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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급이상 공직자 병역 공개

    이르면 내년부터 4급 이상 정부 공직자의 병역사항이 공개된다.또 사회지도층 자녀와 유명 연예인 등에 대해서는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병무청 관계자는 25일 “현행 1급 이상으로 돼 있는 공직자의 병역사항 공개대상을 4급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회지도층 자녀와 유명 연예인 등 이른바 사회관심자원에 대해 특별관리할 수 있도록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을 추진중”이라며 “이르면 올 정기국회때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병무청의 방침대로 법률 개정작업이 이뤄질 경우 본인과 직계비속의 병역사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공직 대상자는 현행 6013명에서 2만 7000여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오늘의 눈] 이해못할 지하철파업

    “솔직히 파업을 원하지는 않습니다.철야농성하기도 싫고 상사와의 갈등도 껄끄럽고…” 인천·부산·대구 지하철 파업이 이뤄진 24일 새벽 인천지하철의 한 노조원은 이렇게 심경을 밝히면서 ‘자신만이 아닌 일반조합원들의 정서’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불쑥 “그렇지만 파업에 참가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할까봐 신경이 쓰인다.”며 ‘왕따론’을 제기했다. 이같은 기류를 반영하듯 조합원들의 파업 열기는 높지 않았다.인천지하철은 이날 근무대상 313명 가운데 150여명만이 파업에 참가했다.대구지하철은 이날 파업을 철회했고,부산지하철 역시 승무지부 조합원 402명 전원이 현장에 복귀했다. 그럼에도 파업이 강행된 것은 노조 지도부의 무리수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인천지하철 노조 집행부는 지하철공사와의 협상에서 외주용역 철회와 정원확충 등을 요구했다.그러나 이는 임금 등 노사문제가 아닌 경영권에 관한 것으로 협상 테이블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다.따라서 공사측은 받아들이기 어려웠고,파업은 ‘예정된 수순’처럼 진행됐다.때문에 노조 집행부가 파업이 난무하는 사회 분위기에 편승하여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일을 벌인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들게 한다. “강성 노조원이 20% 정도만 돼도 노사분규는 강경으로 치닫는다.”는 얘기가 있다.온건한 견해를 가진 조합원들은 좀처럼 목소리를 내지 않아 전체 분위기가 강경론자들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같은 분석을 입증할 만한 사회적 통계는 없다.하지만 ‘어용’과 ‘왕따’를 염두에 둔 조합원들이 수동적으로 파업에 참가하는 현실이 파업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방편이 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다.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불법파업이 조합원 다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특정한 의도’를 가진 소수의 의지에 의해 이뤄진다면 이 사회의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정부의 엄정하고 원칙있는 대응만이 이같은 ‘기현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김학준 전국부기자kimhj@
  • NGO / “대법관후보 시민이 뽑자”

