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5주년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항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과반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아마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최초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2
  • 2015년 연극 미리보기

    2015년 연극 미리보기

    지난해 세월호 참사 등으로 침체를 겪었던 연극계가 새해를 맞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놓쳐서 아쉬웠던 연극의 재공연 무대, 쏟아지는 초연 작품, 해외 거장들의 내한…. 통장이 ‘텅장’이 될 소식들이 넘친다. 인기 공연은 언제든 다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올해는 특히 재공연 소식이 많다. 명동예술극장은 2013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등 3관왕을 거머쥔 극단 이와삼의 ‘여기가 집이다’를 시작으로 손숙의 연극 ‘어머니’ 15주년 기념공연, 지난해 호평받은 ‘유리동물원’을 차례로 올린다. 연극계 대모 백성희와 고 장민호의 연극으로 잘 알려진 ‘3월의 눈’과 5월의 광주를 담은 ‘푸르른 날에’는 각각 국립극장과 남산예술센터에 오른다. ‘레드’는 3번째, ‘해롤드 앤 모드’는 6번째 공연이 성사됐다. 지난해 대학로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유도소년’과 ‘엠 버터플라이’ 등도 다시 한번 관객 몰이에 나선다. 공연계의 전반적인 침체로 인해 신작보다 흥행성이 보장된 인기작 위주로 재편된다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극장과 제작사가 안정적인 레퍼토리를 구축해가는 과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극장 연극이 규모를 키워가며 자리 잡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성과다. 인기작이 각축을 벌이는 사이 신작들의 도전도 계속된다. ‘한여름밤의 꿈’으로 영국에서 호평받은 바 있는 양정웅 연출은 셰익스피어의 후기 4대 낭만극 중 하나인 ‘페리클레스’를 무대에 올린다. 타이어의 왕 페리클레스가 안티오쿠스 왕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산예술센터는 창작공동체 아르케의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장우재 연출의 신작 ‘햇빛샤워’, 성북동비둘기의 ‘변신’, 성기웅 연출과 다다 준노스케(일본) 연출이 또 한번 손을 맞잡은 ‘태풍이야기’, 극단 그린피그의 ‘치정’ 등 신작들을 쏟아낸다. 지난해 남산희곡페스티벌에서 소개된 ‘햇빛 샤워’는 삶에 찌든 20대 여성과 그녀의 집 근처에 사는 10대 소년을 통해 비틀린 삶의 양상과 부조리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은 극중극 형식으로 현실과 극 속 공연이 얽히고설키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시극단은 제주 해녀의 삶을 소재로 한 ‘숨비소리’와 장용학의 원작을 재해석한 ‘원형의 전설’, 대중음악의 선구자였던 작곡가 김해송(1911~?)의 음악인생을 소재로 한 서사가무극 ‘오빠는 풍각쟁이야’ 등 세 편을 선보인다. 해외 작품의 내한 공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극단 컴플리시테는 ‘라이온 보이’를 들고 처음 한국을 찾는다. 극단의 창단 30주년 기념작이자 지난해 초연한 최신작이다. 지주 코더가 쓴 동명의 모험 판타지 소설이 원작으로, 텍스트를 초현실적인 이미지와 영상, 움직임 등으로 구현해 새로운 연극적 경험을 안긴다. LG아트센터는 로베르 르파주(캐나다)와 니나가와 유키오(일본) 두 거장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한다. 1991년 초연해 로베르 르파주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바늘과 아편’은 실연에 빠져 있던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중에 매달려 있는 육면체의 무대가 회전하며 현실과 꿈, 무의식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펼쳐놓는다. 니나가와 유키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해변의 카프카’를 각색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15세 소년 다무라 카프카가 삶과 죽음, 어른과 아이,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을 무대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현해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이올리, 사내 화합·소통 위해 전직원이 함께하는 여행 계획

    아이올리, 사내 화합·소통 위해 전직원이 함께하는 여행 계획

    패션 전문기업 ㈜아이올리(대표 최윤준)는 오는 1월,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아이올리는 그간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더 가까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낭만적인 일본 홋카이도 설국 여행을 결정했다. 국내 의류 산업 경제 전망이 매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내부 고객인 직원들을 헤아려야 한다는 게 이번 여행을 마련한 최윤준 대표의 생각이다. 이에 아이올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전 직원에게 VIP서비스를 약속했다. 대형 자쿠지와 사우나가 비치된 VIP룸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토마무 스위트룸을 제공하고, ‘올 인크루시브 골드카드’를 선물한다. 관계자는 “최윤준 대표는 ‘VIP가 무엇인지 알아야 고객을 VIP로 응대할 수 있다’는 모토로 베스트 숍매니저들에게 국내 최상급 호텔 서비스를 선물한 바 있다. 이번 전사 여행 역시 같은 맥락에서 준비한 것으로 전 직원이 감성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직원들이 화합하고, 아이올리가 글로벌 명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올리(www.aioli.co.kr)는 여성브랜드 EGOIST, PLASTIC ISLAND, McGINN과 멀티 SPA 셀렉트 숍 LAP, 남성복 Penfield를 전개하고 있으며, 새로운 골프웨어 브랜드와 LAP의 코스메틱 라인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北에 대화 제의] ‘남북 대화의 門’ 먼저 열었다… 키리졸브 前 이산상봉 추진

