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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해져..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해져..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기도삽관해 기계호흡중…대체 무슨 일이?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기도삽관해 기계호흡중…대체 무슨 일이?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기도삽관해 기계호흡중…대체 무슨 일이?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왜 이런 일이?”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왜 이런 일이?”

    보성 메르스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왜 이런 일이?” 전남 지역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7일 격리 전까지 총 743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남도가 명단 파악에 나섰다. 환자 A(64)씨는 지난달 27일 폐렴 증상으로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5시간 동안 진료를 받으며 14번째 확진자(35·5월 30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메르스 확진 환자가 거쳐 간 병원 명단 공개를 거부해온 정부 방침 탓에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일에서야 뒤늦게 전남도를 통해 자가 격리 대상임을 통보하면서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11일간 종교행사나 결혼식 등에 참석하며 수백 명과 접촉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밤 삼성병원 응급실 진료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와 광주행 심야 고속버스를 탔으며 28일 새벽 보성 자택에 도착했다. 28일 오전부터는 직원 13명이 근무하는 직장에 정상 출근했고 30일에는 고향집을 찾은 딸 부부와 손님 100여 명이 있던 보성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31일에는 보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종교행사에 참석했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도 쭉 직장에 출근했으며 이 사이 5월 29일과 6월 1일에는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도 했다. 주말인 지난 6일에는 조카 결혼식 참석 차 하객 200여 명이 모인 여수의 한 호텔 예식장에 갔고 20여 명이 모인 친척 집에도 방문했다. A씨는 종교행사에 참석 중이던 지난 7일 오전에서야 전화통화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통보받았다. A씨는 바로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가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나자 이날 오후 6시쯤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줄곧 병원에 격리 상태에서 10일 2차 검사를 받았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A씨의 양성 판정 이후 밀접 접촉자인 딸 부부와 마을 주민 30여 명, 결혼식 후 자리를 함께했던 친척 등에 대해 메르스 의심 증세를 확인했으나 아직 증상을 보인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지 11일, 확진 사실을 확인한 지 8일이 지나서야 A씨에게 격리 조치를 통보하면서 A씨와 가족을 포함한 수백 명을 피할 수 있었던 위험에 빠뜨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7일 이후 A씨의 밀접 접촉자인 가족, 마을 주민, 직장 동료 등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는 전남도의 발표와는 달리 그동안 능동 감시 수준의 모니터링만 이뤄지고 격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도 불안해하고 있다. 실제 A씨가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A씨 부인과 주민들은 자유롭게 왕래를 하며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남도는 11일 브리핑을 열고 “A씨의 행적을 토대로 파악된 743명의 명단을 확보해 증상을 확인하고 능동감시,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휴대전화 위치추적,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추가확인해 또 다른 접촉자가 있는 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 심해져 기도삽관 “기계 호흡 중” 8일부터 증세 악화돼

    메르스 의사, 폐렴 심해져 기도삽관 “기계 호흡 중” 8일부터 증세 악화돼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폐렴 심해져 기도삽관 “기계 호흡 중” 8일부터 증세 악화돼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산소포화도 떨어져 기계호흡 중 ‘심각’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산소포화도 떨어져 기계호흡 중 ‘심각’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산소포화도 떨어져 기계호흡 중 ‘심각’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메르스 사태’ 끝까지 마음 놓아선 안 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어제까지 13명이 늘어나 108명이 됐다. 사망자도 9명으로 늘었다.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처럼 보였던 메르스 확산 속도가 여전히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새로 확인된 환자 13명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는 사실도 메르스 2차 유행에 대해 우려하게 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메르스와의 전쟁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다수 방역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의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간 사람들의 잠복기가 내일 끝나기 때문에 감염자를 양산하는 또 다른 병원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번 주말쯤이면 메르스 확산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섣불리 방심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정부는 메르스를 초기에 가볍게 보고 허술하게 대응한 잘못을 이미 톡톡히 치르고 있다. 메르스를 완전히 퇴치할 때까지 긴장과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된다. 정부와 방역 당국이 메르스 진압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미국 방문을 연기했다. 당연한 결정이라고 본다. 그동안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대통령이 국내에 있다고 메르스 사태가 달라질 게 있느냐는 반론도 나왔지만 잘못된 주장이다. 대통령은 지금까지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한쪽에 물러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제라도 방미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메르스 사태를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적잖은 의미가 있다. 메르스가 더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외교적인 결례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미국 측에 사전에 양해를 구했고 전통적인 우방인 미국과의 관계에 문제가 당장 생기는 것도 아니다.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인 메르스 사태를 국내에 남아 먼저 해결하는 것이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라고 본다. 국민도 하루속히 메르스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최경환 국무총리대행이 어제 당부했지만 메르스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나면 마음대로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지 말고 먼저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무엇보다 메르스에 대한 오해로 과민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 메르스는 공기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첫 환자를 제외한 107명의 환자 전원이 병원에서 감염됐다. 국민이 과도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이유다. 애초 치사율도 40%가 넘는다고 알려지면서 ‘메르스포비아’가 급속히 확산됐지만 전문가들은 실제로는 이보다는 훨씬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어제까지 국내에서도 메르스 치사율이 8.3%였다는 점도 이를 방증한다. 메르스가 이제 확산의 정점을 지난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정부가 격리자 관리에 실패하거나 방역 당국의 감염 관리 밖에서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다시 확산될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 메르스 의사, 폐렴 증상 악화 ‘현재 상태는?’

