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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지환자 생존율 7.3%뿐, 심폐소생 늘었지만 지역 편차 커

    심정지환자 생존율 7.3%뿐, 심폐소생 늘었지만 지역 편차 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4년새 7.8%포인트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에 따르면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은 2017년 21.0%에서 2018년 23.5%, 2019년 24.7%, 2020년 26.4%, 지난해 28.8%로 상승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도 꾸준히 증가했다. 시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가장 낮은 전남(10.4%)과는 3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소방청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전국의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했을 때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11.6%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5.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골든타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한 사람의 생사를 갈랐다. 질병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3만 3235명이다. 인구 10만 명당 64.7명에게서 급성심장정지가 일어난 것으로, 남성(82.4명)이 여성(47.2명)보다 발생률이 높았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 수록 발생률이 높아 70대는 인구 10만명 당 199.2명, 80대 이상은 513.5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01.8명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 95.8명, 전남 90.0명이 뒤를 이었다. 세종은 44.0명으로 가장 낮았다. 급성심정지 환자 중 생존해 퇴원한 환자(생존율)는 7.3%였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뇌기능이 회복돼 퇴원한 환자(뇌기능회복률)는 4.4%였다. 40대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은 각각 14.1%, 10.2%였고, 50대는 14.0%, 10.1%였다. 조규종 한림의대 교수(대한심폐소생협회 기본소생술 위원장)는 “일반 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도 꾸준히 증가했다”며 “최대한 심장이 멎은 시간을 줄이려면 내 손으로 환자의 가슴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그 사람의 심장 역할을 대신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화상환자 위해 벗었다…미리보는 ‘몸짱 소방관’ 달력[포토]

    화상환자 위해 벗었다…미리보는 ‘몸짱 소방관’ 달력[포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3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을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달력이 첫 달력이 나온 이후로 9번째를 맞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사업은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를 원하는 현직 소방관 중 15명을 선정해 국내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인 오중석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판매되는 달력 종류는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이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1부당 1만1900원(배송비 별도)이다. 임미나 작가의 캘리그래피 등을 달력 뒷면에 넣었다. 임 작가는 몸짱 소방관 달력사업의 수혜자 중 한 명이다.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지원에 사용된다. 달력은 온라인을 통해 GS샵 및 텐바이텐에서 구입 가능하며 텐바이텐 대학로점에서는 실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8년간 9만 5000부가 판매됐고 이에 따른 판매 수익과 기부금 등은 총 8억 8000만원에 이른다. 그 동안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총 229명이다. 최태영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을 계기로 나눔문화 확산과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릉도 저동항 인근서 통발어선 좌초…선원7명 모두 구조

