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6강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301
  • [포토] ‘여자 비치 발리볼 미녀 선수들’

    [포토] ‘여자 비치 발리볼 미녀 선수들’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여자 비치 발리볼 미녀 선수들’ 조금만 쉬자

    [포토] ‘여자 비치 발리볼 미녀 선수들’ 조금만 쉬자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화보] ‘비치발리볼’ 그녀들의 열정적인 경기

    [화보] ‘비치발리볼’ 그녀들의 열정적인 경기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U-20 이창근, 의미심장 트윗… “형보다 나은 아우”?

    U-20 이창근, 의미심장 트윗… “형보다 나은 아우”?

    한국 축구 성인 국가대표팀의 SNS 발언들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 의미심장한 트위터를 남겼다. 20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인 이창근은 4일 트위터에 “팀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짤막한 글을 적었다.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뒤에 올린 것이다. 성인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SNS를 통해 최강희 전 국가대표 감독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거나 불화설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내용들을 적어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창근의 ‘팀’을 강조하는 트위터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형들보다 아우가 낫다”며 이창근의 의젓한 태도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서브를 받아라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서브를 받아라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한강 모래밭 뜨거운 한판 승부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한강 모래밭 뜨거운 한판 승부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한국 U-20 대표팀 4강 간다” 네티즌 응원물결

    “한국 U-20 대표팀 4강 간다” 네티즌 응원물결

    한국 U-20 대표팀이 극적인 승부차기 승리로 U-20 청소년 월드컵 8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이 8강에 진출한 것은 2009년 이집트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0년 만에 4강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4일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U-20 청소년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기는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하지만 이후 승부차기에서 8-7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 16분 송주훈의 골이 터지며 한국은 손쉽게 승리를 챙기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후안 킨테로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인 송주훈의 킥이 크로스바를 벗어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골키퍼 이창근이 콜롬비아의 세 번째 키커로 나선 펠리페 아길라르의 슛을 막아내면서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결국 마지막 키커 이광훈이 골을 성공한 반면 콜롬비아 발란타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겨 콜롬비아를 꺾었다. 30년 만의 4강 진출을 결정지을 이라크와의 8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8일 0시 카이세리에서 열린다. 네티즌들은 환호성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밤 잠을 설쳤지만 정말 자랑스럽다”, “마지막 승부차기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대단한 승부”, “월드컵보다 더 짜릿했다”, “대표팀 정말 수고했습니다. 꼭 4강 갈 것”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뜨거운 한판 승부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뜨거운 한판 승부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한강 모래밭 뜨거운 한판 승부

    [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한강 모래밭 뜨거운 한판 승부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뜨거운 한판 승부

    [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뜨거운 한판 승부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수비도 멋있게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수비도 멋있게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근육질 몸매

    [포토] ‘여자비치발리볼’ 근육질 몸매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롤챔스 썸머 개막에 아키에이지 무료서비스까지…게이머들 ‘신나는 여름’

    롤챔스 썸머 개막에 아키에이지 무료서비스까지…게이머들 ‘신나는 여름’

    아키에이지 무료서비스와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롤챔스 썸머가 시작돼 게이머들에게 신나는 여름이 될 전망이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핫식스 LOL 챔피언스 썸머 2013’(이하 핫식스 롤챔스 썸머) 16강 개막전을 3일 오후 7시에 시작했다. ‘핫식스 롤챔스 썸머’는 지난 시즌 시드 팀을 포함해 치열한 오프라인 시즌을 뚫고 올라온 국내 최강 16개 팀이 참여해 총 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엑스엘게임즈은 MMORPG ‘아키에이지’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회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최대 3개까지 노동력 포션을 구매할 수 있는 주화 아이템이 제공되며 서버와 레벨의 제한 없이 대부분의 콘텐트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노동력은 자동 충전되지 않고 집과 도면의 설치에도 제약이 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 ‘여름, 다후타의 유혹’도 진행한다. 타이틀의 주인공인 ‘다후타’의 환영이 등장하는 10인 인스턴스 던전 ‘영원의 섬’과 양식장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신규 수상 주택인 방갈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초반 플레이 시스템도 신규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뜨거운 한판 승부

    [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뜨거운 한판 승부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뜨거운 스포츠 ‘여자비치발리볼’

    [포토] 뜨거운 스포츠 ‘여자비치발리볼’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한강에서 열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포토] 한강에서 열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하프타임]

    女배구사령탑에 차해원 감독 대한배구협회는 2013년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차해원(52) 전 흥국생명 감독을 선임했다. 1992∼99년 여자 및 청소년 대표팀에서 코치로 활약한 차 감독은 1999년 청소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이 동메달을 따는 데 이바지했다. 차 감독은 9월 13∼21일 태국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조만간 대표팀 구성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유스男배구 16강 진출 19세 이하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13 세계유스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조 2위로 16강 결선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2일 멕시코 멕시칼리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 예선 미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졌지만 승점 7이 돼 D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SBS-ESPN, EPL 독점중계 스포츠 케이블 채널 SBS-ESPN이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국내 중계권 재계약에 합의, 2015~16시즌까지 EPL 중계를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2009~10시즌부터 EPL 중계를 시작한 SBS-ESPN은 이번 재계약으로 7년 연속 EPL을 중계하게 됐다.
  • [U-20 월드컵] 넘어라, 세트피스 위기… 뚫어라, 콜롬비아 빈 공간

