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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세 료 토다 에리카 열애설, 일본 톱배우 커플 탄생? 나이차 보니

    카세 료 토다 에리카 열애설, 일본 톱배우 커플 탄생? 나이차 보니

    일본 배우 카세 료, 토다 에리카 열애설이 화제다. 6일 일본 현지 매체는 “‘SPEC’ 시리즈에서 수사관 콤비로 호흡을 맞춘 카세 료, 토다 에리카가 사랑을 키우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카세 료, 토다 에리카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SPEC’ 시리즈에 투톱 주연으로 나서 호흡을 맞췄다. 올해 43세가 되는 카세 료와 29세인 토다 에리카의 나이 차이는 무려 14살이다. 매체에 따르면 카세 료, 토다 에리카의 교제가 시작된 것은 작년부터다. 두 사람은 ‘SPEC’ 출연을 계기로 연인이 됐고, 4월 2일 방송된 드라마 ‘이 거리의 생명에’에서 다시 조우해 눈길을 끌었다. 카세 료는 지난 3월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토다 에리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토다는 매우 신뢰하고 있는 배우이며 언제라도 자극과 안심을 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토다 에리카 역시 카세 료에 대해 “배우로서 신뢰하고 있으며 안심감을 주기 때문에 모두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카세 료, 토다 에리카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일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일본의 국민 여배우로 통하는 토다 에리카는 2005년 개봉된 영화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 역으로 출연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는 카세 료는 영화 ‘박치기’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허니와 클로버’ ‘도쿄 랑데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한 일본의 국민배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남미] 13살 소년, 아르헨 최연소 프로축구 데뷔 ‘화제’

    [여기는 남미] 13살 소년, 아르헨 최연소 프로축구 데뷔 ‘화제’

    리오넬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가 또 다른 축구신동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트렐레우에 연고를 둔 프로구단 라싱의 13살 소년 선수 다리오 로아가 프로무대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렀다고 현지 언론이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아는 24일 열린 아르헨티나 연방 B토너먼트 조별예선리그 크루스델수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38분 교체선수로 투입돼 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로아는 2002년 7월 6일생으로 만 13살이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프로경기에서 13살 소년이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 축구계 최연소 프로 데뷔 기록은 안토니오 에루부르(리오콜로라도)가 세운 14살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최연소 프로 데뷔를 기록을 세운 로아는 "팀이 그룹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데뷔전을 치르게 돼 훨씬 부담이 적었다"면서 "최연소 기록을 세워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라싱은 경기에서 크루스델수르를 1대0으로 제압하고 그룹 선두를 지켰다. 라싱의 감독 기예르모 삼소는 "아직 13살이지만 체격 조건이나 포지션 감각 등이 매우 뛰어나다"며 "지시를 소화하는 능력도 또래의 선수들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데뷔전에서 삼소 감독은 로아에게 "미드필더 5번 선수를 전담 마크하면서 빠른 속공을 지원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로아가 투입된 후 크루스델수르의 미드필더는 꽁꽁 발이 묶였다. 로아는 "경기를 뛸 때면 감독님의 지시만 기억한다"면서 "언제나 소임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계에선 또 다른 축구영웅의 탄생을 기대하며 로아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르헨티나에 언론은 "데뷔 나이만 따져보면 로아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시티 FC)까지 앞질렀다"면서 축구신동의 탄생을 기대했다.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의 명문구단 인데펜디엔테에서 15살에 프로에 데뷔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설리♥최자, 몽환적 불빛 아래 너와 닿기 1초 전 “내 근육맨 널 사랑해”

    설리♥최자, 몽환적 불빛 아래 너와 닿기 1초 전 “내 근육맨 널 사랑해”

    최근 클럽 영상으로 화제에 오른 설리가 연인 최자와의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26일 설리 인스타그램에는 “널 사랑해. 내 근육맨”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와 최자는 붉은 조명 아래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벽에 기댄 설리를 홀린 듯 바라보는 최자의 눈빛과 그런 연인을 향해 미소를 날리며 머리에 손을 대고 스킨십하는 설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어 올라온 사진에서 최자는 설리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 키스하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달달하니 보기 좋다”, “사랑이 넘친다”, “은근 수위가 높다”,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4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14세 학생 ‘폭행’하는 美 고등학교 보조교사

