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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에 손주 넷…月235만원으로 11명 먹여 살리는 日 청년

    27살에 손주 넷…月235만원으로 11명 먹여 살리는 日 청년

    27세 일본 남성이 12살 연상의 아내와 함께 11명 대가족을 이끌며 살아가는 모습이 화제다. 일본 다큐멘터리 ‘간바레, 가난한 사람들(Ganbare, Poor People)’에 출연한 마사시(27)는 현재 아내 리카(39)와 함께 자녀, 의붓자녀, 며느리, 손주까지 총 11명이 함께 사는 대가족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서민 가정의 역경과 극복 의지를 조명하는 인기 다큐멘터리로, 관련 사연이 중국 넷이즈뉴스를 통해 알려진 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해외 매체에도 소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마사시와 리카의 만남은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6세였던 마사시는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세 아이의 엄마였던 리카를 처음 만났다. 차량 뒷좌석에서 싸우던 아이들에게 강하게 호통치는 리카의 성격에 끌린 마사시는 연락처를 물었고, 몇 년간의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현재 이들 가족 구성은 복잡하다. 리카가 결혼 전 낳은 자녀는 21세 큰딸 유리나, 17세 장남 카토, 12세 작은딸까지 총 3명이다. 마사시와 리카 사이에서는 현재 8세인 아들 1명을 낳았다. 할아버지가 된 20대···손주 4명과 며느리까지 더욱 놀라운 것은 마사시가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점이다. 장녀 유리나는 16세에 미혼모가 되어 현재까지 두 자녀를 낳았고, 장남 카토 역시 17세 나이에 이미 두 아이의 아버지다. 카토의 동갑내기 여자친구도 함께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 마사시는 27세 나이에 손주 4명과 며느리까지 둔 대가족의 가장이 되었다. 트럭 운전 월 235만원으로 11명 생계 책임 경제적으로는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마사시는 트럭 운전사로 월 25만엔(약 235만원)을 벌고 있고, 아내 리카는 오토바이 가게 아르바이트로 8만엔(약 75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정부의 아동 양육 지원금 4만5000엔(약 42만원)을 더해도 11명이 생활하기엔 빠듯한 형편이다. 하지만 마사시는 “긴 하루를 보낸 후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을 좋아한다”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그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들의 사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은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에는 “대단한 가족” “경제적으론 힘들겠지만 참 보기 좋은 가족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사시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 소방청 “현재 119 신고 전화로만 가능…문자·영상 불가”

    소방청 “현재 119 신고 전화로만 가능…문자·영상 불가”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서비스가 마비된 가운데, 소방청은 27일 “문자, 영상, 웹 등 다매체신고는 시스템 장애로 신고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현재 119 신고는 전화(일반전화, 휴대전화 포함)로 가능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소방청은 “(복구) 조치 완료 전까지는 전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청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15분쯤 대전 유성구의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남성 한 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직원 등 10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1명, 소방차 3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고, 전산시스템 훼손 등을 우려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가 연기를 빼는 배연작업을 벌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번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국민신문고를 포함해 1등급 12개, 2등급 58개 등 총 70개 시스템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행안부·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 홈페이지와 공무원 전자우편 시스템 등이 마비된 상태다. 행안부는 전날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하고,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70개 정부 서비스 마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70개 정부 서비스 마비”

    26일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서비스가 마비됐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리튬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국정자원은 공공기관의 IT시스템이 집결돼 있는 곳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소방관 73명과 소방차 70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고, 전산시스템 훼손 등을 우려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불로 내부에 있던 1명이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100여명의 직원들은 자력 대피했다. 행안부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로 대전 본원에 입주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이 영향을 받아 정부 서비스가 중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홈페이지와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 24도 장애를 보이고 있다. 정부 메일링시스템도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고 행안부 관계자는 전했다. 행안부는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대국민 안내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상황을 정확히 알려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 계획에 따라 대응해가기로 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서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소관 주요 행정 시스템 장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매뉴얼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경계’ 단계 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즉시 소집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국민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긴급 지시를 통해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황전파시스템(NDMS),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복구에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덧붙였다.
  • 정동영 “남북, 적대하고 살 수 없어”…민간 역할 당부

