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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 철강산단에 완충저류시설 준공…“형산강 오염 사고 예방”

    경북 포항 철강산단에 완충저류시설 준공…“형산강 오염 사고 예방”

    오염수 외부 유출을 차단해 형산강 유역 수질오염을 맞는 완충저류시설이 8년 만에 조성됐다. 17일 경북 포항시는 ‘포항시 철강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이 최근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형산강 유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산업단지 내 환경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착공됐다. 총 558억원(국비 383억원·도비 49억원·시비 126억원)이 투입됐다. 2000㎥의 규모의 저류조, 5만 6800㎥ 규모의 비점오염저감시설, 차집관로 9.5㎞, 펌프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오염수를 우선적으로 받아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하천 오염 및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 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해 형산강 수질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과 함께 포항시의회, 포항남부소방서,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등 관계 기관과 환경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수질오염사고, 화학물질 유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완충저류시설 준공으로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수질오염사고 예방 체계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철저한 시설 관리로 지역 환경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 행정사무감사 ‘대안 제시→예산심사 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 행정사무감사 ‘대안 제시→예산심사 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총정리하는 종합감사에서 도정 발전과 도민의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 집행을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1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8개 실국 및 기관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과 개선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 예산 및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10일 행감 첫날 철도항만물류국은 ▲철도 예산 집행률 저조 개선 ▲철도사업 지연 최소화 ▲환승주차장 조성 확대 ▲물류창고 밀집지역 교통체증 대책 마련,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국정과제에 미반영 대책 마련 ▲용역업체 선정 등 업무 전반 개선 촉구,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수익창출 사업모델 제시 필요 ▲업무 평가등급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지적했다. 11일 행감에서 건설국은 ▲도로 시설물 안전관리 AI플랫폼 및 첨단기술 활용 ▲지반침하사고 중점관리시설 지정 필요 ▲건설현장 임금체불 대책 마련 ▲일산대교 전면무료화 도의회와 협의 필요, 건설본부는 ▲예산 집행률 저조 개선 ▲교통안전 위한 도로 재포장 보수공사 만전 ▲도 내 교량 안전 대책 마련 촉구 등의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 12일 행감에서 교통국은 ▲개인형이동장치(PM) 대책 마련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대책 촉구 ▲버스 공공관리제 추진에 만전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등 지원, 경기교통공사는 ▲도심항공교통(UAM) 적극 추진 ▲인력 충원 공정성 지적 ▲똑타 운용사(현대자동차 모빌리티) 수수료 조정,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연수원 노후화 개선 대책 강구 ▲시군별 연령대별 안전교육 개발 등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제11대 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집행의 문제점 지적에서 더 나아가 개선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행감에서 도출된 사항을 본예산 심사에서도 적극 반영하여 도정 발전과 도민의 민생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게임산업 빼고 만든 콘텐츠 계획... e스포츠·게임 정책 일원화 촉구

