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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오쇼핑, 창립 15주년 기념 ‘1억 5천만 원’ 이벤트

    CJ오쇼핑, 창립 15주년 기념 ‘1억 5천만 원’ 이벤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8월 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창립 기념 사은 행사를 마련한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CJ오쇼핑의 전 채널(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을 통해 합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각 100만 원씩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총 금액 1억 5천만 원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현대카드는 9일부터) CJ오쇼핑의 전 채널에서 ‘The CJ 카드’로 결제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상시 5%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 하나, 현대, 신한, 제일BC 해당·삼성, 시티 제외) 1,000원 짜리 상품도 할인되고 카드승인금액 기준으로 월 60만 원까지 구매한 분에 대해 적용 가능하다. (월 최대 할인 금액 3만 원) 또한 ‘The CJ 카드’ 소지자에게 5,000~20,000원 쿠폰 세트와 8월 1일부터 15일 사이 해당 이벤트 페이지 퀴즈 정답 고객에게 15종의 쿠폰을 즉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LIFESTYLE SHOPPER’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기념일인 8월 1일 방송 중간에 중국 상해 동방CJ와 천진의 천천CJ, 인도 스타CJ의 쇼호스트들이 보내온 영상 축하 메시지가 방영되며 15일 편성 예정인 24시간 디지털 전문 프로그램 ‘디지털 팍팍쇼’에서 ‘글로벌’을 테마로 한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동차플러스] BMW 판매신장 50%이상 전망

    BMW코리아는 올해 한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의 판매 신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효준 대표는 최근 창립 1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43%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면서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5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올해 판매 목표 대수를 1만 5000대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 박수근·이중섭작품 한눈에

    김환기·박수근·이중섭·장욱진·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끈 거장 15인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1일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미술 거장 초대전-한국 미술의 힘전(展)’이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10일 시작돼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김흥수·남관·도상봉·문신·박고석·오지호·유영국·이대원·이인성·장욱진·최영림 화백 등 한국 대표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예회관측은 15인의 작가들은 일제식민시대에 직·간접적으로 일본을 통해 미술교육을 받았지만 일본식 교육을 따르지 않고 않고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국내와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은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예회관은 전시회 작품의 보험금 총액이 89억원을 넘는 만큼 저작권 보호와 안전관리를 위해 전시장 실내를 리모델링하고 작품보호대를 만들었다.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6시 등 하루 3차례 작품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울산문예회관 첫 유료전시회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현장 판매한다. 10인 이상 단체 입장객과 회관 회원,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회원 가족,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65세 이상과 소외계층자녀 등은 20~50% 할인혜택을 받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디자이너 하상백,스와로브스키와 ‘환경캠페인’ 펼쳐

    디자이너 하상백,스와로브스키와 ‘환경캠페인’ 펼쳐

    디자이너 하상백이 스와로브스키코리아와 함께 ‘세이브워터 티셔츠’를 제작해 물과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환경캠페인에 동참한다.이번 캠페인은 스와로브스키가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물과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세이브워터 티셔츠’는 오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물, 환경, 그리고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바자회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더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워터스쿨’에 기부된다.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하상백은 “물은 보석보다 빛나는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보존되어야 우리도 야생동물도 살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이 ‘세이브워터 티셔츠’를 통해 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환경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 = 스와로브스키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당진 신성대, 경로잔치 열어

    충남 당진군 신성대가 14일 교내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지역 노인 500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연다. 경로잔치에서는 대학생 태권도시범단과 에어로빅 팀의 공연이 벌어지고, 당진 늘푸른악단이 팝송과 라틴음악, 대중가요 등을 연주한다. 점심으로는 호텔식품계열에서 만든 뷔페음식이 제공된다. 이병하 총장은 “개교 15주년을 맞아 소외받는 노인에게 따뜻한 정을 건네고 학생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찬우 ‘김연아 따라잡기’ 도전..네티즌 大 폭소

