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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라마디 함락 후 중화기 든 어린이 사진으로 자축

    IS, 라마디 함락 후 중화기 든 어린이 사진으로 자축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의 전략적 요충지인 라마디를 함락한 가운데 이를 자축하는 IS의 퍼레이드 사진들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특히 이 사진 중에는 중화기로 무장한 어린이들 사진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등 서구언론은 지난 18일부터 IS관련 SNS 계정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라마디 함락을 자축하며 올린 이 게시물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아이들을 '홍보물'로 사용한 사진들이다. 이중 한 사진은 채 5살도 되지 않은 어린 소년이 박격포 혹은 바주카포를 들고있는 모습을 담고있다. 군복을 갖춰입은 이 소년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버지로 보이는 어른 앞에서 전쟁 놀이를 하는듯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한장의 사진 역시 충격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이 소년은 자기 덩치만한 AK소총을 들고 웃고있다. 이 사진들은 IS가 라마디를 함락한 불과 몇 시간 후 SNS에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전문가들은 이 역시 홍보전의 일환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라마디 함락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이곳이 수도 바그다드와 불과 11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미 IS 측은 기세를 몰아 바그다드 쪽으로 진군을 시작했다. 이에 이라크 정부군은 긴급 방어선을 구축해 필사적으로 IS의 진군을 막고 있으나 그 기세를 꺾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라크 정부와 더불어 가장 당혹스러운 측은 역시 미국이다. 후방에서 이라크 정부를 적극 지원했지만 라마디가 IS의 수중에 떨어지자 미 정계에서는 지상군 투입의 가능성 마저 대두되는 실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은 연봉 1억원 이상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은 연봉 1억원 이상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은 연봉 1억원 이상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 근로자들의 연봉 평균치의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1635만명의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36.6%보다 4년새 2.7%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 3700만원의 57.5% 수준이었다. 2009년 여성 평균 연봉은 1700만원이었다. 4년 동안 21.4% (400만원) 늘어났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기가스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에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 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만 1278명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고,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가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또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용역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둥이 전성시대?...코스타리카서도 사상 첫 ‘여섯쌍둥이’

    쌍둥이 전성시대?...코스타리카서도 사상 첫 ‘여섯쌍둥이’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처음으로 여섯쌍둥이가 태어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수도에 사는 여성 실비아 비예가스(34)는 17일(현지시간) 멕시코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 넷, 딸 둘을 출산했다. 28주 만에 태어난 아기들은 몸무게 900~1100g으로 왜소했지만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단번에 6명의 아빠가 된 남편 후안 프란시스코 곤살레스는 "조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한 편이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아기들에게 엠마, 토마스, 발렌티나, 디에고, 안데스 그리고 가브리엘이라는 예쁜 이름이 붙여줬다. 병원은 코스타리카 사상 첫 여섯쌍둥이의 탄생을 앞두고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 등 21명 의사로 구성된 특별팀을 꾸려 엄마의 건강을 면밀히 체크하면서 정성을 쏟았다. 출산 후엔 아기들에게 각각 1명의 의사를 배정해 특별히 돌보고 있다. 하지만 조산 신생아를 한꺼번에 돌볼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2개 병원에 나누어 아기들을 케어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6명 중 첫 아이를 제외한 5명이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조산 때문일 뿐"이라면서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타리카에선 최근 쌍둥이 출산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주 코스타리카에선 한 여성이 네쌍둥이를 출산한 데 이어 또 다른 여성이 네쌍둥이를 출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쿠아트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연봉 1억원 이상 직종은?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연봉 1억원 이상 직종은?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연봉 1억원 이상 직종은?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 근로자들의 연봉 평균치의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1635만명의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36.6%보다 4년새 2.7%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 3700만원의 57.5% 수준이었다. 2009년 여성 평균 연봉은 1700만원이었다. 4년 동안 21.4% (400만원) 늘어났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기가스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에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 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만 1278명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고,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가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또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용역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한편 2013년 한 해 동안 여성이 창업한 사업체는 43만 4000 개로, 업종별로 부동산임대업(24.4%), 소매업(20.1%), 음식업(19.5%) 순으로 많았다. 여성이 운영하다가 폐업한 사업체 수는 37만 8000 개로, 폐업률은 15.2%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이상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이상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이상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 근로자들의 연봉 평균치의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1635만명의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36.6%보다 4년새 2.7%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 3700만원의 57.5% 수준이었다. 2009년 여성 평균 연봉은 1700만원이었다. 4년 동안 21.4% (400만원) 늘어났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기가스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에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 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만 1278명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고,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가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또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용역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한편 2013년 한 해 동안 여성이 창업한 사업체는 43만 4000개로, 업종별로 부동산임대업(24.4%), 소매업(20.1%), 음식업(19.5%) 순으로 많았다. 여성이 운영하다가 폐업한 사업체 수는 37만 8000 개로, 폐업률은 15.2%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넘어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넘어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넘어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 근로자들의 연봉 평균치의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1635만명의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36.6%보다 4년새 2.7%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 3700만원의 57.5% 수준이었다. 2009년 여성 평균 연봉은 1700만원이었다. 4년 동안 21.4% (400만원) 늘어났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기가스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에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 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만 1278명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고,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가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또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용역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배 올 주식평가액 상승 세계 2위

