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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임동희 2등 김분순 3등 임승현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 G마켓
  • 전국은 기름값과 전쟁 중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기름값에 서민들은 너도나도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예 승용차를 팔고 자전거를 구입하는가 하면 연탄이나 화목 보일러 설치와 하우스 시설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도 적지 않다. 주유소도 급격한 매출 하락에 따른 적자 보전에 고심하는 등 유류값 상승 여파가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엔 ‘BMW족’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는 유명차 브랜드인 ‘BMW’를 빗댄 말로, 승용차를 집에 둔 채 버스(Bus)와 지하철(Metro), 도보(Walking)로 이동하는 ‘알뜰족’을 말한다. 광주시에서 전남 나주로 출퇴근하는 이모(37·회사원)씨는 지난달부터 승용차를 집에 놔두고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씨는 “예전엔 일주일이면 10만원어치를 주유하면 됐는데 몇달 전부터 15만원, 지난 달부터는 20만원을 육박했다.”고 말했다. ●자가용족 시내·통근버스 이용 급증 이모(56·대구 북구 침산동)씨는 최근 승용차를 팔고 자전거를 구입했다. 이씨는 “회사가 가까워 아예 차를 처분하고 자전거를 구입했다.”면서 “기름값 부담은 없어졌지만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춘천에서 자전거 대리점을 운영하는 김모(57)씨는 “자전거 판매량이 예년보다 20∼30%가량 늘어났다.”고 말했다. 울산공단의 에쓰-오일은 직원들의 통근버스 이용이 늘어나 출퇴근 시간에 부산 해운대 지역을 비롯해 14개 노선에 18대씩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등 통근버스 운행 대수와 노선을 늘렸다. 단독주택에 사는 주부 박모(40·광주 북구 매곡동)씨는 “기름보일러용 등유 가격이 20ℓ당 2만원으로 지난해 1만 5000원보다 크게 올랐다.”며 “올 겨울은 전기매트를 구입해 난방비를 줄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름값 싼 주유소 찾아 원정도 주말 등을 이용해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찾아 원정을 나가는 실속형 운전자도 늘고 있다. 박모(34)씨는 “전국 주유소의 판매가 비교 사이트인 ‘오일프라이스워치’를 통해 싼곳을 찾아 주유를 한다.”며 “가장 싼곳에서 주유할 경우 5만원어치에 2∼3ℓ를 더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름 보일러를 화목이나 연탄보일러로 바꾸는 가구도 늘어나고 있다. 계룡산 아래 마을인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1리 김철근(63)씨는 “우리 마을 40가구 가운데 20%는 화목보일러나 연탄을 때고 있다.”며 “아직 기름보일러를 때는 집은 노인들이 기름값이나마 벌기 위해 막노동판에 나가 일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우스 시설 재배를 하는 농가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전남 나주시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들은 요즘 기름값과 전쟁이다. 염만준(60) 세지멜론연합회장은 “멜론은 28∼30도로 생육 온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기름값이 말도 못하게 많이 든다.”며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예전에는 하우스 안에다 부직포 1장을 덮었으나 지금은 4장을 겹쳐서 커텐처럼 친다.”고 말했다. ●감귤 등 하우스 농사 포기 속출 김종훈(44·서귀포시 도순동)씨는 최근 하우스 감굴 재배를 포기했다. 김씨는 “치솟는 기름값에다 인건비 인상 등으로 남는 게 없다.”면서 “내년에는 기름값 걱정없는 노지 감귤 농사만 전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설재배 농가들은 나무나 연탄 보일러로는 열효율이 기름보다 떨어져 기름을 땔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한 호접란 농장은 기름 보일러를 없애고 1000만원을 들여 지하공기(연중 15∼18도)를 이용한 난방시스템을 설치했다. 농장주 오모(44)씨는 “지하 40∼60m에서 끌어 올린 지하공기를 공급하면 여름철에는 온도가 2∼5도 내려가고 겨울철에는 5∼6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면서 “초기 시설에 목돈이 들어가지만 기름값 인상에 촉각을 세우는 걱정에서는 해방됐다.”고 말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허용길 농촌지도사는 “지하공기를 이용하면 유류비 5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어 시설 재배농가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름 소비가 줄어드는 바람에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던 중소형 주유소들도 걱정이 태산이다. 성남시 수정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모(44)씨는 “기름값이 오르면서 매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제난 속에 매출이 줄어든 데다 기름값마저 크게 올라 업종 전환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이성민 2등 정주희 3등 서성원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 G마켓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박주희 2등 조정미 3등 김일중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박혜영 2등 이정은 3등 이주호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 G마켓
