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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TV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 30분) 부모님을 도와 인삼 농사를 짓는 남편, 김용섭씨. 인삼밭이 집에서 멀어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그런 남편을 대신해 두딸과 집안일을 책임지는 베트남에서 온 ‘또순이’ 부티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 용섭씨는 깜짝 결혼식을 준비한다. 평생 단 한번뿐인 부티튀 부부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한다. ●1대100(KBS2 오후 8시 50분) 방송인 강수정, 예심 고득점자 고원일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 군단, 전국노래자랑 30주년 인기상 수상자들, 한국수력원자력 결혼 ‘3, 6, 9 주부들’, 삼성전자 ‘미스터A+’, 창업 선후배팀 ‘Yes리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리는 수정이들’, 법 없이도 사는 사람들 ‘법원 38기’, 그리고 55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역전의 여왕(MBC 오후 9시 55분) 특별기획팀원들은 재고 판매를 위해 회사 앞에서 판촉 행사를 하던 중 한 상무와 마주친다. 용식은 철수를 지시한 한 상무에게 자신의 팀원들을 감싸며 특별기획팀의 기획 회의 참여를 요구한다. 한편 준수는 여진의 어머니 장례식을 도와준다. 팀원들을 따라 태희도 여진의 장례식에 가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10분) 자연의 순리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엄청난 4살, 준우. 변기 대신 팬티에 ‘응가’를 흘리면서도 절대 ‘응가’만은 못 하겠다는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의 속은 새까맣게 탄 지 오래다. 이런 전쟁이 벌써 1년째 계속되고 있다. 대체 왜 준우는 ‘응가’를 거부하는 것일까. ‘어린이 응가 거부’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일본 도쿄의 가이히라이 초등학교. 15년 전, 이 학교는 등교 거부, 이지메, 기물 파손 등 학교붕괴의 상황에 있었다.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교장이 낸 학교 회생 프로젝트는 다름 아닌 독서. 매일 아침 하루 10분, 그저 자유롭게 책을 읽게 하는 것이었다. 일본 전역에 이슈가 된 기적의 아침 독서를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5분) 충북 단양군 별천리에는 이필남 할머니와 신덕순 할머니가 있다. 나이만큼 오래된 집에서 단짝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이들은 그 어렵다는 사돈지간이다. 하지만 같이 밥 먹고, 한 이불 덮고 자고,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것은 기본이다. 주름진 손을 꼭 잡고 같이 늙어가는 두 노인의 즐거운 산골 생활 이야기를 들어본다.
  • 폭풍성장 최아라 ‘여인의 향기’ 물씬

    폭풍성장 최아라 ‘여인의 향기’ 물씬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배우 최아라(15)가 남다른 발육으로 폭풍성장을 보여 화제다.최아라는 최근 영화 ‘화이트’ 촬영 현장에 치킨 100인분을 선물하며 찍은 인증샷에서 부쩍 성숙해진 모습이 담겨있어 폭풍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9년 전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성냥팔이 소녀로 등장했을 당시 6살이었던 최아라는 커다란 눈망울에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됐다. 얼마 전에도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가 돼 주목을 받았던 최아라는 영화 촬영 사진에서 더욱 성숙한 여인의 매력이 느껴진다.그러나 최아라는 또 다른 사진에서 귀엽게 치킨을 들고 있는가 하면 치킨 먹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영락없는 15살 소녀다.영화 제작 관계자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귀염둥이 역할을 하고 있는 최아라양은 어린 나이지만 깊은 배려심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며 “종종 자그마한 간식들을 챙겨주고는 했는데 이렇게 맛있고 풍성한 치킨 선물까지 전해줘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던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아라가 애교만점 아이돌 가수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는 공포영화 ‘화이트’는 2011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싸이더스HQ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시) 21세기 글로벌 시대, 우리는 어떤 세계화 전략을 내세워야 할까. 선진화를 위한 또 하나의 선택, 박세일의 ‘창조적 세계화론’을 분석해 본다. 읽고 나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동화, 생활 속 소소한 장면들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 따뜻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 백희나. 그녀의 두 번째 이야기, ‘달 샤베트’를 만나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 50분) 영원한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예심 고득점자와 이강훈이 각각 1인으로 나선다. 연예인 퀴즈군단, 청년 백수 취업 준비생들, 1 대 100 1단계 탈락자들, 삼수생들, 내 집 장만을 꿈꾸는 사람들, 단역 출연자들, 다인승 버스가 절실한 야구단, 2010 실연남녀,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들, 그리고 63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역전의 여왕(MBC 오후 9시 55분) 특별 기획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된 태희.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용식의 말에 태희는 어떤 일이라도 좋으니 기회를 달라고 하고, 용식은 대량의 재고 화장품을 일주일 안에 팔아 보라고 한다. 용식은 여진의 짐을 들어주고 있는 준수를 보게 된다. 한편 준수는 떡볶이집 주인에게 사정사정하여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10분) ‘학교가 싫다.’ 학교만 가면 안절부절, 교실에도 들어가지 않겠다며 막무가내로 버티는 아이. 하루 종일 복도에서 꼼짝없이 아이를 지키고 앉아 있는 엄마. 선생님과 맞대결하는 ‘무개념 초딩’.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다. 도헌이는 왜 이렇게 학교가 싫은 걸까. 학교 안 가는 도헌이, 과연 달라질 수 있을지 지켜본다. ●다큐 10+(EBS 오후 11시 10분) 미국 최고의 주력 탱크인 ‘M1 에이브럼스 탱크’. 제2차 세계 대전 시 탱크 부대 사령관이었던 ‘크레이톤 에이브럼스’가 1972년 제안, 1980년에 처음으로 출고된 이 탱크는 세계적으로 그 위용을 자랑하는 대단한 성능의 탱크다.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최강의 공격 탱크 ‘M1 에이브럼스’ 를 해부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5분) 170cm의 키와 날씬한 몸매, 한눈에 봐도 아가씨다. 그러나 소녀의 나이 이제 겨우 열세살. 엄마 아빠에게 어리광을 부릴 때면 영락없는 13살 초등학생이지만, 음악에 맞춰 춤을 출 때면 프로들 못지않게 진지하다.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세계를 홀릴 춤사위를 선보이고 싶다는 소녀의 일기를 들여다본다.
