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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중심 통화료 부과… 통화·문자 공짜시대로

    데이터 중심 통화료 부과… 통화·문자 공짜시대로

    음성 통화 무제한 시대가 열린다. 과거 전화를 많이 쓰는 사람이 요금을 많이 내야 했다면 앞으로는 데이터를 많이 쓰는 사람이 비싼 요금을 내야 하는 구조로 바뀐다. 실제 데이터 사용량은 적지만 통화량이 많아 높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던 이들이 가장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7일 KT가 음성 통화 무제한을 기본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고를 수 있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내놨다. 월 2만 9900원 요금제 이상은 음성 통화와 문자가 무제한이다. 여기에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내는 돈이 달라진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다음주 중 이와 비슷한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요금 체제가 통화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넘어간 셈이다. 이유가 뭘까. 스마트폰 이전인 피처폰 시절 이통사들의 주수익원은 음성 통화와 문자였지만 지금은 데이터가 그 자리를 꿰찼다. KT 무선통신 전체 가입자 가운데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는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가입자 1700만명의 65.3%인 1143만명에 달했다. KT는 이 비중이 올해 말까지 8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터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남규택 KT 마케팅 부사장은 이날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간담회에서 “글로벌 트렌드가 데이터 요금을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지금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KT의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들여다보면 월 2만 9900원 사용자는 300M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2GB 데이터 사용자는 3만 9900원, 6GB 사용자는 4만 9900원을 내면 된다. 5만 9900~9만 9000원 요금제는 사실상 데이터가 무제한이다. ‘밀당’이라는 데이터 사용 방식도 눈에 띈다. 밀당은 데이터 이월하기(밀기)에 더해 다음달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당겨’ 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일단 소비자와 시민단체들은 2만원대 무제한 음성 요금제 출시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 요금제는 10년 전 10만원이었던 무제한 음성 요금제에 비해 70% 인하된 가격이다. 게다가 보조금 대신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20%)도 중복 적용된다. KT 측은 새 요금제로 하향 조정 시 월정액에서의 평균 비용 절감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1인당 매월 3590원씩 아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주장도 있다.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KT의 요금 할인은 환영할 만하나 가계 통신비 인하는 더 이뤄져야 한다”면서 “현재 통신 요금에 포함돼 있는 기본요금 1만 1000원도 폐지해 쓴 만큼 내는 요금 체계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통사들의 수익 지표인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하락 우려에 대해 KT는 ‘새로운 가입자 유치’로 메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남 부사장은 “단기적으로는 ARPU가 하락할 수 있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가입자 유치 등을 통해) 자신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관찰카메라 24시간 “그릇 80% 할인, 도대체 어디길래?”

    관찰카메라 24시간 “그릇 80% 할인, 도대체 어디길래?”

    관찰카메라 24시간 관찰카메라 24시간 “그릇 80% 할인, 도대체 어디길래?” 6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은 전국의 초특가 할인매장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첫 번째 소개한 곳은 경기도 여주의 그릇 아울렛. 450평 대규모 창고에 약 만 여종의 그릇들이 가득하다. 도자기로 만든 제품이라면 밥공기, 국그릇은 기본, 뚝배기, 심지어 개밥 그릇까지 없는 것이 없다. 1000원 균일가 판매부터 상시 80% 할인된 가격으로 그릇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남양주의 한 리퍼브 샵. 리퍼브 샵은 전시제품이나 단순변심, 덤핑으로 들어온 새 제품을 평균 30~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는 브랜드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땡처리 이벤트가 있어 매장이 더욱 붐빈다. 세 번째로는 만물경매장을 소개했다. 만물경매장에서는 충동구매로 산 처치곤란 물건들을 모두 사고 팔 수 있다. 참가비 없이 본인의 물건이 팔릴 경우에 판매액의 10%만 수수료로 지불하면 되니 만물상 상인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몰린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채널A의 ‘관찰카메라 24시간’은 8명의 VJ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게릴라 팀으로 출동해 24시간 동안 궁금한 것들을 밀도 있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신개념 다큐멘터리.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음료·유통업계, 때이른 무더위 여름 마케팅 시동

