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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e메일서비스 사고 업체측 손배책임 없다”

    무료로 e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업체들이 서비스 중단과 정보분실에 따른 네티즌들의 손해를 배상할 필요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11단독 여남구(呂南九) 판사는 24일 윤모씨 등 2명이 “지난해 5월 인터넷 업체가 e메일 서비스의 서버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내는 바람에 전자편지함에 보관중이던 전자우편이 사라진 만큼 1인당 1,000만원씩지급하라”며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이동미기자 eyes@
  • 변호사 사무장 실형 선고…병역 청탁·박원사 도피 지원

    서울지법 형사11단독 이제호(李齊浩)판사는 5일 병역비리로 구속된 박노항 원사를 통해 아들의 병역면제를 청탁하고변호사 선임비를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변호사 사무장최모 피고인(50)에게 제3자 뇌물교부죄 등을 적용,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이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더구나 병역비리의 핵심인 박 원사의 도피를 도왔기 때문에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 ‘명동 카사노바’ 공소기각 결정

    서울지법 형사11단독 성지호(成志鎬)판사는 25일 간통 혐의로 고발돼 경찰조사과정에서 216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난 명동의 카페주인C씨(32)에 대해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의자는 배우자가 있으면서도 3명의 여자와 5차례에 걸쳐 혼외성관계를 가진 사실은 인정되지만 피해자인 부인으로부터 고소 취하서가 접수된 만큼 공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C씨의 부인은 합의금 9억원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으며 현재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다. 이상록기자
  • 법관 838명 인사/사법 사상 최대 규모

    금품수수 비리로 물의를 빚은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소속 판사37명 모두가 24일 다른 법원으로 자리를 옮겼다.한상호 전 의정부지원장은 지난 16일 수원지법 부장판사로 발령을 받았었다. 대법원은 24일 전국의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83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지방법원 부장판사 135명 등 전보발령이 529명,예비판사 79명 등 신규임명이 130명,시·군법원 판사지명이 49명 등으로 사법사상 최대규모이다. 인사 대상에는 변호사와의 금품거래 사실이 밝혀져 법관징계위원회에 넘겨진 9명 모두가 포함됐다.이들은 의정부지원 형사 1·2·3·11단독의 정모·김모·김모·박모판사,민사단독 윤모판사,가사단독 오모판사,시·군법원 조모판사,서울지법 북부지원 서모판사,유학 중인 진모판사 등이다. 이들 가운데 형사 2단독 김판사와 진판사는 대구지법으로,형사 3단독 김판사는 대전지법으로 옮기는 등 모두가 문책성 발령을 받았다.
  • 보석 허가자 돈 없어 못 나간다/법원에도 IMF 한파

    ◎피고인들 “사채 마련도 어렵다” 호소/법원,보증금 낮추고 보험증권 대체 IMF 한파로 보석결정을 받아내고도 보석금을 내지 못해 곧바로 풀려나지 못하는 피고인이 속출하고 있다. 법원도 1천만∼2천만원인 보석 보증금을 5백만원선으로 낮추는가 하면 보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서울지법 형사11단독에 보석을 신청했던 하모씨(27·회사원)는 12월6일 5백만원 납입 조건으로 보석허가를 받았으나 돈을 마련치 못해 20일간 감옥에 더 있다가 26일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됐다. 지난 5일 5백만원에 보석을 허가받은 문모씨(26·회사원)는 목돈 마련이 어렵다고 호소,보험증권 납입 결정을 새로 받아내 3일 뒤 석방됐다. 지난달 20일 형사10단독에서 5백만원에 보석을 허가받은 김모씨(37·상업)도 돈이 없어 나가지 못하다가 재판부가 보석금을 깎아줘 4일 뒤 2백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박정헌 판사는 “종전에는 보석을 허가하면 사채라도 빌려 대부분 결정 당일 나갔다”면서 “보석금을 마련치 못해풀려나지 못한 피고인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 취업난이 판사 마음도 움직여/김상연 사회부 기자(현장)

    ◎돈훔친 대학생에 징역형대신 벌금형 9일 상오 10시 서울지법 526호 법정.형사11단독 김홍우 판사는 한 절도 혐의 피고인에 대해 선고를 내리려다 말고 잠시 머뭇거렸다. 피고인은 지난 5월 서울 이태원 모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옆자리 손님 지갑에 든 1백40만원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씨(23·옷가게 종업원·서울 노원구 공릉동). “학생입니까” “네” 알고보니 김씨는 서울 모대학 산업공학과 1학년을 다니다 휴학하고 군에 다녀온 뒤 옷가게 종업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었다. “피고인이 저지른 범죄는 징역형이 마땅하나 그렇게 되면 나중에 취업할 때 문제가 될텐데…”피고인이 학생 신분임을 알고 난 판사는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벌금형을 선고해주면 낼 능력은 있습니까” 판사의 물음에 김씨는 고개를 떨구었다.아버지는 중병으로 누워있고 어머니가 일용 잡부로 근근이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잠시 침묵이 흘렀다.방청석은 숨소리하나 들리지 않을 만큼 조용했다. 1분정도지났을까.마침내 김판사는 그 자리에서 선고 형량을 고치고는 입을 뗐다.“피고인에게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다” 김판사의 말이 이어졌다.“좀 어렵겠지만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벌금을 내는게 낳을 겁니다.요즘 취업 전쟁이 심각한데…” 선고가 끝난뒤 기자는 판사에게 원래 선고하려한 형량을 물어 봤다.“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려 했습니다만…”아직 고민의 흔적이 가시지 않은 얼굴이었다.최근의 극심한 취업난은 재판관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했다.
  • 장학로씨 징역 5년/서울지법 선고

    ◎“공직자 신뢰 실추”… 추징금 6억 서울지법 형사11단독 박태동 판사는 11일 이권 청탁 등과 관련,기업체로부터 7억2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은 전청와대 제1부속실장 장학로피고인(46)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죄를 적용,징역 5년에 추징금 6억1천2백만원을 선고했다. 장씨의 불법 축재를 도와준 장씨의 동거녀 김미자피고인(48)과 김씨의 오빠 김의융 피고인(51)에 대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통령의 측근에서 업무를 보좌하는 고위 공직에 있으면서 직위를 이용해 기업 대표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행위는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공무원의 신뢰를 실추시킨 충격적인 사건이므로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박상렬 기자〉
  • 장학로씨 23일 공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혐의로 구속기소된 장학노전청와대 1부속실장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23일 상오10시 서울지법 형사 11단독 박태동 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 금천구청장 영장 기각/서울 남부지원

    ◎“선거법위반 혐의 자료 부족”/자료보강해 재청구 방침/이경재의원도 소환키로/검찰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 11단독 하광용판사는 8일 서울 남부경찰서가 반상균 금천구청장(60·국민회의 소속)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범죄의 공모 내지 고의에 대한 소명자료가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하판사는 『구청소식지 발간에 대해 반구청장이 결재한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가 된 부분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고의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남부경찰서는 이에 앞서 이날 상오 반구청장과 구청장 비서실장 이성연씨(51)에 대해 지난해 12월 국민회의 이경재의원이 불우이웃 돕기 명목으로 노인정 등에 라면과 참치캔을 기탁한 사실을 구청소식지에 싣도록 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판사는 비서실장 이씨에 대해서는 게재를 직접 지시한 혐의를 인정,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이 사건의 수사를 지휘한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기각사유가 소명자료 부족이므로 앞으로 수사를 보강해 영장을 다시 신청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번구청장에 대한 재수사가 일단락되면 국민회의 이의원도 소환,사전 선거운동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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