    [정부 北에 대화 제의] ‘남북 대화의 門’ 먼저 열었다… 키리졸브 前 이산상봉 추진

    정부가 내년 1월 중 남북 당국 간 대화를 전격 제안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북한의 대남 기조를 확인할 수 있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가 내년 1월 1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발표는 남북 간 우호적인 분위기 마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또 새해에는 남북 관계를 좀 더 적극적으로 풀어 나가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9일 브리핑에서 “남과 북이 직접 만나 평화통일을 만들어 가는 방안을 협의해야 한다”면서 “남북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대화할 것을 북측에 공식적으로 제의한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도 “북한의 신년사를 보고 대화를 제의하면 더 안정적일 수 있었지만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느낌도 줄 수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남북 관계를 이끌어 나간다는 차원에서 연말에 움직였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2일 통일준비위원회 3차 회의에서 통일 준비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준위가 내실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금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북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남북 간 관계 개선의 돌파구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정부가 이처럼 이례적이고 선제적인 대화 제의를 한 배경에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키리졸브’ 한·미 군사훈련에 앞서 이산가족 상봉 문제 등 남북 간 현안을 해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정부 입장에서는 내년 키리졸브 군사훈련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기 전에 회담을 하고자 하는 의도”라면서 “만남이 이뤄진다면 우리 쪽에서는 이산가족 상봉과 광복 70주년 남북 공동 행사나 사회·문화·경제 교류를 제안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지난 2월 키리졸브 훈련 기간에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개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 제의가 좀 더 포괄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류 장관도 이날 회담 의제에 대해 “남북 간에 서로 관심 있는 사안들은 다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고 밝혀 정부가 원하는 이산가족 상봉과 북측에서 바라는 5·24조치 해제나 금강산 관광 재개 등도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북한도 내년이 고려연방제 통일 방안 35주년, 6·15선언 15주년을 맞는 해이자 김정일 3년 탈상을 끝내고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를 연다는 측면에서 남측의 대화 제안에 적극적으로 응할 가능성도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성재 통준위 사회·문화분과 위원장은 지난 24일 개성에서 만난 북한 김양건 당 대남비서가 “내년이 6·15 15주년인데 남북관계가 정말 좋아지길 바라고 있다”면서 “금강산 관광, 5·24조치, 이산가족 상봉 등의 문제에서 소로(小路)를 대통로로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정은 신년사 ‘대남 화해 메시지’ 나올까

    김정은 신년사 ‘대남 화해 메시지’ 나올까

    북한이 내년 노동당 창건 70주년과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새해 첫날 발표할 신년사가 주목된다. 북한에서 최고 지도자의 신년사는 실질적인 국가 운영 청사진으로 간주되는 만큼 이를 통해 남북 관계 개선 메시지와 경제 건설을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북한에 있어 2015년은 2011년 12월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년 탈상’ 이후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를 여는 해로 풀이된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3년간 거듭된 숙청으로 노동당과 군의 최고위직을 승계해 단기간에 3대 세습을 제도화, 공식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제1위원장은 내년 신년사에서 어떤 형태로든 대남 화해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친서에서도 ‘통일 숙원’을 거론하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내년이 6·15 공동성명 15주년이라는 점에서 북한이 관계 개선에 적극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28일 “김정일의 유훈에 기대 왔던 김 제1위원장이 남북 관계나 경제 등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독자적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 공세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북한 인권 문제나 소니영화사 해킹 사건까지 겹쳐 악화된 북·미 관계와 교착된 남북 관계 등을 고려하면 대화 의지 표명도 원칙적 수준에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우리 정부에 정책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정부를 우회해 민간 쪽에 사회단체 연석회의 같은 포괄적 대화의 틀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제1위원장은 내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경제사업의 성과를 독려하는 데 신년사의 상당 부분을 할애할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전화 한 통에, 묵혔던 고민 해결? 사주천궁 ‘할인상담 서비스’

    전화 한 통에, 묵혔던 고민 해결? 사주천궁 ‘할인상담 서비스’

