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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 이유 알고보니?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 이유 알고보니?

    문가영이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난 24일 첫 방송 된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문가영 등이 출연해 책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가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슬럼프에 관한 질문에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중학교 2학년 때 키가 10cm정도 컸다. 아역을 하기에는 키가 크고, 성인 역을 맡기에는 어린 티가 나서 작품을 쉬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느꼈던 것 같다”며 성장통을 전했다.호흡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를 묻자 “tvN ‘명불허전’때 김남길 선배님을 뵀었다”며 “코믹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현장에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다시 한번 호흡 맞춰보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화제가 된 JTBC ‘SKY 캐슬’의 선배님들처럼 좋은 동료들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친한 동료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는 에이핑크 김남주를 꼽았다. “원래 알던 사이인데 학교 동기가 됐다. 커피숍에 가서 3~4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시간이 나면 계속 만나는 편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더불어 작품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30대의 문가영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안정적이고 싶다”며 “지금까지는 조급했던 경향이 있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했다. 서서히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끼려고 생각 중이다. 30대에는 완전히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문가영이라는 이름보다는 배역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그. 본인이 맡은 배역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행복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작품으로 인해 추억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던 문가영의 미래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현실 아닌 듯” 꿈이 이루어졌다 [종합]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현실 아닌 듯” 꿈이 이루어졌다 [종합]

    ‘쇼미더머니8 우승자’는 펀치넬로였다. 27일 오후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은 BGM-v 크루의 서동현, 영비, 펀치넬로와 40크루의 타쿠와가 우승을 놓고 최종 대결을 펼쳤다. 먼저 세미파이널 1라운드에서는 BGM-v 크루 영비와 서동현이 대결을 펼쳤다. 영비는 ‘소년’이라는 곡으로 자신의 꿈과 포부를 노래했다. 서동현은 ‘전화번호’라는 곡으로 본인의 특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2라운드에서는 40크루 타쿠와 대 BGM-v 크루 펀치넬로의 무대가 이어졌다. 타쿠와는 ‘갈래’ 무대로 거칠고 시크한 스타일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펀치넬로는 안티팬들에게 전하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곡 ‘정글’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투표 결과 결승 진출 래퍼는 BGM-v 크루 영비와 펀치넬로로 압축됐다. 펀치넬로는 10cm의 권정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안해서 미안해’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진심을 담은 가사로 관객에게 감동을 준 펀치넬로는 울먹거리기도 했다. ‘쇼미더머니8’ 최종 우승자로는 BGM-v 크루 펀치넬로가 호명됐다. 그는 “현실이 아닌 것 같다. 생각치못한 부분이라 현실감이 없는데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널에 올라 펀치넬로와 대결을 펼친 영비는 ‘노 캡’으로 무대를 꾸몄다. 영비는 자신의 메시지를 담은 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펀치넬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정말 뜻깊고 배워가는 것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우리 BGM-V , 그리고 40 형들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멜로디 포레스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취소 “전액 환불”

    ‘2019 멜로디 포레스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취소 “전액 환불”

    ‘2019 멜로디 포레스트’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주최사 미스틱스토리는 5일 “이번 주말 예정된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멜포캠)’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9월 7일~8일 예정이었던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오늘(5일) 기상청에서 예보한 행사 당일(7일) 일기예보(시간당 최고 풍속 115km/h, 약 31.9m/s, 시간당 강우량 20-39mm 예보)를 기준으로 관객 및 스태프 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 여러분들과 만나 뵙기를 소망하며, 현장에서는 셋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였으나 태풍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사항으로 인해 공연이 진행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공연에 대한 설렘과 많은 아티스트 및 스태프 분들이 쏟아주신 수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미스틱 스토리 측은 “페스티벌 일정 연기에 대해서도 각 출연 아티스트 회사, 가평군, 협력사 등과 긴밀하게 조율을 해보았으나, 이후 매주 계속되는 타 페스티벌 일정에 저희 출연 아티스트와 스탭 참여 등 인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면서 “약 1여 년 전부터 관객 여러분을 만나 뵙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자연재해로 인해 관객 분들께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저희 또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티켓은 각 협력사와 조율을 마무리 해 취소수수료 없이 예매수수료와 배송비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부를 환불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9월 7~8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멜포캠’에는 장범준, 윤종신, 헤이즈, 잔나비, 카더가든·비비, 퍼센트, god, 10cm, 장필순,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마틴스미스의 무대가 예정돼 있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X뮤플리, 섹시한 춤선·드론 연출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공개

