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1세 소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승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2
  • 11살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대체 왜?

    11살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대체 왜?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끔찍’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끔찍’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랑 놀지마!” 말 한마디에..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랑 놀지마!” 말 한마디에..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8세 소녀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해당 광경을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었다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11세 소년, 집에서 아빠 권총 들고 나오더니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11세 소년, 집에서 아빠 권총 들고 나오더니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11세 소년, 거절당했다고 집에서 권총 들고 나와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男 “개와 놀지 말라” 거절당하자 이웃집 소녀 살인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男 “개와 놀지 말라” 거절당하자 이웃집 소녀 살인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男 “개와 놀지 말라” 거절당하자 이웃집 소녀 살인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11세 소년, 집에서 권총 들고 나오더니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11세 소년, 집에서 권총 들고 나오더니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11세 소년, 거절당했다고 집에서 권총 들고 나와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하자 권총으로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하자 권총으로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하자 권총 가져와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하자 권총 가져와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하자 권총 가져와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하자 권총 가져와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男 “개와 놀아도 되냐” 거절당하자 벽장에서 권총 꺼내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男 “개와 놀아도 되냐” 거절당하자 벽장에서 권총 꺼내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男 “개와 놀아도 되냐” 거절당하자 벽장에서 권총 꺼내 ‘충격’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했다고 권총 들고 나와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했다고 권총 들고 나와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와 놀지마” 거절당했다고 권총 들고 나와 ‘경악’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 30분쯤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아버지가 소유한 12구경 권총을 들고와 매케일러에게 쐈다. 매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 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의사를 나타냈을 뿐이라며 이같은 총격 살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슬퍼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굴욕’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 왔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오리건주의 한 전문대학에서 무차별 총격 살인이 벌어진 뒤여서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내 개랑 놀지마” 한마디에..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내 개랑 놀지마” 한마디에..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유는 개랑 노는 것 거절해서?’ 충격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유는 개랑 노는 것 거절해서?’ 충격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대체 왜 이런 짓을?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대체 왜 이런 짓을?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네 개랑 놀아도 되니?” 안된다고 하자..’끔찍’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네 개랑 놀아도 되니?” 안된다고 하자..’끔찍’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랑 놀지마” 한마디에...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내 개랑 놀지마” 한마디에...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웃집 11세 소년 총격 이유는?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웃집 11세 소년 총격 이유는?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네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하자 총 가져와..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네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하자 총 가져와..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네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하자 총 가져와.. ‘8세 소녀 총격 살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미국이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최근 미국 오리건주의 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다시금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게 분출하는 상황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8세 소녀 총격 살해 광경을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 의사를 나타냈을 뿐이었다며 어처구니없는 살인이었다고 증언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졸지에 소중한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비통해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거절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8세 소녀 총격 살해한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 캡처(8세 소녀 총격 살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생애 최초로 머리카락 잘라 기부한 11세 소년

    [월드피플+] 생애 최초로 머리카락 잘라 기부한 11세 소년

    어린이 암환자를 돕기 위해 ‘생애 최초’로 긴 머리카락을 자른 11세 ‘소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버킹엄셔카운티의 하이위컴에 사는 11살 라힘 우드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 본 적이 없다. 우드는 11년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에 거부감을 표시해 왔고, 그 결과 머리카락 길이가 무려 92㎝에 달해 우드의 무릎까지 내려오는 정도였다. 우드의 부모는 아들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머리를 자르게 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11년 만에 처음 머리카락을 자르는 행사를 열어 어린이 암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모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당초 부모는 우드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예상 밖의 결과가 펼쳐졌다. 머리카락 자르는 것을 매우 싫어했던 소년이 흔쾌히 이 계획을 받아들인 것.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하이위컴의 광장으로 우드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우드는 생애 최초로 길이 92㎝의 머리카락을 잘라냈고, 소년의 뜻을 접한 사람들은 십시일반 어린이 암환자를 위한 돈을 기부했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15만 파운드, 한화로 약 280만원에 달했다. 우드는 난생 처음 짧아진 머리에 어색함을 표하기도 했지만 사람들과 뜻 깊은 일을 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자른 머리는 화학치료 때문에 가발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우드는 “내 머리카락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다. 처음으로 짧은 헤어스타일을 갖게 된 것도 나쁘지 않다”면서 “행사 당일 내 뒤에서 가위 소리가 들릴 때에는 약간 긴장한 것이 사실”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사람들이 나를 여자아이로 부를 일이 없게 됐다는 것이 이전과의 큰 차이점”이라면서 “친구들은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며 웃었지만 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생애 최초로 머리카락 잘라 기부한 11세 소년