    14일 오후 8시 21분쯤 경북 울릉군 저동항 앞 해상에서 29t 통발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에는 선장과 선원 등 7명이 타고 있었고, 현재 베트남 선원 1명은 스스로 뭍으로 빠져나왔다. 나머지 6명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선내에서 대기하다 사고 2시간 여만에 해경에 모두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울릉도 인근에 있던 경비함정과 울릉파출소 연안 구조정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육상순찰팀, 민간해양구조대, 119구조대원, 해군 요원 등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구조대는 해상 날씨가 좋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조대는 해상을 통해서 구조하기가 어렵자 육상으로 시도했다. 당시 울릉도 주변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라 바람이 강하고 파고도 높게 일었다. 해경 관계자는 “A호는 우현 30도 기울어져 있고 추가 침수는 없었다”며 “배가 좌초한 곳이 행남등대 소라 계단 주변 갯바위여서 해상보다는 육상으로 구조 작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박승직)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0일 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경산‧고령‧성주‧영천소방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남‧북부건설사업소, 통합신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취약 시기·대상별 소방안전 대책과 주요 재난사고 대응현황, 의용소방대 활동과 지원 확충 방안을 점검하고, 소방 장비에 대한 노후화 정도와 교체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경산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산소방서 3층에 설치·운영 중인 도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체험관을 시찰하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처치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의식 고취와 위기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체험교육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은 “지난 11월 4일 봉화 광산 매몰사고로 갱도에 고립됐던 2명의 광부가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올 한 해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일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와 복구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화재 예방활동에 투입되는 예산이 더 늘어야 한다”고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백순창 부위원장(구미)은 소방차량 사고발생과 관련해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운전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그리고 소방서에서 물품구입 시 수의계약을 하는 경우 규정과 목적에 맞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창기 위원(문경)은 고가사다리차의 잦은 고장을 지적하고 동일한 장비가 재차 고장을 일으키는 것은 유지보수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정기점검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서 차고문에 대한 정기점검과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적기에 교체해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소방특별조사가 조사 대상에 비해 조사 건수가 적다고 지적하면서 사고 후 원인을 파악해 보면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사전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서에서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줄것과 원거리 출퇴근 근무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순범 위원(칠곡)은 소방차량 진입장애지역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당장 협소한 도로를 넓힐 수 없다면 비상소화장치 등 소화용수 설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고려해 여성 소방공무원이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근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소방서장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석 위원(군위)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다중이용시설이나 창고 등 자칫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서장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일선 소방서의 신형방한복 보급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신속하게 신형 방한복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원거리 출퇴근 근무자를 위한 비상대기 숙소 설치와 고압전선 등 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새생명탄생119구급서비스 사업의 운영실적에 대해 질의하고 생활밀착형 소방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지원 확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회복에 소방서장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허 복 위원(구미)은 소방청사 환경개선 사업의 경우 장기적인 계획 없이 뤄어지고 있어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청사 환경개선 사업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사전에 의회와 협의해서 실질적인 보수가 이뤄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비상연락망 미확보 등 감찰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기관장의 근무기강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생활고에 자녀 넷 살해 시도한 엄마…법정서 풀려난 이유

    생활고에 자녀 넷 살해 시도한 엄마…법정서 풀려난 이유

    생활고를 비관해 자녀 4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40대 엄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부장 서전교)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오후 충남 아산시 자택에서 미성년 자녀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아이가 깨어 울자 잠에서 깨어났고, 이내 잘못을 뉘우치며 119에 직접 범행을 신고했다. A씨가 곧바로 조치한 결과 자녀 넷 모두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네 자녀의 양육비와 생활비에 더해 아픈 첫째의 병원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A씨가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하고 적극적으로 구호 조치에 나선 것에 선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신고하지 않고 사건을 덮을 생각이었다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이들의 건강과 안위가 걱정돼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신고를 했다”면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지만 범행 외에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고 양육하는 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적극적인 구호 조치로 아이들이 어떤 상해도 입지 않은 점도 선처 요소가 됐다. 이어 “피고인이 사치를 한 것도 아니고, 생활비와 양육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점도 있으며 수개월 구금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반성했을 것으로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성실한 남편을 만나 네 명의 자녀를 잘 키우고 있었는데 어린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재판 내내 눈물을 흘리는 A씨를 향해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특수본, 이번주 중 경찰 관련 피의자 줄소환 예정

    특수본, 이번주 중 경찰 관련 피의자 줄소환 예정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번주 중으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등 경찰 관련 피의자를 불러 조사한다. 특수본은 피의자 소환 조사 이후 수사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본은 14일 브리핑에서 “이 전 서장과 류 총경 등 경찰 관련 피의자들은 이번주 중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서울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에서 근무했던 서울경찰청 상황3팀장,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 특별감찰팀은 이날 두 사람을 수사 의뢰했다. 특수본은 감찰 자료를 분석한 뒤 혐의가 특정되면 피의자로 입건할 계획이다.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정보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서울 용산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정보과장)도 이번주 소환될 예정이다. 특수본은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에 대한 조사 이후에는 정보보고서 삭제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성민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도 조사할 계획이다. 박 부장은 이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아울러 특수본은 소방당국의 대응과 관련해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해밀톤호텔 앞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 근무가 예정돼 있었고,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책임관으로 근무가 지정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수본은 “현재까지는 예방 및 구호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사고 당일 119신고 전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이 있었고, 근무자가 배치돼 있었던 만큼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수본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면 자료에 대한 분석은 마무리했고, 영상 자료도 1차 확인을 끝냈다. 참사 발생 과정과 원인, 각 기관의 사전 대비, 참사 발생 후 각 기관 조치 등에 대한 사실 관계에 대한 파악이 마무리되면 특수본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행안부에 적용할 법적 책임도 확정할 방침이다.특수본은 “행안부 장관이 경찰의 상황 조치에 대해 지휘·감독 권한이 있는지 정부조직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의 법적 지휘·감독 권한이 있다고 결론 내려지면 직무유기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 소방공무원 노동조합은 이날 이 장관을 직무유기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고발했다. 특수본은 “고발장이 접수되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사고의 책임을 일선 경찰에 돌린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참사가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경찰의 경비 업무가 과중해진 탓이라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나 158명이 됐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중·대형병원 응급환자 거부 대책 마련 촉구

