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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설계사/고소득직종 ‘각광’

    ◎지난해 월 평균소득 125만원/1억원 넘는 ‘슈퍼급’만 378명/자녀학자금·탁아비 등 지원혜택도 생활설계사가 고소득 직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험아줌마’로 알려졌던 생활설계사는 보험에 대한 인식변화로 최근 들어서는 고학력 설계사의 증가와 함께 재테크 상담가로 대접받고 있다.96년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생활설계사는 생명보험업계 33만6천396명,손해보험업계 11만2천498명 등 44만8천798명.이중 남성 설계사가 생보사에 1만6천805명,손보사에 3만4천58명이 종사중이다.여성의 독무대와 다름없는게 설계사 업종인 셈이다. 최근들어 눈에 띄는 현상은 고학력 여성 생활설계사의 폭발적 증가세다.삼성생명이 지난 92년 500명의 대졸 여성 설계사를 공개채용한 게 계기가 돼 현재 삼성생명에만 7만여명의 7%에 가까운 4천800여명이 대졸 여성이다.교보생명은 지난 95년 150명의 대졸 여성 설계사를 채용한 이후 320명의 대졸 여성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는 등 여성 설계사는 여성취업자의 5%에 달할 만큼 거대 군단을 형성했다.20명중 1명은 설계사인 셈이다. 설계사의 증가와 고학력자의 취업은 고소득과 각종 복지혜택의 흡인력 때문.삼성생명,대한생명,교보생명 등 3대 생보사 설계사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은 1백25만원(96년말)으로 95년 대기업 대졸사원의 월평균 임금(1백26만원)과 엇비슷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급여(97만원)를 크게 웃돈다.사별로는 삼성생명이 월평균 1백45만원,대한생명 1백17만원,교보생명 1백14만원이었다.삼성의 경우 1천359명이 월소득이 5백만원 이상이었으며 108명이 1천만원 이상을 벌었다. 월소득이 1억원을 넘는 설계사는 지난해 말 현재 378명으로 생보사 설계사가 355명,손보사 설계사가 23명이다.능력에 따른 성과급의 차이가 가져다주는 고소득이다.억대설계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보험사는 삼성생명으로 101명으로 가장 많다.다음은 교보(96),동아(31명),대한(25명),흥국(12명),제일 국민(각9명),한국(8명),태평양(7명),동양(6명),코오롱(5명) 등의 순이다. 소득외에 자녀학자금,신용대출,탁아비 등의 지원도 만만찮다.생활설계사가 되려면 생명보험협회에서 매월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보험사에서 1개월간 보험상품구조 이해 전산교육 및 현장학습으로 짜여진 육성과정 교육을 받아야 한다.
  • 중·고생 7.8% 약물사용 경험/청소년 약물복용 실태

    ◎부탄가스 가장많아… 극소수 마약접촉/복용후 28%가 성행위·절도 비행까지 중·고교생 1천명 가운데 78명 가량은 환각 목적으로 약물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특히 대마초 LSD 히로뽕 아편 몰핀 헤로인 코카인 등 마약을 복용하기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21일부터 11월9일까지 서울시내 중·고교생 1천300명을 대상으로 약물 남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7.8%인 101명이 약물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7.6%인 89명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환각 목적의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응답했으며,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두번쯤 약물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응답도 4.4%나 됐다. 사용한 경험이 있는 약물로는 본드 부탄가스 시너 등 흡입제가 3.5%(41명)로 가장 많고 진통제(1.5% 18명),타이밍 에스나인 등 각성제(0.8% 10명),아티반 바리움 등 신경안정제(0.7% 8명),바르비탈 세코날 등 수면제(0.6% 7명) 등의 순이었다. 대마초(0.5% 6명),아편 몰핀 헤로인 코카인(0.3% 4명),히로뽕 LSD(0.3% 3명) 등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학생도 1.1%나 됐다. 환각 목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은 1주일에 1회 이상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통증 해소 또는 환각 목적 등 이유에 관계없이 약물에 처음 손을댄 시기는 중학교때가 3분의 2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때부터 약물을 사용했다는 학생도 13.5%나 됐다. 약물을 복용한 뒤 성행위 절도 등 비행을 저지른다는 학생은 28.2%였으며 비행 가운데는 성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청소년도 담배를 피울수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학생은 41.7%,부정적으로 응답한 학생은 42.0%로 집계됐다. 음주 역시 66.0%가 한 두잔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대답해 청소년들 사이에 음주와 흡연에 대한 긍정적 사고가 팽배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아시아자 노사 감원 합의/일반·생산직 1,447명

