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1번가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요요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공제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딸기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비계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4
  • 경남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적극 추진

    경남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적극 추진

    경남도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바다장어 재고 물량이 증가하고 활멍게와 양식어류 등의 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22∼50% 떨어졌다. 도내 수산물 가공품도 수출량은 늘어났지만 단가가 떨어져 수출액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6.5% 줄었다. 이에 따라 도는 어업인들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민·관이 협업하는 ‘현장 맞춤형 소비촉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에 나섰다. 소비가 부진한 우럭·바다장어·멍게 등 3개 품종은 오는 25일 부터 도와 시·군, 수협, 유통업체가 협업해 온라인 판매를 한다. 온라인 판매는 국내 유명 오픈마켓인 11번가, 옥션, G마켓 등을 통해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수(水)산물데이’를 운영해 바다장어·미더덕·멍게 등 5개 품목을 도와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요일과 월요일에 주문받아 매주 수요일에 직접 배송한다. 수산물데이 운영은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는 ‘지역 수산물 팔아주기 범도민 캠페인’도 벌인다. 수협 경남본부 주관으로 ‘수산물 소비촉진 주간’을 2주간 정해 지역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 후기를 도홈페이지에서 접수한 뒤 500명을 추첨해서 경남사랑상품권(1만원권)을 지급한다. 도와 연안 시·군 합동으로 구내식당을 활용한 수산물 밥상차림 시식회와 특판 행사, 대형마트 특판전, 상남 장날 특판전 등 오프라인 행사도 연다. 또 경남지역 육군과 해군, 각급 학교, 공공기관, 대학교, 민간기업체 등의 급식에도 수산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여러가지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수산물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대형마트 재고 넘치는데… 라면 품절의 역설

    대형마트 재고 넘치는데… 라면 품절의 역설

    물량 확보 못해 배송 지연되기도 외출 꺼리던 소비자들 다시 마트로“라면 사려면 대형마트로 가세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불안 심리가 비상식량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 업체들은 폭주하는 주문량 탓에 물량 확보에 허덕이고 있지만, 대형마트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재고를 갖춰 여유로운 모습이다. 감염 우려에 외출을 꺼리던 소비자들도 생필품을 쟁여 두기 위해 대형마트로 나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 주말 이후 온라인 업체들은 식료품 재고 부족과 배송 연기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라면, 생수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2%, 185% 증가했다. 티몬은 같은 기간 라면 등 간편식 매출이 429%나 늘었다. 주문량이 폭주하자 일부 사이트에선 라면 품절 사태가 잠시 벌어지기도 했으며 하루 만에 도착했던 배송 기간도 3~5일로 길어졌다. 온라인업체 한 식품 MD는 “라면과 생수 물량이 이렇게 빠듯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발길은 대형마트로 몰리고 있다. 온라인에서 구하기 힘들어진 라면 등의 재고가 오프라인 매장에는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모든 지점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라면 55.5%, 생수 37.5%, 즉석밥 36.9%, 통조림 75.6% 등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상품인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별로 재고량이 다른 것은 라면 발주량 차이 때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평소 라면은 온라인에서 한 박스씩 주문해서 먹는 식품이 아니라 신선식품 등을 사러 오프라인 매장에 나왔을 때 필요한 만큼 소량 구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대형마트 발주 비율이 여전히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 이후 출하량을 30% 늘렸다”면서 “라면 물량 자체가 부족하진 않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에코패션 유행 따라 에코백 인기도 UP…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코나모르’

    에코패션 유행 따라 에코백 인기도 UP…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코나모르’

    최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패션이 유행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코나모르’(CONAMOR)가 주목받고 있다. 코나모르는 가볍지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친환경 캔버스 소재의 다양한 디자인백을 선보이며 젊은층에게 명품 에코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코나모르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을 맞이해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에게 메이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메이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웨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캔버스 소재의 트렌디한 에코백이다. 미니와 라지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가벼운 옷차림에 손쉽게 코디할 수 있다. 아울러 내구성이 강해 책, 노트북 등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며 대학생, 직장인들이 데일리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코나모르는 현재 GS shop, 롯데닷컴, 11번가 등 총 15개 사이트에 전개 중이며 오프라인으로는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 김포점, 가평점, 광주 중대동점, 미음나루점과 위드랜드 청담 플래그십 3층 멀티샵에 입점해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포장 박스 뜯어도, 반품 됩니다…상품 태그 뜯으면, 환불 안돼요

