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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나라 파라과이”..日전 승리 축하? ‘논란’

    “형제의 나라 파라과이”..日전 승리 축하? ‘논란’

    파라과이가 일본전에 승리하면서 한국 네티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 29일 밤 벌어진 ‘2010 남아공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간의 혈투에 이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자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 게시판은 한국네티즌들의 축하글로 가득 찼다. 이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8강행이 좌절된 상황에서 라이벌인 일본이 8강에 진출 했을 경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를 막아준 파라과이 팀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는 것. 이에 대사관 홈페이지는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게시판에 “의형제 맺어야겠다.”, “파라과이를 형제의 나나로 임명. 8강행 축하한다.”, “너무 소중한 파라과이에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등 파라과이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왜구를 침몰시킨 파라과이 만세”, “각성하고 독도에 찝적거리지 말아라. 왜구를 말살하자.” 등 다소 과격하게 표현한 글들도 눈에 띄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스포츠정신에 위배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까 무섭다. 나라망신이다.” 등 격한 표현을 자제하자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사진 =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ntn@seoulntn.com
  • [자쿠미 통신] ‘8강 탈락’ 잉글랜드 숙소에 도둑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숙적 독일에 1-4로 대패한 잉글랜드 대표팀이 숙소에서 유니폼 등 금품을 도난당해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이 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9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남아공 경찰 당국에 따르면 대표팀이 경기를 치르기 위해 주 훈련장소인 루스텐버그의 숙소를 비운 동안 호텔 직원들이 대표팀 짐을 뒤져 현금과 물품을 훔쳐갔다. 이들은 모두 7000파운드(약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는데 특히 스타급 선수들의 유니폼과 속옷을 주로 챙겼다고 남아공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호텔 청소부 5명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으며 도둑맞은 물건도 대부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 오심에 뿔난 히딩크 아랑곳 않는 블라터

    오심에 뿔난 히딩크 아랑곳 않는 블라터

    남아공월드컵을 망치고 있는 오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거스 히딩크(왼쪽·64) 터키 국가대표 감독이 제프 블라터(오른쪽·74)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디오판독 도입 안 할 거면 사퇴하라” AP통신은 29일 네덜란드와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이 “블라터 회장은 내일 당장 비디오 판독의 시행을 선언하든가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히딩크 감독은 줄기차게 FIFA의 비디오 판독 도입을 주장해 왔다. 하지만 블라터 회장을 직접 비판하고 나선 것은 처음이다. 미드필드에서 몸싸움 상황 하나를 잘못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 패하면 모든 것이 끝장인 16강 토너먼트에서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오심이 속출하는 데 따른 강도 높은 비판이다. 잉글랜드-독일, 멕시코-아르헨티나의 16강전에서 심판들이 각각 들어간 골을 인정하지 않고, 무효인 골을 인정함으로써 팽팽했던 경기는 독일과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었다. ●FIFA “어떠한 논쟁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이 같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FIFA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블라터 회장은 FIFA 208개 회원국 전체에 도입할 경우 발생할 경비와 축구경기의 전통을 망쳐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비디오 판독 도입 불가 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다. 니컬러스 마인고트 FIFA 대변인은 지난 28일 블룸폰테인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우리(FIFA)는 명확하게 어떠한 논쟁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심 장면이 경기장 내 대형스크린에서 재생된 것에 대해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라며 이후 경기에서는 확실히 검열하겠다고 덧붙였다. 적반하장인 셈이다. 티즈 투머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대변인도 “기술은 심판의 판단을 돕는 것일 뿐, 심판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남아공 월드컵’ 오심심판, FIFA서 사실상 퇴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오심논란을 일으킨 두 명의 주심이 FIFA로부터 퇴출당했다. AP통신을 비롯한 유럽의 언론들은 30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8강전 이후의 월드컵 경기 심판 명단에 독일-잉글랜드, 아르헨티나-멕시코전에서 오심을 저지른 심판들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두 심판은 사실상 퇴출이 결정된 셈이다. 먼저 우루과이 출신의 호르헤 라리온다 심판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월드컵 16강전 독일 대 잉글랜드경기에서 프랑크 램파드(32, 잉글랜드)의 명백한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 1-2로 뒤지고 있던 잉글랜드는 이후 2골을 더 내주며 1-4로 대패했다. 이어 하루 뒤인 28일 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로세티 심판 역시 멕시코 대 아르헨티아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오프사이드골을 그대로 인정하는 실수를 범하며 아르헨티나의 3-1 완승에 일조(?)했다. 결국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잉글랜드와 멕시코 축구협회측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7월 있을 FIFA 회의에서 골 판독 기술 도입여부를 다시 한 번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히기에 이르렀다. 그간 미온적이었던 비디오 판독이 실제 도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허정무, ‘우리 손자들 오랜만이야’

