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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14세 연하와 열애

    배용준, 14세 연하와 열애

    ‘한류스타’ 배용준(41)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배용준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과 3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배용준의 연인은 한국 유명 기업 경영자의 딸로 14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이날 “배용준이 서울에 거주하는 27세 한국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100억 주식” “바이크 취미”… ‘배용준 연인’ 지목 구소희는?

    “100억 주식” “바이크 취미”… ‘배용준 연인’ 지목 구소희는?

    배우 배용준(41)의 열애상대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24일 “어제 공식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사실여부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의 연인으로 구소희씨를 지목했다. ‘14살 연하’, ‘대기업 경영인의 딸’이라는 일본 닛칸스포츠의 최초보도와 맞아떨어지는 대목이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지인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고 3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구소희씨가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연예계 열애설 보도로 유명한 디스패치는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올해 한 모임을 통해 사석에서 처음 만났으며 강남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달에는 일본여행을 함께 떠났고, 구소희 씨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구소희씨가 재벌가 자제같지 않은 꾸밈없는 성격을 가졌으며 바이크 등 남자들이 좋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연인은 구소희씨…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차녀

    배용준 연인은 구소희씨…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차녀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1)의 ‘재벌가’ 여자친구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로 확인됐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배용준과 구소희 씨는 지인들의 모임에 동석하며 열애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리기 시작했다. 재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석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재계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졌던 일”이라고 귀띔했다. 구소희 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자균 부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구소희씨는 1986년생으로 배용준과 14살 차이다.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했다. 같은 달 부친으로부터 LS 주식 5760주와 E1 주식 4000주를 각각 매입했다. 현재는 LS 주식 12만 8639주를 보유하고 있고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102억원이다. E1의 대주주로, 현재 소유하고 있는 E1 주식의 지분가치 평가액은 약 6억원이다. 배용준과 구소희씨 두 사람은 지난 11월 말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다. 배용준이 미국 하와이에서 직접 경영 중인 카페 점장이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이 하객으로 함께 참석했다. 또 지인의 결혼식 3일 전이 구소희씨의 생일이라 두 사람은 결혼식 참석 직후 도쿄 인근에서 식사와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배용준의 열애 사실이 처음 알려진 건 23일 일본 닛칸스포츠 보도를 통해서였다.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대기업 경영자의 딸과 수개월 째 교제 중이다. 상대 여성은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이며 170cm의 큰 키에 총명한 미인’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지인들 모임에서 만나 3개월 정도 만남을 가졌다. 이제 막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 결혼을 말하기엔 이르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상대의 신원에 대해서는 “기업가의 딸인 건 맞다”고만 말을 아꼈다. LS그룹 측은 “회장단 가족의 사생활은 언급할 수 없는 문제다. 또 교제사실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한다”고만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배용준은 당분간 특별한 활동 계획이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당분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내년 초까지 특별한 활동 계획은 없다. 하지만 차기작을 계속 검토 중이고, 좋은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면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지목된 구소희, 이미 결혼했다고?

    ‘배용준 여친’ 지목된 구소희, 이미 결혼했다고?

    24일 ‘한류스타’ 배용준(41)의 여자친구라고 보도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가 2012년 결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배용준 연인으로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로 1986년생인 구소희씨를 지목했다. 앞서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던 ‘14살 연하’, ‘유명 경영자의 딸’과는 일치한다. 하지만 구소희씨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2011년 10월 약혼식을 치른 후, 2012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재벌가 딸과 샐러리맨의 결혼’이라면서 화제가 됐었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결혼 준비를 이유로 2011년 말 사직했다. 이후 구소희씨의 행적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이혼을 했다는 이야기 역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보도가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찍힌 상황이다. 하지만 인터넷 연예매체 OSEN은 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소희씨가 결혼 6개월만인 2012년 여름께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소희씨가 약 1년 넘게 혼자 지내다가 몇 달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배용준을 알게 됐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열애 상대가 구소희씨인지에 대해 “(여자친구가) 일반인인데다,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회사에서도 잘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14살 연하 여성 열애 스토리는?…前연인 이사강도 관심

