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20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DJ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LG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229
  • 완도군, 일본 야마가타시와 협력 확대 나서

    완도군, 일본 야마가타시와 협력 확대 나서

    전남 완도군이 장보고 대사와 일본 고승 엔닌이 맺은 1200년 전의 인연을 통해 일본 야마가타시와 우호 증진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야마가타시를 방문했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에는 ‘장보고가 일본으로 와 엔닌을 배에 태우고 당에 돌아갔다’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장보고 대사와 엔닌의 인연은 특별하다. 엔닌이 은인이라 여기는 장보고 대사는 828년 완도에서 청해진을 설치하고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이에 완도군은 이번 일본 야마가타시를 방문해 한일 역사적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간 수산과 문화, 경제 분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또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홍보 및 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를 포함한 완도군 방문단은 첫날 미야기현 마츠시마 수산 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 구조와 소비트렌드를 살피고 13일에는 미야기현 수산기술종합센터를 찾아 수산 연구·기술 현황을 둘러봤다. 이어 야마가타시를 방문해 시장과 의장, 상공회의소 연합회장을 면담하고 청해진 설치 120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 상징물 제막에 대한 논의와 완도 수산물 일본 시장 진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토 다카히로 야마가타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야노 히데야 상공회의소 연합회장은 “김과 전복 등 완도 수산물을 시민들이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며 완도 수산물 유통·판매에 관심을 나타냈다. 14일에는 엔닌이 창건한 릿샤쿠지(야마테라)를 찾아 장보고 대사의 해상 네트워크가 동아시아 불교와 문화 교류에 기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장보고-엔닌 우호 상징 탑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장보고 대사와 엔닌 스님의 교류로 이어진 인연이 한일 양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야마가타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산, 문화, 경제 분야 전반에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재미 치과의사 남영한, 120주년 맞은 삼육대에 1억원 기부

    재미 치과의사 남영한, 120주년 맞은 삼육대에 1억원 기부

    재미 치과의사인 남영한(81) 한민족 평화병원건립재단 회장이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20일 삼육대에 따르면 남 회장은 1970년 삼육대의 전신인 삼육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치과의사로 30여년간 활동했다. 남 회장은 2004년 비영리기관인 한민족 평화병원건립재단을 설립한 뒤 비무장지대 인근에 남북 주민을 함께 치료하는 평화병원 건립을 추진하기도 했다. 남 회장은 “학창 시절 등록금 문제로 어려웠을 때 교수님들과 후원자들이 도와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빚을 지고 살아왔다는 마음으로 책임을 사회와 다음 세대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통일과 인류 평화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웰바이오텍 114.29%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웰바이오텍 114.29%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0일 오후 15시 35분 웰바이오텍(010600)이 등락률 +114.2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웰바이오텍은 장 중 58,062,51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4원 오른 30원에 마감했다. 한편 웰바이오텍의 PER은 0.18로 매우 저평가된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ROE는 -72.93%로 수익성이 낮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한신기계(011700)는 주가가 29.92%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4,25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삼양바이오팜(0120G0)의 주가는 89,500원으로 26.06% 폭등했다. 상승률 4위 티엠씨(217590)는 25.18% 상승하며 17,6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종근당바이오(063160)는 18.74%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22,750원에 마감했다. 6위 한국전력(015760)은 종가 65,400원으로 16.16% 상승 마감했다. 7위 우진(105840)은 종가 25,200원으로 13.26% 상승 마감했다. 8위 카카오페이(377300)는 종가 53,800원으로 12.08% 상승 마감했다. 9위 대우건설(047040)은 종가 5,020원으로 11.31% 상승 마감했다. 10위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는 종가 10,060원으로 10.19%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한전산업(130660) ▲10.00%, 두산로보틱스(454910) ▲9.66%, 퍼스텍(010820) ▲9.24%, 모나리자(012690) ▲9.14%, 한전기술(052690) ▲8.55%, 에코프로머티(450080) ▲8.47%, KBI동양철관(008970) ▲8.34%, 신영증권(001720) ▲7.87%, 조광피혁(004700) ▲7.78%, LS네트웍스(000680) ▲7.7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웰바이오텍의 급격한 주가 상승은 최근 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PER과 ROE 지표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우리기술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우리기술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0일 오후 15시 40분 우리기술(032820)이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우리기술은 장 중 58,390,67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40원 오른 7,980원에 마감했다. 한편 우리기술의 PER은 96.14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며, ROE는 -3.33%로 다소 낮은 수익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비큐AI(148780)는 주가가 29.97% 폭등하며 종가 1,713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해성옵틱스(076610)의 주가는 1,167원으로 29.96%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엔젠바이오(354200)는 29.96% 상승하며 1,952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링크드(193250)는 29.94%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460원에 마감했다. 6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는 종가 46,650원으로 29.94% 상승 마감했다. 7위 캠시스(050110)는 종가 873원으로 29.91% 상승 마감했다. 8위 씨피시스템(413630)은 종가 5,630원으로 29.87% 상승 마감했다. 9위 그린광학(0015G0)은 종가 36,550원으로 29.84%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국첨단소재(062970)는 종가 3,005원으로 29.8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다원넥스뷰(323350) ▲29.73%, 우진엔텍(457550) ▲28.31%, 컨텍(451760) ▲26.16%, 오르비텍(046120) ▲25.8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우리기술의 주가 급등은 최근의 투자자 관심과 시장 상황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PER과 ROE 지표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과 평가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으나, 이러한 급등세는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성폭행 당했다” 내연 관계 들키자 거짓 고소한 40대女, 징역형 집행유예