    14세 학생 ‘폭행’하는 美 고등학교 보조교사

    교실에서 학생을 폭행하는 보조교사의 모습이 포착돼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 미국 위스콘신 주(州) 밀워키 베이뷰 고등학교에서 14살 학생이 남성 보조교사로부터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빨간색 티셔츠 차림의 학생에게 걷어차인 보조교사가 교실 테이블 위로 학생을 밀어낸 뒤, 학생의 목을 누르는 충격적인 모습과 공격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위협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밀워키 경찰 측은 보조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으며 피해 소년은 사건 직후 가벼운 부상으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실에서 둘의 싸움을 목격한 다른 학생들은 싸움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 “싸움이 발생하기 전 말다툼이 있었다”며 “피해 학생이 무례했다”고 전했다. 밀워키 지역 교육청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해당 보조교사를 교실에서 격리했으며 곧 그가 추가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워키 경찰은 영상과 목격자들을 상태로 이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 Mouke Bando Facebook / H. Nelson Goods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열린세상] 고령화와 고고학의 지혜/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열린세상] 고령화와 고고학의 지혜/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유명한 추리소설가 애거사 크리스티는 나이 40에 14살 연하였던 고고학자 맥스 맬로완과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이후 범상치 않은 그들의 결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부부는 ‘고고학자는 오래될수록 흥미를 더 느끼니 여자에겐 최고의 남편감’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실제로 크리스티가 85세로 죽을 때까지 이 부부는 금실 좋게 살았다. 게다가 상대방의 일에도 큰 도움을 주었으니, ‘메소포타미아 살인사건’을 비롯한 그녀의 여러 추리소설에 고고학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흔히들 고고학을 값진 보물을 캐는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정작 고고학에서는 유물보다는 유물이 놓인 위치, 즉 층위를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유물이 아무리 귀하다 한들 발견된 위치를 모른다면 그 유물을 만들어 낸 인간들의 역사를 제대로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 고고학자들에게는 화려한 보물보다는 한 자리에서 살아온 수천 년 인간의 역사가 더 소중하다. 사람이 늙는다는 것도 마치 고고학의 층위처럼 인생의 경험이 한층 한층 쌓여 가는 과정이다. 사람이 노화된다고 과거의 경험과 기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마치 풀숲에 가려진 옛 유적처럼 그들의 지혜는 오히려 무의식의 저편에 묻혀 있다가 필요할 때에 발현되기 때문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는 언제나 늙은이의 지혜를 믿어 왔다. 그렇지만 전근대 사회에서 인간의 수명은 매우 짧았기에 늙어 가는 것은 극히 소수에게만 주어진 기회였다. 동북아시아에서 최초의 청동기시대인 4000년 전 하가점하층문화의 무덤 유적인 다뎬쯔에서 700여기의 무덤에 묻힌 인골을 분석한 결과 그중 40대 이상은 10% 이하였다. 문명의 발생 이후에도 여전히 늙어 가는 것은 운 좋은 소수만 가능했다. 인생 100세를 넘보는 지금의 고령화 사회는 지난 수백만 년의 역사에서는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경지다. 더욱이 의학의 발달로 수명뿐 아니라 지적인 능력도 계속 유지가 된다. 예전에는 진즉에 은퇴했을 법한 백발의 전문가들이 녹슬지 않은 전문적인 지식에 연륜을 더해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것을 그리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고고학의 층위처럼 쌓인 인간의 지혜와 경험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늙어 가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자신들의 젊을 때 경험과 생각을 앞세우며 막무가내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일부 노년 세대도 있고, 반대로 늙은 세대가 자신들의 기회를 빼앗아 간다고 갈등의 각을 세우는 일부 젊은 세대도 있다. 이런 모순은 늙어감을 지혜의 축적보다는 생산성의 퇴보로만 생각하는 사회적 통념과도 관계 있다. 그러니 사람들은 늙음을 거부하려고만 한다. 동안 열풍도 결국은 쓸모없는 늙은이가 되기를 거부하려는 열망이 표현된 것이다. 흔히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원래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라는 말이지만 요즘은 늙음을 거부하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사실 세상 모든 것을 바꾼다고 해도 나이는 바꿀 수가 없다. 매스미디어는 동안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경쟁적으로 비추어 주지만, 사실 수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노화를 늦추는 것일 뿐이다. 메소포타미아의 영웅 길가메시도, 중국의 진시황도 찾지 못한 영원한 젊음의 길을 우리라고 찾을 수 있을까. 오히려 늙어감의 기쁨을 찾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100세 인생이라고 한다면 인생의 절반은 생식을 비롯한 육체적 그리고 사회적인 능력이 감퇴한 채로 산다는 뜻이다. 이 절반의 인생을 위해 물질적인 연금은 물론 노년의 지혜가 제대로 발휘되는 정신적인 연금을 쌓기 위해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지난 세기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탈식민지, 민주화와 그리고 경제발전을 이룩해 왔다. 그 소중한 역사를 담은 세대들이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함께하며 그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앞날을 모색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축복이 아닐까. 유적의 층위 사이에서 인간의 역사를 찾아내면서 우리의 앞날을 모색하는 고고학의 지혜가 급격히 고령화되는 우리 사회에 또 다른 시사점을 준다.
  • 14세 청소년, 40대 女 등 2명 살해…英 발칵