    식음료·유통업계, 때이른 무더위 여름 마케팅 시동

    올여름은 유독 길고 더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업계도 일찌감치 여름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여름철을 겨냥한 음료와 빙수는 물론 긴팔과 긴바지에 꼭꼭 감춰뒀던 속살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기에 앞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운동복 등이 준비돼 있다. ●스타벅스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 출시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15 서머 첫 시즌 개시 음료로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와 ‘프레시 크림 망고 볼’, ‘초콜릿 칩 브리오쉬’ 등 새로운 메뉴를 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는 기존에 선보였던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업그레이드한 음료로 국내산 매향 딸기를 사용해 딸기 과육이 씹히는 식감이 좋다. 칼로리는 톨 사이즈(355㎖) 기준 205㎉이며 가격은 5900원. ●뚜레쥬르 ‘우유얼음’ 6종류 빙수 내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는 빙수를 출시한다. 올해 빙수의 공동 주제는 ‘우유얼음’이다. 눈처럼 시원하고 부드러운 우유얼음에 각종 과일과 케이크, 요거트, 커피, 팥 등으로 단맛을 냈다. 뚜레쥬르의 빙수는 6개 종류로 대표 제품은 요거트 파우더와 블루베리, 크렌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올린 ‘트리플베리 스노우 러빙’이다. 투썸플레이스의 케이크빙수는 디저트 접시에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 한 조각과 과일이나 커피로 맛을 낸 빙수를 제공하는 형태다. 케이크빙수의 가격은 1만 1000원. 롯데리아는 전체 매장 가운데 970개 매장에 눈꽃빙수 기기를 도입해 빙수의 맛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빙수 제품은 3종으로 3색 과일 젤리와 다양한 과일을 팥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진 젤리빙수 등으로 가격은 3500원이다.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제품인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5종을 출시했고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업체도 빠르게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K2는 열을 시원하게 내려주는 ‘쿨360 티셔츠’를 출시했다. PCM 냉감 시스템을 통해 인체에서 나오는 열을 냉각하고 땀은 전방위로 식히는 제품이다. PCM 냉감 시스템이란 열을 흡수하고 저장·방출하는 상변환 물질로 이뤄진 마이크로캡슐이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하는 원리로 작용한다. 가격은 6만 9000원. 이마트는 일찌감치 선풍기 판매에 나섰다. 대표 상품은 이마트가 직접 들여온 러빙홈 좌석용선풍기 3만 9800원, 러빙홈 탁상용선풍기 2만 2800원 등이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5월 ‘가정의 달’. 주고받을 선물이 신경 쓰이는 계절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챙겨야 할 날도 많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고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속옷이 있다. 비비안은 어버이날 선물로 곧 찾아올 더위에 대비해 모시나 인견 등의 소재로 된 파자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유수휘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 매니저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에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도 전통적인 생활한복 스타일보다는 세련된 체크무늬나 잔잔한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스타일이 많아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부모님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을 위한 선물로는 사이즈 선택이 까다롭지 않은 이지웨어 세트가 좋다. 반팔이나 민소매보다는 칠부 또는 긴 소매의 길이감이 있는 제품이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또 성년의 날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도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경쾌한 지그재그와 하트 무늬를 사용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에 밝은 옐로 원단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여성 란제리 세트 6만 2000원. 남성 드로즈 2만 4000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커플 파자마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안의 작고 독특한 도트 무늬의 커플 파자마는 톡톡한 느낌의 면 소재를 사용해 부부가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녀 세트 각각 9만 9000원. 어버이날을 위해 호텔 레스토랑은 할인 식사 서비스를 준비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어버이날 60세 이상을 포함한 성인 3인 이상 가족에게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점심 헬시 뷔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어른 기준 5만 9500원, 저녁 와인 뷔페 가격은 7만 1000원부터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오는 10일까지 3인 이상 부모님 동반 가족 이용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버이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려한 디너쇼도 열린다. 롯데호텔서울은 8일 오후 7시부터 ‘윤복희 디너쇼’를 연다. 가격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수 김성환의 ‘효(孝) 디너쇼’를 선보인다. 디너쇼는 김성환의 대표 곡들과 만담, 품바공연, 국악과 판소리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디너쇼 가격은 1인 기준 20만원. 더케이호텔서울은 7~8일 양일간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효도 디너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2인, 태진아 효도 디너쇼 VIP석 2인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디너쇼는 별도로 VIP석 25만원, R석은 2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케이크 선물도 좋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대표 상품인 ‘블루밍 화이트’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이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으로 덮은 부드러운 시폰 케이크 위에 화사한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매 시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랑가득 꽃케이크’와 ‘마들렌 2종’ 및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랑가득 꽃케이크는 화이트스펀지와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풍성한 꽃이 특징인 생크림케이크다. 구움과자 선물세트는 바닐라, 초콜릿맛의 부드러운 마들렌과 달콤 바삭한 파이, 초콜릿맛에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더한 쿠키로 구성돼 있다.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아빠사랑해요’, ‘감사愛모듬떡케익’ 등의 떡케이크류 8종을 비롯해 다양한 떡과 만주 등을 담아 구성한 선물세트류 12종, 모듬 건조과일과 차 등으로 구성된 실속세트 8종을 1만~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건강을 책임질 안마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효도 가전 및 효도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45% 할인해 6만 9800원에,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는 50% 할인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0일 오전 6시 ‘에스라이더 승마운동기’ 렌털 방송을 한다.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월 2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할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에는 ‘탈모치료기 헤어빔’ 렌털 방송이 예정됐다.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월 1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연봉 5500만~7000만원도 연말정산 세금 혜택