    강다니엘X뮤플리, 섹시한 춤선·드론 연출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공개

    강다니엘이 온라인 음악채널 뮤플리와 손잡고 첫 외부 제휴 댄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강다니엘과 뮤플리의 댄스 퍼포먼스 콘텐츠 촬영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이어 “강다니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뭐해’와 수록곡 ‘I HOPE’로 꾸며진 콘텐츠를 오는 6일과 8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강다니엘의 ‘뭐해’와 ‘I HOPE’ 댄스 퍼포먼스는 각각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 플레이리스트에 따르면 ‘I HOPE’는 드론을 활용해 안무 대형 변화 등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특징이다. ‘뭐해’는 기존 안무를 솔로 퍼포먼스에 맞게 변형했다. 강다니엘은 두 곡 모두에서 특유의 섹시한 춤선과 파워풀함은 물론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매력까지 담아냈다. 한편, 뮤플리는 채널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35만명을 돌파한 온라인 음악채널로 앤마리, 10cm, 박지민, 스트레이키즈, 펜타곤 등이 출연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제14회 시흥갯골축제서 ‘어쿠스틱 음악제’ 연다

    제14회 시흥갯골축제서 ‘어쿠스틱 음악제’ 연다

    경기 시흥시 ‘어쿠스틱 음악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14회 시흥갯골축제’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 음악제는 매년 갯골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곡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흥갯골축제 대표 공연무대다. 올해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에는 소수빈과 스텔라장·폴킴·양희은이 무대에 오른다. 22일에는 죠지와 위수·십센치(10cm)·변진섭이 갯골생태공원에 어울리는 음악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어쿠스틱 음악제는 스페셜 게스트로 지난 6월 청소년 대상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시흥댄서래퍼싱어’ 공개 오디션에서 선발된 시흥싱어 2개팀(장곡고 Poor Band, 시흥고 냉모밀육천원)과 시흥시립합창단이 유명 가수들과 나란히 한 무대에 올라 색다른게 진행된다. 또 어쿠스틱 음악제가 끝나면 ‘갯골달빛난장’과 ‘갯골야행’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갯골의 야간 정취를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제14회 시흥갯골축제’는 갯골놀이터와 소금놀이터, 나무숲 공연장, 수영장 예술극장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과 생태예술공연으로 이뤄진 13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쿠스틱 음악제와 갯골축제 관련 문의는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를 참고하거나 갯골축제사무국(031-310-67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30년을 따라다닌 두통과 발작…中 남성 뇌에서 ‘기생충’ 발견

    30년을 따라다닌 두통과 발작…中 남성 뇌에서 ‘기생충’ 발견

    30년간 두통을 달고 산 남성의 뇌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14일(현지시간) 중국 왕이신문(网易新闻) 등은 광둥성 광저우시에 사는 장모씨(59)가 기생충 제거 수술 후 30년간 시달리던 두통에서 해방됐다고 전했다. 장씨는 지난 1989년부터 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머리가 너무 아파 밤마다 잠을 설쳤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돌아오는 건 항생제 처방뿐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발작을 일으킨 장씨는 실려간 병원에서 뇌전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갑자기 팔다리에 경련이 나더니 거품을 물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뇌전증이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30년간 꾸준히 약을 복용했지만 장씨의 증세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급기야 지난 2015년 마을에 큰 화재가 발생해 죽을 고비를 넘긴 뒤부터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두통과 발작, 실신 등이 나타나는 주기도 더 짧아졌다. 여기저기 용하다는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뾰족한 수도 찾지 못했다.그러던 장씨는 이달 초 광저우시 바이윈구의 한 뇌 전문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의 뇌 속에 기생충이 살고 있다는 것. 해당병원 뇌 전문의 우지에(吴杰) 원장은 “혈액검사에서 기생충 신호가 나타나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전두엽에서 병변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즉시 기생충 제거술을 실시했고, 장씨의 뇌에서 길이 10cm의 기생충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장씨를 진료한 이 병원 신경외과 주치의 옌쉬에치양(闫学強)은 그가 30년 전 덜 익은 개구리를 먹고 기생충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자신이 산골에 살며 덜 익은 개구리와 끓이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의 두통은 수술 후 거짓말처럼 사라졌다.중국과 인도 등지에서는 기생충에 감염돼 목숨을 잃는 사례가 아직도 빈번하다. 지난 3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올 초 인도 북부 파리다바드의 한 병원에서도 기생충에 감염된 10대 소년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소년은 눈 부종과 사타구니 통증, 발작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 왔으며, MRI 촬영 결과 뇌에 침입한 기생충 때문에 대뇌 피질과 뇌관 등 뇌의 상당 부분이 파괴돼 구멍이 뚫린 상태였다. 상태가 심각해 수술은 불가했고 항염증제를 맞던 소년은 결국 입원 2주 만에 사망했다.이처럼 기생충에 의해 뇌가 손상되는 질병을 ‘신경낭미충증’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덜 익힌 돼지고기나 개구리, 기생충 알에 오염된 물을 마실 경우 나타난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주로 위생 시설이 열악한 개발 도상국에서 이 같은 질병이 발생한다”면서 덜 익힌 고기나 오염된 물을 멀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수술 후 반평생 따라다니던 두통과 발작에서 벗어난 장씨는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경기도시공사 국내 최초 6000t 노후교량 1.2m 들어올려 재사용