    14세 청소년, 40대 女 등 2명 살해…英 발칵

    고작 14살밖에 되지 않은 청소년 2명이 40대 여성과 그녀의 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범으로 지목돼 영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오전 12시 15분 경, 엘리자베스 에드워드(49)와 그녀의 딸 케이티(13)가 링컨셔의 자택에서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튿날인 17일 인근 지역에서 잡힌 용의자는 충격적이게도 14살의 남학생 1명과 여학생 1명이었다. 이들 청소년들은 해당 지역에서 살인죄로 체포된 최연소 용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 연루된 14세 청소년 2명 중 여학생 A는 평소 교우관계에 문제가 없었지만, 또 다른 용의자인 14세 남학생 B와 알고 지내게 된 뒤부터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이들을 알고 지냈다는 한 지역 주민 역시 “A는 B와 친해지고 난 뒤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꺼려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현재 경찰은 이들의 평소 행실을 조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직까지 뚜렷한 살해 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과 더불어 사건의 용의자가 고작 14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사건이 발생하기 약 일주일 전, 에드워드의 집에서 큰 소란이 일었으며 물건이 깨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피해자 중 한명인 엘리자베스 에드워드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급식사로 일해왔다. 해당 초등학교는 함께 살해된 딸 케이티와 또 다른 딸 킴이 다니는 학교이기도 했다. 함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나 엘리자베스의 모습을 보아 온 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은 그녀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타인을 대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증언했다. 사건을 조사중인 마틴 홀비는 “이런 종류의 끔찍한 사건은 매우 드물다. 배후에 다른 세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면서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이며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0대 초반의 어린 학생이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체포돼 세계를 놀라게 한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중국 후난성에서 11, 12, 13세 어린이 3명이 교사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공안에 체포된 바 있으며, 미국에서는 1999년 당시 12세, 13세 남매가 아버지의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살해해 경찰에 붙잡혔다가 16년 만인 지난해 출소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흔넷 최용수 세월을 눕혔다

    마흔넷 최용수 세월을 눕혔다

    “다음 경기는 더 강한 상대와 붙고 싶다. 2년 안에 세계타이틀에 도전하겠다.” 13년 만에 링에 복귀한 ‘불혹의 복서’ 최용수(44)가 14살이나 어린 일본 선수를 상대로 드라마와 같은 승리를 거뒀다.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는 16일 충남 당진의 호서고 체육관 특설링에서 한국권투연맹(KBF) 전국 신인왕 4강전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진 라이트급 매치(10라운드)에서 나카노 가즈야(30·일본)를 상대로 8라운드 1분 53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최용수는 2003년 1월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타이틀전에서 시리몽콜 싱마나삭(태국)에게 판정패한 뒤 13년 3개월 만에 치러진 복귀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맛봤다. 상대인 나카노는 프로 통산 9승(7KO)5패1무를 기록한 중견 복서다. 최용수는 4라운드 중반 묵직한 펀치를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뒤 5라운드와 7라운드에서 다운을 빼앗아 냈다. 8라운드에서도 나카노를 코너에 몰아넣으며 안면과 복부를 강타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최용수의 손을 들어줬다. 1990년대 한국 복싱의 전성기를 이끈 최용수는 1995년 12월 아르헨티나 원정경기에서 세계권투협회(WBA) 슈퍼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후 1998년까지 7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용수는 2003년 1월 통산 전적 34전 29승(19KO)1무4패를 남기고 은퇴했다. 그 뒤 2006년 격투기 대회인 K-1에 데뷔해 2연승을 거뒀고, 2007년 12월 일본 격투기 스타 마사토와 일전을 펼쳤지만 기권패한 후 완전히 링에서 떠났다. 최용수는 “(복싱에서) 나이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떤 정신 상태로 운동하느냐가 중요하다”며 “13년 만의 복귀라 부담감이 컸지만 고향인 당진에서 선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 만족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제자와 성관계 가진 20대 여교사, 무기징역 ‘위기’

    제자와 성관계 가진 20대 여교사, 무기징역 ‘위기’

    10대 제자를 꼬셔 성관계를 가진 20대 여교사가 최고 무기징역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경찰은 영어교사인 야이라 코토(26)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긴급 체포했다. 푸에르토리코의 한 공립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임하고 있는 코토는 지난달 초 14살 제자를 꼬셔 모텔로 데려간 뒤 성관계를 가졌다. 충격적인 사건은 잘못을 깨달은 학생이 고민 끝에 학교 당국에 여교사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학생에 따르면 문제의 여교사는 미리 준비한 콘돔을 선물하고 제자와 몸을 섞었다. 모텔 비용을 낸 것도 여교사였다. 학교 측은 처음엔 학생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학생의 진술은 구체적이었다. 학생은 "우아마카오 지역에 있는 산로엔소 모텔에서 일이 벌어졌다"며 지역과 모텔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학교의 신고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학생의 진술을 사실로 확인하고 여교사를 체포했다. 문제의 여교사는 작정하고 학생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여교사는 학기 초부터 학생에게 시계, 여드름치료약 등을 선물하면서 특별한 호감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여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처음부터 호감을 사려고 한 듯하다"면서 "정황을 볼 때 의도적인 접근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구속된 여교사에겐 중형이 내려질 전망이다. 푸에르토리코가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엄하게 처벌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여교사에게 최저 징역 10년,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소한 뒤에도 여교사는 평생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된다. 교단에 설 자격은 영구 박탈된다. 사진=페이스북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14살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어린 딸을 학대·암매장한 사건이 발생한 충북 청주에서 30대 어머니가 중학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 터졌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A(38)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10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아들 B(14·중 2년)군의 왼쪽 가슴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남편과 사별한 뒤 2년 전부터 남동생 등 집에 얹혀살았다. 이 과정에서 한 달 전쯤 남자를 만나자 남동생 집에 아들 둘(B군과 초등 6년생)을 맡겨놓고 이 남자 집에서 동거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이들 양육 문제를 놓고 A씨와 남동생이 자주 다퉜고, 외삼촌 집에 살기 싫어하는 아들들과도 마찰이 잦았다. 이날도 남동생 집에 있던 두 아들이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전화를 걸어 남동생과 말싸움을 한데 이어 큰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들들을 데리고 와 함께 살 형편이 안 됐다”면서 “찾아오지 말라고 했는데 찾아와 홧김에 흉기로 위협만 하려다가 실수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보호기관서 돌아왔다… 또 매질이 시작됐다

