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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역 서울시의원, 11대 의정 마무리… “주민과 함께한 동대문의 4년”

    남궁역 서울시의원, 11대 의정 마무리… “주민과 함께한 동대문의 4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해 온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동대문구의회 3선 의원을 거쳐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남궁 의원은 60년간 동대문구에 살아온 관록의 ‘현장 전문가’다운 면모로 예산 확보와 지역 맞춤형 숙원 해결을 이끌어냈다. 남궁 의원의 제11대 의정활동은 ‘말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구체적인 지표로 증명된다. 그는 임기 중 총 6회의 시정질문과 3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서울시와 교육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상임위원회 회의 출석률 100%를 달성하고 총 16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성실함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동대문구 전농1·2동 및 답십리1동의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체육부 지원 예산 3억 100만원을 비롯한 교육청 예산 282억원을 든든하게 견인했다. 특히 남궁 의원은 동대문구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사업을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배봉산 근린공원 조성을 위해 3년간 총 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도록 견인했으며, 이를 통해 숲속폭포와 야간 미디어파사드, 치유의 숲, 무장애 숲길 등을 구축하며 이곳을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보행·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 답십리역 2, 3번 출구 캐노피 설치(6억 4000만원)와 천호대로변 청계한신휴플러스 앞 버스정류장 신설(1억 3000만원)을 조속히 완료하여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편리하게 개선했다. 또한 주민들의 쉼터인 간데메공원을 무장애 친화공원으로 정비하고 맨발 황토길을 조성하는 한편, 오랜 숙원이었던 공원의 지하주차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했다. 임기 3년 차였던 지난해(2025년), 남궁 의원은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도하며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돼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국회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에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 단선철도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안을 직접 제출하는 등 동북권 교통망 개선을 선도해 왔다.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남궁 의원은 “지나온 4년은 동대문 주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우리 동네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일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는 오직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며, 앞으로도 60년간 동대문을 지켜온 든든한 일꾼답게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11대 의회 마무리… “송파 발전 위해 계속 뛸 것”

    남창진 서울시의원, 11대 의회 마무리… “송파 발전 위해 계속 뛸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4일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안건들을 심의했다. 남 의원은 오는 30일 임기를 마치지만 앞으로도 송파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4일 제11대 마지막 본회의에는 조례안 41건, 의회규칙 1건, 동의 및 승인안 3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1건, 보고 등 기타의안 3건, 결산안 4건 등 총 8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 중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총 2건이다. 교육위원회 소관의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의 ‘서울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그가 발의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는 저출산을 국가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다자녀 가정의 자녀들이 유치원 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개정조례안이다.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는 기존 서울시 수목원의 기능을 수목 유전자원의 관리에서 유전자원 관련 다양한 교육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남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창덕여고 인조잔디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설득, 최종 추진 동의를 이끌어냈다. 총 사업비 7억 9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송파구청이 예산의 50%를 분담할 예정이며, 향후 송파구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많은 송파구민이 찾는 성내천 일대에는 집중호우 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취약지역 진출입 원격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총 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남 의원의 적극적인 행보로 이미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나머지 잔여 예산 4억원 역시 오는 7월 초 추가 확보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남 의원은 제336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간의 서울시의원으로서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마쳤다. 전반기 2년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부의장을 역임했고 후반기 2년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민과 송파구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서울시의회 재선의원으로서의 역할은 여기서 마치지만 송파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163번의 탄생의 기적 계속돼야”… 한의약 난임치료정책 확대 촉구

    윤영희 서울시의원 “163번의 탄생의 기적 계속돼야”… 한의약 난임치료정책 확대 촉구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성과를 조명하며, 난임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중심에 둔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초저출산 위기 속에서 난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8년 시작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연간 2억~3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2025년까지 총 163명의 출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저출생 정책은 예산의 규모보다 절박한 시민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그동안 의원 발의 조례를 통해 해당 사업의 명맥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2026년 오세훈 시정이 이 사업을 서울시 본예산에 직접 편성함에 따라,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지속 가능한 저출생 대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또한 윤 의원은 난임부부들이 한의약 치료와 보조생식술을 보다 유연하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난임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대폭 넓히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편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난임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몸과 상황에 맞는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난임부부의 선택과 필요를 정책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163명의 기적이 164명, 165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난임부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이번 5분 자유발언에서 윤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4년 임기 동안 추진해 온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성과와 제도 개선 과정을 종합적으로 되짚었다. 