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5만원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71
  • 성동구 “담배꽁초 수거시 월 최대 15만원까지 보상”

    성동구 “담배꽁초 수거시 월 최대 15만원까지 보상”

    서울 성동구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주요 사업으로 ▲주민 대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폐쇄회로(CC)TV 및 로고젝터 신규 설치 ▲무단투기 야간 단속반 신규 운영 ▲무단투기 상습지역 선정 및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는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수거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필터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환경 오염에도 문제가 되는 폐기물이다. 또한 크기가 작아 단속과 청소가 어렵고 빗물받이 등에 버려지면 장마철 원활한 배수를 방해한다. 수거 보상제는 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습 투기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1g당 30원으로, 월 최소 6000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또한 성동구는 야간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무단투기 단속반을 주간에만 운영해 야간 시간대(오후 6시~10시) 단속에는 한계가 있었다. 야간 단속반은 무단투기 집중 단속·계도 뿐 아니라 쓰레기 올바른 배출장소 및 시간 안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무단투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상습 발생지역 순찰 강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55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55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 S23 시리즈를 17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55개 나라에서 일제히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등 주요 55개국을 시작으로 13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억 화소 카메라의 S23 울트라와 S23+, S23 베이직 등 세 가지 모델 모두 더욱 진화한 나이토그래피(야간촬영 모드)가 적용되는 등 카메라 혁신을 체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전 모델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2세대를 탑재해 속도와 반응 등이 빨라졌고 모바일 게이밍 성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공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한 국내 사전 예약 판매에서 109만 대가 팔리며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전 국내 최대 사전 예약 판매는 전작인 S22 시리즈로 101만7000 대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체험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 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한국 성수동·홍대·연남동 등에 마련된 체험관은 다음달 26일까지 운영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시장 초기 반응으로 갤럭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일인 이날부터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과 정품 케이스 1개 제공 ▲이벤트 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쿠폰 등 두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혜택은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존 스마트폰 반납 시 기본 중고 시세에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 준다.
  • 전자신문인터넷-키나바, ‘제3회 GWF2023 폐자원 에너지화 포럼’ 및 키나바 프렌즈 2기 시상식 개최

    전자신문인터넷-키나바, ‘제3회 GWF2023 폐자원 에너지화 포럼’ 및 키나바 프렌즈 2기 시상식 개최

    ESG경영 중 순환경제의 확신이 중요한 시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체계적 구조변화와 혁신을 위해 전자신문인터넷과 키나바가 ‘제3회 GWF2023 폐자원 에너지화 포럼’을 24일 여의도 전경련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부 GWF2023 그린뉴딜 폐자원 에너지화 포럼 ▲2부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기 키나바 프렌즈 2기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SG와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1부 포럼 행사는 글로벌 ESG경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속가능경영과 자원순환의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추세에 맞춰 글로벌 혁신기술을 설명할 주식회사 키나바 최강일 공동대표이사의 ‘OECD 로드맵 적용을 위한 농업부산물 에너지화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시스템’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UN 국가들이 합의한 17개 ‘지속발전을 위한 목표’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전문으로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강신혁 대표이사의 ‘ESG 및 임팩트 투자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쿨리지코너는 2010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로써 소셜임팩트 분야, 기술기반 스타트업 등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2부 행사인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기 키나바 프렌즈 시상식에서는 프로젝트를 총괄한 키나바의 한향원 공동대표이사의 ‘키나바의 ESG 경영과 키나바 프렌즈 2기 성과발표’를 통해 청년들이 창작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키나바가 펼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해서 ESG 중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유기성 폐기물에 대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소셜미디어로 확산시키기 위한 참여형 플랫폼인 ESG 클래스에 대한 소개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키나바 프렌즈들의 미션 활동 결과를 함께 공유함과 더불어, 우수자 시상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 우수상 1팀에 50만원, 개인 부문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을 지급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전원에게 활동비 15만원과 수료증을 비롯해 뜻깊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을 위해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스타트업 키나바는 버려지는 유기성 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신재생 바이오에너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환경부-중소기업부가 주최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재생 바이오매스 연료를 공급하기 위한 스케일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시청 직원이 계산할거야”…돈까지 뜯어낸 70대 ‘모텔 VIP’

    “시청 직원이 계산할거야”…돈까지 뜯어낸 70대 ‘모텔 VIP’