    연봉 5500만~7000만원 사이의 직장인은 이달 월급에서 세금을 3만원씩 더 돌려받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4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기존 연말정산 보완 대책에 이런 내용을 추가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소위는 연봉 5500만~7000만원 구간에 적용되는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를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3만원 올리기로 했다. 이 구간의 총 114만명 중 97.4%(111만명)가 3만원씩 총 333억원의 세금을 더 돌려받는다. 이 구간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세금은 당초 3000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1차 보완책으로 2만 1000원, 이번 추가 대책으로 총 5만 1000원 줄어들게 됐다. 이 방안은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추가 대책으로 5월 봉급에서 세금을 돌려받는 직장인은 당초 541만명에서 638만명으로, 환급액은 총 4227억원에서 4560억원으로 늘어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수요미식회’에서 삼겹살 맛집 세 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이 소개됐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연석돌구이 집.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1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강용석은 자연석돌구이의 삼겹살에 대해 “고기의 질이 좋다. 대패 삼겹살도 저렴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한다”며 극찬했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한 돈사돈. 이곳의 특징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45000원이다.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0시 까지 영업한다.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며 스타들도 자주 찾는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러댄비프.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 1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 23000원이다. 평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지드래곤-태양 무조건 들르는 집” 어디?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지드래곤-태양 무조건 들르는 집” 어디?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지드래곤-태양 무조건 들르는 집” 어디? ‘수요미식회 삼겹살’ 수요미식회 삼겹살 편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인 삼겹살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수요미식회가 꼽은 삼겹살 맛집은 자연석돌구이, 돈사돈, 베러댄비프 세 곳이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자연석돌구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97-18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강용석은 자연석돌구이의 삼겹살에 대해 “고기의 질이 좋다. 대패 삼겹살도 저렴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한다”며 극찬했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돈사돈’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했다. 돈사돈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베러댄비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9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은 1만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은 2만3000원에 판매된다. 평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이현우는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20~30대 여성이 8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편 기다렸다”,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꼭 가볼 거다”,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팅까지 한다니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삼겹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산업기술대 등록금 901만원 가장 비싸

