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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따돌림 은폐, 중학생 투신자살..학교는?

    학교 따돌림 은폐, 중학생 투신자살..학교는?

    ‘학교 따돌림 은폐’ 중3 여학생이 집단 따돌림을 당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1일 중3 여학생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학생의 아버지는 아이가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학교 측이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도 양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14살 현모양은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문자를 남긴 채 아파트 베란다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이에 현양의 아버지가 진정서를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현씨는 학교 측의 석연치 않은 대처도 문제 삼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생체시간 10배 빠른 18세 소녀…“144세 외모”

    생체시간 10배 빠른 18세 소녀…“144세 외모”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 모태솔로 고백 화제’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 모태솔로 고백 화제’

    차유람 결혼이 화제다. 20일 인천 성산교회에서 당구 여신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열렸다.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의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식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독서 모임에 참여하다가 연예 관계로 발전했고,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유람은 그간 방송에서 “중2 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모태솔로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후 차유람은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알렸다. 차유람을 모태솔로에서 탈출 시켜준 ‘자상한 매력의 연상남’은 이지성 작가였다. 두 사람은 한 독서모임에서 만났다.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차유람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과 결혼 ‘품절녀 합류..남편 누구? 충격’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과 결혼 ‘품절녀 합류..남편 누구? 충격’

    ’차유람 결혼’ 20일 오후 3시 ‘얼짱’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비공개 예식에는 10여개 언론사가 취재에 나섰으나 교회 안으로 입장이 어려워 모두 발길을 돌렸다. 이 교회는 비공개 예식을 원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입구에서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 하객들을 맞이하러 나온 차유람 선수의 언니 보람씨가 청바지 차림으로 잠깐 모습을 드러냈을 뿐 차유람 선수는 취재진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차유람은 그간 방송에서 “중2 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모태솔로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후 차유람은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알렸다. 차유람을 모태솔로에서 탈출 시켜준 ‘자상한 매력의 연상남’은 이지성 작가였다. 두 사람은 한 독서모임에서 만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삭제? “당시 만나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깜짝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삭제? “당시 만나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깜짝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나이 삭제?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깜짝 ‘라디오스타 이형철’ 배우 이형철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에서 나이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이 “여자가 어려도 우리가 힘들다”고 말하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이형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승범, 프랑스 에디터 버지니 뮤이스 1년8개월 열애 ‘미모 보니..’ 14살 연상 맞아?

    류승범, 프랑스 에디터 버지니 뮤이스 1년8개월 열애 ‘미모 보니..’ 14살 연상 맞아?

    류승범, 14살 연상 프랑스인 버지니 뮤이스 1년8개월 열애 ‘미모 보니..’ 감탄 배우 류승범이 프랑스 유명 패션 에디터 버지니 뮤이스와의 열애와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 류승범은 18일 오전 범죄 액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휠므빠말 제작) 라운드 인터뷰에서 버지니 뮤이스와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류승범은 영어 공부 비결에 대해 묻자 “외국인 여자친구랑 1년 8개월 정도 같이 지냈다. 외국인과 사귀면 언어가 빨리 는다는 말이 맞더라. 많이 늘더라”고 밝혔다. 류승범이 언급한 외국인 여자친구는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버지니 뮤이스. 류승범은 3년 전 한국을 떠나 파리에서 생활하던 중 모델 일을 하다 버지니 뮤이스를 만났다. 하지만 류승범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라고 여자친구와 결별한 상태임을 밝혔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25일 개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없다? “당시 사귀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없다? “당시 사귀던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라디오스타 이형철,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없다? “당시 14살 연하 여자친구 때문”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이형철’ 배우 이형철이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나이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정원연, 방송인 심현섭이 출연해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지운 이유에 대해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났냐는 질문에 이형철은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이 “여자가 어려도 우리가 힘들다”고 말하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이형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디터 버지니 모젯은 누구? 류승범 “1년8개월 교제”

    에디터 버지니 모젯은 누구? 류승범 “1년8개월 교제”

    에디터 버지니 모젯은 누구? 류승범 “1년8개월 교제” 에디터 버지니 모젯 배우 류승범이 프랑스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결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류승범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라운드 인터뷰에서 버지니 모젯와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현지에서 만난 여성과 1년 8개월 정도 교제를 했다”면서 “아쉽게도 지난 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밝혔다. 이어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버지닛 모젯은 류승범이 3년 전 파리에서 생활하던 중 모델 일을 하면서 만났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최근까지도 버지닛 모젯은 류승범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인미수범, 친딸 2명 상습 성폭행 ‘충격’