    정동영 “남북, 적대하고 살 수 없어”…민간 역할 당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단절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경기 연천군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남북 사회문화교류 및 대북 인도지원단체 초청 행사’에 참석해 “남북이 지금처럼 긴장하고 대립하고 적대하며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등 38개 대북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통일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장관은 “민간단체 여러분들이 남북 교류와 협력의 개척자인 만큼 다시 대화의 접점을 찾고 교류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정 장관은 전날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북에 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오면 방북도 전면적으로 허용할 것”이라며 남북 민간 교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정 장관은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날 통일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번 출장에서 제35회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와 ‘2025 국제한반도포럼’ 독일 세미나에 참석하고, 독일·유럽연합 주요 인사 및 전문가를 만나 한반도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10월 3일 독일 자를란트주 주최로 열리는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에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연방상원의장, 연방총리실 동독특임관 등을 만나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을 설명하고 독일 측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베를린 자유대를 방문해 독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북·통일정책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의 묘소도 참배한다. 또한 독일 연방정치교육원을 방문해 ‘보이텔스바흐 협약’ 등 독일의 정치교육 사례를 논의할 계획이다. 보이텔스바흐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담긴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모델로 제시된 바 있다.
  • 바닷속에서 솟구치는 미사일…‘美 3대 핵전력’ 발사 성공 (영상)

    바닷속에서 솟구치는 미사일…‘美 3대 핵전력’ 발사 성공 (영상)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히는 트라이던트-2 D5LE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 해군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엑스에 “지난 17~21일 플로리다 동부 해안에서 트라이던트-2 D5LE SLBM의 시험발사가 이뤄졌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트라이던트-2는 사거리가 최대 1만 2000㎞이며 최대 12개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잠수함(SSBN)에서 발사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장거리 전략폭격기 등이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힌다. SLBM인 트라이던트-2는 미니트맨3 ICBM, B-2, B-52 등 전략폭격기와 함께 3대 핵전력으로 불린다. 미 해군의 이번 시험 발사는 트라이던트-2 D5의 197번째 성공적 시험발사로 기록됐다. 시험 발사 당일, SNS에는 카리브해 미국령 섬인 푸에르토리코 부근에서 트라이던트-2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영상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트라이던트-2 시험 발사 성공, 중·러에 대한 경고현지 언론은 이번 시험발사 성공은 최근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연대를 과시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해 조니 울프 미 해군 전략체계 단장은 “미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체계는 1960년 이래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였다면서 “이번 트라이던트-2 미사일 시험 발사는 미국의 전략적 핵 억제력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해군은 과거 트라이던트-2 핵미사일 시험 발사에 여러 차례 실패했었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이뤄진 시험 발사에서는 미사일이 방향을 벗어나 빙글빙글 돌다가 폭파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 (영상) 바닷속에서 미사일 튀어 올라…‘美 3대 핵전력’ 발사 성공 [포착]

    (영상) 바닷속에서 미사일 튀어 올라…‘美 3대 핵전력’ 발사 성공 [포착]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히는 트라이던트-2 D5LE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 해군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엑스에 “지난 17~21일 플로리다 동부 해안에서 트라이던트-2 D5LE SLBM의 시험발사가 이뤄졌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트라이던트-2는 사거리가 최대 1만 2000㎞이며 최대 12개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잠수함(SSBN)에서 발사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장거리 전략폭격기 등이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힌다. SLBM인 트라이던트-2는 미니트맨3 ICBM, B-2, B-52 등 전략폭격기와 함께 3대 핵전력으로 불린다. 미 해군의 이번 시험 발사는 트라이던트-2 D5의 197번째 성공적 시험발사로 기록됐다. 시험 발사 당일, SNS에는 카리브해 미국령 섬인 푸에르토리코 부근에서 트라이던트-2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영상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트라이던트-2 시험 발사 성공, 중·러에 대한 경고현지 언론은 이번 시험발사 성공은 최근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연대를 과시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해 조니 울프 미 해군 전략체계 단장은 “미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체계는 1960년 이래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였다면서 “이번 트라이던트-2 미사일 시험 발사는 미국의 전략적 핵 억제력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해군은 과거 트라이던트-2 핵미사일 시험 발사에 여러 차례 실패했었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이뤄진 시험 발사에서는 미사일이 방향을 벗어나 빙글빙글 돌다가 폭파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 최경주가 주최한 대회인데…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컷탈락