  • 일자리 창출 첫 지역토론회

    행정안전부와 국회 일자리만들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걸)가 27일 대구 EXCO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100인 포럼, 영남권 대국민 토론회’를 열었다.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지방권 토론회다. 다음달 24일에는 전북도청에서 호남권, 12월 6일에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창업을 하거나 취업을 한 다양한 사례도 소개된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 경남발전연구원 송부용 박사는 “지역공동체의 효율성 달성을 위해서는 지방행정조직과의 유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기획, 구성원의 참여보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는 “지역공동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지도자 양성, 창의적 발상의 전환,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주민 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역 일자리 사업은 희망근로 사업의 후속 조치로 기존 일자리 사업과 달리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낭비성 축제 행사 등을 줄여 마련한 사업비 3688억원과 지역상생발전기금 1000억원을 합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공동체로 선정되면 행안부가 사업 정착을 위한 운영비, 교육 및 경영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이벨리세의 하루. 먼저 한나, 하영이를 깨워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막내 하은이를 업고 전남 담양 시내에 있는 여성회관으로 향한다. 컴퓨터, 영어, 미용기술, 피부 마사지까지, 그녀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는 몸이 아픈 남편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기 위해서다. 이벨리세 가족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 50분) 밤톨 같은 외모와 반짝이는 두뇌. 경제 공부를 위해 한국에 온 귀여운 아프리카 청년, 켄트 카마숨바가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G20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금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G20 대변인 손지애가 두 번째 도전자이다. 5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1인과 100인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역전의 여왕(MBC 오후 9시 55분) 준수는 구조조정 본부에서 용식을 만나 당황해하고, 용식은 준수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며 이를 문제 삼는다. 태희는 준수의 회사로 들어가는 길에 용식과 부딪쳐 서로의 핸드폰을 바꿔 줍는다. 한편 정리해고 대상자에 오른 준수의 이름을 본 여진은 한 상무에게 그에게 기회를 더 주자는 말을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30분) 5살 어리광쟁이 민준이. 밖에 나가면 무조건 안아달라 시위를 벌인다. 꼼짝없이 들어줘야 하는 만삭 엄마는 매일매일이 전쟁이다. 그런데 관찰 중 포착된 민준이의 특이 행동. TV 보기 위한 외출 거부에, 만화 프로그램을 안 하는 시간에도 당장 틀어내라는 TV집착까지, 민준이에게 충격적인 진단이 내려진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이름도 희망찬 호프 초등학교가 있다. 이곳 아이들은 아침마다 등교하는 일이 아주 즐겁다. 학교에 오면 작은 일 하나에도 ‘칭찬 도미노’가 가동되고, TV에까지 소개된다. 2008년 캘리포니아 주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Mr. 텁스가 이끄는 호프 초등학교의 독특한 칭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5분) 전남 무안에 위치한 파도목장.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동동거리며 젖소들을 돌보는 전설(34)은 젖소들의 엄마를 자처하는 씩씩하고 모성애 많은 여자다. 그런 그녀가 정말 듣기 싫은 것은 부모님의 결혼 독촉이다. 힘든 목장 일 대신, 결혼하고 자리 잡는 것이 소원인 부모님은 급기야 딸 몰래 소개팅을 주선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 쏘아 올리자”

    배우 이덕화와 최수종, 이순재, 신영균 등 연예인들이 기부·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100인 이사회)를 설립했다. 2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배우 유태웅의 사회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명예회장을 맡은 이덕화는 “100인 이사회의 출발이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을 쏘아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함께 희망을 쏘아 올려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100사람이 모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며 “더구나 연예인 100명이 모여서 염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 뜻이 어찌 하늘에 가 닿지 않겠는가.”라고 출범 의미를 강조했다. 최수종이 이사장을 맡고 이순재와 신영균이 고문으로 활동하는 100인 이사회에는 하희라, 배종옥, 이정재, 김수로 등 50여명의 연예인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재능 기부는 물론, 사회적 기업을 후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학생봉사단 등도 운영할 방침이다. 최근 5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사회에 기부한 신영균은 “우리 배우들은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 그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100인 이사회가 조직됐다.”며 “선배들은 이런 모임을 못했는데 후배들이 남을 위하고 사랑을 돌려주는 모임을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이젠 결과보단 새 프로그램 즐기고 싶어”