    [NTN포토] 허정무, ‘우리 손자들 오랜만이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허정무 감독이 손자들을 안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허정무, ‘기자회견 긴장되네’

    [NTN포토] 허정무, ‘기자회견 긴장되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허정무 감독이 기자회견 중 땀을 닦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亞게임·아시안컵·올림픽·월드컵… 또 일희일비 할텐가

    조급증이 문제다. 친선경기에서 져도 감독퇴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 선수는 왜 넣었느냐, 저 선수는 왜 쓰지 않느냐.”는 등 갖가지 비판이 쏟아진다. 새로운 선수를 투입했을 경우 경기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연습해 왔던 수비전술과 공격작전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살펴보려는 감독의 복안은 팬들의 안중에 없다. 문제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 언론과 축구계 인사들은 스스럼없이 ‘감독교체’의 목소리를 내뱉는다.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다 보면 결국 감독이 교체된다. 2002년 거스 히딩크 감독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은 모두 6명의 감독을 갈아치웠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선수선발-전술실험-조직력강화의 ‘팀빌딩’을 마치고 제 실력을 드러내는 데 걸리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1년6개월에서 2년이다. 그런데 지난 8년 동안 1년6개월 이상 대표팀을 맡은 지도자는 허정무 현 감독밖에 없다. 아시안컵이나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조금이라도 부진하면 감독을 갈아치우다 보니 국내파 감독이든 해외파 감독이든 제 실력을 보이지도 못한 채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사실 허 감독도 부임 이듬해인 2008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화끈한 승리를 보여주지 못했고, 퇴진 압력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그같은 부담을 질 후임 감독이 없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허 감독이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내고도 스스로 퇴임의사를 밝힌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새 역사를 쓴 한국 축구가 굳건한 ‘축구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안목과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U-17(17세 이하), U-20, U-23 대표팀에서 성인 대표팀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선수 발굴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 뒤에야 월드컵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 대회 직전까지 선수선발을 고민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현재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에 대비해 U-23과 U-20 대표팀 감독을 겸하고 있어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조급증을 버리고 올해 11월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4년 8강, 2018년 4강을 향한 마스터플랜을 가동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올림픽을 통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김남일(톰 톰스크)의 계보를 이어갈 공수의 핵심 선수들을 찾아내야 한다. 물론 한두 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두터운 상비군을 만들어야 한다. 강팀들은 ‘베스트 11’에 못지않은 ‘슈퍼서브’(훌륭한 교체선수)를 구축하고 있다. 우루과이와의 16강 후반전에 체력이 바닥난 김정우(광주), 기성용(셀틱)만큼이나 믿을 수 있는 선수가 있었다면 ‘유쾌한 도전’은 8강까지 이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강심장’ 3주째 결방에 네티즌 아쉬움 토로

    ‘강심장’ 3주째 결방에 네티즌 아쉬움 토로

    지난 29일 방송 예정이었던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이 3주째 결방했다. 대신 밤 11시(한국시간) 남아공 로프터스 퍼스펠트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일본:파라과이의 16강전이 펼쳐졌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강심장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보고싶어요.”, “매주 보던 프로그램인데 아쉽네요.”, “빨리 방송 했으면 좋겠어요. 호동 승기가 보고싶어요.”등 방송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SBS 관계자는 “월드컵 주관 방송사로써 방송 결방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다음 주부터는 8강으로 경기가 줄어드는 만큼 드라마에 이어 주요 예능 프로그램 역시 정상 방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일본:파라과이 16강전에서 일본은 0-0 접전 끝에 승부차기서 패했다. 전후반 90분과 연장 전후반 30분까지 120분을 모두 소화한 일본이었지만 승부차기에서 고마노 유이치의 실축에 고개를 떨궈야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호날두 ‘침 사건’ 오보...잔디에 뱉은 것 ‘오해’

