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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지운 이유가?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지운 이유가? 알고보니..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14살 연하 여친 힘들지 않냐 묻자 “아직”

    라디오스타 이형철 14살 연하 여친 힘들지 않냐 묻자 “아직”

    라디오스타 이형철 14살 연하 여친 만나 힘들지않냐 묻자 “아직” ‘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이형철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으로 정보석, 심현섭, 이형철, 장원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형철은 “과거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포털사이트에 전화해서 나이를 지워달라고 했다”며 “그녀는 14세 연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동갑내기인 심현섭이 “여자가 어리면 우리가 힘들어”라며 체력에 대한 단점을 밝히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가 없다? 이유보니.. ‘당시 여자친구가..’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가 없다? 이유보니.. ‘당시 여자친구가..’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 없다? 이유는..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 없다? 이유는..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삭제? “당시 만나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깜짝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삭제? “당시 만나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깜짝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삭제?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깜짝 ‘라디오스타 이형철’ 배우 이형철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에서 나이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이 “여자가 어려도 우리가 힘들다”고 말하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이형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없다? “당시 사귀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없다? “당시 사귀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없다? “당시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이형철’ 배우 이형철이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나이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이 “여자가 어려도 우리가 힘들다”고 말하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이형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편들 몰래 아이 9명 데리고 IS 본거지로 떠난 英 세 자매

    몸이 편찮은 아버지는 아들에 이어 세 딸과 손주들까지 ‘죽음의 땅’으로 향하자 말문을 닫아 버렸다. 평범한 극장 경비원인 남편은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 아이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북부 웨스트요크셔의 작은 마을 브래드퍼드의 ‘비극’은 영국 사회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서너 채의 집에서 오순도순 살던 대가족의 운명이 갈린 건 불과 일주일 안팎이다. 배경에는 ‘악의 축’으로 지목받아 온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리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은 독실한 무슬림인 영국인 세 자매가 남편들 몰래 아홉 명의 자녀를 데리고 IS가 장악한 시리아로 향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범한 30대 가정주부였던 세 자매는 3~15세인 자녀를 데리고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떠난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지난 9일 사우디 메디나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직후 소식이 끊겼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들이 영국을 떠나기 전 공항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가족사진이 쓸쓸하게 올라와 있다. 브래드퍼드의 집에는 장애인인, 세 자매의 아버지 다우드와 남편들이 남아 있다. 웨스트요크셔 경찰과 터키 당국은 세 자매와 아이들이 이스탄불을 거쳐 IS의 본거지가 있는 시리아로 향한 것으로 보고 소재를 파악 중이다. 이들에겐 일찌감치 시리아로 떠나 IS에 가담한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큰언니 수그라 다우드(34)는 15세, 14세인 두 아들과 8세, 5세, 3세인 세 딸과 함께 떠났다. 둘째 조흐라(33)는 8세, 5세인 두 딸과, 막내 카디자(30)는 7세 딸, 5세 아들과 각각 동행했다. IS 전문가인 사히드 말리크는 “세 자매가 IS의 전형적인 세뇌전에 말려든 것 같다”고 밝혔다. 남편들은 충격에 빠졌다. 가족의 변호사인 발랄 칸은 “모두 넋을 잃었다”고 전했다. 웨스트요크셔 지역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불과 며칠 전 이곳 출신의 17세 소년 탈하 아스말이 IS에 가담해 이라크에서 최연소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금까지 영국 정부가 파악한 IS 가담자는 무려 600명에 이른다. 지난 2월엔 3명의 10대 여학생이 시리아로 떠나 영국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높은 109㎡ 분양임박과 특별혜택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높은 109㎡ 분양임박과 특별혜택

