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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폐지학교 행정업무 매뉴얼’ 발간

    전남교육청, ‘폐지학교 행정업무 매뉴얼’ 발간

    전남교육청이 학생 수 급감과 농산어촌의 특수한 여건으로 불가피하게 추진되는 폐지학교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 노하우가 담긴 폐지학교 실무백과’를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 2월부터 운영된 태스크포스(TF) 활동으로 완성됐다. 행정·재정·물품·기록물 관리 등 12개 분야의 절차를 표준화하고, 기안문 예시·체크리스트·추진 일정표 등을 수록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발간으로 행정의 일관성과 투명성이 강화되고, 현장의 혼선이 줄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직원들이 행정 혼선 등 불필요한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매뉴얼을 교육지원청과 폐교 대상 학교에 배포하고 도교육청 누리집(jne.go.kr), 업무포털에도 탑재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련 법령과 현장 의견을 주기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통폐합은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야 할 미래지향적 과제다”며 “이번 매뉴얼은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성행위 연상’ 생방송…부천역 막장 유튜버 퇴출 올해 뉴스 1위

    ‘성행위 연상’ 생방송…부천역 막장 유튜버 퇴출 올해 뉴스 1위

    경기 ‘부천역 막장 유튜버 퇴출’이 부천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는 올 한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과 관심도를 들여다보고 시정운영 방향에 반영하고자 실시한 ‘2025년 부천시 10대 뉴스’ 선정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부천역 인근 피노키오광장과 마루광장은 지난 2022년쯤부터 유튜버·BJ들이 삼삼오오 모여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조회수 맛집’으로 평가되면서 이들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들이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욕설, 음주, 폭력, 노출, 시민 위협 등의 기행 방송을 이어가면서 이곳은 ‘막장 유튜버 성지’라는 오명을 얻었다. 지난 6월 19일엔 한 30대 남성과 30대 여성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 중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동작을 방송,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이들은 수사당국 조사에서 방송 목적을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였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막장 유튜버들로 인해 지역 주민·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시와 주민, 경찰 등이 ‘막장 유튜버 퇴출’을 선언하고 강경대응에 나서면서 막장 유튜버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에는 시민 2144명이 참여했는데, 이중 1200명(약 11%)이 막장 유튜버 퇴출에 표를 던져 1위에 올랐다. 이어 ‘부천과학고 유치’가 2위에 올랐으며 ‘소사역 KTX-이음열차 정차 추진’이 뒤를 이었다.
  • 정부 “12·3 가담 여부 헌법존중TF에 자발적 신고하면 감면·면책”

    정부 “12·3 가담 여부 헌법존중TF에 자발적 신고하면 감면·면책”

    정부가 ‘내란 청산’을 위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행위에 가담한 공직자라도 먼저 스스로 신고하면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5일 “내란 관련 사안의 은폐를 방지하기 위해 자발적 신고자에 대한 징계 면책·감면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스스로 신고하는 데에 너무 가혹하게 할 필요는 없다”며 “자발적 신고의 경우 책임을 감면, 면책하는 원칙을 확립해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국무조정실은 “TF 활동이 처벌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자발적 신고를 통해 은폐된 사실을 밝혀 비상계엄 선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히 기록해둬야 한다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조정실은 TF의 조사 전에 자발적으로 신고한 경우 징계 요구를 생략하고 필요한 경우 주의·경고 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또 조사 착수 이후 초기 단계에서 적극 협조한 경우에는 징계 요구를 하더라도 경징계를 요구하는 등 감경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징계요구서에도 정상참작 사유를 담는다. 국무조정실은 자발적 신고자는 확실히 보호된다는 방침을 모든 부처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에 크리스마스 무드로 재해석한 한정 라인업 공개- 남녀, 키즈 수영복부터 스페셜 수모 8종까지 푹넓은 상품 구성-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일부 상품 조기 품절로 뜨거운 인기, 오늘부터 정식 판매 시작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연말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따뜻하고 즐거운 홀리데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담아낸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성인 남녀 수영복부터 키즈 수영복, 시즌 스페셜 수모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누피와 친구들’의 아트웍을 연말 분위기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산타 모자에 포근한 패딩을 입은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 무드를 가득 담아냈으며, 시즌 컬러인 레드, 그린, 네이비와 타탄 체크 패턴을 활용해 연말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배럴은 수영복 일부를 인기 라인인 ‘리플렉션’ 스타일로 제작해, 은은한 반짝임과 영롱한 텍스처로 홀리데이 시즌 감성을 담아냈다. 수모는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스누피,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등 다양한 캐릭터의 특징을 아트웍으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전 제품 10% 할인 혜택과 함께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아트웍을 적용한 ‘피너츠 홀리데이 파우치’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소비자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수모와 수영복 일부 사이즈는 예약 판매만으로 이미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사은품 파우치 역시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컬렉션은 12월 5일 오늘부터 본 판매를 시작한다. 배럴 관계자는 “많은 고객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피너츠와 배럴만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시즌 컬렉션이 됐고, 실내 수영과 스파 등 겨울철 워터 스포츠 라이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인 만큼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너츠에 관하여: 피너츠의 캐릭터와 관련 지식재산권은 와일드브레인 주식회사가 41%,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일본)가 39%, 찰스 슐츠가에서 20%를 소유하고 있다. 찰스 슐츠가 1950년 7개의 신문에 피너츠를 처음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다른 피너츠 갱들은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었다. 피너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은 이제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포맷으로 준비된 코믹 스트립과 Apple TV를 통해 단편 피너츠 쇼와 장편 스페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소비자 제품과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피너츠를 만날 수 있다. 2018년, 피너츠는 차세대 학생들의 STEM 교육과 우주 탐험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NASA와 함께 다년의 우주 개발 협약 채결하였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도자공원 내 시설의 문턱은 낮추고, 지역 상권의 활력은 채워야 해”