    최경주가 주최한 대회인데…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컷탈락

    대회 호스트이자 선수로 나선 탱크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원)에서 아쉽게 컷 탈락했다. 최경주는 26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1개를 기록했지만 보기를 4개나 범하면서 3타를 잃고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공동 87위로 컷 탈락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해 SK텔레콤 오픈 우승으로 세웠던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경신할 기회를 잃게 됐다.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시작한 최경주는 18번 홀(파5)과 후반 1번 홀(파4)에서 그린을 놓쳐 연속 보기를 범했고 2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가는 바람에 3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9번 홀(파5)에서도 보기를 기록한 최경주는 최고령 우승기록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최경주는 “이븐파가 목표였으나 18번 홀 세 번째 샷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보기가 나왔고 1번 홀과 2번 홀까지 세 개 홀 연속 보기를 하면서 스코어에 대한 압박이 있었다”면서 “그린도 어제보다 공을 세우는 것이 어려웠고 버디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잠시 한국에 머무는 최경주는 다음 달 11일 시작하는 사스 챔피언십부터 PGA 챔피언스투어로 돌아간다. 그는 PGA 투어 출전에 대한 도전의식도 분명히 했다. PGA 투어 500회 출전까지 단 한 개 대회가 남았다는 최경주는 “내년에는 500회 출전 기록을 채워보려고 한다. 매년 나이가 들지만 출전하는 대회 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차이 나지 않도록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 들려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은 황중곤이 12언더파 132타로 연이틀 선두에 나섰다. KPGA 투어에서 3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4승을 기록한 황중곤은 2022년 7월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이후 3년여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5월 SK텔레콤 오픈에서 한 차례 톱10(공동 3위)을 기록했었다. 황중곤은 “어제 좋았던 샷감이 이어졌다. 전반홀에 좋은 감 이어가면서 오늘 노보기 마무리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면서 “다행히 퍼트가 잘 도와줘서 오늘도 보기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족한다”고 말했다. 전가람과 임예택, 이태훈(캐나다)이 황중곤을 3타 차로 추격하며 공동 2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최승빈과 김종학, 유송규가 공동 5위(8언더파 136타)다. 강경남은 8위(7언더파 137타), 송민혁과 김우현이 공동 9위(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 한강버스, 9일 만에 세 번째 중단…다음 달 10일에야 예비선 투입

    한강버스, 9일 만에 세 번째 중단…다음 달 10일에야 예비선 투입

    한강버스가 고장 시에 필요한 예비선이 아직 투입될 준비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식 운항 9일째인 26일까지 세 번의 운항 중단 사태를 겪었지만, 약 2주 뒤인 다음 달 10일에야 대체편으로 투입할 수 있는 2척이 배치된다. 다만 운항 편수와 시간대를 확대할 계획인 만큼, 원활한 운항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다음 달 10일부터 정식으로 노선 양방향에 예비선 두 척을 투입할 계획이다”며 “총 6척이 운영되면 고장으로 인한 운항 중단을 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4척의 한강버스가 잠실과 마곡 구간을 운항하지만, 다음 달 10일부터는 2척이 비상상황을 대비해 대기한다는 얘기다. 앞서 지난 15일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8척 가운데 4척은 예비선으로 두고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체해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한강버스에 문제가 생길 경우 운항하기로 했던 대체편은 지금껏 한 번도 투입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예비선 4척은 충전 테스트와 접·이안 훈련 중”이라며 “배터리 전기계통 오작동, 방향타 고장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고장에 대해서는 “운항 초기인 만큼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한강버스(104호)가 가양대교 통과 전 100m 지점에서 방향타 작동에 이상을 감지했다. 운영사는 안전을 위해 즉시 회항을 결정했고, 선박은 10분 뒤인 12시 50분 마곡 선착장에 도착해 승객 70명을 전원 하선시켰다. 승객들에게는 환불 절차가 안내됐다. 이번 사고로 ▲오후 12시 30분 마곡 출발 잠실행 ▲오후 3시 30분 잠실 출발 마곡행 ▲오후 6시 마곡 출발 잠실행 등 3편이 취소됐다. 해당 선박은 오후 3시 20분 점검·수리 작업을 완료해 오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한강버스 고장은 지난 18일 정식 운항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2일에는 운항 시작 나흘 만에 102호와 104호가 잇따라 멈췄다. 오후 7시쯤 옥수에서 잠실로 향하던 102호는 우측의 방향타에 이상이 발생했고,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잠실에서 마곡으로 가던 104호는 전기계통 오작동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102호와 104호는 다음 날인 23일 되어서야 운항을 재개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민주당의 오세훈 시장 비판은 책임전가이자 내로남불”