    “이젠 결과보단 새 프로그램 즐기고 싶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새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2일 CNN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소개했다. ●“나의 다른 면 보여주고 싶어” 내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인 그녀는 “나는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하면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꿈을 이미 이뤘다. 도쿄 대회의 목표는 최고 기량을 펼치는 것만이 아니다. 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다른 면을 보여 주면서 즐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CNN은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한국 선수 사상 처음 금메달을 땄다고 언급하면서 그녀의 성장과정과 선수 경력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 올해 미국 시사주간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일과 최근 로스앤젤레스로 훈련장을 옮긴 것 등을 덧붙였다. ●“한국 링크 차가워 부상 위험 높아” 김연아는 최근 훈련 과정도 소개했다. 그녀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직전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면서 “아이스링크 밖에서는 기초 체력 훈련을 하고 링크에서는 점프 등을 단련하면서 새 코치인 피터 오피가드와 함께 프리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피겨 훈련할 때의 어려움도 밝혔다. 그녀는 “처음 스케이팅을 시작했을 때 아이스링크가 많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선수들은 (일반인이 없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훈련할 수 있었다.”면서 “(들쭉날쭉한) 훈련 스케줄 때문에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 또 대부분의 링크가 지나치게 차가워 부상 위험이 높았다.”고 지적했다. ●“가족·친구와 식사하며 수다 떨고파” 그녀는 ‘한국이 그립지 않으냐.’는 질문에 대해 “가족과 친구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들다.”면서 “온라인으로 접촉하고 있지만 얼굴을 맞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그들과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수다를 떨면서 웃고 싶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취임100일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하루

    취임100일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하루

    6·2지방선거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난 1일로 임기 3개월째를 맞았다. 오는 8일은 ‘구청장 백일 상’을 받는 날이다. 43세의 젊은 구청장으로 잠자는 시간을 줄이며 하루 24시간을 마치 30시간처럼 활용 중인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그 때문에 성북구민들은 김 구청장을 보고 “구청장 임기가 1년인 줄 아는 모양”이라며 놀리기도 한다. 김 구청장은 “시간이 모자란다.”며 늘 팔팔하다. 김 구청장의 24시를 따라가 보았다. “손자를 돌보며 사는 할머니가 한 분 있는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을 했다가 부양의무자 조항에 딱 걸려 탈락했어요. 할머니가 자식 셋을 데리고 사는 할아버지와 재혼을 했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자 전처 아들인 큰아들은 친어머니가 아니라며 생활비를 주지 않아요. 할머니로서는 큰아들이 얼마나 나쁜 자식인지를 스스로 밝혀야 국가에서 보호해 주는데…. 청와대에 있을 때 그 조항을 없앴어야 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입법청원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청장 취임 100일 100인과의 만남’의 첫 행사로 지난 1일 오후 2시 마련된 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이렇게 만남의 운을 떼었다. 최근 그의 머릿속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정부가 내년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숫자를 줄이면서, 실질적으로 이들을 선정해야 하는 구청에서도 신청자들에게 냉정할 수밖에 없다. 탈락자들은 구청장실로 전화해 “시너를 싸들고 가 청장실에 불을 지르겠다.”는 극단적인 전화통화로 자신들의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이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자주 만나도록 하고, 못 만나게 되면 트위터나 블로그 등에 할 말을 남겨 주세요. 의견을 올리면 답변을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업무의 시작은 지난 7월1일 취임한 이후로 김 구청장이 가장 신경 쓰는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운영과 관련된 것이었다. 구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모두가 친환경 무상급식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전 6시20분 숭례초등학교에서 음식재료를 확인하러 갔다. 숭례초교 김희숙 영양사와의 대화에서 서울 초등학교 ‘급식비의 비밀’을 파악하게 된 것은 김 구청장으로서 큰 수확이다. 현재 시 초등학교 전체 급식비 평균은 우유 값을 빼고 2200원 수준이다. 그러나 강남 3구의 급식비는 2600원, 성북구는 2000원 안팎이다. 원래 시 친환경 무상급식을 평균급식 값으로 제공하려 하자 일부 시의원들은 높은 수준의 급식을 하던 아이들에게 질 낮은 급식을 주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그러나 높은 급식비는 학생 수가 적을수록 공급 단가가 높아진 탓이었다. 또 강남 학생들은 과일을 먹는 횟수가 강북 학생보다 더 많은데 이것 역시 급식비 상승에 일조한다는 것이다. 하늘로 치솟는 ‘김치’는 이날도 문제였다. 김 영양사는 “김치공급업자가 10월 중순 이후에는 공급하기 어렵다며 각서를 썼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김 구청장은 낮 12시 삼선초등학교의 급식 배식 현장을 방문해 지켜보기도 했다. 체육과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다. 김 구청장은 3일 열린 구청장기배 배드민턴 대회를 준비하던 개운산 배드민턴 클럽에 들러 사람들과 인사를 했다. 