    정찬우 ‘김연아 따라잡기’ 도전..네티즌 大 폭소

    컬투 정찬우의 김연아 따라잡기가 방송을 탄 후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긴머리 가발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찬우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김연아 선수의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념해서 했다.” 면서 “죽어버리고 싶다.” 며 창피해 어쩔 줄을 몰라했다. ‘김연아 따라잡기’ 는 컬투쇼 15주년을 기념해 정찬우가 준비한 것으로 정찬우는 퍼포먼스에 앞서 “놀라지 말고 웃어달라.” 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정찬우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음악으로 쓰인 007 주제곡에 맞춰 피겨 동작을 따라하는 한편, 총 쏘는 포즈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 에는 애프터스쿨 박가희도 출연해 연예인 남자친구와의 비밀연애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방중] “北, 김정은 기념우표 발행 계획”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은 기념우표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 RFA는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조선-독일우호협회’ 주선으로 방북, 취재에 나섰던 독일 대외 공영방송 도이치벨레의 페터 쿠야트 동아시아 특파원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쿠야트 특파원은 “조선우표사 부국장이 유력한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 기념우표의 발행 계획에 대해 확인해 줬다.”면서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볼 때 북한 측이 김정은 후계 문제를 공표하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핵실험이나 천안함 침몰 사건과 같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북한 관리들이 김정은에 대해 거론하기 시작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김정은 권력 승계에 대해 조선우표사 부국장에게 질문했으나 ‘우리는 그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짧게 답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쿠야트 특파원에 따르면 김정은 기념 우표 발행시기와 관련해 조선우표사 측은 “시간이 걸린다.”며 언급을 피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960~1970년대 주로 남한 비방 문구나 체제 선전, 김일성·김정일 우상화를 소재로 우표를 제작해 왔으며, 1980년대부터는 해외 판매를 의식해 동식물·민속·국제행사 등을 주제로 한 우표를 발행했다. 특히 1972년에는 김일성 주석의 탄생 60주년 기념 시리즈인 연쇄우표 16종이 발행됐고, 2007년에는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5회 생일 우표가 제작됐다. 2008년에는 김 위원장 추대 15주년 기념 우표가 나왔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정찬우, 김연아 패러디 후 “창피해 죽을 지경”

    정찬우, 김연아 패러디 후 “창피해 죽을 지경”

    개그맨 정찬우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따라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정찬우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찬우의 김연아 패러디 무대는 ‘컬투쇼’ 15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것. 정찬우는 “놀라지 말고 웃어달라.”고 당부했다. 해바라기 꽃을 머리에 꽂고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정찬우는 음악 역시 김연아 선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007’ 주제곡을 선택했다. 마무리도 김연아 연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총 쏘는 포즈로 장식했다. 공연(?)을 마친 정찬우는 “죽어버리고 싶다.”며 창피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가수 비를 비롯해 이태곤, 박기웅, 정가은, 이채영, 황현희, 효민 지연(티아라), 지오(엠블랙), 신동 이특 은혁 김희철(슈퍼주니어), 박가희(애프터스쿨), 타블로(에픽하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놀고 만들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