    한국산업기술대가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이 가장 적은 곳은 중앙승가대였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76개교의 주요 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7만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금액은 한국산업기술대가 901만 1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 866만 600원, 을지대 850만 100원, 한국항공대 847만 1800원, 이화여대 845만 3300원 순이었다. 신한대, 추계예술대, 한양대, 성균관대, 홍익대가 상위 10위에 올랐다. 한국산업기술대는 등록금 최고액의 ‘불명예’를 안게 되자 착시 효과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이 더 많은 공대계열이 90% 이상이어서 인문·사회계열 비중이 높은 대학들보다 평균이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1인당 등록금을 가장 적게 받는 곳은 중앙승가대로 174만원이었다. 이어 영산선학대 200만원, 서울시립대 238만 9700원 순이었다. 올해 전체의 98.9%인 174개 대학이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47개(26.7%) 대학은 등록금을 인하했고 127개(72.2%) 대학은 전년 수준으로 동결했다. 청주대가 26만 3100원(인하율 3.3%)으로 가장 많이 내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농촌 교통 복지 ‘100원 택시’가 연다

    농촌 교통 복지 ‘100원 택시’가 연다

    “우리는 100원 택시 타고 마실 가유.” 농촌지역에서 교통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시내버스보다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택시와 집앞으로 태우러 오는 버스가 등장하는 등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이색 교통수단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부터 100원만 내면 면 소재지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지개택시’를 운행한다. 버스 승차장까지 0.7㎞ 이상 떨어진 마을 가운데 5가구 10명 이상의 주민이 사는 30곳이 대상이다. 차액은 군이 지원한다. 군은 올해 1억 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무지개택시는 주민들이 요청한 날짜와 시간, 장소를 월별 운행 시간표로 편성해 1일 3회, 주 3일, 월 36회까지 운행된다. 양강면 구강리 주민들의 경우 12㎞ 떨어진 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1만 8000원 정도를 부담해야 했다. 일명 ‘100원 택시’로 불리는 복지택시는 2013년 충남 서천군이 처음 도입했다. 이후 ‘행복택시’ ‘마중택시’ ‘한방택시’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확산되면서 현재 30여곳에서 주민들의 발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5월부터 이천, 안성, 포천, 여주, 양평, 가평 등 6개 시·군 112개 마을에서 100원 또는 시내버스 요금에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하고 복된(따복) 택시’ 98대를 운행한다. 100원 택시는 주민들은 물론 손님이 없어 울상을 짓던 택시업계도 환영한다. 전북도는 지난 3월부터 농어촌 중·고교생 518명에게 통학택시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등하교 때 3인 1조를 이뤄 1000원만 내면 된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마실 택시’를 운행한다. 도로 여건이 나쁜 울주군 옹태마을, 선필마을 등에 매일 4회까지 운행한다. 요금은 1000원이며 나머지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오지마을 노인들은 3~5㎞를 걷거나 경운기 등을 이용해 보건소와 시장에 갔던 만큼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도 진화했다. 충남 당진시는 출발 1시간 전에 전화 예약하면 집앞으로 찾아와 버스운행이 많은 마을까지 태워다 주는 ‘해나루 행복버스’의 시범운행에 돌입했다. 요금은 버스요금과 같다. 전북 정읍시는 수요응답형 교통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오지마을 버스노선에 소형 승합차를 투입, 주민들이 필요로 할 때면 소재지까지 수시 운행하는 서비스다. 충북 괴산군은 늦은 밤 하교시간대 버스가 끊겨 불편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버스업계와 손을 잡고 괴산고에서 오후 10시 1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운행한다. 버스비는 1000원. 옥천군은 장날마다 노약자의 승하차를 돕는 도우미를 배치했다. 군은 65세 이하 여성 12명을 도우미로 선발했다. 유용술(65) 옥천군노인회 경로부장은 “버스 탈 때 짐을 들어주고 부축도 해줘 노인들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이런 움직임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하나로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며 “지자체들이 아울러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충고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지드래곤 무조건 들린다” 어디?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지드래곤 무조건 들린다” 어디?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지드래곤 무조건 들린다” 어디?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수요미식회’에서 삼겹살 맛집 세 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이 소개됐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연석돌구이 집.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1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강용석은 자연석돌구이의 삼겹살에 대해 “고기의 질이 좋다. 대패 삼겹살도 저렴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한다”며 극찬했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한 돈사돈. 이곳의 특징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45000원이다.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0시 까지 영업한다.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며 스타들도 자주 찾는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러댄비프.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 1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 23000원이다. 평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수요미식회’에서 삼겹살 맛집 세 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이 소개됐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연석돌구이 집.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1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강용석은 자연석돌구이의 삼겹살에 대해 “고기의 질이 좋다. 대패 삼겹살도 저렴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한다”며 극찬했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한 돈사돈. 이곳의 특징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45000원이다.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0시 까지 영업한다.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며 스타들도 자주 찾는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러댄비프.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 1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 23000원이다. 평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보기만 해도 ‘침샘폭발’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보기만 해도 ‘침샘폭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인 삼겹살 맛집을 소개했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자연석돌구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97-18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만1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돈사돈’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했다. 돈사돈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베러댄비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9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은 1만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은 2만3000원에 판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소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수요미식회’에서 삼겹살 맛집 세 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이 소개됐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연석돌구이 집.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1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강용석은 자연석돌구이의 삼겹살에 대해 “고기의 질이 좋다. 대패 삼겹살도 저렴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한다”며 극찬했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한 돈사돈. 이곳의 특징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45000원이다.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0시 까지 영업한다.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며 스타들도 자주 찾는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러댄비프.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 1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 23000원이다. 평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방송 보는 게 고문?