    ‘대법관,헌법재판소 재판관도 시민단체의 손으로 뽑는다.’ 23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대법관,헌법재판관후보 시민추천운동’의 본격착수를 선언했다.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조국 서울대 법대교수)는 이날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대법관과 헌법재판관,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시민단체들은 대법관 13명중 검찰출신 1명,재야변호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보수 일변도인 ‘고등법원 부장판사’로만 짜여진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며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앞으로 환경,여성,인권,노동단체 등 다른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대법관후보를 천거,검증한 뒤 공개적으로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인선 기준으로는 ▲이념적·사회적 다양성의 반영 ▲충원구조의 다원화 ▲진보적 개혁소신 ▲법률적 식견 및 전문성 확보 ▲도덕성 및 청렴성 보장 등을 꼽았다.헌법재판관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후보를 추천할 방침이다. ●8월말 첫 후보 추천 시민단체들은 먼저 9월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 1명의 후임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7월 중순까지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다양한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5∼7명의 예비 후보를 압축한 뒤 검증위원회를 거쳐 8월말쯤 1∼2명의 시민단체 후보를 선정한다는 복안이다. 연말에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관 1명의 후임자에 대해서도 같은 절차를 준용할 계획이다. 참여연대 전제일 간사는 “선정된 후보는 참여한 시민단체의 공동명의로 대통령과 대법원장에게 공식 추천하고,추천후보의 임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이 대법관후보 추천에 나선 것은 대법관의 인적 구성이 사법시험 기수와 성적에 의해 임명되는 관료적 서열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또 법조계 밖의 인사들은 대법관이 될수 없는 폐쇄적인 구조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도 작용했다. 이 때문에 대법원이 보수 일변도의 판결을 양산하는데다,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시대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결정을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해줄 수 있는 인사가 대법관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현재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에 여성이 한명도 없다는 점은 사법부가 철저하게 남성중심으로 운영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진보적 인사의 등용은 시대적 요청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한동대 이국운교수는 “지금까지 대법원,헌법재판소 구성원의 임명방식은 철저하게 내부의 계급제도와 서열을 반영해왔다”면서 “이런 관행이 사법조직 내부의 권위주의를 강화하는 근본요인”이라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또 “정치적 참여를 보장받지 못한 소수자,예컨대 여성적 시각이나 친환경·친노동적 시각을 가진 인사의 등용은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문흥수 서울지법 부장판사도 “대법원이나 헌재가 제대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소수·약자의 몫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진보적인 인사가 다수 선임돼야 한다.”면서 “특히 대법관이나 헌재재판관은 모두 각계 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거친 뒤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김상준 대법원 재판연구관은 “대법원에 인사제도개선위원회가 구성돼 법원 안팎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면서 “다만 대법관에 소수의 이해관계만 대변하는 인물이 선임되면 안된다는 점에서 시민사회 내부에서도 추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 전달

    서교일(徐敎一) 순천향대 총장은 지난 5월29일 연 ‘지역 소년소녀가장돕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18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13명에게 전달한다.
  • 교통파업 비상 / “불법파업 강행땐 강경대처”양성호 건교부 육상교통국장

    건설교통부의 양성호 육상교통국장은 궤도연대의 파업예고와 관련,“현재로서는 정부가 나설 입장이 아니다.”라면서 “불법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강경대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쟁점은 무엇인가. -노조의 요구사항은 1인승무 철폐,매표와 정비사업 등 외주용역 철폐,정비 및 안전인력 충원 등 세가지를 가지고 정부와 교섭하자는 것이다. 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는. -부산,인천,대구 등 각 운영기관이 처리할 사항이지 정부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전동차 자체가 1인승무용으로 첨단제작된 것이다.외주용역 부분은 공기업 경영혁신 차원에서 더욱 확대해야 하며 각 지하철 운영기관의 적자문제를 고려해서 적극 추진중이다.인력충원 부분은 대구지하철 사고 이후 차량 등에 순찰요원 배치의 필요성을 인식,국방부와 협의한 끝에 올 연말까지 2300명의 공익근무요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노조측과 사전에 만남이 있었나. -지난 2일 최종찬 건교부장관이 노조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충분히 설명했다.또 지난 5월30일과 6월3일에는 최재덕 차관이 각 운영기관대표들과 만나 정부의 입장 등을 전달했다. 파업시 수송대책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예정이다.버스 및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을 확보,파업시 신속하게 투입키로 했다.비노조 내부인력 3113명과 외부인력 1059명 등 비상인력도 확보해 놓고 있다.승무원을 보호할 경찰요원 등도 요청해놓고 있다.이밖에 출근 시차제,개인택시 부제해제 등도 검토중이다. 버스와 택시업계도 심상치 않은데. -지난 5월 버스와 택시업계에서 유류세 인상분 전액 보전 등을 요구해왔다.정부는 그동안 2차례 업계측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업계요구 등을 포함한 문제해결을 위해 외부용역을 맡겼다.따라서 택시와 버스업계는 당분간 집단행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 김문기자 km@
  • 그물형 인조혈관 삽입 요도 폐쇄환자 시술 / 서울아산병원 송호영 교수팀 개발