    보고 놀고 만들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

    유아 때부터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명화그림책과 각종 예술놀이 등 미술교육이 인기다.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세계 미술관 순례를 했던 한 미술인의 자녀가 커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 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영재교육 수단으로서의 미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술 관계자들은 “미술교육이 영재교육”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련 프로그램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45개 미술관이 모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5월 한 달 동안 ‘예술체험 그리고 놀이’ 축제를 연다. 도자기 만들기, 역할놀이, 우리 가족 그림 액자 만들기, 창작지도 꾸미기, 닥종이 염색, 3차원(3D) 팝업북 제작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28일 “온 가족이 미술관을 주제로 국내 여행일정을 짜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광주 의재미술관(062-222-3040)은 ‘반갑다 까마귀야’란 제목으로 부채에 효금도를 그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북 남진미술관(061-543-0777)에서는 찰흙으로 진도의 특산물인 구기자와 진돗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02-418-1315)은 앞으로 되고 싶은 유명인의 초상화를 제작하며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이 10~20명 단위로 운영되니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공중에 대형 낙하산을 설치한 물놀이터와 체험전시를 결합한 이색행사도 있다.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02-2230-6629)이 다음 달 5일부터 7월11일까지 여는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 박물관&초록이의 욕조 놀이터’가 그것이다.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폐타이어로 만든 청설모 등 생활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예술작품 160여점을 볼 수 있다. 욕조 20여개를 개조·색칠해 자갈과 물을 담고, 공중에는 대형 폐 낙하산을 설치한 특별한 물놀이터도 야외에 운영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직접 만져 보고 작동시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경기 분당 성남아트센터(070-7554-3473)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아트와 놀이의 세계’ 전에는 아톰, 건담, 철인 28호 등 140여점의 로봇이 나와 있다. 손으로 만져 보거나 손잡이를 돌려 작동시켜 볼 수 있다. 가라쿠리 장인이 전시장에서 직접 제작 시연도 한다. 가라쿠리는 일본 에도 시대에 실과 태엽 등을 이용해 만든 모형이나 인형을 말한다.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1만 2000원이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박물관인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02-2143-3600)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어린이날 입장객 모두에게 백호랑이 인형을 준다. ‘룰루팡 룰루얍 임금님의 기억력을 찾아라웅~’이란 제목의 마리오네트 인형극도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열린다.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미리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예매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공주형 미술평론가는 “미술교육은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피카소가 될 순 없을지라도 피카소의 감성을 심어준다.”며 “예약제로 정해진 인원만 체험활동을 하기 때문에 놀이공원처럼 인파에 떠밀릴 걱정 없이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영화단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27일부터 새달 9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지난해에 이어 러시아 최대 영화스튜디오인 모스필름 회고전을 연다. 1953년 스탈린 사망 뒤의 해빙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전쟁영화의 걸작 10편을 준비했다. 전쟁영화의 미학적인 정석을 보여주는 수작들이다. ‘컴 앤 씨’(1985) 등 6편은 ‘여성 타르코프스키’ 리사 셰피트코(1938~1979)와 그의 남편 엘렘 클리모프(1933~2003)를 기념하는 특별 섹션으로 상영된다. ●경기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씨너스 이채에서 일본 영화 정기무료상영회가 열린다. 1950년대 일본 영화 황금기 속에서 일본 고유의 영화 미학을 세계에 알린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게이샤’(1953)부터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의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2005)에 이르기까지 일본 영화 변천사를 살필 수 있는 12편이 준비됐다. 26일 상영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6시 한 편씩 소개된다.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제63회 칸국제영화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장편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장 감독은 영화에서 작고 아름다운 섬 무도를 배경으로, 섬마을에 사는 7명이 살해되는 사건을 다룬다. 서영희가 점점 잔혹하게 변해가는 김복남 역을 맡았다. ●영화 전문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주년 기념 ‘한국영화의 얼굴-CINE F.A.N 사진전’을 개최한다. 24일부터 새달 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LF에서 열린다. 지난 15년 동안 ‘씨네21’이 국내 영화 제작현장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 80여점과 배용준, 장동건, 이병헌, 김혜수, 고현정, 송승헌 등 배우들의 스튜디오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 판매 수익금은 시네마테크전용관, 독립영화전용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합법적인 온라인 영화 유통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공공온라인유통망을 새달 3일 오픈한다. 영화 제작사, 배급사, 투자사 등 저작권자와 온라인 서비스 업체 사이에서 영화 매매를 중개하는 시장 역할을 하는 유통망이다. 영화 파일 재생 기간 등을 제한하는 디지털저작관리(DRM) 기술을 적용하는 등 불법 유통 방지 장치도 마련했다.
  • 3시간으로 압축된 ‘15주년 표류기’ 쓰러질 때까지 놀아봅시다