    메르스 의사, 폐렴 증상 악화 ‘현재 상태는?’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현재 상태 위중”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현재 상태 위중”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현재 상태 위중”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이동 경로 살펴보니”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이동 경로 살펴보니”

    보성 메르스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이동 경로 살펴보니” 전남 지역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7일 격리 전까지 총 743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남도가 명단 파악에 나섰다. 환자 A(64)씨는 지난달 27일 폐렴 증상으로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5시간 동안 진료를 받으며 14번째 확진자(35·5월 30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메르스 확진 환자가 거쳐 간 병원 명단 공개를 거부해온 정부 방침 탓에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일에서야 뒤늦게 전남도를 통해 자가 격리 대상임을 통보하면서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11일간 종교행사나 결혼식 등에 참석하며 수백 명과 접촉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밤 삼성병원 응급실 진료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와 광주행 심야 고속버스를 탔으며 28일 새벽 보성 자택에 도착했다. 28일 오전부터는 직원 13명이 근무하는 직장에 정상 출근했고 30일에는 고향집을 찾은 딸 부부와 손님 100여 명이 있던 보성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31일에는 보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종교행사에 참석했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도 쭉 직장에 출근했으며 이 사이 5월 29일과 6월 1일에는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도 했다. 주말인 지난 6일에는 조카 결혼식 참석 차 하객 200여 명이 모인 여수의 한 호텔 예식장에 갔고 20여 명이 모인 친척 집에도 방문했다. A씨는 종교행사에 참석 중이던 지난 7일 오전에서야 전화통화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통보받았다. A씨는 바로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가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나자 이날 오후 6시쯤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줄곧 병원에 격리 상태에서 10일 2차 검사를 받았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A씨의 양성 판정 이후 밀접 접촉자인 딸 부부와 마을 주민 30여 명, 결혼식 후 자리를 함께했던 친척 등에 대해 메르스 의심 증세를 확인했으나 아직 증상을 보인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지 11일, 확진 사실을 확인한 지 8일이 지나서야 A씨에게 격리 조치를 통보하면서 A씨와 가족을 포함한 수백 명을 피할 수 있었던 위험에 빠뜨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7일 이후 A씨의 밀접 접촉자인 가족, 마을 주민, 직장 동료 등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는 전남도의 발표와는 달리 그동안 능동 감시 수준의 모니터링만 이뤄지고 격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도 불안해하고 있다. 실제 A씨가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A씨 부인과 주민들은 자유롭게 왕래를 하며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남도는 11일 브리핑을 열고 “A씨의 행적을 토대로 파악된 743명의 명단을 확보해 증상을 확인하고 능동감시,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휴대전화 위치추적,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추가확인해 또 다른 접촉자가 있는 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추가…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검사에서는 음성 ‘재검 진행’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추가…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검사에서는 음성 ‘재검 진행’

    메르스 확진 환자, 13명 추가로 총 108명 ‘사망자는 총 9명’ 불안감 확산… 감염 경로는? ‘메르스 확진자 108명,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2차 검사에서는 음성’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13명 늘어나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10일 메르스 의심환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추가돼 총 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3명의 추가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노출됐다 감염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 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메르스 확진자 중 2명의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 사망자는 90번째 확진자인 62살 남성과 76번째 확진자인 75살 여성이다. 90번째 확진자 62살 남성은 알콜성 간경변과 간암 병력을 갖고 있었으며, 을지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격리치료 도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임신부는 2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이에 보건당국은 추가 검사를 시행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2차 검사에서는 음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심 임신부, 2차 검사에서 ‘음성’…확진 환자 100명 돌파