    저금리시대로 부동산 매매시장이 지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 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성이 생기고 이자부담이 낮아져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 고덕역 1번 출구 앞의 고덕시영아파트의 재건축 단지인 이 아파트는 최근 한 달 계약건수가 작년 10월부터 15년 1월까지의 계약건수를 훨씬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문의 마저도 폭주하고 있다. 10분 거리인 경기하남의 미사강변도시가 상당금액의 프리미엄이 이미 형성되어 거래되지만행정구역상 경기도인 미사강변도시가 결코 인(in)서울의 고덕을 넘어 설 수 없다는 부동산의 진리다. 사업계획승인으로 인접 고덕지구 재건축 세대가 2만7천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았을 때 대규모의 미니신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작년 12월 부동산 3법의 통과로 관망만 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2~3월 들어 대거 분양계약을 실행에 옮기면서 분위기가 좋다. 특히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의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 재건축단지들의 분양가 표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근 재건축 단지들은 일반분양가를 크게 높일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입주 5년차인 인접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신규 분양아파트 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고,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분양가상한제 마저 폐지되는 주택시장의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와 인접 재건축단지들이 중형평형의 공급량을 크게 줄였다. 강남의 재건축단지 공급평균인 38%에 훨씬 못 미치고 강동구 공급평균인 14%에도 못 미쳐 희소가치에 따른 가격상승은 이미 예상되었다. 인접 단지에서 2014년 주택실거래가격의 상승금액이 같은 기간 84㎡에 비해 109㎡가 3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실례가 있다. 중형아파트 공급부족에 따른 현상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110㎡대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상황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특히 중형아파트 수요자들을 자극하는 최대요인은 인접 고덕주공재건축 단지들이 59~84㎡인 소형위주로 단지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승인을 맡았다는 점이다. 고덕지구 내 중형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일반분양가가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97㎡가 분양이 마감되고 109㎡, 120㎡ 일반분양분 마저도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 있다. 또한 아파트의 매매가격을 결정짓는 교통, 브랜드, 단지규모 외 또 하나의 요소인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고덕학군이 있다. 한영외고, 배재중고, 한영중고 등이 단지에 인접한 명품학군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최대 장점이기도하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국내 최고수준의 단지 내 조경을 설계했다. 2017년 2월 입주예정에 저층도 마다않을 정도로 과열된 분양열기를 띄고 있다. 견본주택은 담당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은 필수이다. 자세한 분양관련 문의 및 상담은 전화(02-6416-0413)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주통신] 뉴욕경찰국장 “흑인 경찰 뽑기 어렵다” 발언 파문 확산

    [미주통신] 뉴욕경찰국장 “흑인 경찰 뽑기 어렵다” 발언 파문 확산

    미국 사회에서 주로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과잉 진압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경찰(NYPD)의 총수인 빌 브래튼 뉴욕경찰국장이 흑인들은 감옥에 가 있는 시간이 많아 흑인 경찰을 뽑기가 어렵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브래튼 국장은 이날 발행된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많은 흑인(African-American) 남성들이 주로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심한 인구 편차가 있어서, 그들을 고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브래튼 국장의 이 같은 발언은 NYPD 경찰관으로 채용하려면 수많은 전과 조회나 과거 범죄 사항 등을 조사하는데, 흑인들은 범죄율이 높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많이 탈락한다는 의미다. 브래튼 국장은 특히, 인권 침해 논란에도 NYPD가 실행 중인 '불심검문'(stop-and-frisk) 과정에서 주로 흑인들이 많이 체포되어 기소되거나 벌금 등을 납부해 전과 사실이 기록된다는 점도 인정했다. 하지만 이러한 NYPD의 불심검문 정책은 브래튼 국장 자신이 과거 루돌프 조지아니 뉴욕시장 시절 자신이 국장으로 재임하면서 처음으로 시행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브래튼 국장의 이러한 발언이 알려지자 '전미흑인경찰관협회'는 "감옥에 한 번 가보지 않은 흑인들이 더 많은데, 무슨 근거로 그러한 발언을 하느냐"며 발끈하는 등 비난 여론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관해 브래튼 국장은 성명을 내고 "진의가 완전히 왜곡된 보도 내용"이라며 "실제로 처음 말한 내용은 보도된 내용이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나섰지만, 좀처럼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뉴욕데일리뉴스는 '뭐라고 말했다고?'(Say What?)라는 제목으로 이번 파문을 집중 보도하는 등 미 언론들이 브래튼 국장 발언 파문 보도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뉴욕은 흑인 인구 비율이 약 23%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3만4,631명의 NYPD 경찰관 중 흑인 경찰관의 비율은 15% 미만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 5일에도 텍사스주에서 한 백인 경찰관이 비키니를 입은 14세 흑인 소녀를 과잉 진압하는 장면이 그대로 보도되어 해당 경찰관이 사임하는 등 주로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 차별 대응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욕경찰국장의 발언 파문을 보도한 뉴욕데일리뉴스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번엔 ‘14세 연하女’ 염문설 누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번엔 ‘14세 연하女’ 염문설 누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번엔 ‘14세 연하女’ 염문설 누구?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2일(이하 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1)가 배우 켈리 로르바흐(24)와 연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켈리 로르바흐와 이스트 햄프턴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지난 3월 미국 LA 1OAK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 초부터 팝스타 리한나와도 염문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27일 미국 매체 라이프 앤 스타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매주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한다”며 “리한나의 부모님은 여성 편력이 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숱한 여자들과의 염문이 끊이지 않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번 만남도 진중한 만남은 아닐 것이라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자전거 과속땐 기소”

