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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미술·박물관도 제도적 지원

    서울시가 재정난에 허덕이는 사립박물관과 미술관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6일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국·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원하는 근거를 담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에 등록된 박물관과 미술관, 관련 법인과 단체에 대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육비, 인건비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 박물관과 미술관 지원사업을 심의하고 평가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정하는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최종화 문화유산진흥팀장은 “현재 개인 소유 박물관들이 사비를 털어가며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보존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재정난으로 간혹 매각돼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가 있다.”면서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는 차원에서 조례안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원하는 내용의 상위법이 이미 수십년 전에 만들어졌고 다른 시·도에서도 관련 조례를 두고 있는데 정작 ‘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서울시에는 지원 근거가 없어 새로 제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립이나 대학박물관의 경우에는 그다지 재정압박을 받고 있지 않지만 개인 소유 박물관의 경우 학예사들의 월급을 주기도 빠듯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비 지원을 포함해 평균 월 200만원 미만의 보수를 주는데 조례안이 통과되면 이들의 처우가 개선돼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에 등록된 박물관은 종로구 세종로 민속박물관 등 국립 9곳, 신문로 시립박물관 1곳, 대학 부설 30곳, 사립 61곳 등 모두 110곳이며 미술관은 시립 3곳, 대학부설 2곳, 공립 4곳, 민간 23곳 등 모두 32곳이 있다. 시 박물관·미술관으로 등록되려면 자료 100점 이상, 학예사가 분야별로 1명 이상, 전시공간 면적 100㎡ 이상(또는 야외전시장 2000㎡ 이상), 기타 작업실, 수장고 등을 갖춰야 한다. 시는 25%를 늘린 내년도 예산안을 12월 2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예산 4억원을 심사를 통해 한곳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한 바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양학선 꿈은 영근다

    한국 체조의 첫 올림픽 금메달 기대주 양학선(18·광주체고)이 국제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양학선은 1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로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제42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첫날 도마에서 16.266점을 받았다. 1차 시기에서 16.433점을 획득했고 2차 시기에서는 16.100점을 얻어 평균 16.266점을 기록했다. 조성동 총감독이 평가전에서 메달 입상권으로 설정한 점수는 16.400점. 양학선은 16점대를 기록하며 입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단체전 예선은 10개 조가 이틀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양학선이 속한 5개 조가 먼저 경기를 끝냈다. 나머지 5개 조는 20일 경기를 치르지만 강자가 많지 않다. 특히 양학선은 2002년과 2005~2006년 등 세계선수권대회를 3차례나 제패한 전설 마리안 드라굴레스쿠(루마니아)보다도 높은 점수를 따냈다. 드라굴레스쿠는 15.800점을 받았다. 따라서 8명이 출전하는 개인 종목별 결선 진출도 무난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결선 진출자는 단체전 예선 성적으로 가려진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공민왕 등 선조들 동·식물화 한 곳에

    공민왕 등 선조들 동·식물화 한 곳에

    화훼(花卉)는 꽃과 풀, 영모(翎毛)는 새와 짐승을 그린 그림이다.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전시회를 여는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이 올 가을 전시 주제로 화훼영모를 택했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한 동식물 그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고려 공민왕(1330~1374)의 그림부터 이당 김은호(1892~1979)의 작품까지 600년의 세월 동안 각 시기를 대표하는 그림 100점을 추렸다. 공민왕의 ‘이양도’(二羊圖)는 배경 없는 비단 바탕에 얼룩 무늬 양 두 마리가 걸어가는 모습을 그렸다. 터럭 한올의 질감까지 살린 섬세한 필치는 전문 화가의 솜씨 못지않지만 당시 우리나라에 양이 들어오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실제 양이 아닌 상상 속의 양을 그린 셈이다. 조선 전기 김시(1524~1593)의 ‘야우한와’(野牛閒臥)를 비롯한 소 그림 역시 우리나라에 없는 남중국의 물소를 그리고 있다. 여말선초 주자성리학의 도입 시기에 중국 남방 화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퇴계와 율곡이 조선 성리학을 완성하면서 우리 주변의 새와 짐승, 꽃들을 그리려는 변화가 시작됐다. 겸재 정선의 진경 시대에 이르면 독자적 사생기법이 틀을 갖추는 한편, 심사정처럼 실제 사생보다 중국 남종화의 화보를 묘사하는 경향도 드러난다. 가령 정선의 ‘추일한묘’(秋日閑猫)와 심사정의 ‘패초추묘’(敗蕉秋猫)는 모두 가을날의 고양이를 그렸지만 묘사의 정교함이나 배경의 구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엿볼 수 있다. 겸재 풍의 사생기법을 계승한 조선 고유의 화훼영모 화풍은 변상벽, 김홍도, 김득신 등에 의해 절정을 이루다 추사 김정희 이후로는 청나라 문인화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함축적 생략기법의 추상적 표현으로 점차 생기를 잃게 된다. 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은 “시대이념의 변화에 따라 반복기멸하는 문화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31일까지이며, 관람료는 없다. (02)762-0442.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행정사 자격시험 1년 늦춘다