    배용준 14살 연하 여성 열애 스토리는?…前연인 이사강도 관심

    전 연인 이사강과 헤어진 배용준 열애 한류스타 1세대로 꼽히는 배우 배용준(41)이 14세 연하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용준은 과거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33)과 연인 관계였다가 1년 만에 헤어진 바 있다. 23일 일본의 스포츠신문인 닛칸스포츠는 1면에 “미소를 머금은 귀공자의 로맨스, 욘사마(배용준)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배용준의 열애사실을 보도했다. 매체는 배용준의 열애 상대에 대해 “27세의 한국인 여성으로, 상당한 미모에 170㎝의 장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나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다. 한국의 유명한 기업경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총명하고 활달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수 개월 전 지인과 식사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배용준 소속사 측에서도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시작하는 사이”라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배용준의 연인이 일반인이라 더 이상 사적인 내용을 공개하는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이번이 두번째 공개 연애다. 배용준은 2003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 연인 이사강 감독과 열애를 공개했다. 배용준과 이사강 감독은 1년 여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사강은 대구 대형 치과병원장의 딸이자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의 동생으로 ‘엄친딸’로 불린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타타클랜, 하동균,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씨 따뜻한 사랑하세요”, “배용준 씨 연애하는데 왜 내가 배가 아프지”, “배용준이 이사강과 사귀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욘사마’ 배용준, 14살 연하女와 열애…소속사 “시작하는 단계”

    ‘욘사마’ 배용준, 14살 연하女와 열애…소속사 “시작하는 단계”

    일본 언론이 ‘욘사마’ 배용준(41)의 열애를 특종으로 대서 특필한 가운데 소속사 키이스트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배용준이 14살 연하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이날 인터넷 연예매체 OSEN에 “한국인 일반 여성과 3개월 째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이라면서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서로 나이도 있는 만큼 진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상대 여성의 신상도 보도 내용 그대로다. 그러나 일반인인 만큼 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닛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수 개월 전 함께 지인과의 식사자리에 참석해 알게 된 1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신문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빅히트를 친지 10년. ‘미소를 머금은 귀공자’라고 불리는 슈퍼 스타가 드디어 사랑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 소식을 1면에 대대적으로 배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11월 28일 하와이에 경영 중인 카페의 점장 부부 결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고 당시 여자 친구와 동행했다. 배용준과 여자친구는 12월 1일 사이타마시내에서 열린 피로연에 참석한 뒤 도쿄 근처를 둘이 사이좋게 식사하거나 쇼핑을 즐겼고 4일에는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할 때는 검은색 커플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닛칸스포츠는 “두 사람과 가까운 한국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 여성은 한국에서 유명한 기업 경영자의 딸이다. 170cm 전후의 큰 키의 미인으로 180cm인 배용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 여성은 현재 서울에 살고 있지만 미국에서 오래 살아 영어에 능통하며 총명하고 활발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지인의 식사 자리에서 알게 된 둘은 극비리로 데이트를 진행해가며 조심스럽게 교제를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과 2004년 결별한 뒤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다. 종종 열애설에 휩싸인 적은 있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前여친’ 이사강 2004년에…

    ‘배용준 前여친’ 이사강 2004년에…

    ’욘사마’ 배용준(41)이 1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였던 이사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은 1980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98학번으로 연극학을 전공한 뒤 영국 건너가 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단편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사강은 2009년 그룹 2AM ‘친구의 고백’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으며 영화 ‘덫’에서는 영화감독 역으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사강은 지난 10월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유미-정준영 커플의 뮤직비디오 연출자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사강은 과거 배용준과의 교제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배용준과는 2004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배용준의 열애설을 보도한 가운데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배용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키이스트측은 “배용준이 27세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면서 “이제 진지한 만남을 가진지 3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호텔 침대 밑에 자위기구 숨겨두고…” 충격 폭로