    살인미수범, 친딸 2명 상습 성폭행 ‘충격’

    친딸들을 성폭행한 남자가 체포됐다. 살인미수로 옥살이를 한 남자는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수갑을 찼다. 사건은 아르헨티나의 지방도시 리오온도에서 최근 발생했다. 자식 5명의 아버지인 문제의 남자는 살인미수로 체포돼 7년간 옥살이를 마치고 지난 3월 출소했다. 교도소에서 나온 남자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가정은 이미 엉망이었다. 부인은 자식들을 버리고 도망치고 남자의 엄마가 손자와 손녀들을 힘겹게 돌보고 있었다. 생계가 막막해진 남자는 자식들을 거리로 내보내 구걸을 시켰다. 벌이가 신통치 않은 날이면 남자는 자식들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둘렀다. 3개월째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서 남자의 포악성은 주변에 널리 알려졌다. 보다못한 이웃들은 심각한 가정폭력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면서 남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끔찍한 친딸 성폭행사건은 경찰의 수사과정에서 확인됐다. 5명 자식의 피해사실을 확인하던 병원은 13살과 14살 된 두 딸에게서 성폭행의 흔적을 발견했다. 두 딸은 아버지를 감싸며 좀처럼 사실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다. 두 딸은 "성관계를 가진 것은 맞지만 상대는 남자친구였다"면서 아버지를 보호하려 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이름과 주소를 대라는 경찰의 말에 두 딸은 침묵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정황이 계속돼 정밀조사를 한 결과 두 딸과 관계를 가진 사람은 출소한 아버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남자는 출소 직후부터 두 딸을 번갈아가면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딸이 아버지를 보호하려 한 건 보복을 당할 수 있다는 극도의 공포심 때문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5명의 자식 모두 정상체중에 미달하는 등 영양실조 증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당국이 자식들을 보호시설로 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류승범, 14살 연상 버지니 뮤이스와 교제 사실 털어놔..

    류승범, 14살 연상 버지니 뮤이스와 교제 사실 털어놔..

    배우 류승범은 18일 오전 범죄 액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휠므빠말 제작) 라운드 인터뷰에서 버지니 뮤이스와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류승범은 영어 공부 비결에 대해 묻자 “외국인 여자친구랑 1년 8개월 정도 같이 지냈다. 외국인과 사귀면 언어가 빨리 는다는 말이 맞더라. 많이 늘더라”고 밝혔다. 하지만 류승범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라고 여자친구와 결별한 상태임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4살 소년이 바다에 던진 ‘병 편지’, 44년만에 찾아

    14살 소년이 바다에 던진 ‘병 편지’, 44년만에 찾아

    44년 전 14살이었던 한 소년이 병에 담아 쓴 편지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국적의 신 토마스와 셸리 토마스 부부는 최근 영국 에버딘셔의 한 해변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해변 모래언덕에서 낡은 병을 주웠다. 병 안에는 놀랍게도 44년 전, 당시 14살이었던 소년이 쓴 짧은 편지가 들어있었다. 편지에는 당시 이를 쓴 소년의 이름과 편지를 던진 바다의 위치, 그리고 소년이 살고 있는 주소 등이 적혀 있었다. 편지를 쓴 소년(현재나이 58세)의 이름은 레이몬드 데이비슨. 토마스 부부는 곧장 SNS에 병과 편지, 편지의 내용 등을 올리고 ‘주인’을 찾기 시작했다.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한 것은 당시 이를 바다에 던진 데이비슨이 인근 도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다만 병 속 편지에 담긴 주소와 현재 거주지 주소는 달랐다. 어린 소년 시절 자신이 바다에 던진 편지를 44년 만에 다시 만난 데이비슨은 “정말 놀랐다. 내가 그 편지를 썼다는 사실 조차 기억하지 못했다”면서 “편지에 적힌 날짜를 들으니 내가 그날 바다에 병을 던진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토마스 부부가 기관의 도움을 통해 내 가족을 먼저 찾았고 이후 내게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마스 부부와 곧 만나 편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어릴 적 나의 필체를 직접 확인하면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를 것 같다”면서 “당시 내 할아버지께서 에버딘셔 인근에 살았고, 할아버지댁을 방문했을 때 편지를 써서 병에 담아 던진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토마스 부부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먼저 이를 발견한 부인 셸리는 “모래 언덕을 걷다가 다른 병들과 섞인 작은 병 하나를 발견했다. 그중 눈에 띠는 병을 들고 집에 가져왔는데, 안에 무언가가 있는 것을 보고는 열어본 것”이라면서 “44년 전 소년의 작은 편지를 주인에게 돌려주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형철 14살 연하 여친 힘들지 않냐 묻자 “아직”