    일본에서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거나 교통 규정을 지키지 않다가 적발되면 강제로 안전 강습을 받게 된다. 자전거 운행과 관련, 주요 14개 항목에서 3년 동안 2차례 이상 위반하면 안전 강습을 받아야 한다. 안전 강습을 거부하면 5만엔(약 45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일부터 시행된다고 일본 경찰청이 밝혔다. 처음 위반해도 교통위반 통지서(딱지)를 발급하며,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위반 내용에 따라 재판에 넘기는 등 처벌이 강화된 것이다. 대상자는 자전거를 타는 만 14세 이상이다. 주요 14개 항목에는 자전거 음주 운전, 인도에서 과속 운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인도에서 보행자 방해 운전,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운전, 신호 위반, 교차로 일시정지 무시 등이 포함된다. 그동안 위험 운전과 위반을 거듭해 입건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해 일률적으로 불기소 처분을 한 도쿄지검은 앞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약식 기소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약식 기소되면 벌금이 부과된다. 일본 경찰청은 “자전거 운전과 관련된 사망 사고 등 각종 사고와 이와 관련된 소송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 운전 교육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빠른 속도를 내는 고가의 자전거 운행이 늘면서 사고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 것도 안전 교육을 도입한 이유다. 경찰청은 지난해 사고를 낸 자전거 운전자는 10만 6427명이며, 이 가운데 64%인 6만 7876명이 신호 무시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형사 처분의 대상이 되는 ‘빨간 딱지’를 발급받은 경우도 7716건에 이른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2명 사망 ‘치사율 40%’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2명 사망 ‘치사율 40%’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 ‘2명 사망’ 치사율 40% 예방법 보니..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2명 사망 ‘치사율+예방법은?’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메르스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이에 따라 휴교한 학교도 등장했으며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후 전국 첫 휴교 사례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 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S 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복지부는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 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F 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된 사람이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에 따르면 메르스의 치사율은 39%로, 60세 이상의 경우 45%, 45~59세는 55%로 높았다. 그러나 0∼14세는 18%, 15∼29세는 18.5%, 30∼44세는 8.5%였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 가운데 14세 이하는 없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메르스 환자 25명 소식에 메르스 예방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먹어서는 안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 소매 위쪽을 이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어떡하나”,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불안하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예방법 지키는 것만이 살길이다. 마스크 사야겠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마스크 착용하고 메르스 예방법 손 자주 씻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대호 시즌 12호… 오승환 14S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29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시즌 12호) 1타점으로 7-4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신의 마무리 오승환(33)은 사이타마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올라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4세이브째를 올렸다.
  • ‘스파이’ 혐의 받은 비둘기, 인도 당국이 체포

