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000만 돌파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86
  • 신인 맞아?…블랙핑크, 신곡으로 국내외서 인기몰이

    신인 맞아?…블랙핑크, 신곡으로 국내외서 인기몰이

    지난해 8월 데뷔해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 노련한 실력과 세련미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 이야기다. 블랙핑크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마지막처럼’의 안무 영상과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하루가 채 되지 않은 26일 현재 각각 325만, 277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 공개된 영상에는 공통으로 블랙핑크의 소녀다운 모습과 손 하트, 손 키스, 제기차기 등 아기자기한 포인트 안무가 담겨 있다.블랙핑크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심상치 않다. 신곡 ‘마지막처럼’은 25일 오후 기준으로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해당 차트에서 톱 10안에 든 한국 가수(팀)는 블랙핑크가 유일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국내 여러 음악 차트는 물론, 해외 약 20개국 아이튠즈 메인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이미 거머쥐는 저력을 보였다. 또한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역대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돌파 기록도 세웠다. 사진·영상=BLACKPIN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음악중심’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무대로 컴백… 스쿨룩 입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눈길’

    ‘음악중심’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무대로 컴백… 스쿨룩 입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눈길’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스쿨룩을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신인이라 믿기 어려운 강렬하면서도 상큼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처럼’은 이번이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열심히 해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는 댄스곡이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역대 K팝그룹 중 최단기간 1000만뷰 돌파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마무, BLACKPINK, 이석훈,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 FT아일랜드, 티아라, iKON, DAY6, 청하, 펜타곤, MAP6, 에이프릴세컨드, 이시은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박지훈, 직캠 영상 1000만 돌파 ‘매력이 뭐길래’

    ‘프로듀스 101’ 시즌2 박지훈, 직캠 영상 1000만 돌파 ‘매력이 뭐길래’

    ‘프로듀스 101’ 시즌2 박지훈의 직캠 영상이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게재한 ‘[직캠] 일대일아이컨택 박지훈, Jason Derulo-Get Ugly 댄스 포지션 평가’ 영상은 23일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무대를 연습생 개인 위주로 촬영한 영상이다. 당시 박지훈은 김사무엘, 강다니엘, 박우진, 안형섭, 옹성우 연습생과 함께 Jason Derulo의 곡 ‘Get Ugly’ 안무를 소화했다. 직캠 영상 속 그는 스포티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직캠 영상 외에도 ‘Oh Little Girl’ 곡을 소화한 박지훈의 콘셉트 평가 무대 직캠 영상 또한 조회수 76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2위에 오르며 데뷔조 11인 ‘워너원’(WANNA ONE)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듀2’ 강다니엘, 직캠 영상 조회수 1000만 돌파 ‘워너원 센터의 위엄’

    ‘프듀2’ 강다니엘, 직캠 영상 조회수 1000만 돌파 ‘워너원 센터의 위엄’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의 직캠 영상이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게재한 ‘[직캠] 일대일아이컨택 강다니엘, Jason Derulo-Get Ugly 댄스 포지션 평가’ 영상은 22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무대를 연습생 개인 위주로 촬영한 영상이다. 당시 강다니엘은 김사무엘, 박우진, 박지훈, 안형섭, 옹성우 연습생과 함께 Jason Derulo의 곡 ‘Get Ugly’ 안무를 소화했다. 직캠 영상 속 그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직캠 영상 외에도 ‘열어줘’ 곡을 소화한 강다니엘의 콘셉트 평가 무대 직캠 영상 또한 조회수 79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종 데뷔조 11인 ‘워너원’(WANNA ONE) 1위로 발탁, 센터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경환 기자회견 자청…법조계, ‘몰래 혼인신고’ 충격적