이어 오세훈 시정의 본예산 편성을 발판 삼아, 해당 사업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한다는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최초 후속 입법... 국제문화행사 지원 근거 마련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최초 후속 입법... 국제문화행사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대안 조례안은 아이수루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 조례안’과 김형재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합·보완한 것이다. 제336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조정된 이번 안은 지난 4월 공포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서울시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정례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거둔 주요 입법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향후 서울시가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한 핵심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행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은 국제문화행사의 원활한 개최와 운영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및 지원 범위를 규정하고 있으나,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조례는 서울시가 국제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문화행사 관련 용어 정의 및 조례 목적 규정 ▲국제문화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책 수립 ▲국가·타 지방자치단체·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조직위원회에 대한 협조 의무 명시 ▲국제문화행사 지원 관련 조례 간 적용 우선순위 규정 ▲행사장 및 기반시설 제공 ▲도시경관 조성 ▲시설 신축 및 개보수 ▲안전·의료 서비스 지원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은 이미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도시이지만 국제문화행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다소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국제문화행사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서울의 문화외교와 관광산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는 국가와 도시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이자 외교 자산”이라며 “서울이 국제문화교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다양한 국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국제문화행사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와 민간협력 강화를 통해 서울의 문화 다양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11대 서울시의회의 마지막 본회의인 지난 24일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된 후, 오는 10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예산 투명성 제고 공로로 ‘제7기 예산정책위 감사패’ 수상

    구미경 서울시의원, 예산 투명성 제고 공로로 ‘제7기 예산정책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및 해단식’에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뜻깊은 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 및 시교육청의 예산·결산과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재정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이 시민들의 삶에 직결된 필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되도록 긴밀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서울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 온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구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의원은 “지난 1년간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했다”며 “복잡한 재정 구조 속에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서울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예산정책위원회 활동도 함께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했던 내용들이 앞으로도 서울시 재정 운영과 시민을 위한 정책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과 함께 국군포로 기리는 ‘기억의 등대’ 설치 제안”

    문성호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과 함께 국군포로 기리는 ‘기억의 등대’ 설치 제안”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 제2선거구)이 마지막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국군포로 예우 조례’의 정신을 온전히 완성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등 서울 중심부에 이들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2023년 3월 1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서울시 국군포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당시 이 조례안은 시의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전원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통과돼, 문 의원의 탁월한 입법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발언을 시작하며 “조례를 통해 국군포로 어르신들과 유가족을 위한 복지적·제도적 기틀은 마련됐으나, 정작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영원히 기릴 수 있는 상징적 기억 공간은 서울시 중심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보훈 정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특히 문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한 국가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을 예로 들며 현행 보훈 정책의 사각지대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는 “참전 동맹국을 향한 감사는 ‘감사의 정원’을 통해 확실히 빛나고 있지만, 주적에 맞서 싸우다 강제 억류되어 끝내 돌아오지 못한 자국군 포로들을 위한 기억의 등불은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국의 영웅을 외면하는 보훈은 결국 ‘반쪽짜리 보훈’에 불과하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문 의원은 해당 조례의 입법 취지를 전방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서울시가 행정적으로 즉시 착수할 수 있는 ‘두 가지 구체적인 공간 대안’을 마련해 공식 건의했다. 이번 제안은 단순히 정책적 미비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 A] 광화문광장 지하 ‘프리덤 홀’ 내 국군포로 디지털 추모관 조성: 지상 공간의 구조 변경이 어렵다면 지하 전시 공간을 적극 활용해 국군포로의 역사와 명단을 새긴 ‘디지털 기억의 벽(Digital Memorial Wall)’ 및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상설 전시할 것. [안 B] 국립서울현충원 내 ‘귀환 염원 기억의 등대’ 상징 조형물 건립 협의: 서울시가 주도해 국방부·국가보훈부 등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호국의 상징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아직 북녘 땅에 남겨진 영웅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영구 조형물을 설치할 것. 