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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연극 이웃집쌀통 5월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아동 성추행, 납치 살해 등 한국 사회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공포를 오싹한 웃음으로 엮어냈다. 2만 5000원. (02)762-0010. ●연극 햄릿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서울시극단(단장 김철리) 창립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연극계 대표 연출가 박근형이 맡아 햄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만~3만원. (02)3991-700. ●뮤지컬 콘보이쇼-아톰 4월 1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소크라테스’, ‘다윈’ 등의 이름을 쓰며, 철학자 또는 시인임을 자처하는 여섯 젊은이와 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며 찾아온 ‘사리’의 이야기. 5만~7만원. (02)766-3390.
  • [새 음반]

    ●나는 나비 YB(윤도현 밴드)가 15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네 번째 라이브 앨범. 그동안 발표했던 200여곡 중 25곡을 담았다. 1CD에는 2010년의 따끈따끈한 라이브 11곡이 담겼다. 최근에 냈던 8집과 프로젝트 앨범의 노래가 주를 이룬다. 2CD는 라이브 베스트다. 2000~2006년 사이 발매한 라이브 앨범 3장에서 14곡을 골랐다. 다음기획. ●7 시너스(7 Sinners) 독일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거목 헬러윈이 발표한 14번째 정규 앨범이다. 데뷔 25년의 헬러윈은 원년 멤버로는 미하일 바이카스(기타)와 마르커스 그로스코프(베이스)만 남은 상태. 최강 멤버 카이 한센(기타)과 미하일 키스케(보컬)로 이뤄졌던 전성기를 떠올려 보면 새 앨범에서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감이 두드러져 보인다. 올드팬들에겐 허전한 느낌을 줄 듯. 소니뮤직.
  • 박시연,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바비인형’으로 변신

    박시연,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바비인형’으로 변신

    배우 박시연이 패션 잡지 인스타일을 통해 촬영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박시연은 올해 15주년을 맞은 패션브랜드 icb와 함께 ‘I CAN BE ANYTHING I WANT TO BE(난 내가 원하는 내가 될 수 있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화보 사진으로 가을 인사를 전해 왔다. 화보 속 박시연은 소녀의 수줍음과 성숙한 여인의 향기로 가을향기를 물씬 내뿜는가 하면, 발랄하고 매니쉬한 감성을 뽐내며 매 의상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스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icb의 한 관계자는 “평소 자연스러우면서 시크하고 어떤 모습이든 변신할 수 있는 자신있는 여성상을 표방해 당당히 스타일 아이콘으로 성장한 박시연을 모델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시연의 다양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미공개 사진은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인스타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진주 중안초교 개교 115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경남 진주 중안초등학교가 24일 개교 115주년을 맞았다. 중안초교는 1895년 고종의 소학교령에 따라 ‘경상우도 소학교’로 출발했다. 그 뒤 진주공립소학교, 제일공립보통학교, 진주중안공립국민학교(1945년) 등으로 여러 차례 교명이 바뀌었다. 올해까지 110회에 걸쳐 2만 62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중안초교는 1909년에 여자부(여학급)가 설치돼 우리나라 최초의 남여공학 공립 초등학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는 서울 경운동에 있는 교동초등학교로 중안초교보다 1년 빠르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40분) 일본의 옛 수도로서 1000년의 시간을 보내온 교토는 일상에 지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라고들 말한다. 이름만 들어도 매혹적인 ‘철학의 길’을 따라 걸으며,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그랬던 것처럼 사색에 빠져보기도 하고, 돌의 정원으로 유명한 용안사와 운치 있는 정원 시센도를 돌며 교토의 정취를 느긋하게 즐겨본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55분) 갑작스러운 경주의 방문에 연호는 어리둥절하고, 경주와 경훈이 함께 있던 장면을 떠올린다. 경훈에게 누구냐고 따지지만 경훈은 애매한 대답을 하며 연호의 질문을 회피한다. 한편 직업을 바꾸지 않는 강호에게 화가 난 인선은 종대에게 전화해 따지지만 종대는 강호와 다혜를 자신이 데리고 살겠다고 선언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한국 폴리텍대학은 전국에 35개의 캠퍼스를 둔 기능인력 양성 전문 교육기관이다. 그 중 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를 찾아가 본다. 1년 과정인 이 대학은 총 325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재학생들은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요 드라마 극장 ‘나야, 할머니’(MBC 일요일 오후 11시45분) 노래방 도우미인 이모와 함께 사는 중학생 은하는 이모의 비참한 현실이 자신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하루하루가 악몽이다. 학교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걷어가는 각종 납입금 마련에 고민하던 은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손녀인 양 돈을 뜯어내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게 되는데…. ●잘먹고 잘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9시45분) 중국 미녀 손요의 고향방문기 추석특집 2탄이 방송된다. 살아있는 번데기, 전갈, 돼지혀 등 없는 게 없는 중국의 아침 재래시장을 찾아가본다. 영양과 맛을 동시에 살리며,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아침밥상, 정은주 주부표 해물채소볶음밥. 정은주 주부만의 후다닥 아침밥상 비법과 특별한 아침밥상 사연까지 만나본다. ●이야기가 있는 무대(EBS 일요일 오후 10시10분) 창단 15주년을 맞이한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기념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과정과 그들이 갖고 있는 춤에 관한 열정을 들어본다. 날씨 때문에 공연 자체가 불가능하리라 믿었던 무대를 가능케 만드는 그들의 꿈과 열정을 고스란히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토요일 오후 10시20분) 전청의 부친이 남긴 관아 공문을 통해 장충의 죄가 확실해지자 포청천은 즉각 체포하기로 한다. 전청은 아버지가 남긴 것이라며 지도를 한 장 보이는데 그것은 100년도 더 된 고지도다. 그때 옆에 있던 완아는 놀라며 지도에 있는 문양이 시씨 집안의 인장이라고 말하고, 다른 의원을 불러 치료법을 전수하기로 한다.
  • 장성아카데미 사회교육 역할 톡톡