구 배드민턴 선수들은 서울시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자랑도 잊지 않았다. 오후 5시30분에는 삼선공원 준공식에 참석, ‘뜨락음악회’를 즐겼다. 회의문화를 바꾸려는 노력도 3개월째 지속하고 있다. 오전 8시30분에는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생활구정 주요간부 주례회의’가 열렸다. 현재 청소년문화센터로 이용되는 건물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구보건지소로 변경하기로 했다. 다른 의견들을 들어볼 차례다. 변경 보고서의 결재를 3일 동안 미룬 ‘뚝심’의 가정복지과장과 영역확대를 노리는 건강정책과장의 신경전, 도서관 자리로 숨겨놓은 장소를 빼앗길까 걱정하는 문화체육과장의 방어전 등이 치열했다. 구청에서 이 정도의 토론도 과거에는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고 참석 공무원은 전했다. 집을 나선 지 13시간30분이 지난 오후 7시30분. 김 구청장은 이제 구청 간부들과 워크숍을 위해 양평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바지런한 김 구청장의 뒤를 쫓아다니는 구청 공무원들은 거의 파김치 수준이지만 김 구청장은 여전히 쌩쌩하다. 밤 12시까지 워크숍과 뒤풀이에 참여한 ‘강철체력’을 선보였다. 김 구청장은 “청와대 행정관 시절에 매일 아침 7시면 근무를 시작했던 습관이 몸에 배었고, 오너(구청장)이다 보니 내 살림이라고 생각돼서 그런지 챙길 일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했다. 구청을 떠나면 갑과 을이 뒤바뀌기도 한다. 시장은 물론 시의원들에게 구 예산확보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기 때문이다. 3개월된 구청장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가고, 구청장의 역할은 무궁무진해 보였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행안부 ‘일자리창출 포럼’결성

    행정안전부와 국회 일자리만들기 특별위원회는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지역 일자리창출 100인 포럼’을 결성했다. 포럼은 이종걸 국회 일자리특위 위원장과 성무용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시·도 부단체장, 고용정책 분야 전문가 등 1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앙정부 주도의 일자리 대책에서 탈피해 지역 실정을 반영, 내실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100인 포럼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과 서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 제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양천 서서울호수공원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양천 서서울호수공원

    “가을 하늘을 가득 담은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일주일 근심이 사라져요.” 드높은 파란 하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선선한 바람과 더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은 도시락과 축구공 하나면 하루 나들이로 제격이다. 서서울호수공원은 50년간 시민들 출입이 제한됐던 신월정수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 나무와 풀에는 잠자리, 방아개비, 메뚜기 등 온갖 곤충이 가득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재활용의 미학을 맛볼 수 있다. ●1만 8000㎡ 규모의 호수 기존 정수장 부지 13만 6772㎡와 인근 능골산 8만 8646㎡를 더해 22만 5368㎡로 여의도공원, 양재 시민의 숲과 비슷한 넓이다. 우선 공원 중심에는 서울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1만 8000㎡ 규모의 커다란 호수가 자리잡고 있다. 호숫가에 수생식물을 심는 등 자연을 해치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호수 중앙에는 41개의 소리분수를 설치해 상공을 지나는 항공기 소음이 81㏈ 이상이면 자동으로 물을 뿜는다. 김포공항으로 인한 소음을 공원의 특징으로 이용한 것이다. ●큐빅놀이터 등 놀거리도 가득 정수장 시절 침전조 구조물을 그대로 재활용한 ‘몬드리안 정원’은 이름처럼 수평과 수직선의 만남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미디어 벽천, 수생식물원, 하늘정원, 생태수로 등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 재생정원과 큐빅놀이터, 100인의 식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하다. 싱그러운 잔디밭이 펼쳐진 열린풀밭이나 열린마당은 돋자리 위에서 가을 햇살을 즐기거나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기에 그만이다. 또 공원과 붙어 있는 능골산 산책로를 정비해 2시간여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산책을 즐기도록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하철 5호선 화곡역에서 652, 6625, 6627번 버스나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에서 652번 버스를 타면 된다. 관리사무실 전화는 2604-3004. 짬이 있다면 목동 파리공원을 들러도 좋다. 인근 무료 자전거 대여소에 들러 자전거를 빌려 타는 것도 공짜로 멋진 하루를 선물받는 방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정부 2011년 예산안] 8년만에 최대 상승… 의원도 5.1%↑

    [정부 2011년 예산안] 8년만에 최대 상승… 의원도 5.1%↑

