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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에 상속까지…고양이를 부탁해~

    보험에 상속까지…고양이를 부탁해~

    #1.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4년 전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혼자 사는 이씨는 집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출근 후 고양이들이 잘 지내는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한다. 올해 초 고양이 한 마리가 상태가 안 좋다는 걸 느낀 이씨는 회사에 연차까지 내고 집으로 가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도 했다. 날씨가 추워진 요즘 이씨는 고양이들이 감기에 걸릴까 봐 가스요금 폭탄을 각오하고 집에 보일러를 켜놓고 나온다. #2. 시장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숙(62·여)씨는 12년째 시추(개)를 키우고 있다. 각종 예방접종과 사료, 간식 등을 챙기다 보면 매달 10만~20만원이 나간다. 사람으로 치면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여서 최근에는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졌다. 지난달에도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로 50만원의 병원비와 약값이 나왔다. 김씨는 “생활비가 빠듯해도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가만히 있을 순 없다”면서 “이럴 땐 사람처럼 보험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다.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다섯 집 가운데 한 집꼴(457만 가구·약 1000만명)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반려동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이지만 자식을 하나 키운다고 할 만큼 비용도 만만찮다. 반려동물을 위한 소비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용품이나 서비스 시장도 커지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반려동물 관련 업종과 동물병원(가축 포함)에서 결제한 카드 금액은 각각 3972억원, 66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15.4%씩 증가했다. 정채중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원은 “인구 고령화, 핵가족화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동물을 키우고 관련 서비스에 관심과 비용을 쏟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지난해 1조 8000억원에서 2020년 5조 8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월 4만~5만원으로 비싼 병원비 보장 ‘애견보험’ 최근엔 금융권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금융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펫(Pet) 금융 상품을 눈여겨보는 것도 알뜰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부담스러운 점 가운데 하나가 동물이 아플 때 드는 병원비다. 보험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한 번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많은 비용이 든다. 이 때문에 이미 영국의 경우 반려동물 가정의 약 20%가 반려동물보험에 가입해 있고 독일과 미국 10%, 일본도 2~3%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는 향후 동물보험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틈새시장을 노린 보험 상품들이 최근 우리나라에도 등장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달 ‘하이펫애견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생후 3개월(90일) 이상부터 만 7세(96개월)까지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개를 대상으로 한다. 한 달 보험료 4만~5만원 정도로 상해사고와 질병 1회당 100만원 한도로 70%까지(자기부담금 1만원 제외) 보상받을 수 있다. 특약을 통해 동물들이 자주 걸리는 피부질환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으로 해마다 갱신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의 ‘롯데마이펫보험’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수술·입원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과 통원진료까지 보장하는 ‘종합형’ 상품 두 가지가 있다. 수술 1회당 150만원, 입원 1일당 10만원을 담보하며 종합형은 통원 1일에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보장한다. 신규 가입은 7세, 갱신 시 11세까지 보장된다. 2마리 이상인 가정은 보험료가 10% 할인된 ‘다수확장 특약’에 가입할 수도 있다. ●맞춤형 신용카드로 할인받고 동물보호 기부도 반려동물에 특화된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동물병원이나 쇼핑몰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의 ‘참! 좋은 내사랑 펫 카드’는 전국의 동물병원과 미용, 카페, 호텔, 훈련소 등 애완동물 업종으로 등록된 9000여개 가맹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마트와 반려동물 전용 장례식장 역시 5% 할인된다.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넣은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KB국민카드의 ‘반려애(愛) 카드’ 역시 반려동물 업종에 특화된 카드다. 동물병원과 애견숍, 동물검사소·장례업체 등을 이용할 때 10% 할인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와 주요 온라인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등)에서는 5%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카드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유기동물 지원을 위한 공익 사업에 사용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말 ‘삼성카드 펫’(pet.samsungcard.com) 사이트를 열었다. 반려동물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삼성카드 회원에게는 동물병원을 이용하거나 동물용품 구매 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준다. ●주인 사망 후 남겨질 동물위해… 신탁·예적금 출시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앞으로 재산을 남기는 것도 더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최근 국내 은행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신탁상품이 나왔다. 혼자 사는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이들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본인이 사망 후 남을 동물들에 대한 걱정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이 지난달 처음으로 선보인 ‘KB 펫(Pet) 신탁’은 주인이 사망해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은행에 자금을 미리 맡기고, 본인이 사망하면 반려동물을 맡아서 돌봐줄 사람에게 자금을 은행이 지급하도록 하는 상품이다. 매달 1만원 이상 적립하거나 한 번에 200만원 이상 납입해 최대 1000만원까지 맡길 수 있다. 대상은 시·군·구청에 동물 등록을 한 개와 고양이에 한정한다. 생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해지도 가능하다. HK저축은행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주는 ‘마이펫정기예·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고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통장에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넣고 이름도 새길 수 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펫신탁이 나온 일본의 경우 다양한 펫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예컨대 생명보험 상품을 활용한 신탁 상품을 개발하거나 고령층 고객 관리 강화 차원에서 회원제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은 푸르덴셜생명보험과 공동으로 보험을 활용한 펫신탁상품을 만들었다. 주인이 보험 상품에 가입하고, 신탁은행과 계약을 맺으면 주인이 죽은 후 새 주인에게 보험금을 양육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출장 중에도 원격으로 자동급식… 돌봄 사물인터넷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도 반려동물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 가운데 하나로 보고 다양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출장이나 장시간 외출로 주인이 집에 없어도 원격 장치를 이용해 사료를 챙겨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반려동물 급식기 ‘펫스테이션’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자동 급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예약 급식 1분 전에 펫스테이션이 자동으로 주인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오고, 카메라를 통해 반려동물이 제때 밥을 먹으러 오는지 관찰할 수 있다. 동물 전용 TV 프로그램도 있어서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동안에는 동물이 심심하지 않도록 24시간 방송을 틀어줄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5일 시작 美 블·프에 국내 유통업체 할인 ‘맞불’