    안경환 기자회견 자청…법조계, ‘몰래 혼인신고’ 충격적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75년 교제하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했다가 이듬해 법원에서 혼인 무효 판결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16일 법조계에서는 안 후보자의 ‘몰래 혼인신고’에 대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안 후보자가 당시 어떤 개인적 사정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법치질서를 확립하고 법무행정을 총괄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력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다. 이날 서울 소재 법원의 한 판사는 안 후보자의 ‘몰래 결혼’ 논란과 관련해 “존경하던 교수님이라 너무도 충격적이다. 당시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 그런 일을 했다면 당장 처벌됐을 것”이라며 “스스로 허물이 있는 분이 검찰의 허물을 개혁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김한규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고 “사생활을 존중받아야 함이 마땅하지만, 이제 그만 사퇴하심이…”이라며 안 후보자의 ‘결단’을 촉구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더 가벼운 사안으로 낙마한 경우도 많은데, 이런 정도 사안이 나온 안 후보자가 임명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검찰총장도 임명돼야 하고, 조직이 빨리 안정돼야 하는 데 걱정이 된다”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비록 40여 년 전 일이라 공소시효를 따질 수 없는 사안이지만 상대방의 도장을 위조해 허위 혼인신고를 하는 행위는 현행 형법을 기준으로 보면 제231조의 사문서 등의 위조·변조(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죄가 적용될 수 있다. 또 형법 제239조 사인 등의 위조, 부정 사용(3년 이하의 징역), 형법 제228조 공정증서 원본 등의 불실기재(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도 해당한다는 게 법조인들의 해석이다. 다만 안 후보자는 ‘몰래 혼인신고’의 배경에 납득할만한 사연이 있다며 이 같은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된 안 후보자의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이 사안을 설명하느냐가 논란이 지속할지를 결정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45년 전국 인구 감소… 세종시만 ‘외로운 증가’

    2045년 전국 인구 감소… 세종시만 ‘외로운 증가’

    부산·대구 생산인구 40%↓… 서울 900만명선 무너질 듯 서울의 인구가 30년 뒤에는 900만명이 채 안 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때가 되면 세종을 뺀 모든 시·도의 인구가 지금보다 줄어든다. 부산과 대구의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지금보다 4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전남·북과 경북, 강원은 2045년이면 부양인구보다 피부양인구가 더 많아진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5∼2045년 장래인구추계(17개 광역시·도)’에 따르면 서울의 인구는 2015년 994만명(총인구의 19.5%)에서 30년 뒤인 2045년에는 881만명(17.3%)으로 113만명 감소할 전망이다. 2042년(897만명)을 기점으로 ‘인구 900만명’이 깨지게 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경기는 2015년 1242만명(총인구의 24.4%)에서 2034년 1397만명(26.4%)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2045년에는 1356만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45년이 되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할 전망이다. 인구 유입과 출산이 활발한 세종의 인구는 2015년 19만명에서 2045년 56만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산, 서울, 대구는 각각 1995년, 2009년, 2011년에 인구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세종 다음으로 인구 증가세가 뚜렷한 충남과 제주도 각각 2041년과 2044년 인구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17개 시·도 가운데 앞으로 30년간 생산가능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하는 곳은 출산율이 낮고 인구 유출이 많은 부산과 대구다. 2015년과 비교할 때 부산과 대구의 15~64세 인구는 각각 38.2%와 37.0%씩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의 생산가능인구도 지금보다 32.6% 감소한다. 전국적으로 생산가능인구는 2015년 374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3.4%를 차지했지만 올해부터 줄기 시작해 2045년에는 2772만명으로 전체의 54.3%까지 쪼그라든다. 고령자 비중은 2015년 시·도 평균 12.8%(654만명) 수준에서 2025년 1000만명을 돌파해 2045년이 되면 35.6%(1818만명)까지 올라간다. 모든 시·도에서 10명 중 3명 이상이 노인인 셈이다. 이지연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베이비부머가 65세 이상 고령인구에 진입하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고령인구 비중이 전국적으로 8.8%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산가능인구 1000명이 부양해야 하는 유소년 및 고령자 인구를 의미하는 ‘총부양비(比)’는 2015년 전국 평균 36.2명에서 2045년 84.2명으로 증가한다. 같은 기간 유소년 부양비는 18.8명에서 18.6명으로 오히려 줄어드는데 고령자 부양비는 17.5명에서 65.6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2045년 전남의 총부양비는 116.8명으로 가장 높고 경북(108.3명), 강원(107.8명), 전북(105.4명) 등도 부양자보다 피부양자가 더 많아지게 된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에어부산 최단 기간 누적 탑승객 3000만명 돌파

