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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손연재, 금메달 후프 연기 “손연재의 얼굴과 목이 없어졌다. 이럴 수가...”

    [포토] 손연재, 금메달 후프 연기 “손연재의 얼굴과 목이 없어졌다. 이럴 수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얻었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사상 첫 ‘금메달’…볼에서 아쉬운 실수 아름다운 연기로 극복

    손연재 사상 첫 ‘금메달’…볼에서 아쉬운 실수 아름다운 연기로 극복

    손연재 사상 첫 ‘금메달’…볼에서 아쉬운 실수 아름다운 연기로 극복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또 한 번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획득, 중국의 덩썬웨(70.332점)를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2위 덩썬웨와의 점수 차는 1.367점 차였다. 3위는 우즈베키스탄의 아나스타시야 세르쥬코바(68.349점)가 차지했다. 첫 시니어 무대였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결선에 올라 사상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리듬체조의 본고장인 러시아에서 뼈를 깎는 훈련을 계속해 온 손연재는 최근 치러진 국제체조연맹(FIG) 주관 월드컵 시리즈에서 11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이어 아시안게임 직전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동메달로 상승세를 탔다. 올 시즌 어느 때보다 많은 국제대회를 소화하며 프로그램 기술을 거의 완성 단계로 끌어올린 손연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다진 기량을 원없이 펼쳐보이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손연재는 기계체조(14개)와 트램펄린(2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금메달이 걸린 체조에서 한국에 유일한 금메달을 선사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날 개인종합 결승에는 8개국에서 국가당 2명이 출전해 총 16명이 나섰다. 손연재의 순서는 행운의 7번이었다. 첫 종목은 곤봉이었다. 기도하듯 곤봉을 잠시 이마에 댄 손연재는 곧 밝은 표정으로 포디엄을 향해 힘차게 걸어나왔다. 파트리지오 부안느가 작곡한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의 경쾌한 선율에 맞춰 깔끔하게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18.100점의 높은 점수를 받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손연재는 이어진 리본에서도 연주곡 ‘화이트 다르부카’에 맞춰 실수가 거의 없는 깨끗한 연기를 선보이고 18.083점으로 두 종목 연속 18점대의 고득점을 챙겼다. 손연재는 후프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펼쳤다. 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곡 ‘돈키호테’에 맞춰 물흐르는 듯한 연기로 가장 높은 18.216점을 받았다. 마크 민코프의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를 배경음악으로 한 마지막 볼이 옥에 티였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볼에서 실수가 나와 아쉽게 개인종합 메달을 놓친 손연재는 이번에도 볼을 공중에 던진 뒤 목 뒤와 양팔로 받는 동작에서 실수가 나왔다. 손연재는 볼에서 17.300점을 받는데 그쳤다. 전 종목에서 18점대를 받는데 실패했지만 금메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점수를 확인하고 우승을 예감한 손연재는 김주영 리듬체조 대표팀 감독 등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환호하는 홈팬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대단하다”, “손연재 금메달 역시 해낼 줄 알았다”, “손연재 금메달 장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를 ‘손’에 담다

    아시아를 ‘손’에 담다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20·연세대)는 신들린 듯한 연기로 잇따라 ‘꿈의 점수’인 18점 행진을 펼쳤다.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첫 출전한 종목은 곤봉.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경쾌한 음악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에 맞춰 물 흐르는 듯한 연기를 펼쳐 18.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연재는 이어 연기한 리본과 후프에서도 무결점에 가까운 연기로 각각 18.083점과 18.216점을 획득했다. 특히 후프에서는 지난 4월 코리아컵 볼 종목에서 받은 개인 역대 최고점수인 18.200점을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종목별 20점 만점으로 개편된 리듬체조에서 18점은 야나 쿠드랍체바나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밟은 고지다. 손연재는 지난 4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후프 예선에서 18.100점을 받아 처음 18점 고지에 올랐고 같은 대회 후프와 곤봉 결선에서도 각각 18.050점과 18.000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는 FIG 주관 대회에서 18점을 돌파한 적이 없다. 손연재는 마지막 순서 볼에서는 수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해 17점대에 머물렀지만, 이미 덩썬웨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덩썬웨는 볼에서는 17.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다른 종목은 모두 손연재에게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동메달은 전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듀코바 아나스타샤(68.349점)가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손연재는 “시니어로 올라선 뒤에는 (외국 전지훈련을 수행하느라) 거의 한국에 있지 않았다. 가족들과 떨어져 (타지 생활이) 힘들었지만 목표가 있었기에 이겨냈다”고 고된 훈련 기간을 감개무량한 듯 되돌아봤다. 여섯 살 때 리듬체조를 시작한 뒤 선수 생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연재 금메달, 관람석 박태환 응원 손연재 하는말이…