    25일 시작 美 블·프에 국내 유통업체 할인 ‘맞불’

    미국 최대의 쇼핑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왔다. 오는 25일(현지시간)을 앞두고 국내 유통업체들은 대규모 세일로 ‘맞불’을 놓았다. 그동안 직구의 주요 대상인 전자제품과 세계적 의류 브랜드들이 대거 할인된다. 해외 직구 시 우려되는 배송 문제와 언어 장벽 등 소비자의 불안에 대한 안심 마케팅의 일환이다. 롯데하이마트는 27일까지 280억원어치 전자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양문형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인기가전 외에도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도 할인 대상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살 수 있고 제품과 구매액에 따라 상품권과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슈퍼 매장과 온라인몰 ‘롯데e슈퍼’에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식품 등 50대 히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SSG닷컴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이슨 공기청정기, 소니 디지털 카메라 등 10개 인기 가전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몰은 22일까지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SK플래닛의 11번가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구스, 뱅앤울룹슨, 루이비통, 코치 등 100여개 세계적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을 맞아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1500억원, 800억원어치의 아우터 물량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체들이 광군제(11월 11일)와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이후 첫 금요일)를 맞아 다양한 세일 행사를 하면서 최근 직구의 신장세는 다소 주춤한 상태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 수입액은 15억 2343만 달러로 전년보다 1.4% 줄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200달러(배송비 포함) 이하 직구 품목의 관세를 면제하는 ‘목록통관’ 상품이 늘어났는데도 해외 직구액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후 처음 줄었다. 그래도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한 직구 열풍은 여전할 것으로 유통업체는 보고 있다. 직구 시 카드 결제는 현지 통화로 하는 것이 이중 환전에 따른 추가 수수료를 막을 수 있는 길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서울랜드, 크리스마스 페스티발 ‘산타런’ 진행

    서울랜드, 크리스마스 페스티발 ‘산타런’ 진행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랜드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페스티발-산타런’을 진행한다. 아빠가 산타가 되어 아이에게 줄 선물을 쟁취하는 ‘산타런’에서부터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 캠페인,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 등이 풍성히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서울랜드 세계의 광장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아빠 산타들의 릴레이 미션 게임 ‘산타런’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미션을 통해 최고의 산타로 선정된 아빠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 캠페인 ‘산타야! 부탁해!’도 진행한다. 서울랜드 정, 동문 산타 부스에서 완구, 문구, 아동 의류, 아동 도서 등을 기부한 착한 어린이에게는 깜짝 선물로 산타 할인권(물품 2점 이상 기부 시 제공)과 함께 착한 어린이 증표인 ‘빨간 루돌프 코’를 증정한다. 산타 할인권을 정, 동문 매표소에 제시하면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가(자유이용권 12,250원)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따뜻한 실내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은 19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통나무 무대에 오른다. SBS스타킹 우승 마술사이자 여수엑스포 대표마술사 김영진이 펼치는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고객참여형 마술쇼 ‘판타지 매직 쇼’는 이달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통나무 무대에서 진행된다. 서울랜드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11월 한 달 간 푸짐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1월 하나카드 고객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 비씨, 국민, 삼성, 농협, 씨티카드 고객은 실적 충족 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자유이용권 70%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KT T멤버십 고객의 경우 T해피패스로 자유이용권을 19,000원에 구입하면 200MB 데이터 쿠폰과 11번가 더줌 포인트 21,000점이 추가 증정된다. 학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있다. 대학생에게는 1일 자유이용권을 17,000원에, 중고생에게는 오후 3시 자유이용권을 13,000원 특별가에 제공한다. 특히 수험생은 17일부터 연말까지 자유이용권을 14,000원(고3 신분증 또는 수험표 제시)에 구매할 수 있다. 수능 당일인 17일에는 응원하느라 고생한 중고생에게 자유이용권을 14,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서울랜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동일 할인되는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 연간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도 13일까지 진행되며, 어른 2명 가입 시 어린이 1명을 무료로 가입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나금융 + SKT = 핀크 = 경계 허문 모바일 금융 플랫폼 온다

