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000만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2골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조부모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무대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미드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963
  • “겨울을 따뜻하게”… 성북구, 취약계층 이웃 위한 기부 행렬 줄이어

    “겨울을 따뜻하게”… 성북구, 취약계층 이웃 위한 기부 행렬 줄이어

    서울 성북구가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일 창립 56주년을 맞이한 삼표그룹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 특산품 50상자를 기부했으며, 소외계층 104가구에 김치 1040㎏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성북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쌍용C&E도 정릉3동 30가구에 연탄 6000장과 김치 150㎏을 전달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 소외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을 교체(1500만원 상당)하는 집수리 봉사를 했다. 가수 박재정 팬클럽 teamparc은 박재정의 생일을 기념해 그가 태어나고 학창 시절을 보낸 성북구에 쌀 2500㎏을 기부하며 남다른 ‘팬심’을 선보였다. 종교단체의 나눔도 이어졌다. 성북구 교회연합회가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분기마다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돈암동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도 성금 1000만원을 전했다. 정릉동 대한불교조계종 봉국사는 올해 두 번째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성북구 20개 모든 동 주민센터로도 개인·단체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부터 매해 월곡1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폐지천사’ 장선순씨는 폐지 단가가 급락한 상황에서도 약 18만원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성북구는 성금과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이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모두에게 힘든 겨울이었으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분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내 아이디어의 가치는?…‘아이디어로’에서 검증

    내 아이디어의 가치는?…‘아이디어로’에서 검증

    일상에서 생각했던 ‘아이디어’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국내에도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3월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로’(www.idearo.kr)가 오픈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등 다양한 문제를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하고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연계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아이디어로에서는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매할 수 있고 국민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플랫폼에 제안해 거래할 수 있다. 2022년 12월 현재 제안된 아이디어는 4539건, 거래된 아이디어는 2021년 112건과 2022년 169건 등 총 281건에 거래금액이 1억 922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등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아이디어 소싱에서 1000만원(복수 수상)이 지급되기도 했다. 제안자가 아이디어 희망가격을 제시하는 ‘스토어’도 운영돼 열선 타이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등재돼 있다. 다만 지식재산권인 특허·실용신안과 달리 기술성 및 사업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보니 거래가 성사된 사례는 없다. 아이디어로를 운영 중인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아이디어 제안 회원이 1만명을 돌파한 반면 아이디어 사용자는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며 “스토어 개편과 함께 상대적으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과제 정리서 제공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허청이 지난 13일 개최한 ‘2022 전 국민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현진씨는 제안 아이디어 중 총 12건이 거래돼 277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330만원의 상금까지 챙기게 됐다. 공공기관이 제안한 과제에도 총 10명(팀포함)이 선정돼 거래액과 함께 20만~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허청 아이디어경제혁신팀 강윤석 팀장은 “아이디어로는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업 활동 지원 및 경제 활력소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며 “아이디어 중개자로서 역할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추락하는 한국 경제에 날개가 없다… 7개월 연속 이어진 ‘경기 둔화 우려’

    추락하는 한국 경제에 날개가 없다… 7개월 연속 이어진 ‘경기 둔화 우려’