    홍국표 서울시의원 “민주당의 오세훈 시장 비판은 책임전가이자 내로남불”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26일 논평을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고 있는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서부간선도로 교통대란 등이 모두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시작된 사업이라며, 민주당의 비판은 오히려 책임 전가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민주당이 집중 공격하고 있는 청년안심주택 사업은 2017년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충분한 제도적 안전장치 없이 시작됐다”며 “사업자 재무건전성 검증도, 보증보험 가입을 담보할 안전장치도 미비한 채 ‘선심성 공급’이 이뤄진 것이 현재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밝혔다.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역시 2013년 박원순 시장 시절 수립된 계획임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당시 ‘통과교통 중심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지역 접근성 중심의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구상으로 시작된 사업”이라며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도 ‘서부간선 일반도로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으면서, 이제 와서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는 것은 명백한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문제가 있는 정책은 개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올바른 자세”라며 “이미 진행되어 계획이 확정된 사업을 갑자기 폐기할 경우 더 큰 비용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현실적 판단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 의원은 오 시장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전임 시장 시절 시작된 사업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방치하지 않고 신속하게 수정·보완 조치를 취했다”며 “청년안심주택의 경우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고, 서부간선도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도로 용량을 늘리는 대안을 마련했다. 이는 비판받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책임감 있는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민주당이 사업이 시작되고 기획되었던 배경을 의도적으로 망각하고, 단지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에 일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비판하는 것은 전형적인 적반하장”이라며 “이는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는 진영논리에 갇힌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서울의 주택공급 부족 문제도 2012년 민주당 시장 시절 정비구역 393곳을 해제하면서 약 20만 가구 공급 기회를 날린 것이 근본 원인”이라며 “지난해 준공된 서울시 정비사업 공급물량 2만 382가구 중 1만 9262가구가 오세훈 시장이 예전 임기 때 지정했던 구역을 되살린 것이라는 사실을 민주당은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경쟁은 바람직하지만, 자신들이 만든 정책의 실패를 남에게 전가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은 책임 전가를 그만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정치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 성북구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21원’

    성북구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21원’

    서울 성북구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21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시급 1만 1779원보다 2.9%(342원) 오른 금액으로, 월 단위 환산 시(209시간 기준) 253만 3289원에 해당한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1801원 많은 수준이다. 구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내년도 최저임금, 서울지역 물가상승률,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평균임금, 구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되며, 적용 대상은 구와 구 출자·출연기관의 직·간접 채용 근로자, 민간위탁 근로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등이다. 생활임금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며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물가 등을 고려해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에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성북구 생활임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그린수소·분산에너지로 연다… 제주도, 현대자동차와 ‘K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손잡다

    그린수소·분산에너지로 연다… 제주도, 현대자동차와 ‘K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손잡다

