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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軍 가담 ‘한국인 용병’ 13명, 4명은 사망” 이근 제외한 나머지는?

    “우크라軍 가담 ‘한국인 용병’ 13명, 4명은 사망” 이근 제외한 나머지는?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한 한국인 '용병' 4명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한국인 용병 13명이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했으며 이 중 4명이 전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한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용병 현황' 자료를 보면 러시아군은 한국 국적자 13명이 우크라이나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중 8명은 우크라이나를 떠났고, 4명은 숨졌으며, 1명은 아직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이라는 게 러시아군의 주장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가 동행자를 이끌고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합류한 바 있다. 이씨는 부상 때문에 지난달 27일 귀국했다. 그러나 이씨 외 다른 인물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지난 3월 KBS가 국제여단으로 우크라전에 참전한 한국인 남성 2명을 인터뷰한 바 있으나 이후 이들의 행적에 대해선 알려진 게 없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4월에도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한 한국 국적자 2명이 사망했다는 첩보를 우리 측에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은 우크라이나군에 합류한 외국인을 '머리 없는 기병'(살인을 위해 떠도는 민담 속 귀신)이라고 지칭했다. 이어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국제 '용병'을 감시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64개 국가에서 6956명이 우크라이나로 입국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 주장에 따르면 이 중 사망자는 1956명, 출국자는 1779명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폴란드 출신 의용군이 가장 많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폴란드인 1831명이 우크라이나로 입국했으며, 이 중 378명이 전사했고 272명은 본국으로 귀환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루마니아(입국자 504명·사망자 102명), 영국(422명·101명), 캐나다(601명·162명), 미국(530명·214명) 순으로 참전 규모가 컸다고 설명했다.코나셴코 대변인은 이어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실패에 따라 외국인 용병의 유입이 줄었을 뿐 아니라 사실상 유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키예프(키이우) 정권이 보수도 올리며 노력했지만 용병이 '다른 세계'로 떠나거나 본국으로 귀국하는 것을 막진 못했다"며 "2만 명의 외국인이 러시아군과 맞서 싸우고 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한 공허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의 이 같은 발표에 따라 외교부는 러시아 주재 대사관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그러나 아직 러시아 쪽 자료 외에 우리 측이 추가로 확보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시에 적국 부대의 구체적인 인적 구성과 현황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자료가 러시아군의 선전용 허위 자료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 ‘우크라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설’에…정부, 러시아에 자료 요청