    정부가 국내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는 진단을 7개월 연속 내놨다. 물가가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고,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내수 회복 속도도 점차 완만해지고 있는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회복 속도가 점차 완만해지고 수출과 경제 심리의 부진이 이어지는 등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경기 둔화 우려’ 진단은 지난 6월 그린북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7개월째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5.0%를 기록하며 지난 10월 5.7%에서 상승 폭이 0.7% 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5%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수출은 지난 10월(통관 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5.7% 줄어 2년 만에 감소로 돌아선 데 이어 지난달에는 14.0% 급감하며 감소 폭이 더 커졌다. 정부의 진단도 ‘수출 회복세 제약 우려’에서 ‘수출 회복세 약화’, ‘수출 부진’ 등으로 점차 어두워지고 있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70억 1000만달러 적자로 10월 67억달러에서 적자 규모가 더 커졌다. 이승한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11월 무역적자가 10월보다 확대돼 11월 경상수지가 10월보다 조금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10월 경상수지는 8억 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기를 뒷받침하던 내수 회복 흐름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서비스 생산은 전월 대비 0.8%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소매판매도 0.2% 줄어 두 달째 뒷걸음질 쳤다. 11월 국내 카드 승인액은 1년 전보다 6.4% 증가해 10월 10.1%에서 증가 폭이 둔화했다. 백화점 매출액 증가율도 전월 7.0%보다 둔화한 1.1%에 그쳤다. 이는 2021년 1월 -6.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과장은 “백화점 매출액과 국내 카드 승인액의 증가 폭 감소는 이태원 사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러한 지표가 11월 소매판매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86.5로 전월보다 2.3포인트, 전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실적치는 75로 전월보다 1포인트 각각 하락하는 등 경제 주체들의 심리도 부정적이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낮으면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바탕으로 산출된 통계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정부는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면서 수출·투자 등 민간 중심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면서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경제체질 개선 노력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 제이앤코슈,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제이앤코슈,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제이앤코슈는 지난 8일 개최된 제59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당해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제이앤코슈는 펩타이드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판매 전문기업으로, 국내 면세점과 홈쇼핑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500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했다. 제이앤코슈 화장품은 특히 대만과 베트남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만은 광군절 라이브 방송에서 주력 상품인 ‘볼륨 버블 에센스’ 외 19개의 제품을 판매해 당일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현지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센텔라 토너’ 상품이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해외 현지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하여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유호 제이앤코슈 대표는 “수출은 현지 소비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많은 시행착오를 극복해내는 노력이 필요한데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처럼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앤코슈는 2017년 경북 TP 100대 프라이드 기업,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 숲세권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 계약… “원하는 동·호수 지정”

    숲세권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 계약… “원하는 동·호수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676-1, 682-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의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약은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계약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다. 잔금은 30%.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의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2단지 725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단지가 있는 대전 학하동은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다.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 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있으며,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사업과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학하초등학교가 2024년 단지 부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심 학군 조성을 위해 통학로 확장을 사업 주체 비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 앞으로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제2대덕연구단지가 있다. 동쪽으로는 아이스링크, 양궁경기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등을 갖춘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이 계획 중이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다. 가까운 곳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빈계산, 학의숲 유아숲 체험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단지는 포레나만의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낮은 건폐율(14%)과 높은 조경면적(43%)으로 넓은 동 간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구당 1.4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포레나’에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필라테스,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독서실, 작은도서관&돌봄센터, 키즈카페 등 문화교육시설이 계획돼 있다. 입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특화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 관제 및 위치 통보 시스템, 비상벨, 고화질 CCTV 등과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블루 에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가구 내부로 들어오면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구조와 상품들이 눈에 띈다. 우선 모든 세대에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며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가로로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넓게 구성했다. 전 공간에 포레나만의 강점인 포레나 엣지룩, 포레나 안전도어, 고효율 LED 조명 등이 적용되며 주방에는 빌트인 전기쿡탑, 침니형 후드, 스테인리스 음식물 탈수기, 절수패달 등이 설치된다. 평형대로 살펴보면 84㎡A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팬트리에 알파룸까지 제공되며 ‘ㄷ’자 주방으로 배치했다. 84㎡B 타입은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ㄱ’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옥녀봉네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
  • 영양군선관위, 1억원 부정 수수 혐의 현직 정치인 검찰 고발

    영양군선관위, 1억원 부정 수수 혐의 현직 정치인 검찰 고발

    경북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 1억여원을 부정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현직 정치인 A씨를 16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A씨에게 불법 선거 자금을 건넨 혐의로 B씨 등 3명도 함께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6차례에 걸친 골프 모임, 식사 자리 등에서 B씨 등으로부터 1억 1500만원의 선거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선거용 사무실을 무상으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 제45조 제1항은 관련 법 테두리를 벗어나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후원회를 통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수수하는 행위는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범죄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지금 상태 유지하면 코로나로 100만명 사망