    임창휘 경기도의원 “도자공원 내 시설의 문턱은 낮추고, 지역 상권의 활력은 채워야 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침체된 광주 도자공원 일대를 되살리기 위해 ‘도자박물관 무료화’와 ‘경기동부 파크골프장 조성’이라는 과감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임창휘 의원은 12월 4일(목)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의 회의에서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도 활용도가 낮은 도자공원 시설들에 대한 전면적인 운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임 의원이 제시한 ‘광주 도자공원 활성화 3대 혁신안’은 ▲경기도자박물관 단계적 무료화 ▲팀업캠퍼스 유휴부지(축구장)의 파크골프장 전환 ▲지역 상권 연계 할인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다. 먼저 임 의원은 경기도자박물관의 관람객 증대를 위한 ‘무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지난 2017년 경기도 내 5개 문화시설을 무료화했을 당시, 11개월 만에 관람객이 전년 대비 약 34만 명(26%)이나 급증했던 성공 사례가 있다”고 언급하며, “입장료라는 진입장벽을 허물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늘어난 방문객이 주변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축제 기간 무료 개방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을 통한 전면 무료화까지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임 의원은 이번 제안의 핵심인 ‘팀업캠퍼스 내 축구장의 파크골프장 전환’을 역설했다. 임 의원은 “현재 팀업캠퍼스 내 유료 축구장(보조구장 포함 약 20,000㎡)은 이용 빈도가 낮아 부지 효율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광주시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부지를 활용해 27홀에서 최대 36홀 규모의 정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도자공원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 등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면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지역 상생 방안’도 잊지 않았다. 도자공원 인근 식당이나 상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팀업캠퍼스 내 멀티플렉스나 캠핑장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도입해, 낙수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흐르도록 설계했다. 임창휘 의원은 “공간은 시대의 요구에 맞춰 진화해야 살아남는다”며 “텅 빈 축구장을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웃는 파크골프장으로 바꾸고,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는 이 변화가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박명수·황세주 경기도의원, 동신산단 정상 추진 위한 논의 이어져

    박명수·황세주 경기도의원, 동신산단 정상 추진 위한 논의 이어져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목) 경기도의회에서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농지전용협의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두 의원은 전날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관계부서와 주민대책위원회를 초청해 동신산단 조성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에는 경기도 차원의 입장과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연속적인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동신산단은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156만㎡ 규모로 조성되는 반도체·이차전지 소부장 산업 협력단지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전략과 연계되는 산업 기반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전체 부지의 상당 부분이 농업진흥지역에 포함되어 올해 8월 도 농업정책심의회에서 해제 요청이 부결되며 사업이 차질을 빚었다. 안성시는 이후 산업시설 규모 축소 등 보완안을 마련해 12월 10일 농정심의회 재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박명수 의원은 “동신산단은 안성의 미래 산업 기반을 열어갈 중요한 사업으로, 더 이상 지연해서는 안 될 과제”라며 “그 어떤 부분보다 지금은 행정과 지역이 함께 힘을 모아 현실적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이탈과 투자 위축이 현실화되기 전에, 경기도가 조정자 역할을 강화해 원만한 결론을 이끌어 달라”며 “이번 심의가 지역경제 회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황세주 의원은 “지역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는 만큼, 더는 불확실성이 확대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진행을 뒷받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 관계부서는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안성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동신산단은 안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라며 “도의회는 주민·행정·사업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데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11월 글로벌 선박 발주 1% 감소…한국 수주점유율 38%