    신년운세, 타로, 신점, 풍수, 관상, 택일, 작명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사주나 운세 등은 여전히 중요한 조언자로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새해를 맞아 토정비결 한 번 안 본 사람 찾기 어렵고, 결혼 전 궁합을 보거나 결혼식 날짜를 택일하는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도 드물다. 일부 미신이라는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도 사주, 운세, 타로 등은 대소사를 앞둔 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일종의 ‘힐러’로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5만원은 훌쩍 넘는 비싼 ‘복채’와 빡빡한 일정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많은 시간 소비와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점’은 부담스럽다. 이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아끼면서도 익명성까지 담보로 하는 전화상담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전화 운세 상담 업계의 선두주자로는 올해로 국내 최초 개통 15주년을 맞은 ‘사주천궁’이 있다. 사주천궁은 종전 060서비스의 고비용과 국외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1688 할인상담서비스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주천궁의 1688 할인상담제도는 타사의 060상담서비스와 비교할 때 최대 63%의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통상 060상담서비스의 전화운세상담 비용은 30초당 1000~1500원(부가세별도) 정도로 30분 상담 시 6만원~9만원(부가세별도)의 요금이 발생한다. 반면 사주천궁의 1688 할인상담 서비스는 30초당 549~938원(부가세별도)으로 타사와 비교해 4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다. 아울러 사주천궁은 토정비결, 신년운세, 궁합, 신점, 사주풀이 재물, 역학, 타로, 처세, 해몽, 풍수, 관상, 오행체질 등 다양한 상담에 전문가들이 참여,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사주천궁은 파격적인 할인제도와 함께 무통장입금부터 휴대폰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한 선결제 방식을 채택,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요금과잉’을 방지했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사주천궁 관계자는 이러한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통된 전화 운세상담 전문 사주천궁에서는 상당수의 주요고객이 1688 할인상담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다”며 10만원(63분)을 충전하고 15분간 상담 시 23,820원(부가세 별도)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데, 타사의 060으로 상담하면 같은 시간 상담료가 30,000원~45,000만원이 과금되는 것에 비해 파격적인 할인상담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사주천궁 1688 할인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사주천궁 홈페이지(www.46saju.com)나 모바일사이트(m.46saju.com)에서 결제 후 1688-4601로 전화해 원하는 상담사의 고유번호만 누르면 끝이다. 상담은 24시간 언제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흔들림 없는 일국양제”… 시진핑, 홍콩에 견제구

    “흔들림 없는 일국양제”… 시진핑, 홍콩에 견제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일 마카오 반환 15주년을 맞아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더라도 ‘일국양제’(一國兩制·하나의 중국, 두 개의 제도)에 대한 신념과 결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행정장관 선거 문제로 2개월 넘게 장기 시위를 벌였던 홍콩에 대한 경고로 풀이돼 주목된다. 시 주석은 이날 마카오 체육관에서 가진 연설에서 “일국양제를 굳건히 견지하는 것은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 번영과 안정의 필요 조건”이라면서 “우리는 동시에 외부 (반중) 세력의 침투와 간섭도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홍콩 시위 이후 일국양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시 주석이 ‘흔들림 없는 일국양제’를 강조한 것은 ‘양제’(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높은 수준의 자치 인정)보다 ‘일국’(하나의 중국)에 중점을 둔 중국식 ‘일국양제’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콩인들은 당국이 홍콩 수반인 행정장관 선거에 친중 인사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선거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은 일국양제 근간을 흔드는 행태라며 지난 9월 말부터 최근까지 결의안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반면 당국은 시민의 추천을 받은 반중 인사가 당선될 경우 ‘하나의 중국’에 위협이 된다며 시위대 요구를 묵살했다. 실제로 시 주석은 지난 19일 마카오 반환 15주년 만찬에서 각각 홍콩과 마카오의 행정 수반인 렁춘잉(梁振英) 장관과 페르난두 추이(崔世安) 장관을 만나 “마카오는 일국양제를 잘 이행하고 있는데 홍콩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홍콩은 더 노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해외판은 자체 웨이신(微信·중국판 카카오톡)에서 “시 주석의 마카오 연설은 홍콩 사회가 일국양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중국 공산당에 대한 편견이 있으며, 나아가 마음 깊은 곳에 (공산당을 질색하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콩이 그 마귀를 쫓아내지 못한다면 발전하기 어렵겠지만 제대로 된 인식을 갖는다면 마카오처럼 즐겁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회유했다. 일각에서는 시 주석의 연설이 마카오에 대한 사전 경고의 의미도 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카오는 홍콩처럼 민주 의식이 발달하지 않아 공산당에 대한 저항감이 크지 않지만 최근 당국의 반부패 여파로 주요 수입원인 도박 수익이 급감하면서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일 마카오 시내에서는 2019년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에 보통선거 방식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대 300여명이 거리 행진을 벌였다고 빈과일보(?果日報)가 보도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전화 한 통으로 알아보는 ‘신년운세, 사주’

    전화 한 통으로 알아보는 ‘신년운세, 사주’