    하나금융 + SKT = 핀크 = 경계 허문 모바일 금융 플랫폼 온다

    자산관리·간편결제·P2P 하나로… 내년 상반기 종합 서비스 출시 간편결제, P2P(개인 간)대출, 모바일 자산관리 등 정보기술(IT)과 금융이 결합된 각종 핀테크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 하나금융그룹은 모바일 기반의 생활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합작해 주식회사 ‘핀크’를 지난 28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본금은 500억원으로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각각 51대49 비율로 출자했다. 기존 핀테크 서비스가 간편 결제, 간편 송금, 크라우드펀딩, 로보어드바이저 등 개별 회사들이 각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핀크는 통신사(SK텔레콤)의 모바일 플랫폼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력, 금융사(하나금융그룹)의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모바일 자산관리, 선불계좌 서비스, P2P 금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예컨대 SK주유소나 11번가 등에서 결제할 때 KEB하나은행이나 하나카드와 연계하면 간편 결제는 물론이고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도 있다. 금융사와 통신사도 양측의 고객까지 끌어들이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다만 독립된 핀테크 회사로 예금과 대출 등 기존 은행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전문은행과는 차이가 있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양측의 각종 데이터를 통합한 뒤 내년 상반기 구체화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연계 금융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민응준 핀크 초대 사장은 “금융과 통신 역량이 밀착 결합된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쇼핑앱도 빅데이터 기반... 3040-성별 따른 추석선물 선호도 보니

    쇼핑앱도 빅데이터 기반... 3040-성별 따른 추석선물 선호도 보니

    빅데이터 기반의 쇼핑 큐레이션앱 ‘쇼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3040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추석선물 리스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남성들의 경우 김영란법 실효를 앞두고 고가의 선물보다는 실속형의 선물 세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3040 남성들의 선물 리스트 검색 1위는 롯데마트의 ‘정성담은 고당도 사과와 배 세트’였으며, 2위는 11번가의 ‘농협 안심한우 1++ 등급 1.2kg 불국장 정육선물세트’, 3위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었다. 3040 남성들의 경우 차례상에 올릴 수 있는 과일 세트와 산적, 갈비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육세트에 관심이 높았다. 또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홍삼 등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3040 여성들의 선물 검색 리스트 1위는 G마켓의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 주물냄비 5종 세트’였으며, G마켓의 ‘(한수위)5구 용기 견과 세트’가 2위, 역시 G마켓의 ‘(한수위)나주 신고배 세트’가 3위를 기록했다. 여성들의 추석선물 검색 비율은 견과류가 22%, 주방용품 및 과일이 각 20%를 차지했으며, 제수 음식 준비에 필요한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도도 상당했다. 특히, 최근 프라이팬 코팅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코팅이 없는 주물냄비에 대한 선호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쇼닥 측은 12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3040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유통업계는 물론 소비자들도 다양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쇼닥은 쇼핑(Shopping)과 닥터(Doctor)의 합성어로, 쇼핑몰과 구매자의 상품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쇼핑 큐레이션 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3종 5000대 112만~388만원 할인 돌입