    11월 글로벌 선박 발주 1% 감소…한국 수주점유율 38%

    11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소폭 줄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수주 비중은 38%로 중국과의 격차가 유지됐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513만 CGT(152척)로 집계돼 작년 같은 달보다 1% 감소했다. 다만 10월(299만 CGT)과 비교하면 72%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1~11월 누적 발주량은 4499만 CGT(1627척)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한국은 11월 한 달 동안 197만 CGT(40척)를 수주해 중국(258만 CGT·100척)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주 점유율은 중국 50%, 한국 38%다. 척당 환산톤수는 한국 4.9만 CGT, 중국 2.6만 CGT로 한국이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지난달 말 기준 1억 6840만 CGT로 전월보다 120만 CGT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억 369만 CGT(62%), 한국이 3376만 CGT(20%)를 보유했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4.33으로 전월보다 0.54포인트 낮아졌다. 선종별 선가는 LNG 운반선 2억 4800만 달러,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억 275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 6400만 달러 수준이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가처분 소송 중인 학교유무선네트워크 사업...내년 1,000억원 예산 편성 ‘부적절’

    성기황 경기도의원, 가처분 소송 중인 학교유무선네트워크 사업...내년 1,000억원 예산 편성 ‘부적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2월 1일(월)~2일(화) 양일간 진행된 202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가처분 소송으로 지연되고 있는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집행 부진과 반복적 예산 편성 문제를 집중 질의했다. 성기황 의원은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은 입찰 공고 이후 제기된 입찰 절차 속행 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이에 따른 올해 집행률은 21%, 미집행 예산은 2,900억 원에 달한다”고 짚었다. 이어 성 의원은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을 향해 “지금 이 사업이 가처분 신청된 것이 맞느냐”고 재차 되물었고, 김영진 실장은 “그렇다”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임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성 의원은 “사업이 중단돼 예산이 집행되지도 못하고 있다면, 이월이 아니라 감액 예산으로 편성해야 하는 게 원칙적으로 맞다”라고 꼬집었고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으로 동일한 사업에 1,000억 원 이상을 편성한 것은 어려운 경기교육재정 여건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소송 결과에 따라 상황을 지켜보고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예산은 현장이 가장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쓰여야 한다”고 전하며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방수 공사, 냉·난방기 개선, 석면 제거, 급식실 환경 개선과 같은 필수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살펴볼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 완도군,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확보

    완도군,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확보

    전남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국비 1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의 국비를 투입하는 국가 중점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다음 연도 사업비를 확정한다. 올해는 1차로 서면·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인구 감소 지역 89개 지자체 중 1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로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8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완도군은 ‘치유의 섬, 완도’를 주제로 스마트 해양치유 융복합 사업, 치유 워케이션 및 펫 치유 시설 조성 등 해양치유산업 고도화와 산림치유 시설 및 블루치유 가든 조성, 해양바이오·블루푸드 청년창업 지원 등의 전략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치유산업 확대와 청년 정주 및 일자리 지원, 섬 지역 해상 교통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와 청년 공공 임대 주택 건립 등 지방소멸대응 전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한 만큼 지방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22년부터 올해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506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최고 등급을 받아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방소멸 대응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 “건강수명 5080 앞에 여야 없다” 국회도 ‘건대함 챌린지’로 한 목소리 내