    호날두 ‘침 사건’ 오보...잔디에 뱉은 것 ‘오해’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카메라에 침을 뱉은 사건이 오보로 밝혀졌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포르투갈 대 스페인전에서 경기 스코어 0 대 1로 석패한 후 분을 참지 못하고 카메라에 침을 뱉어 구설수에 올랐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패배한 호날두는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이 모습을 촬영하던 중계진 쪽으로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는 카메라맨에게 직접적으로 침을 뱉은 것이 아닌 바닥에 뱉은 것으로 하필 카메라 쪽을 쳐다봐 오해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카메라에 침을 뱉은 것으로 오해한 잉글랜드 언론들은 일제히 국가 망신이라며 호날두를 비난하는 보도를 쏟아냈다. 국내 일부 매체들도 “경기 후 호날두가 카메라맨에게 침을 뱉었다”고 일제히 보도해 오보 기사가 일파만파 퍼진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메라를 향해 침을 뱉은 게 아니고 침 뱉는 호날두를 찍은거다.”, “어떻게 이런 오해를 할 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다.”고 항의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하필 카메라 쪽으로 침을 뱉으니 오해를 살만하다.”,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해프닝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던 2009년 2월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SBS 중계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조은지기자의 월드컵 토크] “동국이가 영웅은 못됐지만 자부심 가졌으면”

    [조은지기자의 월드컵 토크] “동국이가 영웅은 못됐지만 자부심 가졌으면”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이 12년 동안 기다려 온 월드컵 골은 물거품이 됐다. 16강 우루과이전에서 골키퍼와 완벽한 1대1 찬스까지 맞았기에 아쉬움은 더 크다. 1990년대 한국축구를 이끈 빛나는 공격수였지만, 유독 월드컵에서 부진했던 ‘팽이’ 이상윤(41) MBC-ESPN 해설위원과 얘기했다. ●조은지 기자(이하 조) 우루과이전 이동국 선수의 슈팅이 여전히 아른거려요. 뒤에서 뛰어들어가는 선수가 한 명만 있었어도…. 허탈한 듯 하늘을 쳐다보는 이동국 선수를 보니까 ‘지지리 운도 없다.’는 생각에 인간적으로 안타까웠어요. ●이상윤 해설위원(이하 이) 그 상황은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한 번 더 드리블하면서 골키퍼를 끌어낸다든지, 칩샷을 한다든지 영리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상황판단이 부족했어요. 동점찬스였기에, 워낙 완벽했기에 비난도 받는 것 같아요. ●조 이동국 선수는 “매일 월드컵을 상상한다. 단 한 번의 기회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요. 그 간절한 눈빛을 봤기 때문에 더 짠해요. 선발로 나왔다거나, 하다못해 다른 경기에서 실전감각만 좀 더 끌어올렸어도 결과가 달랐을 수 있는데요. ●이 맞습니다. 조커가 맞는 선수와 선발 체질이 따로 있어요. 동국이는 스타팅으로 나가야 실력을 뽐내는 타입이에요. 최종엔트리에 뽑았으면,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낼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동국이가 실전 감각이 사실상 없었으니까. 축구라는 게 못하는 선수라도 경기를 계속 뛰면 가진 기량 이상을 보여주는 법이거든요. 실전에서 뛰는 것만큼 좋은 보약은 없습니다. ●조 그러게요. 이동국 선수는 지난달 에콰도르전 이후에 계속 재활과 연습만 했잖아요. 실전경기라고는 아르헨티나전에서 9분을 뛴 게 전부니까요. 우루과이전에 교체로 들어갔을 때 설렘과 기쁨보다는 스트레스와 부담이 더 컸을 것 같아요. ●이 월드컵 골을 얼마나 넣고 싶었을까요. 그 골만 넣었어도 12년의 불운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었을 텐데. 동국이 스스로 제일 괴로울 겁니다. 그래도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동국이가 잘 움직여줬기 때문에 이청용의 동점골도 터진 겁니다. ●조 위원님도 월드컵에 아쉬움이 많다고 하셨잖아요. 1990년 땐 벤치만 지켰고, 1994년엔 최종엔트리에 못 들었고요. 1998년엔 김태영 선수의 슈팅에 맞고 기절해 그 후유증으로 대회 내내 제 컨디션이 아니었으니까. ●이 월드컵을 보면 항상 슬픕니다. 이번에도 이청용의 플레이가 대견하면서도 ‘나는 왜 저렇게 못 했을까. 약한 몸으로 저런 대범한 기술축구를 하다니.’ 하면서 씁쓸했어요. 한(恨)이죠. 아마 죽을 때까지 안고 갈 겁니다. 맘 한구석에, 채우지 못한 것을 평생 안고 가는 거예요. ●조 죽을 때까지 안고 간다…. 이동국 선수가 프랑스월드컵 때 겁없는 중거리슛을 날릴 때만 해도 시련은 상상도 못했어요. 한국축구의 계보를 이을 대형 스트라이커라고 치켜세웠는데, 질곡도 참 많았어요. 그래도 월드컵이 끝났다고 ‘축구인생’이 끝난 건 아니잖아요. 새달부터 당장 K-리그도 시작하고요. ●이 동국이가 ‘월드컵 영웅’이 되진 못했지만, 큰 무대에서 원정 16강에 힘을 보탰으니까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잖아요. 스스로 얼른 일어나야죠. 위만 쳐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밑에 있는 후배들, 본인보다 못한 선수들 생각하면서 냉정해 져야죠. ‘유종의 미’를 거둬서 영원한 라이언킹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었으면 하는 게 선배 이상윤의 바람입니다. 동국아, 힘내. zone4@seoul.co.kr
  • 허정무, 울다가도 손자만 보면 빙그레?