    중국 지금 상태 유지하면 코로나로 100만명 사망

    홍콩대학은 4차 부스터샷, 항바이러스제,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완전 재개방될 경우 사망자가 1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가브리엘 렁 전 의대학장이 이끄는 홍콩대 연구진이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6일 전했다. 보고서는 4차 백신 접종과 항바이러스제 보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을 취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한 상태에서 전면적 일상 회복을 추진하면 중국 전역에서 동시에 감염 확산이 이뤄질 것이라며 “100만명 당 684명꼴로 사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0년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1000만명이기에 100만명당 684명 사망자는 96만5000명에 이른다. 현재 중국의 공식적인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5253명이다. 100만명 사망은 중국이 최근의 방역 완화 기조를 유지한 채 12월에서 내년 1월까지 완전한 재개방을 했을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새 방역 정책에 따르면 경미한 증상이나 무증상 환자들은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7일간 격리하게 됐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시설 또는 자택에 8일 이상 격리된 것과 달리 이제는 5일만 자가격리하면 된다. 병원이나 학교, 양로원을 제외하고는 공공장소 출입시 필요했던 PCR검사 결과 제시도 필요가 없다. ‘위드코로나’ 상태인 다른 나라에 비하면 여전히 엄격한 방역 체제지만 이전의 중국에 비하면 파격적인 완화다. 홍콩의 경험에 기초해서 4차 접종이 85%이뤄지고, 항바이러스제가 60%보급되면 누적 사망 부담은 26~35% 감소해 100만명당 448~503명꼴로 사망자 숫자가 감소한다고 연구는 밝혔다. 중간 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율을 47~69% 떨어뜨린다고도 했다. 이번 추산은 홍콩의 5차 대유행 기간 동안 예측을 위해 사용한 컴퓨터 모델링을 사용했다. 15일 기준 중국의 신규 확진자는 1994명이며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홍콩의 경우 이날 확진자는 1만7080명으로 지난 3월 1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19명도 새로 보고됐다.중국 정부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4차접종을 14일부터 시작했고 지난 2월 승인한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도 소매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 2부 회의 개막식 화상 축사에서 “인류는 운명 공동체로, 코로나19 극복이든 생물 다양성 보호 강화든 지속가능한 발전이든 오직 단결·협력해야만 세계적인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난 중국에서 때아닌 황도 통조림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복숭아가 코로나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격리기간 동안 심리적 위안을 위해 황도 통조림을 찾는 중국인들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검찰, 허영인 SPC 회장 배임 혐의 불구속 기소(종합)

    검찰, 허영인 SPC 회장 배임 혐의 불구속 기소(종합)

    검찰이 총수 일가의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16일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정섭)는 이날 허 회장과 조상호 전 SPC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들이 2012년 12월 SPC그룹 회장 일가의 증여세 부과를 회피하기 위해 SPC 계열사들이 밀다원의 주식을 삼립에 낮은 가격으로 양도하고 179억 7000만원 상당의 이익을 취득하게 했다고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가 주식을 처분한 샤니와 파리크라상은 각각 58억 1000만원과 121억 6000만원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12월은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가 신설돼 그 다음해 1월부터 시행을 앞둔 시점으로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밀다원의 주식을 삼립에 팔지 않으면 총수 일가에게 매년 8억원 상당의 세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던 시기다. 당시 SPC그룹은 밀다원이 생산하는 밀가루를 삼립이 구매해 계열사에게 공급하는 구조로, 밀다원은 총수 일가가 지분을 100% 보유한 파리크라상 등이 사실상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삼립에 주식을 저가로 팔면서 파리크라상 등은 금융권에 수백억 상당의 차입금이 존재해 일반 재산이 감소하면서 채권자에게도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낳았다. 앞서 샤니 소액주주들은 상표권 무상 제공과 판매망 저가 양도 등으로 손해를 봤다며 2020년 10월 허 회장 등 SPC 총수 일가를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허 회장 등을 업무상 배임으로 기소한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가 SPC그룹 내 계열사 부당 지원과 관련해 파리크라상, 에스피엘, 비알코리아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는 2020년 SPC그룹이 계열사들을 부당하게 이용해 삼립에 약 414억원 상당의 이익을 제공했다고 조사하고 SPC 측에 총 647억원이라는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2년간 공회전을 거듭하던 검찰 수사는 지난 5월 수사팀이 교체되며 공소시효를 몇 달 남기고 수사를 재개했다.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오는 28일 만료된다. SPC 관계자는 “샤니의 밀다원 주식 양도는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적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적정한 가치를 산정해 진행된 것인데, 기소가 되어 안타깝다. 향후 재판 과정에서 적극 소명하여 오해를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네오제네시스, 제59회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네오제네시스, 제59회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자가세포치료 전문기업 ‘네오제네시스’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기여도에 따라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네오제네시스는 올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지난해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은 네오제네시스는 10년간 단 한 번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적이 없는 기업으로, 2017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래 5년 만에 10배에 이르는 고속성장을 이뤄냈다. 이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와 ISO 인증 생산 시설을 필두로, 지속적인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 마크를 획득한 제품군 증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온라인 마케팅으로 전면 전환한 운영정책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CE 인증 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리제노뷰’ 필러 시리즈를 비롯해 20가지가 넘는 의료기기와 의약품 제품군들에 매출이 골고루 분포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네오제네시스는 연구개발(R&D)에 자동화 기기를 도입, QC(품질관리), QA(품질보증), RA(허가관리)를 강화해 2024년 5월 25일부터 도입되는 유럽 의료기기의 새 규정인 ‘MDR CE’ 인증과 유럽 연합을 탈퇴한 영국 시장을 위한 ‘UKCA’ 인증 준비까지 주요 제품들의 품질 및 안전성 인증도 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제네시스 관계자는 “2012년 설립 후 지속 성장을 이룬 결과로, 1000만불 수출의 탑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MDR CE 인증은 까다롭고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네오제네시스는 한 번 더 성장할 기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해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제네시스는 내년 2월 신사옥 확장 이전을 추진 중에 있으며, 3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더마 2023’ 전시회 참석을 시작으로 해외 오프라인 활동에도 다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속보] 檢, ‘배임 혐의’ 허영인 SPC 회장 불구속 기소