    “성폭행 당했다” 내연 관계 들키자 거짓 고소한 40대女,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7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내연 관계가 발각되자 내연남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를 한 혐의(무고)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알게 된 B씨와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내연 관계를 유지했다가 2024년 5월 B씨 배우자에게 과거 내연 관계를 들키게 되자 B씨를 형사처분 받게 할 목적으로 B씨에게 성폭행당했다는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무고로 피무고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으며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1천만원을 공탁했으나 피무고자가 공탁금을 수령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불륜 들키자 “내연남이 성폭행했어” 거짓 고소했다…40대 최후

    불륜 들키자 “내연남이 성폭행했어” 거짓 고소했다…40대 최후

    배우자에게 내연 관계를 들키게 되자 내연남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를 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대구지법 형사7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내연 관계가 발각되자 내연남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를 한 혐의(무고)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알게 된 B씨와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내연 관계를 유지했다가 2024년 5월 B씨 배우자에게 과거 내연 관계를 들키게 되자 B씨를 형사처분 받게 할 목적으로 B씨에게 성폭행당했다는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무고로 피무고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으며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1000만원을 공탁했으나 피무고자가 공탁금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참작한다”고 밝혔다.
  • ‘역사 2배 증축’ 광주 송정역, 1천억 들여 광장도 4배로 늘린다