    손연재 금메달, 관람석 박태환 응원 손연재 하는말이…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에서 손연재는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후프(18.216점), 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손연재는 약간의 실수를 범한 볼을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18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한 것이다. 손연재의 라이벌로 꼽히는 덩썬웨(중국)는 리본(17.483), 후프(17.583), 볼(17.400), 곤봉(17.866)까지 총점 70.332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아나스타샤 세르드유코바(우즈베키스탄)는 총점 68.34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시상식 이후 기자회견에서 손연재는 “행복하고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금메달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손연재가 리듬체조를 연기하는 경기장 관객석에는 응원하는 박태환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원래 손연재 몫”, “손연재 금메달,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손연재 금메달, 박태환 응원왔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화끈하게 온 몸을 활짝 펴며, 이게 금메달이다 자신하듯..

    [포토] 손연재, “화끈하게 온 몸을 활짝 펴며, 이게 금메달이다 자신하듯..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곤봉을 머리에 얹고...떨어지면 안 된다. 보는 이들도 조마조마...”

    [포토] 손연재, “곤봉을 머리에 얹고...떨어지면 안 된다. 보는 이들도 조마조마...”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요정이 따로 없네, 요정처럼 하늘을 날며...무지개 그리고”

    손연재, “요정이 따로 없네, 요정처럼 하늘을 날며...무지개 그리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의 리본 연기는 색의 조화 속에 환상적이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리본 종목에서 18.083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곤봉(18.100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 넘었다, 만리장성] 女배구, 중국 완파하고 20년 만에 정상… 김연경 26득점 맹활약

    [함께 넘었다, 만리장성] 女배구, 중국 완파하고 20년 만에 정상… 김연경 26득점 맹활약

    한국 여자 배구가 20년 만에 아시아를 제패했다. 한국은 2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결승전에서 중국을 3-0(25-20 25-13 25-21)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4년 전 광저우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져 은메달에 머물렀고 지난달 12일 끝난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에서도 0-3으로 완패했던 한국은 이날 우승으로 빚을 갚았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한국의 공격 성공률은 49%에 달했다. 중국은 34%에 그쳤다. 블로킹 득점에서는 8-5로, 서브 득점에서도 3-0으로 앞섰다. 에이스 김연경(26·페네르바체)은 두 팀 최고인 26점을 퍼부었고 김희진(23·IBK기업은행)은 승부처마다 천금 같은 득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2개의 블로킹과 1개의 서브 득점을 포함해 16점을 올렸다. 3세트 코트를 밟은 신예 세터 이다영(18·현대건설)은 날카로운 세트로 중국을 교란했다. 한국은 1세트를 잡아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었다. 2세트 초반 중국에 끌려갔던 한국은 박정아(21·IBK기업은행)의 서브 득점으로 8-8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중국에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2세트도 따냈다. 3세트도 뒤진 채 시작했다. 중국은 한국을 ‘0’에 묶어놓고 6점을 내리 가져갔다. 그러나 한국은 11-13까지 따라붙은 뒤 김희진이 이동 공격으로 1점 차로 줄인 데 이어 동점 블로킹까지 성공시켰다. 곧바로 이다영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뒤집은 한국의 상승세에 중국은 급격히 흔들렸고 24-21 매치포인트에서 김희진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끝냈다. 김연경은 “뒤졌을 때도 질 거라는 생각은 안 했다”면서 “단상에 올라가 본 건 처음이다. 막상 금메달을 따니까 메달 욕심이 생긴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경기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4강전에서 1-3(19-25 25-18 18-25 23-25)으로 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남다른 각선미+여신 미모’ 남심 올킬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남다른 각선미+여신 미모’ 남심 올킬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대표팀의 맏언니 김윤희와 손연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대표선수들이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한 팀으로 나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다. 이날 손연재와 김윤희는 리본, 곤봉, 볼, 후프 총 4종목씩 연기했고 이다애(볼, 후프), 이나경(리본, 곤봉)은 2종목씩 연기했다. 손연재가 전 종목에서 28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김윤희는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얻었다. 자신의 종목이 끝나고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다. 김윤희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볼과 후프에서 잘하다가 마지막에 실수해서 동생들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눈물이 났다”며 “일단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를 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희가 화제가 되며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와 김윤희가 일상복을 입은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김윤희 눈물에 마음이 짠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은메달도 잘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김윤희 손연재 일상도 여신이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은메달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그림같은 리본 연기하는 데 “두 손은 물구나무 섰는데... 리본 스스로 춤을..”