이어 문 의원은 발언 말미에 최근 국가 보훈 기관에서 발생한 안이한 역사의식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엄숙한 시기에,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이 중국의 6·25전쟁 침략과 불법 참전을 정당화하는 미화 용어인 ‘항미원조’ 주장을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에 여과 없이 노출하는 해괴망측한 사태를 자초했다”며 격정을 토로했다. 이는 최근 호국보훈의 달 특별 프로그램에서 중국의 침략 행위를 정당화하는 선전 용어를 노출해 논란이 된 전쟁기념관의 역사 왜곡 사태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무너진 자국 영웅 보훈 체계의 전면적 쇄신을 요구한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지킨 진짜 영웅들은 외면한 채 침략자의 선전 논리를 가르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바로잡는 시작이 바로 국군포로를 향한 ‘기억의 등대’를 밝히는 일”이라며 집행부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지만, 자국 영웅을 기억하는 일에는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며 “본 의원이 심은 조례라는 씨앗이 서울시 중심부에 꺼지지 않는 등불로 피어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대안 마련에 전력투구하겠다”고 소회를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범세계적 화합과 사랑의 축제 ‘2027 서울WYD’ 성공적 개최 위한 지원 기반 마련”

    문성호 서울시의원 “범세계적 화합과 사랑의 축제 ‘2027 서울WYD’ 성공적 개최 위한 지원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임기 마지막 본회의까지 이어진 격렬한 공방 속에서 찬성 토론자로 직접 나서며 조례안 가결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문 의원은 종교 간 상생과 범세계적 축제의 성공을 위한 대타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며, 제11대 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의미 있는 입법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11대 서울시의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지난 24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지원특위 발의 조례안 2건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날 상정된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의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조례안은 동료 의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최종 가결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간 WYD 지원 조례는 특정 종교 편향에 대한 우려와 재정·행정적 지원 범위를 둘러싼 이견으로 통과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문 부위원장이 본회의 찬성 토론자로 나서 반대 측의 논리를 날카로운 법리적 분석과 객관적인 행정 사실관계로 조목조목 반박하며 반대 의원들의 설득을 이끌어냈고, 결국 조례안 통과의 결정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특위가 통과시킨 단독 조례 2건은 부칙 제2조에 ‘2027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유효기간(일몰제)을 명시했다. 특정 종교에 대한 영구적 특혜가 아닌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청소년 교류만을 위한 한시적 법안임을 분명히 함으로써 이를 우려하던 의원들의 이해를 얻어 극적인 가결을 이뤄낸 것이다. 특히 문 부위원장은 찬성 토론을 통해 “청소년 스카우트 운동이 개신교적 뿌리에서 시작됐음에도 국익을 위해 잼버리를 지원했듯, WYD 역시 종교적 도그마를 넘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각의 종교 편향 우려에 대해 “만약 내 임기 중 달라이 라마나 이슬람의 최고 지도자가 전 세계 청년들과 내한해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면 기꺼이 도왔을 것”이라며 공공 지원의 기준은 오직 국익과 인류 보편의 가치여야 함을 피력했다. 또한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의 대사를 인용해 “종교의 잣대로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서울의 미래와 경제적 국익으로 보면 ‘모든 것’인 대회”라며, 이슬람 거장 ‘잘랄루딘 루미’의 명언을 더해 “이분법적 옳고 그름을 넘어선 평화의 넓은 들판을 서울이 열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지난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사태 당시 조계사·봉은사·진관사 등 서울의 사찰들이 템플스테이로 보여준 대통합의 정수가 이번 2027 서울 WYD에서도 갈등 없는 ‘떼제의 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정적 측면에서도 문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가결의 시급성을 주도적으로 입증해 냈다. 특히 수백만명의 참가자를 수용할 핵심 열쇠인 학교 체육관과 급식실 등 ‘공교육 자원 연계권’을 합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예산 수립의 골든타임을 사수함으로써 과거 잼버리 사태와 같은 파행을 미연에 방지할 ‘유일한 행정적 안전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낙선해 의정 현장을 떠나게 된 그는 마지막 회고를 통해 “비록 임기 내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직접 맞이하고 돕지는 못하게 됐지만, 수백만 세계 청년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가장 단단한 법적·행정적 기틀을 제 손으로 마무리 지어 마련하고 떠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며 “이해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효대사의 명언을 인용하며 “‘법집(法執)을 깨뜨리고 원융(圓융)을 이뤄야 참된 조화가 온다’는 말씀처럼, 차기 의회와 서울시, 서울시와 교육청은 물론 민간까지 힘을 합쳐 원효대사의 원융회통(圓融會通) 정신을 발휘해 2027 서울 WYD를 성공적인 대화합의 축제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김옥순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에 이어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후반기에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임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는 재임 기간 도민의 복리 증진과 지속 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RE100)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RE100) 정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입법으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환경 및 복지 분야의 연계에도 힘썼다. 김 의원은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영속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여년 동안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을 정책에 고스란히 반영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 학교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선제적 발판을 마련했다. 급식실 환기 시설 확충 및 공기 정화 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이 조례는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아울러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역임하며 의회 소식지 및 의정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도민 소통 강화에 이바지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조미자 경기도의원, 임기 마지막까지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추진 의지… 85정비대대 이전부지 활용 촉구