  • [사고] 임형주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

    ● 2007년 10월12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VIP석 15만원,R석 10만원,S석 8만원,A석 5만원 ●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 ‘온라인 펀드’ 큰 장 섰다

    ‘온라인 펀드’ 큰 장 섰다

    온라인 펀드시장이 뜨겁다. 대형 증권사가 온라인 펀드몰을 개설하는가 하면 온라인 전용 펀드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펀드는 지점에서 가입하는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싸고 증권사나 은행 지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그러나 아직 펀드가 다양하지는 못하다. 판매사 입장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주력 펀드를 온라인에서 팔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펀드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도입된 멀티클래스펀드 체계로 인해 포트폴리오(자산구성)는 똑같지만 수수료 체계만 달리한 펀드들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펀드몰과 온라인 할인 펀드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4일 ‘펀드하자닷컴(www.fundhaja.com)’을 열었다. 온라인 펀드 코너에서는 펀드에 가입하면 지점에서 들었을 때보다 수수료를 최대 66%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9일 현재 28개 펀드가 있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5월 온라인펀드몰인 ‘헹가래’를 열었다. 지점에서 가입했을 때보다 수수료가 싼 펀드가 15개가 있다. 예컨대 ‘한화꿈에그린차이나주식1’을 헹가래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수수료는 1.5%다. 지점에서 들면 2.45%다.‘세이고배당주식형(종류형)클래스Ce’는 온라인 가입시 수수료가 0.994%다. 포트폴리오 구성이 똑같은 ‘세이고배당주식형’은 2.865%(선취수수료 1% 포함)이다.‘삼성소비재강국코리아주식종류형’은 인터넷으로 들면 수수료가 0.99%지만 지점에서 가입하면 2.54%다. 수수료 1%포인트 안팎의 차이는 크다. 예컨대 ‘한화꿈에그린차이나주식1’을 온라인으로 3개월 전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고 치자.8일 현재 3개월 수익률은 43.27%로 433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수수료는 투자원금에 이익금이 더해진 금액에 수수료 비율을 곱해 매일 공제된다. 온라인에서 가입했다면 지금까지 20만원 가량이 수수료로 나갔다. 지점에서 가입했다면 35만원 수준이다.3개월 사이에 수수료 0.95%포인트 차이가 15만원 가량이 됐다. 이 차이는 투자원금이 클수록, 투자수익률이 높을수록 커진다. ●온라인전용은 인덱스펀드가 아직 대세 온라인에서 들었다고 지점보다 무조건 다 싼 것은 아니다. 인기 높은 펀드는 대부분 온라인 가입이나 지점 가입이나 수수료가 똑같다. 예컨대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지점을 방문해 가입해도 수수료가 2.844%다. 온라인으로 가입해 지점을 방문하는 시간을 벌 것이냐, 지점을 방문해 보다 많은 설명을 들을 것이냐의 차이뿐이다. 온라인 전용으로 수수료가 싸게 나온 펀드들은 인덱스펀드가 대세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일 해외 주식시장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 5종을 내놨다. 온라인펀드가 싼 것은 판매보수가 대폭 내려가기 때문이다.‘미래에셋맵스노블레스미드캡인덱스주식형’의 경우 온라인에서 들면 판매보수가 0.25%, 지점에서 들면 1.15%(선취수수료 0.8% 포함)이다.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 김원일 이사는 “온라인펀드는 투자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셈이고 지점에서는 상담, 관리 등을 받기 때문에 수수료가 온라인의 2∼3배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익률은 비슷 온라인에서 들었다고 수익률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일반 주식 성장형 406개 펀드의 3개월 수익률 평균은 10.19%다. 온라인전용펀드인 ‘동양e-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1클래스A’는 11.58%다. 이 상품의 수수료는 1.212%로 일반 주식형 펀드 수수료 2.12%의 절반 수준이다. 온라인 가입 여부가 아니라 자산구성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온라인펀드는 설정액이 100억원을 넘는 펀드가 10여개 안팎에 그친다.1000억원을 넘은 펀드는 ‘피델리티차이나종류형주식자E’(5394억원)에 불과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사고] 임형주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