    에어부산 최단 기간 누적 탑승객 3000만명 돌파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12일 누적 탑승객 수 3000만명을 넘어섰다. 2008년 10월 취항 이후 3151일(8년 8개월)만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단기간 성과다. 에어부산은 이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한태근 사장,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태섭 부산광역시관광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 탑승객 수 3000만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에어부산은 3000만번째 탑승하는 행운의 주인공은 중국 칭다오발 부산행 BX322 항공편 손님 중 한 명으로, 해당 손님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한·중 양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상징하는 우정의 열쇠를 기념선물로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2008년 10월 27일 부산~김포 노선에 취항하며 운항을 시작했다. 2009년 9월 100만명, 2011년 7월 500만명에 이어 취항 4년 6개월 만인 2013년 5월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2015년 10월 누적 탑승객 수 2000만을 돌파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단기간 달성한 성과다. 에어부산은 누적 탑승객 3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홈페이지(www.airbusan.com)에서 19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 사장은 “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결과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단기간 내 누적 탑승객 30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항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분양권 폭주 집값도 들썩

    분양권 폭주 집값도 들썩

    강동 고덕 그라시움 한 달새 프리미엄 1억 육박●“자고 나면 오르니 지금이 제일 싸”… 강동구 거래량 최다 “지금이 제일 싸요. 매일 가격이 뛰고 있으니까요. 이달에만 세 건 거래를 했어요. 지금도 팔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사겠다는 사람은 줄을 섰어요.”(서울 강동구 고덕동 A부동산)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 대책 이전에 분양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권 거래가 급증하면서 서울 분양권 거래가 한 달 1000건을 넘겼다. 가격도 껑충 뛰며 1억원까지 웃돈이 붙은 곳도 나오고 있다. 강남 재건축과 함께 서울 분양권 시장까지 달아오르면서 정부의 선제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1092건을 기록했다. 2007년 분양권 거래 조사 이후 한 달 거래 건수가 1000건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분양권 거래량은 지난해 6월 899건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4월(746건)부터 다시 거래가 늘기 시작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가 2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130건)와 은평구(129건)가 뒤를 이었다. 거래가 늘면서 가격도 껑충 뛰었다. 4월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린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은 분양가보다 5000만~8000만원 정도 높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 단지는 5월에는 130건이 넘게 거래가 이뤄져 서울 분양권 거래의 11.9%를 차지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가격이 계속 뛸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주인들이 팔려고 하지 않는다”면서 “가격 상승세가 우리가 놀랄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 따라 수도권도 껑충… 다산신도시 ‘P 1억’ 과열 조짐 서울이 뛰면서 수도권 분양권 시장도 같이 뜨거워지고 있다. 남양주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시장이 뛰면서 다산신도시도 며칠 동안 1000만원 정도 가격이 뛰었다”면서 “진건지구 아파트는 전용 84㎡ 기준 7000만~8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는데, 양도세를 매수자가 대신 내주는 조건이라 실제 프리미엄은 1억원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수석위원은 “이 정도면 과열 초기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 공급 줄어 가격 상승 전망… 정부 규제카드 일찍 꺼낼 듯 분양권 거래가 늘어난 이유는 앞으로 2~3년간 서울의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반면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멸실주택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매입에 나선 사람이 많아져서다. 올해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 6331가구, 내년은 3만 4054가구로 추산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멸실주택을 빼면 사실상 늘어나는 물량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띠면서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 카드가 예상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며 규제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서울·수도권에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지만 파급력을 생각했을 때 규제 카드를 꺼낼 것”이라면서 “현재로선 대출 규제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새정부 자산가격 급등 진단] 서울 집값·코스피 대선 뒤 파죽지세… “상승세 지속” vs “과열”