    보호기관서 돌아왔다… 또 매질이 시작됐다

    관리받을 땐 안 때린다던 부모, 기관 개입 끝나자 데리고 가 학대 “첫 가정폭력 뒤 가족치료 했어야” 이달까지 재학대 의심 현장조사 “내 자식 내가 키운다는데, 당신들이 뭔 상관이야.” 지난 16일 김모(41)씨는 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당장 아이를 내놓으라며 다짜고짜 폭언을 퍼부었다. 상담원들이 제지하자 급기야 몸에 기름을 부으며 위협했다. 김씨가 난동을 피우는 동안 김씨의 14살 난 아들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다른 사무실에 앉아 공포에 떨어야 했다. 2년 전인 2014년 5월 김씨가 두 자녀를 학대해 온 사실이 처음 밝혀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를 받을 때만 해도 김씨는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10개월간 학대 모니터링을 하는 동안 재학대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해 2월 이 가정에 대한 개입을 종결했다. 하지만 학대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아들은 지난 13일 휴대전화기로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며 응급실을 찾았다. 이번엔 가해자가 어머니였다. 서울에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지난 1~3월 사례관리 종결 아동에 대한 일제 점검 중 김군에 대한 재학대 정황을 포착했고, 현장조사에서 친부모에 의한 신체·정서 학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김군의 부모를 고발했고, 피해 아동을 긴급하게 학대피해 아동쉼터로 옮겼다. 지난 21일 피해 아동에 대한 조치를 논의하고자 자문회의를 열었으며 현재 김군은 쉼터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날 “첫 학대 신고 후 가족치료를 제대로 했다면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군과 어머니는 심리 치료와 상담을 받았지만 정작 가해자인 아버지는 상담을 거부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 가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게 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되기 전이었다. 첫 학대 신고 접수 당시 김군의 어머니는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리며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었고, 가정 폭력과 학대에 노출된 자녀는 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 10살 난 딸에 대한 학대 정도는 심하지 않았지만 김군은 아버지에게 맞아 손목뼈에 금이 갈 정도로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 당시만 해도 김군의 어머니는 아이들의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한 상담원은 “개입 종결 후에도 계속된 남편의 폭행, 아이들에 대한 학대에 불안 증세가 깊어져 김군의 어머니까지 아이를 때리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신과 진료를 연계하는 등 이 가정에 대한 개입이 좀더 적극적으로 이뤄졌다면 2차 학대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2014년에 발생한 아동 학대 사례 1만 27건 가운데 재학대는 10.2%인 1027건이었다. 재학대 행위자의 33.2%는 양육 태도에 문제가 있었고 20.2%는 심한 사회·경제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9.3%는 부부간 갈등이 있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과거 상담 사례를 모두 점검해 이달 말까지 재학대 의심 사례를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9개월새… 학생 24명 자살, 잿빛 미래에 신음하는 홍콩