    ● 2007년 10월12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VIP석 15만원,R석 10만원,S석 8만원,A석 5만원 ●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 [사고] 임형주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가 여덟번째 ‘가을밤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무대입니다. 여기에 임형주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25인조의 코리안 포스트체임버 오케스트라와 5인조 밴드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가을밤의 낭만’으로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 팝송을 즐기는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공연에서는 10월에 발매될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Scarborough Fair´,‘Without you´ 등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2007 임형주와 함께 하는 가을밤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7년 10월12일(금)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15만원,R석 10만원,S석 8만원, A석 5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공연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2000-9752~6) ●후원 스포츠서울 ●협찬 KT&G, KT, GS건설, 하나금융그룹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미영 2등 김미경 3등 김철희(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중국발 채팅’ 신종 전화사기 기승

    ‘중국발 채팅’ 신종 전화사기 기승

    “공짜로 중국어 배우실래요?”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이어 최근 들어 공짜 중국어 교습과 종교상담 등을 미끼로 거액의 정보이용료를 받아챙긴 중국발 신종 국제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국에 업체를 만든 사기꾼들은 국내 통신회사에서 빌린 ‘050’ 등 유료전화 회선을 이용, 인터넷 채팅 사이트 등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공짜로 중국어 교습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전화를 걸게 한 뒤 분당 2000∼3000원의 정보이용료를 챙기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공짜 중국어 교습은 미끼 대학생 최모(23·여)씨는 최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중국인 A씨를 알게 됐다.A씨는 최씨와 친해지자 “공짜로 중국어를 배울 수 있게 해주겠다.”며 자신의 전화번호로 연락할 것을 요구했다.‘05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보며 최씨는 의아해했지만 “수신자 부담전화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에 시간 날 때마다 전화를 했다. 그러나 최씨는 두 달 뒤 정보이용료 15만원이라고 찍힌 전화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다. 통신회사에 자초지종을 문의했고 그제서야 중국에 주소를 둔 한 업체의 ‘국제전화’ 사기에 걸려든 사실을 알게 됐다. 모 교회에 다니는 김모(32)씨도 인터넷에서 알게 된 중국인 B씨로부터 “한국에서 교회에 다니고 싶은데 전화로 교리상담을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다. 김씨는 B씨가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30만원가량을 정보이용료로 뜯겼다. 김씨는 발신자 혹은 수신자부담 전화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와도 B씨가 “내가 부담하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상대방을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업체들은 부과된 통화료의 20∼50%가량을 통신사 측으로부터 수익으로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합법적 사업으로 위장 경찰은 국제전화 사기조직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업체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 활동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경찰청은 10만여명한테서 25억원가량을 챙긴 4개 국제전화 사기조직을 검거했지만 피해자가 여전히 생기고 있다. 