    서경배 올 주식평가액 상승 세계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올 들어 전 세계 부자 가운데 두 번째로 주식 자산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국 포브스와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서 회장의 주식 가치 평가액은 올해 초 55억 달러(약 6조 741억원)에서 지난 18일 106억 3000만 달러(약 11조 5378억원)로 93.27% 증가했다. 세계 부호 순위도 올해 초 185위에서 122위로 63계단이나 뛰었다. 이처럼 서 회장의 주식 자산이 늘어난 데는 중국인들의 ‘한국산 화장품 사랑’ 영향이 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액면분할 후 거래가 시작된 지난 8일 이후 30만원대에서 움직였다가 액면분할 열흘 만인 18일 40만원대 고지에 올라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1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7% 상승한 1조 4438억원으로 좋은 실적을 낸 데다 액면분할로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주식 자산은 올해 초 111억 9000만 달러에서 112억 8000만 달러로 0.8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순위는 110위에서 114위로 밀려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올해 초 185위에서 187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이 부회장의 주식 자산은 올해 초 72억 달러에서 78억 달러로 8.33% 증가했다. 세계 부호 가운데 올해 초 대비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인물은 홍콩 출신 부동산 재벌 팬 쑤퉁 골드인파이낸셜홀딩스 회장으로 86억 달러(153위)에서 278억 달러(22위)로 223.26% 늘었다. 세계 부호 1위인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주식 자산이 같은 기간 792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로 1.01% 증가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여성 年400만원 오를 때 남성은 700만원 늘었다