    ‘스파이’ 혐의 받은 비둘기, 인도 당국이 체포

    파키스탄 국경지역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 비둘기는 곧장 당국의 조사실로 ‘끌려’ 갔습니다. 스파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지역에서 ‘체포’된 이 비둘기의 몸에는 철사와 비슷한 물체가 감겨져 있었고, 꼬리에는 의문스러움 토성인 직인이 찍힌 쪽지가 달려 있었습니다. 스파이로 의심되는 이 비둘기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14세 소년. 이 아이는 우연히 자신의 동네에서 몇 개의 숫자와 메시지가 적힌 쪽지를 꼬리에 매단 비둘기를 발견하고 곧장 이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소년은 새를 데리고 인근 경찰서로 향했고, 이를 살핀 경찰관들 역시 한입으로 “수상한 새”라고 낙인을 찍었죠. 혹여나 몸에 폭탄이 장착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던 경찰 측은 곧장 새를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둘기의 몸에서는 별다른 이상 물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조사를 진행한 현지 경찰인 라케쉬 카우샬은 타임지 인도판과 한 인터뷰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 새를 용의선상에 올리고 감금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용의조’(鳥)가 된 것이죠. 사실 독수리나 매처럼 날렵한 이미지가 아닌 비둘기가 스파이로 ‘의심’을 받은 사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올해 초 이슬람국가(IS)는 이라크에서 비둘기를 기르던 1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디얄라지방에 살던 3명은 죗값을 물어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저 ‘흔한 취미’일 뿐인 비둘기 사육이 알라를 숭배하는데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적군에 정보를 전달하는 스파이 노릇을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죠. 인도에서 잡힌 비둘기가 실제 ‘스파이’인지, 그렇다면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애꿎은 비둘기와 비둘기 애호가들의 목숨만 위태로워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경제 블로그] 3월 사망자 급증·노인기준 상향… 고령화 ‘유산’인가요

    [경제 블로그] 3월 사망자 급증·노인기준 상향… 고령화 ‘유산’인가요

    최근 인도는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닥쳐서 사망자 수가 1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이를 이기지 못하는 노약자들이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겨울철과 여름철에 사망자 수가 더 많은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여름도 아닌 올 3월 사망자 수(2만 6500명)가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꽃샘추위가 오래 지속된 것도 아닙니다. 특별한 요인이 없어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리던 통계 전문가들은 주범으로 ‘고령화’를 지목했습니다. 윤연옥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급속히 늘어난) 노인 인구가 많이 세상을 떠나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고 이런 현상은 꽤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실제 올해 1분기 연령대별 사망자를 보면 14세 이하, 15~44세, 45~64세, 65~84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1.1% 줄었습니다. 85세 이상 사망자만 유일하게 2.5% 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새로 탄생한 생명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3월 태어난 아기는 총 4만 400명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습니다. 3월 출생아 수가 4만명을 넘은 것은 201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하지만 2028년이 되면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더 많아집니다. ‘인구 오너스’(생산연령인구 감소)가 시작된다는 의미이지요. 최근 ‘노인’ 기준 나이를 올리자는 얘기가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정년 연장처럼 ‘일하는 장년’과 ‘노는 노인’ 사이의 공백기를 좁혀 주거나 고령연금 수령 시기 조정 등의 사회적 뒷받침 없이 덜컥 노인 기준만 올리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월별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5년 1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찍은 사망자 수는 이런 주장에 힘을 실어 줍니다. 고령화의 ‘유산’이 우리 사회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페이스북서 논란된 英 여고생의 추태, 결국…

    페이스북서 논란된 英 여고생의 추태, 결국…

    영국의 한 여학생이 동료 남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추태를 부렸다가 소년원 신세를 지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문제의 여학생은 영국 런던 크로이던에 사는 14세 여고생으로 지난 14일 동료 남학생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가했다. 당시 상황은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학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공개된 2분가량의 영상에는 여학생이 자신보다 몸집이 큰 남학생의 셔츠를 잡아끌며 소리를 지르더니 남학생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에게 별다른 반격을 가하지 않는다. 영상이 공개 직후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며 논란을 빚자 경찰은 영상 속 여학생을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법원은 폭력 추태를 부린 여학생에게 소년원 구류 8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영상=NewsHotViral/유튜브 영상팀 hwkim@seoul.co.kr
  • 나이지리아 ‘조혼’으로 남편 독살한 15세소녀, 풀려난다