    라디오스타 이형철 14살 연하 여친 힘들지 않냐 묻자 “아직”

    라디오스타 이형철 14살 연하 여친 만나 힘들지않냐 묻자 “아직” ‘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이형철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으로 정보석, 심현섭, 이형철, 장원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형철은 “과거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포털사이트에 전화해서 나이를 지워달라고 했다”며 “그녀는 14세 연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동갑내기인 심현섭이 “여자가 어리면 우리가 힘들어”라며 체력에 대한 단점을 밝히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체+양성애자+엽기적인 그녀...끝은” 마일리 사이러스

    “나체+양성애자+엽기적인 그녀...끝은” 마일리 사이러스

    “나체+양성애자+엽기적인 그녀...끝은” 마일리 사이러스 미국의 말괄량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는 다 벗었다. 그리고 미디어의 눈길를 사로 잡았다. 사이러스가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여름호 표지에 실린 자신을 공개했다. 사이러스는 완전히 벌거벗을 채 몸에 오물과 진흙이 덕지덕지 묻은 상태에서 돼지를 껴안고 있다. 또 가슴 등 주요부분에는 물감을 칠해 가리거나 장식 수술을 붙였다. 상상초월이다. 또 타올만 걸치고 돼지 마스크를 쓴 사진도 올렸다. 사이러스는 매거진 페이퍼에서 “14살 때 엄마에게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좋아하는 양성애자(bisexual)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커밍아웃하기도 했다. 2014 ‘매거진 페이퍼’ 겨울호에서는 킴 카다시안(34)이 콜라병 같은 몸매를 자랑하듯 알몸으로 표지를 장식, 화제를 낳았었다. 사이러스는 때문에 뉴스메이커이다. 5월 28일 핑크 비니키를 입고 라이터를 쥔 채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 같은 사진을 띄웠다. 게다가 겨드랑이 털(Armpit Hair)를 깎지 않고 기른 그대로를 보여줘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무려 18번째 자식 출산한 英다산왕 부부

    [나우! 지구촌] 무려 18번째 자식 출산한 英다산왕 부부

    한 부부가 무려 18명의 자식을 낳았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에 사는 노엘(43)과 수 레드포드(39) 부부가 지난주 18번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상식적으로도 믿기힘든 이 사연은 몇 년 전부터 영국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해마다 부부의 임신과 출산소식이 국내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번에 태어난 막내는 딸 아이로 지난해 유산된 태아를 추모하며 알피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무려 18명의 자식을 둘 만큼 부부의 과거도 남다르다. 어린시절 사랑에 빠진 부부는 불과 14살 나이에 장남 크리스(26)를 낳았으며 이후 거의 해마다 아기를 출산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장남 크리스 역시 일찌감치 두 아이를 낳아 부부가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를 듣는 것. 수많은 자식을 출산한 부부의 '능력'도 남다르지만 양육도 놀라울 정도다.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언론과 네티즌들이 부부에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또 있다. 이들 부부가 단 한 푼도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로, 베이커리 사업을 하는 부부는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며 당국에 손을 벌리지 않고 있다. 무려 18번째 자식이 태어났지만 부부는 여전히 아기를 갖는 것이 행복한 것 같다. 남편 노엘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딸 아이가 태어났다" 면서 "이번이 아마도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걸그룹 능가하는 미모의 아내 ‘도둑놈’ 말까지 들으며..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걸그룹 능가하는 미모의 아내 ‘도둑놈’ 말까지 들으며..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의 아내를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정두홍에 “걸그룹을 능가하는 미모의 아내가 화제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정두홍은 “나이 차이 때문에 도둑놈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몇 살 차이냐”고 물었고 정두홍은 “외국 나이로 14살~15살 정도 차이 난다”고 대답했다. 이때 제작진은 “한국 나이로 16살 차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또한 MC 조우종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던데 아내도 비슷하냐”고 물었다. 정두홍은 “끼리끼리 만났다. 비슷하다”라며 “아내가 기본적으로 여자를 하대하거나 힘이 약하다고 업신여기는 친구들은 반 죽여놓는다”고 말했다. 특히 MC 조우종은 “아내 분도 웬만한 남자분들 하고 상대할 수 있을 정도냐”고 물었다. 정두홍은 “장모님께서 ‘절대 부부 싸움 할 때 끝까지 가지 말라’고 하셨다. 아내가 남자 셋을 두들겨 패 경찰서에 간 적도 있더다라”고 말했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사진 = 서울신문DB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려 18번째 자식 출산한 英다산왕 부부 화제