    2014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모두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새해맞이 사주나 신년운세를 보는 게 관습처럼 여겨지곤 하는데, 이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화운세상담업체 사주천궁에서 개통 15주년 기념 1688할인상담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다. 1688할인상담서비스는 기존 방문상담 보다 저렴하며 사주천궁의 060전화상담과 비교 시 최대 58%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또 타사 전화운세상담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사주천궁의 1688할인상담 서비스는 최대 63%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주천궁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전화로 신년운세, 사주, 재물운, 궁합 등을 상담 받고 있는데, 기존 060전화상담의 경우 방문 상담과 비교했을 때 교통비와 시간이 절약되는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30초당 1,000원~1,500원의 요금에 부가세가 별도로 부과돼, 이용자 입장에서는 이 역시 금전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사주천궁의 1688할인상담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0초당 549원~938원(부가세 별도) 금액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기존 060 상담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10만원을 결제하면 총 63분의 상담시간이 충전되는데, 이를 활용해 4인 가족이 16분씩 나누어 상담 받을 수 있어 1人 25,000 원의 기존 060상담 보다 약 40% 저렴한 비용으로 온 가족이 신년운세 및 사주풀이를 안방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사주천궁 1688 할인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웹사이트(www.46saju.com) 또는 모바일 사이트(m.46saju.com)에 접속하여 상담료를 결제한 후 1688-4601로 전화를 걸어 충전된 시간만큼 토정비결, 신년운세, 궁합, 사주풀이, 타로, 신점 등 원하는 상담을 받으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에도 전석 매진’ 박효신·김동률 어떤 특별함이?

    ‘불황에도 전석 매진’ 박효신·김동률 어떤 특별함이?

    가요 팬들 사이에서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로 불리는 가수 김동률과 박효신의 콘서트. 지난 12~14일 이들의 서울 공연장에는 ‘예매 전쟁’에 성공한 팬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꽉 들어찼다. 평소 TV에 출연하지 않는 가수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 수는 없을 터. 이들의 공연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었을까. 두 공연은 오직 음악에만 집중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박효신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 ‘해피투게더’는 화려함 그 자체였다. 박효신을 소몰이 창법의 발라드 가수라고 생각한 관객에게는 적잖은 ‘충격’을 줬다. 웬만큼 그의 노래를 아는 팬이라고 해도 달라진 창법에 새로움을 느낄 만한 공연이었다. 사흘간 서울에서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박효신은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그 안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으려는 듯 공연은 장장 4시간여 동안 계속됐다. 발라드로 시작해 분위기를 전환했던 기존의 공연과는 달리 그는 시작부터 ‘해피투게더’ ‘사랑 사랑 사랑’ 등 흥겨운 곡들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콘서트 1회 비용을 들여 마련했다는 발광다이오드(LED) 팔찌는 그의 주문에 따라 관객들의 손목에서 형형색색으로 바뀌며 공연장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시계의 초침이 과거로 돌아간 무대에서 초창기 데뷔 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그는 ‘해줄 수 없는 일’ ‘좋은 사람’ ‘안녕 사랑아’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최근 뮤지컬 배우를 겸업하기 시작한 그는 발성에도 적잖은 변화를 보였다. 다소 둔탁하고 묵직했던 목소리는 고음으로 갈수록 음색이 맑고 가벼워졌다. 뮤지컬을 한 뒤로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목소리 톤도 한결 담백해졌다. 그는 자신이 출연했던 ‘모차르트’와 ‘엘리자베스’의 주요 넘버에 공연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올해 음원 차트를 강타한 ‘야생화’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12, 14일에도 똑같았다. 그는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저를 15년간 노래하게 해 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매끈한 입담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가수로서의 풍부한 감수성과 진심은 보는 관객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서울에서 사흘간 1만명의 관객을 모은 김동률의 콘서트 ‘동행’은 가수 인생 20년을 훌쩍 넘긴 그의 장인정신을 느끼게 했다. 그 흔한 배경 영상이나 현란한 무대 장식 없이 오직 관객들을 음악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다.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밴드 등의 연주자 35명과 함께 무대를 꾸민 그는 완벽하고 정교한 음향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음원 차트를 강타한 6집 앨범 ‘동행’의 전 수록곡과 ‘취중진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한다는 말’ 등 기존의 히트곡을 적절히 섞어 신구 팬들을 배려한 점도 돋보였다. 새롭게 편곡된 ‘아이처럼’도 숨겨진 공연의 포인트였다. 다소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무대는 음악의 결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조명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모했다. 과거에 비해 여성 팬들의 함성은 줄었지만 남성 팬들의 박수 소리는 더 늘었다. 게스트인 존박이 나올 때 객석이 술렁이자 그는 “아름대운 대물림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20년의 세월을 지나 관객과 동행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에게서 한결 넉넉해진 음악인의 모습이 느껴졌다. 빛과 음악의 향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기억의 습작’으로 막을 내린 콘서트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공연계 ‘베스트셀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장희영씨는 “김동률의 무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랜 여운을 남기고 깊은 감흥에 젖게 한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지원 “北, 대화 재개에 강한 의지”