    정동혁 경기도의원, 게임산업 빼고 만든 콘텐츠 계획... e스포츠·게임 정책 일원화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17일 열린 2025년도 경기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콘텐츠산업 진흥 중장기 기본계획에 게임산업 관련 내용이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계획 보완과 콘텐츠산업 담당 부서 일원화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정동혁 의원은 “출판, 만화, 음악, 영화, 게임 등 12개 분야가 콘텐츠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경기도 진흥 계획에는 게임 분야 추진계획이 빠져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밝히고, “계획에는 ‘게임 분야를 콘텐츠산업과로 조직 통합하고 이후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명시돼 있지만 실제로는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만 타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어 중앙부처 협력이나 예산 집행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도 이미 기본계획 안에 담겨 있다”며, “행정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e스포츠 분야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플레이엑스포(PlayX4)는 많은 관람객과 바이어가 찾은 행사였고 이런 게임 행사에 e스포츠대회를 연계한다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체육회가 개최하는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나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과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고양시의 킨텍스는 대규모 e스포츠대회를 열기에 여건이 좋고, 선수와 게이머,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경기도 대표 e스포츠대회 추진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게임산업 담당 부서를 콘텐츠산업과로 이관해 누락된 게임 분야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e스포츠대회 개최·유치·지원에 적극 나서 산업 기반을 함께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게임과 e스포츠산업을 경기도의 핵심 문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달라”고 촉구했다.
  • 광주시·518재단, 5·18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광주시·518재단, 5·18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17일 인터넷신문 스카이데일리 외부필진 2명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인터넷매체 필진 김태산 씨와 조맹기 씨가 반복적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했다고 보고 엄정 대응에 나섰다. 김 씨는 전 체코 북한무역 대표로, 스카이데일리의 ‘김태산의 울림’ 칼럼에서 2024년 4월12일부터 11월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5·18 북한군 개입설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조 씨는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명예교수로,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칼럼을 통해 2023년 10월4일부터 2024년 3월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유사한 허위주장을 반복했다. 이들은 칼럼에서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작성한 ‘5·18 진실찾기’ 연재 기사를 인용하거나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을 주장했다. 이는 법원 판례에서 이미 허위성이 확인된 지만원의 주장과 동일하거나 이를 연상시키는 아류적 주장으로 평가된다. 지만원 씨는 2002년 처음 ‘북한 특수군 개입설’을 제기한 이후 관련 주장에 대해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로 판단받아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여전히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만큼 광주시는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이 사실이 아님은 당시 군 지휘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한 전두환의 2016년 인터뷰에서도 확인됐다. 전두환은 월간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그런 말은 처음 듣는다”고 답했다. 또 스카이데일리는 2025년 5월 ‘해당 연재 기사가 5·18 관련 허위사실을 포함하고 있다’는 지적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이 허위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명확하다”며 “허위 주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로, 신속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지키고, 시민을 허위조작 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5·18기념재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와 협력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훼손하는 허위 정보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 정우주부터 김영우-배찬승, 신인 투수들이 부른 국가대표 희망가…제구 난조는 과제로