    ‘역사 2배 증축’ 광주 송정역, 1천억 들여 광장도 4배로 늘린다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한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및 기능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역사 증축에 맞춰 광주송정역을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거점’으로 조성하는데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송정역 주변의 교통혼잡 문제도 해소하기 위해서다. 광산구는 20일, 이용인구에 비해 턱없이 비좁은 광주송정역 광장의 현 상황과 함께 타지역의 유사 사례를 비교·분석한 ‘송정역 광장 확장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국가사업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건의서에서 ▲광주송정역 광장을 3600㎡인 현재 면적보다 3.6배 가량 넓은 1만3120㎡ 규모로 확장 ▲보행·녹지 공간 확충 ▲버스와 택시 승하차·환승 기능 대폭 개선 등을 국가사업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필요한 사업비는 1055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 국토 서남권 핵심 철도 거점으로 꼽히는 광주송정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 2024년 기준 2만 7000명을 넘어섰으며, 오는 2030년이면 3만 7000명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같은 판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송정역사 면적을 두 배로 확장하는 증축 공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막상 송정역광장 면적은 손을 대지 않고 현재와 같은 3600㎡로 놔두기로 하면서 비좁은 광장면적과 송정역 주변의 낙후한 주거환경, 그리고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동대구역과 비교하면 광주송정역의 역사 면적은 5분의 1, 광장 면적은 7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또 광주송정역은 버스와 택시 승하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환승구역에 택시승강장이 16면뿐이고, 버스 승강장 2면이 대로변에 있어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역사 증축은 환영할 일이지만, 비좁은 광장을 그대로 둔다면 ‘반쪽 증축’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해성옵틱스 29.9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해성옵틱스 29.9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0일 오전 9시 15분 해성옵틱스(076610)가 등락률 +29.96%로 폭등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해성옵틱스는 개장 직후 2,310,34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69원 오른 1,167원이다. 한편 해성옵틱스의 PER은 0.99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10.98%로 수익성이 크게 저조한 상황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옵티코어(380540)는 현재가 5,470원으로 주가가 25.46%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캠시스(050110)는 현재 838원으로 24.70% 폭등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캔버스엔(210120)은 20.73% 급등하며 1,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우리기술(032820)은 20.03%의 상승세를 타고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시선AI(340810)는 현재가 4,160원으로 19.03% 급등 중이다. 7위 에스엠코어(007820)는 현재가 6,040원으로 18.66% 급등 중이다. 8위 러셀(217500)은 현재가 4,960원으로 17.12% 급등 중이다. 9위 티로보틱스(117730)는 현재가 30,850원으로 16.42% 급등 중이다. 10위 유진로봇(056080)은 현재가 38,000원으로 15.68% 급등 중이다. 이밖에도 셀루메드(049180) ▲15.47%, 씨메스(475400) ▲15.34%, 현대무벡스(319400) ▲14.31%, 씨피시스템(413630) ▲14.3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울산 라이징 포트’ 이용객 1만명 돌파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7개월여 만에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섰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 박물관 1층에 울산 라이징 포트를 개관한 이후 지난 11일 기준으로 이용객 1만 421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객은 지난해 5월 1200명을 시작으로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증가세다. 라이징 포트는 1m 높이에 떠 있는 모의 장치(시뮬레이터)에 올라 태화강 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미래산업도시 등을 실사로 구현한 6분 길이 영상을 시청하는 체험시설이다. 실제 비행하면서 관광명소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효과를 준다. 1만번째 이용객(경남 거창 거주)은 “실제 비행을 하는 듯한 뛰어난 영상미 덕분에 울산의 주요 명소를 한눈에 담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라이징 포트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체험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기술력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8월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박물관 측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구상하고 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모집

    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모집

    전남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할 예정이다. “다봉이”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자원봉사자가 ‘다함께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이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주행사장 40개소와 주행사장 외 19개소에서 통역과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여수섬박람회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여수시는 자원봉사자 활동에 앞서 관람객 안내와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유니폼 및 활동 물품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여수의 아름다움과 섬의 가치를 세계 각국에 알리는 여수섬박람회와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신청은 홈페이지(https://ys1365.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에 참여한 ”다봉이“에게는 1일 6시간 기준 활동 실비 2만 5천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 [서울데이터랩]한화갤러리아우 29.99%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한화갤러리아우 29.99%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9일 오후 3시 35분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한화갤러리아우는 장 중 3,704,43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40원 오른 13,610원에 마감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우의 PER은 -75.61로 나타났으며, 이는 회사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주의를 필요로 하는 수치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은 주가가 +29.95% 폭등하며 종가 1,701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한국무브넥스(010100)의 주가는 6,770원으로 +29.9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참엔지니어링(009310)은 +29.92% 상승하며 1,32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은 29.90%의 상승세를 타고 78,200원에 마감했다. 6위 서원(021050)은 1,334원으로 +20.29% 상승 마감했다. 7위 두산로보틱스(454910)는 종가 107,700원으로 +19.14% 상승 마감했다. 8위 이수화학(005950)은 종가 9,600원으로 +18.37% 상승 마감했다. 9위 현대차(005380)는 480,000원으로 +16.22%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농화성(011500)은 17,990원으로 +15.32%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인스코비(006490) ▲13.89%, 삼양바이오팜(0120G0) ▲13.78%, SJG세종(033530) ▲12.52%, 퍼스텍(010820) ▲12.42%, 기아(000270) ▲12.18%, 에스엠벡셀(010580) ▲11.80%, 미래산업(025560) ▲9.94%,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9.08%, 하이브(352820) ▲8.9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민·관 협력으로 1200억 아꼈다… 강남 ESG행정 ‘엄지척’