    김형재 서울시의원, 중·대형병원 응급환자 거부 대책 마련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11일 제315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중·대형병원의 코로나19환자 및 구급환자들에 대한 응급실 거부로 위급사태와 응급환자 재이송으로 인한 소방행정력 낭비까지 초래해 시스템 개선 등 대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5년간 119 구급차로 이송한 응급환자의 중·대형 병원 응급실 거부 현황을 보면 총 5,332건으로, 전체적인 경향을 보았을 때 개선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서울시내 병원들과 환자이송 협약 등이 맺어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거부 환자 발생 건수는 매년 1,000~1,500명 이나 발생하고 있는데 거부사유는 전문의 부재, 병상부족, 의료장비 고장 등 순서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또한 김 의원은 “응급환자 거부로 인해 위급상황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뿐만아니라, 다른 병원을 찾아 재이송 시 소방행정력의 낭비를 가져오며 재이송이 이뤄지고 있는 순간에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없는 상황으로 연결돼 시민들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환자의 재이송은 그만큼 이송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보건복지부 및 병원 등과 더욱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종합 응급의료 정보연계시스템을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청주서 수영대회 출전한 50대, 경기 중 심정지 사망

    청주서 수영대회 출전한 50대, 경기 중 심정지 사망

    청주서 열린 생활체육 수영대회에 출전한 50대 남성이 경기 중 심정지를 일으켜 사망했다. 12일 오후 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이 남성은 400m 팀 경기를 하던 중 의식을 잃었으며, 현장에 있던 구조요원들이 물 밖으로 꺼내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수영 중 움직임이 없는 것이 발견됐으며, 현장 도착 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청주시 수영연맹 측은 곧바로 대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회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어린이집서 생후 9개월 영아 사망…‘아동학대 혐의’ 원장 긴급체포

    어린이집서 생후 9개월 영아 사망…‘아동학대 혐의’ 원장 긴급체포

    경기 화성시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던 생후 9개월된 남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원장을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던 생후 9개월 B군의 얼굴 위에 이불과 베개 등을 올려놔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쯤 화성의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잠을 자고 있던 B군이 숨졌다”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B군을 병원에 옮기는 한편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어린이집 A 원장 등 관계자에 대해 면담을 하고 내부 CCTV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원장이 낮잠 시간에 B군의 얼굴 위까지 이불을 덮고 베개를 올려놓은 사실을 발견, A원장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원장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낮잠을 자지 않고 돌아다녀서 잠을 재우려고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군이 질식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B군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내부 CCTV 2개월 치를 분석해 추가적인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B군의 정확한 사인을 분석하는 데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전남도, 2023년도 예산안 10조 3381억 편성