    “건강수명 5080 앞에 여야 없다” 국회도 ‘건대함 챌린지’로 한 목소리 내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건강실천 캠페인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나란히 참여하면서 건강수명 문제만큼은 정치적 경계를 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특히 운동본부가 제시한 ‘건대함 챌린지(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의 취지에 공감한 여야 의원들이 국회에서 직접 실천에 나서며, 국회 차원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건강수명 5080’은 2050년까지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서 건강수명을 80세 이상으로 끌어올리자는 목표를 담은 전국민 건강운동이다. 12월 3일 국회에서는 여당과 야당 의원들이 직접 챌린지를 시행하며 초당적 확산 흐름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정부는 우리나라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격차가 18.2년까지 벌어진 상황을 발표했다. 이는 질병이나 장애로 보내는 기간이 늘어났다는 의미로, 이에 건강수명 개선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오후 8시 이후 0칼로리 실천 도전에 참여하며 생활 속 건강 행동 확산 의지를 밝혔다. 내년에는 스마일재단과 함께하는 구강암·안면기형 환자 지원 프로젝트 ‘스마일런’ 참여도 약속해 챌린지 취지를 의료 취약계층 지원까지 넓혔다. 김 의원은 다음 주자로 같은 당 조경태 의원을 지목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칠승 의원이 매일 빠르게 걷기 30분 실천 약속을 시작으로 지역 시·도의원들도 함께 다양한 건강 도전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주 5회 계단 걷기, 주 2회 10층 이상 오르기, 매일 스쿼트 120개 등 구체적인 도전 목록도 제시했다. 권 의원은 챌린지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같은 당 조승래 의원을 지목했다. 그는 “건강은 국민 모두의 기본권이자 공동의 책임이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역 전체의 건강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을 비롯해 신은섭 자문위원과 김모란 챌린지 준비위원장도 함께했다. 임지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건강수명 문제만큼은 여야를 나눌 수 없다. 국민의 삶과 국가 경쟁력이 함께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년 연장 역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야 실질적 의미가 있다”며 최근 건강수명이 되레 감소한 통계를 우려했다. 또한 “국민은 실천 가능한 작은 생활습관부터 시작하고, 정부는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운동본부는 출범 이후 전국민이 일상 속에서 한 가지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 ‘2580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2580은 둘이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의 ‘2’, 내년 5월 2일 오복데이까지 100만 명 참여 목표를 담은 ‘5’, 그리고 건강수명 80세 시대를 향한 ‘80’을 뜻한다.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물 마시기, 충분한 수면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챌린지를 중심으로, 운동본부는 내년 5월까지 1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젊은 여성과 나이 많은 사람의 결혼, 이상할 것 없는 이유 [달콤한 사이언스]

    젊은 여성과 나이 많은 사람의 결혼, 이상할 것 없는 이유 [달콤한 사이언스]

    젊은 여성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남자와 만난다든가, 결혼한다는 소식은 연예계 소식이나 언론 가십난에서 간혹 만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젊은 여성-나이 든 남성’의 구조는 간혹 볼 수 있지만, ‘젊은 남성-나이 든 여성’의 구도는 찾아보기 어렵다. 진화학자들이 이런 현상에 대한 해석의 새로운 실마리를 찾아내 눈길을 끈다. 영국 글래스고 스트래스클라이드대 심리과학 및 보건학과 연구팀은 자녀를 강하게 원하는 사람들은 자녀를 덜 원하는 사람들에 비해 젊은 얼굴보다는 본인보다 나이 든 얼굴에 대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재산이나 사회경제적 지위, 양육 능력은 이런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12월 4일 자에 게재됐다. 많은 연구자는 오랫동안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고, 각종 면접에 쉽게 통과하고, 연애 상대를 사로잡는 무형의 ‘그 무엇’, 바로 매력의 기반을 탐구했다. 지금까지 진화적 측면에서 남성은 자손 번식이라는 측면에서 젊은 외모를 선호하고, 여성은 안정적 가정을 위해 자기보다 나이 든 사람과 결혼생활을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해 왔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세 가지 연구를 실시했다. 우선, 평균 나이 30세의 남성 149명, 평균 연령 31세의 여성 151명을 대상으로 이성의 얼굴 사진 50장을 보여주고 ‘전혀 매력적이지 않음’(0점)부터 ‘매우 매력적’(7점)까지 평가하도록 했다. 실험 참가자는 모두 영어를 사용하는 자녀가 없는 영국 거주 이성애자였다. 이들에게 보여준 사진 속 얼굴들은 19세부터 55세까지 다양했다. 연구팀은 얼굴 평가 이후 참가자들에게 ‘자녀를 갖고 싶은 욕구와 양육 희망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과 나이가 많은 참가자들은 여성이나 젊은 참가자들보다 젊은 얼굴을 더 매력적으로 평가했다. 또, 자녀를 갖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은 남성이나 여성 관계없이 자녀를 원치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젊은 성인 얼굴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를 갖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들은 자기들이 선호하는 얼굴에 대해 부유하거나 유능하다고 평가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추가 실험을 통해 이런 사실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젊은 여성이 자기보다 나이 든 남성과 결혼하는 것이 단순히 돈 때문은 아니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빅터 시라미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녀를 갖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한 사람들은 젊은 성인 얼굴에 대한 선호도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그동안 진화 심리학에서 널리 받아들여진 번식 욕구가 젊음에 대한 강한 매력을 유발한다는 가정에 도전하는 것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향사랑기부금 올 한해 전국 첫 40억 돌파… 누적 총 100억원 눈앞