    고시생들의 틈새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행정사 자격시험이 당초 예정된 2012년보다 1년 늦게 시행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당초 ‘행정사법 전부개정 법률안’은 2012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9월 30일 이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시행 시기가 1년 연기됐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행안부 관계자는 “행정사 자격시험 시행권한은 현행 시·도지사에서 행안부 장관으로 변경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위탁 시행하게 된다.”면서 “당장 2012년부터 시험을 시행하기엔 공단쪽 준비기간이 짧은 데다 수험생들에게도 어려움이 따른다는 판단 아래 시행을 1년 늦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부터 시행될 행정사 자격시험에선 필기시험에서 떨어진 수험생을 구제하기 위한 ‘최소인원합격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가 채용 최소인원을 넘지 못할 경우 과락으로 떨어진 수험생 가운데 성적순으로 추가 합격자를 선정한다. 예를 들어 100명을 뽑는 시험에서 60명만 합격한 경우 과락자까지 포함해 40명을 추가 선발한다. 현재 행정사 시험은 소관 업무에 따라 일반행정사·기술행정사·외국어번역행정사로 구분되며 1·2차로 시행되고 있다. 1차 시험은 세 직렬 공통으로 일반상식(100점), 행정사 실무관련법(100점) 지식을 평가하고, 2차시험은 일반행정사는 행정법(100점), 민법(100)을, 기술행정사는 해사실무관련법(100점)을 각각 치른다. 행안부는 현재 평가 과목만으로는 합격 후 행정사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에 따라 시험과목을 추가할 방침이다. 또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시험 시행이 1년 늦춰지기는 하지만 일반인에게 문이 열리는 만큼 기존 7·9급 공무원 준비생이나 행정·법학과 졸업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전화 민원의 80~90%가 행정사 시험 문의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현행 행정사 자격시험은 시행을 의무화하지 않고 경력직 공무원에게만 자격증 혜택을 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시험 연례 시행 외에도 경력공무원 시험 전부면제제도가 폐지되고 일부 면제 조건이 강화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경기 “중소기업서 꿈을 펼쳐보세요”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들이 취업희망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눈높이를 낮추는데 힘을 쏟고 있다.중소·중견기업 CEO와의 만남을 주선하는가 하면 산하기관 직원 채용 시 중소기업 근무 경력자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청년 실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대기업만을 선호하는 청년층에게 생각의 전환점을 열어주기위해서다. 3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7일부터 도내 28개 대학을 순회하며 ‘중소·중견기업 CEO특강’을 열고 있다. 청년실업과 중소·중견기업 구직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대학생과 기업 CEO가 만날 기회를 열어주는 자리다. 도는 우선 도내 기업 CEO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강의를 하고, 취업컨설턴트가 뒤를 이어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식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구직신청도 받는다. 도는 이번 특강을 통해 대기업만 선호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에 나서주길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도 지난달 8일부터 취업을 앞둔 관내 대학 예비졸업생을 대상으로 한신대에서 ‘관내우수기업 CEO 특강’을 열고 있다. 이에앞서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 오산기업인협회, 한신대학, 오산대학은 지난 4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MOU’를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대학이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도내 유망한 중소, 중견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지난달 1일부터 중견기업 CEO들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중견기업에 대한 이해’ 교과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삼우이엠씨 정규수 회장, 조은시스템 김승남 회장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중견기업 CEO가 매주 초빙교수로 나서 취업을 앞둔 3, 4학년생들에게 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한신대학교는 경기도 및 오산시와 손잡고 5일 교내에서 도내 4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연다. 중소기업 근무 경력을 우대하는 방안도 도입된다. 경기도는 중소및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부터 산하 기관 직원 채용 시 중소기업 근무 경력자들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경기도시공사 등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은 직원을 채용할 때 1년, 3년, 5년 등 중소기업 근무경력에 따라 100점 만점에 최대 10점까지 가산점을 주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 밖에 도는 금속과 열처리 등 6개 3D 업종에만 적용하는 주택 특별공급 제도 등의 혜택을 섬유·염색·피혁·가구 등 4개 업종 근로자들에게도 확대 적용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탁재훈 “왜 카지노를 좋아해?” 발언 ‘이목집중’