    민·관 협력으로 1200억 아꼈다… 강남 ESG행정 ‘엄지척’

    서울 강남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한 강남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3년 동안 약 123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민선8기 핵심 정책인 강남형 ESG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기업, 학교,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과 힘을 합쳐 해결하는 방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와 연결해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46개 ESG 사업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것은 학교 운동장 개방 사업과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공간 마련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현물과 공간, 서비스 지원 등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분석했다”면서 “협력 주최 별로는 지역 민간·기업과 함께한 프로젝트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절감효과도 829억원 규모로 가장 컸다. 또 학교·공공기관 협력도 377억원이나 됐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과 함께 설계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줄이고, 생활 인프라와 복지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동대문구, 구직 중단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 구직 중단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으로, 총 130명을 선발한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 특화 대상인 35~39세 청년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40시간), 중기(15주·120시간), 장기(25주·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기수는 2월 말부터 시작된다. 단기 1기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중기 1기는 2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장기 1기는 2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초 상담과 건강·생활 사례 관리로 시작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지원받는다. 구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단기는 50만원, 중기는 최대 220만원, 장기는 최대 3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을 넘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이브럼스만으론 부족했다…모로코가 K2·천궁을 함께 보는 이유

    에이브럼스만으론 부족했다…모로코가 K2·천궁을 함께 보는 이유

    북아프리카의 군사 강국 모로코가 한국산 K2 흑표 전차와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 도입을 함께 검토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주력 지상전력과 방공체계를 동시에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17일(현지시간) 한국 방산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모로코가 K2 전차 최대 400대와 천궁 체계를 대상으로 도입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이를 단일 무기 구매가 아니라 지상·방공 전력을 아우르는 전력 구조 재설계로 해석한다. 모로코는 현재 미국산 M1A2 SEPv3 에이브럼스를 포함해 약 200대의 에이브럼스 전차를 운용한다. 다만 가스터빈 기반 전차의 높은 연료 소모와 정비 부담, 혼합 기갑 전력 운용에 따른 복잡성이 누적되면서 기동성과 유지 효율을 함께 높일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방산업계는 “에이브럼스 단일 체계로는 다양한 작전 환경을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고 모로코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다. K2 흑표는 55톤급 차체에 120㎜ 활강포, 첨단 사격통제·센서 체계를 갖춘 한국군 주력전차다. 고기동 설계와 네트워크 중심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최근 폴란드가 대규모 도입과 현지 생산을 결정하며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모로코는 미국·유럽제 장비의 대안으로서 K2의 운용 유연성과 유지 효율에 주목한다. 함께 거론되는 천궁은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요격을 담당하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다. 노후 방공 자산을 대체하도록 설계했고 중동 지역 수출을 통해 운용 경험을 쌓았다. 업계는 최근 수출이 확대된 개량형 천궁-II가 논의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도 거론한다. 도입 논의는 2025년 봄부터 본격화했다. 당시 모로코 정부 고위 인사가 서울을 방문해 K2 전차에 대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이후 산업 협력과 방산 프로젝트를 포함한 교류가 이어졌다. 모로코는 무기 도입과 함께 현지 유지·정비와 산업 협력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검토가 단순한 무기 교체가 아니라 미국·유럽 장비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서방 표준과의 상호 운용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본다. 동시에 북아프리카와 사헬 지역에서 군사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모로코가 다층 방어와 기동 전력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고 평가한다. 계약이 현실화하면 한국 방산은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를 확보한다. 업계 관계자는 “폴란드에 이은 또 하나의 상징적 사례가 될 수 있다”며 “K2 전차와 천궁을 묶은 패키지형 제안의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 에이브럼스 흔들리나…모로코, K2 전차·천궁 한꺼번에 검토 [밀리터리+]

    에이브럼스 흔들리나…모로코, K2 전차·천궁 한꺼번에 검토 [밀리터리+]