    조미자 경기도의원, 임기 마지막까지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추진 의지… 85정비대대 이전부지 활용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제11대 의회 임기 막바지까지 경기북부 지역의 문화적 균형 발전과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 진접읍에 위치한 85정비대대 이전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북부상상캠퍼스」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발언에서 그는 “도민의 삶과 연결된 정책은 선거 결과나 임기 종료와 함께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 문화자치와 균형 발전을 위해 준비해 온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85정비대대 이전 부지는 경기북부 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확인된 공간”이라며 그동안 2025년 정책토론회 개최를 비롯해 경기북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구용역 수행,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발의, 도정질문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해당 사업의 시급성과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음을 명시했다. 조 의원은 이러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론하며 행정의 결단력 있는 추진력을 요구했다. 그는 “토론회가 있었고 연구용역이 진행됐으며 조례가 제정됐고 경기도도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검토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단호히 밝혔다. 또한 대상 부지를 문화와 예술, 교육, 청년, 창업, 관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녹아든 미래형 융합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할 차기 민선 9기 도정 체제에서도 본 사업이 단절 없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영아들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책과 사할린 한인 정착 지원 정책 등 소외되거나 지속성이 요구되는 취약계층 중심의 민생 정책 또한 민선 9기 도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계속해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동시에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경기도 문화예술이 도민의 삶 속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무대 뒤에서 힘을 보태는 스태프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도민을 향한 헌신 의지를 밝히며 발언을 끝맺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안전 E등급’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청원 시의회 본회의 압도적 가결 성공

    문성호 서울시의원, ‘안전 E등급’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청원 시의회 본회의 압도적 가결 성공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소개하고 주민들이 간곡히 요청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을 위한 용도지역 현실화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에 관한 청원’이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재석 79명, 찬성 76명, 반대 0명, 기권 3명).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불량)’을 받으며 주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당 단지는 ‘자연경관지구’와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중첩 규제에 가로막혀 층수가 3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건물 붕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사실상 정비사업을 추진하지 못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문 의원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원서와 소개의견서를 정교하게 다듬어 시의회에 제출했다. 그는 청원을 통해 ▲안전 E등급 단지의 긴급 정비 필요성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 상향(용적률 200~250% 확보) ▲획일적 층수 제한 폐지 및 평균 20층 내외의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 ▲실효성 없는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이번 가결은 현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뤄진 극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기 만료로 청원이 자동 폐기될 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문 의원의 끈질긴 설득이 시의원 전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본회의 통과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청원안은 즉시 서울시로 이송되어 공식적인 검토 및 집행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동진빌라 재건축 소관 사안은 문 의원의 임기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비롯한 자연경관지구 해제 및 용도지역 상향 등 향후 행정 절차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문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규제는 있을 수 없으며, 서울시가 표방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계획적으로 실천한 뜻깊은 결과”라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청원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주민대표회의가 최근 서대문구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만큼, 서울시로 이송된 본 안건이 제2종 상향과 20층 내외 허용이라는 실질적인 결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구초 사태, 예고된 참사… 교육청 공유재산 관리체계 전면 혁신해야”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구초 사태, 예고된 참사… 교육청 공유재산 관리체계 전면 혁신해야”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복합화시설 사태와 관련한 법원 판결 결과를 공유하고, 서울시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학교 복합화시설 관리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복합화시설 사태’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를 공유했다. 이 의원은 현행 서울시교육청의 부실한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매섭게 지적하는 한편,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학교 복합화시설 관리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열린 본회의는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임기 내 마지막 본회의로 이 의원은 지난 3년간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한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복합화시설 사태’를 정조준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태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되짚으며, 교육행정의 책임성 강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서울행정법원이 신구초 수영장 운영업체의 무단·불법 증축에 대해 교육당국이 내린 원상복구 명령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며 “이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공간을 사적 이익을 위해 훼손한 행위에 제동을 걸고 학교 공유재산의 공공성과 안전을 지켜낸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불법 증축 문제가 아니라 30여 년간 누적된 서울시교육청의 부실한 공유재산 관리와 감독체계가 드러난 사건”이라며 “지난 3년간 진행된 소송 과정을 통해 행정 절차의 문서화 부족과 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여실히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구초 사태 이후 교육청은 학교복합화시설 백서 발간, 감사 및 낙찰 시스템 개선, 12억원 규모의 수도계량기 분리 사업, 학교장 및 행정직원 직무연수 강화, 시민 홍보 확대 등 다양한 개선책을 추진했다”며 “늦었지만 제도 개선 노력이 시작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의원은 “교육청이 평소 공유재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련 