    전남도, 2023년도 예산안 10조 3381억 편성

    전남도가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10조 3381억원으로 확정하고, 1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0조 470억원 보다 2911억원(2.9%)이 증가한 10조 3381억원이다. 일반회계는 2300억원(2.5%) 증가한 9조 2883억원, 특별회계는 611억원(6.2%) 증가한 1조 498억원을 편성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감안해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채 발행없이 편성했다. 글로벌 도정기반 구축을 위한 미래첨단전략 산업 육성과 청년 및 도민행복 시책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중점 편성방향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및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1조 241억원) ▲문화예술자원과 콘텐츠 융복합, 문화 관광 융성시대(4278억원) ▲농수축산업 고부가가치 및 미래생명산업화(1조 9119억원) ▲청년 응원과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3조 3414억원) ▲도민안전과 SOC 르네상스 기반 구축(1조 3623억원) 등이다.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첨단전략산업분야에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기술 실증을 위한 탄소포집활용(CCU)실증지원센터 구축 16억원, 수소도시 조성 및 수전해시스템 성능시험센터 등 수소인프라 구축 25억원,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12억원, 이차전지분야 사업화기술지원 및 전문인력양성 15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분야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105억원, 마한문화권 복원 및 발굴 조사지원 15억원, 영상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남도영화제 개최 지원 10억원을 반영했다. 농수축산분야는 도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실용화 지원센터 구축 66억원, 비료가격안정 지원 375억원,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42억 등이다. 인구·청년·복지분야에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110억원, 세대어울림 복합센터 건립 89억원, 청년종합지원공간인 권역별 대규모 청년문화센터 71억원, 염전 근로자 등 필수근로자 주거안정 지원 사업 45억원,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사업 628억원, 독거어르신 반려로봇 보급사업 22억원을 편성했다. 대규모 지역주도 균형발전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안전·SOC 분야에 섬마을 LPG시설 구축 36억원, 농어촌 빈집정비 사업 8억원을 담았다. 중점분야별 주요예산은 우선 세계적 수준의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및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를 위해 1조 241억원을 편성했다. 첨단 전략산업 거점 구축을 위해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40억원, 수소인프라 구축사업 25억원, 반도체 생태계 구축 12억원, 조선업 스마트공장구축 사업 8억원을 반영했다. 경영안정 자금 이자지원 179억원, 지역사랑상품권 105억원을 편성해 중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의 도내 투자유치를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42억원, 시설 및 입지보조금 59억원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자원과 콘텐츠를 융복합해 문화 관광 융성시대 실현을 위해 4278억원을 편성했다. 2023년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86억원, 국제농업박람회 72억원, 국제수묵비엔날레 34억원 등을 반영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 및 미래생명산업화를 위해 1조 9119억원을 편성했다. 농어촌 활력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본형공익직불제 4725억, 농어민 공익수당 529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83억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53억원 등을 편성하고, 어촌어항 현대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은 1028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청년 응원과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을 위해 3조 3414억원을 반영했다. 청년마을로 프로젝트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3개 사업 161억원, 청년공공임대주택 110억원, 대규모 청년문화센터 71억원을 편성했다. 연 2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사업은 지원대상을 확대해 91억원을 반영했다. 공공산후조리원 40억원, 세대어울림 복합센터 89억원, 필수근로자 주거지원사업 45억원, 농산어촌 유학활성화사업 70억원 등 인구회복 전환점 마련을 위해 사업을 편성했다. 시군 스스로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대규모 지역주도 균형발전사업인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가 3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밖에 도민안전과 SOC 르네상스 기반 확충을 위해 1조 3623억원을 편성했다. 동부권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95억원,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 건립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황기연 도 기획조정실장은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도정운영을 위해 인구유입과 청년의 자립·정착 지원, 지역경제 활력화에 마중물이 될 예산을 전략적으로 편성했다”며 “탄소중립, 해상풍력, 바이오, 이차전지 등 전남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미래 전략산업에도 집중 투자했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367회 전남도의회 상임 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 [포토] 커피믹스 선물 받은 광부 박정하씨