    탁재훈 “왜 카지노를 좋아해?” 발언 ‘이목집중’

    가수 출신 방송인 탁재훈의 카지노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신정환과 그룹 컨츄리 꼬꼬로 오랜시간 활동했던 탁재훈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던 대목. 9월 2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지하철 실내에 마련된 집을 둘러싸고 멤버들의 결투가 펼쳐졌다. 게임에서 진 멤버들은 정해진 역에서 차례대로 하차해 부여받은 미션을 수행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서로 지하철에서 내리지 않기 위해 옥신각신하던 중 막내 이기광이 화장실 깃발을 이용해 하는 게임을 제안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이도 어린 애가 왜 카지노 같은 걸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해외원정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신정환 사건을 떠올리며 관심을 나타냈다. 물론 이날 녹화는 신정환 사건이 터지기 전, 지난 8월 30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이들은 “절묘했다. 신정환때문에 탁재훈은 절대 도박 안 할 것”, “평소 절친했던 동생이 도박을 했으니...얼마나 속상할까”, “보자마자 순간 놀랐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SK컴즈, ‘뉴스댓글 전용 페이지’ 오픈

    SK컴즈, ‘뉴스댓글 전용 페이지’ 오픈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뉴스 댓글만 따로 볼 수 있도록 네이트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SK컴즈는 이번 개편을 통해 ‘뉴스 댓글 전용 페이지’를 신설하고 ’뉴스 댓글’을 콘텐츠화 했다. ’뉴스 댓글 전용 페이지’를 ‘실시간 댓글’, ‘오늘의 베플’ 등으로 구성해 이용자가 관심 분야의 댓글 및 순위가 높은 댓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전문가 인증제’를 도입해 기자, 정치인,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당 뉴스에 대한 설명을 달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네이트의 댓글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SK컴즈는 ‘클린지수’를 도입해 이용자가 신뢰성 있는 댓글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클린지수’는 네이트 관리자에 의한 댓글 삭제나 이용정지 이력 등을 수치화(100점 만점)한 것으로 사용자들은 지수가 높은 댓글을 선별할 수 있다. SK컴즈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뉴스 댓글을 통한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며 “특히 댓글을 읽는 재미 뿐 아니라 보다 알차고 깨끗한 댓글 문화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선우, 노안 인정 “고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

    선우, 노안 인정 “고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

    ‘남격 합창단’의 솔리스트 선우가 자신의 얼굴 ‘노안’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선우가 자신의 노안과 관련해 벌어진 해프닝을 소개했다. 1985년생인 선우는 1983년생의 배다해 보다 2살이 어리다. 하지만 배다해는 처음 선우를 만나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배다해는 선우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저보다 언니세요?’라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소프라노 파트에서 왕언니로 불린 박은영 아나운서 역시 선우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질문을 던졌다고. 박은영 아나운서는 1982년생이다. 이에 대해 선우는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한글날’ 길일?…박나림,김정근-이지애 커플 ‘결혼’

    ‘한글날’ 길일?…박나림,김정근-이지애 커플 ‘결혼’

    MBC 전 아나운서 박나림(36)이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교롭게도 이날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박나림은 10월 9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교회에서 2세 연하의 대기업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고 알려졌다. 결혼식은 신랑 신부의 뜻에 따라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박나림은 1996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와 ‘생방송 화제집중’을 진행했으며 2004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한편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커플은 같은 날 오후 6시 반포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 교제 6개월 만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현재 ‘MBC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상상플러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성균관’ 강성필, 코믹사진…박유천과 뽀뽀임박