    손연재, 그림같은 리본 연기하는 데 “두 손은 물구나무 섰는데... 리본 스스로 춤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의 리본 연기는 색의 조화 속에 환상적이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리본 종목에서 18.083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곤봉(18.100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금메달, 참아왔던 눈물 팬더 아이라인도 예뻐

    손연재 금메달, 참아왔던 눈물 팬더 아이라인도 예뻐

    손연재 금메달 손연재 금메달 획득 소식이 화제다. 손연재 선수가 아시아의 리듬체조 요정으로 거듭났다. 부담감을 이겨내고 최고의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예선에서 유일하게 18점대를 받았던 곤봉으로 연기를 시작한 손연재는 자신감이 넘쳤다. 예선 때보다 높은 18.100점을 기록하며 탄력을 받았다. 리본연기에서도 뜨거운 환호 속에 깔끔한 연기를 선보이며 18.083점을 받았다. 경기를 지켜보던 니표도바 코치도 박수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손연재는 후프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펼쳐, 시즌 개인 최고점인 18.216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종목 볼에서 공을 높이 던졌다 제대로 받지 못해 17.300점으로 주춤했지만, 4종목 합계 71.699점으로 우승했다. 중국 덩썬웨는 마지막 곤봉에서 17.866점을 받으며 선전했지만, 손연재에 1.367점 차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손연재는 시상대에 올라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줬다. 손연재 금메달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축하해요”, “손연재 금메달 진짜 잘 했어요. 두꺼운 아이라인도 예쁘다”, “손연재 금메달 눈물 흘리는데 나도 눈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축구 ‘1분의 기적’

    남자축구 ‘1분의 기적’

    한국 축구가 피를 말리는 ‘한반도 더비’에서 북한을 제치고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임창우(대전)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1986년 서울대회 이후 2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으면서 아시아 맹주로 다시 섰다. 또 북한과의 역대 아시안게임 전적도 2승1무1패로 앞서갔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는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손연재는 후프(18.216점), 볼(17.300점),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합계 71.699점으로 덩썬웨(중국·70.332점)를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16세 때인 광저우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손연재는 이로써 4년 만에 ‘아시아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손연재는 ‘꿈의 점수’로 불리는 18점대를 잇따라 돌파하며 초반부터 덩썬웨에 여유 있게 앞섰다. 마지막으로 연기한 볼에서는 수구를 놓치는 실수를 범했지만 벌어놓은 점수가 많아 가볍게 덩썬웨를 눌렀다. 이나영(28·대전시청)은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볼링 여자 마스터스 챔피언결정전에서 두 게임 합계 477점을 기록, 왕야팅(타이완·437점)을 제치고 네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대표팀의 막내 박종우(23·광양시청)도 2게임 합계 407점을 기록, 우슈훙(홍콩·401점)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3관왕이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연재, “곤봉을 발로 잡겠다는 건 아니겠지...그러나...”

    손연재, “곤봉을 발로 잡겠다는 건 아니겠지...그러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한 팔로는 마루를, 다른 한 손에는 리본을...곡예사라도 못할 연기...”