    제니퍼 로렌스 “호텔 침대 밑에 자위기구 숨겨두고…” 충격 폭로

    할리우드의 ‘대세녀’ 제니퍼 로렌스(23)가 토크쇼에 등장해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정상급 스타로 오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18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크쇼에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로렌스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호텔 가정부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힌 뒤 “부엌은 싫지만 침대와 욕실 청소를 하는 것을 좋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일상을 훔쳐보는 것이 재밌을 것같다”는 파격적인 농담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이야기 역시 농담치고는 수위가 높았다. 로렌스는 “굉장히 많은 양의 자위 기구를 가지고 있다. 색깔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 다르다”고 말을 꺼낸 뒤 “한 번은 내가 방에 없는 사이에 호텔 침대 밑에 숨겨둔 자위기구들을 호텔 가정부가 청소를 위해 모두 꺼내 테이블 위에 예쁘게 전시해 놓기도 했다”고 말했다. 20대 여자 배우가 말하기에는 다소 충격적인 발언을 한 로렌스는 “호텔을 떠나기전에 ‘제 것이 아녜요’ ‘웃기려고 산겁니다’ 같은 쪽지라도 남기고 싶었다”며 익살스럽게 마무리했다. 로렌스는 평소에도 털털하고 성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농담을 즐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켄터키 출신의 로렌스는 14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영화 ‘윈터스 본’, ‘실버 라이닝스 플레이북’,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를 거쳐 ‘헝거 게임’ 시리즈를 통해 정상급 연기자로 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깔깔깔]

    ●아버지와 아들 우리 부부는 14살 된 아들 녀석과 함께 해변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때 비키니차림의 예쁜 젊은 여자가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 녀석이 “와~” 하며 한마디 하는 것을 보고, 아내는 팔꿈치로 나를 쿡쿡 찌르면서 귓속말을 하는 것이었다. “당신 아들 철드네요.” 잠시 후 보기 드물게 풍만한 몸매를 비키니로 살짝 가린 젊은 여자가 지나가자, 나는 무의식적으로 “와!” 소리를 나직하게 내면서 감탄했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금 팔꿈치로 나를 쿡쿡 쑤시며 말했다. “당신은 언제 철들 거요?!” ●난센스 퀴즈 ▶파는 파인데 꼭 먹어야 할 파는? 배고파. ▶학생들이 싫어하는 열매는? 야자. ▶겨울에만 피는 꽃은? 눈꽃.
  • 韓·日 언제나 등거리 유지… 나쁜 관계라 생각지 않아

    韓·日 언제나 등거리 유지… 나쁜 관계라 생각지 않아

    고려신사의 60대손으로 현재 구지(宮司·신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고마 후미야스(47)는 59대 구지가 타계한 2007년부터 신사를 맡아 오고 있다. 다음은 고마 구지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1300년 된 신사를 있게 한 고구려인 선조, 약광을 어떻게 생각하나. -내게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던 분이다.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대를 잇는 것은 반드시 아들이어야만 하는가. -우리 고마가(家)에서는 밖에서 사람을 받아들인 역사가 없다. 며느리는 별도지만 가계도를 보면 양자를 들인 기록도 없고 대를 이을 남자가 없는 경우도 없었다. →61대 구지가 될 아들은 있나. -14살 된 아들이 있다. →어떤 교육을 하나. -나도 그렇게 교육받았지만 고려신사의 역사나 가계에 대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가르친다. 고마가의 사적인 부분이 아닌 고려신사의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보다 내가 매일 일을 하는 모습이라든가 신사에 오는 분들을 만난다든가 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스스로 느끼게끔 가르친다. 고마가가 계속 대를 잇는다는 이유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고려신사에서 구지를 할 수 없다. →아들이 구지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 -그런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웃음). 상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아들이) 61대 구지가 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국에 언제 처음 가 봤나. -12살 때 아버지(59대)와 함께 갔다. 당시는 전두환 정권 때였는데 계엄령 시대 같은 분위기가 남아 있었다.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3형제인데 아버지는 자식이 중학생이 되면 한국에 데리고 갔다. →지금 한·일 관계가 최악인데. -나는 일·한 관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표면상으로는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고 그런 척하고 있지만 그런 관계가 될 수 없는 역사를 지녔다. 한국의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한다면 분명히 일·한 관계가 좋아졌다고 하겠지만 정말로 사이가 좋아진 거냐 하면 그건 얘기가 다르다. 요컨대 일본과 한국은 언제나 등거리 관계를 유지하면서 과거도, 현재도 살아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관계가 특별히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965년의 한일협정 이후라는 짧은 기간을 놓고 본다면 관계가 나쁘다고 느끼는 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한반도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 1300년이란 역사를 염두에 두는가. -그런 느낌이 어쩔 수 없이 든다. 일본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볼 때 불가분의 관계이고 영향을 서로 주고받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이 일본의 수산물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그 관계가 단절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일본에 있어서 한국은 정말이지 가깝고도 먼 나라다. 한국을 잘 몰랐는데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일본인은 한국인의 얼굴을 제대로 보게 되고 잘 알게 됐다. 역으로 얘기하면 잘 알게 됐기 때문에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바람직한 점도, 좋아하는 점도, 싫어하는 점도 알게 됐다. →한국의 민단, 북한의 조총련이 1300주년 행사에 참가하고 싶다는데. -재일동포들이 130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지만 각자의 정치적 주장을 하기엔 바람직한 무대가 아니라는 점을 그들에게 말했다. 글 사진 히다카(사이타마 현) 황성기 특파원 marry04@seoul.co.kr
  • 美 전역 ‘퍽치기 게임’ 사건 잇달아…시민 불안감