    지난해와 올해 2년간 공무원 임금은 동결됐다. 물가상승률(2009년 2.8%·올해 3% 내외)을 감안하면 실질임금은 깎인 셈이다. 정부가 내년 공무원 보수를 2003년(6.5%) 이후 가장 큰 폭인 5.1% 올린 배경이다. 최소한의 사기 진작과 함께 실질소득을 보전해 주겠다는 의도다.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8일 “행정안전부에서 통보받은 공무원 보수심의위원회 안을 토대로 재정건전성은 물론 물가상승률과 민간 보수증가율 등을 두루 검토해 5.1%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년간 동결… 사기진작 차원 지난 2년간 공무원들의 박탈감은 꽤나 컸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빡빡해진 나라살림 때문에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정무적 판단이 더해져 임금이 2년 동안 묶였다. 하지만 민간 임금수준을 나타내는 잣대인 ‘협약 임금인상률(100인 이상 기업의 노사가 단체협약을 통해 합의한 인상률)’은 지난해 1.7%, 올해 4.6%(6월기준)를 기록했다. 위기 과정에서 민간과 임금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물가상승률 감안 실질소득 보전 그렇지만 공무원 임금을 현실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때문에 당초 행안부의 제출안은 ‘6.3% 인상’이었지만, 재정부는 5.1%로 낮췄다. 공무원 보수가 올라가면 공공기관도 도미노식으로 인건비를 올리는 등 파급효과가 큰 데다 경기회복의 온기가 ‘윗목’까지 전해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류 차관이 “내년 최저생계비 증가율이 5.6%이고 최저임금 증가율이 5.1%라는 점을 참고해 달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무리한 인상이 아니라는 걸 강조한 셈이다. 최근 박희태 국회의장의 돌출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던 국회의원의 세비(歲費) 역시 공무원과 같은 폭으로 올라 내년에는 1인당 1억 1870만원 가량이 된다. 국회의원 역시 선출직 공무원으로 공무원 처우개선에 준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인건비와 입법활동비(특별활동비 포함)로 구성된 세비는 현재 1억 1300여만원(인건비 8600만원+입법활동비 2700만원) 수준이다. 1998년 IMF 때 6820만원이었다가 2004년 1억 90만원, 2007년 1억 670만원, 2008년 1억 1300만원으로 꾸준히 올랐다. 2009년과 2010년에만 동결됐다. ●교육·정무·별정직 연말 확정 보수가 올라가면서 내년 공무원 인건비 총액은 올해보다 5.5% 증가한 25조 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보수 인상률은 5.1%이지만, 정원 증가와 호봉 승급에 따라 인건비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정무직 및 별정직 공무원은 물론 교육공무원 등의 구체적인 인상 내역은 연말에 행안부에서 공무원 보수규정을 확정할 때 정해진다. 이와 함께 공무원 보수를 준용해 지난 2년간 동결됐던 공공기관의 인건비도 내년에는 5%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아오이 유우·탕웨이…아시아★들 “부산에서 만나요”

    아오이 유우·탕웨이…아시아★들 “부산에서 만나요”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와 츠마부키 사토시,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 아시아의 톱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축제를 빛낼 전망이다. 일본은 물론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는 2004년과 2006년에 이어 올해 다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아오이 유우는 일본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번개나무’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번개나무’에서 아오이 유우와 호흡을 맞춘 오카다 마사키도 함께 부산을 방문한다.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일컬어지며 급부상 중인 오카다 마사키는 2007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으로 제12회 부산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리안 감독의 ‘색,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는 극중 파격적인 노출신과 정사신을 소화해 2008년 중국 광전광파국으로부터 모든 미디어 출연을 금지 당했다. 이에 해외 영화계로 눈을 돌린 탕웨이는 한국배우 현빈과 함께 김태용 감독의 ‘만추’에 출연했다. 올해 부산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탕웨이와 그녀의 ‘만추’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눈물이 주룩주룩’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츠마부키 사토시도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005년 제 10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5년 만에 신작 ‘악인’으로 국내 영화팬들과 만나게 됐다. ‘악인’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을 맞춘 여배우 후카츠 에리도 함께 부산을 방문한다.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여형사 스미레로 국내에 잘 알려진 후카츠 에리는 제34회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인도를 대표하는 여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 역시 부산을 찾는다. 신작 촬영 일정 때문에 9월에 열린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초청을 고사했던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라아바난’과 ‘라아반’ 2편의 영화를 들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03년 인도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던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영국 패션지 ‘하퍼스앤퀸’(Harpers and Quee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인’,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재일동포 감독으로 유명한 이상일, 오미보 감독을 비롯, 장초치, 허안화, 마니 라트남, 위시트 사사나티엥 등 아시아 각국의 감독들도 부산영화제를 찾아 국내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제15회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열리고, 10월 6일 오후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백만엔걸스즈코’·‘만추’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28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역사의 절반을 차지했으나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진짜 그녀들의 삶, ‘조선 여성의 일생’. 