    정우주부터 김영우-배찬승, 신인 투수들이 부른 국가대표 희망가…제구 난조는 과제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마운드에 정우주(19·한화 이글스), 김영우(20·LG 트윈스), 배찬승(19·삼성 라이온즈) 등 샛별들이 패기 넘치는 투구로 희망을 던졌다. 다만 결정적인 순간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볼넷을 남발한 점은 과제로 남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2연전을 1무1패로 마치고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전날 도쿄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7-7 무승부를 거두면서 일본전 10연패의 아픔을 달랬고 내년 3월 예정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기약했다. 문동주(한화), 원태인(삼성) 등 에이스급 자원들이 휴식한 투수진은 신인들이 지켰다. 2025 신인드래프트 2순위 정우주가 선발 등판해 피안타 없이 3이닝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2회 초 자신의 송구 실책으로 1사 2,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최고 시속 154㎞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로 위기를 돌파했다. 2025 KBO리그 정규시즌 51경기에 출전한 정우주는 선발로는 2경기(5와 3분의2이닝 2실점)밖에 소화하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일본 타선을 상대로 당당히 맞섰다. 정우주는 “2025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처음 보는 타자들이라 압박감보다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컸다”며 “일본전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서) 검증됐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정우주의 뒤는 3순위 배찬승과 10순위 김영우가 받쳤다. 김영우는 한국이 4-3으로 앞선 5회 1사 2, 3루 위기에서 조병헌(SSG 랜더스)에게 공을 건네받았다. 시속 155㎞ 이상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김영우는 불운하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1차전에서 홈런을 때린 기시다 유키노리를 삼진 처리했다. 하지만 김영우는 후속 사사키 다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다음 이시가미 다이키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에서도 제구가 불안해 2경기 3분의2이닝밖에 뛰지 못한 바 있다. 정교한 투구가 필요한 셈이다. 배찬승은 2차전 마운드에 오른 7명의 투수 중 유일한 좌완으로 8회를 책임졌다. 공 28개를 던지며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찔렀으나 볼넷 3개가 1실점의 빌미가 됐다. 1차전에서도 사사구 11개와 함께 4-11로 완패한 한국은 이날도 12개의 볼넷을 헌납했다. 류 감독은 “투수들이 시즌을 마치고 감각이 떨어져 힘겹게 이닝을 마치는 경우가 있었다. 공부가 됐을 것”이라면서 “가능성을 엿본 평가전이었다. 이번 시리즈 영상을 통해 국제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존도 철저히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그린광학 42.81%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그린광학 42.81%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7일 오후 3시 40분 그린광학(0015G0)이 등락률 +42.81%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그린광학은 장 중 21,186,51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850원 오른 22,850원에 마감했다. 한편 그린광학의 PER은 496.74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ROE는 1.77%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로킷헬스케어(376900)는 주가가 29.85% 폭등하며 종가 54,6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쎄크(081180)의 주가는 9,620원으로 26.25%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한스바이오메드(042520)는 20.93% 급등하며 34,9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휴림에이텍(078590)은 20.57%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885원에 마감했다. 6위 서부T&D(006730)는 종가 10,300원으로 18.25% 상승 마감했다. 7위 젠큐릭스(229000)는 종가 1,720원으로 15.82% 상승 마감했다. 8위 비나텍(126340)은 종가 52,300원으로 15.45% 상승 마감했다. 9위 네오티스(085910)는 종가 4,965원으로 14.93% 상승 마감했다. 10위 이엘피(063760)는 종가 2,200원으로 14.29%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세종텔레콤(036630) ▲14.04%, 스피어(347700) ▲14.01%, 에이치이엠파마(376270) ▲13.88%, 대양전기공업(108380) ▲13.79%, 에스티아이(039440) ▲13.38%, 티엘비(356860) ▲12.83%, 나이스정보통신(036800) ▲12.47%, ISC(095340) ▲12.43%, 링크솔루션(474650) ▲12.12%, 심텍(222800) ▲12.0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리아써우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코리아써우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7일 오후 3시 35분 코리아써우(007815)가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코리아써우는 장 중 212,64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40원 오른 11,4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코리아써우의 PER은 -3.04로, 이는 주식이 과소평가되었거나 이익이 적자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동부건설우(005965)는 주가가 29.96% 폭등하며 종가 17,0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코리아써키트2우B(00781K)의 주가는 10,680원으로 29.93%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이수화학(005950)은 23.33% 급등하며 11,42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코리아써키트(007810)는 20.86%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32,150원에 마감했다. 6위 이수페타시스(007660)는 종가 131,500원으로 18.36% 급등 마감했다. 7위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종가 20,600원으로 12.63% 급등 마감했다. 8위 영원무역(111770)은 종가 77,000원으로 11.27% 급등 마감했다. 9위 우진아이엔에스(010400)는 종가 3,490원으로 11.15% 급등 마감했다. 10위 케이씨텍(281820)은 종가 45,150원으로 10.6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파미셀(005690) ▲10.30%, GS피앤엘(499790) ▲9.83%, 코오롱인더(120110) ▲9.52%, 농심(004370) ▲9.35%, SK디스커버리(006120) ▲9.12%, 두산우(000155) ▲8.83%, SJG세종(033530) ▲8.76%, 대덕전자(353200) ▲8.47%, SK하이닉스(000660) ▲8.21%, 한국항공우주(047810) ▲7.8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중국 여행객 빠지면 20조 타격” 일본 외무성 긴급 진화 위해 베이징행