    장성아카데미 사회교육 역할 톡톡

    교육을 통한 지역혁신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21세기 장성 아카데미’가 지난 16일로 개설 15주년을 맞았다. 장성아카데미는 1995년 9월15일 이건영 국토개발연구원장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15년간 매주 목요일 한 차례씩 675회까지 열렸으며 주민과 공무원의 의식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주 강의에 회당 300~40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현재까지 수강 연인원만 25만명을 넘어섰다. 장성군의 인구가 5만여명임을 감안하면 주민 1명이 5회 이상 교육을 받으면서 지방자치와 국내외 각 분야의 추세를 읽는 교양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년 동안 지역 수장인 군수가 여러 차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은 면면히 이어져 왔다.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깊이가 있는 데다 각 분야의 ‘태두’격인 강사를 모시면서 유명세를 탄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장성 아카데미는 민선 1기인 1995년 고 김흥식 군수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주민과 공무원의 의식을 바꾸자’는 취지로 개설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6년 이를 언급하면서 “교육이 주민 의식과 세상을 바꾸고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후 우리나라 대표적 사회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각 지자체의 견학 열풍도 불러왔다. 지금까지 이곳을 거친 강사진만 살펴봐도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용섭·정동영 국회의원,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손욱 농심 회장, 신재철 LG CNS 사장 등 전·현직 장·차관과 각계 유명 인사를 아우르고 있다. 군은 아카데미 개설 이후 혁신 사례 등을 포함, 모두 252개 분야에서 133억여원의 시상금을 받는 등 이 프로그램이 재정 확충에도 효자 노릇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런 교육을 토대로 전국 처음으로 문화사업인 홍길동 캐릭터를 개발해 이목을 끌었고, 초청강사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기업 유치 등 각종 현안 해결에 이용되기도 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주말 데이트] ‘명성황후’ 떠나는 뮤지컬배우 이·태·원