절차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했다면 막대한 복구 예산 낭비와 학생들의 교육 공백은 물론, 수백 명에 달하는 고령 주민들의 수억 원대 장기 회원권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현재 서울 시내에는 수백 개의 학교 복합화시설과 임대형 민자사업 시설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시설 관리는 교육청이 맡고 운영 수익은 학교가 가져가면서 책임은 회피하는 이른바 ‘선택적 책임’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십 년간 교육활동에 전념해 온 학교장이 하루아침에 분임재산관리관으로서 복합화시설 계약과 재산관리를 모두 책임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현장에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교육청 차원의 전문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행정의 핵심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불법 증축 관련 행정소송과 주민 피해 구제를 위한 민사소송에도 교육청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번 신구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교육청 차원의 관련 규칙 제정과 장기 회원권 발행 제한 등 고강도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누구에게나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복합화시설의 관리체계 혁신과 관리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감시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개막식에서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상하고 배우고 즐기는 어린이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의 확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개막식은 주요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순람을 시작으로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헌신해 온 각 분야 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의원은 제10·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밀착형 녹색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마련,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역임하며 어린이공원, 테마놀이터, 유아숲체험장, 정원지원센터 및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 등 시민 체감형 녹색공간 확충을 주도해 왔다. 아울러 도시숲 정비와 공원 인프라 개선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확대를 위한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 등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과 녹색 여가공간 확대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펼쳐왔다. 봉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환경·안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친환경·에너지 체험, 안전·건강 교육, 진로·창의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법과 제도는 마련됐다… 이제 구리교육지원청은 실행의 시간

    이은주 경기도의원, 법과 제도는 마련됐다… 이제 구리교육지원청은 실행의 시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된 것과 관련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은 모두 마련됐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지역의 의지와 실행”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통합 운영되던 교육지원청의 명칭과 위치, 관할구역을 조례로 명문화하고 분리·설치 절차 및 주민 의견 수렴 방식을 제도화하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을 300명 증원하는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기구 설치조례까지 확정되면서 구리교육지원청 독립 신설을 위한 조직·인력·제도적 기반이 완성됐다. 이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최우선 의정과제로 설정하고, 국회와 교육부를 대상으로 한 제도 개선 건의, 교육행정위원회 질의, 5분 자유발언, 정책토론회 개최 등 전방위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법령과 조례 마련을 이끌어왔다. 그는 “처음 이 과제를 이야기했을 때만 해도 많은 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결국 법이 바뀌었고 조례도 마련됐다”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더 이상 필요성을 설명하는 단계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지를 준비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경기도교육청뿐만 아니라 구리시와 지역 정치권, 교육계,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청사 부지 확보와 행정적 지원, 지역 의견 수렴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진정한 목표는 구리의 아이들이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누리고, 지역이 스스로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고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법과 제도는 마련됐다. 이제 이 소중한 결실을 실제 구리교육의 변화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모두의 몫이다”며 “앞으로도 구리교육이 멈추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1대 의원 퇴임식에서 공로패 수상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1대 의원 퇴임식에서 공로패 수상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퇴임식에서 그간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1대 도의원 전원과 경기도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 부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직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여야 간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철저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도민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공로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패를 받은 김 부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부의장으로서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라며 “의정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비록 11대 의회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경기도와 여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퇴임식은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수 의원연구단체 표창장 수여, 의장 감사패 및 공로패 시상,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의 공식적인 의정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가 됐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강력히 지적했던 학교복합시설의 부실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복합시설(수영장, 체육시설 등) 위탁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일부 업체의 부실 운영을 비롯해 사용료 및 공공요금 체납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운영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한층 체계적인 관리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됐거나 설치 예정인 학교의 학교장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설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 신설(안 제12조의2) ▲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사·연구 시행 근거 신설(안 제12조의3) 등이 포함돼 있다. 