    현대차 3종 5000대 112만~388만원 할인 돌입

    국내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할인 품목과 할인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진행된 이 행사는 제조업체들의 불참으로 ‘속빈 강정’이란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표 제조업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 세일 1주일 앞당겨 분위기 주도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세일 개시일을 당초보다 일주일 앞당기면서 분위기를 주도한다. 주요 간판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3종 차량 5000대에 한해 5~10% 할인한다. 22일부터 신청을 받았고, 50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만 진행한다.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쏘나타 2016년형 10%, 쏘나타 2017년형 5%, 그랜저 2015년형 10%, 지난 5월에 나온 한정판 그랜저 7%, 싼타페 더 프라임 8% 등이다. 이에 따라 쏘나타 2016형 모델은 248만~300만원, 쏘나타 2017년 모델은 112만~183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그랜저 2015년형은 321만~388만원, 지난 5월 나온 한정판 그랜저는 209만~284만원을 깎아 준다. 싼타페 더 프라임은 최소 231만원에서 최대 330만원을 세일한다. 주력인 쏘나타 2016년형 디젤1.7 스타일 모델은 249만원 할인해 2246만원에, 쏘나타 2017년형 2.0 스마트 모델은 127만원 할인한 2418만원에 판다. 그랜저 2015년형 디젤 2.2 모던은 321만원 저렴한 2894만원에, 지난 5월 나온 한정판 그랜저 2.4 모던 콜렉션 모델은 3090만원에서 216만원 저렴한 2874만원에 준다. 현대차 외에 나머지 가전제품, 화장품 등은 원래 예정대로 29일부터 세일에 들어간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디지털프라자와 LG베스트샵은 물론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LG전자는 200만원대인 LG 슈퍼 울트라HD TV(55UH6800)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출하가 33만원인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AS120VAS)와 출하가 230만원인 LG휘센 에어컨(FQ161DK3WMW)을 각각 15% 깎아 준다. 전자랜드에서는 쿠쿠 밥솥이 최대 47%, 안마의자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나온다. ●백화점 수수료 내려 고객 혜택 커질 듯 국내 화장품 빅2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도 나선다. 아모레는 려 헤어쿠션과 일리 울트라 리페어라인 일부 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오휘는 20만원 상당의 에이지 리커버리 4종 세트를 반값인 10만원대에 선보인다.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주요 백화점은 지난해와 달리 행사 기간 중 정기세일 수준의 할인된 입점 수수료를 적용하는 만큼 실제 소비자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쿠팡·티켓몬스터·G마켓·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커머스 업체는 10월 4~7일 패션, 디지털·가전, 뷰티, 리빙 등 품목별로 할인 행사를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서울랜드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페스티발

    서울랜드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페스티발

    서울랜드가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맞아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본 축제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와 4종의 국화 수만 송이가 할로윈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곳곳에 펼쳐져 가을 정취는 물론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랜드는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로윈 대박 경품 이벤트 ‘황금열쇠를 잡아라’를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세계의 광장 피사의 사탑 옆 부스에서 응모권을 작성하는 것으로 추첨 시상식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지구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는 총 325명으로 1등은 1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5돈, 2등은 24만원 상당의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2매(어른, 어린이), 3등은 10만원 상당의 서울랜드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할로윈 뮤지컬 ‘댄스 위드 고스트’와 어린이 뮤지컬 ‘씽씽 캐릭터’를 통해 특별한 할로윈 추억을 선사한다. 밤에는 형형색색의 5m 대포 분수와 특수 조명의 야간 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와 야간공연 ‘애니멀 킹덤 2’가 할로윈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할로윈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할로윈 비어 페스티벌’도 운영한다. 훈제 목살과 닭꼬치를 그릴에 구운 ‘헌터의 도끼’, 정통 미국식 칠면조 바베큐 ‘좀비 레그’, 독일식 소시지와 립 바비큐 세트 ‘뱀파이어의 부활’등의 특별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메뉴를 구입하면 시원한 생맥주 1+1을 3,500원에, 탄산음료를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필리핀 뮤지션의 라이브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할로윈 비어 콘서트’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컵 쌓기 대회’, ‘고스트 서프라이즈’는 고객들에게 깜짝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랜드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고객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금액인 1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롯데카드 고객은 어른 1명, 어린이 1명 자유이용권 구입 시 어른 자유이용권 1매를 무료로 증정하는 2+1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비씨, 삼성, 국민, 하나, 농협, 씨디카드 고객은 이용 실적 충족 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금액인 20,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통신사 KT멤버십과 LG멤버십 고객에게는 1일 자유이용권을 50% 할인가에 제공하며 SKT T멤버십 고객에게는 T해피패스로 자유이용권을 19,000원에 제공한다. (200MB 데이터 쿠폰, 11번가 더줌 포인트 21,000점 추가 증정) 3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1일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1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신사·포털, 글로벌 IT공룡 따라잡기