    허정무, 울다가도 손자만 보면 빙그레?

    월드컵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이룬 허정무 감독의 아내 최미나씨가 29일 SBS LOVE FM 103.5Mhz ‘서두원의 SBS 전망대’에 전화 출연해 월드컵 기간 중 조마조마했던 순간들의 감동을 전했다. 최미나씨는 16강 달성을 예감하는 좋은 징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선수들의 가방이 오물에 빠져있어서, 선수들이 건져내는 길몽을 꾸었다.”며 “이 꿈을 허정무 감독에게도 말하지 않고 있다. 남편이 귀국하면 이야기해줄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태극전사들 가운데 사윗감으로 마음에 드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딱히 누구라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본인들 간 서로 좋아하는 경우에는 허락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미나씨는 “아르헨티나 전 패배 이후에는 무척이나 겁나고 답답하고 두려웠다.”며 당시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며 “남편이 침울하거나 기분이 쳐져있을 때는, 쌍둥이 손자 얘기를 해주면 기분이 금새 좋아진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쾌한 도전’ 마친 대표팀 29일 오후 5시50분 한국 도착

    ‘유쾌한 도전’ 마친 대표팀 29일 오후 5시50분 한국 도착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일궈낸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밤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을 출발, 홍콩을 거쳐 29일 오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22명과 허정무 감독 및 코치진을 포함한 임원 26명 등 총 48명이 귀국길에 올랐다. 러시아 리그에서 뛰는 미드필더 김남일(톰 톰스크)만 소속팀에 합류하려고 빠진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오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1-2로 진 후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로 돌아가 조용히 휴식을 취했다. 숙소인 헌터스레스트 호텔에 도착한 대표팀은 함께하는 마지막 저녁식사 전 모든 선수와 임원이 맥주로 건배하며 그동안 동고동락한 서로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정무 감독은 “이곳에서 이렇게 식사를 할 것이 아니라 마음 같아서는 여러분의 가족과 모두 함께 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 점이 좀 아쉽다.”면서 “오랜 기간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여러분과 함께한 그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지성도 선수를 대표해 “우리가 원정 월드컵 첫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코칭스태프와 음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대표팀은 인천공항에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이동해 해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서울시청 광장으로 옮겨 ‘국민 대축제, 특별생방송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행사에 참가한 뒤 해산한다. 국내파들은 소속팀에 복귀해 K-리그를 준비하고 유럽파들도 ‘월드컵 휴식기’를 국내에서 보낸 뒤 다음 달 초 출국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8월 초 새로운 체제로 출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0일 이전에 기술위원회를 열어 허정무 감독의 후임을 선임하는 등 대표팀을 재정비한다. 허정무 감독이 연임할지 새로운 인물이 사령탑으로 선임될지에 따라 코칭스태프 변화의 폭이 결정된다. 개편되는 대표팀은 8월11일 A매치가 예정돼 있어 이르면 8월 초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다시 모인다. ‘캡틴’ 박지성을 포함한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9월7일 이란과 평가전, 10월12일 국내에서 치러지는 일본과의 평가전으로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될 2011년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포트엘리자베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결승 같은 16강 8강… 축구팬은 즐겁다