    [주말 데이트] ‘명성황후’ 떠나는 뮤지컬배우 이·태·원

    뮤지컬 배우 이태원(44)은 극도로 말을 아껴야 했다. “아휴, 노래 부르는 사람은 늘 성대결절을 달고 살아요.”라며 별거 아니란 듯 웃었지만 악화된 목 상태는 그를 예민하게 했다. 지난 14일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한 기독교 방송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음악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온 그는 빠듯한 일정에 지쳤는지 다소 날카로워 보였다.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진행 중인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공연을 치르고 있는 그는 “내일 오전 공연이 잡혀 있어서 그렇다.”며 찌푸렸던 미간을 폈다. “학교(명지대 공연예술학과)에서 학생들 가르치랴, 학과장에 학부장까지 맡고 있어서 연달아 회의하랴, 음악방송 연속 진행하랴,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정말 말할 일만 생기네요.(웃음)” 물로 목을 살살 달래며 속삭이듯 말을 뱉는 그에 맞춰 기자의 목소리도 저절로 잦아들었다. 지금까지 한 것 가운데 가장 조용한 인터뷰가 아닐까 싶다. ●“시간 지날수록 더 섭섭”… 19일 마지막 공연 이번 공연이 온 신경을 팽팽하게 당기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인생의 3분의1을 함께한” 명성황후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무대이기 때문이다. 19일 공연을 끝으로 ‘이태원의 명성황후’는 더이상 없다. “원래 10주년 공연 때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래도 5년을 더했어요. 시원할 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섭섭함이 올라오네요. 마지막 때 울지도 모르겠어요.(웃음)” 사실 ‘이태원 하면 명성황후’, ‘명성황후 하면 이태원’이 자동반사로 따라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뗄 수가 없다. 배우라면 누구나 대표작을 가지고 싶어 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신을 욕망하는 배우에게 이 축복이 한순간에 독이 되기도 한다. 명성황후는 명성과 신뢰를 주었지만 재능과 매력을 다채롭게 변주할 기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넌센스’ ‘유린타운’ ‘맘마미아’ ‘대장금’ 등 여러 작품에 많이 출연했지만 ‘명성황후’ 꼬리표를 떼기란 쉽지 않았다. “계속 센 역할만 들어오는 거죠. ‘바람의 나라’를 할 때는 제 남편(뮤지컬 배우 방정식)이 아들 온조 왕자, 제가 엄마 소서노로 나왔다니까요. 하하.” ●‘명성황후 미국 온다’ 소식에 “나를 캐스팅하라” 재미교포로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그는 1996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킹 앤드 아이’로 데뷔했다. 어느 날 ‘명성황후’ 제작사인 에이콤이 미국 공연을 준비 중인데 현지에서 ‘먹힐’ 배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장 에이콤으로 전화를 걸어 “나를 한번 써보라.”고 저돌적인 제의를 했고 윤호진 대표가 뉴욕으로 찾아와 무대 위의 그를 흡족하게 바라보면서 인연은 시작됐다. 1995년 ‘명성황후’가 국내에서 초연되고 2년이 지난 뒤인 브로드웨이 공연 때부터 합류한 그는 “14년간 단 한번도 같은 명성황후로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고 자부했다. 나름대로 조사도 많이 하고 명성황후와 관련된 책이 있으면 늘 찾아서 읽으며 역할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매너리즘이란 단어가 나오자 단번에 고개를 흔드는 이유다. 이런 자신감은 관객들의 반응에서 나온다. 배우들은 매회 공연을 마치고 사인회를 연다. “몇몇 관객분들은 제가 그만두는 걸 아시고는 ‘지금까지 아홉 번째, 열 번째 봤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세요. 무대에서 내려오면 체력이 완전 바닥나서 너무 힘든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기운이 안 날 수가 없죠.” ●황정민 아내이자 제작사 대표인 김미혜와 ‘절친’ 힘들다면서 짬도 없이 다음 작품 연습에 들어간다. 11월 서울 종로 연강홀에서 막을 올리는 코믹 뮤지컬 ‘넌센세이션’이다. 엉뚱한 수녀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인기 뮤지컬 ‘넌센스’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제작사 대표인 김미혜는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 황정민의 아내. 이태원과는 둘도 없는 친구다. “친한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한번 해보자 해서” 쉴 새 없이 달려 간단다. “여성스러운 역할도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푼수 역에 더 끌려요. 입 다물고 있으면 무섭다, 차가워 보인다 하는데 제가 알고 보면 푼수거든요.” 그동안 강한 이미지 때문에 욕심 나는 작품을 놓쳤을 법하다. 어떤 배역이 탐나고 아쉬웠냐는 질문에 ‘14년간 황후로 군림했던’ 여배우의 자존심은 지나간 것을 돌아보는 일 따위는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 앞으로의 바람은 있었다. “‘맥베스’ 같은 작품이 뮤지컬로 만들어지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여자 맥베스요. 미친 왕비역 재미있을 거 같지 않아요?” 무대를 상상하는 듯 허공을 바라보는 그의 눈이 반짝거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힘 키우는 美·러 “아시아 잡아라”