    경기도시공사 국내 최초 6000t 노후교량 1.2m 들어올려 재사용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 강변북로 확장공사 과정에서 31년 된 기존 노후 교량을 1.2m 들어 올리는 교량 인상(引上)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한강 계획홍수위 상승에 따라 기존 교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1000~2000t 교량을 1m까지 들어 올리는 공사가 시행된 적은 있지만 5000t 이상 교량을 1.2m까지 들어 올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공사로 인해 교량을 전면 신설할 경우 발생하는 200여억원의 비용을 절감할뿐 아니라 1년여간의 공기일정단축, 기존 교량과의 소통원활 등 매머드급 효과를 거두게돼 국내 교량건설사에서 획기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1988년 PSC(강현콘크리트·prestressed concrete) 박스 거더 방식으로 건설된 수석교(구리시 토평동)는 길이 321m, 폭 20m(폭 10mx2개)에 무게 약 6000t에 이른다. 교량 인상 작업은 200t짜리 유압잭 60개를 설치해 1차로 50cm(2cm씩 25회), 2차로 70cm(10cm씩 7회)를 1만2000t의 압력으로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1단계로 기존 교량 옆에 신설 교량(폭 10m)을 시공한 다음, 2단계로 서울 방향 교량을 들어 올리고, 3단계로 남양주 방향 교량을 위로 올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2단계 서울 방향 인상은 이날 완료됐으며 3단계 남양주 방향 인상은 다음 달에 시행된다. 이후 전체 신·구 교량(폭 30m)은 내년 4월 왕복 6차선으로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인상 공사로 교량을 전면 신설하는 비용과 비교해 약 200억원을 절감하고 1년여간의 공사 기간 단축, 건설 폐기물 감축, 공사 중 차량 소통 등 다양한 효과를 얻었다”며 “국내 교량 건설사에서 우수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교량 구간을 포함해 다산신도시 관문인 토평나들목에서 다산신도시까지 1.98㎞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토평나들목을 개선하는 공사에는 모두 481억원이 투입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강변북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진입하는 차량의 차량정체를 개선해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박연수 딸 송지아 “수지 닮은꼴로 화제 될 줄 몰랐다”

    박연수 딸 송지아 “수지 닮은꼴로 화제 될 줄 몰랐다”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 정주리, 강예빈, 이국주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송지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수지를 닮았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MC 조세호가 “사진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될 줄 알았냐”고 묻자, 박연수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아이가 작년에 10cm 이상 컸다. 이 때 사진을 찍어주면 예쁠 것 같아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고 답했다. 박연수는 이어 “저날따라 청초해 보였다. 학원을 많이 돌아서 그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송지아 또한 “학원 때문에 피곤해서...”라며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지아 “지금은 골프에 푹 빠져” JYP 거절한 이유

    송지아 “지금은 골프에 푹 빠져” JYP 거절한 이유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게 대형 기획사의 영입 제안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아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수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남자애들이 ‘네가 수지?’라며 놀렸다”고 털어놨다.이에 대해 박연수는 “(지아가) 작년에 10cm 이상 폭풍 성장했다. 또 여자 같은 느낌이 들더라. 이때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서 화보를 찍어 SNS에 올렸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진을 보고 JYP를 비롯해 대형기획사에서 오디션도 없이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지금 지아가 골프에 푹 빠져있다. 아직은 골프에 집중하기 위해 거절했다”고 전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평양 심해서 사는 ‘아기돼지 오징어’ 포착