    ‘성균관’ 강성필, 코믹사진…박유천과 뽀뽀임박

    배우 강성필이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배우들의 코믹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강성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이제 세트장에 와서 동생들이랑 만났어요. 울 동생들이 밤새고 촬영했는데도 행복해서 좋습니다. 중기는 화장실에 가는 바람에ㅠㅠ 성균관은 이렇게 재미나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소서 난 이제 분장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삼지창을 들고 있고, 유아인이 목검을 든 채 박민영을 공격하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듯 귀엽게 웃고 있는 박민영의 뒤에서 강성필은 그녀를 지키려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박유천과 강성필이 마치 뽀뽀할 것 같은 포즈로 입술을 내밀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에는 “뽀뽀할까요^^ 사랑스런 동생”이라는 글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천이 강성필에게 입술 뺏기겠네!”,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좋다. 성균관스캔들 너무 재밌다”, “서로 사이가 좋은가 보다”라는 댓글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사진 = 강성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임요환 연인’ 김가연, 악플러 공개일침 “내가 역겹다고?”

    ‘임요환 연인’ 김가연, 악플러 공개일침 “내가 역겹다고?”

    8살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공식연인을 선언한 탤런트 김가연(본명 김소연)이 자신에게 인신공격을 한 악플러에게 공개적으로 일침을 가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김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키보다워리어 남상곤’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띄웠다. 김가연은 자신에게 보내온 쪽지 두 통을 공개하며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다. 악플러의 쪽지에는 “어이 아줌마 나이값 좀 해라 닭살은 무슨 쪽팔린 줄 알아라 距....역겹다”, “니 딸한테 창피하지도 않니? 참 역겹다 나이값 좀 해라”라고 적혀있다. 김가연은 9월 6일, 8일 두 차례에 걸쳐 받은 쪽지를 배열한 후 “쪽지 잘 받았음. 이름 지어주신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이 어떨런지...전화번호라도 삭제하고 글을 쓰던가하자...부디 생각없이 행동한 철부지이길 바람”이라고 썼다. 또 “내가 역겹다고 말하는 님은 얼마나 깨끗한 인생인지...한 번 볼까? 아참!! 님의 어머님도 아줌마의 범주에 속하시는데 그렇게 비하하듯이 말하면 안 되지...알겠니?”라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악플득 신경쓰지 마세요”, “어이가 없네요”, “개념이 진짜 없네”, “그냥 무시하세요” 등의 의견으로 김가연을 위로했다. 사진 = 김가연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아이폰5 루머에 뿔난 유저들, 삼성 음모론·SK출시설 제기

    아이폰5 루머에 뿔난 유저들, 삼성 음모론·SK출시설 제기

    애플의 아이폰4가 나온 지 3개월 만에 아이폰5 출시설이 떠돌자 네티즌들 사이에 각종 루머가 퍼지고 있다. 갑작스런 아이폰 5세대 출시설에 아이폰 4세대 예약자 및 네티즌들은 “예약한 아이폰4를 아직 받지도 않았는데 이 무슨 날벼락”, “아이폰 사려고 통신사까지 바꿨는데 이번엔 SK를 통해 출시된다는 게 사실?”, “삼성에서 갤럭시 팔려고 퍼뜨린 소문이라는데 진짠가요?” 등 온갖 추측을 쏟아냈다. 이에 앞서 외신 등 미국의 IT전문 업계들은 26일(현지시각) “이르면 내년 1월 아이폰5가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이폰5의 내년 출시 소식은 아이폰 액세서리로 유명한 북미의 한 블로거가 처음으로 언급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블로거는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4 수신결함 문제를 보강하기 위해 라인업 5세대 아이폰 출시를 앞당겼다”며 “기능적인 면에서도 무선 결제 시스템 강화와 영상통화 보강 등 기술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기술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는 하지만 지금껏 애플의 행보에 비춰볼 때 디자인 또한 혁신적인 변화를 거치지 않겠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는 상황.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포털사이트와 IT커뮤니티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쿼티키보드를 채용한 아이폰, 투명 아이폰 등 각종 콘셉트 영상이 올라와 아이폰5 출시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이유나-나카다 아유, 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예뻐 화제