    美 전역 ‘퍽치기 게임’ 사건 잇달아…시민 불안감

    미국 전역에서 이른바 ‘퍽치기 게임’(knockout game)이라고 불리는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퍽치기 게임’이란 일단의 10대 청소년들이 길을 지나가는 불특정 다수 사람에게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고 난 후 도망가는 게임을 일컫는 것으로 일부 청소년들은 이 장면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는 대범함까지 보이는 등 날로 모방 범죄가 늘고 있어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뉴욕시에서는 78세의 할머니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지나가던 청소년들로부터 갑자기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19일에는 워싱턴 DC에서 뉴욕주 의원인 그레이스 맹 여성의원이 길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뒷머리를 얻어맞고 가방을 날치기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들은 이 사건이 이른바 ‘퍽치기 게임’과 연관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피츠버그시에서 길을 걸어가던 고등학교 교사가 갑자기 지나가던 청소년이 날린 주먹에 의해 쓰러지는 장면(사진)이 생생히 감시카메라에 잡혀 미국 전역에 충격을 준 바 있다. 경찰 조사 끝에 폭력을 행사한 범인은 15살의 학생으로 드러나 체포되었다. 이 밖에도 지난달 30일 필라델피아 주에서는 19살의 두 청년이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63세의 남성에게 묻지마 폭력을 행사하여 체포되었으며, 지난 9월에는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13살과 14살 된 청소년이 지나가던 46세의 남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도망을 쳤다가 체포되었다. 이 남성은 결국 목뼈가 부려져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미 전역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이와 같은 이른바 ‘퍽치기 게임’ 사건의 확산에 관해 레이먼드 겔리 뉴욕경찰(NYPD) 국장은 “일부는 단순 폭력 사건으로 보이지만, 매우 우려되는 현상이다”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공화당 소속 한 의원도 “지나가는 무고한 사람을 노리며 확산하는 이러한 현상은 그 대상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함이 있다”면서 “삶은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 이것은 정말 우리 삶을 위험에 빠뜨리고 파괴하는 짓”이라며 일부 빗나간 청소년들의 자성을 촉구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지나가던 고등학교 교사 갑자기 휘두른 주먹에 쓰러지는 장면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동성애자 女교사, 14세 女제자와 성관계 충격

    동성애자 女교사, 14세 女제자와 성관계 충격

    영국에서 동성애 성향의 한 여교사가 불과14세의 여제자와 불순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레이첼 스피드(41)라는 교사는 학교 문구점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14살의 학생에게 키스를 한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레이첼은 반에서 따돌림을 받는 여학생에게 문자메시지나 온라인 채팅을 통해 접근해 친밀감을 쌓았다. 이후 일주일에 수차례 여학생을 차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함께 샤워를 하고 성관계를 맺었다. 레이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학생에게 비도덕적이고 음란한 내용을 담은 편지를 여학생에게 보냈는데, 여학생의 어머니가 이 편지를 발견하고는 레이첼을 찾아갔다. 레이첼은 여학생의 부모에게 “당신의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부모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그들 앞에서 여학생이 21살이 되기 전까지 혹은 학업을 마치기 전까지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지만 이를 어기고 말았다. 결국 재판에 넘겨진 레이첼은 2년 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 측은 “레이첼 스피드는 자신이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했다”고 비난했다. 나우뉴스부 nowenws@seoul.co.kr
  • 4살에 결혼 4년만에 이혼한 소녀 사연이…