한 통신회사는 “국제전화 사기조직의 경우 콜센터 등 합법적인 용도로 전화번호 임대를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이들의 통화내용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전화사기를 100% 차단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 다른 통신회사도 “전화 사기조직 검거 이후 ‘050’으로 시작하는 전화에 수신자 혹은 발신자 부담이라는 안내 메시지를 삽입하는 등 소비자에게 사기행각을 알리고 있지만 사기전화 민원이 끊이지 않아 얼마 전 서비스를 아예 중단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국제전화 사기 피해의 경우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민원실이나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와 협의해 돈을 내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정다혜 2등 박미영 3등 박주희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종교플러스] 천주교 농부학교 새달 말까지 진행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귀농에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2기 ‘천주교 농부학교’를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명동 전진상교육관 별관서 진행한다.▲땅의 영성(박기호 신부) ▲우리 농업ㆍ농촌현실과 귀농(정재돈 가톨릭농민회장) ▲생명 밥상과 내몸 돌보기(임봉재 가농 마산교구연합회장) ▲자연과 함께하는 배움(수녀) ▲농가와 살림살이(귀농인) ▲땅과 함께하는 삶(현장실습) ▲자연과 함께하는 집짓기(귀농인) ▲소농과 도ㆍ농공동체운동(서정홍 시인) ▲귀농인 대화마당 ▲농민들과의 만남 등 강의와 현장체험으로 진행된다. 회비는 1인당 10만원, 부부는 15만원.(02)727-2275.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이영주 2등 지은경 3등 박정애, 정현정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윤설영 기자의 고시 블로그] 공시족의 ‘면접 울렁증’

    지난주는 공시족들에게 ‘면접 주간’이었다.9월12일부터 17일까지는 국가직 7,9급의 면접시험이 있었다. 이어 17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시 7,9급의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면접에서 자칫 방심했다가는 오랫동안 공부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때문에 공시족들이 갖는 면접에 대한 부담감은 상상 이상이다. 하다못해 주변사람들에게 “반팔 와이셔츠를 입어도 될까요.”라고 묻는 등 수험생들은 모든 게 고민이다. 설마 반팔 와이셔츠를 입었다고 불합격시키기야 하겠는가. 그렇지만 수험생들은 이런저런 고민을 한다. 8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가 난 이후 수험생들이 자주 애용하는 인터넷 카페에는 ‘면접 스터디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4∼5명씩 조를 짜 예상답안을 준비하고 서로 면접관이 되어 채점을 해주는 식의 품앗이 형식의 스터디다. 이에 발 맞춰 노량진의 학원들은 면접 특강을 준비하기에 바빴다. 한 학원에서는 15만원짜리 면접 특강이 등장했다. 총 6회 강의로 최근 공무원 면접의 경향과 예상질문, 전문 시사내용, 직렬별 면접 테크닉, 면접 태도·표정·화술 등 실전 연습까지 ‘면접 종합선물세트’라 할 수 있다. 메이크업 강사가 나와 “평범하면서도 개성있는 연출이 중요하다.”면서 알 듯 모를 듯한 조언을 하기도 한다. 1개조에 64명씩 총 256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왠지 모르게 똑같은 ‘모범 면접생’을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시족들의 반응은 좋았던 모양이다. 올해 초 행정고시 면접시험장을 찾았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원자들의 복장이었다. 남자들은 모두 감색 양복에 하늘색 넥타이, 여자들은 검은색 투피스 정장에 하얀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처음엔 지정 복장인 줄 알았더니 복장은 자유였다.“튀는 것보다 평범하고 무난한 게 불합격을 피하는 길”이라는 게 수험생들의 설명이었다. ‘튀어서 눈길을 끄느냐, 무난하게 갈 것이냐.’는 면접생들의 영원한 고민거리다. 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닐 테지만 점심시간에 정부중앙청사를 빠져나오는 공무원들의 똑같은 옷차림이 오버랩되는 이유는 뭘까. dochi.blog.seoul.co.kr
  • [사고] 임형주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가 여덟번째 ‘가을밤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무대입니다. 여기에 임형주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25인조의 코리안 포스트체임버 오케스트라와 5인조 밴드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가을밤의 낭만’으로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 팝송을 즐기는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공연에서 불릴 곡들은 10월에 발매될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Scarborough Fair´,‘Without you´ 등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2007 임형주와 함께 하는 가을밤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7년 10월12일(금)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15만원,R석 10만원,S석 8만원,A석 5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공연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2000-9752~6) ●후원 스포츠서울 ●협찬 KT&G, KT, GS건설, 하나금융그룹
  • 얼쑤! 한가위 어디서 즐겨볼까

