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090억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동해상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SK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정기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지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
  • SK텔레콤 3분기 순익 4410억

    SK텔레콤은 올 3·4분기에 2조 2220억원의 매출과 44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2·4분기보다 매출액은 1090억원(5.15%) 증가했고,당기순이익은 200억원(-4%) 줄었다. SK텔레콤은 지난 상반기에 반기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9080억원을 기록했었다. 이같은 매출액 증가는 2·4분기에 1646만 3000명이었던 평균 가입자수가 3·4분기에 1699만 7000명으로 52만명 늘었고,가입자당 월 매출액도 무선인터넷 등 부가서비스 이용증가로 2·4분기 평균 3만 7893원보다 707원 늘어난 3만 8600원을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무선 인터넷분야의 매출액은 2·4분기 1592억원에서 22% 늘어난 1942억원을 기록,효자 역할을 했다.평균해지율도 ▲1·4분기 1.49% ▲2·4분기 1.14% ▲3·4분기 1.11%로 낮아지고 있으며,CDMA 2000 1X 가입자는 9월말 현재 852만명으로 6월말보다 185만명이 증가한 덕분이다. SK텔레콤은 “컬러휴대폰 등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단말기 보급이 늘고 고객당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4·4분기에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SK텔레콤의 올 3·4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6조 2670억원,순이익은 1조 3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3% 42% 증가했다. 정기홍기자 hong@
  • 하이닉스 생존 불투명

    하이닉스 생존이 불투명하다. 하이닉스가 지난 9일 채권단의 분할안을 수용,중대 고비를 넘겼지만 주력상품인 SD램 반도체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보이고 비메모리 부문 매각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채권단의 분할안은 SD램 반도체 가격의 현상 유지와 비메모리 부문 매각을 전제로 깔고 있어 이같은 비관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마냥 떨어지는 SD램 반도체 가격= 하이닉스가 생존하기위해서는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그러나 지난 2월 중순 4.3달러수준까지 올랐던 128메가 SD램 가격이 10일 2.32달러까지 떨어졌다.40% 이상 폭락한 것이다.하이닉스가 1분기때 109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128메가SD램을 개당 평균 5달러(고정거래가격) 수준에 팔았기 때문이다.물론 하이닉스측에서는 현재 급락하고 있는 것은 현물시장 거래가격일 뿐 고정거래가격은 아직도 4달러선을유지하고 있으므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물가 2달러 선이붕괴될 가능성이높다는 점에서 고정거래가도 3달러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비메모리 부문 매각 가능성은 희박?= 하이닉스측의 독자생존안의 골격은 비메모리 부문을 매각,메모리 부문에 투자하고 부채를 일부 갚는 것이다.하지만 채권단도 비메모리 부문을 비우량사업 부문으로 분류할만큼 경쟁력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하이닉스의 희망처럼 인수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비메모리 수요도 호전될 기미가 없다.하이닉스보다 비메모리 분야에서 앞선 타이완업체의 가동률도 현재 70% 수준에 머물만큼 수요가 뒤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부문은 경쟁력이 있어 매각은 시간문제라는 데 공감대가 서 있다.하이닉스가 보유한 현대오토넷과 온세통신 등의 주식 매각도 어렵지 않다.그렇지만 전체 매출비중의 15%를 차지하는 비메모리 부문의 매각에 실패하고 SD램 가격 하락세가 더 계속되면 하이닉스의 생존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하이닉스 첫 흑자 날개 펴나

    반도체 경기의 회복세에 힘입어 하이닉스의 올 1·4분기영업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하이닉스는 15일 국내 본사기준으로 1분기에 8230억원의매출에 109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분기별 실적으로 영업이익을 낸 것은 지난해 1·4분기(687억원)이후 1년만이다. 1분기에는 또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지난해 4·4분기 1조 4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섰다. 해외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34%증가한 869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450억원,당기순이익은 350억원을 올렸다. 순익폭이 크지는 않지만 영업성적이 호전됨에 따라 소액주주와 노조 등이 주장하는 ‘독자생존론’도 무시하기는어려워진게 사실이다. 하이닉스측도 2·4분기 들어 반도체 경기의 단기적인 조정이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시장회복세가 유지될 것이며,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지지부진한 마이크론과의 매각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독자생존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당장 D램 시장 예측이 쉽지 않다.삼성전자를 비롯,타이완 업체들이 벌써부터 300㎜웨이퍼 시장에 투자를 늘리면서 경쟁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하이닉스가 투자를 늘려 이들과 제대로 경쟁을 하기가 녹록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교보증권 김영준(金永埈)책임연구원은 “D램 가격이 현수준만 유지한다면 독자생존의 기반은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영업실적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내년까지 하이닉스의 경쟁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