    미국과 러시아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은 17일 베트남과 역사상 최초로 국방회담을 열었는가 하면 러시아는 오랫동안 서먹하게 지내온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을 향해 화해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슈어 미 국방차관보는 회담이 끝난 뒤 응우옌 치 빙 베트남 국방차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국방 차관급 대화는 처음이었으나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협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나라 차관은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 및 국제평화를 위한 활동, 해상안전 등의 문제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를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명목상으로는 양국 관계정상화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미군 전함 존 매케인호가 베트남에 기항해 해군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베트남에서 군사적 입지를 키우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부쩍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의 이 같은 최근 동향에 대해 외신들은 아시아권에서의 중국 파워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1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나 안보를 이유로 미국의 개입을 환영하지만, 이는 중국과의 갈등을 촉발시킬 수도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은 남중국해 섬 영유권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베트남이 미국과 군사관계를 강화하자 즉각 우려를 표명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못지않게 러시아도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흑해의 휴양도시 소치의 리조트로 초청해 4개국 정상회담을 연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외신들은 러시아 정상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정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을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가 10년 전쟁 끝에 1만 5000명의 병력을 잃고 철군한 뒤 아프가니스탄과 껄끄러운 사이로 지내왔으며, 1980년대에는 파키스탄이 지원한 반군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소원했던 세 나라에 새삼 화해무드가 감도는 것은 내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역내 세력 재편 움직임과 관련이 크다. 외신들은 오랫동안 미국에 내줬던 중앙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회복하려는 러시아와 자국에 대한 지원을 줄여가는 미국을 대신할 새 협력카드를 찾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는 러시아 전문가의 말을 인용, 미군 철수 이후 아프간 지역의 새로운 중재자가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아침햇살’ 창간 15주년 어린이 문화 소외 해소 나서

    어린이문화 전문지 ‘계간 아침햇살’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소외 해소하기에 나선다. 18일 전남 영암군 청룡리에 어린이전문 문화시설인 ‘동화 같은 세상’을 연다. 폐교인 청룡분교를 개조해 도서관, 아동극 전문 소극장 등을 만들고 아이들을 다시 불러모은다. 연극을 통해 타인과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동화작가, 동시인들과의 만남도 가질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전남 영암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기차랜드’ 야외음악당에서 신나는 동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시인과 함께 동시를 읽고, 외우고, 노래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시인의 자필사인과 덕담이 담긴 동시집을 선물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윤도현 “YB밴드 해체 후, 애견사육 사업” 고백