    # 양 기관 수소 모빌리티 기술, 분산에너지 역량이 결합한 협력 모델 업무협약제주도는 ‘2025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과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로 여는 K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의 그린수소 생태계 선도 경험과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 기술, 분산에너지 역량이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양측은 이를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 분야에서 8개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그린수소 분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 확대 및 경제성 확보 기술개발 ▲수소차 타기 좋은 도시 조성 ▲수소트램 도입 주민 수용성 확보 ▲항만 탈탄소를 위한 친환경 물류·수소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분산에너지 분야에서는 ▲정부 과제 연계 V2G(양방향 충전) 시범서비스 ▲국내 최초 V2G 상용화 ▲V2G 기능 탑재 전기차 선도 보급 ▲양방향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정책 유치 등을 통해 에너지 저장과 공급의 혁신적 전환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분산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제주를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의 전진기지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2024년 기준 20%)과 전기차 보급률(2025년 7월 기준 10.12%)을 기록하며, 에너지 전환의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2023년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버스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그린수소 상업 판매까지 선도하며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태양광·풍력 발전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출력제어 문제를 V2G 기술로 해결하며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자원(ESS)으로 활용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국내 최초 그린수소 생산, V2G 기반 분산에너지 모델 구축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왔다”며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의 선도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원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반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사회에 정착하기까지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다”면서 “제주를 청정 R&D 센터로 삼아 제주도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현대차그룹이 굳건하게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 해법은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 9개국 55개 기관 협회, 42개 기업 9개대학 참석이번 포럼에는 중국, 노르웨이, 독일, 덴마크, 오스트리아, 인도, 태국, 나미비아, 일본 등 9개국에서 55개 기관·협회, 42개 기업, 9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3일간 탄소중립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오 지사는 “탄소중립의 해법은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에 있다”며 “유연성 자원 확대와 혁신적 시장제도 도입 등을 통해 K 탄소중립 이니셔티브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네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전력망 연계(V2G) 등을 활용해 유연성 자원을 확충하고 분산에너지를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중앙계약시장과 실시간 전력거래시장 등 혁신적 제도와 시장 기제를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가파도 탄소중립 모델과 재생에너지 100%(RE100) 융복합 산업을 통해 세계적 선도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등 5개국 정부·기업·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정수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오 지사는 “2022년 9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을 발표한 후 현재 3.3㎿ 규모에서 수소가 생산되기 시작했고, 22대 수소버스가 운행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남는 전기를 유연성 자원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올 연말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 P2X, P2H까지 유연성 자원이 그리드 내에 들어오는 시스템이 연말부터 시작될 수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요세프 호시크 나미비아 국가기획위원회 수석자문관은 “나미비아는 5GW 정도의 그린수소 생산을 추진하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은 기술이 발전해 있고 전 세계적으로 산업이 발전한 국가로 인프라와 금융조달 능력이 뛰어나고, 나미비아는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파트너십이 양국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타니 상랏 주한 태국대사는 “태국은 2050년까지 넷제로, 206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2030년까지 수소 5% 혼소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제주가 샌드박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정석진 한국수소연합 사무총장은 수소산업 활성화 과제를 짚었다. 그는 “수소산업이 초기 단계이고 기술도 많이 발전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수소 생산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수소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초기단계부터 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핵심 설비 구축, 보조금 지원 등의 정부 지원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제주도가 그린수소 산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제주가 먼저 실천하지 않으면 기후위기에서 먼저 쓰러질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국가적 차원의 사업화가 진행된다면 전 세계와의 협력을 선도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며 글로벌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도는 2021년 영국 글래스고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에서 P4G로부터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에너지 부문 최우수파트너십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추석 연휴 전 물량 ‘풍성’…전국 1만 645가구 청약

    추석 연휴 전 물량 ‘풍성’…전국 1만 645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막바지 물량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19곳에서 총 1만 645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아파트 242가구, 오피스텔 189실)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안성시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657가구), 광명시 ‘철산역자이’(65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인천 부평구 ‘두산위브앤수자인 부평 더퍼스트’(514가구), 중구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170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302가구), 부산진구 ‘힐스테이트 가야’(487가구), 울산 남구 ‘한화포레나 울산무거’(816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30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 9-I구역에 조성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다. 오피스텔 물량은 10월 1일(수)에 청약을 진행한다. 상봉역, 망우역을 통해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노선(예정), KTX 등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금성백조는 경기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657가구 규모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0~121㎡ 총 106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3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한화 건설 부문은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된다.
  •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 3400선 반납…환율 1410원대로 급등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 3400선 반납…환율 1410원대로 급등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4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원·달러 환율은 4개월 만에 장중 1410원대를 돌파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5.06 포인트(-2.45%) 내린 3386.0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내린 것으로, 세제개편안 실망감이 불거졌던 8월 1일(-3.88%) 이후 하락률이 가장 컸다.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오며 3500선을 넘보는 수준까지 꾸준히 쌓아 올렸는데 하루 만에 그간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코스피 3300대 마감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조 975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6607억원, 기관이 4889억원 각각 내다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8만 3300원, -3.25%)와 SK하이닉스(33만 6500원, -5.61%)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내렸다. 업종별로도 음식료·담배(0.51%), 전기·가스(0.28%), 보험(0.21%) 등 일부 업종만 강보합세를 보이고 나머지는 떨어졌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17.25포인트(-2.03%) 빠진 835.19에 거래를 마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한미 무역협상 교착 장기화 우려와 함께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큰 폭 상향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한 점이 복합적으로 영향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대내외 악재로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다. 전날 1400.6원으로 마감하며 두 달 만에 1400원을 돌파한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1410원 선을 넘어섰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1412.4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10원대까지 오른 것은 5월 15일(장 중 고가 1412.1원) 이후 약 4달 만이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크게 하락하고 있고, 달러·원 환율은 탄핵 사태 이후 처음으로 1410원대로 높아졌다”고 짚었다. 다만 장기적인 추세 전환으로 보기에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 조정은 한미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선반영된 결과”라며 “추세적 하락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박장범 KBS 사장 “임기 보장받았는데”…방송법 헌법소원 청구