    태평양 심해서 사는 ‘아기돼지 오징어’ 포착

    무인 해양탐사선의 카메라에 희귀 해양 생물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비영리단체 오션 익스플로레이션 트러스(Ocean Exploration Trust: 해양탐사기금)의 ‘노틸러스 탐사선’(E/V Nautilus)이 하와이 남쪽 1600km 떨어진 심해에서 희귀생물인 ‘아기돼지 오징어’(Piglet Squid)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초 ‘노틸러스 탐사선’의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에는 팔미라 환초 인근 깊이 4500피트(약 1372m) 심해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아기돼지 오징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돼지 오징어’의 정식 명칭은 ‘Helicocranchia’ 지만 이번에 포착된 ‘아기돼지 오징어’는 주둥이처럼 보이는 큰 흡입관(siphon)을 가지고 있어 ‘Helicocranchia sp.’ 로 명명됐다. 이 희귀 오징어는 머리에 다발 모양의 촉수와 커다란 눈, 둥근 몸체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아기돼지를 연상케 한다. 해양생물 연구진들은 ‘아기돼지 오징어’라 불리는 두족류는 대부분 머리 위에 촉수가 달린 경우가 많다고 밝히면서 이들은 암모니아로 채워진 내부 챔버를 이용해 부력 조절을 할 수 있고 흡입관을 통해 주변 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어내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아기돼지 오징어’의 성체 평균 크기는 4인치(약 10cm)이며 이들은 보통 200m 깊이 이상의 심해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autilus Live / EVNautilu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saturu@seoul.co.kr
  • [여기는 중국] “아이로부터 10cm 이내 접근금지”…中 채용조건 논란

    [여기는 중국] “아이로부터 10cm 이내 접근금지”…中 채용조건 논란

    아이 돌보미 보모에게 매일 아침 출근 전 반드시 머리를 감을 것을 요구한 고용주의 요구가 지나치다는 논란이 일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상에 공개된 월 1만 2000위안(약 200만 원)의 ‘고임금’을 지급한다는 보모 모집 광고. 하지만 해당 보모 모집 광고 면접에 응시한 중년 여성 당 씨는 고용주의 요구 조건이 과하다며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보모 경력 16년 차의 당 씨가 공개한 고용주 주 씨의 요구는 총 20가지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에는 보모로 채용될 경우 매일 아침 출근 전 머리를 감고 목욕하는 등 정갈한 준비를 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돌보미 대상 아이를 목욕 시킬 때 보모는 반드시 위생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일반 수돗물 대신 반드시 직접 끓여서 소독한 물로 상체에서 하체 순으로 닦아줄 것을 요구했다고 당 씨는 전했다. 더욱이 아이를 돌보는 동안 해당 보모는 마늘, 파, 양파, 고추 등 입 냄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료가 포함된 음식은 일체 섭취하지 말 것을 주 씨가 요구했다는 것. 주 씨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개조의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월 1만 2000위안의 월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 면접에 응시했던 당 씨는 보모 모집을 했던 주 씨에 대해 “남편이 상하이 소재의 외국계 대기업의 임원으로 근무하는 등 경제사정이 넉넉한 환경의 여성이었다”면서 “최근 첫 아이를 출산하고 자녀를 돌봐줄 보모를 구하면서 이 같은 요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 공개된 보모 채용 조건 20가지 가운데는 △돌보미 아이를 안아서 재울 시 돌보미 여성 어깨 위에 위생 수건을 올려서 안을 것(아이와 보모의 직접적인 접촉을 방지할 목적) △아이의 빨래는 반드시 손으로 직접 빨아서 말릴 것 △집 안에서는 음식을 먹지 말 것 △집 안의 tv, 전화기 등 각종 전자 기기를 사용하지 말 것 △가족들 간의 대화에 끼어들지 말 것 등의 다양한 요건이 나열돼 있다. 특히 보모의 인격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부분은 △보모로 근무하는 동안 가족들의 대화에 일체 끼어들지 말 것 △아파트 경비원 및 이웃과 대화하지 말 것 △가족들의 사생활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말 것 △지나친 화장을 하지 말 것(네일 아트 금지) △아이를 안아줄 때는 반드시 보모의 입이 아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10cm 이상 거리를 두는 등 아이 건강에 유의할 것 △보모는 아이 돌보미 일 외에도 고용주의 요구에 따라 집안 청소와 정리 정돈 등을 담당할 것 등에 대한 내용이다. 그 외에도 입식 보모의 경우 거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취침할 것 등 돌보미 업무와 무관한 요구가 상당 부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돌보미 면접에 응시했건 당 씨는 “도무지 이 요구 조건을 다 들어줄 엄두가 나지 않아서 계약하지 않았다”면서도 “일반적으로 입식 보모의 월급보다 50~70퍼센트 이상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만큼 요구 조건이 까다로운 것 같았다”고 했다. 해당 계약을 포기한 당 씨는 또 다른 돌보미 지인에게 주 씨를 소개, 이 역시 계약 조건 탓에 포기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계약 조건에 대해 돌보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대해 상하이 고재 가정법 전문 변호사 우웨이 씨는 “계약 조건상의 인권 침해 여부 논란은 다퉈볼 수 있는 내용”이라면서도 “기본적으로 사인 간의 계약에서 계약 조건에 따라 채용을 포기하면 될 일이다. 법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나 도의상의 문제 제기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지연 통신원 808ddongcho@gmail.com
  • 송종국-박연수 딸 송지아, 폭풍성장 중인 근황 “어른옷 입혀”