    사고나 염증으로 요도가 막혀 고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스텐트(그물형 인조혈관)를 삽입해 요도를 뚫어주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과 송호영 교수팀은 요도를 뚫기 위해 요도 절개수술을 받은 뒤 증세가 재발한 환자를 대상으로,제거가 용이한 스텐트 시술법을 적용한 결과 100%의 완치율을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치료팀이 요도 절개후 재발한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이 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시험중 추적이 이뤄지지 않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2명의 환자가 완치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 송 교수팀이 개발한 스텐트는 팽창성 금속으로 제작,생체 적합성을 고려해 폴리우레탄과 테프론으로 주위를 감쌌으며,2개월 후 제거가 가능하도록 나일론실을 부착했다. 지금까지는 전신마취 상태에서 내시경을 이용해 막힌 부위를 절개하는 요도절개술이 일반적으로 적용됐으나 입원 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60%에 이르는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그런가 하면 재발이 계속될 경우 막힌 요도를 완전히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도 문제로지적돼 왔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심장혈관 수술에 이용하는 스텐트를 이용해 요도를 뚫는 시술법을 시행했으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물망 사이로 조직이 침투해 다시 요도가 막히는 문제가 있었으며 스텐트가 괄약근을 손상시키는 부작용도 있었다. 치료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방사선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라디올로지에 게재,호평을 받았다. 송 교수는 “이 시술법은 전립선 비대로 인해 요도가 막힌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요도가 막히는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02)3010-4332. 심재억기자
  • 뉴스 플러스 / 초선의원 13명 “햇볕정책 계승을”

    민주당 김성호 최용규,한나라당 서상섭 김부겸,개혁당 유시민 의원 등 여야 초선의원 13명은 15일 6·15공동선언 3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남북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햇볕정책’의 정신을 계승할 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중동평화 ‘로드맵’ 다시 위기

    |가자시티·라말라·예루살렘 AFP 연합|중동 평화를 위한 ‘로드맵’이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지도자 압둘 아지즈 알-란티시가 이스라엘 헬기들의 공격으로 부상한지 하루 뒤인 1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주요 통행로에서 버스 자폭테러가 발생,최소 13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부상했다.또한 이날 가자시티에서는 이스라엘 헬기가 팔레스타인 차량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단행,최소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수십년간에 걸친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무력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로드맵’이 무산되고,또다시 ‘피의 보복’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그러나 앞서 10일 알-란티시가 부상당한 직후 하마스는 이스라엘 정치인들을 공격하겠다면서 보복을 다짐했었다. 알-란티시에 대한 공격은 일부 하마스 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휴전협정에 서명한 팔레스타인 당국들과 대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한 직후에 나왔다.또한이번 공격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과의 휴전협상을 위해 이집트의 오마르 술레이만 정보부장이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방문하기 하루 전에 발생한 것이어서 이스라엘이 과연 로드맵을 이행할 의지가 있느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로드맵의 첫번째 요구 사안이었던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소규모 정착촌 10곳을 해체했으나 이집트가 하마스를 대상으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총리와 휴전협상을 할 것을 설득하고 있는 중에 미사일 공격을 함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촉발시키려 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대의원 50대이상 77%는 전산착오”한나라 ‘코미디 같은 해명’