    고향사랑기부금 올 한해 전국 첫 40억 돌파… 누적 총 100억원 눈앞

    고향사랑기부금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올 한해 40억원을 돌파했다. 제주도는 4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이 40억 700만원(3만 9454건)을 기록하며, 한해 기준 전국 첫 40억 원 달성 지자체가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은 114%(19억 원→40억 원), 모금 건수는 134%(1만 6871건→3만 9454건) 증가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차를 맞은 올해도 제주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는 2023년 18억 원(모금 건수 전국 1위)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6억 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12월 초 40억 원을 넘어서며 선도 지자체로 자리를 굳혔다. 지금까지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한 금액은 총 94억원으로 조만간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성과 요인으로 ▲철저한 답례품 품질 관리 ▲전국 최초의 기부자·연속기부자 예우 정책 ▲‘제주 가치 보존’ 기금사업 확대 등을 꼽았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협업해 답례품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 배송·민원 대응 등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아 고향사랑팀장은 “답례품으로 노지감귤이 항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 13일 출시한 연말 한정 ‘스페셜 감귤 패키지’ 3종은 12월 4일 기준 7897건·2억 4000만 원의 주문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또는 할인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된다. 2년 이상 연속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까지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인근 나모나모 카페와 협약을 맺고 기부자들에게 아메리카노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제주 가치 보존’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입된다. 관련 사업은 2023년 1건에서 2024년 3건, 그리고 2025년에는 13건으로 크게 확대됐다. 지정기부금 사업의 경우 사업 현장에 기부자 명판을 설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제도인 만큼 연말 한정 스페셜 감귤 패키지도 많이 즐겨 달라”고 말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유승인네이처, 상생협력 기반 ‘다매입 종이물티슈’ 개발 완료...12월 생산 체제 돌입

    유승인네이처, 상생협력 기반 ‘다매입 종이물티슈’ 개발 완료...12월 생산 체제 돌입

    물티슈 제조 전문기업 ㈜유승인네이처가 무림피앤피㈜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다매입 종이물티슈(브랜드명: 무해 종이물티슈)’ 개발을 11월 최종 완료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 체제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영세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무림피앤피가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해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종이 원단을 활용한 물티슈는 생산 과정에서 쉽게 찢어지고 생산 속도가 떨어져 상용화가 어려웠다. 그러나 유승인네이처는 물티슈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축적된 생산기술력과 공정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2024년 3월 국내 최초로 종이 원단과 종이 포장재를 모두 적용한 1매입·10매입·20매입 종이물티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후 소비자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제품 확장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이어온 결과, 80매 이상 다매입 제품에 최적화된 종이 원단 개발을 11월 최종 완성했다. 이번 공동 연구개발 결과는 천연 펄프를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무림피앤피의 원지 제조 기술력을 활용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무림피앤피는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의 기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고, 유승인네이처는 이를 기반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도와 흡수성이 우수한 국내산 종이 원단을 물티슈 생산에 최적화해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유승인네이처 관계자는 “다매입 종이물티슈는 기존 플라스틱 기반 부직포 원단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로, 시장의 환경적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11월 개발 완료 이후 12월부터 생산 체제의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물티슈 시장은 대부분 플라스틱 부직포와 비닐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어 미세플라스틱 배출과 폐기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환경 전문가들은 종이물티슈가 본격 상용화되면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탄소배출 저감 ▲국내 펄프 원지 소비 확대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유승인네이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원단투입부터 포장까지 물티슈 제조공정 전 과정을 직접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비데물티슈·순면물티슈·종이물티슈 등 다양한 대체 소재를 제품화하는데 꾸준히 투자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다매입 종이물티슈 개발은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향후 지속 가능한 제품군 확장을 통해 시장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5년 만에 희망퇴직…최대 42개월치 기본급 지급