    송종국-박연수 딸 송지아, 폭풍성장 중인 근황 “어른옷 입혀”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연수는 30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제일 사랑에 빠진 골프. 작년에 10cm 넘게 크더니 폭풍 성장을 하고 있는데 워낙 말라서 맞는 골프 옷이 없어 어른 XS 사서 수선해서 입히느라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아는 골프웨어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연수는 “예쁘고 착한 심성으로 잘 자라주렴~ #송지아 #폭풍성장 #꿈 #프로골프선수 #초6”이라는 글과 함께 하얀 드레스를 입은 송지아의 사진도 공개했다.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연수와 송지아, 송지욱 남매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애들생각’에 엄마 박연수와 함께 출연했다.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송지아, 송지욱을 두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아는형님’ 정영주가 과감하고 화려한 드레스 입는 이유

    [종합] ‘아는형님’ 정영주가 과감하고 화려한 드레스 입는 이유

    배우 정영주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파격드레스를 입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 배우 정영주, 고준, 안창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영주는 시상식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화려한 스타일의 의상과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영주는 “고 2때 10cm가 크면서 갑작스럽게 신체 변화가 찾아왔다. 내 몸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없이 맞는 옷 찾아입기에 급급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정영주는 “어떤 선배가 체격이 나같으면 그런 옷 안입고 다니겠다고 하더라. 등판이 넓으면 내놓기도 하고 단점을 드러내니까 단점보다는 개성으로 보이더라”며 “굉장히 좋게 보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으면 당당하게 보이고 싶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2’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화보]

    ‘으라차차 와이키키2’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화보]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첫사랑 役으로 찾아온 배우 문가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룩옵티컬, 더수인,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투명하고 순수한 느낌의 콘셉트는 물론 화사한 봄을 담은 원피스,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매니시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가영에게 ‘으라차차 와이키키2’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와이키키라는 장르가 있는 것 같다. 시트콤, 드라마와는 다른 특색이 있다. 생각 없이 보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라며 “지금 아니면 이런 코믹 연기를 못할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캐릭터 소개를 부탁하자 “한수연이라는 아이다.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기도 하면서, 보시다 보면 첫사랑에 대한 또 다른 면을 알게 되실 것 같다”고 수줍게 전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어떻냐는 질문에는 “대본 자체가 웃기다 보니 현장이 정말 즐겁다. 서로서로 상의도 많이 하고, 애드립도 빵빵 터진다. 본 방송에 나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하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가장 재미있는 사람으로는 이이경을 꼽았다. “오빠는 정말 유쾌하다. 와이키키의 터줏대감 같은 분이라서 그런지 리더이자 아이디어뱅크다”라고 말을 이었다. 작년에 출연한 MBC ‘위대한 유혹자’가 끝난 후 6개월 정도 쉬는 기간을 가졌다던 그는 “차기작을 고르는 데 고민도 많았고, 자연스럽게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쉼 없이 계속 달려왔다 보니까 스스로 나에게 보상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쉼의 이유를 전했다. 특히 ‘위대한 유혹자’는 처음으로 수상한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다고. 그는 “작품 자체가 감정적으로도 어둡고, 깊은 내용이라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 막바지에는 거의 울고, 악이 담긴 감정을 갖고 계속 이어나가려니까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배우, 스태프분들과 정말 친해서 현장 가는 길이 좋았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이 작품으로 인해 여성 팬이 늘었다고. 그는 “사실 미움 받을 수 있는 캐릭터였는데도 불구하고 포용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슬럼프에 관한 질문에는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중학교 2학년 때 키가 10cm정도 컸다. 아역을 하기에는 키가 크고, 성인 역을 맡기에는 어린 티가 나서 작품을 쉬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느꼈던 것 같다”며 성장통을 전했다. 이어 호흡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를 묻자 “tvN ‘명불허전’때 김남길 선배님을 뵀었다”며 “코믹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현장에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다시 한 번 호흡 맞춰보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화제가 된 JTBC ‘SKY 캐슬’의 선배님들처럼 좋은 동료들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친한 동료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는 에이핑크 김남주를 꼽았다. “원래 알던 사이인데 학교 동기가 됐다. 커피숍에 가서 3~4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시간이 나면 계속 만나는 편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더불어 작품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30대의 문가영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안정적이고 싶다”며 “지금까지는 조급했던 경향이 있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했다. 서서히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끼려고 생각 중이다. 30대에는 완전히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문가영이라는 이름보다는 배역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그. 본인이 맡은 배역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행복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작품으로 인해 추억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던 문가영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중국] 5세 아동 아파트서 추락사…같은 시간 성인 3명 집에