    포장 박스 뜯어도, 반품 됩니다…상품 태그 뜯으면, 환불 안돼요

    “포장 아닌 제품 훼손땐 환불 거부될 수도”직장인 이상연(가명)씨는 소셜커머스에서 진공청소기를 구매해 포장을 뜯었지만 마음이 바뀌어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반품하려 했다. 그런데 쇼핑몰은 ‘제품의 포장 개봉 또는 제거 때 반품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문을 근거로 반품을 거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환불 거부가 소비자보호법 위반 사항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공정위는 온라인쇼핑몰 사업자인 신세계(SSG닷컴)와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이 제품 포장 개봉을 이유로 반품 요청을 거부해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했다며 각각 시정명령과 과징금 25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SSG닷컴은 환불 거부 사례가 발생한 이후에 신세계로부터 분사한 법인이기 때문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은 신세계 본사에 부과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세계는 2017년 4~6월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가정용 튀김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겉에 ‘상품 구매 후 개봉(박스·포장)을 하면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했다. 제품을 확인하려면 스티커를 떼어내거나 찢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우리홈쇼핑도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G마켓이나 롯데홈쇼핑 쇼핑몰을 통해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등을 판매하며 제품 상세페이지에 ‘제품의 포장(박스) 개봉 또는 제거 때 반품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고지했다.공정위는 제품 개봉을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는 것은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선 ‘청약철회 예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지만, 제품 내용을 확인하고자 포장을 훼손하는 경우엔 예외 사유에서 제외된다. 포장을 훼손했다는 이유만으로 환불을 거절할 법적 근거는 없는 셈이다. 오히려 소비자법은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고지하는 행위에 대해 거짓된 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방해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포장이 아닌 내용물이 훼손된 경우엔 각 쇼핑몰 규정에 따라 환불이 거부당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옷에 붙은 태그처럼 포장과 상품 가치가 일체화된 경우엔 훼손 때 상품 가치에 손상이 가므로 환불 대상이 아니다”라며 “어느 정도까지 손실이 있는지 개별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포장 개봉을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부당하면 한국소비자원이나 공정위에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쇼핑몰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현재는 ‘반품 불가’와 같은 문구는 거의 삭제한 상태”라며 “가이드라인도 수립해 협력사나 회사 내에 공유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SSG닷컴 관계자도 “이미 청약철회 관련 문구에 대해선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문제 협력사에 대해서도 건별로 판매중단 또는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청약철회 관련 가이드라인을 다시 배포하고 신규 협력사 입점 때도 관련 내용을 포함해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사랑해요 진천·아산… ‘코로나 한파’ 불어닥친 식당서 식사합시다

    사랑해요 진천·아산… ‘코로나 한파’ 불어닥친 식당서 식사합시다

    충북, 진천 농산물 판촉·홍보 공문 발송 혁신도시 기관, 구내식당 대신 외식 권장 부여군·천안시의회 등 사랑의 격려 물품중국 우한시 교민들을 수용한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이 추진된다. 충북도는 농협 등과 손을 잡고 진천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가장 먼저 6일부터 12일까지 농협대전유통과 제주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천 쌀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7일부터 13일까지는 청주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천산 쌀, 사과, 딸기, 시금치, 대파, 오이 판촉전도 한다. 행사비용은 도와 농협충북본부가 공동 부담한다. 도는 11번가 등 인터넷쇼핑몰 입점판매도 추진한 뒤 중앙행정기관과 타 지자체에 구매홍보 공문을 발송한다. 우한 교민 173명을 수용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있는 진천과 인접 도시 음성 등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한 11개 공공기관은 직원들에게 구내식당 대신 외부식당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11개 기관 직원은 총 3082명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현장대책회의에 앞서 관계 공무원 40여명과 음성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인재개발원은 행정구역 상 진천에 있지만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음성군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같이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한 곳당 최대 5000만원이다. 이율은 3.5%인데 도가 2%를 내준다.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우한 교민 가운데 환자가 발생하지 않자 주민들이 조금씩 외출을 하며 반 토막 났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는 마을 음식점과 카페 등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고 매주 수·금요일 점심 구내식당 운영을 중지시켰다. 아산시 이·통장협의회 등 회의도 우한교민 528명이 생활중인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초사 마을에서 갖는다. 충남지사와 아산시장 현장 집무실도 이곳에 설치해 도·시 공무원들이 업무보고와 회의 등을 하려고 끊임없이 들르고 식사도 해 지역상권을 지원하고 있다. 격려 물품도 답지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의회는 손소독제, 천안시의회는 호두과자, 서산시는 한과와 김 등을 보내왔다. 진천군 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 성동구청은 세정제 1400개를 지원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포장 뜯으면 반품 안 된다고?…“반품 됩니다”

    포장 뜯으면 반품 안 된다고?…“반품 됩니다”