    한나라당 대표 경선 대의원 22만 7445명 중 “50대 이상이 77%”라는 ‘충격적’ 발표가 “전산착오”라는 웃지 못할 해명이 나왔다.일부 당권주자들은 “약 한 첩 못 쓰고 임종을 맞는 허탈감”,“경로당 회장선거로는 안 된다.”며 10일 성명서까지 냈지만 하루 만에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김수한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전날 발표된 대의원 연령별 분포는 20대를 30대로,30대는 40대로 각각 10세씩 밀려 잘못 계산됐다.”고 밝혔다.연령대별 기준연도를 컴퓨터에 잘못 입력한 것이 화근이었다. 새로 계산한 결과는 20대가 5.2%,30대 17.6%,40대 33.3%,50대 24.3%,60대 이상 19.6%로 가운데가 볼록한 ‘종’모양이다.전날 수치는 20대 0.05%,30대 5.18%,40대 17.60%,50대 33.23%,60대 이상 43.94%로 초고령화를 나타냈었다. 그러나 왜 20대가 0.05%로 잡혔는지,그렇다면 10대가 0.05%라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다.문제는 지금까지 오류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전날 발표되고 나서야 뒤늦게 계산을 새로 했다는 점이다. 한나라당 스스로도 ‘늙은’정당으로 나온 수치를 의심치 않고 받아 들였다는 얘기인가.박종희 대변인은 “20대가 0.05%면 113명에 불과한데 말이 되느냐.”고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었다.당직자만 모아도 이보단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선관위 소속 김문수 의원은 “한심한 에러에 사과드린다.”며 “실무자 사직 등 문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의원 명부가 44권의 책자로 인쇄까지 된 만큼 연령 ‘조작’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 날도 각 당권주자들은 ‘디지털 정당’을 외쳤다. 박정경기자 olive@
  • 수두·무균성수막염 주의보

    국립보건원은 지난 3월 소아과 외래환자 1000명당 1.5∼2.5명이던 수두환자가 5월들어 첫 주에 4.4명,넷째주에 5.6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는 6월 중순에 수두 유행이 최고조에 달한 것에 비하면 올해는 유행이 일찍 시작됐고 환자도 많은 편이라면서 예방을 위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환자의 타액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옮겨지며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2∼3일 후부터는 얼굴과 몸통,손발 등에 발진과 물집이 생긴다. 보건원은 또 무균성수막염 환자도 5월 첫 주에 외래환자 1000명당 0.13명이던 것이 넷째주에 0.26명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지역적으로도 경남에서 시작,경북과 광주 전북 강원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 NGO / 시민운동가 대상 설문조사

    시민운동가들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시민운동으로 지난 2000년의 낙천·낙선운동을,최고의 시민운동가로는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 집행위원장을 각각 꼽고 있다.전국 46개 시민운동단체들이 공동으로 만드는 주간 ‘시민의 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인 인사이드 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의 시민운동가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말 실시한 ‘시민운동 및 사회현안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시민운동사에 큰 획 응답자의 28%(56명)는 지난 2000년 4·13총선 당시 975개 단체가 총선시민연대를 구성해 3개월 가까이 펼친 낙천·낙선운동을 한국시민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최고의 시민운동으로 평가했다. 당시 대상자로 ‘찍힌’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86명중 59명이 낙선의 고배를 마시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낙천·낙선운동은 그러나 매스컴과 포퓰리즘에 영합한 불법운동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어 동강댐 건설 반대운동이 8.5%(17명),여중생추모 촛불시위가 6.5%(13명),새만금사업 반대 삼보일배와 참여연대 소액주주운동이 4%(8명)씩으로 뒤를 이었다.이밖에 언론개혁,정치개혁,부정부패 비리척결,아나바다 생활문화운동,통일운동 등이 거론됐다.무응답도 24%(48명)에 달했다. ●故 문익환목사는 2위에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 집행위원장이 18.5%(37명)의 지지를 받았다. 통일운동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받는 고 문익환 목사가 9표(4.5%)로 뒤를 이었고 문규현 신부와 서경석 경실련 상임 집행위원장이 각 3%(6명),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2.5%(5명)의 지지로 뒤를 이었다. 특히 박 위원장과 문 신부는 최근 3년간 조사에서 모두 3위안에 들어가는 변함없는 지지도를 유지했다.하지만 무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0.5%(81명)인 점과 몇년째 큰 변화가 없는 최고운동가 선정 결과는 대표활동가의 빈곤이라는 비판적 지적을 면치 못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삼보일배 고행단을 이끈 수경스님,인권운동 사랑방 대표 서준식씨,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손봉호 서울대 교수,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지은희 여성부 장관도 거명됐다. ●유망 분야는 환경운동 시민운동가들은 향후 10년간 가장 주목받을 시민운동 분야로 환경운동(29.5%,59명)을 꼽았으며 지방자치(12.5%,25명),여성·호주제폐지와 정치개혁(9%,18명)도 유망분야로 선정했다. 내년 총선때도 낙천·낙선운동을 벌여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71.5%가 긍정,28.5%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찬성이유는 정치개혁 지속추진(52.4%),참정권 적극 행사(41.3%) 등이었고,반대이유는 형평성 논란(57.9%),선거법 위반소지(12.3%),국론분열(12.3%),시민운동의 순수성 훼손(10.5%) 등이 지적됐다. 노주석기자 joo@
  • 국제 플러스 / 러, 버스폭탄테러로 31명 사상