    어린 태극전사들이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4년 만의 8강행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U-20)에서 3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4일 오전 3시 콜롬비아와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콜롬비아는 남미축구연맹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강호다. ‘쌍포’ 주장 후안 킨테로(이탈리아 페스카라)와 스트라이커 존 코르도바(멕시코 하구아레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격 조합이 강점이다. 매번 ‘악연’이긴 했지만 익숙한 상대다. 이광종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1년 U-20월드컵 때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만났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상대했지만 개인기와 체력에서 밀린 끝에 0-1로 졌다. 당시 팀 막내로 엔트리에 있었던 골키퍼 크리스티안 보닐라,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페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나시오날)는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툴롱컵에서는 미구엘 보르하(코르툴루아)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U-20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한 친선 경기라 양 팀 베스트가 대부분 나섰다. 상대의 라인업과 전술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상태라 한 달만의 재대결이 꺼려지지는 않는다. 우리의 참고서는 호주. C조 1위(2승1무)를 차지한 콜롬비아는 조별리그에서 유일하게 호주만 꺾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실점한 뒤 후반 33분 존 코르도바의 동점골로 어렵게 동점을 만들었다. 호주는 강한 압박과 빠른 패스를 발판으로 남미 챔피언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탄탄한 조직력이 최대 강점인 한국도 세밀한 패싱플레이와 부지런한 압박, 공간을 향한 움직임으로 맞서야 한다는 얘기다. 이 감독도 “호주팀의 경기 영상을 받아 분석하고 있는데 상대의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콜롬비아는 선수들 사이 공간이 많은데 호주는 처진 스트라이커를 이용해 공격 실마리를 잘 풀었다”고 설명했다. 세트피스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내내 약속이나 한 듯 킥오프 10분 안에 세트피스 실점을 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주다 보니 내내 끌려다니며 조급한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단판 승부인 토너먼트라 집중력이 더욱 요구된다. 이용수 KBS해설위원은 “예선과 달리 토너먼트인 만큼 초반 실점은 금물”이라면서 “한 골 승부가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세트플레이 상황 자체를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이 콜롬비아를 꺾으면 이라크-파라과이전의 승자와 다음 달 8일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윔블던 테니스] 세리나, 너마저…

    테니스 세계 남녀 1위의 명암이 엇갈렸다. 남자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년 만에 정상을 향해 순항했지만, 여자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세계 24위의 암초에 걸려 그만 16강 속으로 가라앉았다. 2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 남자단식 4회전. 조코비치는 토미 하스(13위·독일)를 3-0(6-1 6-4 7-6<4>)으로 제치고 8강에 올랐다. 2009년 이 대회부터 시작, 메이저 17차례 연속 8강에 진출했다. 2011년 처음 윔블던 정상을 밟았던 조코비치는 이로써 대회 두 번째, 통산 일곱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향한 행보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본선 4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조코비치는 8강에서 세계 6위 토마시 베르디흐(체코)와 4강행을 다툰다. 그러나 세리나는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독일의 자비네 리지키(24위)에게 1-2(2-6 6-1 4-6)로 져 탈락했다. 개인 통산 승수도 ‘600’에서 멈췄다. 메이저 통산 17번째,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리던 디펜딩 챔피언의 꿈도 사라졌다.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등 세계 2~3위에 이어 세리나마저 탈락, 여자단식의 판도가 한층 묘연해진 가운데 ‘아시아의 자존심’ 리나(6위·중국)는 로베르타 빈치(11위·이탈리아)를 2-0(6-2 6-0)으로 잡고 8강에 합류했다. 4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 4강 길목에서 만난다. 8강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아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인 셈이다. 한편, 주니어 세계 랭킹 41위 정현(삼일공고)은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서 위고 디 피오(주니어 48위·캐나다)를 2-0(6-3 6-3)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김천국제퓨처스 대회 단식을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17세 1개월)에 제패한 유망주. 16강 상대는 주니어 세계 랭킹 1위 닉 키르기오스(호주)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U-20 월드컵] 리틀 태극전사, 4일 콜롬비아와 8강행 격돌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 오른 대표팀의 8강행 상대로 콜롬비아가 낙점됐다. 조별리그를 치른 6개 조의 3위 중 성적이 좋은 네 팀에 16강행 티켓을 나눠 주는데 한국(승점 4·1승1무1패·득실 차 0)의 성적이 가장 나았다. 3회 연속 16강에 오른 한국은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콜롬비아와 8강행을 다툰다. 남미축구연맹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회 티켓을 따낸 강호다. 특히 주장 후안 킨테로(이탈리아 페스카라)와 스트라이커 존 코르도바(멕시코 하구아레스)는 어린 나이에도 해외 리그에서 뛰고 있을 만큼 빛나는 ‘샛별’이다. 킨테로는 남미 U-20 선수권대회에서 팀 내 최다인 5골로 우승을 이끌었고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167㎝에 불과하지만 성인 대표팀에서 데뷔전까지 치렀다. ‘콜롬비아의 드로그바’로 불리는 코르도바 역시 남미 예선에서의 4골로 주가를 높였다. 지난달 프랑스 툴롱컵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을 때에도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수비진을 교란시켰다. 쌍포는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절정의 감각으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대표팀은 남은 기간 콜롬비아의 약점만 파고들어도 모자랄 판에 우리 전술까지 손질해야 해 시간이 빠듯하다. 주전들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연속골을 뽑은 해결사 류승우(중앙대)는 발목 인대 파열로,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미드필더 이창민(중앙대)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 이광종 감독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포메이션으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30일 훈련에서는 선봉에 김현(성남), 조석재(건국대)를 세우고 왼쪽 날개에 한성규(광운대)를 배치해 류승우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창민이 지켰던 중원은 우주성(중앙대)에게 맡겨 김선우(울산대)와 발을 맞추게 했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세트피스로 실점한 까닭에 수비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가다듬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끝장 승부’를 염두에 둔 듯 승부차기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어린 태극전사들은 이날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로 1시간 40분을 날아 오는 4일 오전 3시 콜롬비아와의 16강전이 열릴 트라브존으로 이동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