    [새정부 자산가격 급등 진단] 서울 집값·코스피 대선 뒤 파죽지세… “상승세 지속” vs “과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약 3주 동안 강남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수천만원씩 뛰었고 코스피는 여섯 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난해 말 탄핵 정국부터 이어진 정치적 불확실성이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투자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가격 상승의 중심에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있다.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42㎡는 대선 전 11억 1000만원에서 4000만원가량 뛰었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원인을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낮아진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에서 찾는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2300선을 돌파한 뒤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는 파죽지세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급등의 원인은 기업이익 개선과 새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에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장기화할 경우 ‘자산버블’이 커질 가능성을 피할 수 없다. 지나치게 과열된 투자 거품이 언젠가는 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정부의 경제정책은 방향만 나온 상황일 뿐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된 게 없다. 정권 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국내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의 현재와 전망 등을 짚어봤다.“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 같다고 생각해선지, 집주인이 계약하러 나왔다가 1000만원을 더 올리겠다는 경우도 있어요.”(서울 서초구 반포동 A부동산)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집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가격이 2000만원, 3000만원 오른 것은 크게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서울 강남구 개포동 B부동산) 대선 이후 서울 집값이 급하게 뛰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숨죽이고 있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최근 3주 동안 수천만원씩 뛰었다. 일부 재건축 단지는 한 달 새 가격이 1억원 넘게 올랐다. 전문가들은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이런 양상이 길어지면 ‘자산버블’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가격 상승의 중심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있다. 특히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할 수 있는 곳의 가격이 무섭다. 4월 초 7억 8700만원에 거래된 강동구 둔촌동 주공1단지 전용 50㎡는 이달 6300만원(8.0%) 오른 8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42㎡는 대선 전 11억 1000만원에서 현재 11억 5000만원으로 올랐다. 올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못하면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로 인해 1인당 3000만원 이상의 수익에 대해 최대 50%의 세금을 내야 한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가격이 수천만원 올랐지만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한 아파트 주인은 ‘갑’(甲) 입장에서 매매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급등세는 최근 다른 강남권 아파트와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마포구의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고 있던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대선 직전에 분양권을 팔았는데, 현재 3000만원 정도 가격이 뛰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속이 쓰렸다”고 털어놨다.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부동산114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최근 3주 동안 0.69%가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 원인을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낮아진 보유세 인상 가능성 ▲거시경제 호전 등에서 찾는다. 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위원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계속된 정치적 불안정이 해소되면서 자산가들이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는 것이 아파트값 상승의 한 요인”이라면서 “새 정부가 대규모 신도시 건설보다 도심재생사업으로 방향을 설정하면서, 주택공급이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은 “최근 수출이 늘면서 거시 경제지표가 좋아져 시중에 돈이 풀리고 있는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반면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아파트값이 뛰고 있는 곳이 서울과 부산, 세종, 강원 등 4군데 정도”라면서 “거시경제가 좋아지면서 자산가격이 상승하는 것이라면 전반적으로 집값이 올라야 하는데, 지방이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어 우리 경제의 체력이 좋아져서 집값이 뛴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선 이번 부동산 시장 급등을 ‘자산버블’로 보고 있다. 박 수석위원은 “아직은 과열국면 초기 단계”라면서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경우에는 결국 가격에 거품이 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함 센터장도 “시장이 과열인 것은 맞다”면서 “다만 전국적이라기보다 서울과 수도권에 국한된 현상이라 대응이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값 상승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2013년 이후 박근혜 정부가 신도시와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하지 않은 탓에 수도권에 주택공급을 할 땅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는다고 해도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의 한 관계자도 “당장 문재인 정부에서 구체적인 부동산 정책이 나오기는 어렵고 또 대출이나 청약규제만으로 가격 오름세를 잡기에는 시장이 너무 뜨겁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노스페이스 영상 ‘집라인’ 대상 美클리오 스포츠 광고제 첫 수상

    노스페이스 영상 ‘집라인’ 대상 美클리오 스포츠 광고제 첫 수상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에서 ‘맥머도 어드벤처’ 캠페인 영상으로 국내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맥머도 어드벤처 캠페인 영상은 노스페이스 팝업 스토어 방문 고객이 맥머도 재킷을 입고 120m 떨어진 길 건너편 무료 계산대를 향해 집라인을 타고 내려가는 도전을 담았다. 쇼핑 중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의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 온라인 조회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노스페이스는 이벤트·체험 부문 금상과 옥외광고 부문 동상을 받았다.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광고제에서 2014년 신설한 스포츠 전문분야 국제 광고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20일 만에 1000만대 출고…갤럭시S8 글로벌 흥행