    |모스크바 연합|체첸과 인접한 러시아 서남부 북(北)오세티아 공화국에서 5일 공군 버스를 상대로 한 폭탄 테러가 다시 발생,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테러는 이날 오전 북오세티아 군사 도시 모즈도크 외곽 러시아 공군기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근 버스가 철도 건널목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회색코트를 입은 여성 1명이 다가와 폭탄을 터뜨리며 발생했다.
  • 참여정부 탕평인사 가시화

    참여정부 들어 공직자 채용방법이 다양해지고 특정 지역과 특정 학교의 편중이 시정 기미를 보이는 등 비교적 균형적 인재등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가 3일 밝힌 ‘참여정부의 주요 인사개혁 추진성과’에 따르면 고위직의 공개추천이 이뤄지고 외부 민간전문가의 임용이 확대됐으며 고위직에 여성·기술직 공무원들이 대거 발탁됐다.또 다면평가 및 직위공모제를 도입하는 경우가 국민의 정부때보다 크게 늘어났다. ●다양한 공직자 채용 경로 지난 2월 말 이후 신임 공직자를 임명한 24개 개방형 직위중 민간인 9명과 타부처 인사 1명 등 외부인사 10명을 임용해 41.6%의 임용률을 보였다.국민의 정부 외부임용률 15.9%에 비하면 상당히 높아진 것이다.유능한 외부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일부 개방형 직위를 국장급에서 과장급으로 하향조정하는 것은 물론 임용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직급보조비를 월 9만원에서 40만∼6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또 인사위는 여성부 여성정책실장(1급)과 노동부 고용평등국장(2급)에 여성 공무원을 임용하는 등 2006년까지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을 1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참여정부 들어 1급에 임명된 기술직 공무원도 7명에 달하는 등 2005년까지 기술직 공무원을 30%대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기관은 54개 중앙행정기관중 48개 기관으로 89%에 이른다.내부인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하는 직위도 지난해 5개 부처 13개 직위에서 17개 부처 92개 직위로 늘어났다. 그러나 아직도 인재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취약성과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다면평가의 운영방식 등은 시정해야 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사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고위직 인사공개추천을 활성화하고 다면평가방법을 보완하며 부처별 인사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학교 편중도 변화 기미 참여정부 들어 1급이하 120개 선호요직에 임명된 공직자들의 지역분포를 보면 서울,경기 출신의 약진이 돋보인다.이들 지역출신 공직자는 국민의 정부 말기에 14.2%를 차지했다가 22.5%까지 상승했다.영남과 충청 출신은 각각 30.8%,13.3%로 지난해 33.3%,16.7%보다 줄었다.반면 호남출신의 요직 비율은 29.2%로 국민의 정부 말기 28.3%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37.5%로 지난해 35%보다 오히려 증가했다.성균관대 출신이 13명으로 10.8%를 차지해 2위로 부상했다.다음으로는 고려대(10.2%),육사(8.3%),연세대(5%),한양대(3.3%) 순이다.전북·영남·부산대 출신은 각각 3명이 임용돼 2.5%씩을 차지했다.연세대 출신이 참여정부 출범 전 14명에서 6명으로 대폭 줄어든 게 특징이다. 출신 고교는 경기고 출신이 지난해 5%에서 10.8%로 대폭 증가했다.광주일고와 경북고는 9명씩으로 7.5%를 기록했고,서울고(5.0%),경동고(3.3%)가 뒤를 이었다.여수고,부산고,동성고,경복고,광주고가 3명씩으로 2.5%를 차지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간암1기에 치료땐 92% 완치 / 延大의대팀 ‘홀미움’ 이용 임상시험 결과