그동안 동대문구 전곡초 스포츠센터 위탁업체의 사용료 및 수도요금 체납에 따른 운영 중단 사태, 강남구 신구초 스포츠센터의 무단 불법 증축 및 계약 취소 소송 등 학교복합시설을 둘러싼 갈등으로 주민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해 왔다. 이에 남궁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학교 담당 실무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이러한 행정적 허점과 위탁 관리 부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궁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는데, 임기 마지막까지 주민과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민생 조례를 개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늘 관심을 두고 응원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회장 안계일)가 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4일 개최된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 행사에서 연구 실효성, 입법적 성과, 도정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엄격히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단체를 시상했다. 이 자리에서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가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회는 소방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외상(트라우마)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에 주목해 왔다. 지난 2년 동안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정책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심신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연구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구체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졌다. 조례 발의 당시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해 도의원 100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할 만큼 큰 공감대를 얻은 바 있다.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2026년 경기소방 심신수련원 시범사업 예산으로 10억원을 확보하면서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할 기반도 다졌다. 안계일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는 분들”이라며 “재난 현장의 반복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은 조직 차원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은 연구회원들과 소방 관계자, 전문가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연구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시범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소방 심신수련원 정책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치유와 회복 지원체계로 완성돼 소방공무원의 재충전과 심신 건강을 지원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는 안 의원을 비롯해 김규창(국힘, 여주2), 유경현(더민주, 부천7), 윤성근(국힘, 평택4), 김선희(국힘, 용인7), 이상원(국힘, 고양7), 이영주(국힘, 양주1), 이영희(국힘, 용인1), 이택수(국힘, 고양8), 장대석(더민주, 시흥2) 의원 등이 참여해 소방공무원 치유정책과 심신회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기여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임기 마지막 5분 자유발언 통해 4년 의정활동 소회 밝혀

    박수빈 서울시의원, 임기 마지막 5분 자유발언 통해 4년 의정활동 소회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제11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향후 의정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소수 야당 의원으로서 오세훈 서울시정을 철저히 견제·감시해 온 지난 시간을 소외하는 한편, 향후에도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시민 안전망 확보를 위해 뚝심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분의 1도 되지 않는 의석을 가진 정당 소속 시의원으로서 오세훈 시장의 시정과 다수 여당의 의회 운영 전반을 견제하느라 험난한 시간이었지만, 서울시정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된 귀중한 기회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안전’과 서울행정의 ‘공공성’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의정 성과로 ▲재정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한강경찰대 경비정 교체 및 초소 신축 예산 반영 ▲기후취약계층 실태조사 제도화 ▲다중인파 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청소년 비만 및 섭식장애 문제 대응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의회 견제기능 강화 등을 꼽으며 다방면에서 이뤄낸 입법·예산 성과를 부각했다. 오세훈 서울시정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공직사회를 향한 격려를 보냈다.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경험한 오 시장과 집행부는 마치 ‘핸들이 고장 난 8t 트럭’을 보는 듯 위태로웠다”고 직격하면서도 “혼란 속에서 묵묵히 기본 책무를 다한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을 잘하기 위해 애쓰던 공무원들에게 민주당 시의원들은 정파와 상관없는 강력한 우군이었다는 점을 기억해 달라”고 연대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현재 서울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과제로 ‘양극화’를 지목했다. 그는 “경제적 양극화뿐 아니라 서울 내 지역 간 인프라 격차, 세대 간 격차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양쪽의 거리를 인위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랫단의 사람들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회의 땅인 서울에서 ‘살아남는 일’이 일부 사람들만을 위한 특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서울시의원에 도전한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었고, 지난 4년의 경험을 귀중하게 여겨 우리 삶에 더 나은 해법을 가진 정치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함께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서울시의원에 도전한 것은 참으로 뜻깊고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귀중한 의정 경험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우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이고 더 나은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덧붙였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 확대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연차 청년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국외훈련 기회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이 서울시 행정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국외훈련으로 파견된 서울시 공무원은 ▲2021년 35명 ▲2022년 30명 ▲2023년 34명 ▲2024년 33명 ▲2025년 37명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에는 34명, 2027년에는 38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의 인재 육성 차원에서 “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 공무원들의 국외훈련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의 2027년도 장기국외훈련 운영계획에 따르면 시는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 및 사회복지대학원 ▲영국 버밍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리콴유스쿨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이탈리아 루이스대학교 행정대학원과 MOU를 맺어 5급~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정책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글로벌 소프트파워를 바탕으로 해외 대학과의 특별정책과정 MOU를 확대하는 등 내부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 종료 후 복귀 예정자의 전공 분야와 부서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유관 부서 배치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1대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4년간 의정 활동을 펼쳐온 박 의원은 임기 종료 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대학원에서 1년간 정치학 석사 과정을 밟으며 글로벌 정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김정호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 공로패 수상