    관공서와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 숙박업소를 돌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남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전국을 다니는 사기꾼 같다. 숙박업소 사장님들 조심하라”며 경남 통영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이모의 사연을 대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7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B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쯤 A씨의 이모가 운영하는 모텔을 방문했다. B씨는 “2주 정도 머무를 거고, 직원 두 명은 내일 서울에서 내려온다. 통영은 방 잡기가 어려워서 내가 먼저 내려왔다”며 방 3개를 요청했다. 그는 “관광개발공사와 해양수산부 협찬으로 통영 해안도로 절경을 찍기 위해 왔다. 드론을 띄워서 하는 일인데, 이 일을 오래 해서 여기뿐만 아니라 강원도 등 관광공사 일이라면 다 다닌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업주는 B씨가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현업에 종사하고, 여유로운 모습과 장기 투숙한다는 이야기에 경계심을 거뒀다. 2주간 사용할 방 3개의 숙박비도 할인가를 적용해 총 145만원만 받기로 했다. 그러자 B씨는 “내일 직원들이 와서 계산하겠다. 아주머니 혼자 고생하시니 (5만원을 얹어)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업주의 환심을 샀다. 입실 후에는 업주를 불러 옷가지 등 여러 물건을 펼쳐 보이는 등 장기 투숙자 행세를 했다. 또 “우리는 장기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이라 이런 건 다 들고 다닌다”며 객실에 비치된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 등도 마다했다. 대신 얼굴팩을 많이 달라고 말하는 등 치밀한 행동으로 업주의 신뢰를 얻었다. B씨는 냉장고에 음료수를 채우고 라면을 사다 놓는 등 오래 머물 사람처럼 행동했다. 당시 업주는 ‘어르신이 물건 정리도 잘하시고 방을 깨끗하게 쓰시는구나’하고 의심을 거뒀다. 다음 날 오전, 외출하고 돌아온 B씨는 청소하는 업주에게 자기 사정을 털어놓으며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B씨는 “시청 직원들하고 간단히 회의가 있어서 하고 왔다. 근데 시청 직원들이 점심을 사달라고 한다. 우리 직원들은 2시나 돼서야 올 텐데”라며 “15만원만 빌려달라. 시청 직원들하고 밥 먹는데 늙은 내가 내야지. 나중에 우리 직원들 오면 숙박비 150만원에 15만원 더해서 165만원 받아라”라고 부탁했다. 업주는 “공사를 땄으니 식사비를 내야 하지 않겠느냐”며 흔쾌히 현금 15만원을 건넸다. 돈을 건넨 업주가 나가는 B씨를 배웅하고 다시 객실을 청소하러 올라가던 순간, B씨의 웃음소리가 계단을 타고 울려 퍼졌다. 업주는 그제야 ‘당했다’는 걸 깨달았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B씨가 묵던 객실로 가봤지만, 방은 텅 비었고 객실 물건은 사라진 뒤였다. B씨에게 당한 피해자는 이 업주뿐만이 아니었다. 인근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다른 업주 역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3년 전 그놈”이라며 피해 사실을 공유했다.이 업주는 “B씨가 통영시청 관광개발과와 계약돼서 방송을 제작하는데 작가들은 내일 온다고 했다. 2주 정도 있는다면서 객실을 여러 개 잡았다”면서 “그다음 날 시청 직원들 밥을 사야 하니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 저녁에 보니 방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사연을 전한 A씨는 “작은 도시고 숙박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연세가 있는 편인데, 좀 더 나이 있는 노인이 공공기관 팔며 접근하니 속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사기꾼이지만 자기 입으로 전국을 다닌다고 하고, 3년 만에 다시 온 걸 보니 통영에서만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것 같지 않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했으나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사장님들이 각자 조심하셔야 한다. 70대 중후반 나이에 180㎝가 넘을 정도로 큰 키, 덩치가 있고 목소리가 우렁찬 노인이다. 다리를 약간 저는 특이점이 있다”고 경고했다. 동시에 “사장님들 가게에 와서 같은 수작을 한다면, 절대로 현금 주지 마시고 바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 창의적 정책으로 혁신”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 창의적 정책으로 혁신”