    [포토] 커피믹스 선물 받은 광부 박정하씨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다가 221시간 만에 구조된 작업반장 박정하씨가 11일 오전 안동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이철우 경북지사로부터 커피믹스를 선물 받은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씨는 퇴원에 앞서 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금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광부 동료, 119 구조대, 동부광산안전사무소, 민간 자원봉사자, 군부대, 안동병원 의료진, 경북도민, 이철우 경북지사 등에게도 일일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광산 등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도 호소했다. 박씨는 “저는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을 나가지만 전국 각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광부들은 아직 어두운 막장에 있다”며 “부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과 실태 조사로 광부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전국에 있는 광산 근로자들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룩한 산업 전사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 존경한다”며 일주일간 머물던 병원을 나섰다. 박씨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 자택으로 돌아가 태백시 신경정신외과를 오가며 통원 치료를 받게 된다. 그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아야 한다. 광부 박정하씨와 박모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께 발생한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매몰 사고로 인해 지하 190m에서 채굴 작업을 하다가 고립됐다. 고립 10일째인 지난 4일 오후 11시 3분께 구조돼 안동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치료를 받았다.
  •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봉화 매몰 광부들, 생환 일주일 만 퇴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봉화 매몰 광부들, 생환 일주일 만 퇴원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동료 광부, 119 구조대, 자원봉사자들, 군부대 관계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에 고립됐다가 221시간 만에 ‘기적의 생환’을 한 뒤 안동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광부 박정하(62)씨와 박모(56)씨가 11일 퇴원했다.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된 덕분이다. 지난 4일 밤 11시쯤 극적 구조된 지 일주일 만이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두 박씨는 탈진과 저체온증, 횡문근융해증, 영양불균형을 비롯해 각종 후유증에 대한 처치를 시행한 결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근육통과 심리증상 등 일부 불편을 호소하는 증상들은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통원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작업반장이었던 박정하씨는 퇴원에 앞서 이날 오전 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금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씨는 “구조된 뒤 처절한 구조 활동 얘기를 들었다”며 “한 생명이라도 살리려고 한 그 진심이 가슴 깊은 곳까지 느껴졌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광산 등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도 호소했다. 박씨는 “저는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을 나가지만 전국 각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광부들은 아직 어두운 막장에 있다”며 “부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과 실태 조사로 광부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전국에 있는 광산 근로자들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룩한 산업 전사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 존경한다”며 일주일간 머물던 병원을 나섰다. 집으로 향하는 박씨의 곁은 아내 이모(63)씨와 아들 박근형(42)씨가 지켰다. 박씨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 자택으로 돌아가 태백시 신경정신외과를 오가며 통원 치료를 받게 된다. 그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아야 한다.보조작업자 광부 박씨(56) 이날 퇴원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전화 인터뷰에서 “생사기로에서 건강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구조에 나선 소방관 등 구조대원,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매몰 사고의 아픈) 기억을 꺼내고 싶지 않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 동안 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본다”며 “이 일을 계기로 삶의 가치를, 방향을 바꿔 봉사할 줄 알고 사람들을 챙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오후 6시쯤 발생한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매몰 사고로 인해 지하 190m에서 채굴 작업을 하다가 고립됐다. 고립 10일째인 지난 4일 오후 11시 3분쯤 구조돼 안동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치료를 받았다.
  • 봉화광산 생환 광부들, 집으로…“처절한 구조활동, 감사드린다”

    봉화광산 생환 광부들, 집으로…“처절한 구조활동, 감사드린다”