    [속보] 檢, ‘배임 혐의’ 허영인 SPC 회장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정섭)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 했다. 조상호 전 SPC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2012년 12월 회장 일가의 증여세 부과를 회피하기 위해 밀다원 주식을 삼립에 저가로 양도해 샤니에 58억 1000만원의 손해를, 파리크라상에 121억 6000만원의 손해를 각각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를 통해 삼립은 179억 7000만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 앞서 샤니 소액주주들은 상표권 무상 제공과 판매망 저가 양도 등으로 손해를 봤다며 2020년 10월 허 회장 등 SPC 총수 일가를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 LA다저스, ‘토르’ 신더가드 영입, 5선발 완성

    LA다저스, ‘토르’ 신더가드 영입, 5선발 완성

    금발의 사나이 ‘토르’ 노아 신더가드(30)가 LA 다저스로 이적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신더가드가 다저스와 1년 1300만달러(약 169억1000만원) 계약에 합의했다. 성적에 따른 150만달러(약 19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추가된다”고 전했다.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인 신더가드는 2015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했다. 긴 머리의 금발을 휘날리며 빠른 공을 던지는 모습으로 ‘천둥의 신’ 토르라는 별칭을 얻었다. 빅리그에 데뷔 후 2016년(14승)과 2018년(13승), 2019년(10승) 두 자리 승수를 올렸지만 2020년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고, 이 여파로 2020~2021년엔 고작 2경기에 등판하는 데 그쳤다. 2021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맺은 신더가드는 시즌 중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후 10승10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며 재기를 알렸다. 2022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신더가드에게 선발 보강이 필요한 다저스가 손을 내밀었고, 신더가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로써 다저스는 훌리오 우리아스, 클레이튼 커쇼,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에 신더가드를 더해 5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 “폐지 모아 번 돈”…7년째 성금 기부한 80대 할머니

    “폐지 모아 번 돈”…7년째 성금 기부한 80대 할머니

    전북 남원시의 ‘기부천사’ 할머니가 올해도 따뜻한 기부를 이어갔다. 15일 남원시에 따르면 김길남(86) 할머니가 전날 금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성금 100만 7770원을 맡겼다. 2016년 시작한 기부를 7년째 이은 것이다. 이 성금은 김 할머니가 올 한 해 모은 폐지와 재활용품을 팔아 마련한 것이다. 여기에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받은 쌈짓돈도 얹었다. 할머니는 그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적게는 50여만원, 많게는 100여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적 성금액수는 1000만원을 넘어섰다. 지역에서 기부천사로 불리고 있는 김 할머니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윤용한 금동장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어르신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금동 주민을 위해 쓰겠다”고 전했다.
  • 사우디 개최 ‘슈퍼컵 메타버스·NFT’ 나온다