    반도체 인재 육성 고교 등 설립클러스터·인프라 구축 차질 없게150억원 ‘벤처창업 투자펀드’ 조성스타트업·중소벤처 발굴해 육성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시작교통 인프라 개선에 시정 역점3호선 성남·용인·수원·화성 연장4개시 협약 맺어 공동용역 추진 “작은 변화가 쌓이면 더 큰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것입니다. 과감하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용인을 혁신하고 재창조하겠습니다.” 이상일(61) 경기 용인시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착공과 함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 전담 조직 구축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입주 지원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고등학교 신설 등을 들었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민선 8기 시정 운영 계획은. “시정 목표는 ‘성장지원’과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시민 안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성장지원은 시의 반도체 생태계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상공인을 위해서 시장진입부터 성장, 폐업 충격 완화, 재도약 기반 마련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시작할 생각이다.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안전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정보와 치안정보 수집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겠다.” -예산 3조원 시대가 열렸다. 시민들 삶에 어떤 변화가 있나. “취임 전 시장직 인수위에서 선정한 공약을 검토해서 212개 공약을 확정하고, 용인특례시만의 특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가다듬고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균형발전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용인 면적의 약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의 도로 개설과 확장, 유지 보수에 1189억원을 편성했다. 기흥구에는 467억원, 수지구에는 222억원을 투입한다. 용인특례시민만의 혜택도 20가지에 달한다. 청년에게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플랫폼 비용을 지원한다. 3자녀 이상 가구에는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용인특례시민이 아기를 낳으면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도 지원한다.”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기흥구 삼성전자를 거쳐 경기용인플랫폼시티를 잇는 L자형 반도체벨트를 포함해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려고 한다. 반도체 기업들이 용인시에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반도체 고속도로 노선 주변에 포진시키겠다. 현재 L자형 용인 반도체벨트의 면적은 642만㎡(약 194만평) 규모다. 이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50여개의 반도체 기업이 입주할 협력화 단지가 있다. 경기도가 인근에 또 다른 협력화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공업지역 물량에 반영했다. 이동읍 제2용인 테크노밸리 조성계획도 승인이 났다.” -반도체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은. “150억원 규모의 ‘용인 벤처창업 투자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겠다. 시 차원에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민관협력을 통해 반도체 관련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하려고 한다.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 관내 대학교의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용인을 동서로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국지도 57호선(마평~고당) 확장, 경강선 연장 등 기업 간 물류 이동을 위한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특례시 출범 1년이 지났다. 과제는. “용인·수원·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와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특례시지원협의회’를 구성해 특례시 이양 사무 86개 기능(383개 단위사무)을 발굴하고 소관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보냈다. 하지만 특례시 출범 1년이 된 현재, 이양이 완료된 권한은 9개 기능(142개 단위사무)밖에 없다. 특례시가 이양을 요구한 권한의 10% 수준이다. 4개 특례시는 ‘특례시지원특별법’ 입법을 추진 중이다.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포괄적인 특례권한을 명시해 실질권한을 확보하고, 특례시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특례시지원위원회의 경우 특례권한 확보의 동력을 얻기 위해 국무총리 직속 기구로 두고 중앙부처·도·특례시 간 종합적인 조정·협의를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방향은. “수서역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으로 연장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신상진 성남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만나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3호선 연장 추진에 화성시가 적극 동참하면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걸림돌이었던 차량기지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와도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 이르면 이달 안에 경기도와 4개 시가 함께 협약을 맺고, 이후 4개 시가 자체적으로 3호선 연장 추진을 위한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성태 ‘금고지기’ 수원지검으로 압송

    검찰이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체포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를 두 달여만인 11일 국내로 압송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김씨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김 전 회장의 매제이기도 한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검찰 호송차를 타고 수원지검으로 압송됐다. 그는 지난해 검찰의 쌍방울 수사가 본격화하자 해외로 출국해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지난해 12월 초 태국에서 체포됐다. 이후 국내 송환을 거부하며 현지에서 소송을 벌이다가 지난 7일 현지 법원에서 불법체류 혐의 등으로 벌금 15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항소를 포기하고 국내로 입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쌍방울 그룹의 자금 흐름을 꿰뚫고 있는 인물로 김 전 회장의 횡령 혐의 공범이다. 김 전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흐름의 구체적인 내용은 김씨가 잘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김 전 회장이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의 자금도 대부분 김씨가 만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페이퍼컴퍼니 등으로부터 빼낸 돈을 대북송금 외 다른 어떤 곳에 사용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 [속보] ‘김성태 금고지기’, 태국 체포 2달만에 국내 압송