    공정위 “포장 개봉으로 환불 거부는 소비자법 위반”포장 아닌 내용물 훼손시엔 손실 정도에 따라 판단온라인 쇼핑몰 “가이드라인 통해 재발 방지 강구” 직장인 이상연(가명)씨는 소셜커머스에서 진공청소기를 구매해 포장을 뜯었지만 마음이 바뀌어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반품하려 했다. 그런데 쇼핑몰은 ‘제품의 포장 개봉 또는 제거 때 반품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문을 근거로 반품을 거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환불 거부가 소비자보호법 위반 사항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공정위는 온라인쇼핑몰 사업자인 신세계(SSG닷컴)과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이 제품 포장 개봉을 이유로 반품 요청을 거부해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했다며 각각 시정명령과 과징금 25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SSG닷컴은 환불 거부 사례가 발생한 이후에 신세계로부터 분사한 법인이기 때문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은 신세계 본사에 부과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세계는 2017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가정용 튀김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겉에 ‘상품 구매 후 개봉(박스·포장)을 하면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했다. 제품을 확인하려면 스티커를 떼어내거나 찢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우리홈쇼핑도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G마켓이나 롯데홈쇼핑 쇼핑몰을 통해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등을 판매하며 제품 상세페이지에 ‘제품의 포장(박스) 개봉 또는 제거 때 반품이 불가능하다’라는 내용을 고지했다. 공정위는 제품 개봉을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는 것은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선 ‘청약철회 예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지만, 제품 내용을 확인하고자 포장을 훼손하는 경우엔 예외 사유에서 제외된다. 포장을 훼손했다는 이유만으로 환불을 거절할 법적 근거는 없는 셈이다. 오히려 소비자법은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고지하는 행위에 대해 거짓된 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방해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포장이 아닌 내용물이 훼손된 경우엔 각 쇼핑몰 규정에 따라 환불이 거부당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옷에 붙은 태그처럼 포장과 상품 가치가 일체화된 경우엔 훼손 때 상품 가치에 손상이 가므로 환불 대상이 아니다”라며 “어느 정도까지 손실이 있는지 개별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포장 개봉을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부당하면 한국소비자원이나 공정위에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쇼핑몰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현재는 ‘반품 불가’와 같은 문구는 거의 삭제한 상태”라며 “가이드라인도 수립해 협력사나 회사 내에 공유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SSG닷컴 관계자도 “이미 청약철회 관련 문구에 대해선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문제 협력사에 대해서도 건별로 판매중단 또는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청약철회 관련 가이드라인을 다시 배포하고, 신규 협력사 입점 때에도 관련 내용을 포함해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펭수 콜라보, 펭수 옷장엔 어떤 옷이?

    펭수 콜라보, 펭수 옷장엔 어떤 옷이?

    펭수 콜라보 상품이 소개됐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오는 5일 펭수와의 협업상품 전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협업상품은 지난 11월 펭수의 첫 콜라보를 시작한 이후 마지막 상품 공개로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상품들까지 전부 출시된다. 또 오프라인 10개 매장과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9개 온라인 채널에 동시 공개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이번 협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펭수의 따뜻한 극세사 날개를 그대로 담은 샤워 가운과 펭수의 귀여움을 더 크게 담은 후드티와 티 드레스 등이 있다. 1차 출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수면 바지 3종 역시 사전예약이 진행되어 풍성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스파오의 스테디셀러인 스웨트셔츠는 핑크과 그레이 컬러가 추가됐고 새로운 펭수 자수 디자인이 추가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펭수와의 협업처럼 2020년에도 국민 브랜드에 걸맞은 협업들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스파오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스트리트 브랜드, 해외 브랜드와도 새롭게 컬래버레이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펭수 옷장 대공개’ 라인업은 온라인 9개 채널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 스타일쉐어, 텐바이텐,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 11번가, 롯데닷컴, 브랜디, 서울스토어)과 강남, 홍대, 명동점 등 전국 1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5일 정오에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매장별 오픈 시간에 맞춰 실물 구입 가능하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미세먼지 꼼짝마”… 불스원, 에어컨∙히터 필터 2종 출시