    통신사·포털, 글로벌 IT공룡 따라잡기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에 국내 통신사와 인터넷 업계가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비서와 챗봇, 사물인터넷(IoT) 등 IT 공룡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영역에서 상용화 단계에 이른 제품과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 ●자주 구매 상품, 자동 주문~배송 OK SK텔레콤은 11번가와 함께 생필품 간편 주문 버튼인 ‘스마트 버튼 꾹’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와 세제, 물티슈 등 자주 구매하는 생필품 항목과 결제 방식 등을 입력해 놓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주문과 결제, 배송까지 가능한 홈IoT 서비스다. 이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대시버튼’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대시버튼’은 버튼 하나당 하나의 브랜드만 살 수 있지만 ‘스마트 버튼 꾹’은 버튼 한 개에 3가지 품목을 동시에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통신사와 포털의 ‘IT공룡 따라잡기’는 인공지능 영역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의 ‘에코’에 구글의 ‘구글홈’이 맞불을 놓은 AI 음성인식 서비스에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통신3사가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이 지난 1일 출시한 음성인식 기기 ‘누구’는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2000대가 완판됐다. 이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맥락을 파악하고 가전기기를 제어하거나 날씨와 일정을 알려 주는 기기로, 홈IoT와 O2O 상거래, 미디어 등의 기능이 단계적으로 탑재된다. ●英·中·日語 통역 구글 번역보다 우수 KT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에서 음성인식 홈IoT 허브 ‘오토’를 시제품으로 공개했다. LG유플러스도 홈IoT 허브에 자연어 처리 기능을 탑재해 대화를 하며 명령을 인식하고 작동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주도하고 있는 AI 기반 챗봇(채팅로봇)과 통·번역 서비스에는 네이버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네이버의 AI 대화 시스템 ‘라온’은 네이버앱과 쥬니버앱, 네이버톡톡 등에 적용돼 인공지능이 이용자의 질문에 응대하며 검색과 쇼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음성 인식·합성과 기계번역 등을 접목한 자동 통번역 앱 ‘파파고’를 출시했다. 구글 번역이 전 세계 103개 언어를 망라하는 것에 비해 서비스 범위는 좁지만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 번역 수준은 구글 번역보다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홈IoT 등의 영역에서 국내 통신 및 인터넷 업계의 도전이 막 시작된 단계”라면서 “아직 글로벌 기업들에 견줄 수준은 아니지만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등에서의 수년간 연구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최근제조일’ 분유 뻥튀기 문구 분통

    공정위, 고의성 없다며 경고만 인터넷 구매 제품의 유통기한을 놓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에 마찰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기한의 절반이 지난 상품을 최근 제조된 상품처럼 표시한 인터넷 판매업체에 경고 조치를 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올 초 인터넷 쇼핑몰 ‘11번가’에서 신생아용 분유를 주문했다. A씨는 상품 소개란에 ‘최근제조일자’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안심하고 구매했다. 하지만 집으로 배달된 분유통에 적힌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9개월 전에 만들어진 상품이었다. A씨는 그제서야 쇼핑몰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란에 별도로 표기된 제조일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전체 유통기한이 18개월이어서 제품에는 하자가 없었지만, A씨는 이 분유가 11번가가 표현한 것처럼 최근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공정위에 신고했다.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11번가의 ‘최근제조일자’라는 광고 문구를 ‘과장된 표시’라고 판단하고 11번가 운영업체인 SK플래닛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는 “11번가가 판매 중인 3가지 종류의 분유 제품 중 ‘1단계’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분유는 실제로 제조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제품이었다는 점, 고의성을 찾기 어려웠다는 점 등을 들어 일단은 경고 처분만 했다”고 설명했다. SK플래닛은 “상품 옆에 각각의 제조일자를 모두 넣기가 쉽지 않아 ‘최근제조일자’라고 표시한 것”이라며 “공정위의 지적을 수용해 문제가 된 사항들을 모두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코리아 세일 페스타 삼성·LG·한샘 참여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대규모 특별 할인기간(9월 29일~10월 9일)에 삼성전자와 LG전자, 한샘 등 제조업체를 포함한 145개 기업, 4만 3000개의 매장이 참여한다. 신청 마감이 이달 말까지여서 참여 기업과 매장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에 참가 등록을 마친 1차 기업들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상의가 사무국을 맡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 행사와 한류문화 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쇼핑관광 축제다. 지난해와 달리 삼성전자와 LG전자, 금강제화, 한샘, 형지 등 40여개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유통업체에서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11번가, G마켓 등이 참여를 신청했다. 업체별 프로모션 기간과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 품목과 할인율 등은 추석 연휴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메디포스트 ‘오큐메가3’, 온 가족 뼈·혈관 튼튼하고 시력 좋게