    3시간으로 압축된 ‘15주년 표류기’ 쓰러질 때까지 놀아봅시다

    “처음엔 나침반도, 아무것도 없이 망망대해에 던져진 느낌이었죠. 지금 멋지게 항해하고 있지만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평가한다기보다 그동안 살아남은 게 대견하다, 휴~ 다행이다 하는 느낌입니다.”(이상면) 1990년대 후반 ‘말 달리자’의 깃발을 들어 올리며 국내 인디 음악의 태동을 이끌었던 크라잉넛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이들이 좀 특별한 순간을 마련했다. 이름하여 ‘15주년 표류기’다. 23~2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다. 약 3시간 동안 팬들과 쓰러질 때까지 놀아보겠다는 박윤식(보컬·34), 한경록(베이스·33), 쌍둥이 형제 이상면(기타·34)·상혁(드럼·34), 김인수(키보드·36)를 최근 그들의 작업실인 서울 서교동 ‘토바다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초·중·고등학교 동창끼리 뭉쳐 1995년 서울 홍대 앞 클럽 드럭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던 이들이다. 외제 펑크만 수용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레게, 스카, 폴카, 보사노바, 트로트 등을 섞어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조선 펑크’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었다. “홍대 앞은 정말 작은 동네였어요. 이제는 흥청망청 쇼핑 문화가 들어와 정작 홍대 앞에는 예술하고 음악하는 사람이 없어요. 예술 카페, 음악 클럽이 골목골목으로 들어가고 연남동, 상수역까지 넓어졌어요. 그래서 요즘엔 홍대 앞이 아니라 홍대 옆이라고 합니다.”(김인수) 콘서트만 여는 것은 아니다. 공연 실황 DVD로도 만든다. 인디 밴드로는 드물게 베스트 앨범도 낸다. 신곡 1곡을 포함해 크라잉넛의 역사를 정리할 수 있는 15곡을 추릴 예정이다. 기존 곡들은 새로운 편곡으로 모두 다시 녹음한다. 직접 프로듀싱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노래도 다시 제대로 녹음하겠다며 싱글벙글이다. 이르면 여름쯤 선보이게 된다. 베스트 앨범 발매에 맞춰 ‘크라잉넛처럼 놀고 크라잉넛처럼 즐겨라’라는 책도 발간할 계획이다. “후배 밴드들에게 클럽 라이브가 불법이었던 시절을 이야기하면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쳐다봐요. 형님이라는 생각에 어깨에 힘을 주면 젊은 밴드들이 안 놀아줘요. 살짝 묻어가야죠. 하하하.”(박윤식) 형님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매달 ‘크라잉넛쇼’의 오프닝 무대에 후배 밴드를 초대하는 등 인디 뮤지션들의 소통과 교류 마당을 제공한다. 인디 1세대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사뭇 진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인디도 우물 안에서 꾀꼬리 소리를 내지 말고 우물 밖으로 나가야 한다, 어느 게 표절이고 어느 게 진짜배기인지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문화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 메이저에서 인디 문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름이 높아지고 인기를 얻었다고 인디 시스템을 버려서는 안 된다…. “현재 메이저 음악은 포화 상태인 것 같아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무너질 때가 있을 겁니다. 몇몇 작곡가 집단이 쏟아내는 비슷한 노래에 질린 대중들이 새 노래를 찾아 듣는 문화가 생겨나겠죠. 인디들은 그때 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이상혁) 초창기에 김인수가 합류해 식구가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 멤버 구성에 변화가 없다. 동반입대·동반제대를 하며 팀을 탄탄히 유지했다. 음악을 일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는 점이 끈끈한 유대감의 원동력이다. 요즘 팀워크 개념이 달라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한다. 처음 밴드를 시작할 때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분위기보다 그때 그때 부속품 갈아끼우듯 교체하는 분위기가 서글프다는 것이다. “10년 이상 같이 해야 나올 수 있는 멤버들 사이의 교감은 정말 달라요. 감동은 아무 곳에서나 오는 게 아니죠. 비틀스보다 롤링스톤스처럼 오래 가는 게 좋습니다. 믹 재거, 키스 리처드 등 롤링스톤스 형님들은 60세가 넘어도 여전히 날아다니잖아요.”(한경록) 10년 혹은 15년 뒤의 모습을 물었더니 다시 한 번 왁자지껄이다. 공통된 이야기는 이 멤버 그대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을 것 같다는 것. 문득 팀에 유부남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한 명은 벌써 일곱 살배기 딸이 있다. 박윤식, 한경록에게 언제 장가가느냐고 물었더니. 한경록이 씩 웃으며 답한다. “우리 ‘꼰대’ 같이 말씀하시네. 하하하”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어도 악동들은 여전히 악동들이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주말 데이트] 민간발레단 15년 키워온 제임스 전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주말 데이트] 민간발레단 15년 키워온 제임스 전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발레는 고상하다. 무용수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에 맞춰 팔과 다리를 곧게 뻗는 모습은 무척 우아해 보인다. 발레가 왜 예술의 정점에 있는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서울발레시어터의 상임 안무가 제임스 전(51)은 이런 겉모습이 발레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발레는 예술이기 이전에 스포츠라고 설명한다. 최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발레는 예술이기 이전에 스포츠 “발레 선진국들이 달리 선진국이 아니에요. 발레가 왜 중요한지 잘 알고 있죠.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거든요.” 제임스 전은 스포츠로서의 발레를 강조한다. 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과 겸임교수라는 이력이 말해주듯 항상 이를 강조해 왔다. ‘유연성’과 ‘민첩성’을 길러주는 발레의 특성이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요구되는 필수 구성요소인 까닭이다. “발레는 스트레칭이 기본입니다. 허리를 비롯해 대퇴부와 발목, 등쪽에 강한 근육을 형성시키며 몸을 지탱하는 척추뼈도 곧게 만들어 줍니다.” 캐나다 밴쿠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도 발레를 익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 캐나다 위니펙 발레단의 발레리나인 에블린 하트에게 발레를 배웠다. “김연아의 팔동작을 보세요. 