    “미세먼지 꼼짝마”… 불스원, 에어컨∙히터 필터 2종 출시

    미세먼지 99% 차단하는 필터유해가스·꽃가루·악취까지 제거 자동차 용품업체 불스원이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을 걸러 주는 에어컨·히터 필터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명은 ‘불스원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히터 필터’와 ‘불스원 활성탄 에어컨·히터 필터’다. 고효율 원단이 적용된 ‘불스원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히터 필터’는 10㎛ 크기의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내 차량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가격은 5900원이다. ‘불스원 활성탄 에어컨·히터 필터’는 미세먼지를 99% 차단할 뿐만 아니라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지정한 5대 유해가스와 꽃가루, 악취 등도 제거해 준다. 가격은 1만 900원이다. 두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먼저 판매된다. 구매자에게는 3일부터 일주일간 미세먼지 마스크가 증정된다. 10일부터는 ‘불스원몰’을 비롯해 다른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석창훈 불스원 브랜드 매니저는 “에어컨·히터 필터의 주기적인 교체만으로도 차량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종근당건강 ‘락토핏’, 연매출 2000억 돌파… 유산균 업계 최초

    종근당건강 ‘락토핏’, 연매출 2000억 돌파… 유산균 업계 최초

    국내 유산균 시장점유율, 섭취율, 구매율 1위인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 락토핏이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9년 7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유산균 브랜드 최초로 1000억 클럽에 가입한 락토핏은 5개월 만에 또 다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종근당건강은 2016년 유산균 브랜드인 ‘락토핏’을 론칭했다. 대부분의 경쟁제품이 캡슐 형태인 유산균 시장에 고객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분말 스틱포 제형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주목을 끌었다. 이후 유산균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유산균 생존율과 장내 점착성을 높인 코어 강화 특허 기술 ‘프롤린 공법’을 적용한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론칭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락토핏이 소비자에게 사랑받기 시작한 데에는 기술력 이전에 ‘맞춤형’이라는 명확한 소비자 니즈 파악이 있었다.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꼭 맞다는 의미를 지닌 ‘핏(Fit)’을 결합해 만든 브랜드 이름처럼 락토핏은 생애 주기 맞춤형 생유산균이라는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을 수 있는 패밀리 브랜드구축으로 이어져 각기 다른 연령과 상황 및 니즈에 맞춰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장바구니를 공략할 수 있었다. 기존 성인 위주 또는 아이에게만 집중됐던 유산균 시장에서 온 가족을 공략해 각 가족 구성원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한 것이다. 또한, 소비자 패널 및 브랜드위원회 운영, 심층 소비자 리서치 진행 등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 양성 및 브랜드 관리 조직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중장기 브랜딩 목표를 설정 및 실행을 통해 신생 브랜드인 ‘락토핏’을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하며 건강기능식품 업계 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락토핏은 소비자의 구매 행태 변화에 맞춰 유통 측면에서도 빠르게 움직였다. 판매원의 설명이 필요했던 과거 오프라인 중심 구매 패턴에서, 인터넷을 통한 전문 지식 공유 증가로 온라인 구매가 늘자 락토핏은 재빠르게 온라인으로 마켓 포인트를 확장했다. 11번가와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퍼포먼스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하며 매출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광고 캠페인의 성공으로 브랜드 인지도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브랜드 가치 역시 동시 상승하게 됐다. 락토핏의 매출 2000억원 돌파 신화는 자사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안겨준 것으로 평가된다. 락토핏 관계자는 “2000억 매출 신화의 성공은 브랜드에 대한 전사적 관심과 집중, 임직원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성공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R&D 강화와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브랜딩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온 국민의 장 건강을 평생 책임지는 국민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켓컬리·SSG 새벽배송 훈제연어 일부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마켓컬리·SSG 새벽배송 훈제연어 일부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소비자원, 자발적 회수 및 폐기, 판매 중단 권고 유명 온라인쇼핑몰에서 새벽배송으로 판매하는 훈제연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마켓컬리와 쿠팡, SSG, 롯데프레시, 헬로네이처 등 새벽배송 업체 5곳과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5개 일반배송 업체에서 메추리알 장조림과 훈제연어, 명란젓 각 10개 제품을 구입해 검사한 결과 훈제연어 2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연어연구소 참나무 훈제연어’(유진수산 서운분점/마타래 제조·판매)와 SSG에서 구입한 ‘데일리 냉장 훈제연어’(동원산업 부산공장 제조·판매)다.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제품에서는 일반 세균도 부패가 진행되는 기준보다 최대 1.9배 검출됐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설사, 고열, 오한 등 ‘리스테리아증’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면역 기능이 정상인 성인은 감염 가능성이 낮지만, 임산부나 신생아,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는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조사 대상 제품은 모두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제품군으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서는 안 된다. 이번 조사에서 일반 세균은 새벽배송 제품에서, 대장균군은 일반배송 제품에서 더 많이 검출돼 새벽배송과 일반배송에서 위생 수준 차이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표시 실태 조사에서는 30개 제품 중 6개 제품이 식품유형, 원재료명 등을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폐기하고 판매를 중지할 것과 제조 공정·유통 단계의 위생 관리 강화 등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온라인 판매식품의 위생·안전 및 표시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재균부터 경수진까지..신입회원 OT “몸개그 난무”