    한국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은 무산됐지만,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은 계속된다. 결승같은 8강, 4강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28일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시티)의 2골과 곤살로 이과인(레알마드리의)의 골로 난적 멕시코를 3-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다음달 3일 오후 11시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전차군단’ 독일과 4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도 8강에서 만났고, 당시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긴 독일이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와 16강전까지 4경기를 거치면서 모두 10골을 넣는 막강 화력을 뽐냈고, 단 2골을 내주는데 그쳤다. 대회 전 마라도나 감독의 선수선발과 지도력에 대한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 양면이 모두 절정의 기량이다. 독일도 ‘신형엔진’ 메주트 외칠(브레멘)과 토마스 뮐러(바이에른뮌헨)가 부상으로 빠진 ‘캡틴’ 미하엘 발라크(첼시)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맹활약을 펼치면서 거침없이 8강에 당도했다. 특히 16강에서 만난 ‘앙숙’ 잉글랜드를 4-1로 완벽히 제압, 기세도 하늘을 찌른다. 결승에서 만나야 할 남미와 유럽의 강호가 8강에서 만난 셈. 하지만 이 경기의 승자는 또 한 번의 결승같은 4강전을 치러야 진짜 결승 무대를 밟는다. 각각 H조 1위와 G조 2위로 16강에서 만난 스페인과 포르투갈 가운데 이긴 팀이 4강전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반대 편도 마찬가지다. 네덜란드와 16강 브라질-칠레의 승자가 다음달 2일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벌인다. 객관적 전력에 비춰볼 때 ‘삼바군단’ 브라질과 ‘토털사커’ 네덜란드가 만날 가능성이 높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NTN포토] 이청용,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

    [NTN포토] 이청용,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청용이 입장하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허정무 아내 “월드컵 시작前 오물꿈 꿨다”

    허정무 아내 “월드컵 시작前 오물꿈 꿨다”

    한국대표팀 허정무 축구감독의 아내 최미나 씨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신기한 꿈을 꿨다고 고백했다.최미나 씨는 29일 오전 방송된 러브 FM ‘서두원의 SBS 전망대’와의 전화 연결에서 “선수들이 입국하기 전 선수들의 가방이 오물에 빠져서 이를 꺼내느라 고생한 꿈을 꿨다.”고 밝혔다.최미나 씨는 “꿈을 잘 안 꾸거나 생각이 안 나는데 이날은 뚜렷하게 생각났다.”며 “오물 꿈은 좋다고 알고 있다. 지금까지 말은 안 했지만 남편이 집에 오면 이야기 해주려한다.”고 전했다.이어 최미나 씨는 “얼마 전 5년 된 선인장이 어린아이 팔뚝만한 꽃을 피웠다. 휴대폰 사진으로 남편에게 전송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룬 한국대표팀은 29일 오후 귀국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NTN포토] 허정무, ‘선수들이 눈물 흘릴 때 가슴 아팠다’