    얼쑤! 한가위 어디서 즐겨볼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만 놀자!” 5일간의 연휴. 가족과 함께라면 무엇을 해도 즐겁지만(단, 고스톱은 제외!), 여기에 민속놀이 등 오락프로그램이 곁들여진다면 금상에 꽃을 얹는 격이다.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 호텔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한가위 연휴를 맞은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자, 추석상에 꽃을 얹으러 가볼까. #놀이공원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22∼30일 한가위 민속한마당을 준비했다.40명의 연기자가 출연하는 남사당놀이가 22∼24일 오후 3시,5시 하루 두 차례 신명을 풀어 놓는다.25,26일에는 궁중음악과 라틴음악 등이 어우러진 퓨전 타악그룹 ‘카타’의 공연이 뒤를 잇는다. 한가위 민속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 공간은 기본. 행사기간 동안 5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입장이고,22∼26일 입장하는 외국인은 30% 이상 할인해준다.10월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군 장병은 22일∼10월7일 50% 할인.031)320-5000.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23∼26일 한가위 큰잔치를 벌인다. 매일 여성 농악 25인조가 길놀이를 선보이고,25,26일 인기 연예인과 김중자 민속예술단의 화려한 부채춤 공연, 줄타기 명인 권원태의 외줄타기 묘기 등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한다.25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입장이 무료. 민속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 고인돌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은 ‘고인돌 대 탐험전’ 행사가 열린다. 무료.02)411-2000.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도 24∼26일 한가위 특집행사를 연다. 국내 테마공원 최초로 우수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 농산물 기 살리기 한마당’을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삼천리동산과 세계의 광장에서 진행한다.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가족 대항 3종경기’에서는 농산물을 경품으로 준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02)509-6000. 63시티(www.63.co.kr)가 준비한 행사는 22∼30일 한가위 가족사랑 대축제. 가족 사진을 제시하면 63뷔페 파빌리온과 일식당 와꼬 10% 할인권,63스퀘어 포토존에서 가족 사진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황금 10돈, 무료 건강 검진권 등을 제공한다. 국악과 전통악기를 배우고, 한지로 한복을 만드는 이색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망대에서는 보름달 음악회가 열린다.02)789-5663. 코엑스 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다이버와 함께 한가위 수중토크쇼’를 준비했다. 한복입은 다이버들이 널뛰기 등 물속 묘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궁금해 하는 수중생물들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토크쇼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상어이빨목걸이를 선물로 준다.22일∼26일. 오후 12시,2시30분,3시30분,4시30. 신분증을 지참한 외국인들은 21∼30일 입장료를 30% 할인해준다.02)6002-6200. #리조트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는 전국 12개 체인 리조트 별로 놀이도우미 PO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한가위 특집행사를 벌인다. 부대 사업장 등과 연계한 저렴한 가격의 한가위 패키지 상품도 마련했다.1588-2299.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도 홍천 비발디파크와 양양 솔비치 등 전국의 사업장별로 팀 대항 윷놀이 대회 등 다양한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1588-4888. #호텔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명절과 결혼 스트레스에 시달릴 미혼 여성들을 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빛의 화가 모네’ 전시회 관람권, 스타벅스 로고 앞치마와 음료 쿠폰, 갭(GAP) 로고 토드백을 증정하고 갓 뽑은 커피를 객실로 서비스한다.1인 기준 16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며,4만원 추가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와 저녁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21일부터 26일까지.02)317-0404. 서울프라자호텔은 21일부터 새달 3일까지 영화, 한가위 선물, 난타 공연, 저녁 식사(중식당 도원) 등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추석 패키지 4종류를 진행한다. 디럭스룸 또는 컴포트룸에서의 1박과 영화 관람권 2장, 난타 관람권 2장, 햄퍼 세트가 제공되거나 중식당 도원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10만∼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세금·봉사료는 별도. 