    ‘나혼자산다’ 황재균부터 경수진까지..신입회원 OT “몸개그 난무”

    진한 몸개그의 향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5회에서는 웃음 포인트가 난무하는 족구 대결이 펼쳐질 ‘신입회원 OT’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폭소를 배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기존 무지개 회원과 올해 출연했던 신입 회원 및 예비 신입 회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꾸며진다. 황재균, 손아섭, 경수진, 허지웅, 노브레인 이성우 등이 그 주인공. 본격적인 ‘신입회원 OT’의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엉덩이 맞기 벌칙을 건 족구 대결. 무지개 회원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과 함께 족구를 시작하지만 이내 ‘구멍’들이 속속 등장하며 예기치 못한 몸개그가 펼쳐진다. 특히 현역 운동선수인 황재균과 손아섭은 다른 회원들의 기대를 벗어나는 허당기 넘치는 족구 실력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이성우는 열정과 달리 그의 ‘최애’ 러블리즈의 안무를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점프 자세를 보여줬다고 해 그의 모습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여기에 족구장을 접수하기 위해 나타난 ‘나래코기’의 맹활약이 더해져 대환장 족구 시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벌칙 수행 시간에는 국가대표 허벅지의 소유자 황재균에게 엉덩이를 맞게 된 성훈의 모습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른 회원들이 웃고 떠들 때도 마음 놓고 즐기지 못하던 성훈은 벌칙 순간이 다가오자 “무서워~ 빨리해!”라며 공포에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고. 과연 성훈이 국가대표의 허벅지를 이겨내고 헬스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작부터 폭풍 몸개그가 예상되는 ‘무지개 신입회원 OT’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의 명장면들로 구성된 ‘2020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이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http://www.11st.co.kr/html/nc/SellerProduct2663837337.html)를 통해 판매 중이다. 탁상·벽걸이용 총 2가지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화보 촬영 현장 포착 “오늘은 모델84” [EN스타]

    ‘나혼자산다’ 기안84 화보 촬영 현장 포착 “오늘은 모델84” [EN스타]

    ‘나혼자산다’ 기안84의 단독 화보 촬영 이야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5회에서는 대망의 화보 촬영에 돌입한 기안84와 이를 위한 한혜연의 특급 스타일링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보 촬영 날이 밝아오고 기안84는 아침부터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내 달라진 자신의 몸을 보며 마치 이소룡에 빙의한 듯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찍어 보는 이들의 박장대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촬영장에 도착한 기안84는 현장에 마련된 케이터링을 보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웃픈 모습을 보인다. 특히 편집장을 소개하는 한혜연조차 외면한 채 “선생님이 안 보이고 주스만 보이네요”라고 말하며 공복감에 힘겨워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기안84는 의상 피팅에 나서며, 2주간 담금질한 몸매를 한혜연에게 공개한다. 기안의 달라진 몸을 본 한혜연은 그동안의 불안과 걱정이 일순간에 날아간 듯 “어머~어머!”라고 연신 감탄만 내뱉었다고 해 어떤 변신이 이뤄졌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기안84의 노력에 감동한 한혜연은 오직 기안만을 위한 특급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슈스스의 손길이 더해져 탄생한 ‘모델 84’의 자태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새롭게 태어난 기안84의 모습이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혜연과 기안84의 열정과 노력이 빛날 화보 촬영기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의 명장면들로 꾸며진 ‘2020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이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 중이다. 탁상·벽걸이용 총 2가지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달력 오늘(13일)부터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공식]

    ‘나혼자산다’ 달력 오늘(13일)부터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공식]