    조기 발견된 간암을 방사성 동위원소의 일종인 홀미움(Holmium) 166제제를 이용해 치료한 결과 직경 2㎝ 이하인 1기 암의 경우 91.7%가 완치됐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직경이 2㎝를 넘고 3㎝ 이하인 암에서는 완치율이 71.4%였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한광협·전재윤·문영명·백용한·김자경 교수와 진단방사선과 이종태 교수 등 치료팀은 지난 99년 6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종양 크기가 지름 3㎝ 이하인 간암 환자 40명(남자 27명,여자 13명,평균연령 57.4세)에게 홀미움과 키토산 복합제제인 ‘밀리칸’을 투여한 뒤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술 2개월 후 지름 2㎝ 이하의 종양을 가진 환자 12명중 11명(91.7%)의 종양이 모두 괴사했으며,이중 10명에게서는 재발없이 치료 효과가 정상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관찰됐다고 밝혔다.전체적으로는 77.5%인 31명에게서 종양의 완전 괴사를 확인했다.나머지 9명중 4명은 괴사율이 50%에 못미쳤으며,5명은 종전 종양이 있었던 위치나 간의 다른 부위에서 종양이 재발했다. 이번 시험에서 치료팀은 원자력연구소와 동화약품이 개발한 홀미움 복합제제 ‘밀리칸’을 사용했으며,대상 환자의 종양 크기는 평균 직경 2.3㎝였다. 홀미움을 이용한 간암 치료는 절제 수술을 하기 어려운 종양에 유효한 것으로 세브란스병원 내과·진단방사선과팀이 처음 시도했다.치료팀은 이같은 결과를 대한간학회에 보고한 데 이어 오는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럽 간학회에서 발표하게 된다. 치료팀의 한광협 교수는 “시험 결과 홀미움 복합제제가 간암의 국소치료법으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러나 홀미움의 종양조직 투과력이 최대 8.4㎜에 그쳐 아직은 조기 진단된 간암 1∼2기 환자에게만 유효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 중앙위 ‘쟁의 부결’ 인정 파장 / 全公勞 투쟁노선 재조정 불가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결국 현실을 선택했다.전공노는 예정대로 26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지난 22·23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부결)를 인정키로 했다.대다수 조합원들의 의견에 반하는 파업을 결행하는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찬반투표 과정에서 집행부의 회계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다수 조합원들이 노조 지도부에 등을 돌리는 등 노조의 추동력이 떨어진 것도 부결을 초래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차봉천 위원장과 이용한 사무총장이 사퇴해 전공노 지도부의 물갈이는 물론 강경으로 치닫던 투쟁노선도 상당부분 재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참여정부 들어 전공노는 최대 현안으로 여기던 ‘노조’ 명칭이 허용되자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단체행동권 보장까지 요구하는 등 기대수준을 한껏 높였다.공무원의 단체행동권 보장은 프랑스만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어 전공노의 요구는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제기됐지만 집행부는 ‘투쟁전략’이라는 이유로 밀어붙였다. 그러나 ‘대화와 타협’ 기조아래 전공노측과의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모색하던 정부가 강경방침으로 돌아서면서 지도부는 혼선에 휩싸이게 됐다.화물연대 파업이후 위기관리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정부가 내놓은 잇단 강경책은 안그래도 공무원이란 ‘태생적 한계’를 지닌 조합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대부분의 조합원들은 지난해 연가파업으로 588명이 징계를 당해 이번 파업에 동참하면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는 점에서 지도부와 의견을 달리한 것으로 보인다. 전공노 지도부는 이번 투표과정에서 조합 출범후 몇차례 제기돼온 지도부의 회계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요구에 진땀을 흘렸다.노조 홈페이지에는 노조원들이 매달 1만원씩 내는 ‘희생자 기금’ 가운데 일부를 지도부가 유용하고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회계부정 보고서’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부 노조원들이 회계감사 결과를 공표할 것과 현 지도부 퇴진 등을 요구하면서부터 투표결과가 집행부의 의도대로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점쳐지기 시작했다. 이같은 이상기류는 중앙위에 앞서 지난 24일열린 상임집행위에서 투표결과를 가결로 보자는 의견이 13명으로 과반수가 되면서 예견됐다.결국 이날 중앙위가 개회되기에 앞서 이용한 사무총장이 전격적으로 사퇴를 선언,찬반투표 결과 인정은 대세로 굳어졌다. 차봉천 위원장과 이영한 사무총장이 사퇴함으로써 전공노 지도부의 전면 재개편이 불가피해졌다.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조합원 대비 찬성률이 50% 미만을 기록한 서울,부산,경기,전북,제주,중앙행정기관의 지부장들도 재신임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후임 위원장으로는 차 위원장과 경쟁관계인 김영길 경남도지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 지도부는 강경 일변도로 치닫던 기존의 노선에서 벗어나 일단 공무원노동조합 설립에 관한 정부안을 수용해 전열을 재정비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련),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 등과의 주도권 경쟁이 시급한 현안이기 때문이다. 이종락 장세훈기자 jrlee@
  • 석차 백분율 학기별로 / 서울교육청 특목고 전형요강 발표