    아모레퍼시픽, 5년 만에 희망퇴직…최대 42개월치 기본급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사 이래 두번째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지난 2020년 12월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5년 만이다. 5일 아모레퍼시픽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지원 조직과 오프라인 영업 조직에서 근무한 지 15년 이상이거나 45세 이상인 경력 입사자다. 대상 회사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 에스쁘아 등이다. 희망퇴직 지원금은 만 20년 이상 근속자의 경우 기본급 42개월치이며, 만 15년 이상 20년 미만 근속자와 만 45세 이상 경력 입사자는 근속 1년당 기본급 2개월치를 지급한다. 지원금 외에도 법정 퇴직금, 실업급여지원금과 퇴직 후 2년간 본인과 배우자의 종합검진을 지원하는 등의 지원 서비스도 마련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운영 전반의 체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를 희망하는 직원들에 한해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3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3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5일 오전 9시 15분 에임드바이오(0009K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에임드바이오는 개장 직후 1,463,12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3,200원 오른 57,200원이다. 한편 에임드바이오의 PER은 -783.56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ROE는 -65.72%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상지건설(042940)은 현재가 12,790원으로 주가가 29.98%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동신건설(025950)은 현재 29,150원으로 25.38%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엘케이켐(489500)은 24.93% 상승하며 2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예스티(122640)는 10.11%의 상승세를 타고 1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캐리소프트(317530)는 현재가 5,270원으로 9.68% 상승 중이다. 7위 씨엔플러스(115530)는 현재가 370원으로 9.14% 상승 중이다. 8위 옵티코어(380540)는 현재가 1,983원으로 9.02% 상승 중이다. 9위 이뮨온시아(424870)는 현재가 11,230원으로 8.08% 상승 중이다. 10위 이지케어텍(099750)은 현재가 21,350원으로 8.0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위너스(479960) ▲7.56%,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 ▲7.37%, 오가노이드사이언스(476040) ▲6.62%, 신라젠(215600) ▲6.55%, 큐로셀(372320) ▲6.48%, 드림씨아이에스(223250) ▲6.23%, 한중엔시에스(107640) ▲6.05%, 비츠로넥스텍(488900) ▲5.75%, 뉴로메카(348340) ▲5.55%, 에이프릴바이오(397030) ▲5.4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9.9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9.9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5일 오전 9시 10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가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개장 직후 10분간 109,48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5,040원 오른 21,850원이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의 PER은 1,040.48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ROE는 제공되지 않았다. 이어 상승률 2위 일성건설(013360)은 현재가 2,280원으로 주가가 21.08%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씨케이솔루션(480370)은 현재 10,070원으로 20.74%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18.73% 상승하며 13,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동양고속(084670)은 14.99%의 상승세를 타고 2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금강공업우(014285)는 현재가 12,210원으로 14.65% 상승 중이다. 7위 현대약품(004310)은 현재가 4,360원으로 11.94% 상승 중이다. 8위 에넥스(011090)는 현재가 751원으로 11.59% 상승 중이다. 9위 계룡건설(013580)은 현재가 21,800원으로 7.92% 상승 중이다. 10위 코리아써키트(007810)는 현재가 37,300원으로 6.2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LG디스플레이(034220) ▲5.60%, 자이에스앤디(317400) ▲5.39%, 코리아써우(007815) ▲5.17%, 일진하이솔루스(271940) ▲5.1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주가 동향과 거래 분석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주가 동향과 거래 분석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엔비디아(NVDA)와 메타(META)의 강세가 돋보였다. 반면, 애플(AAPL)과 아마존닷컴(AMZN)은 주가가 하락하며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엔비디아는 2.12% 상승하며 183.38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는 3.43% 상승한 661.53달러에 거래되었다. 테슬라는 1.63% 상승하여 454.01달러에 마감했다. 애플은 1.29% 하락한 280.48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은 1.41% 하락하여 229.11달러로 마감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0.63% 하락, 알파벳 Class C(GOOG)는 0.70% 하락하며 보합세를 기록했다. 브로드컴(AVGO)은 0.11%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63,511,211주, 거래대금은 298억 달러로 약 44조 267억원에 달했다. 메타의 거래량은 29,448,091주, 거래대금은 196억 달러로 약 28조 9,390억원에 달했다. 