섬세하고 아름답습니다. 발레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김연아가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발레 선진국들에서는 스포츠 선수들이 발레를 배우는 경우가 많다. 리듬체조와 마루운동과 같은 체조 종목은 물론, 구기 종목이나 수영에서도 발레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1970년대 미국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미식축구 영웅인 린 스원도 발레를 배웠고 1988년 서울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리스트인 그레그 루가니스는 발레 전공자였다. “이들이 왜 발레를 배웠을까요. 운동을 하게 되면 통상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하지만 유연성이 있다면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부상의 위험도 적어집니다. 축구, 농구 등 구기종목 선수 가운데 능력은 뛰어나지만 부상이 잦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꽤 많죠? 만일 그들이 발레를 배웠다면 얘기는 달라졌을 겁니다.” ●“올림픽 종목에 발레가 있다면….” 제임스 전은 발레가 우리나라에서 ‘귀족 예술’ 로 치부되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고 했다. 다른 스포츠처럼 충분히 대중화될 만도 하지만 아직도 그 장벽이 너무나 높단다. 그는 “피겨 스케이팅처럼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로 나눈다면 하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무엇보다 체계화된 발레 교육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는다. “우린 발레 전문학교가 없어요. 선진국은 어릴 적부터 체계적으로 발레교육을 시켜 10대 후반쯤이면 무용단에 들어갑니다. 단순히 무용을 잘 하는 사람만을 길러내자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대중화에 기여하자는 거죠. 이게 곧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한 일이기도 하고요.” 척박한 국내 발레 환경을 그 누구보다 직접 경험한 이가 제임스 전이다. 미국 줄리어드 대학을 졸업한 뒤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원으로 활동할 정도로 해외에서 주목받았던 그였지만 막상 한국에서 활동할 공간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예 민간 발레단을 만들었다. 무모한 모험이라는 주변의 우려 속에 1995년 2월 국내 최초의 민간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는 그렇게 탄생했고, 어느새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창단 당시 단원들에게 최고의 연봉을 약속했어요. 물론 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죠. 지난해에는 재정 문제로 단원들의 월급을 30% 삭감했어요. 아직 갚아야 할 빚도 많고요.”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다. 보람이 더 컸다. 우리의 창작 발레를 선보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2001년 미국 네바다발레단에 ‘생명의 선’을 개런티를 받고 팔아 국내 발레의 수출 시대를 열기도 했다. “우리도 직접 창작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죠. 지원이 조금만 더 이뤄진다면 우린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절대빈곤의 땅, 케냐 나이로비. 이곳엔 케냐 빈민들의 대모 이경옥씨가 있다. 그는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40여명의 빈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걸인 취급받는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해 친자식처럼 돌본다. 그의 꿈은 빈민들의 자립을 돕는 일. 세계 3대 빈민가 키베라는 그 여정이 펼쳐지는 곳. 그는 오늘도 키베라에 간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15분) 연간 수십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관리비. 관리비 지출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된다. 그런데 무보수 명예직인 이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아파트 곳곳에서 관리사무소 무단 점거와 꼬리에 꼬리를 문 소송, 폭력까지 난무하는 상황인데…. 이들 분쟁의 내막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음악여행 라라라(MBC 밤 12시35분) 데뷔 15주년을 맞은 영원한 펑키 키드 크라잉넛. 크라잉넛의 과거, 현재, 미래를 뜨거운 무대로 만나 본다. 여전한 로큰롤 정신으로 무장한 크라잉넛의 음악세계부터 그들의 파란만장 히스토리까지 크라잉넛 15년을 총 결산한다. 헤비메탈 외길 20여년. 변함없는 헤비메탈 정신과 같이하는 그들의 음악여정을 함께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자치단체장들이 치적을 쌓기 위해 재정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전시·과시성 지자체 사업에 도를 넘는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과연 그 적자재정의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일까.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치단체장의 비리를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지방자치 20년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37개월 쌍둥이 자매. 심지어 엄마가 화장실을 갈 때도 따라 나서야 한다. 엄마 외에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엄마만 찾는 37개월 쌍둥이 자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영애 놀이치료 전문가와 함께 쌍둥이 다윤이, 다영이의 마음 읽기와 놀이 방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예고 없는 사고와 질병,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 삶의 끝자락에 선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암센터 의료진이 모였다. 병원의 ‘생명전선’ 코너에서 암센터 의료진의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본다. 방송에서는 대장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빅뱅,日후지TV 방송 주제곡 열창