    사우디 개최 ‘슈퍼컵 메타버스·NFT’ 나온다

    쓰리디팩토리는 내년 1월 1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3 스페인 슈퍼컵’ 메타버스를 오픈하고 메타버스 내에서 한정판 NFT(대체 불가능 토큰) 104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스페인의 슈퍼컵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는 해마다 열리는 스페인 축구 클럽 간의 대항전으로,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두 팀과 라리가 우승·준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1월에 열리는 슈퍼컵은 레알 마드리드CF, FC바르셀로나, 발렌시아CF, 레알 베티스 4개 구단이 진출했다. RFEF는 스페인 라리가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는 동시에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자 2020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쓰리디팩토리가 출시하는 NFT는 RFEF(스페인왕립축구연맹)에서 제공하는 오프라인 상품과 결합되어 있다. NFT를 구매하는 고객은 소장 가치가 높은 NFT카드뿐만아니라 경기 관람 티켓, 선수 유니폼 등 다양한 오프라인 상품까지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쓰리디팩토리는 올해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스페인 국가대표팀 출전 선수 26명에 대한 NFT 26종을 한정으로 제작했다.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이달 31일까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경매가 0.5 이더리움을 넘어서 있으며 1000만원 이상의 최종 경매가를 기대하고 있다.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사장은 “월드컵 기간 중 시범적으로 출시했던 스페인 국가 대표팀 NFT에 이어서 슈퍼컵 대상 4개 클럽의 NFT를 추가로 발행하고, 이후 레알마드리드CF와 FC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스페인 98개 클럽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NFT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 국가 대표팀, 국왕컵 리그 및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컵의 메인 스폰서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메타버스와 NFT를 발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픈라인 사업도 진행할 수 있는 권리도 보유하고 있다.오병기 사장은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RFEF와 함께 1월 중순에 개최되는 슈퍼컵에 다양한 VIP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이번 슈퍼컵 경기에 참여하는 레알마드리드CF 회장, FC바르셀로나 회장을 비롯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위층들이 참석하기로 확정돼 있다”며 “이들 VIP 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디팩토리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21일 2022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RFEF(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메타버스 및 NFT를 구축, 운영하는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RFEF는 스페인 축구 클럽 2만 9000여개가 등록돼 있는 국가 공식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 남녀 국가 대표팀과 98개 프로 구단이 소속된 국왕컵 및 슈퍼컵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특히, 국왕컵 98개 프로 구단에 포함되어 있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CF는 전세계에 9억여 명의 팬을 보유하고, 포브스 가치평가 전세계 1위, 2위를 다투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포츠 클럽이다.
  • 등번호 없는 ‘태극전사’ 오현규도 포상금 6000만원 받는다

    등번호 없는 ‘태극전사’ 오현규도 포상금 6000만원 받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27번째 태극전사’로 축구대표팀과 동행한 오현규(21·수원)가 6000만원의 포상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오현규에게 기본금 2000만원,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 승리에 따른 승리수당 3000만원, 우루과이와 1차전 무승부에 따른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16강 진출에 따른 추가 포상금 1억원은 지급되지 않는다. 뉴시스에 따르면 협회 관계자는 “오현규는 규정상 포상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함께 고생한 만큼 조별리그 포상금까진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사비 모아 전달한 월드컵 멤버들 오현규는 지난 14일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사비로 포상금을 모아 챙겨줬다고 밝혔다. 12년 만에 16강 진출 과제를 달성한 선수들은 1인당 적게는 2억 8000만원에서 최대 3억 4000여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그러나 예비선수 오현규가 포상금 지급대상이 아닌 것을 알게 된 선수들은 아직 받지도 않은 포상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오현규에게 건넸다. 오현규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저희 모든 26명의 선수들이 돈을 모아서 ‘현규 보상을 못 받으니 이렇게 챙겨주자’(고 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조)현우 형이 유독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본인도 힘드실 텐데 오히려 저를 더 밝게 대해주시고 더 그냥 ‘이 대회를 함께 즐기자’(이렇게 해 주셨다)”고 전했다.●등번호 없지만…훈련파트너로 구슬땀 오현규는 월드컵 개막을 2주 앞두고 안와골절 수술을 받은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대체 선수로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올 시즌 K리그1(1부)에서 13골(3도움)을 터뜨렸다. 벼랑 끝에 몰렸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극적인 골을 터트려 수원 삼성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벤투 감독은 그의 결정력과 폭발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손흥민의 출전이 어려울 경우, 오현규가 그 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와 브라질과의 16강전까지 총 4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월드컵 무대였지만 오현규는 그라운드는 물론 벤치에 앉을 기회조차 없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오현규는 벤치에 앉을 수 없었다. 등번호도 없었지만 오현규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등번호 없는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의 훈련 파트너로 묵묵히 땀을 흘렸다. 주장 손흥민도 오현규의 희생을 모를리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현규에게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사실 저 때문에 (현규가) 와서 희생을 했다”면서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이 필요하고 자기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 정확히 알고 충실하게 해줬다. 최종 명단은 아니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같은 팀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 나보다 더 힘든 이웃들을 위해… 4·3희생자 보상금 기부 훈훈한 감동