    [추석선물 특집] 메디포스트 ‘오큐메가3’, 온 가족 뼈·혈관 튼튼하고 시력 좋게

    줄기세포로 유명한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모비타’가 추석을 맞아 ‘오큐메가3’를 할인 판매한다. 오큐메가3는 눈, 뼈, 혈관 건강은 물론 항산화 영양소까지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혈액 순환 및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오메가3, 황반색소를 공급하고 눈 건강을 유지해 주는 루테인과 비타민A,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D,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E 등 5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영양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고 있다. 전동훈 메디포스트 부장은 “‘오큐메가3’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많은 학생, 실내활동이 많아 비타민D 부족이 걱정되는 직장인, 혈액순환을 걱정하는 중노년층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온 가족 건강기능식품”이라고 강조했다. 한달 분이 4만 5000원인 ‘오큐메가3’를 모비타 쇼핑몰(www.mo-vita.co.kr) 및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추석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899-0037.
  • 한가위 선물, 제휴카드로 40% 할인받고 쿠폰·적립금 챙기고

    한가위 선물, 제휴카드로 40% 할인받고 쿠폰·적립금 챙기고

    추석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경쟁적으로 할인 행사를 내놓고 있다. 카드사와 제휴된 가맹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와 할인 혜택을 알아두면 조금이라도 추석 준비 비용을 아낄 수 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6일까지 할인과 포인트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카드사들이 운영하는 쇼핑몰과 연계한 할인 행사가 특히 많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5일까지 삼성카드쇼핑(shopping.samsungcard.com)에서 추석 선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금액대별로 30만원에서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7000~20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준다. 신한카드는 적립 포인트를 대폭 늘렸다. 신한카드 올댓쇼핑(allthat.shinhancard.com)에서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는 한가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할 경우 5만원 이상 10%, 5만원 이하 5%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백화점 업종에서 30만원 이상, 해외 가맹점에서 400달러 이상 이용해도 1만 포인트를 준다. 대형마트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롯데, NH농협, KB국민 카드 중 하나를 챙기자.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40% 할인해 주고, 결제 금액별로 5%를 롯데상품권으로 준다. 농협카드는 하나로마트 등 대형할인점에서 최대 30% 현장 할인된다. G마켓·옥션·11번가 등 온라인쇼핑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쿠폰, 즉시할인, 청구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추석 선물을 사전 예약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해 준다. 구매 금액이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 5000원, 2만 5000원, 5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BC카드는 다음달 7일까지 신세계·이마트 통합온라인몰 SSG닷컴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6%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하나카드는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이랜드 계열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 혜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상 최고 폭염에 금맛… 열대야·올림픽에 금맛

    사상 최고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국내 에어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 등의 심야 매출액도 크게 늘었다. 15일 국내 가전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에어컨 판매 대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3년 200만대보다 20만대가 많은 22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무풍에어컨 Q9500’은 출시 200여일 만에 국내 판매 20만대를 넘었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LG전자는 에어컨 생산라인 가동 기간을 이례적으로 2주 연장해 8월 중순까지 생산을 이어 갈 방침이다. 하택영 롯데하이마트 대치지점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8월 중순임에도 에어컨을 사려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여름철 막바지 시즌이라 제조사 공급 물량이 원활하지 않고 인기 제품은 이미 조기 품절됐지만 전시품이라도 살 수 없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료 부담에 따른 교체 수요도 에어컨 판매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에어컨 수요의 절반 이상을 교체 수요로 보고 있다”면서 “최근 에어컨 제품은 10년 전 에어컨 대비 전기료 부담을 절반 이상으로 낮출 수 있어 교체 수요가 더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올빼미족’들의 쇼핑도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티몬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매출은 지난해 7월 대비 46%나 늘었다. 같은 시간 올 상반기 매출 대비해서는 28%가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도 7월 9일~8월 8일 심야(오후 10시~자정) 및 새벽(자정~오전 2시) 매출이 전달 대비 각각 13%, 17% 늘었다. TV 홈쇼핑은 올림픽 중계를 시청하다 넘어간 구매자들의 효과도 보고 있다. 진종오 선수가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 경기를 벌인 지난 11일 새벽에는 CJ오쇼핑의 LG정수기(렌털) 주문량과 구스다운·알파카 코트 매출이 1주일 전 대비 각각 2배, 4배로 늘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화웨이, 신세계 손잡고 태블릿PC로 ‘한국상륙작전’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이자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華爲)가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화웨이는 10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인원(2-in-1) PC ‘메이트북’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화웨이가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에서 대규모 기자간담회를 연 것은 처음이다. 이날 공개한 ‘메이트북’은 화웨이의 첫 투인원 PC 제품으로, 태블릿과 키보드를 결합해 PC로 사용하거나 태블릿만 사용할 수도 있다. 지난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0 운영체제와 에지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 ‘코타나’ 등을 탑재했으며 초저전력 6세대 인텔 코어 M 시리즈 프로세서를 적용해 발열이 적다. 두께 6.9㎜, 무게 640g으로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이 장점이며 배터리는 9시간 동안 지속 가능하다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출고가는 M3 모델이 88만 9000원, M5 모델이 129만 9000원이며 키보드와 펜 등 별도 액세서리는 7만 9000~12만 9000원으로 별도 판매한다. 올리버 우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일본·한국 지역 총괄은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더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신세계아이앤씨(I&C)를 공식 유통 채널로 선정했다. 11번가와 신세계닷컴(SSG.com),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메이트북’ 외에도 8인치 태블릿 ‘미디어패드’,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등 액세서리 제품들도 함께 출시한다. 업계에서는 화웨이의 이 같은 행보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연착륙 작전으로 보고 있다. 2007년 한국 법인을 세운 화웨이는 2014년 스마트폰 ‘X3’와 2015년 ‘Y6’ ‘넥서스6P’ 등 중저가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P9’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계획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업계에서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제 브리핑]