    빅뱅,日후지TV 방송 주제곡 열창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이 일본 후지TV의 토요일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주제가를 부른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7일자에서 빅뱅이 ‘메자마시도요비’ 주제가를 맡는 소식을 전하며 ‘한류 아티스트가 후지TV의 정보 프로그램 주제가를 맡기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빅뱅이 부른 주제가 ‘핸즈 업(HANDS UP)’은 아직 제작 중이며 4월3일부터 6개월 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대성과 승리는 신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뻐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빅뱅은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발매 당일 후지TV의 ‘메자마시테레비’에 생방송으로 출연했고 이에 앞서 2월에는 메자마시TV 15주년 기념 공개 녹화에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위스키’ 어떤 맛일까

    ‘박지성 위스키’ 어떤 맛일까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나온다. 위스키 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29·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주제로 한 위스키 한정판 제품을 다음달 말 선보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생산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월드컵 대회가 끝날 때까지만 판매된다. 박지성 위스키는 자사 ‘임페리얼’ 위스키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만화가 이현세씨와 공동으로 선보인 ‘임페리얼15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유명인을 주제로 한 두번째 한정판이다. 페르노리카는 박지성을 위스키 블렌딩 과정에 참여시켜 맛과 향에 그의 의견을 반영하고 병에 사인 등을 새겨넣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무팀을 영국에 보내 박지성의 취향 등을 파악하고 있다. 지난해 임페리얼15 한정판 제조 때에도 이현세 교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그의 용(龍) 그림과 사인을 병에 새겨넣었다. 페르노리카는 “2006년부터 아마추어 직장인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그동안 맺어온 축구와의 인연을 월드컵에 접목해 박지성을 주제로 한 위스키를 내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김종국, 두 번째 타이틀곡 ‘못 잊어’로 후속 활동 돌입