    ‘우크라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설’에…정부, 러시아에 자료 요청

    러시아 국방부가 지난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러시아 측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사실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측이 발표한 내용이 한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자 규모와 일치하지 않아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19일 “(러시아 측에)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는 공한을 보낸 상태”라며 “확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 당국은 러시아 측 발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러시아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앞서 지난 17일 우크라이나 측 외국 용병 현황 자료를 발표하면서 “한국 국적자 13명이 우크라이나로 들어와, 4명이 사망했고 8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으며 1명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입·출국자, 사망자, 잔류자 등의 숫자 외에 더 이상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러시아 발표 직후 “현지 공관인 주러 한국대사관에 사실관계 파악을 지시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한국 정부의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아직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이번 발표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 자료를 즉각 제공할지도 미지수다. 국제사회 내에서는 러시아의 발표가 심리전의 일환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러시아가 이번에 우크라이나군 가담자·사망자·출국자 수치를 공개한 국가는 총 64개국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폴란드(1831명 입국, 378명 사망), 미국(530명 입국, 214명 사망), 캐나다(601명 입국, 162명 사망), 루마니아(504명 입국, 102명 사망), 영국(422명 입국, 101명 사망) 등의 순으로 사망자가 많다고 발표됐다.
  • 외국인근로자 1~2개월 빨리 들어온다… 임시 항공편도 긴급 편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예상 외로 적게 들어와 농번기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 9개도 89개 기초지자체의 3720개 농어가에 1만 23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했다. 그러나 실제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달 26일 현재 2889명(23.4%)에 불과했다. 그나마 3574명을 배정받은 강원도가 1532명을 데려와 평균을 높였다. 일손이 많이 필요한 봄철 파종기와 모내기철에 계획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제주는 올 상반기에 13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나 농번기가 다 지나도록 단 1명도 들어오지 않았다. 경북은 올해 12개 시군에 1614명이 배정됐으나 최근까지 261명 입국에 그쳤다. 봉화, 고령 등은 40~300여명이 배정됐으나 입국 실적은 0명이다. 경기는 738명 배정에 147명, 충북은 1464명 배정에 199명, 충남은 1435명 배정에 129명만 들어왔다. 전북도 1741명을 배정받았으나 468명이 입국했고 전남은 1230명 배정에 101명이 들어오는 데 그쳤다. 이같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애초 계획보다 적게 입국한 것은 상대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출국이 어렵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2년 동안 사업을 중단했다가 재추진하다 보니 현지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이 컸다. 법무부가 지자체에 배정을 늦게 해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오는 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문제였다. 캄보디아와 네팔은 자국 지방선거 때문에 계절근로자 사업 승인을 미뤘다. 김재순 경북 봉화군 농촌인력 담당 주무관은 “올해 베트남 근로자 입국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지 송출 규정 개정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필리핀 근로자 도입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시기를 농번기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서울신문 4월 11일자 보도)에 따라 상반기 인원은 2월에서 전년도 말로, 하반기 인원은 7월에서 6월 말로 앞당겨 확정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도 법무부와 협력해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 발급인정서 유효 기간을 현재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인정서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외국인 근로자가 차질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부정기 항공편을 증편한다. 네팔의 경우 이달부터 주 1회에서 2회로 늘어나고 인도네시아와 미얀마는 주 1회씩 추가된다.
  • 농번기에도 오지 않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예상 외로 적게 들어와 농번기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 9개도 89개 기초지자체의 3720개 농어가에 1만 23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했다. 그러나 실제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5월 26일 현재 2889명(23.4%)에 불과했다. 그나마 3574명을 배정받은 강원도가 1532명을 데려와 평균을 높였다. 일손이 많이 필요한 봄철 파종기와 모내기철에 계획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13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나 농번기가 다 지나도록 단 1명도 들어오지 않았다. 경북은 올해 12개 시·군에 1614명이 배정됐으나 최근까지 261명 입국에 그쳤다. 봉화, 고령 등은 40~300여명이 배정됐으나 입국 실적은 0명이다. 경기는 738명 배정에 147명, 충북은 1464명 배정에 199명, 충남은 1435명 배정에 129명만 들어왔다. 전북도 1741명을 배정받았으나 468명이 입국했고 전남은 1230명 배정에 101명이 들어오는데 그쳤다. 이같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애초 계획보다 적게 입국한 것은 상대국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출국이 어렵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2년 동안 사업을 중단했다가 재추진하다 보니 현지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이 컸다. 법무부가 지자체에 배정을 늦게 해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오는 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문제였다. 캄보디아와 네팔은 자국 지방선거 때문에 계절근로자 사업 승인을 미뤘다. 김재순 경북 봉화군 농촌인력 담당 주무관은 “올해 베트남 근로자 입국은 추진하고 있으나 현지 송출규정 개정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필리핀 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시기를 농번기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서울신문 4월 11일자 보도)에 따라 상반기 인원은 2월에서 전년도 말로, 하반기 인원은 7월에서 6월 말로 앞당겨 확정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도 법무부와 협력해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 발급인정서 유효기간을 현재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인정서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외국인 근로자가 차질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부정기 항공편을 증편한다. 네팔의 경우 6월부터 주 1회에서 2회로 늘어나고 인도네시아와 미얀마는 주 1회씩 추가된다.
  • 제주공항, 무사증 재개·현충일 연휴로 ‘북적’