    메르스 의심 임신부, 2차 검사에서 ‘음성’…확진 환자 100명 돌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늘어났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90번(62)·76번(75·여) 환자가 치료 도중 숨져 전체 메르스 사망자도 9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2차 유행 중심지로 지목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전날 추가 확진자가 3명에 그쳐 확산 기세가 다소 꺾이는 것으로 보였지만 다시 환자수가 상승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다만 병원 밖에서 메르스 감염이 확진된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국내 첫 임신부로 감염이 의심됐던 40대 삼성서울병원 환자는 일단 2차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와 재검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 중 98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노출된 이후 3∼7일 서울 양천구 메디힐 병원에서 입원하고 8일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돼, 보건 당국이 해당 병원에서 추적 조사 및 격리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 또 105번 환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나서 8일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을 내원했으나 사전 연락으로 메르스 감염 위험을 인지한 의료진이 별도 진료소로 이송해 음압격리병상으로 옮겨 추가 전파 위험이 낮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생한 사망자 2명은 각각 알코올성 간경변·간암과 다발성 골수종을 앓아 메르스 감염 전에도 건강이 크게 악화한 상태였다. 사망자 2명은 모두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같은 공간에 있던 14번 환자(35)에게서 바이러스가 옮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병원별 감염자는 삼성서울병원이 47명으로 가장 많고 평택성모병원 36명, 대전 건양대병원 9명, 대전 대청병원 8명 순이다. 서울 대형 병원 중에서는 9일 서울아산병원(1명), 여의도성모병원(1명)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앞으로 어떻게 되나”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앞으로 어떻게 되나”

    보성 메르스 보성 메르스 환자, 격리 전까지 743명과 접촉 “앞으로 어떻게 되나” 전남 지역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7일 격리 전까지 총 743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남도가 명단 파악에 나섰다. 환자 A(64)씨는 지난달 27일 폐렴 증상으로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5시간 동안 진료를 받으며 14번째 확진자(35·5월 30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메르스 확진 환자가 거쳐 간 병원 명단 공개를 거부해온 정부 방침 탓에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일에서야 뒤늦게 전남도를 통해 자가 격리 대상임을 통보하면서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11일간 종교행사나 결혼식 등에 참석하며 수백 명과 접촉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밤 삼성병원 응급실 진료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와 광주행 심야 고속버스를 탔으며 28일 새벽 보성 자택에 도착했다. 28일 오전부터는 직원 13명이 근무하는 직장에 정상 출근했고 30일에는 고향집을 찾은 딸 부부와 손님 100여 명이 있던 보성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31일에는 보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종교행사에 참석했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도 쭉 직장에 출근했으며 이 사이 5월 29일과 6월 1일에는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도 했다. 주말인 지난 6일에는 조카 결혼식 참석 차 하객 200여 명이 모인 여수의 한 호텔 예식장에 갔고 20여 명이 모인 친척 집에도 방문했다. A씨는 종교행사에 참석 중이던 지난 7일 오전에서야 전화통화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통보받았다. A씨는 바로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가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나자 이날 오후 6시쯤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줄곧 병원에 격리 상태에서 10일 2차 검사를 받았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A씨의 양성 판정 이후 밀접 접촉자인 딸 부부와 마을 주민 30여 명, 결혼식 후 자리를 함께했던 친척 등에 대해 메르스 의심 증세를 확인했으나 아직 증상을 보인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지 11일, 확진 사실을 확인한 지 8일이 지나서야 A씨에게 격리 조치를 통보하면서 A씨와 가족을 포함한 수백 명을 피할 수 있었던 위험에 빠뜨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7일 이후 A씨의 밀접 접촉자인 가족, 마을 주민, 직장 동료 등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는 전남도의 발표와는 달리 그동안 능동 감시 수준의 모니터링만 이뤄지고 격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도 불안해하고 있다. 실제 A씨가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A씨 부인과 주민들은 자유롭게 왕래를 하며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남도는 11일 브리핑을 열고 “A씨의 행적을 토대로 파악된 743명의 명단을 확보해 증상을 확인하고 능동감시,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휴대전화 위치추적,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추가확인해 또 다른 접촉자가 있는 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추가 ‘불안감 커져..’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추가 ‘불안감 커져..’