    20일 만에 1000만대 출고…갤럭시S8 글로벌 흥행

    초반 디스플레이 적화현상 AI비서·홍채인식 기술로 극복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약 20일 만에 글로벌 시장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출고한 물량은 1000만대 이상이다. 이동통신사 등으로 출고된 제품 중 절반 정도가 판매, 개통된 셈이다. 갤럭시S8는 지난달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출시됐다. 일주일 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갤럭시S8 시리즈 출시국을 12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시장 공략은 이달 하순쯤으로 예정돼 있다. 2010년 선보였던 갤럭시S는 7개월 만에 출고량 1000만대를 넘어섰다. 이듬해 나온 갤럭시S2는 5개월 만에, 갤럭시S3는 50일 만에 출고량 10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충성 고객이 늘면서 갤럭시S3부터 출고량 1000만대 돌파에 소요되는 기간은 한 달(30일) 미만으로 줄었다. 전작인 갤럭시S7의 경우에도 출시 뒤 약 20일 만에 1000만대 출고를 기록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까지 출고량 1000만대 돌파 시점을 집계했지만, 갤럭시S6부터는 돌파 시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갤럭시S8의 경우 올해 2분기에 2000만대, 연간 최고 5000만~60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증권가가 예상하는 가운데 1000만대 돌파 시점 집계 정보의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다. 다만, 갤럭시S8의 경우 출시 초반 일부 제품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띠는 현상이 나타나며 초반 판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관측도 제시됐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디스플레이 적화 현상을 해결했다. 와이파이 접속 장애, 비정상적인 재부팅 등으로 인한 품질 논란도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여기에 갤럭시S8의 특징인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 얼굴·지문·홍채 인식 기능과 같은 고유 기능이 화제를 모으며 초반 흥행을 무난하게 달성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갤럭시S8 시리즈 한 달 만에 판매량 500만대…“영업이익 2배 뛸 것”

    갤럭시S8 시리즈 한 달 만에 판매량 500만대…“영업이익 2배 뛸 것”

    5월 중 120개국까지 출시국 확대…중국 시장도 사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2분기 영업이익 2배 뛸 것”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8 시리즈가 출시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나온 성과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의 2배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6일 “갤럭시S8 시리즈 판매량이 이미 500만대를 훌쩍 넘었다”며 “세계 각국에서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각국 이동통신 사업자에 넘긴 갤럭시S8 시리즈는 약 1000만대로 파악된다”며 “출하한 제품 중 절반가량이 판매, 개통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처음 출시했다. 일주일 뒤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를 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갤럭시S8 시리즈 출시국을 전 세계 12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하순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출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출시 초반 일부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띠는 문제로 곤욕을 치렀으나, 지난달 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소비자 불만을 잠재우는 데 일단 성공했다. 와이파이 접속 장애, 비정상적인 재부팅 등으로 인한 품질 논란도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 이달 초 선보인 인공지능(AI) 가상비서 ‘빅스비’의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는 별다른 잡음 없이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갤럭시S8 시리즈를 2000만대 가까이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최고 5000만∼600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던 출시 전 전망과 얼추 맞아떨어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2분기 실적도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 확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사전투표 ‘1000만명’ 돌파…오후 5시 투표율 24.34%

    대선 사전투표 ‘1000만명’ 돌파…오후 5시 투표율 24.34%

    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에 1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24.3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이틀째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1033만 8834명이 참여했다. 직전 전국단위 선거인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 같은 시간대 누적투표율 11.37%와 비교하면 두 배를 넘는 수치다. 이틀치 결과를 합산한 최종 사전투표율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25%대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됐고, 전국단위 선거에 적용된 것은 2014년 지방선거가 처음이다. 광역시·도별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32.40%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20.87%에 머물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읍·면·동 사무소와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사전투표 ‘1000만 돌파’ 눈앞…오후 4시 누적투표율 22.78%

    대선 사전투표 ‘1000만 돌파’ 눈앞…오후 4시 누적투표율 22.78%

    시민들의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다.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22.7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967만 5356명(22.78%)이 투표에 참여(오후 4시 기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의 사전투표 누적투표율(10.62%)과 비교한다면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총선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12.2%로 집계됐고, 앞서 2014년 지방선거 때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11.5%였다. 이 흐름대로 간다면 이번 대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인 숫자는 역대 최다인 1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각 시·도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30.75%)이다. 광주(30.27%)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9.57%)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만 놓고 보면 서울이 22.4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은 21.08%, 경기가 21.56%였다. 이날 종료되는 사전투표의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별도 신고 없이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장찍은 투표용지 무효표 되지 않게 하려면?

    도장찍은 투표용지 무효표 되지 않게 하려면?