    손연재, “한 팔로는 마루를, 다른 한 손에는 리본을...곡예사라도 못할 연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의 리본 연기는 색의 조화 속에 환상적이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리본 종목에서 18.083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곤봉(18.100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보이지도 않는데 볼은 정강이 사이에 있네...역시 금메달...”

    손연재, “보이지도 않는데 볼은 정강이 사이에 있네...역시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얻었다. 금메달이다. 물구나무서서 볼을 턱에 끼는 가 하면, 무릎을 굳혀 다리 사이에 넣는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후프를 다리에, 목에, 몸에 걸고...환상적인 연기를...”

    [포토] 손연재, “후프를 다리에, 목에, 몸에 걸고...환상적인 연기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후프 종목에서 18.216점을 받았다. 곤봉(18.100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팔 위에서 후프가 구르네...”

    손연재, “팔 위에서 후프가 구르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후프 종목에서 18.216점을 받았다. 곤봉(18.100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뿐히 No.1

    가뿐히 No.1

    손연재(20·연세대)가 라이벌 덩썬웨(중국)를 압도하고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한국은 손연재를 앞세워 아시안게임 사상 첫 은메달을 수확했다. 손연재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후프·볼·곤봉·리본 등 네 종목 합계 164.046점을 받아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리듬체조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8년 방콕과 2002년 부산대회에서 각각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2006년 도하에서는 8위로 추락했고, 광저우에서도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단체전은 네 종목에서 세 명의 선수가 돌아가며 총 12차례의 연기를 펼친 뒤, 낮은 점수 두 개를 뺀 10차례 연기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대표팀은 손연재와 맏언니 김윤희가 네 종목 모두 연기를 펼쳤고, 이다애는 볼과 후프, 이나경은 리본과 곤봉에만 출전했다. 이다애가 볼에서 받은 14.450점, 이나경이 리본에서 획득한 14.300점을 뺀 나머지 점수를 합산했다. 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을 노렸지만 김윤희가 경기 초반 치른 볼과 후프에서 수구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 우즈베키스탄을 따라잡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김윤희는 리본과 곤봉에서는 각각 16.416점과 16.183점으로 선전해 3위 카자흐스탄(163.131점)을 제치고 은메달을 따는 데 힘을 보탰다. 개인종합 예선을 겸해 열린 단체전에서 손연재는 후프(17.850점)와 볼(17.883점), 곤봉(18.016점), 리본(17.983점)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총점 71.732점을 획득, 1위로 개인종합 결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덩썬웨도 후프(17.633점)·볼(17.550점)·곤봉(17.700점)·리본(17.300점) 합계 70.183점으로 선전했으나 손연재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윤희는 9위(62.848점)로 결선에 합류했다. 손연재는 시상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함께 메달을 일군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네 종목 모두 큰 실수 없이 마무리했지만, 약간 아쉬운 면도 있다. 내일 개인종합 결선에서는 좀 더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재와 덩썬웨 등 총 16명이 출전하는 개인종합 결선은 2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화제다. 김윤희가 속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다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맏언니 김윤희를 필두로 간판 스타 손연재와 이나경 이다해가 합을 맞춰 이룬 쾌거다. 김윤희는 이날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따냈다. 경기 후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고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 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력과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연재와 함께 찍은 일상사진에서도 걸그룹 멤버 같은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대단한 미모네”, “리듬체조 김윤희, 걸그룹 몸매다”, “리듬체조 김윤희,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게임> 손연재, 개인종합결승 7번째 배정 ‘곤봉-리본-후프-볼’ 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개인종합 결승에서 참가 선수 16명 가운데 7번째 순서를 배정받았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손연재는 2일 오후 6시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7번째로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은 8개국에서 국가당 2명이 출전해 총 16명이 나선다. 대표팀 ‘맏언니’ 김윤희(23·인천시청)가 9번째 순서를 배정받은 가운데 손연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덩썬웨는 마지막 16번째로 연기한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리본-후프-볼 순으로 연기를 펼친다. 전날 개인종합 예선에서 18.016점을 획득하며 4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곤봉이 첫 종목이라는 점에서 손연재는 한결 자신 있게 연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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