    MBC가 2020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을 13일 오전 11시부터 11번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달력은 올해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중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장면들을 활용해 제작됐다. 월 별 에피소드로는 2019년 새롭게 소개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신입회원들을 시작으로 나래코기를 위한 행복여행 ‘박나래 템플스테이’, 얼간이들의 우정여행 ‘얼트리오 in 홍콩’, 6주년 특집 ‘무지개 운동회’, ‘성훈 싱가포르 화보’, ‘시언’s 뉴하우스 집들이’, 믿고 보는 박나래-한혜진-화사 조합의 ‘쏘론드다쏘올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등을 담았다. 이번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달력 총 2종으로 판매되며, 특히 탁상용 달력에는 ‘회의중’, ‘부재중’, ‘휴가중’ 등 달력에 걸 수 있는 스페셜 문구판이 함께 증정된다. 2020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은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오는 16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타페이’ 서비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비타페이’ 서비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디에스솔루션즈의 ‘비타페이’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선정산 플랫폼 서비스 비타페이는 2015년 200여 개 정도에 불과했던 서비스 이용 업체를 2019년 10월 약 5,000여 개 업체로 끌어올리면서 선정산 서비스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디에스솔루션즈 측은 “올해 SC제일은행 중역 출신 및 증권사 IB 출신을 영입해 SCF(Supply Chain Finance) 선정산 서비스 시장에서 우위를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선정산서비스 시장의 향후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보수적인 전력에서 궤도 수정을 하게 됐다”며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디에스솔루션즈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사 업무를 통합하고 소속을 변경하는 작업이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됐으며, 시장 공략의 핵심인 신성장 혁신본부는 시장확대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개발 솔루션의 재활용을 제고하고 프로젝트의 인력운용을 지원·가동·가용 인력 등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개발인력 및 컨설팅인력의 역량을 강화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기존 선정산서비스를 진행하던 5개 쇼핑몰(11번가, 옥션, 지마켓, 티몬, 위메프)에서 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인터파크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온, 오프라인 구별 없이 공급망 금융의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디에스솔루션즈는 셀러들의 무료세무상담 및 법률무료상담도 진행해 에러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며, 세무상담과 법률상담은 온라인 쇼핑몰 전문세무사와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셰프, 밀키트 쿠킹박스 현대백화점 입점

    마이셰프, 밀키트 쿠킹박스 현대백화점 입점

    국내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 브랜드가 지난 9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판교점까지 진출하며 현대백화점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백화점 입점을 통해서 3040 맞벌이, 직장인, 젊고 트렌디한 주부층을 주 고객층으로 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유통경로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마이셰프의 제품은 자사 쇼핑몰을 포함해 카카오톡, 11번가, CJ오쇼핑, 위메프, 쿠팡 등 30여 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신선 밀키트의 핵심 온라인 판매 채널로 급 부상한 쿠팡 로켓프레시와 이마트 새벽 배송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신세계 백화점 입점과 농협 하나로마트의 안정적인 판매를 기반으로 이마트 에브리데이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외국계 대형 할인점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컨슈머리포트의 호텔 셰프 품평단 평가에서 마이셰프 감바스 알 아히요가 1위에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밀키트 연구개발 및 고객 니즈에 맞는 신제품 출시에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밀키트 시장의 성장에 맞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판로를 모색하는 등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프라인 복지포인트 사용 편리해진다… 베네피아, ‘바로가게’ 서비스 오픈 준비중

    오프라인 복지포인트 사용 편리해진다… 베네피아, ‘바로가게’ 서비스 오픈 준비중

    간편결제 시장이 날로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복지포인트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범해 눈길을 끈다. SK엠앤서비스의 선택적복지플랫폼 ‘베네피아’가 준비 중인 신규 서비스 ‘바로가게’가 그 주인공이다. 관계자는 “임직원복지서비스 확대·강화를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바로가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월 4일 롯데멤버스 L.POINT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네피아는 임직원 스스로 복지서비스를 선택하는 선택형 복리후생제도다. 약 800개 고객사와 약 90만 회원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으며 11번가, 롯데닷컴 등 온라인쇼핑몰과 건강관리, 도서/교육, 여행레저, 가정친화 등 4대 복지카테고리 영역의 100여 개 제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롯데와의 ‘바로가게’ 서비스 제휴를 통해 엘포인트의 180여 브랜드가 추가되고, 베네피아 서비스 이용고객은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500여 개 브랜드, 60만 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복지혜택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할인·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롯데멤버스 역시 이번 계약을 통해 1백만 명의 충성 고객과 1조2천억 규모의 복지포인트를 엘포인트 플랫폼에 유입시키는 효과, 선불포인트 상품의 유통채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베네피아는 ‘바로가게’를 통해 제휴 가맹점에서 복지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특가행사와 파격적인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롯데그룹 이외에도 백화점, 마트,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 등 다양한 매장에서 복지포인트를 결제수단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타 대형 유통망과의 제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SK엠앤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최근 출범했으며,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경기도일자리재단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SK엠앤서비스의 선택적복지플랫폼 ‘베네피아’의 신규서비스 ‘바로가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서울숲에서 소셜벤처의 혁신을 만나다