테슬라의 거래량은 70,495,745주, 거래대금은 317억 달러로 약 46조 8,119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약 6.7%를 기록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2월 5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9.59%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5,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1,959,933주를 기록했다. 시가는 105,300원이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03%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76% 하락하며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개장 초반부터 9.20%의 상승률로 상승 중이다. 검색비율 5위 LG전자(066570)는 3.27% 상승하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등락률 2.12%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에임드바이오(0009K0)는 25.45%의 등락률로 주가가 급등 중이다. 8위 두산로보틱스(454910)는 3.6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천일고속(000650)은 -3.98% 하락하며 출발하는 모습이다. 10위 한화오션(042660)은 하락률 -0.28%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동신건설(025950) ▲19.78%, 엘앤씨바이오(290650) ▲5.34%, 원익홀딩스(030530) ▲5.59%, HL만도(204320) ▲2.22%,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0.72%, 현대오토에버(307950) ▲0.5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53%, NAVER(035420) ▲0.20%, 두산에너빌리티 ▼0.76%, 디앤디파마텍(347850) ▼1.8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는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가 각각 소폭의 변화를 보였다. 다우존스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31.96포인트 내리며(-0.07%) 보합세를 보였다. 나스닥 종합은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51.04포인트 상승하며(0.22%)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고, S&P 500은 7.40포인트 오르며(0.11%)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31.96포인트 하락하며 47,850.94에 마감했다. 이날 뉴욕 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의 하루 거래량은 493,866천주로 집계되었으며, 시작가는 47,888.16, 최고가는 48,049.72, 최저가는 47,692.96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3,505.14로 51.04포인트 상승했다.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의 하루 거래량은 1,344,330천주로, 시작가는 23,527.30, 최고가는 23,528.53, 최저가는 23,372.33이었다.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7.40포인트 상승한 6,857.1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거래소에서의 거래량은 2,928,840천주였으며, 시작가는 6,866.47, 최고가는 6,866.47, 최저가는 6,827.12였다. 다우운송 지수는 35.21포인트 상승하며(0.21%) 17,065.72를 기록했고, 나스닥 100 지수는 24.85포인트 하락하며(-0.10%) 25,581.70에 마감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4.54포인트 내리며(-0.89%) 7,215.97로 마감했다. VIX 지수는 15.97로 0.11포인트 내렸다(-0.68%). VIX 지수는 20 미만으로 투자자들이 시장을 안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변동성이 크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조규성, 소속팀서 헤더 골 ‘쾅’…미트윌란 5-1 대승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조규성, 소속팀서 헤더 골 ‘쾅’…미트윌란 5-1 대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 소속팀에서도 헤더 골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덴마크컵 8강 1차전 노르셸란과의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쐐기 골, 수비수 이한범은 도움을 기록했다. 코리안 듀오의 활약은 눈부셨다. 전반 34분 이한범은 문전 앞에서 머리로 공을 떨어뜨렸고 후니오르 브루마두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미트윌란은 브루마두가 3분 뒤 추가 골을 넣으며 기세를 높였다. 다음은 조규성의 차례였다. 조규성은 전반 41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파울리뉴의 크로스를 머리에 맞춰 골망을 흔들었다. 그의 시즌 5호 골(리그 3골, 덴마크컵 2골)이었다. 이어 미트윌란은 후반 8분 브루마두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미켈 고고르자의 득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하는 홍명보 대표팀 감독도 웃음 지을 수 있게 됐다. 조규성은 지난달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볼리비아와의 평가전(2-0 승)에서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1분 교체로 들어간 조규성은 투입 12분 만에 골대 앞에서 혼전 중 흐른 공을 왼발로 골문 안에 밀어 넣었다. 최전방에 배치된 손흥민이 슈팅조차 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플랜B로 제 역할을 다한 셈이다. 조규성은 지난달 18일 가나전에서도 30분 정도를 소화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조규성은 24일 덴마크 수페르리가 16라운드 쇠네르위스케와의 원정 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득점 없이 전반만 소화하며 팀의 1-2 패배를 지켜봤다. 28일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AS로마 원정에서는 출전하지 못했고 미트윌란은 1-2로 패했다. 미트윌란은 지난 1일 리그 17라운드 노르셸란과의 홈 경기에서 6-0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했는데 조규성은 득점 없이 슈팅 1개에 그쳤다. 그러나 조규성은 이날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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