    “처절한 구조활동 얘기를 들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에 매몰됐다가 221시간만에 ‘기적의 생환’으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던 광부들이 11일 퇴원했다. 지난 4일 밤 구조된 지 일주일 만이다. 사고 당시 작업반장이었던 박정하(62)씨는 퇴원에 앞서 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광부 동료와 119 구조대, 동부광산안전사무소, 민간 자원봉사자, 군부대, 안동병원 의료진, 경북도민, 이철우 경북지사 등에게도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씨는 “24시간 구조작업을 해준 광부 동료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와 구조를 돕고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해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 회복을 위해 애써준 안동병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료진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구조된 뒤 주변 사람들에게 밖에서의 처절한 구조활동 얘기를 듣고 한 생명이라도 살리려 하는 그 진심이 제 가슴 깊은 곳까지 느껴졌다“며 ”애써주신 119구조대, 동부광산안전사무소, 시추작업을 위해 와준 민간과 군부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박씨는 산업현장의 안전을 살펴달라고 정부와 관련기관에 호소했다. 박씨는 ”저는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을 나가지만 전국 각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광부들은 아직 어두운 막장에 있다“며 ”부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 점검과 실태 조사로 광부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하면서 ”전국에 있는 광산 근로자들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룩한 산업 전사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 존경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6시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아연 채굴광산 제1 수직갱도에서 약 900t(업체 측 추산)의 펄(토사)이 아래로 쏟아지며 매몰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두 사람이 제1 수직갱도 지하 190m 지점에서 고립돼 연락이 끊겼다. 당시 함께 작업하던 다른 광부 5명 가운데 2명은 사고 당시 지하 30m 지점에서 작업하다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26일 오후 8시쯤 자력으로 탈출했고, 3명은 업체 측의 자체구조대가 들어가 3시간여 만에 구조했다. 고립됐던 두 사람은 사고 발생 221시간 만인 지난 4일 오후 11시 3분쯤 무사히 구조돼 안동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치료를 받았다.
  • [속보] “소방차 32대 투입”…종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속보] “소방차 32대 투입”…종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11일 오전 7시 6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성스카이렉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오전 7시 38분  초진을 마쳤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다. 화재진압과 구조작업을 위해 인근에 차량이 투입되면서 안국동사거리∼종각역 일부 차로 통행이 차단된 상태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조사할 예정이다.  
  • [마감 후] 각자도생 대한민국/이은주 세종취재본부 차장

    [마감 후] 각자도생 대한민국/이은주 세종취재본부 차장

    그날 이태원 거리를 찾은 시민들의 바람은 소박했을 것이다. 모처럼 마스크를 벗고 핼러윈 거리 축제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고 싶었고, 한국 문화를 사랑했던 외국인들은 ‘서울속의 작은 외국’이라고 불리는 이태원에서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추억을 쌓고 싶었을 것이다. 코로나 기간 단절된 사람들의 온기를 느끼고 싶었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젊은이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설렘과 기대는 한순간에 참혹한 비극으로 바뀌었다. 주말 저녁 서울 한복판에서 156명의 아까운 생명이 희생되는 대참사가 발생했고, 국민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겼다. 이번 참사는 정부의 무대책, 무능력으로 인해 발생했고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엔데믹과 맞물려 지난여름부터 각종 축제나 페스티벌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핼러윈은 남의 나라 명절이 아니라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하루를 보내는 도심 축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억눌린 젊은이들의 심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주말 핼러윈 축제에 여느 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어렵지않게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참사 이후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을 보면 얼마나 이들이 형식적이고 획일적인 관료주의에 매몰돼 공감 능력이 결여됐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참사 직후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이나 소방 인력 배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고 말해 공분을 샀고, 주민 문자를 받고 참사 사실을 알았다는 용산구청장은 “주최 측이 없는 핼러윈데이는 축제가 아니라 일종의 ‘현상’”이라고 말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 같은 정부 당국자들의 안이한 현실 인식은 현장의 늑장부실 대응을 낳았다. 참사 당일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은 작동하지 않았고, 재난문자는 늑장 발송됐으며, 112와 119 신고는 무용지물이었다. 경찰청장이 “제대로 예견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큰 문제”라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만시지탄(晩時之歎)에 불과했다. 참사 이후 거의 매일 진행되는 중대본 브리핑에서도 “제 소관이 아니다”, “검토해 보겠다”는 식의 부실한 답변이 난무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는 결코 특별한 ‘현상’이 아니다. 국가 안전 시스템의 부재로 누구나 유사시 각자도생해야 한다는 불안감을 심어 준 중대한 사건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정부 고위 당국자 누구도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집권한 1993년부터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말까지 20년 동안 임기를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장관(부총리 겸직 포함)은 총 16명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때는 7명이 중도 하차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3명의 장관이 여론의 뭇매를 받고 물러났다. 개인적인 부정도 있었지만, 국기를 흔든 대형 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경우도 상당수였다. 누군들 불명예 퇴진을 원했겠냐마는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민심의 회초리를 따갑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벌어진 이번 참사는 분명 국가의 기본이 흔들린 사건이다. 다시는 이 같은 불행한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책임을 정확히 묻고 일벌백계해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 전 국민에게 국가라는 울타리 없이 ‘각자도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 동부 1위 밀워키, 차포 떼고도 시즌 10승 고지 등정