    성동 서울숲에서 소셜벤처의 혁신을 만나다

    판로·투자 초점… 제품 장터·체험관 풍성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제3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가 개막했다. 소셜벤처기업·대기업 관계자, 관람객 등 2000여명이 몰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소셜벤처인들은 이윤보단 사람에게 투자하는 게 더욱 값진 일임을 실천하는 분들”이라며 “소셜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다양한 판로가 확대돼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엑스포는 소셜벤처기업의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정부·기업·지자체 등의 지원을 견인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동구에서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올핸 ‘소셜벤처 다 같이(多價値)’를 주제로, 소셜벤처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과 투자 연계에 초점이 맞춰졌다. 소셜벤처기업, 대기업 등 기업 140곳이 참여했으며, 소셜벤처 제품 체험존과 홍보관, 대기업과 소셜벤처를 연결해 주는 ‘소셜벤처 비즈니스 가치장터’, 4차산업혁명 체험관 등 75개 부스가 꾸려졌다. 소셜벤처 비즈니스 가치장터에선 이마트·갤러리아백화점·GS홈쇼핑·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 21곳 바이어들이 소셜벤처기업 제품을 평가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엑스포에 참가한 소셜벤처 와이피투웰브 대표인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는 “소셜벤처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기업”이라며 “앞으로 소셜벤처가 더욱 성장해 더 많은 기업들이 엑스포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선 소셜벤처기업 10곳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에게 실시간 화면 확대 공유 서비스를 제안한 ‘오버플로우’가 대상을 차지했다. 성동구 성수동은 전국 최대 소셜벤처밸리로, 소셜벤처기업 320여곳이 성업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소셜벤처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라며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성동구를 명실상부한 소셜벤처 으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LAP KOREA(랩), ‘랩 브랜드위크’로 초특가 프로모션 오픈

    LAP KOREA(랩), ‘랩 브랜드위크’로 초특가 프로모션 오픈

    다가오는 11월을 맞이하여 유통업계에서는 할인 기획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월은 통상 쇼핑 업계에서는 비수기이기 때문에 업체들도 앞다투어 연중 최대 규모 기획전에 가담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할인 전쟁에서는 신세계 그룹 18개사가 참여한 ‘대한민국 쓱데이’, 롯데그룹의 ‘롯데 블랙페스타’ 이베이의 ‘빅 스타일데이’ 등 대규모 기업들이 역대 최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 랩코리아(대표 최윤준)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LAP KOREA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년 최대 프로모션인 ‘랩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와 중국 광군절(11월 11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만의 독보적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랩코리아의 자사몰인 더에이몰(TheAmall)에서는 카카오톡 채널(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친구 추가’를 하면 더에이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최대 3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마켓과 11번가가 진행하는 행사에도 참여한다. 11번가에서는 구매 고객이 많이 모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하는데 랩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행사가에 25% 추가 할인쿠폰과 양말, 머플러 등이 증정되는 프로모션인 ‘십일절 워너비플러스 브랜드딜’에도 참여한다. 더불어 G마켓이 주최하는 ‘빅스마일 데이’에 참여하면 랩코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쿠폰 5%와 중복할인 쿠폰,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랩 브랜드위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더에이몰(TheAmall)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이벤트 기간 내 19년 FW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선착순 패딩 만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소 랩코리아에 관심이 많았던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패딩 이벤트를 시작으로 요일 별 티셔츠, 맨투맨, 가방 아이템을 각 100pcs 선착순 특가 진행하며, 평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 추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랩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올리 SPA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가방, 액세서리, 코스메틱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랩 브랜드위크’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더에이몰(ThaAmall) 및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 굴포천 옛 물길 복원…일자리 창출·지역 상권 부활”

    “부평 굴포천 옛 물길 복원…일자리 창출·지역 상권 부활”