    “중국 여행객 빠지면 20조 타격” 일본 외무성 긴급 진화 위해 베이징행

    중국은 서해 실탄 사격에 여행자제 2차 경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자 일본이 국장급 외교관을 베이징에 급파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중국이 여행·유학 자제 권고 등 사실상 ‘실력행사’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인의 일본 방문이 급감할 경우 일본 경제가 최대 2조 2000억엔(약 20조 7700억원)의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민간 연구소의 전망도 나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의 가나이 마사아키 아시아대양주국장은 17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외교부 류 진쑹 국장 등과 회담한다. 일본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국가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는 발언이 양국이 확인해 온 ‘전략적 호혜관계의 추진’이라는 기존 입장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태 조기 진정을 위한 ‘긴급 진화’ 성격의 방문이란 해석이다. 중국은 외교·교육·관광 부처를 총동원해 일본 여행과 유학 자제를 잇달아 권고하고 있다. 중국 문화부는 전날 밤 일본의 치안 악화를 이유로 일본 여행을 피하라고 다시 촉구했다. 무력 시위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해경 함선 편대가 전날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을 통과한데 이어 인민해방군은 이날 부터 서해 일대에서 실탄 사격 훈련에 돌입했다. 중국 관영언론 차이나데일리는 과거 왕국이었던 일본의 섬 오키나와 역사를 거론하며“류큐(오키나와의 옛 이름)는 일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중국인의 일본 방문이 급감할 시 일본이 최대 2조 2000억 엔 규모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올해 3분기까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은 74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같은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소비액은 5901억엔(약 5조 5000억원)으로 전체 외국인 소비의 28%를 차지했다. 아사히TV는 다카이치 총리 측근들을 인용해 중국이 필요 이상으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일본 정부는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 역시 위기 확산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갈등의 발단이 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은 “총리 자신이 발언을 철회할 경우 지지층의 이해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사히신문이 15~16일 유권자 121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일 관계 개선을 총리에게 기대한다는 응답은 43%,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4%로 팽팽히 갈렸다.
  •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해당 보도 기자·언론사 명예훼손 고소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해당 보도 기자·언론사 명예훼손 고소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막말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은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회 의원이 관련 내용을 처음 보도한 기자와 해당 언론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표현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게 한 발언이었는데, 이를 잘 못 써 반복적으로 허위 보도했다는 이유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 시의원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지역 정치권 등 설명을 보면, 김 시의원은 A 기자가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고통을 받았다며 지난달 20일 명예훼손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같은 날 김 시의원은 A 기자가 속한 언론사와 A 기자를 상대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김 시의원 이태원 참사 직후인 지난 2022년 11월~12월 자신의 SNS에 ‘자식 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온다’, ‘나라 구하다 죽었냐’ 등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네 차례 올렸다. 이 일로 김 시의원은 2023년 이태원 참사 유가족 232명에게 모욕 혐의로 민·형사 소송을 당했다. 모욕 혐의 형사재판 1·2심에서는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경미한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면소)로 해주는 판결이다. 당시 재판부는 “가족의 죽음을 맞은 유족들에게 모멸감을 줄 과격한 언사이거나 하나의 단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의표현을 사용하여 피해자들에게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에 대하여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재판부는 “(김 시의원이 올린) 2022년 12월 11일 자 게시글에 있는 전체적인 내용과 맥락에 비춰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부분은 민주당을 비난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사 재판 1심 판결은 지난 9월 나왔다. 재판부는 총 4억 57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는 김 시의원이 총 1억 433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했다. 김 시의원은 1심 결과에 불복해 서울고법에 항소한 상태다. 이러한 과정에서 최근 김 시의원은 SNS에 올렸던 글 중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표현은 유가족이 아닌 민주당 관계자를 겨냥한 말이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 시의원 A 기자가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표현 대상이 마치 유가족인 것처럼 기사를 작성, 반복적으로 허위 보도해 명예 감정이 크게 훼손되고 정신적으로 크나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미나 시의원은 A 기자와 소속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낸 소장에서 “A 기자가 지속·반복적으로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게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막말을 했다고 보도했다”며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표현이 민주당 관계자를 지칭한 것이라는 사실을 대부분 모른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 다음에 ‘등’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더라도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A 기자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전체적인 맥락을 봐야 한다’거나 ‘(당시 기사들은) 공인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내용을 공개된 SNS에 올렸다는 일 자체를 비판하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시체팔이 족속들’이 민주당 관계자를 겨냥했다는 김 시의원 말이 나오자, 민주당 경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도당은 “김 시의원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향한 이중적인 모욕과 민주당에 대한 명예훼손, 국민을 기만하는 저열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자신의 막말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과 스토킹으로 고소했다. 잘못된 언행을 비판하는 정당한 언론을 억압하려는 시도이자 국민 알권리를 막고 진실을 가리려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김 시의원의 이러한 행태는 공인으로 해야 할 도리를 저버린 것은 물론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불신을 심화시키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도당은 ▲김 시의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기소 ▲창원시의원직 사퇴 ▲국민의힘의 사과 재발 방지 약속, 김 시의원 제명 ▲창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조속한 개최 등을 촉구했다. 지역 정치권 한 인사는 “이태원 참사 막말 등과 관련한 일을 김 시의원 개인의 일로 치부하기보단 국민의힘 차원에서 책임지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비례대표는 그 당을 대표하는 얼굴이고, 시의원은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 AI 합격 예측·전문가 컨설팅…서울런 수험생 원스톱 지원한다