    지난 4일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전투표는 5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전날부터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다 보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사전투표 과정에서 불편한 점도 발견된다. 특히 이번 대선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의 숫자가 많다 보니 기표용지 안의 각 후보별 기표란 간격이 좁은 것이 사실이다. 기표란이 좁아서 도장을 찍을 때 자칫 기표란을 벗어나 무효표로 처리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 정도다. 그러나 다른 후보의 기표란을 침범할 경우만 무효표로 처리되고, 기표란을 약간 벗어나 여백에 찍히는 정도는 괜찮다는 것이 선관위의 설명이다.투표용지를 보면 각 후보별 기표란의 크기는 가로 1.5㎝에 세로 1㎝이다.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쓰였던 투표용지와 비교한다면,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0.3㎝ 줄어들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대선 후보 숫자가 역대 가장 많은 15명이 나와서 부득이하게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0.3㎝ 줄었다”면서 “다만 기표란의 크기라 줄어든 만큼 기표 도장의 지름도 1㎝에서 0.7㎝로 줄였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용지의 각 후보별 기표란 사이의 간격은 0.5㎝다. 선관위는 기표란을 약간 벗어나 여백에 기표 도장이 찍히는 정도까지는 괜찮고, 다른 후보의 기표란을 명백히 침범할 경우에는 무효표로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기표 도장을 위에서 바로 내려찍기보다 먼저 도장 모서리를 기표란 칸 안쪽에 갖다 댄 뒤 도장을 올려세워 찍으면 혹시 있을 수 있는 기표 실수를 막을 수 있다”고 YTN은 보도했다. YTN은 또, 기표 후 바로 용지를 접으면 잉크가 묻어 무효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잉크 자체가 잘 마르는 데다 혹시 묻었더라도 ‘복(卜)’ 자가 반대로 찍히기 때문에 모두 유효 처리된다고도 설명했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대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기준 21.22%…선관위 “1000만명 돌파 기대”

    대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기준 21.22%…선관위 “1000만명 돌파 기대”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투표율이 21.2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이틀째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901만 56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 같은 시간대 누적투표율 9.89%과 비교하면 두 배를 넘는 수치다. 이틀 치 결과를 합산한 최종 사전투표율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역시·도별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28.95%를 기록했고 세종 28.33%, 광주 28.32%의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8.20%에 머물렀고, 부산이 18.72%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 지역만 보면 서울이 20.8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은 19.58%, 경기가 20.06%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읍·면·동 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국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른 우주엔 또다른 내가 살고 있을까

    다른 우주엔 또다른 내가 살고 있을까

    1993년 개봉한 로맨스 코미디 ‘사랑의 블랙홀’,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SF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인터스텔라’(2014), 그리고 마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닥터 스트레인지’(2016)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우선 ‘영화’라는 점,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는 다른 차원의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는 ‘평행우주론’을 다룬다는 것이다. 평행우주론은 과거를 바꾸면 현재의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시간여행의 역설’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SF에서 선호하는 과학 주제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로 간 주인공에게 젊은 시절 어머니가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자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시간여행의 역설을 잘 묘사한다. 만약 어머니가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다면 자신은 존재할 수 없는 논리적 오류에 빠진다. 평행우주론에서는 과거로 돌아가 어떤 영향을 줬다고 하더라도 그 우주와 관계 없는 우주가 평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성립하지 않는다. 2000년대 들어 과학계는 평행우주를 다양한 다중우주가설로 재정립하고 있다. 브라이언 그린 미국 컬럼비아대 수학·물리학과 교수의 ‘멀티 유니버스’, 리사 랜들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의 ‘숨겨진 우주’ 등의 책으로 대중에 알려졌다. 최근에는 다중우주론의 거장 맥스 테그마크 MIT 물리학과 교수의 ‘우리의 수학적 우주’라는 책이 번역되면서 다중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테그마크 교수 4단계 분류법 유명 아직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자들마다 예측하는 다중우주의 구조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평행우주와 다중우주를 섞어 쓰지만, 엄격하게 구분하자면 평행우주는 다중우주의 하위 개념에 속한다. 실제로 다중우주에 관한 가설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 때문에 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분류법은 바로 테그마크 교수가 2003년 1월 ‘평행우주’라는 논문을 통해 제안한 4단계 분류법이다. 1단계는 관측 범위 밖에 독립 우주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각각의 우주를 관측하지 못하고 있다는 개념이다. 개별 우주에서 적용되는 물리법칙들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다. 2단계는 인플레이션 우주론과 관계된 것으로 우리 우주와는 전혀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우주들이 있다는 것이다. 끈이론과 관련한 다중우주이론이 여기에 속한다. 3단계 다중우주는 양자역학적 다중우주론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처럼 확률론적 결정에 따라 무수히 많은 우주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로 우리는 여러 가지 우주 중 단 하나의 우주만 보고 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4단계는 테그마크 교수의 독자적 아이디어로 수학 속에서 존재하는 우주다.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와 입자가 만들어 내는 장(field)을 방정식과 함수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물리적 우주와 수학은 같다’고 주장한다. 3단계 다중우주까지는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4단계 다중우주론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남순건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다중우주는 상상력의 산물”이라며 “양자역학적 평행우주론의 경우 확률에 의해 순간적으로 여러 개의 우주로 갈라지는데 완전히 서로 다른 우주이기 때문에 SF에서처럼 넘나들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검증·관측 어려워 상상력의 영역” 남 교수는 “물리학자들은 4차원 시공간을 넘어선 5차원 방향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다중우주가 있다면 이 세상에서 수행하는 각종 실험 연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다중우주론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관측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다중우주론을 여전히 상상력의 한 부분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다른 우주 속에 또다른 내가 있을까?