    북아프리카의 군사 강국 모로코가 한국산 K2 흑표 전차와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 도입을 함께 검토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주력 지상전력과 방공체계를 동시에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17일(현지시간) 한국 방산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모로코가 K2 전차 최대 400대와 천궁 체계를 대상으로 도입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이를 단일 무기 구매가 아니라 지상·방공 전력을 아우르는 전력 구조 재설계로 해석한다. 모로코는 현재 미국산 M1A2 SEPv3 에이브럼스를 포함해 약 200대의 에이브럼스 전차를 운용한다. 다만 가스터빈 기반 전차의 높은 연료 소모와 정비 부담, 혼합 기갑 전력 운용에 따른 복잡성이 누적되면서 기동성과 유지 효율을 함께 높일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방산업계는 “에이브럼스 단일 체계로는 다양한 작전 환경을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고 모로코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다. K2 흑표는 55톤급 차체에 120㎜ 활강포, 첨단 사격통제·센서 체계를 갖춘 한국군 주력전차다. 고기동 설계와 네트워크 중심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최근 폴란드가 대규모 도입과 현지 생산을 결정하며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모로코는 미국·유럽제 장비의 대안으로서 K2의 운용 유연성과 유지 효율에 주목한다. 함께 거론되는 천궁은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요격을 담당하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다. 노후 방공 자산을 대체하도록 설계했고 중동 지역 수출을 통해 운용 경험을 쌓았다. 업계는 최근 수출이 확대된 개량형 천궁-II가 논의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도 거론한다. 도입 논의는 2025년 봄부터 본격화했다. 당시 모로코 정부 고위 인사가 서울을 방문해 K2 전차에 대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이후 산업 협력과 방산 프로젝트를 포함한 교류가 이어졌다. 모로코는 무기 도입과 함께 현지 유지·정비와 산업 협력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검토가 단순한 무기 교체가 아니라 미국·유럽 장비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서방 표준과의 상호 운용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본다. 동시에 북아프리카와 사헬 지역에서 군사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모로코가 다층 방어와 기동 전력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고 평가한다. 계약이 현실화하면 한국 방산은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를 확보한다. 업계 관계자는 “폴란드에 이은 또 하나의 상징적 사례가 될 수 있다”며 “K2 전차와 천궁을 묶은 패키지형 제안의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 농촌 드라마로 뜨더니 “한 해 최소 1.7억원은 써야”…돈 자랑한 中 여배우, 결국

    농촌 드라마로 뜨더니 “한 해 최소 1.7억원은 써야”…돈 자랑한 中 여배우, 결국

    농촌 드라마에서 보여준 수더분하고 서민적인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중국의 50대 여배우가 최근 방송에서 “가족을 부양하려면 한 해 2억원 정도는 벌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제적 박탈감을 자극했다는 이유로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은 그녀는 결국 광고 계약이 줄줄이 끊기고 소셜미디어(SNS)에서 제재까지 받자 공개 사과문을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여배우 옌쉐징(53)이 지난해 12월 말 라이브 방송에서 “(한 부부가) 가족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연간 80만 위안(약 1억 6900만원)은 벌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옌쉐징은 현지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돈을 적게 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아들이 32살인데 아내와 함께 소득이 매우 낮다”며 “아들은 드라마에 출연해 수십만 위안(수천만원)밖에 못 벌고, 며느리는 음악 관련 일을 하는데 10만 위안(약 2100만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에서는 가족 지출로 연간 80만~100만 위안(약 1억 6900만~2억 1200만원)을 감당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을 부양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이 옌쉐징이 광고하는 제품을 불매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론의 압박 속에 여러 조미료 브랜드가 그와의 계약을 끝냈고, SNS 플랫폼들도 사용자들이 그를 팔로우하지 못하도록 제재를 가했다. 처음에는 “대중의 반응에 놀랍고 억울했다”고 했던 옌쉐징은 논란이 커지자 결국 지난 11일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한 네티즌이 나에 대해 ‘뿌리를 잊었다’라고 한 댓글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자기 성찰을 하면서 내 생각이 잘못된 길로 갔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옌쉐징은 농촌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농촌과 소도시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에서 2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그는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일상의 분주한 삶이 내 예술 인생을 키워줬다”며 “최근 몇 년간 박수와 찬사에 익숙해지면서 나의 뿌리를 잊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을 깨끗이 하고 노동과 삶,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존중을 되찾겠다”며 “가치관을 바로잡고 가족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 죄송하다. 감독과 비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당국은 부를 과시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단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라이브 방송으로 화장품을 팔아 ‘립스틱 킹’으로 불리는 리자치가 “돈을 많이 못 버는 건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한 달간 SNS 활동이 금지됐다.
  • 뒤늦게 차세대 전차 개발에 뛰어든 미국의 M1E3 시제품 등장