피트니스 클럽 이용이 포함돼 있고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연장했다.02)310-7710. 호텔 리츠칼튼 서울은 추석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박을 묵을 시 무료로 1박을 더 묵을 수 있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21일부터 30일까지 마련하는 보름달 패키지는 딜럭스룸에서 1박을 묵으며, 조식과 야식 중 투숙객이 한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아침식사는 야외 정원인 더 가든에서 뷔페로 즐길 수 있고, 야식은 피자 한판과 맥주 2병이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으로, 세금·봉사료는 별도다.02)3451-8114.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으로 인천 무의도나 실미도로의 바다여행, 호룡곡산으로의 가을산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얏트 리젠시 인천을 이용할 만하다.20∼30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진행한다. 기존 숙박 때보다 5000마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월∼금요일 1만 5000마일(기존 2만마일) 공제, 토·일요일은 1만 8000마일(기존 2만 3000마일)이 공제된다.032)745-1234.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23일부터 새달 2일까지 추석패키지를 진행한다. 디럭스룸 1박, 해운대 아쿠아리움·크루즈 할인권 제공되며,2박 이상 투숙하면 환영 과일, 와인과 쿠키도 서비스한다.2인기준 1박 13만원. 조식을 포함하면 16만원이다. 세금·봉사료 별도.051)749-2111∼3. #한국관광공사 (www.knto.or.kr)는 청계천 사옥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연다. 윷,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은 21∼28일, 무료로 한복을 빌려주는 ‘한복입기 정기체험’행사는 26일까지 운영된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외국어가 가능한 통역원이 행사 참여를 도와준다. 민속놀이 참가 기념품으로 복주머니도 나눠준다.02)7299-497∼9. 손원천·박상숙기자 angler@seoul.co.kr
  • 국·공립대 등록금 ‘고공행진’

    올해 국·공립대 등록금 인상률이 평균 10.2%로 2000년 이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상률은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3배 수준이다. 사립대도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6.6%의 인상률을 보였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4년제 국·공립대 연간 평균 등록금은 377만 4000원으로 파악됐다. 내역별로는 수업료가 71만 8000원으로 5% 오르는 데 그친 반면, 기성회비는 305만 7000원으로 11.4%나 올랐다. 기성회비는 국가 고등교육 재정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부모들이 내는 자발적 찬조금이 제도화된 것이다. 그러나 대학들이 등록금을 올리는 편법으로 활용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늘리고 있다.등록금 총액 기준으로는 서울대가 543만 7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그 다음은 인천대(495만 3000원), 서울산업대(429만 2000원) 등의 순이었다. 인상률로는 서울산업대가 25.9%로 가장 많이 올렸고, 한밭대 14.3%, 순천대 12.4% 등이 뒤를 이었다. 4년제 사립대도 등록금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연간 평균 등록금은 689만 3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6% 올랐다.2002년 6.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대구예술대가 815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을지의과대(811만 4000원), 추계예술대(810만 6000원), 이화여대(791만 7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인상률로는 진주국제대가 21.9%를 올린 것을 비롯,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12.6%, 경북외국어대 11.9% 등의 순이었다. 사립대의 등록금 의존율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4년제는 77.5%,2년제는 89.4%에 달했다. 최 의원은 “국·공립대의 경우 기성회비 위주로 등록금을 인상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고, 사립대도 등록금 의존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등록금 상한제를 도입하고 국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애걔걔, 검사님이 지붕타고 줄행랑

    애걔걔, 검사님이 지붕타고 줄행랑