     1993년 개봉한 로맨스 코미디 ‘사랑의 블랙홀’,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SF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인터스텔라’(2014), 그리고 마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닥터 스트레인지’(2016)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물론 ‘영화’라는 점,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는 다른 차원의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는 ‘평행우주론’을 다룬다는 것이다. 평행우주론은 현재의 상황이 일어날 수 없도록 과거를 바꿔서 발생하는 ‘시간여행의 역설’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SF에서 선호하는 과학 주제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로 간 주인공에게 젊은 시절 어머니가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자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시간여행의 역설을 잘 묘사한다. 만약 어머니가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다면 자신은 존재할 수 없는 논리적 오류에 빠진다. 평행우주론에서는 과거로 돌아가 어떤 영향을 줬다고 하더라도 그 우주와 관계 없는 우주가 평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성립하지 않는다.  2000년대 들어 과학계는 평행우주를 다양한 다중우주가설로 재정립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브라이언 그린 미국 컬럼비아대 수학·물리학과 교수의 ‘멀티 유니버스’, 리사 랜들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의 ‘숨겨진 우주’ 등의 책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다중우주론의 거장 맥스 테그마크 MIT 물리학과 교수의 ‘우리의 수학적 우주’라는 책이 번역되면서 다중우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자들마다 예측하는 다중우주의 구조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평행우주와 다중우주를 섞어 쓰지만, 엄격하게 구분하자면 평행우주는 다중우주의 하위 개념에 속한다.  실제로 다중우주에 관한 가설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 때문에 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분류법은 바로 테그마크 교수가 2003년 1월 ‘평행우주’라는 논문을 통해 제안한 4단계 분류법이다.  1단계는 관측 범위 밖에 독립 우주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각각의 우주를 관측하지 못하고 있다는 개념이다. 개별 우주에서 적용되는 물리법칙들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다.  2단계는 인플레이션 우주론과 관계된 것으로 우리 우주와는 전혀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우주들이 있다는 것이다. 끈이론과 관련한 다중우주이론이 여기에 속한다.  3단계 다중우주는 양자역학적 다중우주론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처럼 확률론적 결정에 따라 무수히 많은 우주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로 우리는 여러 가지 우주 중 단 하나의 우주만 보고 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4단계는 테그마크 교수의 독자적 아이디어로 수학 속에서 존재하는 우주다.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와 입자가 만들어 내는 장(field)을 방정식과 함수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물리적 우주와 수학은 같다’고 주장한다. 3단계 다중우주까지는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4단계 다중우주론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남순건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다중우주는 상상력의 산물”이라며 “양자역학적 평행우주론의 경우 확률에 의해 순간적으로 여러 개의 우주로 갈라지는데 완전히 서로 다른 우주이기 때문에 SF에서처럼 넘나들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남 교수는 “물리학자들은 4차원 시공간을 넘어선 5차원 방향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다중우주가 있다면 이 세상에서 수행하는 각종 실험 연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다중우주론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관측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다중우주론을 여전히 상상력의 한 부분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사설] 차기 정부, 노동 약자 위한 정책 우선하길