    6월 무사증(무비자) 입국제도 부활과 함께 이어진 현충일 연휴로 제주도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6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주말을 맞아 지난 3일 4만 5512명, 4일 4만 9374명, 5일 4만 101명이 제주를 찾았다. 연휴의 마지막 날인 6일에도 항공권 예약 현황 등을 보면 4만 1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흘간 17만 5000여명 이상이 찾는 셈이다. 관광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부부와 연인, 가족 단위 개별관광객은 물론 패키지 단체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등 여행 수요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무비자 입국제도 부활에 따른 첫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지난 3일 제주를 찾기도 했다. 태국 방콕에서 온 178명이 지난 3일부터 3박 4일간 머물다 돌아간다. 제주~싱가포르 간 정기 직항노선도 곧 취항한다. 싱가포르 스쿠트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창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 사이 주 3회(수·금·일) 운항을 시작한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 예약률은 80% 안팎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침체한 전세버스 가동률도 20% 수준까지 오르는 등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제주의 연간 누적 관광객은 578만 2915명(내국인 576만 3399명, 외국인 1만 95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55만 716명)보다 26.9%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다시 찾기 시작하고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올해 제주 연간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가깝게 점차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의 연간 누적 관광객은 2019년 1356만 4명, 2020년 1023만 6445명, 2021년 1200만 8437명이다.
  • 충북지역 지방의원 당선자 분석해보니

    충북지역 지방의원 당선자 분석해보니

    6.1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충북지역 지방의원들의 직업과 연령대, 학력, 성별 등을 살펴보니 50~6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의 경우 광역의원은 정치인, 기초의원은 지방의원이 최다를 차지했다. 이번 통계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정치인과 따로 분류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자 통계에 따르면 도의원 당선자 35명(지역구 31명, 비례 4명)의 직업을 살펴보니 정치인이 7명으로 가장 많다. 지방의원 5명, 상업 4명, 건설업 3명, 약사·의사 1명, 회사원 2명, 기타 13명이다. 연령대는 50~60세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60~70세 10명, 40~50세 4명, 30~40세 3명, 70세 이상 1명이다. 이들의 학력은 전문대 중퇴 1명, 전문대 졸업 1명, 대학 중퇴 1명, 대학졸업 20명, 대학원 재학 2명, 대학원 수료 3명, 대학원 졸업 7명이다. 성별은 남자가 3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여자는 5명이다. 이들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28명이다. 136명(지역구 119명, 비례 17명)이 당선된 도내 11개 시군 기초의원들 직업은 지방의원이 45명으로 가장 많다. 뒤를 이어 정치인 26명, 상업 11명, 농축산업 10명, 건설업 3명, 회사원 3명, 교육자 1명, 기타 37명이다 기초의원 당선자들의 학력은 대학졸 39명, 대학원졸 35명, 고졸 19명, 전문대졸 17명, 대학원 재학 8명, 대학원 수료 4명, 대학재학 3명, 대학중퇴 3명, 중졸 3명, 초졸 3명, 전문대 중퇴 1명, 미기재 1명 등이다. 이들의 연령대는 50~60세 59명, 60~70세 41명, 40~50세 18명, 30~40세 13명, 70세 이상 3명, 20~30세 2명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55명, 국민의힘 79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성별은 남자 101명, 여성 35명이다. 4년전 선거에선 광역의원은 남성 26명, 여성 6명이다. 기초의원은 남성 102명, 여성 30명이다.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과 관련,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는 “4년전과 비교해 크게 나아진 게 없다”며 “각 정당들이 선거를 앞두고 여성공천을 최대한 많이 하겠다고 했는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할 때 까지는 각 정당들이 여성공천비율을 정해놓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며 “이런 노력이 없으면 여성의 의회진출은 제자리걸음을 걸을 것”이라고 했다. 도내 11개 기초단체장 당선자 가운데 여성은 한명도 없다.
  • MZ세대 서울시의원 입성…최연소 박강산 “‘복붙발의’ 아닌 적극감시”

    MZ세대 서울시의원 입성…최연소 박강산 “‘복붙발의’ 아닌 적극감시”