    이유나-나카다 아유, 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예뻐 화제

    2010 U-17 여자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 이유나 선수와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 축구대표팀 나카다 아유가 ‘얼짱선수’로 화제가 되고있다. 이유나 선수는 멕시코와의 조별 예선에서 후반전에 막판 쐐기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4-1 승리로 이끌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예쁘장한 외모. 이유나는 167cm의 늘씬한 키에 뽀얗고 귀여운 모습으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26일 열린 U-17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후반 교체멤버로 등장한 나카다 아유는 긴 머리를 틀어 올려 갸름한 달걀형 얼굴을 돋보이게 해 여성미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얼짱선수’ 대열에 합류했다. 네티즌들은 “이유나-나카다 선수 둘다 너무 예쁘다”, “둘 다 이러다 연예계로 데뷔하는 거 아닌가?”, “축구선수라 믿기 어려운 외모다. 요즘은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정말 만능이구나”등 두 사람의 미모를 극찬하고 나섰다. 사진 = 이유나 미니홈피, 축구중계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배우 오연서가 인원왕후 역으로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합류했다. 오연서는 27일 방송된 MBC ‘동이’에 인원왕후로 첫 등장했다. 옥정(이소연 분)이 사약을 마시고 극에서 퇴장한 후 인원왕후는 동이(한효주 분)를 견제하는 새로운 인물로 극 후반부 새로운 갈등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숙종(지진희 분)은 동이의 간청으로 어떠한 후궁도 중전의 자리에 오를 수 없도록 한 법령을 내린다.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로 새로운 내명부의 수장이 된 인원왕후는 옥정의 아들 경종(윤찬 분)을 옹호하며 동이의 아들 연잉군(이형석 분)을 견제한다. 인원왕후로 ‘동이’에 출연하게 된 오연서는 “전부터 즐겨보고 좋아했던 드라마라 매우 설렌다. 어렸을 때부터 즐겨봤던 유명한 작품을 연출하신 이병훈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등장…까다로운 가입 절차 ‘눈길’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등장…까다로운 가입 절차 ‘눈길’

    작사가 최희진을 위한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이 등장했다. 태진아, 이루 부자와 진실공방, 누드사진 공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최희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눈길을 끈다. 9월 24일 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최희진을 옹호하는 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이 개설됐다. 팬카페는 개설된지 하루만에 최희진의 상체누드 사진 공개와 맞물려 화제로 떠올랐고 3일 만에 회원수 934명, 전체게시물 77건을 기록했다. 뜨거운 관심과 방문객에 비해 회원수는 많지 않다. 누드 사진 등 논란의 여파로 방문객이 들끓으면서 회원가입 절차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가입을 위해서는 순수한 ‘팬’임을 증명해야 하며 가입신청후 진실성에 따라 추후 승인된다. 절차에 따라 정식 회원이 된 팬들은 카페를 통해 “힘내세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마녀사냥에 물든 이 나라가 사람을 망치네요”, “희진언니 파이팅! 용기 잃지 마세요”, “밟으면 밟을수록 푸른” 등 응원글을 전하고 있다. ‘트라우마 최희진’의 운영자는 “최희진 님께 위로와 희망 용기주세요”라며 팬카페가 논란의 공간이 아닌 순수한 ‘팬클럽’으로 개설됐음을 알렸다. 또 클럽의 메인 화면을 통해 “이 클럽은 태진아 선생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최희진, 태선생님께 악플이 달릴 경우 사전 동의 없이 강제퇴장 조치하겠다”고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의 응원속에 본격적으로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강경대응 의사를 밝힌 최희진은 27일 오전 서울 방배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이국주, 씨스타 패러디 ‘과식걸’…‘앙증의 절정’

    이국주, 씨스타 패러디 ‘과식걸’…‘앙증의 절정’