    수요미식회 삼겹살 3대 맛집 공개, 방송 보는 게 고문?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인 삼겹살 맛집을 소개했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자연석돌구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97-18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만1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돈사돈’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했다. 돈사돈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 전현무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조건 들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인 ‘베러댄비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9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리지널그릴드 삼겹살은 1만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은 2만3000원에 판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엔환율 한때 900원선 붕괴] 갈길 먼 경기회복 환율에 발목 잡히나

    올 1분기 성장률도 0.8%에 그치면서 경기 회복세는 여전히 미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유가와 저금리라는 호재가 있었음에도 분기 성장률이 1%대로 올라서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 침체의 골이 깊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낮은 전분기 성장률(0.3%)에 대한 ‘기저 효과’를 감안하면 반등세가 예상보다 높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원·엔 환율 하락으로 수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사실 내수 침체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수출 부진도 심각한 상황이다. 올해 수출은 1월 -0.9%, 2월 -3.3%, 3월 -4.2% 등 세 달 연속 감소세다. 여기에 원·엔 환율이 더 떨어지면 국내 수출기업들은 가격경쟁력 약화로 더욱 고전할 수 있다. 수출 상위 100대 품목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겹치는 수출 품목은 50개가 넘는다. 수출 중소기업들이 마지노 선으로 잡고 있는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14원대다.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4.32%로 한국은행이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았다.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서 43원 벌었다는 얘기다. 엔저가 지속된다면 올해 기업 채산성은 더 나빠질 수 있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업체들이 아직까지 엔화 약세 폭에 비해 수출 단가를 크게 낮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글로벌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달러 표시 단가 인하에 나선다면 한국 기업들의 수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과거와 달리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환율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반론도 있다.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원·엔 환율 800원 시대를 우려하는 데는 여전히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면서 “이제는 내수, 금융산업 등 살려야 할 것들이 수출 외에도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코레일의 꼼수… 발권 쉬운데 환불 어려운 열차표