    9개월새… 학생 24명 자살, 잿빛 미래에 신음하는 홍콩

    中의존 심화돼 금융허브도 옛말 경기 침체에도 부동산은 폭등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야외 활동 시간이 죄수보다 적은 홍콩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홍콩대 자살예방센터가 홍콩 초·중·고교의 체육 및 야외 활동 시간을 조사한 결과 체육 교과는 물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다 합쳐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야외 활동 시간은 하루 평균 59분에 불과했다. 이는 교도소 수감자들의 하루 평균 60분에 못 미쳤다. SCMP가 이런 보도를 한 이유는 최근 젊은이의 자살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3월 들어서만 벌써 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지난해 9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24명이 자살했다. 이 중 대학생이 11명, 중고생이 13명이었는데 20명이 성적을 비관해 목숨을 끊었다. SCMP에 따르면 홍콩의 ‘입시 지옥’은 전 세계에서 한국 다음이다. 홍콩 중·고등학생의 1년 수업 시간은 1140시간으로 한국 학생의 1540시간에 이어 2위였다. 수업 후 과외 시간도 한국이 5시간, 홍콩은 4시간으로 1, 2위였다. SCMP는 “한국 학생의 자살률이 (아직은) 세계 최고”라고 설명했다.홍콩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어 가고 있다는 징표는 다른 곳에서도 감지된다. 지난 20일에는 2014년 ‘우산혁명’을 이끌었던 학민사조(學民思潮)가 해체됐다. 중·고등학생이 주축인 이 단체는 행정장관 직선제 쟁취 투쟁을 이끌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14살에 이 단체를 조직해 17살에 우산혁명의 한가운데에 섰던 조슈아 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이상 학교에서 정치 운동을 벌일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홍콩의 대학과 중·고등학교의 탈정치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친중국 학생단체가 기존 학생운동을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다. 오갈 데 없는 젊은이들의 분노는 올 설 연휴 몽콕 광장의 유혈 시위처럼 산발적인 폭동 형태를 띠기도 한다. 하지만 과격 시위는 중국에 통제 강화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홍콩 업무를 총괄하는 중국의 장더장(張德江) 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거리의 정치’가 홍콩의 이미지를 더럽혀 외국인 투자자들이 홍콩을 빠져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의 금융·물류 허브라는 명성은 껍데기만 남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계 최대를 자랑하던 홍콩의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세계 5위로 떨어졌다. 홍콩달러가 투기 자본의 먹잇감이 되면서 중국의 외환 방어 없이는 환율 정책을 유지해 나갈 수 없을 지경이 됐다. 무디스는 지난 12일 홍콩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를 중국 의존성 심화라고 지적했다. 금융과 실물은 최악인데도 부동산 가격은 위태롭게 고점을 유지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20일 “홍콩의 신혼부부들이 비싼 집값 때문에 결혼하자마자 별거에 들어가 각자 부모 집에 얹혀사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대 도시연구소에 따르면 18~35세 홍콩 젊은이 중 독립하지 못한 채 부모와 같이 사는 비율은 76%로 나타났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230피트 절벽에 조난된 강아지 구하는 아빠

    230피트 절벽에 조난된 강아지 구하는 아빠

    딸과 어린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절벽서 조난된 강아지를 구하는 아빠의 모습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주(州) 콘월 뉴키의 한 상점 뒤 절벽에서 36살 남성 키에론 레 마르(Kieron Le-mar)가 조난된 개를 구조했다. 용감한 남성은 14살 딸 에이미와 7살 아들 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약 230피트(약 70m) 깊이 절벽 가장자리에 조난된 개를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내려갔다.. 아빠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촬영 중인 에이미가 아빠 키에론에게 “조심해요!”라고 거듭 외쳤다. 어른 키보다 더 깊은 가장자리 아래로 내려간 키에론이 개를 조심스럽게 구조해 절벽 위 주인에게 전했다. 키에론도 안전하게 절벽 위로 올라왔다. 위험에 처한 개를 구한 키에론은 “당시 내 딸이 위험한 순간을 촬영했다. 강아지가 있던 가장자리 아래는 바로 수백 피트 절벽이었다”며 “응급구조대를 기다려야 했지만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키에론은 “당시 딸은 내가 강아지를 구할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어린 아들 찰리는 호텔에서 내 모습을 보고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KingBang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덫에 걸린 퓨마 구하는 레인저들 ☞ 얼음 구멍에 빠진 소년 구하는 中 경찰관들
  • 도희 “타이니지 중단은 회사의 선택, 솔직히 힘든 시간 보내”

    도희 “타이니지 중단은 회사의 선택, 솔직히 힘든 시간 보내”