    서울시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서울시의회에 2030세대가 대거 입성했다. 이른바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반 출생) 시의원들의 유입으로 시의회 의정활동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6·1 지방선거로 제11대 서울시의원 112명(지역구 101명, 비례대표 11명)이 당선됐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5명, 30대 11명, 40대 24명, 50대 39명, 60대 이상 33명이다. 20~30대는 16명으로 4년 전보다 5명 늘어났다. 최연소 당선인은 1994년생인 박강산(더불어민주당·비례)·김규남(국민의힘·송파1)·이소라(더불어민주당·비례) 당선자 등 3명이다. 이 가운데 박강산 당선자는 11월생으로 생일이 가장 늦어 ‘최연소 서울시의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지만, 정치 활동 경력은 결코 짧지 않다. 박 당선자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서울 광진(을)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을 맡아 주민 자치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진행된 서울시의회 청년비례대표 선발 공개오디션에서 남성 후보자 중 1위를 차지해 비례대표 2번 공천을 받았다. 박 당선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청년 의제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울이 당면한 여러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이번에 민주당이 시의회 의석에서 소수가 된 만큼, 싸울 때는 확실히 싸우고 협치가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조례 발의 계획에 대해 “서울시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조례를 발의하고 싶다”며 “세종시 같은 경우 자치분권 특별회계 조례를 통해 주민자치 재원을 확보했는데, 서울에서 그런 모델을 실험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사와 붙여넣기 식으로 조례를 발의하기 보다는 기존의 청년 관련 조례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끊임없이 감시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자는 고등학생 시절 자퇴와 재입학을 반복하면서 정치에 발을 들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장을 5년만에 받게되는 과정에서 사회 구조적 문제를 제기하고 정치를 시작하게 됐다”며 “지방의원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더 공부하면서 정치인의 꿈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6.1 지방선거결과, 서울특별시의원 당선인 현황

    이번 6.1 지방선거로 제11대 서울특별시의원 112명(지역구 101명, 비례대표 11명)이 당선됐으며,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76명(지역구 70명, 비례대표 6명), 더불어민주당 36명(지역구 31명, 비례대표 5명)이며, 남성이 80명, 여성이 32명이다. 당선인의 연령대는 20대 5명, 30대 11명, 40대 24명, 50대 39명, 60대 이상 33명이며, 직업은 현직 서울시의원이 21명, 정당인 55명, 전문직 6명, 사업가 9명, 교육인 8명, 기타 13명이며, 당선인 중 이번 11대 당선을 포함해 4선 의원이 2명, 3선 의원 3명, 재선의원 25명, 초선의원은 82명이다. 이번 선거로 당선된 제11대 서울특별시의원의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6년 6년 30일까지이며, 2022년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증시 이용자 폭증에 서비스 지연 사고 늘어…작년 전자금융사고 356건

    증시 이용자 폭증에 서비스 지연 사고 늘어…작년 전자금융사고 356건

    지난해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등과 같은 사고는 줄었지만, 증권시장 활황에 따른 이용자 폭증에 서비스 지연 등 장애사고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1년 전자금융사고 발생 현황 및 대응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금융사고는 2020년 대비 28건 증가한 356건 발생했다. 해킹 등으로 인한 전자적 침해사고는 6건으로, 전년보다 9건 줄었다. 반면 서비스 지연 등 장애사고는 2020년 대비 37건 늘며 350건 발생했다. 장애사고로는 비대면 거래 증가와 증권시장 활황에 따라 이용자가 폭증하며 서비스가 지연되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었다. 금융권역별로 보면, 장애 사고 건수는 금융투자 권역에서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금융(85건), 은행(81건)이 뒤를 이었다. 금융투자 권역에서는 지난해 3월 19일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거래 등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며 약 70분간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로그인에 응답 지연이 발생했다. 고객들의 생체인증 로그인 요청이 급증하면서 인증 서버에 과부하가 걸린 영향이었다. 전자금융 업권에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고객상담 등 업무를 위탁·운영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 오류·해킹 등으로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예컨대 지난해 12월 28일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내자산’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내자산 서비스 가입자 101명의 자산정보가 다른 가입자에게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은행권역에서는 간편결제, 오픈 API등 신규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프로그램 테스트·소스코드 제3자 검증 등 절차가 소홀해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하는 장애 사례들이 나왔다. 금감원은 “전자적 침해사고 및 장애사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업권별로 전자금융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훅 줄어든 신규 확진 6만 5956명…10주 만에 동시간대 최소