    BC카드 8월 워터파크 반값 BC카드는 오션월드, 원마운트,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등 전국 21개 워터파크에서 입장권 할인 행사를 한다. 8월 한 달간 오션월드를 이용하는 BC카드 회원은 본인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쇼핑몰(11번가, 위메프, SSG닷컴, AK몰, 홈플러스몰)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1% 할인과 1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준다. MG 체크카드 쓰면 5% 캐시백 새마을금고는 이달 말까지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MG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22개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입장료를 포함해 놀이공원 직영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하면 5%를 되돌려 준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만원이다.
  • ‘위비마켓’ 금융 모바일쇼핑 錢爭 열다

    ‘위비마켓’ 금융 모바일쇼핑 錢爭 열다

    타사 카드 가능·결제액 1% 적립 신한·하나도 멤버십서비스 경쟁 우리카드가 모바일 전용 오픈마켓인 ‘위비마켓’을 1일 공식 오픈했다. 금융권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경쟁이 이제 모바일 쇼핑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우리카드는 이날 위비마켓을 열고 500여곳의 중소기업 제품 40여만개를 선보였다. 우리카드뿐 아니라 다른 회사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쇼핑몰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상품도 추천할 예정이다. 상품을 살 때마다 결제액의 1%가 기본 적립된다. 이달 안에 위비마켓 회원으로 가입하면 1만원 상당의 웰컴쿠폰 3종도 준다. 우리카드의 오픈마켓 진출은 인터넷 전문은행 출시를 앞두고 벌어지는 금융권의 ‘모바일 전쟁’ 분위기를 반영한다. 모바일 앱에서 쇼핑하면 결제도 쉽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쌓아 줘 각종 소비와 금융 거래를 해당 금융사 플랫폼 안에서만 하도록 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신한금융그룹의 판(FAN)클럽도 신한카드 전용 쇼핑몰인 올댓쇼핑몰, 11번가, 교보문고 등을 입점시켜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에도 에쓰오일이나 옥션, 지마켓, 편의점 CU 등 100여개 업체가 포함돼 있다. KB금융도 조만간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드사들은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를 통해서도 모바일 쇼핑을 확장하고 있다. 카드사 앱에서 대리운전이나 꽃배달, 음식배달 등 오프라인 서비스를 결제하면 할인이나 포인트를 쌓아 준다. KB국민카드는 ‘플러스 020’, 삼성카드는 ‘생활앱’, 롯데카드는 ‘퀵 오더’ 등의 O2O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KT 4년 만에 영업익 4270억 ‘깜짝 실적’

    매출은 5조 6776억… 4.5% 증가 KT는 지난 2분기 매출 5조 6776억원, 영업이익 427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15.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KT의 분기 영업이익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12년 1분기 이후 4년 만이다. 당초 증권가에서 KT의 영업이익을 3700억원대로 추산해 온 상황이라 이번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KT의 호실적은 유·무선 및 미디어 콘텐츠 사업 등에서 질적 성장을 한 데 따른 것이다. 무선 사업에서는 가입자가 20만명이 늘고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이 역대 최고치인 3만 6527원을 기록, 통신업계 1위인 SK텔레콤(3만 6205원)을 처음으로 앞섰다. 또 유선 사업에서는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늘면서 유선전화 매출 감소를 상쇄했다.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는 IPTV 가입자가 14만명가량 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한 47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은 지난 분기 매출 4조 2673억원, 영업이익 40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가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3% 감소했다. 사물인터넷(IoT)과 T맵, T클라우드 등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과 SK플래닛의 11번가, SK브로드밴드의 콘텐츠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비용 부담으로 돌아왔다. 또 요금의 20%를 할인하는 선택약정 가입자와 웨어러블 기기 가입자가 늘면서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다. SK텔레콤은 “T맵과 T전화, T클라우드 등 플랫폼 사업을 타사 가입자에게도 개방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본격적인 변신을 위해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랜드 ‘치맥나이트’... 여름밤 무더위 탈출