    중국 저장성(浙江) 항저우(杭州)의 고층 아파트에서 5세 아동이 추락,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9시 40분 항저우 시내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 사는 장 씨는 베란다 밖에서 들리는 추락 소리를 듣고 확인한 결과 4~5세 무렵의 아동이 추락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 씨가 확인한 사고 현장의 아동은 인근에 거주하는 리 씨 부부의 아들로 발견자 장 씨와 경비원 순 씨는 사고 아동과 함께 즉시 대형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경, 장 씨는 구조한 아동이 추락사했다는 부고를 관할 공안국 관계자로부터 연락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장 조사를 했던 담당 공안국 관계자에 따르면 추락사 한 아동은 올해 5세의 유치원생으로 사고 발생 당시 집 안에는 평소 그를 돌봐 주는 보모 1명, 도우미 1명, 그의 할머니 등 성인 3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사고 당시 성인 3명이 동거 중이었지만 5세 아동의 추락사조차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확인된 바에 따르면, 사망한 아동의 친모는 평소 상하이에서 직장 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주말에만 집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소 함께 거주했던 친부는 유명 IT 회사에서 근무하는 탓에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출근, 저녁 10시 이후에 퇴근하는 등 사망한 아동을 돌보는 일은 전적으로 보모와 그의 할머니가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19층 아래로 추락한 아동이 피해 직후 인근 주민에 의해 구조되기까지 가족들은 그의 사고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해당 아동이 추락, 사망까지 이르는 동안에도 상하이에 거주했던 그의 친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배가 시키고 있는 분위기다. 현지 유력 언론은 사망한 아동의 추락 사건에 대해, "부모와 긴 시간 동안 떨어져 지내는 아동의 경우 일종의 분리 불안 현상을 겪는다"면서 "학령 전 아동의 경우 부모와 헤어질 때 초조한 감정을 느끼며 심각한 경우 아동 불안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베란다 창틀이나 창문 등을 기어올라가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현지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동을 돌보는 가정에서는 평소 베란다와 창틀 등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베란다 창틀의 높이는 최소 1미터 10cm이상으로 건축, 안전틀이 낡고 헐거워지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 보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중국에서 발생한 2~16세 미성년자의 추락사는 약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유력 언론 상하이러셴(上海热线)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4~2018년까지 중국 전역에서 약 50여명의 아동이 추락사, 이 가운데 남아 37명, 여아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7세 아동의 추락사가 21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8~10세 9건, 2~4세 8건, 14~16세 5건 등이 뒤를 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추락사가 있었던 상당수 사건의 시간대가 맞벌이 부모가 출근, 퇴근 전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던 아파트 층수는 4층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층 10건, 5층 6건, 6~10층 10건 등으로 비교적 저층 아파트에서의 추락사가 잦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슈퍼맨’ 심지호, 110cm 넘는 아들 혼자 놀이기구 태운 후..‘눈물’

    ‘슈퍼맨’ 심지호, 110cm 넘는 아들 혼자 놀이기구 태운 후..‘눈물’

    심지호가 아들 이안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고지용 승재 부자와 심지호 이안 이엘 가족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가족은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다. 경주에 도착한 가족들은 놀이공원을 찾았다.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탑승을 앞두고 승재와 이안은 키 측정에 나섰다. 110cm를 넘는 이안과 달리, 승재는 키가 살짝 모자라 아빠와 함께 타야 했다. 이후 롤러코스터 운행이 시작됐고, 승재는 고지용과 함께 무덤덤하게 롤러코스터를 탔다. 하지만 혼자 탑승한 이안은 무서움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이안의 눈물을 본 심지호 역시 눈물을 보였다. 심지호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이안이를 생각하면 그런 마음이 든다. 첫째이고 아직도 저한테는 너무 아기인데 그런 모습이 대견하다”고 밝히며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그바 퇴장 맨유, PSG에 0-2 지며 솔샤르 부임 후 첫 패배