    4살에 결혼 4년만에 이혼한 소녀 사연이…

    인도의 ‘8세 유부녀’가 ‘14세 남편’과 이혼한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타임즈 등 해외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파티마 만그레라는 소녀는 올해 8살로, 고작 4살에 남편 아르준 바크리디(당시 나이 10살)와 결혼했다. 파티마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 ‘아닐’의 강요에 의해 자신보다 6살 많은 소년과 결혼식을 올렸다. 어린 두 소년·소녀는 결혼식을 올린 뒤 4년 동안은 각자의 집에서 살았지만, 14살이 된 ‘꼬마 신랑’과 가족들은 현지 관습에 따라 신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그러자 소녀의 아버지 아닐이 이를 반대하며 “딸에게 유년시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면서 “딸을 위해 이혼을 시키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꼬마 신랑’의 아버지이자 아닐의 사돈은 그의 결정에 불쾌감을 표지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소식을 접한 뉴델리 국가 여성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Women, NCW)의 니르말라 사만트는 법원에 소년, 소녀의 부모 모두에게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녀는 “소녀의 아버지는 딸이 고작 4살 밖에 되지 않았을 때 왜 결혼을 시켰는지에 대해 대답해야 하며, 소년의 아버지 역시 당시 결혼을 승낙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면서 “이것은 매우 민감하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양가 집안의 아버지들은 이 문제를 인식한 뒤 아이들의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마의 아버지는 “어린 딸을 강제로 결혼하게 한 나의 잘못을 깨달았다. 지금부터라도 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의 뜻에 따라 강제로 결혼하는 소녀들이 여전히 많으며, 이로 인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도 왕왕 발생해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시 내서면 신촌리에 빨갛게 익은 홍시만큼 달달한 부부가 살고 있다. 사랑도 일도 일편단심 송재영 이장님과 나이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이은문씨다. 15년 전 상주에 새로이 둥지를 튼 이들이 상주로 내려오게 된 것은 그들의 만남에 커다란 장애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14살의 나이 차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었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은희(경수진)는 더 이상 호텔 사장 자리를 대리할 수 없게 되고, 영주(최윤소)는 손가락을 못 쓴다고 한 것이 거짓이었음을 성재(이인)에게 들키고 만다. 한편 석구(박찬환)는 조 형사를 형사 자리에서 쫓아내고 영동개발권을 갖게 될 거라 기뻐한다. 하지만 사장실에 서 있던 은희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다큐 공감(KBS1 밤 10시 50분)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에서부터 철갑선까지. 뛰어난 손기술을 자랑했던 대한민국의 손기술 역사는 지금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정밀기술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올해 대한민국의 손기술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기술을 넘어 산업으로 가는 길, 그 도전에 나선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 장인들의 도전 이야기를 담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준영이는 안면 기형을 동반하는 희귀난치질환인 트린처 콜린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 준영이는 안면 기형뿐만 아니라 구개열로 음식도 제대로 먹기 힘들고, 난청까지 있어 보청기를 끼고 다녀야 한다. 게다가 기관지가 너무 약한 준영이에게 언제 호흡곤란이 올지 몰라 부모님은 밤낮으로 마음 놓을 수 없다는데….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노란 단풍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가을 아침. 87세 최유순 할머니의 기상은 운동으로 시작된다. 할머니는 구순을 앞둔 나이에 팔굽혀펴기는 열 번을 거뜬히 넘기고, 젊은이도 힘들다는 운동기기 위에서도 꼿꼿한 모습으로 남다른 근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할머니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데, 바로 20여년째 운영 중인 추어탕 가게다. ■가족(OBS 밤 11시 5분) 충남 서산의 작은 섬. 총 11가구밖에 살지 않는 섬은 주민 모두 굴까는 일로 겨울을 맞이한다. 이 섬에서 사는 노부부 김재오 할아버지와 윤허영 할머니의 고향은 북쪽의 황해도다. 60년이 지났건만 부부는 아직 서산 분점도에 남아 굴을 캐며 살아간다. 고향 땅으로 돌아가길 기다리며 언제나 손잡고 갯벌로 향하는 노부부의 일상을 엿본다.
  • 英 축구 유망주의 포르쉐, 진흙탕에서 ‘굴욕’

