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40조원
    2026-07-20
    검색기록 지우기
  • 20주년
    2026-07-20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
    2026-07-20
    검색기록 지우기
  • 융자
    2026-07-20
    검색기록 지우기
  • 일론
    2026-07-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4
  • 정부·산업硏 21세기 新산업 발전방안

    ◎지식기반산업 육성 56兆 투입/2003년까지… 디자인 등 28개 분야 집중 지원 오는 2003년까지 디지털가전,정보통신,메카트로닉스,디자인 등 28개 지식기반 신산업 분야에 56조원의 정부 재정이 투입돼 21세기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또 인천 송도의 미디어밸리를 중심으로 전국의 10개 지역을 잇는 지식기반 신산업 벨트가 조성된다.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지식기반 신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정부와 산업연구원은 21세기 국가발전을 주도할 전략산업으로 14개 제조업과 14개 서비스업 등 28개 산업을 유망 지식기반 신산업으로 선정,내년부터 2003년까지 재정자금 56조원 등 140조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정보,방송,문화관광,디자인 분야를 최우선 육성업종으로 지정,2003년까지 일본 수출입은행 자금 1조6,000억원 등 5조8,00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들 산업의 육성재원 마련을 위해 SOC 확충과 농어촌구조개선자금 등 계속사업 예산을 조정하는 한편 특별세 신설과 특별기금 조성,차관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관 합동의 ‘지식기반 신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부처간 업무조정과 지원자금 운영을 관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공청회 등을 통한 여론 수렴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연말 최종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정부가 선정한 지식기반 신산업은 다음과 같다. ●제조업 메카트로닉스 항공·우주 카일렉트로닉스 정밀·광학 디지털가전 통신기기 컴퓨터 반도체 생물 의약 환경 신소재 정밀화학 신에너지 ●서비스업 영상·음반 전자출판 관광 의료서비스 교육서비스 정보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방송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경영컨설팅 디자인 광고
  • 전국 10곳 연계 과학기술벨트 구축/지식기반 신산업 육성 방안

    ◎국가전략산업 전환 밑그림/특별세 신설 발전기금 마련 21세기 국가성장을 주도할 지식기반 신산업 육성 청사진이 제시됐다.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이 20일 마련한 ‘지식기반 신산업 발전방안’은 21세기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을 중화학 제조업에서 첨단기술과 과학이 결합된 지식기반 신산업으로 옮기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식기반 신산업 육성방안 21세기 미래산업으로 유망한 14개 제조업과 14개 서비스업이 육성대상이다. 정부는 재정에서 56조원을 투입하는것을 비롯,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 발전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천 송도의 미디어밸리와 충북 오창,대전 대덕,전주 정읍,광주,목포 대불,부산 녹산,대구 구성,춘천,강릉 북평 등 전국 10개 지역을 이들 신산업의 집적지로 조성해 이를 하나로 묶는 과학기술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재원조달 방안 2003년까지 5년간 정부 및 민간자금 140조원이 소요된다. 정부는 우선 재정에서 세출예산의 SOC확충과 농어촌구조개선,중소기업경쟁력 강화, 과학기술진흥 등에 소요되는 재원을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조세감면 혜택 축소와 특별세 신설 등을 통해 ‘지식기반 신산업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지식기반 신산업의 경제적 효과 정부 방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내년부터 2003년까지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연평균 0.64%포인트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산업연구원은 전망하고 있다. 또 80만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연평균 0.32%포인트 실업률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국민회의 證市 개선 방향/‘널뛰기 場’에 안정제 놓는다

    ◎국내 74개 연·기금 140조 주식투자/근로자주식저축 가입 제한 한시 철폐 국민회의가 28일 ‘증권시장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증시제도 선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다. 당정협의를 남겨놨지만 큰 줄기는 유지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법적·제도적 수단을 총동원,‘널뛰기 장’을 안정시키고 장기적으로 발전토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증시를 통한 산업자금 확보 및 유통이라는 본래 취지를 최대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금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잡았다. 총 140조원에 달하는 국내 74개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가능토록 기금관리기본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근로자만 가입토록 한 ‘근로자 주식저축제도’를 개선,2000년말까지 5000만원 한도(세액 공제율 7%)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가 배당제’도 도입된다. 배당수익을 위한 주식매매를 유도,단기매매에 치중하는 지금의 증시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또 기업의 경영투명성과 주식투자자의 올바른 판단을 유도하기 위해 재무내용 및 기업정보가 기재된 분기 보고서 공개도 의무화했다.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제도 강화할 방침이다. 내부거래 제보자의 보상제도도 법제화할 계획이다. 국제거래 관행에 발맞춰 토요일 휴장 및 매매 거래시간도 조정할 예정이다. 월∼금요일까지 증시를 열되 9∼12시,13∼15시 등 하루 5시간 개장한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공시의무 위반과 관련,▲상장법인들의 공시의무 위반 ▲주권상장법인의 재무관리기준 위반 ▲외부감사인의 부실감사 ▲허가취소 또는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규정위반 등의 경우 금융감독위원회가 최고 1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토록 했다.
  • 기업 빚 1년새 140조 증가

    ◎한은,금융부채잔액 940조원으로 집계/금융채 등 단기채권 72조… 9조 줄어 이채 기업의 설비투자 감소에 따른 차입수요 둔화와 부실 여신을 우려한 금융기관의 대출 억제에도 불구,기업의 금융부채가 1년새 140조원 이상 늘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8년 1·4분기 자금순환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기업의 금융부채 잔액은 940조6,3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조3,910억원이 늘었다. 부문별로는 금융기관 대출금이 290조4,840억원에서 340조9,430억원으로,회사채 등의 장기채권은 131조7,850억원에서 180조8,890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반면 금융채나 기업어음(CP) 등의 단기채권은 82조130억원에서 72조6,780억원으로 9조3,350억원이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올들어 기업의 금융부채 증가율은 둔화하고 있으나 지난해의 경우 외환위기에 따른 환율급등 여파로 해외차입 등에 따른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들어 3월까지 기업의 금융부채 증가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4%가 줄어든 11조6,000억원이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