    코레일의 꼼수… 발권 쉬운데 환불 어려운 열차표

    최근 서울에서 대전으로 직장을 옮긴 권모씨는 서울~대전 간 KTX를 이용하면서 코레일의 승차권 취소·반환 규정에 분통을 터트렸다. 인터넷과 모바일 예매앱인 ‘코레일 톡’을 활용하면서 예약과 발권은 편리해졌지만 이미 열차가 떠난 뒤에는 소비자가 직접 역으로 가야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등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얼마 전 권씨는 사정이 생겨 모바일로 예약한 열차표를 반환하려는데 출발 시간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취소가 되지 않고, 반환하려면 역으로 직접 가라는 안내를 받았다. 사무실에서 택시를 타고 대전역에 가려면 빨라야 20분, 택시비만 왕복 1만 6000원 정도 든다. 대전~서울 간 KTX 요금은 2만 3700원으로 열차가 출발한 경우 돌려받을 수 있는 최대 환불금은 85% 정도다. 하지만 열차가 서울에 도착하면 운임을 돌려받을 수 없다. 권씨는 “일부 암표상이나 여행사 등의 열차표 독점을 막고, 취소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 출발 후 환불만 역에서 하도록 한 것은 ‘꼼수’ 아니냐”고 반문했다. 열차 승차권 취소 및 반환에 대한 이용객 불편과 민원이 끊이질 않지만 코레일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규정이 모호할 뿐 아니라 열차 출발 전과 출발 후 수수료 산정 방식도 복잡하다. 열차 출발 전에는 인터넷으로도 취소와 반환이 가능하지만 일단 열차가 출발하면 달라진다. 인터넷으로 취소는 가능하지만 반환이 안 된다. 취소는 열차 도착 후라도 15%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반환은 출발 후 시간에 따라 수수료 체계가 다르다. 또 예약, 결제 후 발권을 하지 않은 사람은 취소할 수 있지만, 일단 발권을 받은 사람은 취소할 수 없다. 상대적으로 고속버스와 항공기는 환불 체계가 간단하다. 고속버스는 출발 전 10%, 출발 후 20%(주말과 휴일, 명절은 50%)의 환불 수수료를 부과한다. 국내선 항공기는 탑승 전 취소 시 1000원, 비행기가 이륙한 뒤에는 환불 수수료(1000원)와 취소 위약금(8000원)을 더한 9000원을 부과한다. 코레일 여객본부 관계자는 “개선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모바일 체계를 악용하는 사례도 많아 섣불리 손을 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코레일 국감에서는 2010년부터 2014년 6월까지 미승차 반환 수수료가 223억여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연평균 100만장, 5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갤럭시S6 48만원까지 떨어졌다

    갤럭시S6 48만원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6의 구입가가 휴대전화 단말기 지원금(보조금) 인상으로 48만원까지 떨어졌다.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제조사인 삼성전자 측도 단말기 지원금 보조에 적극 참여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최고 한도 33만원인 단말기 보조금은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모두 지원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S6 메모리 32GB 모델을 구입한 고객이 ‘순 완전무한 99’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지원금 32만 7000원을 보조해 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출시 당시 보조금은 21만 1000원이었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보조금의 15%)까지 더하면 소비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싸졌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6의 지원금이 대폭 인상돼 판매가격이 1주일 만에 크게 낮아진 것은 제조사인 삼성전자 측이 지원금 보조에 적극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2년 약정 시 사실상 공짜로 살 수 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6엣지 품귀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갤럭시S6 엣지 물량의 경우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7000대 이상으로 잡은 갤럭시S6 시리즈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갤럭시S6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 올렸다는 것이다. 갤럭시S6에 비해 갤럭시S6 엣지 보조금은 덜 올랐다. KT는 갤럭시S6 엣지 32GB의 보조금을 17만 2000원에서 25만원으로, 64GB의 보조금을 16만 4000원에서 24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LG유플러스는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 요금제 선택 시 갤럭시S6 32GB의 보조금을 30만 4000원으로 전 주보다 13만 8000원 인상했다. SK텔레콤도 이르면 18일부터 갤럭시S6에 대한 보조금을 인상해 판매가를 경쟁사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사는 방법은?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사는 방법은?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사는 방법은? ‘보조금 상한선 육박’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이 대폭 올라 갤럭시S6 구입가가 48만원대까지 떨어졌다. KT는 ‘순 완전무한 99’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32GB의 공시 지원금(보조금)을 21만 1000원에서 32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조금 상한액이 33만원에 육박하는 액수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보조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아이폰6 16GB 구입가가 54만 7150원, 64GB 구입가가 68만 1350원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히 매력적인 가격이다. KT는 같은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64GB에 대한 보조금도 20만 1000원에서 31만 7000원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구입가는 69만 2850원에서 55만 9450원으로 10만원 이상 낮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사는 방법은 ‘99 요금제’?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사는 방법은 ‘99 요금제’?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사는 방법은 ‘99 요금제’? ‘보조금 상한선 육박’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이 대폭 올라 갤럭시S6 구입가가 48만원대까지 떨어졌다. KT는 ‘순 완전무한 99’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32GB의 공시 지원금(보조금)을 21만 1000원에서 32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조금 상한액이 33만원에 육박하는 액수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보조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아이폰6 16GB 구입가가 54만 7150원, 64GB 구입가가 68만 1350원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히 매력적인 가격이다. KT는 같은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64GB에 대한 보조금도 20만 1000원에서 31만 7000원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구입가는 69만 2850원에서 55만 9450원으로 10만원 이상 낮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립식 펀드로 상승세 증시 ‘막차’ 타볼까