    김종국, 두 번째 타이틀곡 ‘못 잊어’로 후속 활동 돌입

    가수 김종국이 정규 6집 앨범 두 번째 타이틀 곡이었던 ‘못 잊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발표한 정규 6집의 두 타이틀곡 중 첫 번째 노래 ‘이 사람이다’로 활동해온 김종국은 1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의 ‘엠 카운트다운’부터 무대에서 ‘못 잊어’를 선보인다. ‘못 잊어’는 일렉트로닉한 싱크가 가미된 알앤비(R&B) 힙합 스타일의 편곡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슬픈 노랫말에 김종국 특유의 목소리가 더해져 음악적으로 묘한 깊이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박기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못 잊어’ 뮤직비디오는 2D, 3D 기법의 연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타일로 제작됐다. 지난해 MBC 미니시리즈 ‘혼’의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 된 후 2009년 MBC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쥔 차세대스타 임주은이 주연을 맡아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신비롭고 아름다운 김종국의 첫사랑을 연기했다. 한편, 김종국은 데뷔 15주년 콘서트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 4월24일과 25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김종국은 ‘한 남자’를 비롯한 히트곡과 함께 ‘못 잊어’, ‘이 사람이다’ 등 최근 발표한 6집 앨범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사진 = 원오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빙 단신]

    ●이영주콜렉션은 1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더 아트 오브 하트’란 제목으로 서울 신사동 클럽 모우에서 봄·여름 패션쇼를 열었다. 꽃을 모티브로 레인 코트,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선보인 이번 쇼에서는 한국예술종합대 이성주 교수가 이끄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가 연주를 맡았다. 수익금 일부는 아이티 돕기 기금에 기부됐다. (02)3442-4801. ●기네스맥주는 아일랜드 최대 명절인 성패트릭데이를 맞아 재한국아일랜드협회, 아일랜드 대사관과 함께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성패트릭데이 페스티벌 2010’을 연다. 대규모 퍼레이드, 아일랜드 전통음식 체험, 흑맥주 시음회, 아이리시 댄스강좌, 공연 등 아일랜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산 N서울타워도 성패트릭데이의 상징색인 초록색 불을 밝힐 예정이다. (02)2112-1590.
  • 910마력 궁극의 슈퍼카, 코닉세그 ‘아제라’

    910마력 궁극의 슈퍼카, 코닉세그 ‘아제라’

    가장 비싸고 빠른 차를 만드는 ‘코닉세그’(Koenigsegg)가 차세대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열린 2010 제네바모터쇼의 언론행사에 공개된 새 슈퍼카 ‘아제라’(Agera)는 코닉세그의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신차다. 아제라는 기존 코닉세그 CCX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기존 CCX와 동일하며 디자인과 성능 부분에 변화를 줬다. CCX에 탑재된 8기통 4.7ℓ 엔진은 더욱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910마력 최대토크는 111.2kg·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1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390km/h 이상이다. 아제라에 적용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은 도로 상태에 따라 5가지 설정이 가능해 우수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패들 시프트 변속기와 조절식 서스펜션, 세라믹 브레이크 등이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실내에는 엔진 출력 상태와 랩 타임 기록계, 나침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코닉세그 아제라는 이번 제네바모토쇼에서 사전 계약을 진행하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 개막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 개막