    [속보] ‘김성태 금고지기’, 태국 체포 2달만에 국내 압송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가 태국에서 체포된 지 두 달여 만인 11일 국내로 압송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김씨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김 전 회장의 매제이기도 한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검찰 호송차를 타고 수원지검으로 압송됐다. 그는 지난해 검찰의 쌍방울 수사가 본격화하자 해외로 출국해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지난해 12월 초 태국에서 체포됐다. 이후 국내 송환을 거부하며 현지에서 소송을 벌였으나 지난 7일 현지 법원에서 불법체류 혐의 등으로 벌금 4천밧(15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선고 공판에서 항소를 포기하고 국내로 입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흐름의 구체적인 내용은 김씨가 잘 알고 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김 전 회장이 북한에 건넨 북한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 경기도지사 방북비용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의 자금도 대부분 김씨가 만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페이퍼컴퍼니 등으로부터 빼낸 돈을 대북송금 외 다른 어떤 곳에 사용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의 입국으로 검찰의 쌍방울 관련 각종 의혹 사건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됨에 따라 ‘쌍방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사건 수사도 진척을 보일지 주목된다. 검찰은 오는 12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더 무서운 기세로 돌아온 스롱 피아비, 4번째 LPBA 정상

    더 무서운 기세로 돌아온 스롱 피아비, 4번째 LPBA 정상

    더 무서운 기세로 돌아온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3)가 8개월 만에 다시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정상에 섰다. 스롱은 7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끝난 LPBA 정규투어 최종전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7전4선승제)에서 생애 첫 결승에 오른 김보미(24)를 4-2(4-11 11-7 11-10 11-0 2-11 4-11 -3)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시즌 2승, 투어 통산 4승째. 상금은 2000만원이다. 데뷔 시즌 8개 대회 가운데 4차례나 결승에 올라 2승을 수확했던 스롱은 두 번째 시즌 개막전에서 세 번째 우승을 신고한 이후 매 대회 8강 안팎의 성적으로 또 하나의 우승컵을 겨냥했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자신의 소속사가 개최한 20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8개월 만에 기어코 네 번째 우승을 잡아내며 정규 시즌의 처음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우승 상금 2000만원을 챙긴 스롱은 대회 이전까지 3위였던 시즌 상금 랭킹도 단박에 1위로 끌어올렸다. 스롱의 종전 상금은 2940만원이었지만 2000만원을 보태 4940만원이 되면서 8강에서 탈락한 1위 김가영(4815만원), 32강에서 주저앉은 임정숙(3070만원)을 제쳤다. 올 시즌 세 차례를 포함, 4시즌 동안 7번이나 4강에 올랐지만 한 번도 결승문을 뚫지 못하다 이번 대회 생애 첫 결승 테이블에 선 김보미는 경기 중반 패전에 위기에 몰리다 3-3 균형을 맞추며 불씨를 살렸지만 8개월 만에 더 무서운 기세로 돌아온 스롱을 당해내지 못했다. 시작은 김보미가 좋았다. 스롱이 4득점 뒤 3이닝 연속 공타로 돌아선 사이 뱅크샷 2방을 포함해 9점을 솎아내며 가분하게 첫 세트를 가저왔다. 그러나 맥없이 1세트를 헌납한 스롱은 2세트 들어 돌변했다.스롱은 2세트 김보미가 7득점 뒤 5이닝 연속 침묵한 틈을 타 알토란 같은 7점을 빼앗아 세트 균형을 맞춘 뒤 3세트 세트포인트에서 세워치기에 실패한 김보미를 1점 차로 따돌렸다. 네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를 ‘0’에 묶어놓고 두 이닝 만에 11득점, 가볍게 세트 3-1로 앞서며 대세를 움켜쥐었다. 5~6세트 스롱이 주춤한 사이 김보미는 한 차례의 공타 없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스롱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극적으로 세트 3-3의 균헝을 맞췄지만 거기까지였다. 마지막 7세트 5-3으로 앞서간 스롱은 3뱅크샷으로 두 점을 뽑아내 김보미를 7-3으로 압박하고 원뱅크 넣어치기가 실패한 뒤에도 다음 이닝에서 다시 똑같은 원뱅크샷으로 남은 두 점을 채워 자신의 통산 4승째를 확정했다.
  • “공직자만 37명” 마사지업소 성매매 수사…업주는 집행유예