    AI 합격 예측·전문가 컨설팅…서울런 수험생 원스톱 지원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마무리된 가운데 서울시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입시 전문가의 노하우를 결합한 맞춤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수능 직후 가채점 분석부터 정시 최종 지원, 대학별 고사까지 이어지는 입시 과정에서 취약계층 수험생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격차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대입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이날부터 서울런 회원 중 수험생(2009년생부터) 500명을 대상으로 ‘AI 진로·진학 코치’를 시범 운영한다. 수능 가채점 성적을 입력하면 AI가 1220만건의 합격·불합격 데이터와 1553개 고교 정보를 분석해 정시 합격 가능 대학을 예측해준다. 학생부 기반 모의 면접도 지원한다. 학생부를 기반으로 희망 대학별 ‘AI 모의 면접’, 희망 전공과 연계된 ‘탐구 주제’ 추천 등 입체적 입시 설계를 돕는다. AI 진로·진학 코치의 자세한 안내와 참여 정보는 서울런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 성적 발표 후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1:1 정시컨설팅’도 진행한다. 2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진로·진학상담 교사, 대입상담센터 전문 인력 등 컨설턴트단이 수험생의 성적·적성·진로를 종합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 리스트를 제공하고 최적의 정시 지원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EBS와 600여개 고등학교의 연 30만건 빅데이터를 분석한 ‘합격예측 배치자료집’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수능에 응시한 서울런 회원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상담은 다음달 8일부터 연말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수시 마지막 관문인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1:1 논술 멘토링’도 서울런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멘토는 1회 2시간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 심화 지도를 진행한다. 학생의 논술전형 일정에 맞춰 전형일까지 지속적으로 학습을 점검하고, 지원 대학에 맞춘 전략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206명의 수험생이 서울런의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에 참여해 총 766회 대입 입시 상담을 받았다. 참여자 중 94명이 대입에 성공했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AI 코치의 기술력과 입시 전문가의 노하우가 집약된 컨설팅을 통해 서울런 회원 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 ‘오리무중’”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 ‘오리무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11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서울시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와 관련해 교육청이 답보 상태인 점을 지적하고 종합계획을 세워 보고해 주길 당부했다. 올해 6월 15일 대법원은 서울지역 초·중·고에서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조례안이 적법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사실상 대법원이 교육청의 청구를 기각하면서 서울시의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법원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데이터 공개가 학교 교육에 대한 서울시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학력 신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의원은 “이미 대법원에서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위법이 아니라고 결론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아직까지도 공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내부적으로 어떻게 논의가 되고 있는지 오리무중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2012년 한국 중학교 3학년 학생의 국영수 기초학력 미달 평균 비율은 2.2%였지만 2022년 기초학력 미달 평균 비율은 11.1%로 5배나 뛰었다”며 “설상가상으로 교육청은 2022년 학생들에게 디벗을 보급하기 시작하며 난독증 등 기초학력 미달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이 지속적으로 폭증하는 현상과 맞물려 가장 효과적으로 기초학력 미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기초학력 미달 데이터 공개다”라며 “결국 기초학력 미달과 관련된 지역별·학교별 빅데이터를 구축해 핀셋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수 교육정책국장은 “현재 여론조사 전문 업체의 설문조사 및 선생님·학부모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고 그 결과가 12월에 나온다”며 “이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와 관련한 종합계획을 별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은평에피소드’ 18일 운영 시작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은평에피소드’ 18일 운영 시작

    서울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일 경험을 돕기 위한 카페 ‘은평에피소드’가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청 직영으로 운영되는 은평에피소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구는 지난 2월 커피브랜드 ‘텐퍼센트 커피’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리스타 교육, 메뉴 개발 등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에는 커피전문가와 자립준비청년들로 구성된 ‘카페 개소 준비추진단’을 발족해 이름 선정부터, 홍보, 운영 계획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카페는 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 공간과 연계해 ’자연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쉼터‘로 조성됐다. 드라이브스루와 주차장을 운영하며, 2층 테라스 등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카페 수익금은 향후 자립준비청년의 지원기금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간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8개 아동양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보호 종료 청소년 188명 중 123명(65.4%)이 구에 살고 있다. 이에 구는 보호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립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개설해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 직무교육,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특히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은 현재까지도 전국에서 유일한 기관이다. 2023년에는 ‘자립준비주택’을 마련해 청년들이 실제 독립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재정·자산 형성 지원프로그램 ‘점프 스테이지’ 등을 통해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은 ‘은플루언서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해 봉사활동과 재난 복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자립준비청년 카페 개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은평에피소드 카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정서지원 등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어디쯤?” 친구위치 실시간 확인한다는 카카오맵 새 기능