    여성 年400만원 오를 때 남성은 700만원 늘었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2100만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평균치의 60%도 안된다. 1억원 이상 고액 연봉은 여성 근로자 중 0.6%에 불과하다.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해 19일 내놓은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1635만명)의 39.3%다. 2009년(36.6%)과 비교해 4년 새 2.7% 포인트 늘었다. ●여성 근로자수 2013년 643만명… 2.7% 늘어 반면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치(3700만원)의 57.5% 수준이다. 2009년(1700만원)보다는 4년 만에 21.4%(400만원) 높아졌지만 남성은 같은 기간에 22.3%(700만원)가 더 늘어나 격차가 더 커졌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제 일자리, 비정규직 등 보수가 낮은 일자리에 많이 포진해 있는 때문 등으로 풀이된다. ●女 최고경영자 연 1억 4400만원 벌어… 남성의 73.2% 수준 수입액이 100억원 이상 법인 중 여성 최고경영자(CEO)는 1863명으로 여성 비중이 6.0%에 그쳤다. 그나마 2009년보다는 1.3% 포인트 늘었다. 여성 CEO의 평균 연봉은 1억 4400만원으로, 남성(1억 9600만원)의 73.2% 수준이었다. 일반 근로자보다는 CEO의 성별 연봉 차이가 적지만 그래도 4분의1가량 차이가 난다. 그나마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높은 업종은 금융보험업으로 4200만원이었다. 이어 전기가스수도업(3800만원), 부동산업(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연봉이 1억원 이상인 여성은 4만 609명인데 이 가운데 1만 1278명(27.7%)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다.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는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연봉 1억원 이상인 여성 4만여명… 27.7%가 금융보험업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이어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 용역 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성 사업자는 211만 2000명으로 전체 사업자의 39.3%였다. 2013년 한 해 동안 여성이 창업한 사업체는 43만 4000개로, 업종별로 소매업(24.4%), 음식업(23.9%), 기타 서비스업(19.4%) 순으로 많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수도권에 불고 있는 부지 확보 경쟁, 동일 지역 아파트 분양도 ‘급부상’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곳이나 택지지구의 희소성을 갖춘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주 기업도시의 경우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청약에 평균 1,390대 1, 최고 6,20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미사강변도시의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등을 지을 수 있는 중심상업용지 매각 입찰에서 낙찰가율이 200%에 육박하는 필지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지난 4월 GS건설이 공급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의 경우 49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870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23.88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66.67대 1이었다. 또한 12일 LH에 따르면 지난주 말 실시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2012-0001필지 매각 입찰에는 3개사가 참여해 최종 1,732억원에 낙찰됐다. 당초 이 필지의 공급예정가격은 1,197억원이었지만 최고가 경쟁을 벌인 끝에 가격이 144.6% 높아졌다. 앞서 지난 4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19필지를 포함해 총 21개 필지에 달하는 상업용지 입찰에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 평균 낙찰률 160%에 낙찰총액은 4,78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된 필지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노른자위 토지로 알려진 2018년 개통예정 지하철 5호선 미사역세권 내 상업용지여서 더욱 화제를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불고 있는 이 같은 땅 확보 열기는 단독주택용지분양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원주기업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 투자자들이 몰렸다. 85필지 분양에 약 11만8,000여건이 접수돼 평균 1,390대 1, 최고 6,2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1월 청약 접수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필지 분양에 662명이 몰려 평균 1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주요 지역의 부지 확보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 만큼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발 빠른 수요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이는 만큼 인기 높은 지역의 분양 물량 선점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공공택지의 부지 경쟁률이 수백대 1을 넘어서고 토지확보가 큰 이슈가 되면서 관심이 몰리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중흥건설은 7월경에 광교신도시 하동 C2블록에 지상 49층 10개 동 전용 84~163㎡, 총 2,231가구의 ‘중흥S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6월 신규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3~101㎡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성의 57.5%, 여성연봉 ‘씁쓸’ 30대 여성 연봉 평균 보니..

    남성의 57.5%, 여성연봉 ‘씁쓸’ 30대 여성 연봉 평균 보니..

    남성의 57.5%, 여성연봉 ‘씁쓸’ 30대 여성 연봉 평균 보니.. 19일 국세청이 발표한 여성경제활동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여성 근로자의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9.3%를 차지했다. 2009년에는 여성 근로자 비율이 36.6%로 4년 만에 2.7%p 증가했다. 여성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2009년 1700만원에 비해 400만원(21.4%)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남성의 평균연봉인 3700만원의 57.5% 수준에 불과했다. 여성 연봉은 30대가 2500만원, 40대가 2400만원인 반면 60대 이상은 1100만원, 20대 이하는 1700만원으로 낮았다. 연간 1억 원이 넘게 받는 고액 연봉자는 4만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1만1278명), 제조업(7894명), 보건업(6348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성 연봉 남성의 57.5%” 평균 연봉보니 2100만원.. 1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보니

    “여성 연봉 남성의 57.5%” 평균 연봉보니 2100만원.. 1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보니