    英 축구 유망주의 포르쉐, 진흙탕에서 ‘굴욕’

    리버풀FC의 떠오르는 샛별인 안드레 위즈덤이 고가의 자동차를 진흙탕에 빠뜨려 곤욕을 치렀다. 올해 20살인 안드레는 최근 10만 파운드(약 1억 72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포르쉐 차량을 끌고 인적이 드문 숲을 지나다가 진흙 웅덩이에 차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문제의 웅덩이는 깊이 0.6m, 너비 4.5m, 길이 9m 가량으로, 안드레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포르쉐 차량의 사진을 올리며 자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황당한 사고로 차를 버려야했다. 사고는 당일 웅덩이가 있는 산을 지나던 행인이 버려진 포르쉐를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이를 최초 발견한 피터 아이런(41)은 “차가 발견된 곳을 보면, 차 주인 역시 아마도 온 몸에 진흙을 묻히고 난 후에야 빠져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팔트 도로를 약 5㎞앞두고 진흙에 빠진 포르쉐는 결국 경찰과 다른 차량의 도움을 받아 빠져 나왔지만, 안드레가 어떻게 탈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단 측은 “안드레가 당일 컨디션이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경기에 큰 지장은 없었다”며 “그의 포르쉐 차량은 수리를 모두 마쳐 현재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레 위즈덤은 2007년 14살의 나이에 브래드포트 시티에서 리버풀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2009년 유스컵 우승 당시 메인 멤버로서 활약하면서 주요 구단주들이 눈도장을 찍었다. 리버풀 리저브팀 감독은 “실력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2부 리그인 더비 카운티와 1년 임대계약을 체결해, 잉글랜드 21세 이하 국가대표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음란물 공개한 ‘말괄량이 삐삐’, 제작사 반응은…

    음란물 공개한 ‘말괄량이 삐삐’, 제작사 반응은…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말괄량이 삐삐’의 주인공 타미 에린(39)가 상업용 음란물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말괄량이 삐삐’의 제작사가 이미지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 TMZ 등 현지 연예 매체는 4일 ‘말괄량이 삐삐’를 제작한 콜롬비아픽처스가 에린의 음란물을 판매하고 있는 웹사이트들을 상대로 홍보에 사용힌 ‘말괄량이 삐삐’의 이미지를 즉시 삭제하고 다시는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 메일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에린은 1988년 14살의 나이로 ‘말괄량이 삐삐’에 출연,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9월 에린은 갑자기 성인물 배우로 전향하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실제로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찍은 음란물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에린은 자신의 전 남자친구가 두사람의 홈메이드 비디오를 자기 몰래 시장에 팔려는 의도를 알고, 혼자서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독립적인 여성으로써 이런 결정을 하고 상황을 장악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내 성생활을 사랑한다. 난 섹스테이프를 내놓았고, 그건 정말 화끈하다”고 밝혔다. 티저 필름에서 에린은 전라로 여러가지 선정적이면서 위태로운 상황을 연출했다. 하지만 에린의 음란물을 받아 판마해고 있는 웹사이트들은 에린의 삐삐 이미지를 이용,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에린의 음란물을 보려는 사람이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귀여웠던 삐삐의 이미지 변신이기 때문이다. 결국 에린의 음란물 공개로 삐삐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 콜롬비아픽처스는 변호사들을 통해 웹사이트들에 삐삐 이미지 사용에 대한 메일을 보내게 된 것이다. 웹사이트들은 대부분 이 요구에 따라 DVD 등에서 삐삐 이미지들을 삭제했지만, 아직도 ‘삐삐’에 관한 언급과 영화 스트린샷 등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TMZ은 에린의 성관계 영상 판매 웹사이트에 하루 평균 20만이 넘는 접속을 보이고 있다면서 가장 많은 접속을 한 국가는 스웨덴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이은 美 10대 청소년 흉악 범죄에 미국 충격의 도가니…