    어제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근로자의 날을 맞았지만 우리의 노동 현실을 돌아보면 참으로 암담하다. 저성장의 늪에 허우적거리는 한국 경제는 경기불황에 따른 최악의 실업 사태에 직면해 있는 데다 날로 급증하는 비정규직들은 저임금과 차별로 신음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이나 생활고에 떠밀린 노년층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로자들은 아르바이트나 임시직을 전전하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이미 600만명을 돌파했고 사내 하청 등을 포함해 실질적 비정규직 근로자는 1000만명에 달하고 있다. 60세 이상 비정규직 비중 역시 22.8%로 10년 새 두 배로 뛰었다. 노동자 2명 가운데 1명이 비정규직인 셈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사상 최대로 하락해 현재 비정규직 임금이 정규직의 53% 수준에 불과하다. 소득 격차보다 더 무서운 게 차별 대우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귀족과 평민’으로 비유될 만큼 잠재적인 사회적 갈등의 요인이 아닐 수 없다. 아르바이트 종사자의 일자리 환경은 더욱 열악하다. 노동시장의 최하층에 속하는 100만명이 넘는 이들은 노동권 보호의 사각 지대에 놓여 있다. 최저임금의 현실화 문제도 인건비 악화의 측면에서 보지 말고 소득 불평등을 없애고 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 고질적인 대기업·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도 개선이 시급하다. 중소기업 임금은 1990년대 말 대기업의 80%에 육박했다가 지난해 63%로 떨어졌다.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은 지난해 350만명에 이르러 6명 중 1명꼴이 됐다. 게다가 노동 권익 보호가 소홀한 근로 현장에서 자행되는 임금 체불은 지난해 사상 최대액인 1조 4286억원으로 집계됐다. 심각한 실정이다. 대선 과정에서 각 당의 후보들이 앞다퉈 근로조건 개선과 비정규직 해법을 내놨지만 모호한 측면이 적잖다. 차기 정부는 무엇보다 정규직·비정규직 차별 해소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매일 반복되는 직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직무에 걸맞은 보수 체계 도입이 요구된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비정규직 채용을 제한하고 비정규직 사용 총량제의 시행도 검토할 만하다. 비정규직 등의 문제를 방치할 경우 소득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사회 불안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차기 정부는 예산과 정책 집행에 있어 노동시장에서의 약자들을 우선순위에 둘 필요가 있다.
  • [우수기업 우수상품] 금리 쏠쏠하네… SC 통장 ‘딱이야’

    [우수기업 우수상품] 금리 쏠쏠하네… SC 통장 ‘딱이야’

    한국은행은 경제성장 흐름이 완만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전망에 따라 4월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의 경제 정책, 대북 리스크 등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가 존재해 금융권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이런 환경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고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 여유자금을 잠시 넣어둘 방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수시입출금통장은 보통예금통장보다 월등한 금리에 적금이나 정기예금과 달리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성 목돈 활용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SC제일은행의 ‘마이플러스통장’은 대표적인 고금리 수시입출금통장으로 출시 1년 9개월 만에 수신고 4조원을 돌파하며 파킹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월과 비교해 평균 잔액이 줄지 않는 조건만 충족하면 1000만원 이상 잔액을 보유할 경우 연 1.3%(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며 300만~1000만원 금액에 대해서도 연 0.9%의 금리를 제공한다.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보장하면서도 유동성까지 확보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SC제일은행은 마이플러스통장 수신고 4조원 돌파를 기념해 신규 개설 계좌에 대해 6월 30일까지 특별금리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 기간에 마이플러스통장을 신규로 개설하면 개설한 달의 다음 달부터 2개월간 특별금리를 제공해, 1000만원 이상 예치하고 전월과 비교해 평잔이 줄지 않는 조건을 충족하면 신규 월 다음 달은 연 1.4%, 그 다음 달은 연 1.5%의 금리를 적용한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불안한 투자환경에서 마이플러스통장이 단기적으로 자금을 맡겨둘 곳으로 주목받으면서 수신 4조원을 돌파하게 됐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