    “여성 연봉 남성의 57.5%” 평균 연봉보니 2100만원.. 1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는?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남성의 57.5%’ 여성의 연봉이 남성의 57.5%에 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면서 전체 근로자의 40%에 이르고 있지만 여성 근로자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의 57%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세청이 발표한 여성경제활동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여성 근로자의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9.3%를 차지했다. 2009년에는 여성 근로자 비율이 36.6%로 4년 만에 2.7%p 증가했다. 여성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2009년 1700만원에 비해 400만원(21.4%)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남성의 평균연봉인 3700만원의 57.5% 수준에 불과했다. 여성 연봉은 30대가 2500만원, 40대가 2400만원인 반면 60대 이상은 1100만원, 20대 이하는 1700만원으로 낮았다. 연간 1억 원이 넘게 받는 고액 연봉자는 4만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1만1278명), 제조업(7894명), 보건업(6348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여성 최고경영자의 평균 연봉은 1억4400만원으로 남성 1억9600만원의 73.2% 수준이며, 2009년 71.8%에 비해 남녀 급여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사업자는 211만2000명으로 전체 사업자의 39.3%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임대업 51만5000개(24.4%), 소매업 42만5000개(20.1%), 음식업 41만2000개(19.5%)로 일부 업종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남성의 57.5%, 너무 했다”, “남성의 57.5%, 절반 수준이네. 대체 왜..”, “남성의 57.5%, 성별에 따라 이렇게나 차이가 날 줄이야”, “여성 연봉 남성의 57.5%, 씁쓸한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남성의 57.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中 새 기업 하루 1만개씩 생겨 ‘창업대국’으로

    지난해 중국에서 하루 1만개씩 새로운 기업이 탄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北京)지부는 18일 ‘중국 경제의 새로운 모멘텀, 창업대국’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취업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창업(大衆創業), 만중창신(萬衆創新)’을 새로운 국정지표로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창업에 유리한 생태계 조성으로 기업 수를 늘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새 기술, 새 제품, 새 시장을 적극 창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해 자영업자와 협동조합을 제외한 일반기업 창업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 창업 일반기업 수는 2011년 200만개에서 2013년 250만개로 늘더니 지난해에는 그 수가 365만개로 폭증했다. 중국의 창업 열풍은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귀국 유학생 창업, 외국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귀국 유학생 창업단지 수가 2006년 말 110개에서 2013년 말에는 280개로 2.5배 이상 증가하면서 입주 기업 수가 1만 6000개에 이르렀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수준 ‘2100만원’ 남성 평균연봉은?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수준 ‘2100만원’ 남성 평균연봉은?

    남성의 57.5%, 여성 평균연봉 ‘2100만원’ 수준… 남성 평균연봉은 3700만원 ‘씁쓸’ ‘남성의 57.5%’ 여성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남성의 57.5% 수준인 2100만원으로 조사됐다. 19일 국세청이 발표한 여성경제활동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여성 근로자의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9.3%를 차지했다. 2009년에는 여성 근로자 비율이 36.6%로 4년 만에 2.7%p 증가했다. 여성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2009년 1700만원에 비해 400만원(21.4%)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남성 근로자의 평균연봉인 3700만원의 57.5% 수준에 불과했다. 여성 연봉은 30대가 2500만원, 40대가 2400만원인 반면 60대 이상은 1100만원, 20대 이하는 1700만원으로 낮았다. 연간 1억원이 넘게 받는 고액 연봉자는 4만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1만1278명), 제조업(7894명), 보건업(6348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여성 최고경영자의 평균 연봉은 1억4400만원으로 남성 1억9600만원의 73.2% 수준이며, 2009년 71.8%에 비해 남녀 급여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사업자는 211만2000명으로 전체 사업자의 39.3%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임대업 51만5000개(24.4%), 소매업 42만5000개(20.1%), 음식업 41만2000개(19.5%)로 일부 업종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서울신문DB(남성의 57.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이라크 서부 요충지 라마디 점령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로 진입하는 길목인 라마디가 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손에 넘어갔다고 AP·AFP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 정부군으로선 IS가 차지한 영토에 대한 탈환작전을 지난해 시작한 이래 최악의 패배다. 이날 IS의 자살 폭탄 테러범이 라마디에 있는 작전사령부에 돌진한 뒤 IS와 이라크 정부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다. IS는 교전 끝에 작전사령부를 점령했고 정부군은 군용차 30대와 무기를 버린 채 후퇴했다.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은 이날 라마디에 일곱 차례 공습을 하며 정부군을 지원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안바르주의 대변인 무하나드 하이무르는 “라마디 전투로 지난 금요일부터 3일 동안 500여명의 민간인과 군인이 사망했고 8000여명의 주민이 피란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라마디는 바그다드에서 110㎞ 떨어진 서부의 전략적 요충지로 안바르주의 주도다. 반면 같은 날 시리아 정부군은 IS로부터 고대 유적 도시 팔미라를 하루 만에 탈환했다. 전투기 공습에 저항하는 지역 주민들이 합세해 IS는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철수했다. 양쪽 병력과 민간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사망자 수는 3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넘어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넘어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女 0.6%만 연봉 1억원 넘어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 근로자들의 연봉 평균치의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1635만명의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36.6%보다 4년새 2.7%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 3700만원의 57.5% 수준이었다. 2009년 여성 평균 연봉은 1700만원이었다. 4년 동안 21.4% (400만원) 늘어났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기가스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에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 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만 1278명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고,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가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또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용역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별 홈피서 논술 자료집 꼭 확인…창의적 글쓰기·서술형 풀이 익혀라