    김정호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상생의 협치 모델을 정립해 온 김정호 도의원이 임기 마무리 퇴임식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김정호(국민의힘·광명1)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그간 전개해 온 헌신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퇴임식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4년간 축적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공동으로 되돌아보고 공식 임기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등 도정 및 교육정치의 주요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중 국민의힘 2·3기 대표의원직을 연이어 수행하며 교섭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회 내 합리적인 협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지방교육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하기 위한 송곳 같은 예·결산 심사에 주력해 왔다. 특히 그는 교육청 예결위원장으로서 일선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을 필두로 학생 안전 확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노후 교육시설 전면 보수 등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과제들을 세심하게 조율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이 재정적 낭비 없이 실제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적재적소의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했다. 국민의힘 대표의원 재임 시절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역과 민생 현장을 직접 발을 디디며 폭넓게 살폈다. 지역별 당면 현안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녹여냈으며 지역균형발전, 재정 건전성 확보, 민생예산 확충, 도민 안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도의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지역구인 광명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도 꾸준한 성과를 남겼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 인프라 구축, 노후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복합시설 구축, 광명 지역 교통·안전 현안 조율 등 지역의 차세대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및 소하동 화재 등 긴박했던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현장 점검과 더불어 예방 중심의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역설하며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는 데 의정활동의 무게중심을 두었다. 가평 수해복구 현장 점검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도 피해 도민들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한 복구 조치와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늘 민생 현장과 호흡하는 의정을 전개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도민을 대표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이었다”며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이 도민을 위해 더 나은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서 특별공로패 수상

    이자형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서 특별공로패 수상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현장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온 이자형 도의원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특별공로패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임기 동안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전방위 활약하며 학생 안전 확보,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전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으로 긴밀히 연결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촉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정식 제정하는 독보적인 입법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기준을 정립하고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공고히 다졌으며, 해당 성과로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 활동 부문 광역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본회의 단상에 올라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관심이 시급한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고, 학생 불균형 체형 예방 대책, 광주시 광역교통 대책 수립, 광주 신현중학교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 해결 등을 강하게 제기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도 돋보였다. 광주 신현능평·오포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상시 개최해 학교 시설 개선 및 중·고등학교 신설 등 교육 수요자들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직접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상임위 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사립학교 재정 지원의 투명성 확보, 학교 안전 관리 및 학생 통학 지원 대책, 학생 건강검진 체계 개편, 학교운동부 관리 실태 점검, 사이버 도박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 등 교육 현안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 같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결실로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 지방의정대상 광역의회 최우수상,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다산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청년의 시선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책임감을 늘 마음에 새겨왔다”며 “지난 4년간 청년 정치가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일이었다”며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교직원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입법과 정책 제안,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는 광주시 제3선거구 의원으로서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변화와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지난 4년간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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