    한 부부가 무려 18명의 자식을 낳았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에 사는 노엘(43)과 수 레드포드(39) 부부가 지난주 18번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상식적으로도 믿기힘든 이 사연은 몇 년 전부터 영국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해마다 부부의 임신과 출산소식이 국내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번에 태어난 막내는 딸 아이로 지난해 유산된 태아를 추모하며 알피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무려 18명의 자식을 둘 만큼 부부의 과거도 남다르다. 어린시절 사랑에 빠진 부부는 불과 14살 나이에 장남 크리스(26)를 낳았으며 이후 거의 해마다 아기를 출산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장남 크리스 역시 일찌감치 두 아이를 낳아 부부가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를 듣는 것. 수많은 자식을 출산한 부부의 '능력'도 남다르지만 양육도 놀라울 정도다.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언론과 네티즌들이 부부에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또 있다. 이들 부부가 단 한 푼도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로, 베이커리 사업을 하는 부부는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며 당국에 손을 벌리지 않고 있다. 무려 18번째 자식이 태어났지만 부부는 여전히 아기를 갖는 것이 행복한 것 같다. 남편 노엘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딸 아이가 태어났다" 면서 "이번이 아마도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반전’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반전’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살벌’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가 화제다. 배우 고아라가 아이유의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프로듀사’에 깜짝 출연했다. 고아라는 6일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아이유(신디)의 절친한 친구인 척 가식을 떠는 앙숙으로 등장했다. 아이유는 이날 자택에 친한 친구를 초대해 ‘1박2일’ 동안 촬영하는 특집 방송에 나섰다. 김수현(백승찬)은 “도대체 친구가 누구냐”는 아이유의 끈질긴 질문에 “절대 알려줄 수 없다”고 버텼다. 아이유는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너무 많아서 하나를 꼽기 그렇다”고 거짓말을 했다. 사실은 친구가 없기 때문. 이때 등장한 것은 앙숙인 고아라였다. 두 사람은 과거 머리채를 붙잡고 3시간 동안 싸웠다는 루머도 있는 사이였다. 아이유는 고아라의 등장에 당황하며 “네가 왜 왔냐”라고 되물은 뒤 카메라를 의식해 친한 척 전환했다. 아이유 고아라는 촬영하는 내내 손을 잡고 친한 척을 했지만, 카메라를 세팅하며 촬영이 끊기자 냉큼 잡은 손을 빼내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고아라가 “너랑 나랑 머리카락 잡고 3시간 싸웠다는 루머 때문에 샴프 광고가 안 들어오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히자 아이유는 “그건 사실이지 않냐. 나는 샴푸 광고 들어왔다”며 얄밉게 응수했다. 하지만 고아라는 이날 방송 후 아이유에게 휴대폰으로 동영상 편지를 보내 진심을 고백했다. 고아라는 “너랑 나랑 13살, 14살, 아무것도 모를 때 데뷔해서 다른 사람들 시선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컸다. 가끔 네가 얄미울 때 집에 가면 항상 ‘나랑 되게 비슷하다. 그래서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아라는 “오늘 초대해줘서 고맙다. 나도 오늘 친구 집 간 거 처음이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다. 아이유는 눈물을 흘린 뒤 고아라의 번호를 휴대폰 연락처 ‘친구’ 폴더에 저장했다.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 재밌었다”,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정말 여배우들은 이렇게 살벌할까”,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역시 카메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공감과 배려, 일상의 작은 실천이 출발점이다