    [속보] 훅 줄어든 신규 확진 6만 5956명…10주 만에 동시간대 최소

    목요일 동시간대 집계치 10주만에 최소 경기 1만 6817명…수도권 3만 1167명경북 4460명…비수도권 3만 4789명3차 접종률 64.4%…4차 접종률 3.8%전파력이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30~50% 더 강력한 스텔스 오미크론인 BA.2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만명대를 기록했다고 방역 당국이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572명이 줄어든 수치다. 목요일 동시간대 집계치로는 지난 2월 10일(4만 3515명) 이후 10주 만에 가장 적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확실해지자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대부분을 종료했다. 1주 일평균 10만명 아래로9만 9301명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만 595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집계치(9만 7748명)보다는 3만 1792명 적고, 2주 전인 7일(16만 827명)과 비교하면 9만 4871명이나 적어 감소세가 확연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 1167명(47.3%), 비수도권에서 3만 4789명(52.7%)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 6817명, 서울 1만 1058명, 경북 4460명, 충남 3739명, 경남 3686명, 전남 3440명, 대구 3309명, 전북 3298명, 인천 3292명, 광주 2750명, 강원 2201명, 부산 2010명, 대전 1956명, 울산 1852명, 충북 1101명, 제주 880명, 세종 107명 등이다. 지난 15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 5827명→10만 7896명→9만 2979명→4만 7733명→11만 8489명→11만 1319명→9만 867명으로 일평균 약 9만 9301명이다.사망자 147명… 80대 이상 55%위중증 846명…재택치료 57만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452명 줄면서 9만명대(9만 867명, 누적 1667만 4045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이나 주말의 영향을 받는 월요일에는 종종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미만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주 중반 집계치로는 2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846명으로 전날(808명)보다 38명 많지만, 지난 17일(893명)부터 닷새 연속 8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입원 치료 없이 자택에 머무는 재택치료자는 57만4083명으로, 전날(60만 245명)보다 2만 6162명 줄어 50만명대로 내려왔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47명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81명(55.1%)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32명, 60대 25명, 50대 3명, 40대 4명, 30대 2명이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2만 1667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8%(누적 4453만42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4%(누적 3303만 3722명)가 마쳤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3%다. 4차 접종률은 1.2%이고, 6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3.8%가 4차 접종을 마쳤다.
  • 민주당 광주 경선 후보 183명, 전남 639명 응모