    [월드피플+] 생애 최초로 머리카락 잘라 기부한 11세 소년

    어린이 암환자를 돕기 위해 ‘생애 최초’로 긴 머리카락을 자른 11세 ‘소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버킹엄셔카운티의 하이위컴에 사는 11살 라힘 우드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 본 적이 없다. 우드는 11년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에 거부감을 표시해 왔고, 그 결과 머리카락 길이가 무려 92㎝에 달해 우드의 무릎까지 내려오는 정도였다. 우드의 부모는 아들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머리를 자르게 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11년 만에 처음 머리카락을 자르는 행사를 열어 어린이 암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모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당초 부모는 우드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예상 밖의 결과가 펼쳐졌다. 머리카락 자르는 것을 매우 싫어했던 소년이 흔쾌히 이 계획을 받아들인 것.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하이위컴의 광장으로 우드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우드는 생애 최초로 길이 92㎝의 머리카락을 잘라냈고, 소년의 뜻을 접한 사람들은 십시일반 어린이 암환자를 위한 돈을 기부했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15만 파운드, 한화로 약 280만원에 달했다. 우드는 난생 처음 짧아진 머리에 어색함을 표하기도 했지만 사람들과 뜻 깊은 일을 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자른 머리는 화학치료 때문에 가발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우드는 “내 머리카락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다. 처음으로 짧은 헤어스타일을 갖게 된 것도 나쁘지 않다”면서 “행사 당일 내 뒤에서 가위 소리가 들릴 때에는 약간 긴장한 것이 사실”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사람들이 나를 여자아이로 부를 일이 없게 됐다는 것이 이전과의 큰 차이점”이라면서 “친구들은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며 웃었지만 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아들 심장 기증한女, 생면부지 이식 수혜자 만나다

    [월드피플+] 아들 심장 기증한女, 생면부지 이식 수혜자 만나다

    노년의 한 여성이 처음보는 아들 뻘 남성 가슴에 귀를 대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며 그를 꼭 껴안았다. "당신 가슴 속에서 내 아들의 심장소리가 들리는군요." 최근 영국언론은 I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인 길리안 노리스와 다니엘 티틀리의 눈물나는 사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 아니 세 사람의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인연은 지난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 요크셔 리즈에 살던 14세 소년 스테판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300km 떨어진 곳의 11세 소년 다니엘도 언제 죽을지 모를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선천적으로 심장의 문제를 안고 태어난 그는 수차례 수술을 받으며 생명을 이어갔으나 결국 의사도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두 손을 든 상태였다. 교통사고를 당한 스테판은 엄마 길리안의 간절한 기도를 뒤로한 채 안타깝게도 사고 이틀 후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엄마 길리안은 아들의 장기를 여러 사람에게 기증하겠다는 힘든 결단을 내렸고 바로 이 심장이 다니엘에게 전해져 다시 힘차게 뛰게 된 것이다. 장기기증 가족인 길리안과 장기이식 수혜자 다니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23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스테판의 심장을 이식받은 다니엘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35세의 어엿한 중년 직장인이 됐다. 다니엘은 "기증자의 심장 덕분에 나는 인생을 두 번 살게됐다" 면서 "내 심장을 뛰게 해준 사람을 뒤늦게나마 찾고싶어 당시 신문기사와 인터넷을 검색했으며 방송국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고 밝혔다. 이후 그는 수소문 끝에 길리안의 집을 찾아냈으며 결국 23년 만의 첫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은 "기증자의 엄마가 나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다행히 흔쾌히 만남을 허락해줬다" 면서 "아들의 심장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도움과 기쁨을 줬는지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