    개그우먼 이국주가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히트곡 ‘가식걸’을 패러디한 ‘과식걸’을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과식걸’로 변신한 내용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씨스타 멤버들의 춤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가식걸’의 콘셉트 ‘뉴룩’(NEW LOOK) 포인트는 물론 트렌치코트와 드레스 등의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이국주는 금빛의 가발로 귀여움을 더 했다. 이국주의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국주다 ㅋㅋㅋ”, “보면 볼수록 예쁜건...내 눈이 이상한건가?”, “앙증의 절정을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10월 1일 방영을 앞둔 MBC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를 두고 비난의견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감상포인트’ 매뉴얼이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스페셜 예고편에서는 학력위조 의혹을 일축시키기 위해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한 타블로의 모습이 공개됐다.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타블로는 초췌해진 얼굴로 “(네티즌들은)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잖아요”라며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예고편 공개 이후 본 방송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주장하는 온라인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와 ‘상식이 진리인 세상’(이하 ‘상진세’) 등은 방송 예고 내용에 반발했다. 이들은 예고편에서부터 감성에 호소하는 타블로의 눈물 장면 공개에 “일방적인 옹호 입장의 편파보도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논란의 주인공인 타블로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결백을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동정여론’을 부추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진세’ 측은 오는 28일 방송보류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해 법적대응 의지까지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의 감상 포인트에 대해 “국내에서 5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미국까지 가서 신파극을 찍어야 했던가”, “확실한 물증 없이 스탠퍼드 대학을 배경으로 짜놓은 동선대로 움직이며 ‘간접적인 증명’을 할 것”이라며 카페에 글을 게재해 비난했다. 한편 MBC스페셜 제작진은 앞서 “한 연예인의 학력을 두고 검찰이 나선 상황에서 진실 규명을 위해 현지 동행취재를 기획했다”고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설명한 바 있다. 제작진과 타블로가 “감성다큐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 하지 마라”는 정면 비난을 딛고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온라인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상식이 진리인 세상’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사기 도박혐의’ 이성진, 국선변호인 선임…그 내막은?

    ‘사기 도박혐의’ 이성진, 국선변호인 선임…그 내막은?

    그룹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이 사기 및 도박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국선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진은 2009년 6월 오 모 씨에게 2억여 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이성진은 더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혼자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현 상황에 맞게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 경제적인 사정도 넉넉지 않은 터라 이성진은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 대신, 국선변호인을 택한 것. 이성진은 재판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향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의지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성진은 지난 8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1심 재판에 출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비스트, 밀리터리룩 무장 음원공개 준비…‘거친 남성미 철철’

    비스트, 밀리터리룩 무장 음원공개 준비…‘거친 남성미 철철’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새 앨범 ‘MASTERMIND’를 발표를 앞두고 밀리터리룩으로 무장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비스트의 이번 활동 의상 콘셉트는 밀리터리룩으로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뿜어내겠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거친 남성미와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5일, 26일 KBS COOL FM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숨’을 티저 형식으로 최초로 소개했다. 비스트는 28일 밤 12시 ‘MASTERMIND’의 음원을 공개하고, 30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시작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스타’ 윤건, ‘예비스타’ 장재인-김은비 사인받아 ‘인증샷’

    ‘스타’ 윤건, ‘예비스타’ 장재인-김은비 사인받아 ‘인증샷’

    가수 윤건이 Mnet ‘슈퍼스타K 2’ 도전자 장재인과 김은비에게 사인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잡아끈다. 윤건은 27일 오후 트위터에 “이런 우연이...방금 편도가 너무 부어 집 앞 단골 이비인후과 와서 앉아있었는데...‘슈퍼스타K 2’ (장)재인이와 (김)은비가 다가와 인사하더라는...깜놀!! 사인 해달라기에 너네도 해달라고 했더니...아직 사인 안 만들었다고 수줍어하며 해준 사인 직찍!”이라고 글과 함께 실제로 받은 사인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A4용지에는 ‘To. 윤건 선배님 재인, 김은비’라고 큼지막하게 이름이 써 있다. 하단에 장재인은 “진짜 감사드립니다.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김은비는 “정말 만나 서 영광입니다! 제가 더 멋진 모습으로 다음에 찾아뵀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고 각각 윤건에게 글을 남겼다. 또 윤건은 장재인과 김은비에게 “무대모습과는 달리 영락없이 순수한 소녀모습...목 관리 잘해..!”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앞서 윤건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재인을 ‘귀인’이라고 평한 후 “넌 소름이었어”, “가사 전달하는 면은 역시 재인이가 탁월하더라” 등의 글로 그녀의 노래실력을 극찬했다. 사진 = MBC, 윤건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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