    민주당 광주 경선 후보 183명, 전남 639명 응모

    광주시장 4명·전남지사 김영록 단독 신청 시장·지사 12일 면접...이달 중순 경선, 다음달 초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지역 경선 후보 공모를 마감, 공천 심사에 돌입했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선 후보 공모 기간에 광주는 총 183명, 전남은 639명이 신청을 마쳤다. 광주시장 경선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 정준호 변호사 등 4명이 등록했다. 전남지사는 김영록 현 지사만 단독 신청했다.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 신청자는 18명, 광역의원 69명, 기초의원 92명이다. 기초단체장은 광산구청장이 6명으로 가장 많고, 동구·서구청장 각 4명, 남구청장 3명이다. 북구청장에는 문인 현 청장이 단독 신청했다. 전남은 기초단체장 101명, 광역의원 136명, 기초의원 401명이다. 기초단체장은 나주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여수 9명, 순천 8명, 장흥 7명, 화순·영암·무안·완도·신안 각 5명, 구례·보성·강진·함평·장성·진도 각 4명, 목포·광양·담양 각 3명 등이다. 이들 후보자 외에도 당 검증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서대석 서구청장,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등은 조만간 이뤄질 재심 결과에 따라 추가 등록할 수 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번 주부터 이들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합도 평가와 면접 등 정밀 심사를 거쳐 컷오프 대상과 단수·경선 후보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면접은 12일, 경선 후보자 확정은 15∼18일로 예정돼 있다. 이어 1주일가량 경선을 하고 다음 달 초까지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경선 방식은 광역·기초단체장은 국민참여경선(국민 여론조사 50%·당원 여론조사 50%), 광역의원은 당원경선(권리당원 투표 100%), 기초의원은 당의 심사로 진행된다. 일부 여성·청년경쟁 광역의원 선거구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배심원단 투표 100%)으로 이뤄진다. 공천 심사 기준은 정체성·기여도 25%, 의정활동 능력 10%, 도덕성 15%, 당선 가능성 40%다. 공천과 경선에서 여성(25%)·중증장애인(25%)·노인(15%)·청년(25%)·신인(10%)은 가점이, 선출직 공직자 하위 20%(-20%)·경선 불복자(-10%)는 감점이 부여된다. 10년 이내 탈당자는 공천에서 10%, 경선에서 25% 감점이 적용된다. 다만 당의 요구로 복당하는 등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달리 적용할 수 있다.
  • 서울 코로나19 확진 학생 개학 이후 첫 3000명대

    서울 코로나19 확진 학생 개학 이후 첫 3000명대

    서울의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개학 이후 처음으로 하루 3000명대를 기록했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인 7일 접수한 서울 유·초·중·고교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92명으로 집계됐다. 개학일이었던 지난달 2일 6201명을 기록한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3000명대로 집계된 것은 주말을 제외하고 이번이 처음이다. 4일 8444명에서 5일 5940명, 6일 4800명으로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7일 기준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18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학생 1019명, 고등학생 800명, 유치원생 155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전체 32만 6001명이었다. 현재 치료 중인 학생은 3만 468명이다. 교직원 신규 확진자는 463명 발생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75명, 중학교 113명, 고등학교 101명, 유치원 31명 등 순이다. 누적 확진자는 3만1105명이며, 현재 2962명이 치료 중이다. 학생 확진자 발생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교육부는 이번 달 말 이후 확진 학생도 중간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중간고사 등 기관 내 자체시험에 대한 운영 계획을 마련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방역당국·시도 교육청과 재차 협의하겠다”면서도 현실적으로 확진 학생들이 응시할 방법을 찾기 어렵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 경기지역 25일 9만775명 확진

    경기지역 25일 9만775명 확진

    오미클론 변이 확산으로 경기지역 25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9만775명 발생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24일) 8만7705명에 비해 3070명 늘어나며 다시 9만명대로 올라왔다.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주 수요일인 16일 18만199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이번 주 평일에는 8만명대∼13만명대를 오르내렸다. 누적 확진자는 321만1522명이 됐다. 이는 전체 경기도 인구(지난해 12월 말 기준 1392만5862명)의 23%에 해당한다. 사망자의 경우 83명으로 전날(90명)보다 7명 줄어들었다.누적 사망자는 3966명이 되며 4000명에 근접했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가 8265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성시 7천315명, 용인시 6605명, 고양시 6447명, 성남시 6411명, 부천시 5217명, 남양주시 4426명, 안양시 4295명, 안산시 4123명 등의 순이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46.3%로 전날(45.7%)보다 0.6%포인트 높아졌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62.1%로 전날(61.9%)보다 0.2%포인트 올라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9만1101명으로 전날(48만3407명)과 비교해 7694명 늘어났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4%, 2차 86.4%, 3차 62.4%다.
  • 조영선 변호사, 민변 회장 당선

    조영선 변호사, 민변 회장 당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제15대 회장에 조영선(사진·56·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변은 선거권자 1101명 가운데 624명(56.7%)이 참여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조 변호사가 다수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조 변호사의 임기는 오는 5월 28일부터 2년이다. 이날 신임 감사로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37기)와 여연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36기) 2명도 함께 선출됐다. 조 변호사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 투쟁과 연대로써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진보적 법률가 단체로서 시민사회와 연대해 강건하게 돌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민변 차기 회장 조영선 변호사 당선