    윤도현 “YB밴드 해체 후, 애견사육 사업” 고백

    가수 윤도현이 자신이 속해있는 밴드 YB가 과거 해체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윤도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YB 15주년 기념 특집’에 출연했다. 그는 “음악도 알려지지 않은데다 YB 원년멤버와 갈등이 심했다”고 털어놨다.YB 멤버 김진원은 “막내 허준을 영입했던 2000년 당시 사실 팀이 깨졌다. 해체한지 아무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도현은 “멤버 교체는 곧 해체라고 생각해 해체했다. 해체한 것도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해체한 걸 모르니까 섭섭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또한 윤도현은 “해체했을 때 ‘담배가게 아저씨’, ‘너를 보내고’라는 노래가 수록된 4집 앨범을 활동하고 있었는데 해체하고 나서 개 사육을 하려고 준비 했다”고 말했다.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김C가 “윤도현이 개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싶다고 말해 놀랬다”고 밝혔다. 그는 “개를 키우겠다고 논 한가운데에 있는 값이 싼 집을 구해서 살고 있는 윤도현을 보러갔는데 멀리서 개 십여 마리가 뛰어오고 그 뒤에 동네 모자란 형이 개를 열심히 쫓아가더라. 그 모자란 형이 윤도현이었다. 내가 본 것 중 가장 가관이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윤도현은 “당시 가요 프로그램에서 순위에 ‘너를 보내고’ 노래가 있는 걸 봤는데 만감이 교차하더라”며 “10위권은 아니었지만 이를 계기로 다시 의기투합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숙연해지기도 했다.한편 윤도현은 ‘월드컵 가수’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메간폭스, 학창시절 사진 공개…"촌스러워 놀림감" ▶ 보아, 길가다 모델 캐스팅될뻔 “날 몰라봐도 기분 짱” ▶ 정소라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전할까…眞 정소라보다 예뻐 화제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서 휴가 즐겨..여행사진 공개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유해진, 하이힐 신은 서효림에 키 굴욕
  • 윤도현 딸 “김C 멋져, 이하늘 몰라” 깜찍 예능감

    윤도현 딸 “김C 멋져, 이하늘 몰라” 깜찍 예능감

    밴드 YB 멤버 윤도현의 딸 윤이정 양이 방송에서 깜찍한 예능감을 드러냈다.윤도현은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YB 15주년 기념 특집’에 YB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자식을 자랑하는 시간에 “딸이 각도에 따라 다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MC 김원희는 ‘골방밀착 토크 눌러줘요 컴온’에서 “여기있는 사람의 자녀 중에서 내 아이의 인물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묻자 YB 멤버들은 여느 아빠처럼 자식을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윤도현은 “어떤 날은 예쁘고 어떤 날은 아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딸과 전화 연결을 하기도 했다. 김원희가 윤이정 양에게 “아빠가 좋아, 유재석이 좋아?”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대답했다. 또 윤이정 양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에도 “아빠”라고 답하자 윤도현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MC 유재석이 “김C 아저씨 어떠냐”고 묻자 윤이정 양은 “멋있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김C를 기쁘게 만들었다. 반면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해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윤이정 양과의 통화가 끝날 때쯤 유재석은 “아빠 노래 한 곡만 불러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하지만 윤이정 양은 “안될 것 같은데”라고 귀엽게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윤도현 “YB, ‘월드컵송’으로 무명 끝+인기 폭발”

    윤도현 “YB, ‘월드컵송’으로 무명 끝+인기 폭발”