    나보다 더 힘든 이웃들을 위해… 4·3희생자 보상금 기부 훈훈한 감동

    4·3 희생자 보상금의 일부를 제주4·3희생자유족회에게 기부해 연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홍수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부지회장이 지난 14일 오전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오임종)를 방문, 국가로부터 받은 형사보상금 중 300만원을 유족회에 기부했고, 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 영남위원회와 서부지회에도 각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의 아버지는 1949년 7월 열린 육군 고등군법회의(군사재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후 대구·부산·마산형무소 등 3곳의 형무소에서 7년6개월 동안 수형생활을 한 후 1956년 출소했다. 그의 부친은 출소 후에 어렵게 생활을 하다가 2004년에 세상을 떴다. 김 지회장은 “70여 년 전 무고한 양민들이 적법한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수형생활을 하는 등 고초를 겪었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로부터 받은 형사보상금을 기부하게 됐고, 미래 세대의 평화와 인권교육, 제주4·3의 진상 규명을 위해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2021년 3월 재심 재판을 열고 국가공권력에 의해 억울한 옥살이를 한 4·3행방불명인 331명과 생존수형인 2명 등 33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제주4·3사건을 통해 국가의 존재가치를 묻고 싶다. 해방 후 이념 대립 속에 국가는 청·장년들이 반정부행동을 했다고 죄를 덧씌웠고 목숨마저 빼앗았다. 그 유족과 자녀들은 연좌제의 굴레에 갇혀왔다”며 무죄를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제주4·3 예비검속 희생자 강순주(90)씨가 국가보상금 1000만원을 유족회에 기부했다. 유족회 관계자는 “여러 유족이 국가보상금으로 후원을 하고 싶다고 문의해 오고 있다”면서 “이른 시일 내 민간 재단을 설립해 후원금을 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화려했던 ‘미스 베트남’의 추락…남친 시계 훔쳐 징역 7년 [여기는 베트남]

    화려했던 ‘미스 베트남’의 추락…남친 시계 훔쳐 징역 7년 [여기는 베트남]

    한때 베트남에서 최고 미녀로 꼽혔던 ‘미스 베트남 진’ 출신의 여성이 고가의 남자친구 시계를 훔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호치민시 인민법원이 20억동(약 1억 1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훔친 미스 베트남 출신 여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미국에서 유학 중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앙(32)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7살 연하의 남자친구 뚜안(25)을 알게 됐다. 2021년 8월 뚜안은 앙을 집으로 초대해 하룻밤을 보내면서 롤렉스를 포함한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보여줬다. 이후 앙은 외환시장에서의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자, 남자친구의 롤렉스를 훔칠 계획을 세웠다. 그녀는 롤렉스 시계의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 사진과 똑같이 생긴 가짜 롤렉스를 구하도록 지시했다. 친구는 “하노이에서 똑같이 생긴 짝퉁 롤렉스를 1350만동(약 74만원)에 구할 수 있다”고 알렸다. 앙은 가짜 롤렉스를 구입한 뒤 뚜안의 집을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슬쩍 진품 롤렉스와 바꿔치기했다.이후 앙은 친구에게 훔친 사실을 숨기고 진품 롤렉스를 팔아달라고 부탁했다. 친구는 그녀에게 시계를 어디서 구입했고, 진품 서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지만 앙은 “서류를 미국에 두고 왔다”고 둘러댔다. 앙의 친구는 인맥을 동원해 구매자를 찾아 나섰고, 지인 중 한 명이 롤렉스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한편 뚜안은 시계를 청소하다가 롤렉스가 바뀐 사실을 알아채 경찰에 도난 신고를 했다. 뚜안은 처음에는 가정부를 절도범으로 의심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경찰은 뚜안의 주변 사람들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추적 중인 시계를 발견하고 앙을 절도범으로 체포했다. 앙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 영화아카데미에서 유학 중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귀국 후에는 부동산, 유학원, 음식점 등을 운영하면서 사업가로서 면모를 발휘했다. 하지만 외환시장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 누리꾼들은 화려하게 성공한 줄 알았던 ‘미스 베트남’의 몰락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 홍콩 호텔서 서로 모르는 남녀 11명 모여 광란의 성매매·마약파티