    ◎임금인상 사측 위임 아시아자동차 노사는 2일 1천447명의 인원을 감축하고 올해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키로 합의했다.아시아자동차 노사는 이날 광주 본사 회의실에서 인원 감축 등의 안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노조원 78%가 찬성함에 따라 이같이 합의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노조가 인원감축에 합의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앞으로 아시아자동차의 모그룹인 기아그룹은 물론 다른 대그룹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사가 합의한 감축인원은 임원 및 일반직 직원 346명과 생산직 근로자 1천101명이다.인원 감축은 명예퇴직과 아시아자동차판매 전출,협력회사 파견 등을 통해 이뤄진다. 노조원 5천14명이 참가한 찬반 투표에서 78.3%인 3천924명이 인원감축과 임금협상 위임에 찬성했다.아시아자동차는 조직의 슬림화를 위한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지난 5월 말까지 1단계로 2천694명의 인력을 줄였으며 지난달 말 2단계 구조조정작업에 들어갔었다. 상용차 생산회사인 아시아자동차는 판매 부진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최근에는 종합금융사의 대출금 회수로 한때 자금난에 빠지기도 했으나 브라질 진출과 수출 증가로 경영상태가 나아지고 있다.
  • 연소득 1억이상 378명/보험 설계사 얼마나 벌까

    ◎작년말 현재 44만여명 활동중/연령층 낮아지고 고학력 추세 생활설계사들에 대한 사회인식이 바뀌어가고 있다.재테크 상담사로,전문가의 입장을 굳혀가고 있다.연령층은 낮아지는 대신 학력은 높아지고 「금남의 지역」으로 간주되던 영역에 남성들이 가세하면서 이같은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96년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생활설계사는 생명보험업계 33만6천396명,손해보험업계에 11만2천498명 등 44만8천798명이다.이중 남성 생활설계사는 생보사에 1만6천805명,손보사에 3만4천58명이나 된다. 생활설계사처럼 능력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는 직업도 드물다.지난해의 경우 연소득이 1억이상이 되는 프로급 생활설계사가 378명이나 된다.이중 생보사 설계사가 355명,손해보험 설계사는 23명이다.또 전체의 30%가량이 연봉 2천만원이 넘는다.대부분 한번 연봉 1억대를 돌파하고 나면 날개를 난듯 이같은 추세를 이어간다고 한다. 지난해 최고의 소득자는 법인설계사까지 통틀어 동아생명 영동영업국 현대영업소 이명혜씨.그녀의 연봉은 무려 4억1천6백4만원이다.웬만한 대기업 사장보다도 많은 액수이다.법인 설계사를 제외할 경우 2위는 삼성생명 대림영업국 문래영업소의 신정재씨로 연봉 3억4천9백4만원이다.신씨는 2년 연속 삼성생명 연도대상을 받게됐다.3위는 흥국생명 강남직영영업국 중앙직영영업소 이경생씨(3억48백만원),4위는 교보생명 세종영업국 세종영업소의 강순이씨(3억6백39만원)등으로 3억원 이상 고소득자가 4명이다. 억대 생활설계사(법인설계사 제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사는 삼성생명으로 모두 101명이나 된다.다음은 교보생명으로 96명,대한 25명,동아 31명,흥국 12명 등이다.이밖에 제일·국민 9명,한국 8명,태평양 7명,동양 6명,코오롱 5명,대신·신한 4명,한덕·한성·국제 3명,동부·중앙·한일 2명이고 금호가 1명이다. 한편 손해보험 생활설계사중 1억원이 넘는 사람중 수위는 유일하게 2억원대를 기록한 삼성화재의 정길씨이다.이밖에 현대해상화재 울산중앙지점 남울산영업소의 나백근씨(1억9천6백13만원),LG화재 창원지점 동남영업소 이연이씨(1억7천9백32만원),동부화재 북부지점종암영업소 조영순씨(1억7천만원) 등이 1억원대를 기록했다.
  • 불 불법이민자 101명 추방/이민법 강화 첫날

    ◎남아인 본국 강제송환 【파리 AP 연합】 프랑스는 하원이 불법이민자 단속강화법을 승인한지 하룻만인 27일 아프리카출신 불법이민자 101명을 본국으로 강제 추방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전세기편으로 자이르와 말리 등 아프리카 국가 출신 불법이민자들을 각각 본국으로 강제 송환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프랑스 정부의 불법이민 단속강화 정책에 반대해온 인권단체와 예술인,지식인들은 이번 강제추방조치에 대해 『정략적인 조치』,『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일제히 비난했다.
  • 대입특차 눈치작전 극심/오늘 대부분 마감

    ◎미달 수두룩… 막판 북새통 예상 대입 특차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9일 수험생들의 치열한 눈치작전으로 대부분의 대학은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연세대·고려대·서강대 등 76개 대학이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10일에는 극심한 막판 혼잡이 예상된다. 연세대는 이날까지 2천495명 모집에 1천174명이 지원,0.47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의예과 0.68대 1,인문학부 0.74대 1,기계·전자공학부 0.4대 1 등이었다. 원서접수 첫날인 고려대는 2천82명 모집에 442명이 지원,0.21대 1을 기록했다.영어교육과(1.08대 1)만 정원을 넘어섰고 법학과(0.53대 1),전자공학부(0.13대 1) 등 주요 모집단위가 정원에 크게 미달했다. 이화여대는 1천680명 모집에 2천101명이 지원,1.25대 1을 기록한 가운데 피아노과 8.53대 1 등 예·체능계열이 모두 정원을 넘어섰다.서강대는 827명 모집에 521명만이 지원했다. 이밖에 성균관대 0.68대 1,경희대 0.43대 1,한국외대 0.34대 1,숙명여대 0.1대 1,중앙대 0.1대 1,숭실대 0.3대 1 등이었다. 한편 이날 접수를 마감한 서울교대는 168명 모집에 249명이 지원,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OECD 비준안 국회 통과/여·야 찬반토론회 기립표결