    박장범 KBS 사장 “임기 보장받았는데”…방송법 헌법소원 청구

    박장범 KBS 사장과 김우성 부사장이 최근 개정된 한국방송공사법(방송법) 부칙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26일 KBS 등은 박 사장과 김 부사장이 전날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부칙 제2조 3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방송법 부칙 2조 3항은 ‘이 법의 시행 당시 한국방송공사의 사장, 부사장 및 감사는 이 법의 개정 규정에 따른 후임자가 선임 또는 임명될 때까지 그 직무를 수행한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구성되는 이사회가 바로 새 사장을 임명하면 현직자들이 물러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박 사장 등의 임기가 2027년 12월까지이지만 이를 채우지 못하고 직위를 상실할 가능성도 커졌다. 이런 점을 들어 두 청구인은 “구 방송법에 따라 적법하게 취임해 3년의 임기를 보장받고 있었으나 이 사건 심판대상 조항(부칙 2조 3항)으로 인해 임기가 만료되기 전 그 직위를 상실할 상황에 처했다”면서 “이 조항은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해 청구인들의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고,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 취급해 평등 원칙을 위반했으며, 청구인들의 신뢰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했다. 박 사장과 김 부사장은 본안 청구와 함께 방송법 부칙의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신청서에는 “조항의 시행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을 위험이 있으며, 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의 효력을 정지하여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적힌 적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에는 KBS 이사 6명이 이사회를 3개월 내로 구성하도록 한 개정 방송법 부칙 제2조 1항과 2항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 한강버스 또 멈춰…취항 열흘도 안 돼 ‘세 번째’ 운항 중단

    한강버스 또 멈춰…취항 열흘도 안 돼 ‘세 번째’ 운항 중단

    서울 한강버스가 또다시 운항 중단 사태를 겪었다. 지난 18일 정식 운항에 들어간 이후 벌써 세 번째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한강버스(104호)가 가양대교 통과 전 100m 지점에서 방향타 작동에 이상을 감지했다. 운영사는 안전을 위해 즉시 회항을 결정했고, 선박은 10분 뒤인 12시 50분 마곡 선착장에 도착해 승객 70명을 전원 하선시켰다. 승객들에게는 환불 절차가 안내됐으며, 해당 선박은 현재 점검·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2시 30분 마곡 출발 잠실행 ▲오후 3시 30분 잠실 출발 마곡행 ▲오후 6시 마곡 출발 잠실행 등 3편이 취소됐다. 시는 이런 내용을 각 선착장에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공지 중이다. 한강버스 고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2일에는 운항 시작 나흘 만에 102호와 104호가 잇따라 멈췄다. 오후 7시쯤 옥수에서 잠실로 향하던 102호와 오후 7시 30분 잠실에서 마곡으로 가던 104호가 전기계통 오작동으로 운항을 중단한 것이다.
  • 폭우에 미끄러진 비행기, EMAS 덕분에 승객 전원 생존…한국엔 없다