이 책을 통해 조선 사회 여성들이 살았던 삶과 그녀들이 향유했던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기록되지 못했던 조선 여성의 삶의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만화가 최규석을 초대해 그의 만화 세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제빵왕 김탁구’의 팔봉선생 장항선,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장항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연세대 ‘경영학과 독수리 오형제’, 질병관리본부, 제빵왕을 꿈꾸는 여자 제빵사들, 쌍둥이 형제·자매들, IMG 코리아, 그리고 61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강 여사는 지민이 다른 남자와 프랑스로 도망가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하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정호는 현진을 만나 자신은 그동안의 일을 모두 잊었으니 새롭게 출발하자고 말하지만 현진은 지민이 떠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숨긴다. 한편, 지민과 태영이 만나는 모습을 발견한 황 비서는 강 여사에게 보고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엄마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좋다. 엄마 보고 울던 얼굴, 할아버지 보면 눈물 뚝 그치는 ‘할아버지 껌딱지’ 지안이. 이런 지안이의 가족에게 내려진 충격적인 진단. 엄마, 아빠, 동생은 지안이의 가족이 아니다. 지안이가 느끼는 가족은 오직 할아버지뿐이라는데…. 대체 무엇이 지안이를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했을까.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산불은 강력하고 치명적인 자연재해다. 1997년 발생했던 동남아시아 산불과 2006년 그리스 산불, 그리고 1964년과 2003년에 발생한 캘리포니아 산불 등 대재앙으로 기록됐던 산불을 예로 들면서, 산불의 위협적인 파괴력과 함께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펼쳐졌는지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경북 경산시. 꽃 냄새가 진동하는 화원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호랑이 아버지와 철부지 두 아들이 살고 있다. 아버지가 시작한 꽃장사에 첫째와 막내 아들이 합류하면서 규모가 커지고, 그만큼 노력 하기를 원하는 아버지는 즐기면서 일하는 두 아들이 못마땅하다. 호랑이 아버지와 철부지 형제의 꽃집 이야기를 들어본다.
  • 송중기, 100인분 떡-130인분 식사…‘큰 턱 받은’ 생일파티

    송중기, 100인분 떡-130인분 식사…‘큰 턱 받은’ 생일파티

    생일을 맞은 배우 송중기가 팬들의 큰 턱에 감동이 가득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지난 19일 생일을 맞은 송중기는 공식 팬클럽 키엘로부터 큰 선물을 잇따라 받았다. 생일 당일 팬클럽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촬영 중인 송중기를 직접 찾았다. 이들은 ‘런닝맨’ 출연자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130인분의 식사와 생일상을 마련했다. 덕분에 송중기는 유재석을 비롯한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송지효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생일파티를 가졌다. 앞서 팬클럽 측은 송중기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2TV ‘뮤직뱅크’ 촬영장을 방문해 100인분의 생일 떡과 간식을 전달했다. 송중기는 “팬들의 정성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누구보다 행복하고 뿌듯한, 잊지 못할 생일이었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 싸이더스HQ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성유리, 얼굴보다 큰 빙수 ‘쩝쩝’ …“다 먹어도 살 안쪄?”▶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 [14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이미지가 넘쳐나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갈수록 인간의 행동양식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는 책, ‘스눕’. 과연 인간에 대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안목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대를 읽어내는 이야기꾼, 김경욱. 그리고, 사랑 너머 성숙한 인생과 성장을 그려낸 소설 ‘동화처럼’을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배우 정은표와 자산관리자 유수진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한자의 달인 ‘한자배움나눔터’, KAIST 화학과 ‘반상회’, 여자축구 동호회 ‘헤이데이’, SK신입사원 ‘얼큰이 모임’, 고려대학교 순대국밥 애호회, 포크댄스를 추는 미녀들 ‘포.미.녀’, 작은 고추가 맵다 ‘우쿨렐레 동호회’, 그리고 58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규한이 자신을 형님 대접하지 않는 것이 늘 마음에 들지 않던 성수는 지원 몰래 단란주점에 갔던 것을 하필 규한에게 들키고 만다. 혼자서 농구 연습을 하느라 고군분투하던 유나를 번쩍 들어 골을 넣게 해 주는 영광. 그에게 완전히 꽂힌 유나는 영광이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나중에 커서 결혼도 하겠다고 나선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어리광으로 온 집안을 평정한다. 손 하나 까닥 않고 원하는 건 다 얻는다. 온 집안을 쥐락펴락하는 막강 4살 구본진. 아무 데나 드러눕고, 시도때도 없이 물건 던지기, 공포의 괴성지르기.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가족들. 본진이의 문제는 무엇일까. 제멋대로 어리광 대장,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해마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바다에서 몰아치는 거센 바람은 수천㎞를 이동할 수 있고, 허리케인이 지나간 자리에는 죽음과 파괴의 흔적만 남게 된다. 세계 최악의 허리케인을 알아보고, 허리케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는가, 또 그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금실 좋기로 유명한 김학수, 김금녀 부부에게 9남매가 있다. 연애 2년 끝에 첫째 딸을 뱃속에 품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는 이젠 아홉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비록 컨테이너 가건물이지만 눈비를 피할 지붕이 있어 행복하다는 부부. 