    뒤늦게 차세대 전차 개발에 뛰어든 미국의 M1E3 시제품 등장

    지난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미 육군이 M1E3 에이브럼스의 첫 번째 시제품을 공개했다. 미 육군은 이번 시제품이 최종 완성형 전차가 아닌, 아이디어, 승무원 배치, 제어 장치 및 시스템 등을 시험하기 위한 초기 시연용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총 4대의 초기 시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며, 실전 부대에서 운용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시제품을 바탕으로 한 제품 양산은 2020년대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시제품은 미시간주 워런에 위치한 루시 디펜스에서 제작했고, 양산은 M1 전차를 생산하는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가 담당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개발 방향은 디지털 시스템, 개방형 아키텍처, 그리고 2040년 이후의 미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M1E3 시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120㎜ 활강포는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포탑 후방에 내부에 자동장전장치로 인해 돌출된 부분이 생겼다. 자동장전장치의 채택으로 전차 탑승 인원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 포탑 상단에는 EOS R400 Mk2 원격 조종 무기 시스템(RCWS)이 장착되어 있는데, 40㎜ Mk19 자동 유탄 발사기, 7.62㎜ 기관총, 그리고 FGM-148 재블린 미사일 발사기를 결합한 형태다. R400 Mk2는 드론 탐지, 추적 및 근거리 방어를 위해 에코가드 레이더도 통합되었다. 차체에는 전면에 해치가 두 개가 있는데, 3명이 모두 전차 차체에 탑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차체 전체가 재설계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전시된 시제품의 특징은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에서 시작된 차세대 전차의 일반적인 경향을 따르고 있다. T-14 아르마타도 무인포탑에 차체 전방에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2024년 독일과 프랑스 합작 KNDS가 공개한 레오파드 2 A-RC 3.0 전차도 무인포탑에 차체에 3명이 탑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K2 흑표 전차에 이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K3로 불리는 차기 전차도 무인포탑과 승무원 3명의 차체 탑승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차체에 승무원이 탑승하는 구조는 차체의 기본적인 방어력에 더해 승무원 구역에 추가 방어력을 더할 수 있다. 포탑도 사람이 타는 공간이 없으니 같은 중량으로 더 강한 장갑을 포탑에 장착할 수도 있다. 이번에 등장한 M1E3 시제품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예상되었지만, M1 전차에 사용되는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T-14 아르마타, 레오파드 2 A-RC 3.0은 디젤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M1E3가 앞으로 미국 전차의 개발 방향을 어떻게 가져갈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줬지만, 130㎜나 140㎜ 같은 차세대 주포 등 공격력 진화 방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최근 위협이 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대응을 RCWS에 맡겼지만, 최근 에이브럼스 계열 전차에 통합되었던 트로피 능동방어시스템(APS) 같은 방어 시스템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 육군이 앞으로 진행할 M1E3를 사용한 평가에서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뒤늦게 차세대 전차 개발에 뛰어든 미국의 M1E3 시제품 등장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뒤늦게 차세대 전차 개발에 뛰어든 미국의 M1E3 시제품 등장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지난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미 육군이 M1E3 에이브럼스의 첫 번째 시제품을 공개했다. 미 육군은 이번 시제품이 최종 완성형 전차가 아닌, 아이디어, 승무원 배치, 제어 장치 및 시스템 등을 시험하기 위한 초기 시연용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총 4대의 초기 시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며, 실전 부대에서 운용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시제품을 바탕으로 한 제품 양산은 2020년대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시제품은 미시간주 워런에 위치한 루시 디펜스에서 제작했고, 양산은 M1 전차를 생산하는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가 담당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개발 방향은 디지털 시스템, 개방형 아키텍처, 그리고 2040년 이후의 미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M1E3 시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120㎜ 활강포는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포탑 후방에 내부에 자동장전장치로 인해 돌출된 부분이 생겼다. 자동장전장치의 채택으로 전차 탑승 인원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 포탑 상단에는 EOS R400 Mk2 원격 조종 무기 시스템(RCWS)이 장착되어 있는데, 40㎜ Mk19 자동 유탄 발사기, 7.62㎜ 기관총, 그리고 FGM-148 재블린 미사일 발사기를 결합한 형태다. R400 Mk2는 드론 탐지, 추적 및 근거리 방어를 위해 에코가드 레이더도 통합되었다. 차체에는 전면에 해치가 두 개가 있는데, 3명이 모두 전차 차체에 탑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차체 전체가 재설계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전시된 시제품의 특징은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에서 시작된 차세대 전차의 일반적인 경향을 따르고 있다. T-14 아르마타도 무인포탑에 차체 전방에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2024년 독일과 프랑스 합작 KNDS가 공개한 레오파드 2 A-RC 3.0 전차도 무인포탑에 차체에 3명이 탑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K2 흑표 전차에 이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K3로 불리는 차기 전차도 무인포탑과 승무원 3명의 차체 탑승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차체에 승무원이 탑승하는 구조는 차체의 기본적인 방어력에 더해 승무원 구역에 추가 방어력을 더할 수 있다. 포탑도 사람이 타는 공간이 없으니 같은 중량으로 더 강한 장갑을 포탑에 장착할 수도 있다. 이번에 등장한 M1E3 시제품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예상되었지만, M1 전차에 사용되는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T-14 아르마타, 레오파드 2 A-RC 3.0은 디젤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M1E3가 앞으로 미국 전차의 개발 방향을 어떻게 가져갈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줬지만, 130㎜나 140㎜ 같은 차세대 주포 등 공격력 진화 방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최근 위협이 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대응을 RCWS에 맡겼지만, 최근 에이브럼스 계열 전차에 통합되었던 트로피 능동방어시스템(APS) 같은 방어 시스템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 육군이 앞으로 진행할 M1E3를 사용한 평가에서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검은콩 아니네?…‘1000만 탈모인’ 고민 해결하는 식품 10가지 [건강을 부탁해]