    감칠맛 나는 사투리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우 도희가 팔색조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얼마 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콩순이 역을 그만의 색깔로 멋지게 소화해 내며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연기 때문에 바쁘게 살고 싶다며 할수록 욕심이 생긴다는 도희는 어느새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게 되었다. 펠틱스, 레미떼,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 화보 속 그는 청순함과 시크함 그리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단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슬리브리스와 핫팬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한 양갈래로 땋은 헤어가 발랄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 점프 수트를 착용해 그간 볼 수 없었던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관능적인 눈빛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얼마 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멋진 말로 포장해서 표현은 못하지만 많이 얻어가는 작품이다. 연기적인 부분, 사람 그리고 추억도 많은 작품이다”고 전했다. 특히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콩순이와 닮은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보통 나쁜 남자라서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콩깍지가 씌워지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쉽게 질려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지금의 배우 도희를 있게 해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대해 연기를 진지하게 생각했다며 특히 그는 “‘응사’가 종영된 후에도 종종 만나기도 했고 지금도 단체 채팅방이 그대로 있다. 그리고 함께 출연했던 성균오빠는 내 남편이기도 했고 14살 차이가 나는데 딸처럼 많이 챙겨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같은 응답하라 시리즈인 ‘응답하라 1988’에 대해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극중 보라 역할이 하고 싶다는 마음보다 그 캐릭터 자체에 시선이 가고 마음이 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응답하라 1994’ 이후 ‘배우병’ 소문에 대해 묻자 “‘SNL코리아6’에서 다루기 전에 그런 소문이 있더라. 나도 나중에서야 그런 소문을 접했는데 많이 당황했었다”고 황당한 마음을 전하기도. 걸그룹 타이니지 활동 중단은 회사의 선택이었다며 그는 “‘응답하라 1994’를 기준으로 우리가 두 번 정도 음반을 발매했다. 그 이후 솔직히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은 사실이긴 하다”고 많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했던 화보의 반응에 대해 “나도 화보가 나온 사진을 보면서 ‘내가 너무 이상했나?’, ‘내가 그런 식이었나?’ 생각을 하긴 했다. 그래서 사실 공개된 컷들이 아쉽기는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한 사진이어서 괜찮았다”고 괜스레 웃음을 보였다. 아담한 신체 사이즈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의상 때문에 제한이 많다. 그리고 연기적인 부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것들이 있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만의 색깔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본인의 신념을 전했다. 그는 “애교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다. 선배님들이 나에게 군대 후임, 할머니 같다고 한다(웃음). 내 나이 또래 같지 않은 무언가가 있었는지 때로는 아줌마 같다고 할 때도 있고 남자 같은 느낌이 있다”고 자신의 성격을 말했다. 모태솔로라고 밝힌 도희는 “올해 목표가 남자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아니 매년 목표다”며 이상형에 대해 “서인국 선배님은 오랜 팬이고 아직까지도 팬인데 덩치가 있고 잘 웃고 이런 외모적인 것들이 이상형으로 비슷하지 않을까. 그리고 나와 이야기가 잘 통하고 예의바른 남자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 2016년도 바쁘게 지내고 싶은 욕심도 있고 새로운 역할과 작품을 통해서 발전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내 목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전한다는 도희의 연기를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대 도둑의 황당한 노후 준비

    30대 도둑의 황당한 노후 준비

    “절도범이 숨겨 둔 10억대 금품을 찾아라.” 경찰이 경기 구리와 남양주 일대 고급 전원주택만을 골라 털어온 김모(39)씨를 붙잡아 상습절도 혐의로 22일 구속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남양주 일대에서만 20회에 걸쳐 1억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 귀금속이며 현금은 외화가 많았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 물품을 단 한 점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드러난 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훔친 물품을 감춰 놨는지 물으면 입을 굳게 닫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절도죄로 구속돼 봐야 3년만 살고 나오면 된다’는 점을 알고 함구한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도난 물품액수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간 신고한 금액이라 ‘빙산의 일각’이란 게 경찰의 시각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매일 한두 곳씩 훔쳤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은 범죄가 훨씬 더 많아 그가 감춰 놓은 금품이 10억원대에 이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2012년 빌라 등을 털다 붙잡힐 때에도 경찰은 숨겨 둔 금품을 거의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를 붙잡는 데도 애를 먹었다. 그는 4살 때 어머니를, 14살 때 아버지를 병으로 여의자 중학교를 중퇴한 뒤 일가친척은 물론 친구 한 명 없이 찜질방과 PC방을 전전하며 지내왔다. 경찰에 꼬리를 잡히지 않기 위해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쓰지 않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폐쇄회로(CC)TV가 없는 자전거도로와 야산의 소방도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비슷한 신고가 계속 들어오자 전담팀을 구성해 추적하다 서울 지하철 수서역 4번 출구에서 김씨가 범행 당시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를 우연히 발견, 운 좋게 검거할 수 있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절도범이 숨긴 10억대 금품을 찾아라

    “절도범이 숨겨 둔 10억대 금품을 찾아라.” 경찰이 경기 구리와 남양주 일대 고급 전원주택만을 골라 털어온 김모(39)씨를 붙잡아 상습절도 혐의로 22일 구속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남양주 일대에서만 20회에 걸쳐 1억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 귀금속이며 현금은 외화가 많았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 물품을 단 한 점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드러난 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훔친 물품을 감춰 놨는지 물으면 입을 굳게 닫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절도죄로 구속돼 봐야 3년만 살고 나오면 된다’는 점을 알고 함구한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도난 물품액수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간 신고한 금액이라 ‘빙산의 일각’이란 게 경찰의 시각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매일 한두 곳씩 훔쳤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은 범죄가 훨씬 더 많아 그가 감춰 놓은 금품이 10억원대에 이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2012년 빌라 등을 털다 붙잡힐 때에도 경찰은 숨겨 둔 금품을 거의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를 붙잡는데도 애를 먹었다. 그는 4살 때 어머니를, 14살 때 아버지를 병으로 여의자 중학교를 중퇴한 뒤 일가친척은 물론 친구 한 명 없이 찜질방과 PC방을 전전하며 지내왔다. 경찰에 꼬리를 잡히지 않기 위해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쓰지 않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폐쇄회로(CC)TV가 없는 자전거도로와 야산의 소방도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비슷한 신고가 계속 들어오자 전담팀을 구성해 추적하다 서울 지하철 수서역 4번 출구에서 김씨가 범행 당시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를 우연히 발견, 운 좋게 검거 할 수 있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로봇, 단 0.887초 만에 큐브 풀어 세계新…사람은 4.9초