    보건복지부는 10일 메르스 의심환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3명의 추가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노출됐다 감염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 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이번 확진자 77%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이번 확진자 77%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이번 확진자 77%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0일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들이다.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임신부는 아직 최종 확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서 첫 국내 발병이 확인됐고 고열, 기침, 호흡곤란, 설사 등이 주요 증상이다. 메르스는 독감 등과 비교하면 감염력이 낮아 감염자가 증상을 드러내야만 다른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전파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침과 재채기 등으로 퍼지는 환자의 체액이 핵심 감염 수단이다. 지금까진 평택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건양대병원 등 특정 의료기관 내의 환자, 의료종사자, 방문객에게 병이 퍼졌다. 병원별 감염자는 삼성서울병원이 47명으로 가장 많고 평택성모병원 36명, 대전 건양대병원 9명, 대전 대청병원 8명 등 순이다. 이 밖에 서울 대형 병원 중에서는 서울아산병원(1명), 여의도성모병원(1명)에서 환자가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이번 확진자의 77%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이번 확진자의 77%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이번 확진자의 77%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108명’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0일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들이다.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임신부는 아직 최종 확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서 첫 국내 발병이 확인됐고 고열, 기침, 호흡곤란, 설사 등이 주요 증상이다. 메르스는 독감 등과 비교하면 감염력이 낮아 감염자가 증상을 드러내야만 다른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전파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침과 재채기 등으로 퍼지는 환자의 체액이 핵심 감염 수단이다. 지금까진 평택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건양대병원 등 특정 의료기관 내의 환자, 의료종사자, 방문객에게 병이 퍼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 환자, 108명으로 늘어… ‘사망자는 총 9명’

    메르스 확진 환자, 108명으로 늘어… ‘사망자는 총 9명’

    보건복지부는 10일 메르스 의심환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3명의 추가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노출됐다 감염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 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메르스 확진자 중 2명의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 사망자는 90번째 확진자인 62살 남성과 76번째 확진자인 75살 여성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차 검사에서는 음성,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는 양성 “최종 확진판정 위해 재검 진행”

    2차 검사에서는 음성,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는 양성 “최종 확진판정 위해 재검 진행”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1차 검사는 양성인데… “최종 확진판정 위해 재검 진행” ‘2차 검사에서는 음성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판정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2차 검사에선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검을 실시하고 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당사에서 진행한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지만,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한 2차에서 음성으로 나왔다”며 “현재 최종 확진판정을 위해 재검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있던 40살 임산부 이 모 씨는 9일 낮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산부 이 모씨는 지난달 27일 밤 소화장애 증세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은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응급실에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14번 환자(35)도 머물고 있었으며, 이 임신부의 부모는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13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10일 메르스 의심환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14번째 환자(35)와 관련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달 27~28일 사이 메르스에 감염됐다. 나머지 3명은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사진=서울신문DB(2차 검사에서는 음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관악 인문학자문위 본격 가동

    지식복지의 도시 관악구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인문학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역 곳곳에 인문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악구 인문학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인문학자문위원회는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인문학의 도시 관악’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문위원회는 학계, 시민단체, 문화단체 대표 등 인문학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민간 위원 9명과 구청의 인문학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위원으로 서울대 인문대학 강상진 부학장, 문화단체 시선 강욱천 대표, 길용한 구의원, 관악주민연대 김미경 대표, 메디치미디어 김현종 대표, 서울대 기초연구원 장성규 연구원, 최영미 시인 등이 위촉됐다. ‘인문학자문위원회’는 인문학 사업 전반에 대한 기본 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을 맡고 인문학 정책의 연구와 개발, 인문학 연구 관련 시책 제안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구에서는 그동안 서울대,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진행한 인문학 특강, 유명 석학을 초대한 동서양 인문학 강좌 등 흥미 있는 강좌가 진행돼 10대부터 80대까지의 주민 2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108명, 사망자 총 9명 ‘불안감 확산’

    메르스 확진자 108명, 사망자 총 9명 ‘불안감 확산’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13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10일 메르스 의심환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3명의 추가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노출됐다 감염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 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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