    폭우에 미끄러진 비행기, EMAS 덕분에 승객 전원 생존…한국엔 없다

    여객기가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폭우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활주로에 설치된 이탈방지시설(EMAS) 덕분에 승객 전원이 무사히 생존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지역 항공사인 커뮤트에어의 여객기가 전날 오후 9시쯤 버지니아주(州) 로어노크-블랙스버그 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50명과 승무원 3명 등 5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사고 여객기는 폭우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에 내렸지만,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지정된 착륙 구역을 벗어났다. 여객기는 보조 활주로까지 질주했으나 안전하게 비행기를 멈춰 세운 것은 활주로 끝에 설치된 특수제동장치(EMAS) 였다. EMAS란 셀룰러 시멘트 블록으로 만들어진 안전 구역으로, 항공기가 제동을 잡지 못하고 미끄러질 때 동체 무게에 의해 부서지면서 강제로 속도를 줄여 주는 장치다.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오버런’ 사고 시 꼭 필요한 장치로 알려져 있다. 여객기는 EMAS 구역에서 안전하게 멈췄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히 지상에 내릴 수 있었다. “지난해 보완 공사한 EMAS, 성능 발휘”로어노크-블랙스버그 공항 대변인 알렉사 브리엘은 AP통신에 “지난해 보완 공사한 특수제동장치 구역이 의도한 대로 성능을 발휘했다”면서 “이번 사고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71개 미국 공항의 120개 활주로에 EMAS가 설치돼 있다. 일부 EMAS 구역은 활주로를 넘어 최대 300m까지 뻗어 있다. FAA는 “EMAS는 활주로를 벗어난 항공기 20대 이상을 정지시키는 데 도움을 주면서 대형 사고를 막아냈다”고 밝혔다. EMAS 설치한 한국 공항, 단 1곳도 없다EMAS는 노후됐거나 도시 인근에 있어 긴 활주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공항에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본은 도쿄 하네다공항 A활주로에 2020년 스웨덴 업체의 EMAS를 설치했다. A활주로 길이는 3000m로 3300~3500m인 C·D활주로에 비해 짧다. 규정 개정으로 활주로 안전 확보 거리가 최대 6배까지 늘어나자, 활주로 연장이 어려운 곳에 EMAS를 도입한 것이다. 대만 정부는 2004년 트랜스아시아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제대로 멈추지 못해 앞바퀴가 배수구에 빠지는 사고 이후 2009년 EMAS를 설치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뒤 EMAS 도입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미국뿐 아니라 대만과 중국 등 여러 국가의 공항 다수가 짧은 활주로에서의 사고를 막기 위해 EMAS를 도입했지만 한국 공항 14곳 중 이 장치가 도입된 곳은 단 1곳도 없어 문제로 지적됐다. 우리 정부는 12.29 제주항공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활주로 종단안전구역(240m)을 미달하는 8개 지역 공항을 대상으로 EMAS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경남도가 사천공항 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EMAS 국내 최초 도입을 준비 중이다. 현재 건설 중인 울릉공항에도 EMAS가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 [포착] 한국엔 하나도 없는데…폭우에 미끄러진 비행기, ‘이것’ 덕분에 전원 생존