    서울랜드 ‘치맥나이트’... 여름밤 무더위 탈출

    서울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라이브음악과 치킨·맥주(치맥)로 무더위를 날리는 ‘치맥나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랜드는 치맥 나이트 존으로 꾸며진 미래의 나라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치맥을 맛보며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필리핀 듀오’의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지는 ‘2016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이 진행된다. 7월 30일부터 8월 7일에는 4강 진출권을 놓고 경합을 벌이며 8월 13일, 14일에는 준결승, 15일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모든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한다. 치맥나이트 존 일대에서는 납량특집 로드 퍼포먼스 ‘호러 서프라이즈’도 진행된다. 또 야간 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에서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5m 대포분수와 특수 조명이 동원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치맥나이트에는 훈제치킨, 순살 닭강정, 참나무 훈연으로 완성시킨 정통 미국식 칠면조 바비큐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메뉴를 구입하면 생맥주 1+1을 3500원, 탄산음료를 2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랜드 여름축제 ‘쿨 썸머 페스티발’도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서울랜드 워터쇼! 워터워즈’는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대결로 올해 주제는 ‘피터팬과 후크 해적단의 대결’이다. 유료로 물총을 대여하거나 직접 챙겨 온 물총으로 참여 가능하다. 물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워터 캐논과 워터샷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무대 양쪽으로 설치된 분무기 6대 및 물 발사대에서 5t의 물이 공중으로 뿌려진다. 21일까지 야외수영장 ‘라바 야외풀장’과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25연발 너프 머신건과 대형 물총으로 타겟을 쏘는 ’너프 타겟 체험존‘도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드래곤 길들이기 등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쿨 썸머 시네마 하우스‘와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드리밍‘ 등도 있다. 서울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7월 한달 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카드 회원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만 2000원에, 비씨·신한·국민·농협·씨티카드 고객은 이용실적 충족 시 자유이용권을 60% 할인된 1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 멤버십 고객은 1일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2만원에,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SKT T멤버십 고객은 T해피패스를 이용해 자유이용권을 1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75메가바이트 데이터 쿠폰 및 11번가서 이용 가능한 더줌 포인트 1만 9000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1일 자유이용권을 2만 1000원,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중고생 1일 자유이용권은 1만 5000원, 대학생 1일 자유이용권은 1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BC카드, 자체 브랜드 ‘톨라’ 中企와 함께 크네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BC카드, 자체 브랜드 ‘톨라’ 中企와 함께 크네

    핀테크의 등장으로 도전에 직면한 카드업계가 새로운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C카드는 최근 자체 유통 브랜드(PB) ‘톨라’(TORLA)를 선보였다. BC카드가 최초로 내놓은 신사업으로 온라인쇼핑몰(옥션·지마켓·11번가)과 소셜커머스(쿠팡·티몬·위메프) 등에 입점했다. 톨라는 BC카드 쇼핑몰(topshop.bccard.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을 선정하고, 우수 제조업체와 함께 타월, 세제, 칫솔, 프라이팬 등 10종의 생활용품을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물티슈와 헤어제품군 등 화장품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경쟁력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담당하는 코스콤과 빅데이터 제공 활용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최초로 시장에서 발생한 BC카드의 카드결제 데이터와 코스콤의 국내 금융투자 시장 주가·종목 정보를 융합해 증권사를 비롯해 운용사, 자문사 등 금융투자 기관에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분석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와 코스콤은 서로 다른 금융업권의 빅데이터 융합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언니쓰’의 스타일 아이콘, 민효린 화장대 공개한다

    ‘언니쓰’의 스타일 아이콘, 민효린 화장대 공개한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걸그룹 ‘언니쓰’로 데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민효린. 그녀가 사용하는 제품마다 민효린 립스틱, 민효린 쿠션팩트, 민효린 신발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그녀는 2030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소 민효린이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 민효린의 화장대 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1번가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민효린의 ‘잇 아이템’ 판매 이벤트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이번 11번가 행사에서는 민효린이 실제 사용하는 로레알파리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품목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선 로레알파리의 립 앤 아이 리무버, 입술거울, 피크닉매트, 에펠탑 에코백 등 구매 제품에 따른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입 후 사진을 촬영해 정성이 담긴 포토 후기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거쳐 민효린이 모델로 활동 중인 락피쉬의 ‘휘트니 스판덱스 샌들’을 가져갈 수도 있다. 한편 민효린은 앞으로도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예능, 드라마, 무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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