    인천시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부평구가 ‘부평11번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일대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은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동네를 철거하는 재건축재개발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일제강점기 조선 최대의 무기 공장인 조병창이 있었고, 이후 주한미군 군수사령부(ASCOM)가 있던 부평은 인천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요충지의 장점을 살려 공업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20년 전 외환위기로 지역경제의 핵심축이었던 대우자동차의 부도로 침체기를 겪고 있다. 홍미영 전 구청장의 뒤를 이은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은 이 사업으로 부평을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세웠다.도심을 가로지르는 굴포천의 옛 물길을 복원해 도시 활력을 회복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상권이 부활하는 부평을 만들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21일 서울신문과 만나 “지속 가능한 부평11번가 사업이 부평 혁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부평대로를 축으로 한 부평 중심부는 1960년대 고밀도 개발이 이뤄지면서 인천에서 가장 높은 지가가 형성된 곳이다. 지금은 캠프마켓 이전과 함께 부평역 주변 상권이 급속히 쇠락하면서 20년 이상 된 낡은 건축물이 70%를 넘는다. 부평11번가 사업의 핵심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평구청까지 하천을 덮은 콘크리트를 걷어내 굴포천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일이다. 지금은 주차장으로 쓰지만 생태하천과 산책로 등이 마련되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오수정화조 터에는 지하주차장이 포함된 혁신센터가 들어서며 굴포먹거리타운 내 어린이공원은 중앙광장으로 바뀐다. ‘부평11번가’ 명칭은 유엔 지속 가능 발전 의제가 채택한 11번째 과제에서 가져왔다. ‘포용적이며 안전하며 회복력 있는 정주지 조성’을 목표로 부평1동 65의 17일대 22만 6795㎡에 추진하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말한다. 원도심인 부평구의 중심 시가지를 경제·생태·문화적으로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다. 2022년까지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단위사업은 혁신센터 조성사업, 굴포먹거리타운 활성화사업, 굴포문화 활성화사업, 스마트시티 상권 활성화사업, 굴포보행인프라 조성 등 총 10개다. 국비 262억원을 포함해 1642억원을 투입한다.차 구청장은 단위사업 가운데 미군 오수정화조 부지 5785㎡에 들어서는 혁신센터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부평구는 국방부, 외교부와 적극 협업해 지난 8월 주한미군 측으로부터 오수정화조 부지를 반환받았다. 부평11번가 사업은 2017년 이 부지를 올해까지 확보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혁신센터에는 청년과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행복주택을 짓고, 지역 상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둥지 내몰림 현상을 막기 위해 공공임대 상가도 만든다. 여기에 굴포천 복원사업으로 없어지는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고, 푸드 플랫폼과 공공지원센터를 만들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부평 도시재생의 특징은 녹지축 연결과 생태하천 복원이다. 부평구는 기존 중남부 쪽에 있는 희망공원, 부평공원에 이어 반환 예정인 부평미군기지를 문화공원으로 조성해 부영공원과 녹지축을 연결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1월 군부대 재배치 협약 체결로 구민 품으로 돌아올 부영공원 서측에 위치한 여의도 절반 크기의 제3보급단 1.2㎢까지 녹색으로 채울 계획이다. 부평에 부족했던 대규모의 공원·녹지 공간이 생긴다. 콘크리트로 덮인 굴포천은 생태하천으로 되살린다. 내년 하반기쯤 착공한다. 굴포천 주변에 보행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보행교와 공공 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걷고 싶은 도시 숲’으로 만들 예정이다. 구청 북측에 인접한 굴포천과 갈산천, 청천천의 3개 하천이 만나는 생태네트워크 기반으로 주변 공원과 녹지를 연결해 총 3.8㎞를 물과 숲이 어우러진 거리로 조성하는 부평둘레길 사업도 준비한다.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반환은 2002년 한미연합 토지관리 계획에 따라 확정됐고, 2014년 한미행정협정(SOFA) 시설구역분과위원회에서 우선반환(A구역 22만 8802㎢) 경계를 결정했다. 2017년 SOFA 합동위원회 합의에 따라 국방부에서 A구역(북측 지역)의 복합 오염 토양을 정화하고 있다. B구역(남측 지역)은 반환 승인 후 국방부에서 오염 토양 정화를 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일제강점기를 포함해 약 100년 만에 구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평미군기지 부지를 구민이 활용하도록 의견을 모으고 있다. 2008년부터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를 꾸준히 진행했다. 그 결과 2017년 기존 근린공원에서 문화 가치를 위해 건축물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공원으로 변경했다. 구는 구민들이 바라는 다양한 생각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부평미군기지는 한국전쟁 직후 주한미군 군수사령부(애스컴 시티)가 들어서면서 미국 문화를 전파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 ‘노란샤쓰의 사나이’ 가수 한명숙을 비롯해 조용필이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꼽은 김홍탁, 설명이 필요 없는 신중현 등이 애스컴 시티 인근 클럽 무대에 서기도 했다. 미군기지 인근의 부평신촌클럽거리가 197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이루며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 역할을 담당한 만큼 인천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국대중음악자료원 건립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 금융서비스 추진

    SK텔레콤이 11번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우리은행과 손잡고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동통신사의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최초 통과한 것을 계기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력사들은 오프라인 소상공인에 비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이커머스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동통신과 이커머스에서 발생한 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 2일 SK텔레콤 주도로 비금융정보 전문 신용조회업 허가에 관한 규제 특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비금융정보 전문 신용조회업에 관한 규제 특례를 금융위원회에서 승인받음에 따라 활로가 열렸다. 협렵사들은 우선 11번가 셀러들을 대상으로 선정산 및 저금리 신용대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이커머스 비금융 데이터를 분석, 신용 평가 참고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기존 낮은 매출과 담보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이커머스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신용을 새롭게 인정받아 대출한도 상향, 이자 절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협력사들과 금융 분야의 기술사업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SK텔레콤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