    박지원 “北, 대화 재개에 강한 의지”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1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3주기를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개성을 방문해 추모 화환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경기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한 뒤 “북측의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위원장의 3주기를 맞아 이 여사께서 조화를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며 “김정은 제1위원장이 깊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언제든지 좋은 날 꼭 평양을 방문해 편히 쉬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원 부위원장은 북측 총정치국장 등이 남한을 방문, 여러 인사를 두루 만나고 돌아온 지 3일 만에 돌출행위가 나타나 대화가 이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쉽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 부위원장은 대북 삐라를 직접 언급하며 이런 돌발행위가 없어야 남북 간에 신뢰 회복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말했다.또 “원 부위원장은 내년이 6·15선언 15주년이 되니 이를 계기로 남북이 화해협력을 다지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북측이 대화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5·24 경제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상봉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하신 것은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일각에서 제기된 남북 관계 개선의 역할설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예의를 표하는 것이고 확대 해석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물론 박 의원 자신도 방북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 채 조심스러워하지만 일부에서는 박 의원의 방북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고령인 이 여사의 방북이 무산된 뒤 추진된 점이나 평소 박 의원이 남북대화 복원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일종의 메신저 역할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새누리당 보수 강경파 의원인 김진태·하태경 의원 등은 박 의원의 방북에 대해 “박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종북을 자처하는 사람”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이장우 원내대변인은 박 의원을 조선시대 동지를 전후로 명나라와 청나라에 조공을 바치기 위해 파견하던 사신을 뜻하는 동지사에 비유하기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서태지·박효신·싸이… 연말 뜨거운 ‘티켓 파워’ 함께하면 눈과 귀가 즐겁다

    서태지·박효신·싸이… 연말 뜨거운 ‘티켓 파워’ 함께하면 눈과 귀가 즐겁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공연시장이 분주하다. 연말 콘서트 무대에는 한 해 가요계의 트렌드가 그대로 투영된다. 힙합이 대세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발라드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음원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인 국내 싱어송라이터들이 연말 콘서트장에서 치열한 장외 전쟁을 벌인다. 음원 차트에서 ‘듣는 음악’ 열풍을 일으키며 저력을 과시했던 김동률과 박효신은 12~14일 각각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는 두 가수의 공연은 매진 사례를 이뤘지만 예매 사이트마다 취소표가 풀리는 때가 있으니 이를 공략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올해 데뷔 15주년 기념 무대를 여는 박효신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성시경도 31일까지 광주, 대구 등을 돌며 콘서트를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콘서트형 가수들을 만날 수 있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김연우는 24~2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친절한 연우신’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도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투어 ‘울트라캡쏭’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이승철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됐던 ‘그날에’를 직접 부를 예정이다. ‘진정한 음악으로의 회귀’라는 호평을 받았던 ‘슈퍼스타K6’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슈퍼스타K6 TOP11 콘서트’도 24~25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승자 곽진언의 ‘자랑’을 비롯해 ‘당신만이’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음원 차트를 강타했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올해 가요계 트렌드 중 하나였던 컬래버레이션 열풍은 공연장까지 번졌다.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하나의 콘서트에서 두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새 앨범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1990년대 가수의 부활을 알렸던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가수 거미가 펼치는 합동 콘서트 ‘더 끌림’은 발라드와 R&B를 총망라한 감성 충만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 김범수 등과 ‘그해 겨울’이라는 제목의 브랜드 공연을 열었던 박정현은 올해 파트너로 다이나믹듀오를 선택했다. 발라드와 힙합이 어우러질 무대다. 록그룹 YB와 ‘소울 대부’ 바비킴의 합동 공연 ‘동시 상영’(27~2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도 이종 장르의 결합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올해 가요계 트렌드 중 하나였던 1990년대 가수들도 연말 공연계에 대거 컴백한다. ‘히든 싱어’를 통해 히트곡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재조명을 받았던 이승환이 전국 투어 ‘진짜’를 통해 진정한 공연형 가수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고, 9년 만에 컴백한 서태지가 30~3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명품 보컬을 자랑하는 김범수도 30~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모처럼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다. 1990년대 인기 그룹 ‘쿨’은 전국 4개 도시에서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성 멤버 유리는 육아 문제로 불참하지만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등 추억의 히트곡을 들으며 향수를 느낄 수 있다. 18~19일 홍대 브이홀에서는 실력파 음악인 9명으로 새롭게 밴드를 구성한 신촌블루스를 만날 수 있다.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의 김선경 팀장은 “상반기 공연시장이 세월호 참사로 깊은 불황에 빠졌는데, 극성수기를 앞두고는 지난해 티켓 판매를 웃도는 수준”이라면서 “올해는 음원에서 강세를 보인 발라드 가수 공연의 예매율이 높고,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더 늘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올리브영·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연말 ‘반값 세일’

    올리브영·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연말 ‘반값 세일’