    대학별 홈피서 논술 자료집 꼭 확인…창의적 글쓰기·서술형 풀이 익혀라

    2016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논술시험으로 모집하는 대학 및 선발 인원은 28개교, 1만 5349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1개교, 2068명이 줄었다. 덕성여대가 논술고사를 폐지했고 연세대(55명 감축), 고려대(100명), 한양대(65명) 등 주요 대학들이 논술고사 선발 인원을 2015학년도보다 약 10% 정도 줄인 결과다. 전체 대학 기준으로는 논술 전형의 선발 비중이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고려대 1110명(전체 모집 정원의 29.5%), 연세대 683명(20.2%), 성균관대 1363명(36.6%), 서강대 385명(24.1%) 등 학생들이 우선 희망하는 수도권 상위권 대학들의 논술 모집 인원과 비율은 다른 전형에 비해 여전히 높은 편이다. 18일 대입 전문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도움으로 2016학년도 논술 전형 대책을 살펴봤다. 논술은 정시와 함께 학생부 실질 반영률이 낮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을 지망하는 재수생의 지원 비율이 높은 전형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한발 빠른 대비가 필요하다. 논술을 생각하는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들어간다. 방학 기간 동안 각 대학의 출제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나면 자기 실력을 제대로 쌓을 새도 없이 수시 원서를 작성하게 된다. 중간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하는 지금부터 한발 먼저 논술을 준비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평소 1주일에 0.5일 정도를 수시 논술에 투자한다고 보고 준비한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일정에 맞춰 대비해야 하는데 10월과 11월 초에는 수학능력시험 대비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각 대학들이 학교 홈페이지에 기출문제, 모의문제 등과 함께 출제 배경, 논제 해석 방향 등이 포함된 논술특강, 논술 자료집 등을 적극적으로 게재하고 있으니 꼭 찾아보고 참고해야 한다. ●인문 논술 인문계 논술의 주요 평가 항목은 주어진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해 및 분석력’,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서술 능력’, 단편적인 지식을 종합해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적 사고력’ 등이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문제 속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논제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요구에 따라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논제에서 요약을 요구하는 경우와 비교를 요구하는 경우 또는 설명이나 평가를 요구하는 경우가 각기 어떻게 다른지에 유의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고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갖춰야 한다. 또 상투적인 견해나 예를 드는 것보다는 주어진 제시문 및 논제의 이해에 기초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평소에 주어진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구술하는 연습, 타인이 주장하는 요점을 파악하는 연습, 타인의 주장과 본인의 주장을 비교,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셋째, 제시문을 참고하더라도 제시문 문장을 거의 그대로 옮겨 적다시피 해서는 안 된다. 제시문의 내용이 갖는 의미를 이해한 후 이를 자신의 표현으로 정리해 활용해야 한다. ●자연 논술 자연계 논술은 크게 수학 및 과학 논술로 나눌 수 있다. 수학 논술은 미적분 단원의 출제 비중이 높은 편이고 과학 논술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 중 선택해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계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 수능 수학 및 과학 문제를 객관식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주관식 서술형으로 푼다고 생각하고 풀이 과정을 자세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익힌 다음 주요 정리 등에 대한 증명 연습을 해 본다. 문제 난이도는 수학 논술의 경우 수능 수학에서 변별력이 있는 4점짜리 문항 정도, 과학 논술은 과탐Ⅱ 과목을 포함해 변별력을 고려한 3점짜리 문항 정도에 맞춰 연습한다. 둘째는 논리적인 문장 전개로, 답의 도출 과정을 제시하고 과학적 용어와 개념을 사용하며 근거와 적절한 이유를 제시한다. 이때 수리 계산에서 답안 도출 과정 기술, 정확한 계산, 단위에 유의한다. 셋째는 시간 안배로, 제시문의 요점을 메모하고 시간을 정해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논술은 문항 수 및 난이도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과학 논술은 단순한 암기 내용의 확인이 아니라 추론과 분석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제시문 해석을 잘하고 논제 상황에 과학 교과 지식을 적용해 문제 해결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라마디 함락 IS, 중화기 든 어린이 사진으로 자축