    서울에 위치한 과학고·외국어고·예술고·체육고의 원서접수가 오는 10월31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특성화고의 원서접수는 11월17일부터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2004학년도 특수목적고·특성화고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올해부터는 성적산출 방법이 학년별 석차백분율에서 학기별 석차백분율로 바뀌고,과학고 신입생 전형에는 영재교육원 수료생 특별전형이 추가됐다.특히 과학고의 경우 매 학기 성적을 자격 기준으로 삼아,1학기 성적이 나쁘면 2학기에 만회할 수 있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학기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 하는 등 까다로워졌다. ●과학고(2개교)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남녀 구분없이 138명씩의 신입생을 뽑는다.특별전형에서는 학교장 추천자와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일반전형에서는 교과성적 가중치와 면접·구술·각종 경시대회 가산점 등을 활용한다. 서울·한성과학고,서울대,연세대 등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을 1년 이상 수료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집인원의 10%인 13명 이내에서 정원외로 선발한다. ●외국어고(6개교) 대원·대일·명덕 등 3개 외국어고는 420명,서울외국어고는 350명,한영외국어고는 280명,이화여자외국어고는 210명을 모집한다.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수험생은 6개교에서 121명,중학교 성적 우수자는 6개교 615명을 선발한다.대원·대일·서울·한영 등 4개 외국어고는 학생회장·부회장,효행,선행상 등 수상자로 학교장이 추천한 수험생 103명을 뽑는다.일반전형에서는 중학교 성적과 교과성적 가중치,영어듣기평가,구술·면접 등 학교별로 전형자료의 성적을 합해 선발한다. ●예술고(5개교) 국악고(모집인원 150명)·덕원예고(250명)·서울국악예고(300명)·서울예고(400명)·선화예고(384명) 등 5개교는 중학교 성적과 상관없이 실기시험 성적이 우수한 일부 학생을 우선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중학교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선화와 서울예고는 한쪽 성(性)의 지원자가 없는 경우를 빼고는 각각 85% 또는 90%를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체육고(1개교),특성화고 서울체육고는 예술고와 같이 중학교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150명을 선발한다.경기기계고는 561명,수도전기공고는 330명,선린인터넷고는 300명,한국삼육고는 210명,서울미술고는 300명을 모집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외시2차 합격선 0.56점 하락 / 수험생나이 29~32세 35.2%