    “어디쯤?” 친구위치 실시간 확인한다는 카카오맵 새 기능

    카카오맵이 지난 12일 출시한 ‘친구위치’ 기능을 둘러싸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편리하고 재밌다는 평가와 동시에 감시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친구위치 기능은 카카오톡 메신저 친구 그룹 내에서 상호 동의를 전제로 시간 제한 없이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카카오맵에서 제한된 시간 동안만 제공되던 기능보다 범위가 크게 확장된 셈이다. 이용자들은 원하지 않을 때 위치를 일시적으로 숨기거나 공유를 중단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메뉴를 통해 초대 메시지를 바로 보낼 수도 있다. 카카오맵 측은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가족의 귀갓길을 확인하거나 연인·친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기능 취지를 설명했다. 새로운 기능에 대해 이용자들은 “친구들 만날 때 친구 위치 알 수 있어서 좋다” “남편 퇴근할 때 시간 맞춰서 밥하기 좋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내의 속박이 시작된다” “학생들 PC방 다 들키겠다” “사생활이 없어지는 기분” 등 실시간 위치 추적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도 있었다. 시간 제한이 사실상 사라진 이번 기능을 두고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다. 편리한 만큼 감시 도구로 악용될 수 있고, 특히 직장처럼 위계 관계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사용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맵의 ‘친구위치’ 기능이 편의성과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게 될지는 앞으로의 이용자 반응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제헌절, 내년부터 다시 ‘빨간날’ 되나…행안소위서 법안 통과

    제헌절, 내년부터 다시 ‘빨간날’ 되나…행안소위서 법안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헌절(7월 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이 행안위 전체 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에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이 부활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5개 국경일(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제헌절) 가운데 공휴일이 아닌 날은 제헌절뿐이다. 과거 공휴일이었던 제헌절은 참여정부 시절 주 40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근로 시간 감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그러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면서 일각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제77주년 제헌절인 지난 7월 17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알트 거래대금 1183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알트 거래대금 1183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트(459550)가 2천5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4,235원이며, 거래대금은 1,183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11.74%에 달한다. PER은 6.47, ROE는 77.87로 나타나며, 시장에서의 매수·매도 공방이 치열하다. 퓨처코어(151910)는 85원에 거래되며, 1천7백만 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 거래량 2위에 올랐다. 거래대금은 1,646백만 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02%를 기록하고 있다. PER은 -2.12, ROE는 -25.02로 부진한 상황이다. 그린광학(0015G0)은 거래량 3위에 올라 1천6백만 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였다. 재영솔루텍(049630)은 1,860원에 거래되며 2.82% 상승, 거래량은 약 1천4백만주에 달한다. 이뮨온시아(424870)는 7,190원으로 12.34% 급등, 휴림에이텍(078590)은 909원으로 23.84% 폭등한다. 그린생명과학(114450)은 4.96% 상승한 4,130원에 거래되고, 휴림로봇(090710)은 6백만 주 이상 거래되며 1.27% 하락한 5,430원에 거래된다. 대한광통신(010170)은 2,055원으로 5.95% 하락, 벨로크(424760)는 1,352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동일스틸럭스(023790) ▼15.61%, 쓰리빌리언(394800) ▲14.10%, 오토앤(353590) ▲19.77%, 광림(014200) ▼77.65%, 고영(098460) ▲0.21%, 젠큐릭스(229000) ▲24.38%, 삼륭물산(014970) ▲7.03%, 제이스코홀딩스(023440) ▲9.00%, 씨피시스템(413630) ▼5.93%, 로킷헬스케어(376900) ▲25.33%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린광학은 90.31%의 폭등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래대금은 5,251억 원으로, 이는 시가총액의 14.74%에 달해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퓨처코어는 대폭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1.02%에 그치고 있다. 알트는 높은 거래대금에도 불구하고 13.04% 하락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극단적인 등락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일부 종목은 급등이나 급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티슈진 5.67% 상승하며 주도력 발휘