    동부 1위 밀워키, 차포 떼고도 시즌 10승 고지 등정

    미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와 유타 재즈가 나란히 10승 고지를 등정했다. 밀워키는 10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136-132로 이겼다. 팀에서 차, 포 역할을 하는 야니스 야테토쿤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경미한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으나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린 제본 카터(36점·3점슛 5개 12어시스트)와 브룩 로페스(24점 13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10승1패의 밀워키는 동부 1위를 굳게 지켰다. 4연패에 빠진 오클라호마시티는 4승7패로 서부 12위. 밀워키는 126-126으로 출발한 2차 연장에서 카터와 조시 기디(18점 15리바운드)가 한 골씩 주고 받은 뒤 리바운드를 거푸 따내며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13점 9리바운드)가 레이업과 훅슛을 릴레이해 승기를 잡았다. 유타도 원정 경기에서 3점포를 각각 6개 몰아친 라우리 마카넨(32점 8리바운드)과 말릭 비즐리(18점 6리바운드)를 앞세워 애틀랜타 호크스를 125-119로 눌렀다. 조던 클락슨도 23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4연승을 달린 유타는 10승3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유지했다. 7승4패의 애틀랜타는 동부 4위에 자리했다. 시즌 첫 LA 더비에서는 클리퍼스가 레이커스를 114-101로 완파했다. 클리퍼스는 6승5패로 서부 8위. 5연패 뒤 2연승하다 다시 3연패에 빠진 레이커스는 서부 14위에서 허덕였다.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는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서 24점(6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그치며 30점 이상 연속 경기 기록을 9경기에서 멈췄다. 87-94로 패한 댈러스는 6승4패로 서부 6위. 올랜도는 3승9패로 동부 14위.
  • [포토多이슈] 이젠 심폐소생술(CPR)은 필수

    [포토多이슈] 이젠 심폐소생술(CPR)은 필수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0일  한성대학교는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상황 시 보다 빠르고 침착한 대처를 위해 *기본소생술(BLS) *응급환자 발생 관련 신고(119) 및 응급환자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과 이론을 함께 진행했다.성북소방서에서 교육인력자원과 실습용 인형 30개, 교육용 AED 30개를 지원했다. 성북소방서 교육담당자 4명이 교육에도 직접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응급처치심화(이론+실습) 교육이수증이 지급된다.
  • 한류는 독이라더니…中 법원,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업체에 집행유예