    포그바 퇴장 맨유, PSG에 0-2 지며 솔샤르 부임 후 첫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 44분 폴 포그바가 퇴장 당하는 등 온갖 악재 속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맨유는 13일 새벽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인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후반 8분 프레스넬 킴펨베, 15분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엮어 2-0으로 이겼다. PSG는 다음달 초 2차전 홈 경기를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에 섰다. 반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11경기 무패 행진(10승1무)을 달렸던 맨유는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맨유의 형편 없는 공격력이 문제였다. 10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은 단 하나였다. 전반 8분 잔루이지 부폰이 세이브했다. 맨유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는 BT Sport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 팀이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나쁜 일이 아니다. 배울 게 있었다. 솔샤르 감독도 임기 중 이런 패배를 당할 것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밤 그들은 전혀 공격다운 면모를 보이지 못했다. 선수들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다. PSG야말로 가장 좋은 두 공격수를 잃고도 빼어났다”고 지적했다. PSG는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가 결장했다. 얘슐리 영은 그래도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앙헬 디마리야를 전반 39분 옆줄 근처에서 밀어내는 무참한 짓을 벌였다. 섭섭하게 팀을 떠났다며 올드 트래퍼드 관중들은 디마리야를 향해 야유를 퍼붓는 상황이었다. 옆줄 나가기 전에 떠밀린 디마리야는 3m 정도를 달려 잔디 그라운드 밑 10cm 정도 아래 콘크리트 지나 펜스에 부딪혀 갈비뼈 쪽을 움켜쥐며 나동그라졌다. 통증보다 옛 동료가 떠밀어 그랬다는 사실에 더 아팠을지 모른다. 맨유는 전반에만 부상으로 둘을 잃었다. 제시 린가드와 앙토니 마르시알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알렉시스 산체스와 후안 마타가 교체 투입됐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PSG가 후반에 균형을 깼다. 모두 디마리야의 발 끝에서 골이 만들어졌다. 후반 8분 코너킥 찬스에서 디마리야가 올린 크로스를 쇄도하던 킴펨베가 밀어 넣었다. 디마리야는 6분 뒤에도 정확한 크로스를 건네 음바페가 방향을 바꿔 득점으로 연결했다. 다급해진 맨유는 후반 39분 로멜로 루카쿠까지 투입해 파상 공세에 나섰지만 막판 포그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추격 동력이 꺼졌다. 한편 AS 로마는 홈에서 FC 포르투를 2-1로 꺾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남들보다 10배 빨리 늙은 병… ‘조로증’ 걸린 남매의 사연

    남들보다 10배 빨리 늙은 병… ‘조로증’ 걸린 남매의 사연

    한 남매가 일명 ‘벤자민 버튼 병’으로 불리는 희소질환과 싸우고 있다. 벨기에 디펜비크에 사는 미힐(20)과 엠버(12) 남매는 남들보다 8~10배 정도 빨리 늙는 병인 조로증을 앓고 있다. 소아조로증(허친슨-길포드 프로제리아 신드롬)은 800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희소 유전병으로, 공식 집계된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55명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원기(14) 군이 유일한 소아조로증 환자다. 미힐과 엠버처럼 형제자매가 모두 조로증을 앓고 있는 사례는 더욱 드물다. 현재까지는 인도 자르칸드 란치에 사는 안잘리(9)-케샤브(4) 남매와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나샨(14)-베넷(10) 형제 정도가 알려져 있다.  미힐의 아버지 윔 밴더워트와 어머니 고들리브 벤더워트는 미힐이 생후 8개월이 됐을 때 조로증 의심 진단을 받았다. 윔은 “의사 말대로 미힐은 다섯살 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이 빠졌고 치아가 나지 않았으며, 살도 찌지 않았다. 우리에겐 엄청난 충격이었다”면서 “우리 부부는 당초 아이 두 명을 낳기로 했었지만 미힐이 태어난 후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윔 씨는 그러나 “두 명의 아이 모두 조로증을 앓을 확률은 정말 낮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전에 남매나 형제가 모두 조로증을 앓은 사례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우리는 그 아이들이 쌍둥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8년 후 미힐의 여동생 엠버를 낳은 이들 부부는 딸 역시 조로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졌다.그러나 미힐과 엠버는 세상에 둘도 없는 서로의 조력자가 됐다. 엠버는 “사람들은 항상 날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봤고 학교 친구들도 괴물이라고 놀렸다. 하지만 오빠가 나를 지켜줬고 지금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웃었다. 조로증 때문에 각각 125cm, 110cm의 작은 키를 가진 남매는 늘 친구들의 표적이 됐다. 그러나 지금은 정기적으로 볼링 모임에도 참가하는 등 밝게 생활하고 있다. 미힐은 지난해 12월 운전도 시작했다. 경주용 자동차를 모는 걸 가장 좋아한다는 미힐은 요즘은 디제잉을 배우고 있다. 이들 남매와 가장 친한 친구인 루벤 기셈버그는 “처음에는 좀 이상했지만 둘 다 나와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이제는 조금만 아파도 바로 알아챌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뿌듯해했다. 엠버 역시 친구들이 늙어버린 얼굴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봐준다며 기뻐하고 있다. 미힐은 이제 10년 후 서른이 된 자신을 상상한다. 미힐은 “어떤 사람은 12살까지 밖에 살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명을 2년 정도 연장시켜준다는 미국 신약 덕분인지 운 좋게도 나는 이제 스무살이 됐다”면서 “오랜 시간 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겐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루고 싶은 꿈은 분명 있다”면서 “가장 오래 산 조로증 환자가 26살이었다고 들었다. 난 그 이상을 해내고 싶다”며 십년 후를 기약했다. 조로증은 치료약이 없는 불치병으로, 노화로 인한 합병증을 잘 관리하는 게 수명을 늘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조로증 환자의 평균 수명은 12세이지만, 그보다 더 어릴 때 사망하거나 혹은 20년 넘게 생존하기도 한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역대급 라인업 “환상파티”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역대급 라인업 “환상파티”