    [서울데이터랩]코오롱티슈진 5.67% 상승하며 주도력 발휘

    코스닥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다양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552,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6%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295,352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5.30%이다. PER은 312.93배, ROE는 29.52%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나타내고 있다.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53,300원으로 1.79%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259,955주이다. PER은 -193.56배, ROE는 -6.26%로 재무적 지표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시가총액 3위 에코프로(086520)는 88,800원으로 1.22% 하락하고 있고,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3.21% 상승한 179,800원을 기록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13% 상승, 펩트론(087010)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0.74% 상승했으며, HLB(028300)는 0.81% 하락한다. 삼천당제약(000250)은 3.53% 상승, 파마리서치(214450)는 4.54%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 ▲5.67%, 리노공업(058470) ▲2.65%, 보로노이(310210) ▲5.95%, 클래시스(214150) ▲0.71%, 이오테크닉스(039030) ▲1.26%, 케어젠(214370) ▲1.97%, 원익IPS(240810) ▲1.37%, 휴젤(145020) ▼0.21%, 올릭스(226950) ▲1.73%, 셀트리온제약(068760) ▼1.0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 거래량과 등락률이 다소 차이를 보이며, PER과 ROE 지표를 통해 일부 종목들의 재정 상태를 엿볼 수 있다. 코스닥 주요 종목들은 외국인 비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며, 거래량에 비해 등락률이 크게 변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엔케이 거래대금 511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엔케이 거래대금 511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케이(085310)가 30,780,693주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615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은 약 4.02%에 해당한다. 등락률 -3.29%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PER -80.75와 ROE 0.50으로 재무 지표 면에서는 부진한 상황이다. 파미셀(005690)은 14,017,548주가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 중이며, 현재 주가는 19,910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31%에 달하며, PER 41.57, ROE 7.59로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는 10,095,072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99,850원으로 상승세다. 거래대금은 1조 114억원에 달해 시가총액 대비 17.11% 수준에 이르고 있다. 웅진(016880)은 현재 3,040원으로 거래되며 ▼27.27%의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6,888,821주이다. 삼영(003720)은 6,520원으로 ▲7.59%의 상승세를 보이며, 5,956,456주가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007460)은 692원으로 ▼1.70% 하락 중이며, 5,864,781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은 49,150원으로 ▲3.69% 상승세를 보이며, 4,190,571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후성(093370)은 8,870원으로 ▼7.31% 하락 중이며 3,852,869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007660)는 128,700원으로 ▲15.84% 급등하며 2,893,148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HJ중공업(097230)은 23,550원으로 ▲3.52% 상승세를 보이며, 2,805,590주의 거래량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대한전선(001440) ▼0.40%, TP(007980) ▲4.70%, 메타랩스(090370) ▼8.24%, SK하이닉스(000660) ▲5.54%, 일동제약(249420) ▲5.64%, 롯데관광개발(032350) ▲9.19%, SK증권(001510) ▲1.46%, 삼성중공업(010140) ▼0.95%, 대원전선(006340) ▲1.53%, 티에이치엔(019180) ▲10.24%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파미셀과 이수페타시스를 꼽을 수 있다. 파미셀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2.31%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수페타시스 역시 시가총액 대비 3.86%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반면, 웅진은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며, 후성 역시 하락세에 따라 매도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일부 종목들의 급등과 급락이 혼재되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는 종목이 다수 존재하며 이는 시장 내 투자 심리가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평화, 평화, 평화”…베네수엘라 대통령, 존 레넌 ‘이매진’ 부른 이유

    “평화, 평화, 평화”…베네수엘라 대통령, 존 레넌 ‘이매진’ 부른 이유

    미국이 최신형 핵 추진 항공모함을 카리브해에 진입시키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평화’를 외치며 노래를 불렀다. 지난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집회 연단에 올라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을 부르며 평화를 부르짖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5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군중 앞 연설에서 평화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비틀스의 전 멤버 존 레넌을 언급하며 “인류에게 선물을 남긴 시인이자 음악가”라면서 노래 가사를 찾아 읽어보라고 권했다. 특히 마두로 대통령은 존 레넌을 찬양하며 일부 구절을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평화, 평화, 평화. 그가 말했듯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라”고 외쳤다. 마두로 대통령이 뜬금없이 이매진을 부른 것은 미국에 평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은 현재 최고조에 달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미군의 최첨단 항모가 16일 카리브해에 도착해 미국의 군사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도 이날 제럴드 R. 포드 항모를 비롯한 군함들의 도착을 확인했다. 카리브해와 라틴 아메리카를 담당하는 알빈 홀시 미국 남부사령관은 “우리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국가 간 위협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됐다”면서 “서반구의 안보와 미국 본토의 안전을 수호하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마약 소탕 작전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지만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압박 수위를 최대한 높이는 전술로 해석된다”고 짚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 카르텔 두목’으로 규정하며 노골적으로 정권 교체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9월 이후 미군은 베네수엘라 연안 인근에서 21차례 ‘마약 운반선’이라고 주장하는 선박을 공습해, 알려진 것만 최소 83명을 숨지게 했다.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웬만한 나라의 국방력에 필적한다는 항모 전단이 작전 지역에 있다는 것은 향후 지상 작전 지원을 위한 사전 조처일 가능성이 있다. 포드 항모단이 도착하면서 이 지역에는 총 1만 2000명의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12척에 달하는 해군 함정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F-35 전투기, P-8 포세이돈 정찰기 등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는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전쟁 없는 평화를 바라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연설에서 “카리브해와 남미에서의 영원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미국 국민에게 호소한다”며 “우리는 신의 이름으로 베네수엘라에 영원한 평화를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평화, 평화, 평화”…베네수엘라 대통령, 존 레넌 ‘이매진’ 부른 이유 [핫이슈]