    라마디 함락 IS, 중화기 든 어린이 사진으로 자축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의 전략적 요충지인 라마디를 함락한 가운데 이를 자축하는 IS의 퍼레이드 사진들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특히 이 사진 중에는 중화기로 무장한 어린이들 사진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등 서구언론은 지난 18일부터 IS관련 SNS 계정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라마디 함락을 자축하며 올린 이 게시물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아이들을 '홍보물'로 사용한 사진들이다. 이중 한 사진은 채 5살도 되지 않은 어린 소년이 박격포 혹은 바주카포를 들고있는 모습을 담고있다. 군복을 갖춰입은 이 소년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버지로 보이는 어른 앞에서 전쟁 놀이를 하는듯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한장의 사진 역시 충격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이 소년은 자기 덩치만한 AK소총을 들고 웃고있다. 이 사진들은 IS가 라마디를 함락한 불과 몇 시간 후 SNS에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전문가들은 이 역시 홍보전의 일환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라마디 함락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이곳이 수도 바그다드와 불과 11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미 IS 측은 기세를 몰아 바그다드 쪽으로 진군을 시작했다. 이에 이라크 정부군은 긴급 방어선을 구축해 필사적으로 IS의 진군을 막고 있으나 그 기세를 꺾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라크 정부와 더불어 가장 당혹스러운 측은 역시 미국이다. 후방에서 이라크 정부를 적극 지원했지만 라마디가 IS의 수중에 떨어지자 미 정계에서는 지상군 투입의 가능성 마저 대두되는 실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에 불과…연봉 1억원 이상 직종은?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에 불과…연봉 1억원 이상 직종은?

    여성 평균 연봉, 남성의 57.5%에 불과…연봉 1억원 이상 직종은? 남성의 57.5%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 근로자들의 연봉 평균치의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1635만명의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36.6%보다 4년새 2.7%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100만원으로 남성 평균 연봉 3700만원의 57.5% 수준이었다. 2009년 여성 평균 연봉은 1700만원이었다. 4년 동안 21.4% (400만원) 늘어났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업종별로 금융보험업이 4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기가스수도업 3800만원, 부동산업 3100만원 순이었다. 반면에 소매업(1600만원)과 음식숙박업(1100만원)은 낮은 편에 속했다.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평균 2500만원, 2400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는 1700만원, 60대 이상은 1100만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버는 여성은 4만 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만 1278명이 금융보험업에 종사했고, 제조업과 보건업 종사자가 각각 7894명, 6348명이었다. 업종별 여성근로자 비중으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9.8%로 가장 컸다. 또 인력공급업, 학원, 전문직 등 인적용역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18.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보건업(10.7%)과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9.1%)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 비중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한편 2013년 한 해 동안 여성이 창업한 사업체는 43만 4000 개로, 업종별로 부동산임대업(24.4%), 소매업(20.1%), 음식업(19.5%) 순으로 많았다. 여성이 운영하다가 폐업한 사업체 수는 37만 8000 개로, 폐업률은 15.2%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00t급 해경 훈련함, 원양항해 실습 출항