    ‘문제는 어려워지고,수험생 연령은 높아진다.’ 최근의 각종 공무원시험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이다.이같은 현상은 최근 발표된 제 37회 외무고시 2차시험 합격자 34명에게도 마찬가지다. 외시 2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합격선은 제 1부의 경우 지난해보다 0.56점 하락한 59.77점,제 2부의 경우 0.28점이 하락한 71.13점이었다.연령별로는 29∼32세가 35.2%(12명)를 차지,지난해(21.1%)보다 14.1% 포인트나 증가했다. 23∼25세는 13명(38.2%),26∼28세 7명(20.6%),20∼22세 2명(5.9%) 등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 재학 이상자와 대학졸업자가 각 13명(38.2%)씩이고 대학재학생은 8명(23.6%)이었다.여성합격자 비율은 38.2%(13명)로 지난해(42.1%)보다 약간 떨어졌지만,2부의 합격자 3명 모두 여성으로 채워져 여성수험생 강세현상은 지속됐다. 한편 3차 면접시험은 오는 6월12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6월20일 발표된다. 장세훈기자
  • 외무고시 2차합격자 34명 발표

    행정자치부는 22일 올해 외무고시 2차시험 합격자 34명을 발표했다. 1부에서 31명,2부에서 3명이 각각 합격했으며 2부 합격자는 모두 여성이었다.여성합격자 수는 1·2부 합해 모두 13명(38.2%)이었다. 3차 면접시험은 오는 6월12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되고,최종합격자는 6월20일 발표된다.최종선발예정인원은 제1부 26명과 제2부 2명 등 28명이다.
  • 국제 플러스 / 印尼정부군·아체반군 전투 13명사망

    |반다 아체(인도네시아) 연합|인도네시아 정부군이 수마트라 북단 아체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입체적인 반군 소탕전에 돌입한지 사흘째인 21일 분리주의 반군과 정부군의 치열한 전투로 13명이 사망했다. 반군 자유아체운동(GAM)의 텡그쿠 아감 대변인은 민간인 10명,비무장 반군병사 2명이 아체 북부 마을 비레운 동쪽 2㎞ 지점에서 정부군의 공격을 받아 사살됐으며,이 과정에서 정부군 병사 1명도 숨졌다고 전했다
  • 억대연봉 보험설계사 3배 ‘껑충’

    보험설계사 시장에 억대 연봉 시대가 활짝 열렸다. 20일 대한생명이 조사한 2002 회계연도(지난해 4월∼올 3월) 이 회사 설계사 연봉에 따르면 1년에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보험설계사가 620명으로 지난해(216명) 대비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연봉자가 전체설계사(2만 5013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지난해(3만 752명 대비 0.7%)의 3.5배로 뛰었다.이들의 평균 연봉도 1억 2600만원에서 1억 3600만원으로 늘었다. 억대 설계사들이 급증한 것은 종신보험 열풍으로 생산성이 향상된데다 설계사 인력 전문화 바람이 가세했기 때문이다.특히 남자설계사들의 경우 1257명 가운데 5%에 이르는 66명이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억대 연봉을 기록한 보험설계사들은 하루평균 7.5명의 고객과 상담,3일 평균 한건씩의 신계약 실적을 올렸고 1인당 평균 수입보험료는 8억 6000만원이었다.평균연령은 41세였고 근무기간은 8년 3개월,1인당 관리하는 고객은 평균 745명이었다. 손정숙기자 j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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