    검은콩 아니네?…‘1000만 탈모인’ 고민 해결하는 식품 10가지 [건강을 부탁해]

    국내 탈모인의 숫자가 1000만 명에 달한다는 소식이 있을 정도로 탈모는 현대인의 큰 고민 중 하나로 꼽힌다.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면 모발 성장을 돕는 보충제뿐만 아니라 평소 영양소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공인 영양사인 비앙카 탐부렐로가 지난달 미국 건강 매체 ‘리얼 심플’을 통해 두피 환경과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1. 그릭요거트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D가 함유돼 있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요거트에 함유된 비타민 B군과 엽산은 탈모 예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견과류·씨앗류 탈모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산화 스트레스는 몸속에서 활성산소가 너무 많이 생기거나 이를 제거하는 항산화 능력이 부족해지면서 세포가 손상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성 스트레스나 과도한 운동, 수면 부족, 흡연과 음주, 과도한 당 섭취 등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이는 탈모로 직결될 수 있다. 견과류와 씨앗류에는 항산화 성분인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B군, 식물성 화합물 등이 풍부해 모발이 더 빠르고 굵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아시드와 아마씨,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모발을 더 두껍게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피망 피망은 두피와 모낭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 빨간 피망 100g에는 비타민C가 120~150㎎ 함유돼 있는데, 이는 레몬에 든 비타민C보다 많은 양이다. 비타민C는 모낭 주변의 모세혈관을 강화해주고 콜라겐을 합성해 모근 지지력을 높인다. 피망에 든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빈혈성 탈모도 예방해 준다. 더불어 피망에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견과류와 마찬가지로 두피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준다. ▲4. 고구마 고구마는 피망과 마찬가지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이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비타민A로 전환되며, 이는 두피 각질을 정상화하고 피지 과다·염증 등을 감소시켜주며 모낭 막힘을 예방해준다. ▲5. 시금치 시금치에는 비헴철(식물성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동시에 모낭 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돕는다. 철분이 부족하면 휴지기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다이어트 중인 여성이라면 시금치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시금치에는 모낭 세포 재생을 돕는 엽산, 비타민C, 비타민A 전구체(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다. ▲6. 연어 연어는 고품질 단백질뿐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D,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모발 건강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1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함유된 보충제를 6개월간 섭취했을 때 탈모가 줄어들고 모발 밀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 달걀 달걀은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거의 완전체로 갖춘 식품이다. 모발의 90% 이상은 케라틴(단백질)으로 이뤄져 있으며 단백질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진다.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는 완전 단백질이며, 모낭 활성에 도움이 되는 철분과 아연도 풍부하다. 또 콜린은 세포막을 구성해 모낭을 보호하고 오메가 지방은 두피 건조와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탈모 예방을 위해 저렴하고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달걀의 가장 큰 장점이다. ▲8. 굴 중간 크기의 굴에는 함유된 아연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75%에 달한다. 아연은 조직의 성장과 회복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모낭 주변의 피지선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돕는다. 