    4200t급 해경 훈련함, 원양항해 실습 출항

    예비 해경 간부들이 해외원정 교육에 나선다. 17일 오후 전남 여수신항에서 중국으로 출항한 해경 훈련함 ‘바다로’엔 내년에 임용될 간부후보생 10명이 동행했다. 이들과 신임 경찰(순경) 61명은 24일까지 7박8일 동안 ‘2015 원양항해 실습훈련’을 갖는다. 실습은 중국 베이룬으로 입항해 닝보(寧波)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진다. 이번 항해를 통해 지금껏 익힌 이론을 적용, 경험함으로써 즉시 업무 가능한 해양경찰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중국 공안해경학교를 방문해 우호를 다지고, 교육훈련에 관한 상호 교류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이주성(치안감) 해양경비안전교육원장이 직접 훈련함을 지휘한다. 저장(浙江)성 동부에 자리한 닝보는 칭다오(靑島), 잔장(湛江)과 함께 중국의 3대 해군기지다. 아울러 교민들을 훈련함에 초청해 순천국악단의 공연과 의경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4200t급 ‘바다로’는 우리 해경이 보유한 경비함정 중 6350t급인 5001함(일명 삼봉호) 다음으로 크다. 길이 121m로 축구장 국제규격인 110m보다 길다. 높이 18m, 너비 16m, 최대속력 18노트(시속 34㎞)로 교육생 100여명이 동시에 7371마일(1만 1862.5㎞)을 쉬지 않고 항해하며 훈련할 수 있다. 529억원을 들여 2012년 건조했다. 또한 강의실(100인실, 50인실)과 세미나실, 멀티미디어실 및 각종 항해 기관 실습장비는 물론 40㎜ 자동포 훈련을 위한 함포사격 시뮬레이터와 유류 회수장비 등을 갖춰 해상경비 임무와 해양오염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옛 안동별궁 터 ‘풍문여고’ 70년 만에 공예문화박물관으로

    풍문여고가 70여년 만에 공예문화박물관으로 변신한다. 풍문여고는 1882년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의 가례가 이뤄진 옛 안동별궁 터가 있던 자리다. 서울시는 17일 학교법인 풍문학원으로부터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부지 1만 3839㎡를 감정평가 결과인 103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매계약은 이달 중에 체결될 것”이라면서 “땅값은 3년에 걸쳐 나눠서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풍문여고 터는 1881년 고종이 안국방의 소안동에 지은 별궁인 안동별궁이 있던 곳이다. 1910년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궁녀들의 거처로 사용됐다. 이후 1937년 민영휘씨의 증손자 민덕기씨에게 팔렸다. 민덕기씨는 1944년 재단법인 풍문학원을 인가받고, 1945년 풍문여고를 설립했다. 풍문학원은 1965년에는 운동장 부지 확보와 건물 신축을 위해 안동별궁 정화당과 경연당, 현광루를 해체했다. 시는 2017년 풍문여고가 강남구 자곡동 내곡지구로 이전하면,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8년 하반기까지 서울공예문화박물관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풍문여고는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가까워 하나의 문화벨트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북촌에는 110여개, 인사동 인근에는 50여개 공방이 있다. 공예문화박물관에는 현대공예작품이 주로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전시공간 외에 연구공간이나 작업공간도 설치해 이 공간을 공예문화와 산업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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