    6가지의 이름을 가지고 높은분으로 위장한 다음 어리숙한 시민, 경찰관을 속여오던 사기꾼이 14번째의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덜미를 잡혀 쇠고랑을 차게 되었다. 이 희대의 사기꾼은 지난 17일 서울중부 경찰서에 공무원 자격사칭 동행사 및 사기등 혐의로 구속된 가짜 검사 김광원(金光元·34·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139). 택시운전사에 명함주고 수표든 지갑도 맡기는체 지난 16일밤 11시20분쯤 서울영 2-6175호「코로나·택시」운전사 임창봉(林昌鳳·40)씨는 통금시간이 다 되어 신당동 집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차가 서울 용산역앞에 이르렀을때 35살 가량의 신사 한명이 차를 세웠다. 「택시」를 탄 이 신사는 임씨에게 명함 한장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본 임씨는「백미러」로 손님을 쳐다보면서 방향을 물었다. 손님은 운전사에게 이태원쪽으로 차를 몰라고 지시했다.「서울 지방 검찰국 193호 김광원(金光元)」이라고 인쇄가 선명한 명함을 받아 쥔 임씨는 우선 지위높은 분을 태웠다는 생각에 운전에 더욱 조심하면서 서서히 남산쪽으로 차를 몰았다. 차속에서 김검사라고 자칭하는 손님은 임씨에게『결혼생활 7년동안에 아내가 어린애를 낳지 못해 오늘 아주 이혼하고 나오는 길이다』고 설명하면서 기분이 울적하니 이 차를 2시간만 전세내어「드라이브」나 하자고 제의해왔다. 그러면서 김검사는 돈 지갑을 펴 보이면서 수표 비슷한 종이가 한 묶음 든 수첩을 폈다 덮으며『이 지갑에 보수 1백70만원이 들었는데 이 돈을 보관 좀 해 주겠느냐?』고 물었다. 술기가 좀 있어 보이는 이 가짜 검사는 운전사 임씨가 지갑을 운전대 옆(서랍)에 집어 넣자『그 돈 다 써도 좋다』고 말하며 긴 한숨을 쉬었다. 임씨는『이런 높은 지위에 있는 분이 오죽 속이 상하면 저럴까?』하고 동정이 앞섰다고. 이날밤 11시40분 차가 대한극장 앞에 이르렀을때 김은 임씨에게『현금이 하나도 없으니 현금을 빌려달라』고 말했다. 순진한 임씨는「포키트」에 보관하고 있는 보증수표도 있고 해 월요일 아침에 보수를 현금으로 바꾸어 준다는 말만 믿고 1만2천6백원을 빌려 주었다. 돈을 빈 김은 한 술 더 떠서 임씨에게『어디 놀만한 여자하나 없겠느냐?』고 은근히 물어왔다. 임씨는 자기가 안내하겠다고 말한뒤 약수동으로 갔다가 여자가 현찰을 주지않으면 안 된다는 바람에 실패, 다시 차를 무교동 쪽으로 몰아 이날 밤 11시50분쯤 무교동에서 부부 한쌍과 젊은 여자 한사람을 태운뒤 부부 한쌍은 한남동에서 내려 주고 집이 금호동이라는 아가씨 한명만 태우고 심야「드라이브」로 나섰다. 무교동 U「살롱」에 나간다는 정(鄭·21)모양을 태운「택시」는 이 가짜 검사의 위세(?)를 빌어 통금시간인데도 야간근무초소를 무난히 통과하여 경부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었다. 김은 제3한강교 근무초소에서 근무 경찰관에게 명함한장을 내 주면서『대전으로 수사독려차 나가는 길이라』고 둘러 대면서 큰소리쳤다. 아가씨 태우고 거침없이 새벽 2시까지 드라이브 고속도로「톨·게이트」에서도 마찬가지 수법으로 무사히 통과했다. 고속도로를 시원스럽게 달리는「택시」안에서 김은 정양과 하룻밤의 풋사랑을 이루기위한「무드」조성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수원에서 다시 차를 돌려 서울로 들어온 시간이 7일 새벽2시. 여섯군데의 야간초소를 가짜 검사 명함 한장으로 무난히 통과하여「아스토리아·호텔」로 가기 위해 차가 충무로 5가 B초소에서 검문을 당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도 이 가짜 검사는 예의 명함을 내주며 호통을 치다가 근무중이던 충무로5가 파출소 근무 김용활 순경이『명함으로는 믿을 수 없으니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나서면서 차를 일단 초소 앞으로 대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김은『신분증을 집에 두고 안가져 왔다』고 버티면서 운전사 임씨에게 그대로 뺑소니 치라고 요구했다. 이때 임씨가 아무래도 김의 태도에 의심이 가자 서랍에 넣어둔 지갑을 꺼내보려고 하자 김이 급히 뺏더니 차에서 내려 줄행랑을 치기 시작했다. 호텔로가다 검문에 걸려 운전사도 수상히 여기자 김은 중구 충무로4가181 W여관지붕위로 올라가 지붕을 타고 계속 달아나다가 추격해 온 경찰관에게 줄행랑 30분만에 붙잡혔다. 가짜 검사 명함 한장으로 심야의 밤거리를 누볐던 김은 경찰조사결과 전과13범의 지능범임이 밝혀졌다. 지난해 8월 6일 영등포 교도소에서 출감한 김은 일생동안 직업이라고는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고 집에는 아내와 딸하나가 있다. 국민학교를 겨우 마치고 고향인 충북 보은군에서 농사를 짓다가 군에 입대, 지난 61년8월 탈영하면서부터 교도소 생활을 해왔다. 군에서 탈영했을 때는 헌병과 방첩대 하사를 사칭, 경기도 의정부에서 군수품 장사들을 등쳐오면서 돌아다니다가 68년과 69년 2차례에 걸쳐 보수 10만원짜리 24장 15만원짜리 6장등을 위조해 사용해오는 등 호화찬란한 범죄이력을 갖고있다. 김은 감옥에서 출감하면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광원이라는 본명이외에 김종X(金種X), 서정X(徐廷X) 등 6가지의 이름으로 행세 해왔다고. 경찰에서 신문을 받으면서『그래도 이 세상에선 높은분을 사칭하는 것이 행세하기에 상당히 편하더라』고 말하고『엄한 통금시간에도 명함 한장으로 영업용「택시」에 접대부까지 태우고 돌아다녀도 걸리지를 않아 야간 근무태도도 엉망이더라』고 비웃고 있었다. [선데이서울 71년 1월31일호 제4권 4호 통권 제 121호]
  • [Local] 울산혁신도시 보상 시작

    한국토지공사 울산혁신도시건설단은 18일 울산 중구 우정동 일원 279만 7067㎡의 혁신도시 부지 가운데 200만여㎡에 대한 감정평가가 완료돼 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반주거지역은 대지 1㎡당 62만원(평당 204만 9000원), 농경지 38만원(〃 125만 6000원), 임야 33만원(〃 109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자연녹지는 ㎡당 대지 61만원(〃 201만 6000원), 농경지 15만원(〃 49만 5000원), 임야 5만원(〃 16만 5000원) 선으로 결정됐다. 모두 4000억원의 보상금을 11월16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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