    [김병일 사람과 향기] 공감과 배려, 일상의 작은 실천이 출발점이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안동에서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015’가 열렸다. 우리 전통문화의 근간인 유교에서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문 가치를 찾고자 지난해 3월 출범한 국제포럼의 두 번째 행사다. 그런데 창립 포럼 때와 달리 올해 포럼은 사흘 내내 참여자들의 관심과 열기로 가득했다. 왜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인문 가치가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하다는 점을 참가자들이 찾아와 느끼고 공감했기 때문이다. 주제부터가 달랐다. 지난해에는 “현대세계 속의 유교적 인문 가치”라고 하여 학술적인 냄새가 강했으나 올해는 누구나 바라는 행복한 삶, 화목한 사회의 필수 조건인 ‘공감과 배려’로 정했다. 우리 사회는 세대간·지역간·계층간·이념간 반목과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여서 종교와 인종, 영토, 자원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분쟁이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하다. 하지만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있다.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공감과 배려를 하며 다가가야 한다. 공감과 배려가 현대인에게 절실한 덕목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선조들은 이것을 중시하며 살아 갔다. 그들은 상대를 헤아려 주는 ‘측은지심’을 인(仁)의 중요한 뿌리로 여겼다. 이런 까닭에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의 핵심 덕목인 인의 가치와 활용성을 ‘공감과 배려’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집중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제가 더욱 주목을 받으려면 대중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시돼야 한다. 그래서 대중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인문 가치가 전문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의 삶에 긴요함을 느끼도록 했다. 한 프로그램을 예로 들어 보자. 지난해 4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가지고 진행된 영화 콘서트는 큰 성황을 이루었다. 1000석에 달하는 메인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은 영화를 본 후 이를 만든 진모영 감독과 부부 간의 공감과 배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부부로 만나 76년을 신혼 시절처럼 살아간 두 분을 우리 모두 존경하면서 본받고 싶어진다. 남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었기에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바로 남다른 부부간의 배려다. 그것은 할머니가 신혼 때를 이야기한 부분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 할아버지는 23살 나이에 9년 아래인 14살 신부를 맞이했다. 예나 지금이나 그 나이 때는 혈기가 가장 왕성할 시기다. 그럼에도 할아버지는 어린 신부가 혹 다칠까봐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 주었다. 그러다가 17살이 돼 부부간의 이치를 스스로 깨친 자신이 할아버지의 품으로 스스로 안겼다고 할머니는 회상한다. 이를 전하는 할머니의 대사 속에서 할아버지의 배려에 대한 진한 고마움의 감정이 묻어났다. 감동이 밀려드는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게 되면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를 감독에게 묻게 마련이다. 당일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어김없이 같은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진 감독은 어떤 메시지를 특별히 전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영화를 본 후 극장을 나서는 부부들이 배우자의 손을 한번 가만히 잡아 주게 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자신은 만족한다고 말했다. 얼마나 훌륭한 생각인가. 부부간의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처럼 큰 도움이 어디 있겠는가. 비록 계기는 밖에서 주어지더라도 그로부터 촉발되는 감동이 진솔한 파장을 갖기 위해서는 안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는 대목이었다. 공감과 배려는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렇듯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들 속에서 꽃핀다. ‘논어’에서도 인은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소외가 갈수록 일상화돼 가고 있는 세태에 우리 모두 나부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 프로듀사 고아라, 아이유 싫어한 이유 보니.. ‘반전’

    프로듀사 고아라, 아이유 싫어한 이유 보니.. ‘반전’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살벌’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가 화제다. 배우 고아라가 아이유의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프로듀사’에 깜짝 출연했다. 고아라는 6일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아이유(신디)의 절친한 친구인 척 가식을 떠는 앙숙으로 등장했다. 아이유는 이날 자택에 친한 친구를 초대해 ‘1박2일’ 동안 촬영하는 특집 방송에 나섰다. 김수현(백승찬)은 “도대체 친구가 누구냐”는 아이유의 끈질긴 질문에 “절대 알려줄 수 없다”고 버텼다. 아이유는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너무 많아서 하나를 꼽기 그렇다”고 거짓말을 했다. 사실은 친구가 없기 때문. 이때 등장한 것은 앙숙인 고아라였다. 두 사람은 과거 머리채를 붙잡고 3시간 동안 싸웠다는 루머도 있는 사이였다. 아이유는 고아라의 등장에 당황하며 “네가 왜 왔냐”라고 되물은 뒤 카메라를 의식해 친한 척 전환했다. 아이유 고아라는 촬영하는 내내 손을 잡고 친한 척을 했지만, 카메라를 세팅하며 촬영이 끊기자 냉큼 잡은 손을 빼내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고아라가 “너랑 나랑 머리카락 잡고 3시간 싸웠다는 루머 때문에 샴프 광고가 안 들어오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히자 아이유는 “그건 사실이지 않냐. 나는 샴푸 광고 들어왔다”며 얄밉게 응수했다. 하지만 고아라는 이날 방송 후 아이유에게 휴대폰으로 동영상 편지를 보내 진심을 고백했다. 고아라는 “너랑 나랑 13살, 14살, 아무것도 모를 때 데뷔해서 다른 사람들 시선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컸다. 가끔 네가 얄미울 때 집에 가면 항상 ‘나랑 되게 비슷하다. 그래서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아라는 “오늘 초대해줘서 고맙다. 나도 오늘 친구 집 간 거 처음이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다. 아이유는 눈물을 흘린 뒤 고아라의 번호를 휴대폰 연락처 ‘친구’ 폴더에 저장했다.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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