    [포착] 한국엔 하나도 없는데…폭우에 미끄러진 비행기, ‘이것’ 덕분에 전원 생존

    여객기가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폭우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활주로에 설치된 이탈방지시설(EMAS) 덕분에 승객 전원이 무사히 생존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지역 항공사인 커뮤트에어의 여객기가 전날 오후 9시쯤 버지니아주(州) 로어노크-블랙스버그 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50명과 승무원 3명 등 5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사고 여객기는 폭우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에 내렸지만,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지정된 착륙 구역을 벗어났다. 여객기는 보조 활주로까지 질주했으나 안전하게 비행기를 멈춰 세운 것은 활주로 끝에 설치된 특수제동장치(EMAS) 였다. EMAS란 셀룰러 시멘트 블록으로 만들어진 안전 구역으로, 항공기가 제동을 잡지 못하고 미끄러질 때 동체 무게에 의해 부서지면서 강제로 속도를 줄여 주는 장치다.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오버런’ 사고 시 꼭 필요한 장치로 알려져 있다. 여객기는 EMAS 구역에서 안전하게 멈췄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히 지상에 내릴 수 있었다. “지난해 보완 공사한 EMAS, 성능 발휘”로어노크-블랙스버그 공항 대변인 알렉사 브리엘은 AP통신에 “지난해 보완 공사한 특수제동장치 구역이 의도한 대로 성능을 발휘했다”면서 “이번 사고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71개 미국 공항의 120개 활주로에 EMAS가 설치돼 있다. 일부 EMAS 구역은 활주로를 넘어 최대 300m까지 뻗어 있다. FAA는 “EMAS는 활주로를 벗어난 항공기 20대 이상을 정지시키는 데 도움을 주면서 대형 사고를 막아냈다”고 밝혔다. EMAS 설치한 한국 공항, 단 1곳도 없다EMAS는 노후됐거나 도시 인근에 있어 긴 활주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공항에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본은 도쿄 하네다공항 A활주로에 2020년 스웨덴 업체의 EMAS를 설치했다. A활주로 길이는 3000m로 3300~3500m인 C·D활주로에 비해 짧다. 규정 개정으로 활주로 안전 확보 거리가 최대 6배까지 늘어나자, 활주로 연장이 어려운 곳에 EMAS를 도입한 것이다. 대만 정부는 2004년 트랜스아시아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제대로 멈추지 못해 앞바퀴가 배수구에 빠지는 사고 이후 2009년 EMAS를 설치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뒤 EMAS 도입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미국뿐 아니라 대만과 중국 등 여러 국가의 공항 다수가 짧은 활주로에서의 사고를 막기 위해 EMAS를 도입했지만 한국 공항 14곳 중 이 장치가 도입된 곳은 단 1곳도 없어 문제로 지적됐다. 우리 정부는 12.29 제주항공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활주로 종단안전구역(240m)을 미달하는 8개 지역 공항을 대상으로 EMAS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경남도가 사천공항 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EMAS 국내 최초 도입을 준비 중이다. 현재 건설 중인 울릉공항에도 EMAS가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 중랑구, 골목 상권 축제…‘겸재한신길 다 같이 놀장’ 개최

    중랑구, 골목 상권 축제…‘겸재한신길 다 같이 놀장’ 개최

    서울 중랑구는 오는 27일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와 한신공원에서 ‘겸재한신길 다 같이 놀장(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겸재로3길 일대)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축제다.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중랑구 소상공인 9개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골목 곳곳에는 무료 체험 부스도 설치된다. 오후 2시부터는 ‘중랑 아티스트’ 4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열린다. 또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이를 모으면 겸재한신길 상점가 할인권 및 굿즈를 증정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상점가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중장년층 이상 마약사범 폭증…“검수완박 후 크게 늘어”

    청소년·중장년층 이상 마약사범 폭증…“검수완박 후 크게 늘어”

    국내로 마약을 들여오거나 수출하려다 적발된 10대 청소년층과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폭증한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월 적발된 마약사범은 총 810명이다. 이는 지난해 799명을 넘어선 수치로 올해 1200명까지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연령별 적발 인원을 따지면 10대 마약사범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2명 수준이었지만 지난 8월 기준 6명이 적발된 상황이다. 이 추세라면 10대 마약사범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0대 마약사범은 178명, 30대는 224명, 40대는 156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노년층 증가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50대 이상에서 적발된 인원은 지난 8월 기준 246명으로 지난해 126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50대 마약사범은 지난해 68명에서 올해 118명, 60대는 38명에서 82명, 70대 15명에서 38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80대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 8명 적발됐다. 박수영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2022년 9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시행 이후 관세청 마약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전 연령대, 특히 사회가 보호해야 할 10대와 노년층 등 중심으로 불어나고 있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가기 위해 관세청 등 당국이 더욱 엄격하고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 중구 “외식업 인재 키우고 일자리 연계한다”

    서울 중구 “외식업 인재 키우고 일자리 연계한다”

    서울 중구가 직무교육으로 인재를 키우고 구민 맞춤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2025 외식업 특화 직무양성과정’이 숭의여대에서 진행된다. 숭의여대·동국대 RISE 사업단과 함께 설계한 협력 교육과정이다. 주요 과정은 레스토랑 매니저 아카데미, 카페·바 서비스 트레이닝 스쿨, 홈베이킹 클래스 등 3가지다. 외식업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이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데 초점을 맞췄다. 관심 있는 25세 이상 구민은 다음달 10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등록외국인 등 취업 취약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중구는 한국외식중앙회와 협엽해 ‘맛있는 일자리, 외식업 구인·구직 연계 사업’을 운영한다. 음식점 종사자를 원하는 구직자와 인력을 구하는 업체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의 각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나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을 우선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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