가난하지만 자식 부자인 산골 외딴집 9남매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 [사설] 경제단체 타임오프 ‘역주행’ 앞장서는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들이 기업을 상대로 100억원대의 한국노총 지원 후원금을 걷고 있다고 한다. 전경련은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37억원, 경총은 은행연합회 기금에서 38억원, 대한상의는 두산그룹 등에서 11억 5000만원 등 모두 103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노총이 각 기업에 파견한 노조전임자 127명의 임금 2년치를 보전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모금 의뢰를 받은 기업들은 타임오프제(유급 노조전임자 급여제도) 시행 이후 급여를 받지 못한 한국노총 파견자의 임금을 보전해 주려는 편법이며, 제도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시행 3개월에 들어선 타임오프제의 연착륙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올 들어 단체협상이 끝난 100인 이상 사업장 1446곳 중 70.3%인 1016곳이 타임오프를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타임오프 무력화 투쟁의 간판으로 꼽히던 기아자동차 노사가 타임오프 단체협상을 타결지으면서 걸림돌이 제거된 상태이다. 법원도 민주노총이 낸 타임오프 한도 고시 무효확인 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후유증도 만만찮다. 8월 한 달 동안 3개 사업체가 타임오프 파업에 대응해 직장을 폐쇄했다. 일부 기업에서 노사 간 이면합의가 이뤄지는 것도 문제다. 노조 전임자를 법적 한도로 줄이는 대신 회사가 보존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타임오프제 도입의 취지가 무색하다. 이 와중에 기업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경제단체들이 특정 상급단체 전임자의 임금을 대주는 것은 분별 없는 처사다. 기아차 단체협상에서 고배를 마신 민주노총이 벼르는 것도 변수이다. 내년 3월까지 전임자 임금 문제를 타결해야 하는 현대자동차 노사협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노사관계 선진화라는 이름표를 단 타임오프 기금 마련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상급단체 전임자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은 접어야 한다. 대신 한국노총 소속이든, 민주노총 소속이든 상관없이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기업에 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검토하기 바란다.
  • 9일부터 코엑스서 ‘한국국제아트페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9~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16개국 193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본행사 외에 올해 영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된 것과 관련해 영국 현대미술의 현황과 국제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관련 문제점을 살피는 학술행사가 부대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인 대니얼 번바움, 영국 미술 전문지 아트리뷰가 뽑은 ‘현대 미술 파워 100인’ 중 1위에 오른 스위스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영국 테이트모던의 프랜시스 모리스 학예실장 등 세계 미술계의 쟁쟁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KBS 10(KBS1 오후 10시)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고래잡이 현장과 이를 반대하는 시위현장을 찾아 고래전쟁의 실태를 취재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고래자원 전문 선박에 동승해 제주도, 동해 등 한반도 주변에 서식하는 참돌고래, 밍크고래를 직접 촬영했고 불법 밀수현장도 고발한다. 한국 정부의 고래정책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 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미모와 지성의 아나운서 이정민이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대한지적공사 2010 신입사원, 고3 수험생 담당 선생님들,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 씨름단’, 퀴즈왕을 노리는 모임인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EXIT)’,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동이(同伊)(MBC 오후 9시55분) 김구선을 스승으로 삼기 위한 연잉군의 노력은 계속된다. ‘재주를 열심히 익히고 닦아 힘없고 가난한 자들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연잉군의 말에 김구선은 탄복한다. 한편 장희재는 동이의 사가에 불을 낸 자가 윤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인현은 세자를 보필하는 내의녀를 얻고 옥정을 점점 조여 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일곱 살 첫째부터 3개월 막내 다섯째까지 이보다 더 험할 순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다섯 아이들까지 온 가족 합이 자그마치 9명. 하지만 대가족 집안에 서열 무너진 지 이미 오래. 하루 종일 눈물과 짜증뿐인 스물일곱 엄마의 험난한 육아일기와 말광량이 오남매 길들이기 비법이 대공개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마약, 협박, 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일삼는 문제 학생들을 일반 가정 형태의 시설에 수용해 보살피는 ‘하임제도’. 상주형 그룹 홈이란 뜻의 하임은 일반 아동복지시설처럼 다수의 아이들이 아닌, 소수의 아이들이 일반 가정집에서 지내듯 부모를 떠나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독일의 학교폭력 사후대책 ‘하임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광주 양동시장에는 소문난 잉꼬 커플이 있다. 병두씨는 지난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로 아내의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집안살림을 맡고 음식배달에 식당 심부름까지 척척 해낸다. 그가 이렇게 아내에게 지극 정성인 이유는 아내 해님씨가 첫 번째 선에서 만난 첫사랑이기 때문이라는데….