    “공직자만 37명” 마사지업소 성매매 수사…업주는 집행유예

    충북 청주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1000차례 넘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남준우 부장판사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청주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1228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성매매 대가로 1회당 11만원에서 15만원까지 요금을 받았다. 그 결과 총 1억 7000만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얻었다. 그는 최초 경찰 단속 당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종업원을 전보다 더 늘렸고 성매매 알선 행위를 이어갔다. 손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허위진술을 하라며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 업소에서 근무하면서 155회 성매매를 한 여성 B(32)씨는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남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단속 적발 이후에도 영업을 계속했고, 증거도 인멸하려 했다”면서 “범행 전후 여러 정황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성매수 남성 등 460여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 대상에는 교사와 군인, 공무원 등 공직자 3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1년간 충북지역 청년인구 9890명 줄었다

    1년간 충북지역 청년인구 9890명 줄었다

    최근 1년간 충북지역 청년(만 18~39세)인구가 무려 1만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증평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청년인구는 40만 4077명이다. 이는 지난해 1월기준 41만 3967명보다 9890명 줄어든 수치다. 저출산 현상에다 일자리부족과 열악한 정주여건 등으로 청년 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 시군별 청년인구 현황도 비참하다. 1년 전과 비교해 청주시는 4670명, 충주시는 1710명 감소했다. 100개월 넘게 인구증가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진천군도 청년인구는 546명이 줄었다. 청년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지난해 1월 9445명에서 올 1월 9585명으로 140명이 늘었다. 생산·소비활동의 중심축이자 지역의 동력인 청년층이 감소하면 지역경제 침체가 빨라져 지자체들은 비상이다. 너도나도 청년층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 음성군은 면접 응시시 연간 최대 3회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면접수당을 주기로 했다.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소당 1000만원도 지원키로 했다. 단양군은 전국을 대상으로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키로 했다. 청년창업가로 선발될 경우 역량강화교육, 창업지원, 통합홍보마케팅 등 3단계로 구성된 교육을 받게되며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등 최대 1800만원을 지원받는다. 타 지역 거주자가 대상자로 선발되면 30일 안에 단양으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단양군은 점포가 필요한 창업 5명, 온라인 창업 2명 등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아그작”…입만 나오는 먹방, 1년에 120억원 벌었다

    “아그작”…입만 나오는 먹방, 1년에 120억원 벌었다

    “아그작, 아그작”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만으로도 대리만족을 얻는 유저들 덕에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얼굴을 가린 채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만 보여주며 먹방을 하는 유튜버가 화제다. 5일 온라인상에서 입만 나오는 먹방으로 구독자 1730만명을 보유한 한국인 유튜버가 눈길을 끌었다. 현재 ‘Jane ASMR 제인’ 채널의 현재 구독자수는 1730만명에 달한다. 특히 외국인 구독자 수가 많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그의 채널 총 조회수는 69억 6375만뷰로, 대략 하루 수익은 3415만원이다. 얼굴은 비공개, ‘99년생 한국인 유튜버’로 알려져 유튜버의 수익을 알 수 있는 ‘녹스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그가 유튜브 채널에서 벌어들이는 하루 수익인 3415만원으로, 월 수익으로 환산하면 약 10억2470만원이다. 연 수익은 무려 124억 6700만원에 달한다. 최근 대중은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에 지루함을 느끼고, 맛있게 먹는 콘텐츠에 다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제인은 붉은 립스틱을 바른 채 사탕, 디저트류 등을 맛있게 먹는다. 2012년 처음 해당 채널을 개설해 10년이 지났지만 얼굴을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온라인 상에선 “1999년생 한국인 여성이라는 점, 먹방을 하는 유튜브란 사실 밖에 아는 바가 없다”며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댓글이 많았다. 또 “대단하다”, “그녀의 먹방은 최고”, “2012년 초창기부터 유튜버로 활동 중이네. 끈기가 대단”, “걸어다니는 기업이네” 등 그의 수입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버 될래요”…초등생 희망 직업 ‘톱3’ 진입 다만 이렇게 고수익을 내는 크리에이터는 손에 꼽는다. 그럼에도 초등학생 희망 직업에 ‘크리에이터’가 ‘톱3’에 들어간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초6·중3·고2 2만 2702명을 조사한 ‘2022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은 운동선수(9.8%), 교사(6.5%), 크리에이터(6.1%)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인 크리에이터는 2020년, 2021년엔 4위였으나 올해 3위로 올라섰다.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하며 선호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 “반려동물 5가구 중 1가구 ‘파양’ 고민했다”