    올리브영과 왓슨스가 연말을 맞아 ‘반값 세일’에 나선다. 헬스·뷰티 전문점 올리브영은 개장 15주년을 맞아 3일부터 7일까지 ‘땡큐 세일’을 진행한다. 할인 품목은 주로 향수·화장품 등 올해 인기가 많았던 제품들로 구성됐고, 최대 할인 폭은 50%다. 특히 향수의 경우 개장 이래 가장 많은 품목이 할인되는데, 메디힐·키스미·미쟝센·엘르걸·페라가모 향수 등을 최대 50%, 클리오·페이스인페이스·메이블린·로레알· 랑방·불가리·버버리 향수 등을 최대 40% 싸게 살 수 있다. 또 세일 기간에 매일 선착순 1천명은 모바일앱 전용 20% 할인쿠폰을, 모바일앱 첫 구매고객은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15년 동안 올리브영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베스트 상품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세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왓슨스도 같은 기간 1만여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겟 스페셜’ 행사를 연다. 쏘피·사이오스·엘라스틴·리엔·프레쉬라이트 등의 상품은 최대 50%, 로레알·메이블린·니오베·구달·싸이닉 등의 제품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NYX(엔와이엑스)와 우드버리·캐트리스 같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고,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스키드슨 역시 트리오핸드크림을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정진선 왓슨스 마케팅팀 팀장은 “올 한해 왓슨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크리스마스 한정상품을 비롯한 특별한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월 2일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매장당 15장씩 총 1만여장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전국 700여 매장(미군 부대, 마장휴게소점 등 총 28개 매장 제외)에서 선보이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전세계 65개 스타벅스 진출국가 중 미국, 캐나다,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아이템이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개인 소장용 및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의 의미를 담았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92.5%의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 은제품으로 휘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무르지 않는 특색이 있다. 여기에 키 체인(key chain)까지 구비해 액세서리, 열쇠고리 등 고객 용도에 맞게 실용성도 더했다.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의 가격은 20만원으로 구매 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음료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이 충전되어 있으며, 스타벅스 골드 회원의 혜택과 골드카드 발급까지 제공한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2014년 12월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계정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별 30개가 제공되어 골드회원으로 승급된다. 스타벅스의 골드회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1년 안에 30번의 구매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최상급 단계이다. 생일축하 무료 음료, 매번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증정, 신규 음료 1잔 구매 시 1잔 무료,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e-쿠폰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품격 높은 카드인 만큼 차별화된 판매방식으로 제공된다. 모든 ‘실버 스타벅스 카드’ 제공 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흰 면장갑을 착용하고, 붉은 벨벳 파우치 안에 있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포장 박스에 담아 정성을 다해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팀의 장석현 파트장은 “스타벅스의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를 준비했다”며 “한 잔의 커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실버 스타벅스 카드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범수 “‘오디오형 가수’ 한때 열등감…조용필 선배 앨범 듣고 충격…새 변화로 음악 갈증 풀어내”

    김범수 “‘오디오형 가수’ 한때 열등감…조용필 선배 앨범 듣고 충격…새 변화로 음악 갈증 풀어내”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김범수(35).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불렸지만 요즘은 자칭 타칭 ‘비주얼 가수’로 통한다. 대중이 그의 가창력을 알아봤고, 그 자신도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면서 생긴 일이다. 3년간의 공백을 뚫고 최근 발매한 8집 앨범을 발매한 그는 “이제는 얼굴을 떠나서 편하게 음악 할 수 있는 것이 뿌듯하다”면서 활짝 웃었다. “‘오디오형 가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반쪽짜리 가수 혹은 아웃사이더 같았죠. 하지만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위축됐을 때 대중이 제 손을 들어줬어요. 그보다 더 든든한 지원군은 없었죠. 많은 분이 저에게 호감을 보여주셨고, 그 덕분에 이번 앨범 재킷에서 정면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8집은 그의 자신감이 한껏 드러난 앨범이다. 그가 작사, 작곡을 도맡았고 전매특허인 정통 발라드에서 벗어났다. 가수 지망생 시절 가스펠을 부르면서 꿈꿨던 흑인 음악을 기반으로 한 힙합, R&B 등 색다른 장르의 곡들로 꾸몄다. “가수 김범수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원래의 제 색깔이 많이 깎여나가면서 음악적 갈증이 컸어요. 한번쯤은 흥행을 떠나 이런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통해 제 역량을 내비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죠. 국내 뮤지션들이 기성 가수화되면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지 않고 안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 초 조용필 선배의 앨범에 충격을 받았어요. 뮤지션에게는 새롭게 변화하고 시도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윙스, 아이언, 산이 등 다양한 뮤지션과 컬래버레이션을 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힙합 듀오 긱스가 피처링한 ‘집 밥’. 5년째 혼자 산다는 그가 일을 마치고 불 꺼진 집에 들어갈 때마다 느낀 외로움을 담은 곡이다. 녹음 중 뜬금없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나눈 대화 내용도 노래에 담겼다. “어느새 스마트폰이 친구가 되고 뭔가 위축되고 치인 사람들에게 집밥 같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어요. 그런 허전함은 밖에서 비싼 밥을 먹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앨범 속에서)엄마가 사투리도 많이 써 어색하지만 전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평소에 안 하던 ‘사랑한다’는 말을 했더니 바로 아버지가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냐“면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이 밖에 띠동갑 차이가 나는 연애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띠동갑’, 방황하는 한 남자의 일탈을 노래한 ‘상남자’ 등 30대 남자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앨범 곳곳에 묻어난다. 지난 6개월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그가 꼽는 음악인생의 롤모델은 선배 가수 윤종신. “윤종신 형님은 음악 할 때는 진중하고 대중들에게는 친근한 뮤지션이잖아요. 저도 제 음악과는 정반대로 장난스럽고 발칙한 면이 많아요. 예능이나 공연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면 저도 모르게 불안해지죠(웃음). 앞으로는 이런 제 모습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보여드리면서 음악적으로도 도전하고 변화해 가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효신 해피 투게더 “10년지기 친구 린·천재 뮤지션 정재일 호흡” 기대감 UP