    케이블TV 업계의 큰 잔치인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가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케이블TV 출범 1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0여개 방송·통신 관련사가 340여개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하이라이트인 케이블TV 방송 대상은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로 불리는 ‘슈퍼스타 K’에 돌아갔다.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TV 15년의 역사는 시청자와 함께 이뤄낸 진정한 의미의 TV혁명이었다.”고 자평했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기 시작한 케이블TV 산업은 1995년 3월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 해 5월 유료방송으로 전환한 뒤 지금까지 1540만 가구를 가입자로 확보했다. 출범 초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았으나 외환위기 등을 겪으며 합종연횡을 거듭했다. 대상을 받은 CJ미디어 계열 음악채널 엠넷의 ‘슈퍼스타 K’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스타 도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보통 사람들이 스타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새로운 방송 형식과 기획으로 오디션 지원자 72만명, 시청률 8.47%라는 기록을 세웠다. 케이블 프로그램으로는 경이로운 기록이라는 평가다. 장르별 작품상은 ▲버라이어티 부문-‘롤러코스터’(tvN)·‘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KBSN) ▲드라마·시트콤-‘조선추리활극 정약용’(OCN) ▲교양·다큐-‘해바라기’(MBC드라마넷) ▲교육·어린이-‘안녕 자두야’(투니버스) ▲쇼·음악-‘성인가요 콘서트’(INET TV) ▲뉴스·보도-‘출발 모닝뉴스’(MBN) ▲지역방송-‘자연의 선물, 빗물’(한국케이블TV광주방송)에 각각 돌아갔다. 나흘 간의 행사기간 동안 ‘지상파 재전송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신유형 방송광고 도입’ 등 주요 방송통신 현안을 다룬 토론회와 콘퍼런스도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별도 전시관을 마련해 3차원(3D) TV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토론장과 전시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 방송통신 시장은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면서 “케이블TV 산업이 중심이 돼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을 한데 묶는 컨버전스를 선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이회창 선진한국당 대표,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나경원 한나라당·전병헌 민주당 의원, 윌리엄 첵 미국 케이블TV방송협회(NCTA) 수석부회장, 나이토 마사미쓰 일본 총무성 차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홍지민 이은주기자 icarus@seoul.co.kr
  • “해외매출 올 100조 돌파 총력”

    “해외매출 올 100조 돌파 총력”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2일 취임 15주년을 맞는다. 지난 15년간 LG그룹은 매출 4배, 시가총액 10배의 신장세를 이뤄냈다. 21일 LG에 따르면 1994년 30조원이었던 그룹 매출은 전자와 화학을 양대 축으로 성장해 2009년 125조원으로 급증했다. 이 기간 수출은 148억달러에서 460억달러로 3배 이상, 시가총액은 6조 8000억원에서 73조원으로 10배 이상 불어났다. LG의 이같은 빠른 성장에는 강점을 극대화하는 경영 시스템과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고객가치를 중시하는 구 회장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많다. 구 회장은 취임 직전인 1995년 1월 회사의 상호를 럭키금성에서 LG로 바꾸고 CI(회사 이미지)를 변경했다. 럭키와 금성사, 럭키금성상사 등 계열사별로 다양했던 기업명을 통일해 그룹의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 LG의 글로벌 인지도는 1998년 9.4%에서 지난해는 50.8%로 크게 올라갔다. 또 LG는 구 회장 재임 중인 2003년 대기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온 순환출자 고리를 끊고 자회사가 본연의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대기업 가운데 최초로 지주회사 체제를 출범시킨 것이다. 아울러 1999년 LG화재(현재 LI G손해보험)를 시작으로 2003년 LS그룹, 2005년 GS그룹 등을 차례로 계열 분리해 사업영역을 전자와 화학, 통신서비스로 전문화했다. 구 회장은 취임 10주년을 맞은 2005년에 ‘정도 경영’과 ‘일등 LG’를 내용으로 하는 ‘LG Way’를 선포했다. 이후 LG는 전자와 화학 등 양대 사업을 주축으로 발전을 거듭해 TV 부문 세계 2위, 휴대전화 세계 3위, LCD패널 판매 세계 1위에 오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 D),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구 회장은 취임 15년째인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경영’을 LG가 추구할 화두로 제시했다. 고객가치 혁신을 선도하는 ‘테크놀로지 컴퍼니(기술회사)’를 미래의 지향점으로 삼았다. LG는 올해 135조원의 매출 가운데 75%를 해외에서 거둬들여 사상 처음으로 해외 매출 100조원을 돌파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또 2012년까지 15개 전략 국가에서 L G 브랜드 인지도를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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