    “반려동물 5가구 중 1가구 ‘파양’ 고민했다”

    지난해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웠으며 월평균 약 1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반려동물 양육자의 22%는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13~26일 전국 20~64세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75.6%는 개를 기르고 있었고, 고양이 27.7%, 물고기 7.3%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병원비 포함)은 약 15만원이었다. 20대의 양육비는 월평균 약 21만원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많았다. 가구원으로 보면 1인 가구 일 때 17만원으로 더 높았다.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전년보다 약 3만원 늘었다. 반려동물 입양 경로에 대해서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음이 40.3%로 나타났다. 이어 펫숍에서 구입함 21.9%, 지인에게 유료로 분양받음 11.6%로 집계됐다. 지인을 통한 분양(유료·무료) 경로가 51.9%인 셈이다.파양 고려 이유, 물건훼손·짖음 행동문제 1위 반려동물 양육자의 22.1%는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육 또는 파양을 고려한 이유로는 물건 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 문제가 28.8%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는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26.0%), 이사·취업 등 여건이 변화(17.1%)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외출 시 목줄·가슴줄 및 인식표 착용, 배변 시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인지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는 응답이 63.0%를 차지했다. 양육자의 83.1%는 준수사항을 ‘준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동물 학대로 생각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물리적 학대 행위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뜬장·좁고 어두운 공간 사육·음식물 쓰레기 급여 등)을 학대로 인식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동물 학대 목격 시 행동에 대해서는 ‘국가기관에 신고한다’가 54.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물보호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45.6%), ‘학대자에게 학대를 중단하도록 직접 요청한다’(24.5%),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13.1%) 순이었다. 임영조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동물 보호 및 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정도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를 ‘동물복지 국민 의식 조사’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층 지역 정착 위해 선물보따리 마련한 음성군

    청년층 지역 정착 위해 선물보따리 마련한 음성군

    충북 음성군이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파격적인 선물을 마련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오는 3월말 금왕읍에 청년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임차한 상가를 리모델링해 마련되는 이 센터는 청년 취·창업지원 및 역량강화, 심리상담, 문화프로그램 진행,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의 거점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들이 회의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군은 충북기업진흥원에 위탁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기업진흥원은 센터에 3명을 상주시켜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부터 청년 고용활성화를 위해 면접 응시 시 연 최대 3회 총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면접수당과 개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주는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창업지원금은 주점, 부동산중개업, 금융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업경력이 있으면 받을 수 없다. 미취업 청년 신규채용시 최대 2년간 인건비와 주거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마련된다. 인건비는 기업당 최대 2명, 1인당 최대 180만원이며 주거교통비는 월 30만원이다. 단 기업이 2차전지, 에너지신산업, 시스템반도체, 헬스케어, 기후대응농업 분야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주거부담 경감을 위해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월세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오는 8월부터 시행되며 15만원씩 최대 12개월까지 준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할수 있는 행복주택과 임대주택도 잇따라 준공된다. 올해부터 3년간 총 2000여세대가 마련되는데 이 중 일부를 청년들에게 우선 분양 또는 임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소년과 청년인구 감소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과감한 청년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취업난과 고물가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경쟁력있는 지역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촬영장서도 대마초 피운” 20대女, 선처는 했지만…

    “촬영장서도 대마초 피운” 20대女, 선처는 했지만…

    방송 촬영장에서도 대마초를 피우며 마약을 상습 투약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나상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3·여)씨에게 “단순 투약에 그치지 않고 지인들과 함께 마약 판매까지 해 죄질이 좋지 않지만, 마약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고 끊을 의지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2월 9일 서울 용산 모 호텔에서 마약 성분이 든 패치를 가열해 흡입하는 등 1년 간 20차례에 걸쳐 마약을 매수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해 9월 17일 경기 고양에서 있은 모 방송사 경연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지인이 갖고 있던 대마초를 피우기도 했다. A씨는 이어 이듬해 7월 2일 지인에게 15만원을 받고 택시 기사를 통해 마약 패치를 보내 판매하는 등 그해 8월까지 2 차례에 걸쳐 마약 패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병원에서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면 마약 성분이 든 패치를 처방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 촬영장서 마약 투약한 20대女…“끊겠다는 의지 보였다” 선처