    [NTN포토] 허정무, ‘선수들이 눈물 흘릴 때 가슴 아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허정무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축구 대표팀,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화이팅’

    [NTN포토] 축구 대표팀,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화이팅’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축구 대표팀과 코칭 스태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메디칼럼]징크스에 대해서

    [메디칼럼]징크스에 대해서

    [메디칼럼]월드컵 경기 중에서 골대 맞추는 팀이 승리하지 못한다는 골대 징크스가 있다. 우리나라도 여기에서 예외가 아닌 듯 2010년 월드컵 18강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전에서 나이지리아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골대를 맞추고 골인되지 못하고 우리가 승리했으니 골대 징크스에 웃고 울어버린 상황이 되어 버렸다. 징크스는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에서 사용됐던 딱따구리 일종인 개미잡이(wryneck/Jynx torquilla)라는 새 이름에서 유래한다. 불길한 징후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불길한 대상이 되는 사물 또는 현상이나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적인 것들을 의미한다. 사람들과 사이에서 불길한 징후가 있을 때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는 인과 관계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보여줬듯이 무엇인가 골대 맞고 골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간발의 차이로 골인되지 않았으므로 골대를 맞춘 선수나 그 팀을 응원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쁜 일임은 분명하다. 이런 현상이 각인되고 반복되면 좋지 않은 결과가 있게 된다는 일정한 패턴을 형성하게 되며 이에 따른 규칙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됨으로써 어떤 현상에 대한 징크스란 것이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징크스에 공식이 들어가게 되면 이를 당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징크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게 되고 동작이 커지게 되면서 주변에 대한 경계심이 보다 더 커지게 되면서 예민해진다. 주변에 대해 예민해지면 불필요하게 주변 상황에 민감해져 일에 대한 집중력이 분산되어 경기나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몰입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융통성 있게 민첩하게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다보면 다시 결과는 나쁘게 되고 역시 징크스 때문에 되지 않아 하면서 징크스는 되풀이 된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해 불길하다는 잘못된 믿음이 보다 더 강화될 수 있다. 징크스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 수고가 들어간다. 그러나 징크스는 깨지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처럼 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승부나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포기하던 일에 대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징크스를 깬다는 것은 자신 내부에 존재하는 불안감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징크스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나 경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감이 결여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전에서 패배한 것은 골대 징크스 이외에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월드컵 덕분에 보름동안 행복했고 4년 뒤 브라질 대회도 있다. 이때에도 우리나라가 월드컵 대회 본선에 나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길 바란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불길한 징조가 있어 실패하더라도 징크스 탓으로 돌리기 전 이를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하면 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것이 반복된다면 불길한 징조가 아닌 좋은 징조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징크스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닌 자신 내부에 있는 불안감일 뿐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
  • 차두리 장인, 호텔에 대형 현수막..대단한 ‘사위사랑’

    차두리 장인, 호텔에 대형 현수막..대단한 ‘사위사랑’

    차두리 장인의 ‘사위 사랑’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차두리 장인의 대놓고 사위사랑”이라며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 사진을 올린 것에서부터 비롯됐다.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는 곳은 차두리의 장인인 신철호씨가 회장으로 있는 호텔. 월드컵 기간 내내 호텔 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 영상을 상영한 것에 이어 각종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이 네티즌이 찍은 사진 속 호텔 건물에는 차두리 선수의 사진과 함께 “두리야! 자랑스럽다. 이제는 16강이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혀 있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 사진은 곧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로 퍼져나갔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같은 차두리 장인의 사위사랑에 네티즌들은 “장인어른에게도 사랑받는 두리로봇”, “두리야, 나도 네가 자랑스럽다.”, “장인어른의 사위사랑이 대단하신듯. 두리로봇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두리 선수의 부인 신혜성씨는 신철호 회장의 맏딸로 두 사람은 2008년 12월 22일 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NTN포토] 박지성, ‘(이)영표형 꽃은 이렇게 달아야지’

    [NTN포토] 박지성, ‘(이)영표형 꽃은 이렇게 달아야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지성 이영표가 꽃을 달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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