    로봇, 단 0.887초 만에 큐브 풀어 세계新…사람은 4.9초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바둑 최고수 이세돌 9단에게 도전장을 던졌지만 최소한 이 분야 만큼은 인간이 로봇을 따라잡을 수 없다. 최근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엔지니어인 알버트 비어가 개발한 로봇이 단 0.887초 만에 3×3 규격 루빅 큐브(Rubik‘s Cube)를 풀어 이 부문 비공식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많은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만든 큐브를 눈 깜짝할 새 풀어버린 이 로봇의 이름은 서브 1(Sub1).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서브 1은 화려한 손놀림(?)으로 순식 간에 큐브를 풀어버린다. 현재 3×3 큐브 맞추기 '인간계' 세계 최고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세운 4.904초다. 종전 기록을 0.35초 앞당겼다. 당시 에터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은 15초 동안 큐브의 흐트러진 상태를 관찰한 뒤 퍼즐을 풀었다. 결과적으로 인간과 로봇 사이에는 무려 4초 남짓의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하는 셈. 서브 1이 1초가 안되는 시간에 큐브를 푸는 방법은 이렇다. 먼저 서브 1에는 2대의 웹캠이 설치돼 있어 큐브의 각 면을 촬영한다. 이 데이터는 수학자인 허버트 코시엠바가 개발한 알고리즘에 적용되고 장착된 6대의 스텝퍼 모터(stepper motor)가 구동돼 순식간에 큐브를 맞춘다. 흥미로운 점은 로봇이 큐브를 맞추기 위해 돌리는 횟수가 20번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지난 2010년 코시엠바를 비롯한 수학자들은 구글에서 지원받은 컴퓨터로 어떤 큐브던지 20번이면 맞출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 이에앞서 지난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이 플랫랜드와 폴 로즈가 개발한 로봇 역시 단 1.047초 만에 3×3 규격 큐브를 풀어 비공식 세계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으로 잘 알려진 큐브는 지난 1974년 헝가리의 에르뇌 루빅 교수가 만든 것으로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두뇌능력 개발 및 챔피언십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난민어린이들, 사상 처음으로 리우 카니발에 등장

    난민어린이들, 사상 처음으로 리우 카니발에 등장

    브라질 카니발 역사상 처음으로 난민 어린이들이 삼보드로무(카니발 경연장)에 선다. 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간) 열리는 만게이라 삼바학교의 어린이 삼바퍼레이드에 난민어린이 40명이 참가한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1928년 설립된 만게이라 삼바학교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장 오래된 삼바학교다. 매년 리우 카니발에 참가하는 만게이라 삼바학교는 1987년부터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삼바퍼레이드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만게이라 삼바학교의 어린이 삼바퍼레이드는 2000명 규모로 준비됐다. 난민 어린이들은 브라질 어린이들과 함께 화려한 카니발 복장을 하고 산보드로무를 행진한다.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에 따르면 리우 카니발에 참가하는 난민어린이는 6~14살로 시리아, 요르단, 팔레스타인, 수단, 앙골라, 콩고, 리비아 등 7개국 출신이다. 만게이라 삼바학교는 올해 어린이 삼바퍼레이드를 브라질의 유명가수 마리아 베타냐 헌정무대로 기획했다. 마리아 베타냐는 난민 어린이들을 삼바퍼레이드에 특별 초청했다. 마리아 베타냐의 요청으로 난민 어린이들의 삼바퍼레이드 참가를 주선한 비정부기구(NGO) IKMR의 대표 비비안 레이스는 "브라질 고유의 리듬에 맞춰 삼바를 추는 건 난민어린이들에게 마술 같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난민어린이들이 삼바퍼레이드를 통해 브라질 문화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KMR는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와 함께 난민어린이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큐브 맞추기는 로봇이 인간에 승리…이세돌은?

    큐브 맞추기는 로봇이 인간에 승리…이세돌은?