    홍콩 호텔서 서로 모르는 남녀 11명 모여 광란의 성매매·마약파티

    연말을 즐긴다는 명목으로 20~50대 남녀 11명이 호텔을 빌려 집단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출동한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최장 1개월까지 장기간 호텔 객실을 빌려 무려 67만 홍콩달러(약 1억 1000만 원)이 넘는 비밀스러운 마약 파티를 즐겼는데, 경찰이 기습한 객실에서는 마약 투약용 주사기와 각종 난잡한 투약 기구들이 널려 있었다고 홍콩 매체 더스탠다드는 15일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호텔 야우 마 테이 객실에서 남녀 여럿이 성매매와 마약 파티를 집단적으로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관할 파출소에 신고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마약 수사를 위해 합동수사팀을 꾸렸던 관할 경찰국이 호텔 객실에 출동, 현장에서 29~57세 남성 6명과 여성 5명을 적발, 이들을 마약 유통 및 판매, 투약 등의 혐의로 즉시 체포했다. 이날 체포된 남성 중 1명은 수차례 해외에서 마약을 밀수해 홍콩 전 지역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아온 인물인 A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지목해, 그가 다수의 지역 호텔 객실을 장단기로 임대한 뒤, 성매매 알선과 마약 거래 등을 하며 거액의 불법 수익을 챙겨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을 급습한 경찰은 호텔 객실 4곳을 압수수색했고, 현장에 있던 마약 판매자 중에서 삼합회 조직원 2명이 있었던 것을 확인, 구금했다고 밝혔다. 마약 판매상들은 주로 소셜미디어 메신저 비밀채팅방과 텔레그램 메신저 등을 활용해 구매자를 쉽게 수소문했고, 결제수단으로는 가상화폐 등을 이용해 은행 송금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장기간 홍콩 다수의 지역 호텔을 전전하며 최장 1개월까지 객실을 임대해 마약 파티를 벌이면서도 수사기관의 추적을 보기 좋게 따돌려왔던 것. 서로 신원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호텔 객실에서 만나 광란의 마약 파티를 벌였던 셈이다. 이와 함께, 당시 출동한 경찰이 호텔 내부로 진입하는 것을 막아서는 등 수사를 방해했던 남녀 4명을 현장에서 연행, 구금한 상태다.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로 붙잡힌 이들 중에는 인근 주택가에 거주하는 평범한 주부와 회사원 등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관할 경찰국은 이날 사건 현장에서 코카인 140g과 필로폰 22.3g, 대마초 4.84g 등을 압수했다. 수사에 참여했던 경찰 관계자는 “이번 마약 밀매범 체포 작전은 지난 10월 말 첫 공익 제보를 받은 직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면서 “15일 현재까지 총 관련 조직원 14명을 체포, 여죄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했다. 
  • ‘아바타2’ 개봉 첫날 36만명 봤다… ‘범죄도시2’엔 못 미쳐