    밴드 YB의 윤도현이 ‘월드컵 가수’로 유명해진 것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YB 15주년 기념 특집’에 출연한 윤도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광고음악 ‘오 필승 코리아’로 확 유명해졌다”고 말했다.윤도현은 “하지만 우리 YB는 1995년부터 대학로 등지에서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많이 해왔던 밴드”라며 “사람들이 ‘오 필승 코리아’ 노래 하나만 연습한 밴드인줄 알고 ‘이제 월드컵 끝났는데 뭐 할거냐’고 물어봤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날 윤도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월드컵 대표 응원가였던 ‘오 필승 코리아’는 YB의 자작곡이 아니라 유럽 작자 미상의 멜로디와 프로팀이 만든 응원가 가사를 합쳐져 탄생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월드컵이 한창일 때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갔다오니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무인도 같은 곳으로 신혼여행을 갔다와서 분위기를 전혀 몰랐는데 우리 노래 인기가 상당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또한 윤도현은 “월드컵 당시 강산애와의 약속 때문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와 윤도현이다!’하면서 헹가래를 해줬다. 그때 많이 흥분됐지만 두려워서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해 또 한 번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윤도현은 이날 방송에서 2000년 YB가 해체한 후 본격적으로 개 사육에 뛰어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메간폭스, 학창시절 사진 공개…"촌스러워 놀림감" ▶ 보아, 길가다 모델 캐스팅될뻔 “날 몰라봐도 기분 짱” ▶ 정소라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전할까…眞 정소라보다 예뻐 화제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서 휴가 즐겨..여행사진 공개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유해진, 하이힐 신은 서효림에 키 굴욕
  • 김C, 독재주의자 해명 “대립시 내 의견 포기한다”

    김C, 독재주의자 해명 “대립시 내 의견 포기한다”

    그룹 ‘뜨거운 감자’ 김C가 독재주의라는 오명에 발 벗고 해명에 나섰다. 지난 9일 YB밴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오 필승 YB 스페셜’에 출연, 초대 게스트로는 김씨가 나와 자리를 빛냈다. YB밴드의 불화 에피소드가 펼쳐지면서 게스트 길이 “저는 ‘뜨거운 감자’가 독재주의라고 들었는데요?”라고 질문하자, 김C는 “제가요? 저는 전혀 그런 게 없는 사람 이예요”라며 정색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화가 나거나 불만이 있을 때 멤버들에게 어떻게 표현하냐”는 질문에 “저는 의견이 대립되면 제 의견을 포기해요”라고 말해 독재주의라는 의심에 대해 일축했다. 허나 다소 고집이 있어 보이는(?) 김C에게 출연진들이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YB 밴드처럼 고집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메간폭스, 학창시절 사진 공개…"촌티나서 놀림감"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GS샵, ‘방송 개국 15주년’ 감사대전 총 7000만원~

    GS샵, ‘방송 개국 15주년’ 감사대전 총 7000만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홈쇼핑 방송 개국 15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15일간 ‘방송 개국 15주년 감사대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 방송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만원(1명), 100만원(3명), 50만원(6명), 10만원(90명), 5만원(400명), 3만원(1000명) 등 1500명에게 총 7000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TV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이용객은 9월 한 달 간 GS샵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GS샵 대표상품과 여름 먹거리 등 15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색조화장품 ‘루나 by 조상아’, 가마솥 중탕기 ‘오쿠’를 비롯해 여름철 먹거리인 ‘주원산 훈제오리’,’완도활전복’ 등 15개 상품을 선정, 구매한 이용객 중 150명을 추첨하여 결제한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GS샵 임원호 전무는 “대한민국에 홈쇼핑 문화를 처음 전파한 GS샵이 개국 15년 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 때문”이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J오쇼핑, 창립 15주년 기념 ‘1억 5천만 원’ 이벤트