    국회는 26일 하오 본회의를 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 비준 동의안을 여야 기립표결을 거쳐 가결시켰다.〈관련기사 4면〉 국회는 또 OECD 특권면제 협정 비준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OECD 가입은 15일 이내에 김영삼대통령의 비준절차를 밟은 뒤 OECD 본부가 있는 프랑스 정부에 가입서가 기탁되면 공식 발효된다. 이날 표결 결과는 제적의원 299명 가운데 찬성 159명,반대 101명,기권 2명 등으로 집계됐다. 표결에 앞서 가진 찬반 토론에서 이강희 이신범 차수명(신한국당),이규정 의원(민주당) 등은 『다원적 민주주의와 개방적 시장경제 등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OECD 가입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의미가 있으며 이제는 가입에 따른 대비책을 착실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반면 장재식 박광태 김영진 의원(국민회의),변웅전 이인구 의원(자민련)등은 『정부는 OECD 가입에 따른 실익에 대해 명쾌한 답변도,국민을 설득시키지도 못하고 있으므로 가입에 따른 손익계산을 판단한 뒤 가입해도 늦지않다』고 반대 논리를 폈다.
  • 사우디 사원 폭탄테러 6명 사망 101명 부상

    【리야드 AFP 연합】 20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회교사원에서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을 때 폭탄 하나가 사원 안으로 투척되어 폭발,6명이 숨지고 1백1명이 부상했다고 사우디 내무부가 이날 밤 발표했다. 내무부는 성명에서 이 폭발사건의 원인이 『개인끼리의 알력 때문』인 것으로 초기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말했다.
  • 애국지사 유물전/통일염원 조각전/예술의전당 광복50주년 특별기획전

    ◎유묵전­애국·항일정신 깃든 선인 101명의 필묵 전시/조각전­통일 주제 중진 작품·공모전 수상작 모아 광복 50주년을 맞아 예술의 전당은 통일에 대한 열망을 조각작품으로 담아낸 「통일염원의 조각전」과 일제시대 항일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유묵을 모은 「애국지사 유묵전」 등 두개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가람미술관에서 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통일염원의 조각전」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만 가능한 전시회이다. 중견·중진작가 25명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40세미만의 젊은 작가 25명이 「통일염원」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작품 50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전체가 「통일」이라는 테마를 놓고 작가들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잘 소화되고 있으며 재질이나 양식에 있어서도 흥미있게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시회는 이름으로 듣는 것처럼 무겁거나 경직된 전시회가 아니며 주제와는 별도로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 작품이 많다. 특히 공모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수상작품이 눈길을 끈다. 대상을 받은 이민수의 「백두사람 한라사람」은 백두산의 기상을 인체의 형상을 빌려 웅장하고 힘있게 처리,통일염원의 의지를 표현했으며 우수상을 받은 차주만의 「가을날의 열망」은 넘고싶은 분단의 열망과 넘을 수 없는 현실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잘 풀어냈다. 중견·중진작가로는 강관욱 강대철 김인겸 박충흠 심정수 전수천 최만린 최병상 강희덕 고정수 김광우 김찬식 박석원 심문섭 이승택 이종각 최종태등이 출품한다. 서예관에서는 10일부터 9월10일까지 한달간 「애국지사 유묵전」이 열린다.단발령과 민비시해로 촉발된 을미의병(1895년)에서 해방때까지 민족자존과 독립을 위해 힘쓴 선열들이 남긴 필묵을 통해 숭고한 애국·항일정신과 역경과 고뇌로 점철된 삶의 체취를 생생히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지금까지 광복회 등 관련단체에서 기념행사로 일부 공개되긴 했으나 이처럼 한 주제아래 대대적으로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좌·우익,무정부주의 등 이념이나 계파를 초월해 사건 전개순으로 1백1명의 유묵 1백17점을 전시한다. 기우만 김복한 등 의병장,남궁억 장지연 등애국계몽운동가,을사조약과 경술국치때 순절한 민영환 이만도,오세창 한용운 등 3·1운동지도자,여준 이범석 등 해외독립군,안중근 윤봉길 등 의열투쟁으로 생을 마감한 열사들의 유묵이 공개된다.또 김구 신규식 안창호 이승만 등 임시정부 요인, 나철 윤동주 등 종교인과 문인,여운형 홍명희 등 사회주의 운동가들이 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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