아연 결핍이 원형 탈모나 두피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도 있다. ▲9.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모발 자체보다는 두피 환경·호르몬·산화스트레스를 동시에 관리해 주는 식품이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비타민E는 두피 혈류와 황산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E가 두피의 모세혈관을 보호해 모낭의 혈류가 증가하고, 활성산소는 중화해 모낭의 노화를 억제해준다. 또 아보카도 속 단일불포화지방은 염증을 감소해주고 두피 지질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와 토코트라이에놀 역시 모발 건강을 증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10. 콩류 검은콩을 포함한 콩류에는 식물 단백질과 식물성 화합물, 철분, 아연, 비오틴 등이 풍부하다. 병아리콩의 경우 필수 아미노산을 일부 포함하고 있으며, 굴과 마찬가지로 아연이 풍부한 식품으로 꼽힌다. 병아리콩은 특히 다이어트·식사량 감소로 생기는 탈모에 강점이 있다고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위 식품들이 유전적 탈모의 치료제가 될 수는 없지만, 여성이나 휴지기 탈모 또는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에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하나의 식품만 섭취하기보다는 여러 식품을 함께 넣어 샐러드 형태로 섭취하는 방식이 탈모도 예방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친화적이다.
  • 23년간 1200회 방송한 ‘장수 프로그램’…끝난 줄 알았는데 ‘새 단장’ 마치고 돌아왔다

    23년간 1200회 방송한 ‘장수 프로그램’…끝난 줄 알았는데 ‘새 단장’ 마치고 돌아왔다

    2002년부터 약 23년간 방송되며 MBC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해 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 MBC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프라이즈’의 후속으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살롱 모임이자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롭게 단장됐다. ‘서프라이즈’는 2002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일요일 오전을 책임졌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26일 재정비 계획을 밝히며 휴식기에 들어갔다. 당시를 기준으로 방송 기간이 약 23년, 방송 회차는 1185회에 달했다. 휴식기에 돌입한 지 약 3개월 만에 ‘서프라이즈’는 프로그램명 변경 등 개편을 마치고 돌아온다. 기존 ‘서프라이즈’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감 나는 실화 기반 스토리텔링을 더해 몰입력을 이전보다 높였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가수 이찬원, 코미디언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찬원은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서며 데뷔 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할 예정이다. 곽범은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으며 ‘미스터리 박살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여기에 박소영 아나운서가 살롱 멤버로 가세해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미스터리 아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특히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그간 수많은 배역을 맡으면서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해 온 배우들도 그대로 출연을 이어간다. 앞서 김민진과 김하영은 서프라이즈 휴식기 직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둘이 ‘서프라이즈’에서 소화한 배역 개수가 도합 1900여개에 달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작진은 “‘서프라이즈’ 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의 힘이기에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특히 이야기의 힘을 극대화했다”며 “시청자들이 단순히 놀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목격자만 남기고 사라진 미확인 생명체를 비롯해 과학적 확률을 벗어난 기적의 현장과 의문투성이인 사건·사고, 인간이길 포기한 광기의 빌런 등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