    ‘아바타2’ 개봉 첫날 36만명 봤다… ‘범죄도시2’엔 못 미쳐

    13년 만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가 개봉 첫날인 14일 국내에서 약 3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2009년 외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아바타’(1333만 8863명)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개봉한 ‘아바타2’는 35만 9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개봉일 관람객 수는 2009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바타’(20만 5000여명)를 넘어섰다. 그러나 올해 국내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46만 7000명)보다는 적다. 지난 5월 개봉한 ‘범죄도시2’의 누적관객수는 1269만여명이다. 통상 대작들이 개봉 첫 주말 관람객수가 반등해온 점을 고려할 때 ‘아바타2’가 이번 주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지에 관심이 쏠린다.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탑건2)은 개봉 첫날 18만 8000여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17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2’에 이어 올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아바타2’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7시 45분 기준 87.3%, 예매관객수는 96만 7000여명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맞게 된 무자비한 위협, 생존을 위한 여정 등을 그린 작품이다.
  • [사설] 부모급여 70만원, 양육환경 개선 없이는 ‘밑 빠진 독’

    정부가 내년부터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소득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부모급여’를 준다. 만 0세까지는 월 70만원, 이후 만 1세까지는 월 35만원을 지원한다. 현행 영아수당을 대체하는 것으로 2024년부터는 100만원, 50만원으로 각각 늘린다. 아울러 시간제 보육,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전반적인 보육 서비스의 질도 높이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수립한 제4차(2023~2027년)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의 골자다. 신생아 한 명당 연간 1000만원 안팎을 주는 셈이니 경제력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부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은행 등의 보고서에서도 지적했듯 영유아 시기 양질의 돌봄은 전인적 발달과 생애 전반에 걸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런 만큼 생애 초기의 공적 투자는 미래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 하지만 이런 지원책이 국가적 재앙 수준의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데 실효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급속히 불어나는 양육비와 교육비 등을 감안하면 부모급여 정도로는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 만 한 살 이후로는 월 10만원씩의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이 지급되지만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불안한 일자리, 치솟은 집값, 허리가 휘는 사교육비, 여성에게 집중된 육아 부담 등을 따지자면 아이를 낳아 키울 엄두를 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기본적인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재정만 투입해서는 자칫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공산이 크다. 지난 정부에서도 출산율 제고를 위해 해마다 수십조원을 쏟아부었으나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기준 0.81명으로 역대 가장 낮았다. 저출산 문제는 전 부처가 머리를 맞댄 일관되고 입체적인 대책이 지속돼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 1만개 오크통 중 1개서만 원액 선별… “부드럽고 강렬한 풍미 선사”

    1만개 오크통 중 1개서만 원액 선별… “부드럽고 강렬한 풍미 선사”

    ‘밖에서의 경험(experience)‘을 ‘집 안(indoor)’으로 들여오는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족이 증가하면서 집에서도 고급스럽고 색다른 음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위스키와 같은 고급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세계적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고급스러운 홈술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조니워커는 1820년 스코틀랜드에서 브랜드 창시자 ‘존 워커(John Walker)’가 위스키 분야의 혁신을 위한 도전을 시도하면서 탄생했다. 이후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200여개국에 폭넓고 특색 있는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현재 스코틀랜드 지역 특성에 맞게 숙성된 1000만통 이상의 최상급 원액이 조니워커 가문만의 블렌딩 기술을 만나 오늘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1993년 선보인 ‘조니워커 블루’는 200년이 넘는 조니워커 브랜드 역사상 가장 특별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여러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로 인정받았다. 조니워커 블루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식료품점에서 시작한 창립자 존 워커의 철학이 담긴 위스키로,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존 워커 가문 위스키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재현했다. 조니워커 블루는 1만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원액들만 블렌딩한다. 특히 이제는 운영하지 않는 일명 ‘유령’ 증류소들의 희귀한 원액들을 포함하고 있어 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모든 조니워커 블루에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이런 원액들은 디아지오 마스터 블렌더 손을 거쳐야 완성된다. 마스터 블렌더는 10억분의 1 정도의 낮은 농도 혼합물 맛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은 원액들이 가진 맛을 완성도 높게 블렌딩해 최상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또한 조니워커 블루는 연산을 표기하지 않는데 이는 단순한 연산(주령)으로는 조니워커 블루가 지닌 가치를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블렌딩 위스키의 숙성연도를 표기할 때는 최저 숙성연도 원액의 주령을 표기하게 돼 있다. 조니워커 블루에는 60년 이상 숙성된 원액부터,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 희귀한 원액까지 다양한 최고급 위스키가 포함돼 있다. 조니워커 블루는 최상급 위스키 원액과 고유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등의 채널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위스키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