    민변 차기 회장 조영선 변호사 당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제15대 회장에 조영선(56·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변은 선거권자 1101명 중 624명(56.7%)이 참여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조 변호사가 다수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조 변호사의 임기는 오는 5월 28일부터 2년이다. 이날 신임 감사로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37기)와 여연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36기) 2명도 함께 선출됐다. 조 변호사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 투쟁과 연대로써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진보적 법률가단체로서 시민사회와 연대해 강건하게 돌파해나가겠다”며 “인권, 민주주의 옹호를 위한 변론활동과 더불어 공익인권소송을 기획·개발하고, 보편적 인권보장과 확대를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 및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로 출발함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했다. 그는 긴급조치 사건 변호를 비롯해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법률지원단장, 국정교과서 저지 TF 단장, 고(故) 백남기 변호단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노동과 과거사, 미군문제 등 분야에서 인권 옹호 운동에 주력해왔다.
  • ‘정점 넘었나’ 코로나19 확진 38만 1454명 증가세 주춤

    ‘정점 넘었나’ 코로나19 확진 38만 1454명 증가세 주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만 14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40만 7016명보다 2만 5562명 감소했다. 이틀 전(17일) 62만 132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한후 감소 추세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049명으로, 전일과 동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8일 1007명 이후 12일 연속 네자릿수대를 이어갔다. 신규 사망은 319명이 늘어 누적 1만 2101명을 기록했다. 누적 치명률은 전날 0.14%보다 0.1% 포인트 감소한 0.13%를 나타냈다. 지난 17일 429명으로 사망자 최고치를 기록한 뒤 301명, 319명을 기록해 3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 [속보] 오후 6시까지 확진자 30만명 육박…역대 최다 규모

    [속보] 오후 6시까지 확진자 30만명 육박…역대 최다 규모

    2주 전보다 2.2배, 1주 전의 1.4배정부, 다음주 오미크론 유행 정점 예상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간 집계에서 30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후 6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이에 따라 자정까지 역대 최다 규모인 지난 9일의 34만 2438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9만 86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비교하면 6만 2257명 늘어난 것이다. 1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20만 9602명)와 비교하면 1.4배다. 2주 전인 지난달 25일 집계치(13만 5986명)와는 2.2배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다음 주에 정점에 이르고, 하루 29만 5000∼37만 2000명이 확진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최대 37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6만 4439명(55.1%), 비수도권에서 13만 4227명(44.9%)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만 3319명, 서울 6만 5156명, 부산 2만 2441명, 경남 1만 8076명, 인천 1만5964명, 충남 1만 2494명, 대구 1만 2377명, 경북 1만 2034명, 울산 9천 101명, 광주 8390명, 대전 8026명, 강원 7707명, 전남 7674명, 충북 5961명, 전북 5251명, 제주 2512명, 세종 2183명 등이다. 한편 오는 14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지 않고도 확진자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오면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 기막힌 세상… 송영길 가격한 유튜버 구독자 19배 늘어