    이세돌 9단이 오는 3월 로봇과 펼칠 세기의 바둑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체스에서는 1997년 컴퓨터가 세계챔피언을 꺾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크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만든 루빅 큐브(Rubik‘s Cube)를 과연 로봇은 얼마나 빨리 풀 수 있을까? 최근 기즈모도 등 해외 IT매체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이 플랫랜드와 폴 로즈가 개발한 로봇이 단 1.047초 만에 3×3 규격 큐브를 풀어 이부문 비공식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눈 깜짝할 새 큐브를 풀어버린 이 로봇은 3D프린터로 제작된 프레임에 장착된 스텝퍼 모터(stepper motor)로 구동되며 4대의 웹캠과 PC로 구성돼 있다. 웹캠으로 촬영된 큐브의 색깔을 보고 이를 맞추기 위해 개발된 알고리즘으로 푸는 방식. 현재 등재된 기네스 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 출신 학생이 개발한 로봇이 세운 2.39초. 플랫랜드는 "4대의 USB 웹캠은 큐브의 색깔을 판단하는 역할을 하며 모터는 재빨리 퍼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면서 "사람이 세운 신기록보다 우리 로봇이 490%는 더 빠르다"고 밝혔다. 플랫랜드의 주장처럼 큐브를 맞추는데 있어서 사람이 로봇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현재 3×3 큐브 맞추기 세계 최고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세운 4.904초로 종전 기록을 0.35초 앞당겼다. 당시 에터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은 15초 동안 큐브의 흐트러진 상태를 관찰한 뒤 퍼즐을 풀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으로 잘 알려진 큐브는 지난 1974년 헝가리의 에르뇌 루빅 교수가 만든 것으로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두뇌능력 개발 및 챔피언십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봇, 단 1초 만에 큐브 풀다…사람 세계신은 4.9초

    로봇, 단 1초 만에 큐브 풀다…사람 세계신은 4.9초

    많은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만든 루빅 큐브(Rubik‘s Cube)를 과연 로봇은 얼마나 빨리 풀 수 있을까? 최근 기즈모도 등 해외 IT매체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이 플랫랜드와 폴 로즈가 개발한 로봇이 단 1.047초 만에 3×3 규격 큐브를 풀어 이부문 비공식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눈 깜짝할 새 큐브를 풀어버린 이 로봇은 3D프린터로 제작된 프레임에 장착된 스텝퍼 모터(stepper motor)로 구동되며 4대의 웹캠과 PC로 구성돼 있다. 웹캠으로 촬영된 큐브의 색깔을 보고 이를 맞추기 위해 개발된 알고리즘으로 푸는 방식. 현재 등재된 기네스 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 출신 학생이 개발한 로봇이 세운 2.39초. 플랫랜드는 "4대의 USB 웹캠은 큐브의 색깔을 판단하는 역할을 하며 모터는 재빨리 퍼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면서 "사람이 세운 신기록보다 우리 로봇이 490%는 더 빠르다"고 밝혔다. 플랫랜드의 주장처럼 큐브를 맞추는데 있어서 사람이 로봇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현재 3×3 큐브 맞추기 세계 최고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14살 소년 루카스 에터가 세운 4.904초로 종전 기록을 0.35초 앞당겼다. 당시 에터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은 15초 동안 큐브의 흐트러진 상태를 관찰한 뒤 퍼즐을 풀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으로 잘 알려진 큐브는 지난 1974년 헝가리의 에르뇌 루빅 교수가 만든 것으로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두뇌능력 개발 및 챔피언십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배구] “팬들이랑 사진찍기 제일 좋아요”

    [프로배구] “팬들이랑 사진찍기 제일 좋아요”

    “한국 프로배구는 수비가 강하고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응원해 주고 경기가 끝나면 사진을 찍자며 다가오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알렉산드르 부츠(28·등록명 알렉산더)를 영입할 때 우리카드는 9연패를 기록하며 암울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 팬들은 알렉산더가 러시아 2부리그에서 뛰던 선수라는 점을 마땅찮아했다. 한국 프로배구를 주름잡고 있는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 괴르기 그로저(삼성화재), 얀 스토크(한국전력) 같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할 수 있겠느냐며 불만스러워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스펙’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걸 보여주는데 한 경기면 충분했다. 11일 우리카드 구단 연습장인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만난 알렉산더는 한국 생활을 시작한 지 8일밖에 안됐는데도 팀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었다. 아파트에서 팀내 유일한 동갑내기인 최홍석 선수와 통역사와 함께 셋이서 생활한다는 알렉산더 선수는 미디어가이드북을 통해 동료 선수들의 이름도 다 외우고 한국음식도 일부러 찾아 먹는 등 동료들에 다가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2009년부터 러시아 프로배구에서 뛰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던 알렉산더는 키 2m 3㎝, 몸무게 97㎏이라는 신체조건을 활용해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데뷔전에서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득점을 올렸다. 알렉산더는 “처음 경험하는 리그 경기라 첫인상이 매우 중요했고 힘든 경기였다”면서 “팀에 합류한 지 며칠 안된 상태에서 잘해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팬들이 기뻐해 줘서 더 기뻤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프로배구 선수였던 덕분에 알렉산더는 걸음마를 뗄 때부터 배구공을 갖고 놀았다. 정확히 언제부터 배구를 시작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다. 14살 때 프로 배구선수가 됐다. 알렉산더는 “러시아에서 배구는 그렇게 인기 있는 종목은 아니다”면서 “TV 중계도 15~20% 정도뿐인데 한국은 전 경기를 생중계해 주는 걸 보고 부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무대에선 결국 더 절실하게 승리를 원하는 팀이 이긴다”면서 “경기장에 많이 와서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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