  •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매콤·달콤·담백… 입도 즐겁다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매콤·달콤·담백… 입도 즐겁다

    “매콤·달콤하고 담백한 춘천의 닭갈비·막국수 맛보세요.” ‘2010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가 28일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세계 맛의 향연’을 주제로 펼쳐진다.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최지순)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관심을 끄는 것은 세계 음식전으로 중국·일본·인도·베트남·터키·러시아·독일 등 7개국의 대표적인 닭과 면을 주제로 한 요리 21개 메뉴가 선보인다. 중국의 새콤탕면, 터키의 토티야, 러시아의 시실리, 독일의 전통 소시지 등을 맛볼 수 있다. 새달 2~5일에는 국내 최상위 호텔의 유명 셰프가 참가하는 세계 요리 시연회도 열린다. 또 닭갈비·막국수의 한식 세계화 비전과 전력을 모색하는 한국조리학회 심포지엄을 비롯해 제3회 춘천 향토음식 전국요리대회, 중국 면요리 달인 시연, 100인분 닭갈비, 막국수 시식회 등 풍성한 행사도 마련됐다.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닭갈비와 막국수 주제관과 호수문화 관광권역 홍보관이 운영된다. 의암호에서는 닭갈비·막국수 축제기간 동안 메밀꽃밭 유람선이 운행돼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메밀꽃밭이 조성된 의암호 안 붕어섬을 둘러보는 코스로 춘천막국수협의회 회원들이 붕어섬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유람선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하루 다섯 차례 운항한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기간 업소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춘천사랑할인권도 20만개 제작해 시와 관련기관 등에 배포했다. 할인권을 이용하면 축제장인 송암스포츠타운 행사장과 축제에 참여하는 닭갈비 및 막국수 업소 216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방송국 가요제를 비롯해 막국수 전통 틀 체험, 경연대회, 2010 춘천 메밀꽃 전국 세미누드 촬영대회 등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메밀꽃 세미누드 촬영대회는 호반의 도시 춘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닭갈비와 막국수 식사권이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사진 애호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메밀꽃밭으로 조성된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의암호를 둘러본 뒤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본다면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과 실체를 파악하고 경고하는 책, 마이클 루이스의 ‘빅숏’에 대해 이야기한다. 2009년 9월부터 8개월간 인터넷을 통해 연재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작가 황석영의 신작 장편 ‘강남몽’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거장 황석영을 ‘작가의 발견’ 코너에서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대한민국 최고의 감초연기자 박철민, 예심고득점자 진광용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중앙공무원 교육원 신임사무관, 서울대 피부과 의사모임 사회인 야구단 ‘비광’,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직원, 서울대 말하기 동아리 ‘디담’,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세린을 만나고 돌아온 석진은 마음이 편치 않고, 지민과 어색한 관계를 유지한다. 세린은 강 여사를 찾아와 석진과 현진을 위해서라도 정호와 지민의 2세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한편, 태영은 태도를 바꿔 지민과 정호에게 다정히 대하기 시작하고, 지민은 오히려 그런 태영의 태도가 불안하기만 한데…. ●문화가 중계(SBS 낮 12시30분) 신나는 감흥의 재즈 콘서트.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녹색환경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불어 넣을 기회를 마련하고자 재즈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달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 ●EIDF 가족의 이름으로(EBS 오후 8시40분) 2007년 12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16세 소녀가 가족에게 살해당한다. 3주 후 미국 댈러스에서는 10대 자매가 아버지가 쏜 총에 맞고, 6개월 후 뉴욕에서는 19세 대학생이 그녀의 오빠에 의해 살해된다. 가족의 명예를 더럽힌 여성에게 자행되는 이른바 명예살인.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문화적 가치관의 경계에 갇혀 있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드라마 천년지애의 OST ‘수호천사’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고유비씨. 고운 미성에 37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동안의 소유자인 그이지만, 사실 유비씨의 숨겨진 직함은 7년차 싱글대디.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은 7살 짱구 광현이와 싱글대디 유비씨는 서로가 있어 행복하다. 이들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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