    촬영장서 마약 투약한 20대女…“끊겠다는 의지 보였다” 선처

    방송사 촬영장 등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마약을 끊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나상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3·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2020년 2월 9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마약 성분이 든 패치를 흡입하는 등 1년여 동안 20차례에 걸쳐 마약을 매수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같은 해 9월 모 방송사의 경연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성명 불상자가 가지고 있던 대마초를 흡입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A씨는 2021년 7월 15만원을 송금받고 택시기사를 통해 마약 성분이 든 패치를 판매하는 등 2021년 8월까지 두 차례 판매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병원에서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면 패치를 처방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인들과 함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단순 투약에 그치지 않고 지인들과 마약을 매매함으로써 마약 유통에 기여해 죄질이 좋지 않다”라면서도 “마약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단약 의지를 보인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갤럭시 언팩2023] 노태문 “올해 프리미엄폰 판매, 두 자릿수 성장” 자신

    [갤럭시 언팩2023] 노태문 “올해 프리미엄폰 판매, 두 자릿수 성장” 자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개발을 총괄하는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이 올해 갤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했다. 신작 갤럭시 S23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이미 해외 주요 거래선으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노 사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한국 언론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장 전망과 판매전략 등을 밝혔다. 간담회는 이날 오전 머소닉 오디토리엄에서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열고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소개한 직후 진행됐다. 노 사장은 “갤럭시 S 시리즈와 폴더블 시리즈 모두 글로벌 연간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두 자릿수 성장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는 10% 이상 판매 성장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출시 초반이지만 글로벌 이동통신사, 대형유통, 리테일 등 거래선의 초기 반응이 매우 좋다“고 업계 분위기를 전했다.노 사장은 이어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작의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 모두 최고의 혁신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방성의 가치 아래 구글,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리더들과 협력을 통해 한층 더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갤럭시 S23 울트라가 전체 판매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시리즈를 견인할 것”이라며 “갤럭시 S23 울트라는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에 최고라는 확신을 드릴 제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실제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2 시리즈도 울트라가 전체 판매량의 40% 이상을 유지하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 사장은 올해 시장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프리미엄 제품군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갤럭시 S23과 폴더블 제품을 선두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반에 걸쳐 프리미엄 고객층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프리미엄 제품군이 MX사업의 수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이번 신제품이 평균 15만원 가량 인상된 주된 배경으로 ‘환율 상승’을 들었다. 그는 “한국 시장에 최적의 가격을 소비자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드리려고 노력해왔지만 작년 연말 환율이 많이 안 좋았다”라면서 “지역별 가격 변수는 환율에 대한 영향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재용 회장이 따로 주문한 것이 이었나’라는 질문에는 “회장님께서는 큰 그림에서의 산업계 흐름, 파트너십, 릴레이션십 등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다”라면서 “제품 자체는 전적으로 우리(MX사업부)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 2억화소로 더 쿨하게 돌아왔다...갤럭시 S23 언팩

    2억화소로 더 쿨하게 돌아왔다...갤럭시 S23 언팩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라는 확신을 드립니다. 이제 소비자는 성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 무대에 오른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의 표정과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극강’의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소개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의 기준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0석 규모의 행사장은 국내외 언론을 비롯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들이 운집해 삼성전자의 신작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언팩 행사에 맞춰 문을 연 신제품 체험관에서는 “놀랍고, 경이롭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좌중을 압도한 제품은 신작의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S23 울트라’였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2억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대형 콘서트·공연장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10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은 손떨림 현상을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등 기술 혁신이 도드라졌다.전작 갤럭시 S22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GOS(게임옵티마이징시스템) 논란은 냉각 시스템 개선으로 해결됐다. GOS는 스마트폰에서 게임 등 고사양의 응용소프트웨어를 실행할 경우 그래픽처리장치(GPU)나 해상도 등 주요 성능을 제한해 발열을 막아주는 시스템으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 기능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가 ‘소비자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고 성능을 떨어트렸다’는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S23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고사양 어플리케이션의 장시간 사용에 따른 발열을 막아주는 ‘베이퍼 챔버’를 기본 모델부터 울트라 모델까지 모두 장착하는 한편, S22플러스와 울트라 대비 챔버 규격을 더욱 키웠다. 여기에 전 사양 모두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레곤8 2세대’를 적용하면서 전작 대비 41% 향상된 그래픽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고사양 게임이더라도 발열 없이 장시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작 울트라 모델을 앞세워 스마트폰 매출 반등을 꾀한다는 전략이지만, 전작 대비 평균 15만원 오른 가격은 소비자에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그간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억눌러왔지만 지난해 급등한 원자재가 여파로 이번에는 가격을 올렸다. 갤럭시 S23 기본형은 115만 5000원, 플러스는 135만 3000원, 울트라는 159만 9400원이 출고가로 결정됐다.
  • 2억 화소 카메라·발열 없는 장시간 게임… ‘극강의 스펙’ 갤S23