    기막힌 세상… 송영길 가격한 유튜버 구독자 19배 늘어

    유세 중이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8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튜버의 구독자 수가 하루 만에 1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사고를 친 이름 없는 유튜버가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관심을 끌기 위해 무리수를 두거나 과격행동을 하는 일부 유튜버 또는 누리꾼에게 일탈의 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일 송 대표를 둔기로 가격한 유튜버 표모(70)씨가 운영하는 채널 ‘표삿갓TV’ 구독자 수는 하루 만에 101명에서 1900명으로 늘었다. 과거 영상 조회수는 100회 정도에 불과했지만 사건 이후 표씨 채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가장 최근 동영상은 30만명 넘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상엔 댓글도 6600개나 달렸다. 광고 단가도 하루 만에 크게 올랐다. 유튜브 분석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를 통해 살펴본 결과 이 채널은 당일 사건 발생 4시간 뒤인 오후 4시 기준 광고 단가가 동영상 1편당 7000원으로 예측됐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26만 5400원까지 올랐다. 유튜브 예상 수익은 88만~153만원으로 전망됐다. 표씨가 유튜브 활동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그의 폭력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면서 유튜브 채널이 덩달아 알려지는 부수적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다만 정치인, 고위공직자 등 유명인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거나 이슈화하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늘어날 수 있을지 몰라도 형사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한 유튜버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쥐약을 배달하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당시 윤석열(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검찰총장 자택 앞에 찾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허가를 요구하며 협박성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도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지난 7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 후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사회가 불안할수록 양극단에 속해 다른 사람들과 나를 구분 지으려는 현상이 나타난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늘어난 것도 사람들이 극단을 추종하며 구독한 것이라 볼 수 있다”면서 “이런 현상은 다른 유튜버나 채널 구독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송영길 가격한 유튜버 구독자 19배 급증…과격 행위로 이슈몰이

    송영길 가격한 유튜버 구독자 19배 급증…과격 행위로 이슈몰이

    유세 중이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8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튜버의 구독자 수가 하루 만에 1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사고를 친 이름 없는 유튜버가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관심을 끌기 위해 무리수를 두거나 과격행동을 하는 일부 유튜버 또는 누리꾼에게 일탈의 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일 송 대표를 둔기로 가격한 유튜버 표모(70)씨가 운영하는 채널 ‘표삿갓TV’ 구독자수(사진)는 하루 만에 101명에서 1900명으로 늘었다. 과거 영상 조회수는 100회 정도에 불과했지만 전날 사건 이후 표씨 채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가장 최근 동영상은 30만명 넘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상엔 댓글도 6600개나 달렸다. 광고 단가도 하루 만에 크게 올랐다. 8일 유튜브 분석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를 통해 살펴본 결과 이 채널은 사건 발생 4시간 후인 오후 4시 기준 광고 단가가 동영상 1개당 7000원으로 예측됐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26만 5400원까지 올랐다. 유튜브 예상 수익은 88만~153만원으로 전망됐다. 표씨가 자신의 유튜브 활동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의 폭력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면서 표씨의 유튜브 채널이 덩달아 알려지는 부수적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다만 정치인, 고위공직자 등 유명인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거나 이슈화하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늘어날 수 있을지 몰라도 형사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한 유튜버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쥐약을 배달하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당시 윤석열(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검찰총장 자택 앞에 찾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허가를 요구하며 협박성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도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지난 7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 후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사회가 불안할수록 양극단에 속해 다른 사람들과 나를 구분 지으려는 현상이 나타난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늘어난 것도 사람들이 극단을 추종하며 구독한 것이라 볼 수 있다”면서 “이런 현상은 다른 유튜버나 채널 구독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경기지역 15일 2만7963명 최다 확진…하루새 1만명 폭증

    경기지역 15일 2만7963명 최다 확진…하루새 1만명 폭증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하루 새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여명이나 폭증했다. 경기도는 15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7963명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날 1만7241명에 비해 1만722명(62.2%) 증가한 것이다. 지난 7일 1만2138명으로 1만명대에 들어선 뒤 8일만에 2만명을 훌쩍 넘었고 3만명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시·군별는 용인시 2133명, 수원시 2101명으로 2000명대를 기록했고, 성남시도 1952명으로 2000명에 근접했다. 이밖에 부천시(1797명), 고양시(1677명), 남양주시(1514명), 안산시(1510명), 화성시(1470명), 시흥시(1349명), 안양시(1258명), 김포시(1253명), 의정부시(1198명), 평택시(1157명) 등 10개 시도 1000명대를 기록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39.8%로 전날(39.5%)보다 0.3%포인트 높아졌지만,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30.5%로 전날(29.9%)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7만7365명으로, 전날(6만8667명)과 비교해 8698명 폭증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20.2%로,전날(25.5%)과 비교해 5.3%포인트 내려갔다.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날 21명에서 7명 줄어들었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7.0%, 2차 86.0%, 3차 5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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