    CJ오쇼핑, 창립 15주년 기념 ‘1억 5천만 원’ 이벤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8월 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창립 기념 사은 행사를 마련한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CJ오쇼핑의 전 채널(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을 통해 합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각 100만 원씩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총 금액 1억 5천만 원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현대카드는 9일부터) CJ오쇼핑의 전 채널에서 ‘The CJ 카드’로 결제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상시 5%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 하나, 현대, 신한, 제일BC 해당·삼성, 시티 제외) 1,000원 짜리 상품도 할인되고 카드승인금액 기준으로 월 60만 원까지 구매한 분에 대해 적용 가능하다. (월 최대 할인 금액 3만 원) 또한 ‘The CJ 카드’ 소지자에게 5,000~20,000원 쿠폰 세트와 8월 1일부터 15일 사이 해당 이벤트 페이지 퀴즈 정답 고객에게 15종의 쿠폰을 즉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LIFESTYLE SHOPPER’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기념일인 8월 1일 방송 중간에 중국 상해 동방CJ와 천진의 천천CJ, 인도 스타CJ의 쇼호스트들이 보내온 영상 축하 메시지가 방영되며 15일 편성 예정인 24시간 디지털 전문 프로그램 ‘디지털 팍팍쇼’에서 ‘글로벌’을 테마로 한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동차플러스] BMW 판매신장 50%이상 전망

    BMW코리아는 올해 한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의 판매 신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효준 대표는 최근 창립 1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43%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면서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5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올해 판매 목표 대수를 1만 5000대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 박수근·이중섭작품 한눈에

    김환기·박수근·이중섭·장욱진·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끈 거장 15인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1일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미술 거장 초대전-한국 미술의 힘전(展)’이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10일 시작돼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김흥수·남관·도상봉·문신·박고석·오지호·유영국·이대원·이인성·장욱진·최영림 화백 등 한국 대표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예회관측은 15인의 작가들은 일제식민시대에 직·간접적으로 일본을 통해 미술교육을 받았지만 일본식 교육을 따르지 않고 않고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국내와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은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예회관은 전시회 작품의 보험금 총액이 89억원을 넘는 만큼 저작권 보호와 안전관리를 위해 전시장 실내를 리모델링하고 작품보호대를 만들었다.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6시 등 하루 3차례 작품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울산문예회관 첫 유료전시회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현장 판매한다. 10인 이상 단체 입장객과 회관 회원,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회원 가족,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65세 이상과 소외계층자녀 등은 20~50% 할인혜택을 받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디자이너 하상백,스와로브스키와 ‘환경캠페인’ 펼쳐

    디자이너 하상백,스와로브스키와 ‘환경캠페인’ 펼쳐

    디자이너 하상백이 스와로브스키코리아와 함께 ‘세이브워터 티셔츠’를 제작해 물과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환경캠페인에 동참한다.이번 캠페인은 스와로브스키가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물과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세이브워터 티셔츠’는 오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물, 환경, 그리고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바자회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더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워터스쿨’에 기부된다.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하상백은 “물은 보석보다 빛나는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보존되어야 우리도 야생동물도 살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이 ‘세이브워터 티셔츠’를 통해 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환경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 = 스와로브스키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당진 신성대, 경로잔치 열어

    충남 당진군 신성대가 14일 교내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지역 노인 500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연다. 경로잔치에서는 대학생 태권도시범단과 에어로빅 팀의 공연이 벌어지고, 당진 늘푸른악단이 팝송과 라틴음악, 대중가요 등을 연주한다. 점심으로는 호텔식품계열에서 만든 뷔페음식이 제공된다. 이병하 총장은 “개교 15주년을 맞아 소외받는 노인에게 따뜻한 정을 건네고 학생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찬우 ‘김연아 따라잡기’ 도전..네티즌 大 폭소

    정찬우 ‘김연아 따라잡기’ 도전..네티즌 大 폭소

    컬투 정찬우의 김연아 따라잡기가 방송을 탄 후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긴머리 가발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찬우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김연아 선수의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념해서 했다.” 면서 “죽어버리고 싶다.” 며 창피해 어쩔 줄을 몰라했다. ‘김연아 따라잡기’ 는 컬투쇼 15주년을 기념해 정찬우가 준비한 것으로 정찬우는 퍼포먼스에 앞서 “놀라지 말고 웃어달라.” 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정찬우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음악으로 쓰인 007 주제곡에 맞춰 피겨 동작을 따라하는 한편, 총 쏘는 포즈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 에는 애프터스쿨 박가희도 출연해 연예인 남자친구와의 비밀연애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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