    2억 화소 카메라·발열 없는 장시간 게임… ‘극강의 스펙’ 갤S23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라는 확신을 드립니다. 이제 소비자는 성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 무대에 오른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의 표정과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극강’의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소개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의 기준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석 규모의 행사장에 국내외 언론을 비롯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들이 운집해 삼성전자의 신작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언팩 행사에 맞춰 문을 연 신제품 체험관에서는 “놀랍고 경이롭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좌중을 압도한 제품은 신작의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S23 울트라’였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2억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대형 콘서트·공연장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10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은 손떨림 현상을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 주는 등 기술 혁신이 도드라졌다.전작 갤럭시 S22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게임옵티마이징시스템(GOS) 논란은 냉각 시스템 개선으로 해결됐다. GOS는 스마트폰에서 게임 등 고사양의 응용소프트웨어를 실행할 경우 그래픽처리장치(GPU)나 해상도 등 주요 성능을 제한해 발열을 막아 주는 시스템으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 기능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가 ‘소비자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고 성능을 떨어트렸다’는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S23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고사양 애플리케이션의 장시간 사용에 따른 발열을 막아 주는 ‘베이퍼 챔버’를 기본 모델부터 울트라 모델까지 모두 장착하는 한편 S22플러스와 울트라 대비 챔버 규격을 더욱 키웠다. 여기에 전 사양 모두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2세대’를 적용하면서 전작 대비 41% 향상된 그래픽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고사양 게임이더라도 발열 없이 장시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작 울트라 모델을 앞세워 스마트폰 매출 반등을 꾀한다는 전략이지만, 전작 대비 평균 15만원 오른 가격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그간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억눌러 왔지만 지난해 급등한 원자재가 여파로 이번에는 가격을 올렸다. 갤럭시 S23 기본형은 115만 5000원, 플러스는 135만 3000원, 울트라는 159만 9400원이 출고가로 결정됐다.
  • 청년 주거안정·정착 지원… 1인 주거비 월 최대 15만원

    청년 주거안정·정착 지원… 1인 주거비 월 최대 15만원

    울산시가 청년 가구 주거 안정과 정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15억 7200만원을 투입해 청년 가구 주거비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828가구와 올해 새로 선정된 500가구 등 총 1328가구다.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이다.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 울산지역 임대주택에 사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다. 미성년자인 형제나 자매가 세대원이면 1인 가구가 아니라도 신청할 수 있지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주거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을 받을 수는 없다. 임대인이 신청인 가족이거나 불법 건축물, 기숙사, 게스트 하우스, 상가주택에 살면 신청할 수 없다. 주거비 지원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울산 주거지원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청년 가구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80만원’ 상향…3인 15만원 지원 효과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80만원’ 상향…3인 15만원 지원 효과

    난방비 폭등, 맞춤형 ‘천안형 재정지원’가계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충남 천안시가 난방비 폭등 등으로 어려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안사랑카드 10% 캐시백’의 지급 한도를 2월 한 달간 80만 원으로 상향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0일 브리핑실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별도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지원한다고”고 밝혔다. 박 시장은 “정부가 한파에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1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두 배 인상했다”며 “천안시는 추가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원이라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천안형 재정지원 정책은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가 기존 월 3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증액돼, 3인 가구 기준 15만 원의 추가 지원 효과가 발생한다. 천안시는 약 50억 원의 캐시백 증액에 따른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한 달간 8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 시장은 “하나의 정책으로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일거양득의 재정정책이 얼어붙은 서민 경제를 해동할 수 있는 따뜻한 마중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