    나이지리아 ‘조혼’으로 남편 독살한 15세소녀, 풀려난다

    나이지리아에서 21살 연상의 남편을 독살한 혐의로 사형 위기에 처했던 당시 14세 소녀가 검찰의 기소 취하로 풀려날 전망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검찰 당국이 20일(현지시간) 게자와 고등법원에 피고인 와실라 타시우(15)의 기소 취하를 신청했다. 검찰은 와실라 타시우에게 과실치사를 적용해 소송을 종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법원은 검찰에 오는 6월 9일 서면이나 구두로 기소 취하를 표명하도록 지시하고 이후 기소 취하 인정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인권 운동가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기소 취하를 요구하는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여러 사법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4월 5일 나이지리아 카노주(州)의 작은 마을인 운구와르 얀소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남편 우마르 사니(35)는 당시 집에서 와실라 타시우와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임을 갖고 있었다. 검찰 관계자는 남편과 하객 3명이 타시우가 준 음식을 먹고 몇 시간 뒤 사망했으며 음식에서는 쥐약 성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지금도 널리 행해지고 있는 '조기결혼' 관습에 문제를 제기했다. 와실라 타시우 측은 이 결혼이 강제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남편 측은 그녀가 결혼을 강요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들은 북부에서는 14세 소녀가 결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피고와 피해자가 전통적인 청혼 제도에 따라 혼인했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나이지리아에서는 21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의 동의 아래 결혼할 수 있으며 피고와 부친이 이 결혼에 합의했다는 증거가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타시우가 석방되면 나이지리아의 고위 이슬람 성직자인 무함마드 사누시 2세가 제공하는 카노 에미리트의 피난처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사누시 2세는 서구식 교육을 받은 전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진보적인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강제결혼’해 남편 독살한 나이지리아 소녀, 풀려난다

    ‘강제결혼’해 남편 독살한 나이지리아 소녀, 풀려난다

    나이지리아에서 21살 연상의 남편을 독살한 혐의로 사형 위기에 처했던 당시 14세 소녀가 검찰의 기소 취하로 풀려날 전망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검찰 당국이 20일(현지시간) 게자와 고등법원에 피고인 와실라 타시우(15)의 기소 취하를 신청했다. 검찰은 와실라 타시우에게 과실치사를 적용해 소송을 종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법원은 검찰에 오는 6월 9일 서면이나 구두로 기소 취하를 표명하도록 지시하고 이후 기소 취하 인정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인권 운동가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기소 취하를 요구하는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여러 사법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4월 5일 나이지리아 카노주(州)의 작은 마을인 운구와르 얀소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남편 우마르 사니(35)는 당시 집에서 와실라 타시우와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임을 갖고 있었다. 검찰 관계자는 남편과 하객 3명이 타시우가 준 음식을 먹고 몇 시간 뒤 사망했으며 음식에서는 쥐약 성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지금도 널리 행해지고 있는 '조기결혼' 관습에 문제를 제기했다. 와실라 타시우 측은 이 결혼이 강제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남편 측은 그녀가 결혼을 강요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들은 북부에서는 14세 소녀가 결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피고와 피해자가 전통적인 청혼 제도에 따라 혼인했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나이지리아에서는 21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의 동의 아래 결혼할 수 있으며 피고와 부친이 이 결혼에 합의했다는 증거가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타시우가 석방되면 나이지리아의 고위 이슬람 성직자인 무함마드 사누시 2세가 제공하는 카노 에미리트의 피난처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사누시 2세는 서구식 교육을 받은 전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진보적인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품귀현상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09~120㎡ 분양문의 폭주