    한류는 독이라더니…中 법원,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업체에 집행유예

    2016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배치 논란으로 중국에서 불거진 반한 감정과 이에 맞물려 강행된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에서 한국 영화와 신작 드라마의 유통이 금지된 지 올해로 벌써 6년째다. 2017년 한류 금지령이 중국 전역에 내려진 이후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이고 케이팝(K-POP) 가수들의 중국 내 공연 역시 전면 중단된 상태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개봉되는 다수의 영화들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은 국내에서 방영된 지 불과 1~2시간이면 중국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유되는 등 큰 화제가 된다. 현지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것들 중에는 한국 대형 방송사들을 통해 방영되는 작품 외에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작품들도 모두 포함돼 있다. 물론 이렇게 실시간 중국으로 퍼 날라지는 한국 저작물의 복제와 유통은 모두 불법이다. 표면상 한국 문화 수입을 전면 금지해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국의 신작을 무단으로 퍼 나르고, 이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취하는 업체들을 중국 정부가 손 놓고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던 이유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 한국 방송 콘텐츠를 불법으로 유통, 부당 광고 수익을 취해왔던 한 플랫폼 업체에게 벌금과 집행유예가 선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장쑤성 장인시 법원은 1심 판결에서 중국 사이트 ‘한쥐TV’(韓劇TV) 운영자 웅 모 씨 등 총 5명에 대해 최고 3년에서 최소 1년 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 한국 방송 콘텐츠를 저작권 없이 불법 복제, 방영해 거액의 광고 수입을 벌은 혐의가 인정돼 불법 수익 221만 위안이 전액 몰수됐고 13~119만 위안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에 사법 당국의 철퇴를 맞은 업체는 지난 2019년 장인시 현지에 설립된 장인쿠스라는 소규모 동영상제작업체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에 한국 드라마 795편, 한국 예능 프로그램 2127편을 불법으로 복제, 방영했고 이 과정에서 부당 광고 수입을 벌어들였다. 또, 이 앱은 지난 2020년 8월까지 중국의 대표 휴대폰 제조업체 화웨이, 오포, 샤오미, 비보 등의 모바일 앱스토어에 해당 앱을 등록하는 대담한 행각을 벌였다. 해당 앱을 통해 불법 유통된 한국 드라마에는 손예진·현빈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 전지현·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은·여진구 주연의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작품이 포함됐다. 또, 런닝맨, 냉장고를 부탁해,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도 다수였다. 이번 사건을 관할한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합법적으로 보유한 업체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히고, 창작자의 지적 성취를 강탈하는 등의 행위는 사회적으로 많은 비용을 유발하고 있다’면서 ‘저작물을 인터넷에서 배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자는 반드시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창작자의 작품에 대한 정당한 수익을 지불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은 저작권 보호에 대한 국제 조약인 베른 협약 가입국으로 한국인의 저작권은 중국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정당한 저작물’이라면서 ‘중국에서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시 정당한 권리 보호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유해성을 고려할 때 이번 기회에 완전히 한국 문화가 중국으로 몰래 흘러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자”면서 “한류의 유해성은 마치 아이들에게 독을 먹이는 것과 같다”, “한국 문화를 차단해 청소년들의 지적 성숙과 건강한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 생후9개월 아들 굶김 등 학대 의심 30대 친모 구속영장

    생후9개월 아들 굶김 등 학대 의심 30대 친모 구속영장

    생후 9개월 아들을 굶기고 방치해 학대한 것으로 의심되는 30대 엄마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0일 30대 친모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방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2시 대전지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1시 50분쯤 대전 서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로부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은 지인이 119 구급대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은 아이를 진료한 뒤 이날 오후 3시 26분 경찰에 “아기가 영양실조와 탈수 상태로 오래 굶는 등의 학대를 당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아기 몸에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47분 병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였다. 굶기지 않았다”고 학대 사실을 부인했다. 이어 “아이가 조용해서 잠이 든 줄 알았고, 혹시나 해서 맥박이 뛰는지 확인했는데 뛰지 않아 급히 지인에게 연락했다”고 진술했다. 아이는 현재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존 여부를 알 수 없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오래 전부터 부모 등 가족과 연락을 끊고 특별한 직업 없이 보조금을 받으면서 아이와 단 둘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구속여부와 관계 없이 A씨를 입건해 아이 학대 관련 혐의를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 도시안전건설위, 행정사무감사 중 ‘보라매안전체험관’ 방문

    도시안전건설위, 행정사무감사 중 ‘보라매안전체험관’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9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보라매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두 번 다시 이태원 사고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문화 부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위원회’)는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운영 인력 및 체험시설, 방문자 등에 관한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심폐소생술(CPR), 지진, 태풍, 화재 등에 대한 교육에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는 한편, 비대면 재난안전체험관과 소방역사박물관 운영을 참관했다.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사고를 보면, 우선 많은 희생자가 발생해서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상황임을 언급하고, 119구급대와 함께 심폐소생술에 임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안전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위원장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 현장에서 우리는 시민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안전사고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 대처 방법을 숙지해 둔다면, 위기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방법의 개발을 주문하는 한편, 시민안전문화 확산과 부흥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재난안전체험 기회 확대 및 성인 중심의 전문체험관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0년 5월 25일 개관했고,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총 25명의 인력으로 운영 중에 있는 시설로, 최근 5년간 총 124만 4천여명이 방문했으며 22.7월부터 현재까지는 대면교육과 온택트교육을 병행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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