    “평화, 평화, 평화”…베네수엘라 대통령, 존 레넌 ‘이매진’ 부른 이유 [핫이슈]

    미국이 최신형 핵 추진 항공모함을 카리브해에 진입시키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평화’를 외치며 노래를 불렀다. 지난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집회 연단에 올라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을 부르며 평화를 부르짖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5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군중 앞 연설에서 평화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비틀스의 전 멤버 존 레넌을 언급하며 “인류에게 선물을 남긴 시인이자 음악가”라면서 노래 가사를 찾아 읽어보라고 권했다. 특히 마두로 대통령은 존 레넌을 찬양하며 일부 구절을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평화, 평화, 평화. 그가 말했듯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라”고 외쳤다. 마두로 대통령이 뜬금없이 이매진을 부른 것은 미국에 평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은 현재 최고조에 달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미군의 최첨단 항모가 16일 카리브해에 도착해 미국의 군사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도 이날 제럴드 R. 포드 항모를 비롯한 군함들의 도착을 확인했다. 카리브해와 라틴 아메리카를 담당하는 알빈 홀시 미국 남부사령관은 “우리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국가 간 위협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됐다”면서 “서반구의 안보와 미국 본토의 안전을 수호하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마약 소탕 작전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지만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압박 수위를 최대한 높이는 전술로 해석된다”고 짚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 카르텔 두목’으로 규정하며 노골적으로 정권 교체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9월 이후 미군은 베네수엘라 연안 인근에서 21차례 ‘마약 운반선’이라고 주장하는 선박을 공습해, 알려진 것만 최소 83명을 숨지게 했다.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웬만한 나라의 국방력에 필적한다는 항모 전단이 작전 지역에 있다는 것은 향후 지상 작전 지원을 위한 사전 조처일 가능성이 있다. 포드 항모단이 도착하면서 이 지역에는 총 1만 2000명의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12척에 달하는 해군 함정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F-35 전투기, P-8 포세이돈 정찰기 등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는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전쟁 없는 평화를 바라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연설에서 “카리브해와 남미에서의 영원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미국 국민에게 호소한다”며 “우리는 신의 이름으로 베네수엘라에 영원한 평화를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창원단감, 수도권 팝업스토어서 뜨거운 호응…브랜드 가치 한층 높여

    창원단감, 수도권 팝업스토어서 뜨거운 호응…브랜드 가치 한층 높여

    지리적표시 등록 명품 단감, 소비자 체험형 행사로 관심 집중 창원특례시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운영한 ‘창원단감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7호로 등록된 ‘창원단감’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감 시식과 가공품 전시,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창원단감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4일(금) 열린 공식 오픈행사에는 김종양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을 비롯해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진 농협경남본부 부본부장, 김갑문 농협중앙회 창원시지부장, 박효도 북창원농협 조합장, 이상득 동읍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창원단감을 소개하고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창원단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식·나눔존, ▲지역 업체가 정성껏 만든 단감 가공품 12종 전시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존, ▲현장 주문이 가능한 택배판매존 등 4개 테마 공간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택배 주문과 가공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원단감 홍보 캐릭터 다니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와 SNS 광고를 통해 수도권 지역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창원단감 브랜드의 젊고 세련된 인지도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창원단감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단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국내 최대 단감 생산지로, 지난해 약 2만3000톤(생산액 약 700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창원단감은 지리적 특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6월 17일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7호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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