    적립식 펀드로 상승세 증시 ‘막차’ 타볼까

    코스피지수가 14일 박스권 상단으로 여겨지던 2100을 돌파하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참지 못한다’는 주식시장 ‘격언’을 입증하듯 이날 시중은행과 증권사 영업점에는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거냐”는 개미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김정호 신한은행 WM그룹 투자자문부장은 “하루 종일 두 가지만 강조했다”면서 “지금 주식 시장에 들어가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와 들어가게 된다면 어떤 상품에 눈길을 줘야 하는지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이 ‘주식 막차’를 노리는 개미들을 위해 가장 많이 권하는 상품은 적립식펀드다. 이영아 기업은행 PB사업부 과장은 “현재 주가 상승은 유럽 선진국의 양적완화 정책과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인한 유동성 장세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기업 실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실적 장세와 달리 유동성 장세는 거품이 쉽게 빠질 수도 있어 적립식이나 분할 매수가 적절하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물론 “지수가 단기간 급등해 적립식펀드라도 지금 매입을 고려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다”(황세영 한국씨티 강남CPC센터장)는 ‘신중론’도 있지만 “6월에서 9월 사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가가 한번 출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식이 등락을 거듭하는 횡보장에서는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다”(김형리 농협은행 개인고객부 WM지원팀 차장)는 의견이 대세를 이룬다. 적립식펀드에 처음 가입하는 초보자라면 채권혼합형 상품을 우선 선택할 만하다. 주식 투자 비중이 전체의 20~40% 수준으로 나머지는 채권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위험을 분산한 것이 특징이다. 원금 손실을 꺼리는 투자자들에게 제격이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주식 비중이 20%인 적립식펀드에 투자해도 정기예금의 1.5~2배 수익률(연 3~4%)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적립식펀드는 국내 주식형의 경우 ‘한국투자롱텀밸류’, 해외는 ‘미래에셋소비성장펀드’다. 김 부장은 “한국투자롱텀밸류는 삼성전자(주식 비중 2%)를 비롯해 대형주 100곳에 분산 투자해 위험은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각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소비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비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펀드 가입 때 주의할 점도 있다. 펀드 설정액이 꾸준히 늘고 펀드 관리 매니저(운용역)가 자주 바뀌지 않는지 따져 봐야 한다. 펀드 운용 수익은 펀드 매니저의 자산운용 실력이 절대적이어서다. 이 과장은 “모 증권사 펀드 매니저는 실연을 당한 뒤 3개월 동안 펀드수익률 꼴찌를 기록한 적이 있다”며 “중소형사에서 좋은 수익률을 내는 펀드 매니저를 대형사에서 영입해 간 뒤 해당 펀드 실적이 곤두박질친 사례도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펀드 매니저 업계에서는 허남권 신영증권 부사장과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수익률 ‘고수’로 통한다. 펀드 설정액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이 팀장은 “설정액이 1조~2조원에 이르는 펀드도 있지만 설정액이 크면 펀드 매니저가 세세하게 투자 종목을 관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중소형주 위주의 펀드라면 설정액 500억~1000원 규모가 적정하다”고 말했다. 과거 수익률만 맹신하는 것도 위험하다. 황 센터장은 “현재 각 펀드 수익률은 한두 달 전 지표로 시차가 있다”며 “펀드 수탁고가 늘어나면 늘어난 만큼 수익률이 올라가는 착시 현상도 존재해 수익률 분석은 전문가에게 요청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적립식펀드도 일반 주식 거래와 마찬가지로 이자소득세(15.4%)가 면제된다. 하지만 3개월 안에 환매하면 수익률의 70%를 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판매수수료(1~2%)와 해마다 운용사에 지급하는 운용수수료(1.2~1.5%)가 있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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