    품귀현상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09~120㎡ 분양문의 폭주

    완연한 봄과 함께 부동산시장의 매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된 정책의 완화와 저금리상황이 맞물린 것으로 보이며 호재가 많은 지역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단지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이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문의 마저도 폭주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 총 3,6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63빌딩(16만6,100㎡)의 4배가 넘는 68만8,500㎡로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라고 하는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3,226가구)보다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주택형은 전용면적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분양중이다. 우선 녹지가 풍부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있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 단지 내 순환산책로는 길이만 1㎞가 넘는다. 특히 이런 뛰어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된 아파트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주요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선호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있다. 커뮤니티는 종류만 14개, 커뮤니티센터의 전용면적은 7,300㎡가 넘어 반포래미안퍼스티지의 커뮤니티시설(5,474㎡)보다 2,000㎡정도 더 큰 규모로 지어진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외관도 차별화를 뒀다. 건물의 층고를 최저 11층에서 최고 35층으로 다양하게 지어 건물전체의 외관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수입타일인 라미남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나타나도록 했다. 라미남타일은 이탈리아 라미남사에서 생산하는 초박형세라믹타일로 강도가 뛰어나고 다양한 색체표현이 가능하며 변색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설계에도 차별화를 둬 향후 리모델링을 하기 쉽도록 아파트 구조를 ‘기둥식플랫플레이트구조’로 설계했다. 다양한 가변형설계를 적용할 수 있어 입주 후에도 평면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다. 면적 별로 84~97㎡형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서비스면적이 장점이다. 안방의 서랍식 화장대, 현관양면수납장, 인출형주방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체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구조로 설계됐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되어있다. 분양사무소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 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한다.”며 “전화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16-041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2 부동산, 이번에는 최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들썩’

    동탄2 부동산, 이번에는 최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들썩’

    동탄2신도시의 분양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마다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치는가 하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지난 3월 분양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6.0'은 역대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 경쟁률인 493대1을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도 63대 1을 기록했을 정도다. 이어 실시한 계약접수에서는 3일만에 2개 단지 모두 100% 계약을 마쳤다. 수도권 7곳의 1순위 마감단지 중 동탄2신도시에서만 4개 단지가 포함된 것도 눈길을 끈다. 금융결제원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분기(1월~3월) 수도권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25곳 사업장 가운데 1순위서 마감된 곳은 7곳에 불과했다. 최근 동탄2신도시의 부동산 열기를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가 이어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견본주택 문을 연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다. 이 단지는 오픈 후 4일간 1만 9000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려 큰 관심을 받았다. 청약 경쟁률 역시 치열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일(목)과 8일(금) 2일에 걸쳐 진행한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청약접수 결과는 81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52명이 청약해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순위 기타경기 지역에서 88.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A㎡타입이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임대아파트라 저렴하지만 품질은 분양아파트를 뛰어넘은 것이 인기의 요인이다.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설계는 물론, 중소형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여 환기와 통풍과 채광효과를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여기에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선보여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동탄2신도시 최초 민간건설사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란 정해진 임대기간 이후 집의 소유권이 나에게로 넘어오는 것을 말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경우 5년의 전세기간 이후 소유권 전환이 가능하다.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확정분양가로 인해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주변시세가 상승해도 분양가는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관계자는 “견본주택 방문객 및 문의전화 내용을 살펴보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관련 문의도 많다”며 “확정분양가로 인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전세가 상승 걱정도 덜 수 있는 것도 매력”이라고 말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또한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시설로 갖춰진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에어로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GX룸이 조성돼 단지 안에서 운동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자녀들을 위한 북카페와 도서관 등도 조성돼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풍부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개통예정에 있는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 질 전망이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건설 임대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분양 전부터 인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며 “수요자분들이 많이 성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 A64블록에 들어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지상 25층 10개동으로 이뤄진 판상형 아파트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69㎡ 245세대 ▲84A㎡ 597세대 ▲84B㎡ 66세대로 총 908세대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471-3에 위치했다. 15일 당첨자발표,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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