    연이은 美 10대 청소년 흉악 범죄에 미국 충격의 도가니…

    미국에서 연이어 10대 청소년의 흉악 범죄가 발생하여 시민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에는 미국 네바다주(州)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12살의 학생이 홧김에 총을 꺼내 들어 난사했다. 이 사고로 급우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수학 교사가 총에 맞아 숨지고 말았다. 이 학생은 범행 후 자신의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에 있는 댄버스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수학 교사로 근무하던 24세의 여성 콜린 리처가 학교 인근 숲 속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인 14살의 필립 치즘으로 밝혀졌다. 그는 리처 교사가 이 학교 2층 화장실에 들어갈 때 뒤따라가 얼굴을 가격하고 커터 칼로 목을 베어 살해한 후 시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인근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사회에 크나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워싱턴주(州) 밴쿠버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11살인 이 학교 학생이 무려 4백여 발의 실탄과 권총 그리고 칼 등 여러 종류의 흉기들은 학교로 가져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인근 학교들이 2시간 이상 폐쇄되는 등 큰 혼란을 겪었으나 범행 전에 발각되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 학생이 총기나 흉기를 학교로 가져온 범행 동기나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은 이른바 ‘묻지 마 총격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나이 어린 10대 청소년들이 총기 등 흉기를 사용한 흉악 범죄들이 잇따르자 충격과 함께 해결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총기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지만 당장 눈앞에서 어린 학생들의 흉악 범죄가 이어지자 망연자실에 빠지고 있다. 사진=14살 중학생에 해 잔인하게 살해된 콜린 리처 (페이스북)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연이은10대들 흉악범죄에 美 망연자실

    연이은10대들 흉악범죄에 美 망연자실

    미국에서 연이어 10대 청소년의 흉악 범죄가 발생하여 시민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에는 미국 네바다주(州)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12살의 학생이 홧김에 총을 꺼내 들어 난사했다. 이 사고로 급우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수학 교사가 총에 맞아 숨지고 말았다. 이 학생은 범행 후 자신의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에 있는 댄버스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수학 교사로 근무하던 24세의 여성 콜린 리처가 학교 인근 숲 속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인 14살의 필립 치즘으로 밝혀졌다. 그는 리처 교사가 이 학교 2층 화장실에 들어갈 때 뒤따라가 얼굴을 가격하고 커터 칼로 목을 베어 살해한 후 시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인근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사회에 크나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워싱턴주(州) 밴쿠버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11살인 이 학교 학생이 무려 4백여 발의 실탄과 권총 그리고 칼 등 여러 종류의 흉기들은 학교로 가져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인근 학교들이 2시간 이상 폐쇄되는 등 큰 혼란을 겪었으나 범행 전에 발각되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 학생이 총기나 흉기를 학교로 가져온 범행 동기나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은 이른바 ‘묻지마 총격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나이 어린 10대 청소년들이 총기 등 흉기를 사용한 흉악 범죄들이 잇따르자 충격과 함께 해결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총기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지만 당장 눈앞에서 어린 학생들의 흉악 범죄가 이어지자 망연자실에 빠지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3.85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캔 14세 소녀 화제

    3.85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캔 14세 소녀 화제

    누구나 다이아몬드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한 매장지 겸 공원에서 또다시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 이를 발굴한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14살 소녀.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타나 클라이머(14)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칸소주(州)에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냈다. 가족과 함께 공원을 방문한 타나는 거의 2시간 동안 땅을 판 끝에 자신이 조사하던 지점에서 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바로 젤리빈 크기의 눈물방울 모양 옐로우 다이아몬드였던 것. 타나는 “다이아몬드에 ‘신의 보석’이라고 이름 붙였다” 면서 “반지 장식으로 쓰거나 가치가 높으면 대학을 갈 때 학비로 쓰겠다” 며 기뻐했다. 공원 부관리자인 빌 헨더슨은 “올해 벌써 공원 내에서 많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큰비가 내려 흙이 씻겨 내려가면서 다이아몬드가 자주 발견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나가 찾은 다이아몬드는 올해 해당 공원에서 396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다이아몬드 이외에도 자수정, 석류석(가넷), 감람석(페리도트), 벽옥(제스퍼), 마노(아게이트), 방해석(칼사이트), 중정석(바라이트), 석영(쿼츠) 등의 보석이 발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수 로티플스카이, 뇌사로 중환자실 입원 중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 뇌사로 중환자실 입원 중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로티플스카이가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오늘 사망했다”면서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면서 ‘웃기네’라는 곡을 발표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스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섹시 가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까지 드라마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등의 OST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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