    박효신 해피 투게더 “10년지기 친구 린·천재 뮤지션 정재일 호흡” 기대감 UP

    박효신 해피 투게더 “10년지기 친구 린·천재 뮤지션 정재일 호흡” 기대감 UP 가수 박효신이 신곡 ‘해피 투게더’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의 싱글 ‘HAPPY TOGETHER(해피 투게더)’의 음원이 공개됐다. 음원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박효신의 신곡 해피 투게더는 그의 정규 7집 앨범의 연작 중 ‘야생화’에 이은 두 번째 곡이다. 박효신이 직접 쓴 서정적인 가사와 ‘야생화’ 때와 마찬가지로 그룹 긱스의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공동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해피 투게더에는 박효신의 10년지기 친구 린이 코러스로 참여해 곡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박효신은 다음달 12일부터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펼치며 팬들과 만난다. 네티즌들은 “박효신 해피 투게더, 대단하다”, “박효신 해피 투게더, 멋져요”, “박효신 해피 투게더, 노래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급 다이어리 매력에 커피 마신다”

    “고급 다이어리 매력에 커피 마신다”

    직장인 정모(29·여)씨는 수년 전부터 내년도 다이어리를 커피 전문점에서 구입하고 있다. 일정 수량의 커피를 마시면 무료로 다이어리를 받을 수도 있지만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다 원하는 크기와 색상의 다이어리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곤 한다. 김씨는 “다른 전문 다이어리 업체 것들보다 한정판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구입 이유를 밝혔다. 수년 전부터 커피 전문점이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다이어리가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인기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도 다이어리는 커피 전문점이 자체 제작하는 것 외에도 유명 업체와 협업해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전국 700여개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2015 스타벅스 플래너’가 출시 20일 만에 10만개가 소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다이어리는 겨울 특별 음료 3잔을 포함해 모두 17잔의 음료를 마셔 쿠폰을 모아 무료로 받거나 혹은 2만 7500원을 주고 직접 구매해야 한다. 특히 내년도 스타벅스의 다이어리는 유명 다이어리 업체인 ‘몰스킨’과 협업해 만든 것으로 다이어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후 인증샷과 후기를 잇따라 올리고 있기도 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해 스타벅스 출점 15주년을 기념해 상반기부터 공들여 준비한 것”이라면서 “약 38만개를 제작했지만 올해 몰스킨과 같이 했다는 점 때문에 금세 소진될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빈은 스마트폰 앱으로 5만원 이상 충전하면 꽃무늬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캐스키드슨의 다이어리를 준다. 커피빈 로고 등은 없지만 캐스키드슨만의 한정판 다이어리라 일부러라도 충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할리스는 다른 커피 전문점보다 ‘2015 할리스커피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낮췄다. 겨울 시즌 음료 한 잔을 포함해 마셔야 할 음료 수를 5잔으로 정했다. 카페베네는 삼성 월렛과 제휴를 맺고 음료 구매 시 삼성 월렛 스탬프 12개를 모으면 ‘2015년 카페베네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커피 전문점 관계자는 “다이어리 인기가 높아지니 매년 좀 더 공들여 만드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고객들도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님으로써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를 소유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2015 스타벅스 플래너, 20일 만에 10만부 소진…지난해보다 2배 빨라

    2015 스타벅스 플래너, 20일 만에 10만부 소진…지난해보다 2배 빨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연말을 맞이해 선보인 ‘2015 스타벅스 플래너’가 예년보다 빨리 10만부가 소진됐다. 20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2015 스타벅스 플래너가 출시 20일 만에 10만부가 나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배 빠른 속도다. 2015 스타벅스 플래너는 ‘1년 간의 여정’을 주제로 다이어리 브랜드 몰스킨과 협업해 제작했다. 국내 여행지와 명소가 소개된 ‘2015 플래너’에는 각종 쿠폰 및 레드컵 카드가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해 주별, 일별, 노트 형식의 차별화된 내지 구성과 파격적인 색상의 표지(라임색)을 적용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봤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 플래너는 매년 11월부터 12월말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2015 플래너’는 15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에서 몰스킨과 협업해 1년간 공들여 만든 다이어리”라며 “초도물량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지만 공급에 차질없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플래너를 바탕으로 이색 기부활동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과 스타벅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플래너 1500개를 전달해 지역사회 아동들과 나누고, 내달까지 700개 매장서 판매되는 레드컵 음료 1잔당 기부금을 쌓아 플래너 1권의 150원을 적립해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커피가 매일매일 무료!…365일 무료 음료 증정 이벤트 진행