    ‘2018 KBS 가요대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오늘(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생방송되는 ‘2018 KBS 가요대축제’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들이 총출동할 것을 예고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총 30팀의 ‘역대급 라인업’ ‘2018 KBS 가요대축제’의 라인업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무한한 관심을 받았다.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특히 제작진은 전 세대를 만족시킬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BTOB,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GOT7,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뮤직뱅크에서 1위를 수상한 대세 보이그룹-걸그룹과 등장만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셀럽파이브-김연자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이에 쉽게 볼 수 없는 총 30개 팀의 ‘역대급 라인업’으로 2018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드는 ‘환상 파티’ 이번 가요대축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축제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듣기만 해도 절로 어깨춤을 추게 만드는 흥겨운 노래와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단히 사로잡을 것이다. 더욱이 시청자들이 염원해왔던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실현되는가 하면 전 연령층이 노래로 하나될 예정. 이에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환상적인 축제의 장으로 탄생될 전망이다. ◆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의 향연 ‘2018 KBS 가요대축제’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새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올 한해 전세계인을 매료시킨 방탄소년단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무대를 오직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만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대세 걸그룹인 레드벨벳 조이, 러블리즈 미주, 여자친구 소원, 오마이걸 지호, 트와이스 쯔위, 모모랜드 연우가 미쓰에이(Miss A)-허쉬(HUSH)로 뭉치는 스페셜 무대 외에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스페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에 ‘2018 KBS 가요대축제’ 측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음악들로 채워진 판타지한 파티가 시작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신나고 즐거운 ‘大 환상 파티’를 즐겨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018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28일 저녁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생방송에 앞서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네이버 V라이브, KBS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럽형 프리미엄 주거생활 관심 집중…‘STX건설’ 제주강정 NEUM

    유럽형 프리미엄 주거생활 관심 집중…‘STX건설’ 제주강정 NEUM

    제주도 강정지역에 다채로운 생활환경 입지과 차별화된 설계를 특징으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제주강정 NEUM’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지상 4층 13개동 총 15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8㎡ 타입의 중소형 평형으로 전세대를 구성하고, 선착순 조합원 모집이 이루어진다. ‘제주 강정 NEUM(네움)’은 차량 이동시 광역도로망으로 일주서로, 중산간동로 등 이용이 편리하며,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도반경 1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대신중학교, 새서귀포초등학교, 서귀포시 중앙도서관 등 편리한 교육환경 입지를 갖추고, 서귀포시청 제2청사 인근에 다수의 교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문화시설로써 월드컵경기장 인근 이마트, 체육문화센터, 롯데시네마 등 이용이 편리하다. 새마을금고, 농협, 하나은행, 제주은행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다수 갖춰져 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강정동 지역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세대 남향배치와 4베이 평면으로 구성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하여 10cm 높은 층고, 넉넉한 실사용 면적, 20cm 넓은 광폭주차공간 등 STX건설이 시공 예정사로써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입주민들이힐링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단지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클린하우스, 경로당, 단지내 텃밭 등을 구성한다.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유럽형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주택 문화를선보일 것”이라며 “주택홍보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제주 강정 NEUM’ 주택홍보관은 오는 15일 오픈 예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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