    스타벅스 커피가 매일매일 무료!…365일 무료 음료 증정 이벤트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한국 진출 15년을 맞아 총 15명에게 1년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1년 무료 음료 증정 이벤트’(Starbucks for 1 Year) 이벤트의 첫 번째 당첨자가 탄생했다. 스타벅스는 17일 서울 소공동 지원센터(본사)에서 첫 번째 1기 추첨 당첨자 3명을 초청해 ‘365일 음료권’ 당첨 기념식을 가졌다. 스타벅스 ‘Starbucks for 1 Year’는 프로모션 음료 3잔 포함, 총 17잔의 음료를 마시고 플래너 교환시 받은 영수증 내 응모권 번호로 스타벅스 홈페이지(www.istarbucks.co.kr/2015planner)를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총 15명의 당첨자들에게 전국 스타벅스에서 하루 한 잔, 1년간 총 365잔을 드실 수 있는 무료 음료 e-쿠폰을 제공한다.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2주에 한번씩 당첨자를 발표한다. 첫 2주 동안 2만명이 넘게 참여해 60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5 스타벅스 플래너는 플래너의 명가로 알려진 몰스킨과 함께 제작했으며, 용도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내지 구성을 다양화해 총 4가지로 준비됐다. 비 오는 날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샌드위치 구매 시 음료가 제공되는 쿠폰, 스타벅스 카드 충전 시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쿠폰 등 3장의 쿠폰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플래너 추가 증정품으로 이번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레드 컵 모양의 스타벅스 카드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플래너를 증정 또는 구매시 1권당 150원을 포함해 크리스마스 음료, 원두, 비다 등 크리스마스 상품 1개당 15월을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적립한다. 연말까지 적립 목표 금액 총 1억 5000만원의 수익금은 NGO와 함께 전국 스타벅스 매장 인근의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매치’ 개봉 앞둔 보아, 그라치아 12월호 커버 모델로 변신

    ‘빅매치’ 개봉 앞둔 보아, 그라치아 12월호 커버 모델로 변신

    ‘빅매치’로 한국 영화에서 첫 선을 보이는 보아가 그라치아의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는 보아의 내추럴한 매력을 살리는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뭘 해도 새로워 보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며 “오랜만에 신인 입장이어서 긴장도 됐지만 너무 좋았다. 이게 바로 신인이 받는 사랑이구나, 실감한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내년이면 데뷔 15주년을 맞는 스타로서의 삶과 평소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11월 27일 개봉을 앞둔 ‘빅매치’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보아의 멋진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1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미넴 급노화 충격…과거 약물복용 영향?

    에미넴 급노화 충격…과거 약물복용 영향?

    미국의 유명 래퍼 에미넴이 급격히 노화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미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박물관에서 열린 월스트리트저널(WSJ) 잡지의 ‘올해의 혁신가’(Innovator Of The Year)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연설을 위해 무대에 선 에미넴의 얼굴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른 모습이었다. 그 때문인지 피부에는 깊은 주름이 새겨져 있고 탄력 또한 전혀 없어보여 현지 매체들은 그의 얼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양한 의문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 그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한때 마약에 시달려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과거 약물 과다복용이 신체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에미넴도 이제 만 42세. 얼마 전까지 동안을 자랑했기에 그의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미넴은 지난 24일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세이디 레코드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컴필레이션 앨범 ‘세이디 XV 더 컴필레이션’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영화 ‘이퀄라이저’의 엔딩곡이 된 신곡 ‘거츠 오버 피어’(Guts Over Fear · feat. 시아) 등이 수록돼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주운세, 원하는 상담사에게 언제든지 물어본다

    사주운세, 원하는 상담사에게 언제든지 물어본다

    한국인에게 사주나 운세는 인생의 대소사를 함께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앞두고 궁합을 보고, 사업이나 학업을 준비하면서 진로운, 재물운 등 무속인의 도움을 받는 다. 또한 젊은이들 사이에선 심리상태와 하늘의 기운을 함께 분석해 보는 타로점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역술가나 타로전문가를 찾아가는 시간과 비용, 대면해야 하는 불편함 등을 꺼려해 전화로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역술인을 직접 찾는 것과 달리 전화 상담은 이동 시간 및 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15주년을 맞이하는 역학 상담업체 ‘사주천궁’(대표 박정환)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688 할인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화상담업체 ‘사주천궁’은 전화 통화로 관상과 풍수, 운세와 사주, 타로와 작명 등 인생 문제나 중요한 일을 앞둔 이들에게 조언 및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운세상담 비용은 통상 30초당 1,000원~1,500원(부가세별도) 정도다. 상담 30분이면 6만원에서 9만원(부가세별도) 정도가 부과되기 때문에 몇 번 이용하다 보면 고객들의 부담은 점점 커진다. 하지만 사주천궁은 30초당 549원~948원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060 ARS상담에 비해 최대 58%까지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해, 타사대비 최대 63% 할인 효과가 있다는게 사주천궁 측의 설명이다. 사주천궁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궁합, 신점, 재물, 역학, 타로, 무속, 처세, 꿈해몽 외에도 풍수, 관상, 오행체질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사주천궁 1688 할인상담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주천궁의 1688 할인상담서비스는 홈페이지(www.46saju.com)를 통해 결제 후, 1688-4601로 전화하여 원하는 상담사의 고유번호만 누르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