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00인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A씨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39
  • [13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밤 12시 40분) 지금은 사라진 직업 필경사는 글자를 한 자 한 자 베껴 쓴 만큼 돈을 받았던 직업이다. 필경사는 19세기 중반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변호사 사무실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필요했던 직업이었다. 이 월스트리트에 고용주이자 소설의 화자인 변호사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바틀비라는 사람이 있었다. ●1 대 100(KBS2 밤 8시 50분) ‘촌에서 왔다고 오해하지 마라’는 개그맨 양상국, 대한민국에 소문난 공처가 MC 왕종근이 각각 1인에 도전한다. 100인 군단으로는 연예인 퀴즈 군단, 삼성전자 야구 동호회, 서울대 전기공학부, 캠핑을 노래하는 사람들, 홍익대 영화 제작 동아리, 영천 포도아가씨 선발 대회 수상자들과 70인의 예심 통과자가 함께한다.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MBC 오전 7시 50분) 유럽을 다녀왔다며 회사로 돌아온 선정(김보경). 윤진(박시은)은 그런 선정을 반가워하고 현도(황동주)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우연히 도준(박동빈)이 재헌(안재모)과 마주치게 되고 도준은 선정이 재헌에게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열살 원이는 선천다발성 장기기형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이 때문에 매일 12시간씩 주사를 맞아야만 살 수 있다. 1살 때 간이식수술과 4살 때 심장박동기를 몸에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원이. 그 고통으로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까지 닫아 버린 원이는 자폐증과 이로 인한 섭식장애까지 앓고 있는데…. ●희망풍경(EBS 밤 12시 5분) 앉은걸음으로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그림을 그리는 한 남자가 있다. 소아마비로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한국화가 고운산씨는 보행장애인임에도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괴짜다. 프로그램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화가 고운산씨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북 울진의 작은 시골마을에 소문난 효부 최노미씨와 남편 김일용씨, 그리고 시어머니 김윤심씨가 살고 있다. 애교 만점의 며느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500m 거리에 있는 시어머니 집에 도시락을 배달한다. 15년 전 시어머니가 녹내장으로 앞을 못 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피를 나눈 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고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安 “0~5세 무상보육·초등 방과후교실 확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5일 0~5세 아동에 대한 무상보육 전면 실시를 약속했다. 안 후보 캠프의 육아정책포럼은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육아정책 발표회를 열고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위한 육아지원시설 확충, 추가 비용 없는 무상보육 실현, 모두가 믿을 수 있는 보육 서비스 제공 등 3대 육아정책 원칙을 제시했다. 0~5세 무상보육은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안 후보 측은 현행 무상보육 체제에서 어린이집이 부모에게 특별활동비 명목으로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는 관행을 엄격히 규제해 부모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어린이 센터’를 8000실가량 신설해 창의 활동, 진로 교육, 교과 학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의 초등돌봄교실도 2배 확대해 24만명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100인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해마다 500곳씩 모두 2500곳 설치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 비율을 현행 5.3%에서 3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24개월 미만의 자녀를 집에서 키우는 소득 하위 70%의 가정에는 월 최고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상보육 재정과 관련해 육아정책포럼의 이옥 교수는 “올해 무상보육 예산 8조 1000억원 정도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석학 촘스키 강남스타일 패러디 출연

    석학 촘스키 강남스타일 패러디 출연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의 ‘강남 스타일’ 패러디 영상에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까지 등장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올린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학생들이 제작한 ‘MIT 강남스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5분 3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MIT 재학생인 리처드 윤이 싸이와 비슷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교내 도서관, 체육관, 연구실 등을 활보하며 다른 학생들과 함께 말춤을 선보인다. 동영상에는 각각 2004년, 2012년에 미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힌 에릭 랜더 생물학과 교수와 도널드 새도웨이 재료화학공학과 교수가 출연해 학생들과 함께 말춤을 추기도 한다. 특히 3분 20초쯤 깜짝 출연한 촘스키 MIT 명예교수가 차를 한 모금 마신 뒤 “오빤 촘스키 스타일”이라고 직접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동영상을 제작한 학생들은 한달 전부터 ‘MIT 강남스타일 티저’ 라는 제목으로 예고편을 두차례 올려 관심을 끈 바 있다. 최종 완성된 MIT 강남스타일 동영상은 공개된지 하루만에 조회수 22만건을 넘어섰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시설비 융자 지원

    송파구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구는 2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와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본격 착수했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법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100인 이상 민간사업체는 2.5%, 공공기관은 3.0%로 규정하고 있다.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 부문 의무 고용률은 이를 상회하고 있지만, 지역 내 민간 부문 의무 고용률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에 구 차원에서 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민간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구는 구 산하 기관 외에도 도서관, 복지시설 등 구립시설을 위탁한 법인에도 장애인 의무고용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의무고용을 꺼릴 경우 재위탁 심사 시 불이익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장애인 고용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또 특수학교 재학·졸업생의 취업 훈련을 위한 실습장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공단으로부터는 장애인 구직자 상담 및 직업 평가, 취업 알선 서비스,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시설비 융자, 장애인 직무능력 훈련 등의 도움을 받는다. 구와 공단은 장애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기업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의 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일자리 제공은 장애인에게 자활 의지를 북돋고 실질적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데 보탬이 되는 최선의 복지”라며 “민간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장애인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 설립,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장애인보호작업장 설치 등 장애인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밤 12시 40분) 한 제목의 소설을 두 사람의 작가가 함께 쓴 장편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의 에쿠니 가오리와 쓰지 히토나리가 2년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이 써내려간 러브 스토리다. 프로그램에서는 10년 뒤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묻어 둔 채 서로 다른 삶을 사는 헤어진 연인들의 인생을 그리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1 대 100(KBS2 밤 8시 50분) 배우 이훈, 한의사 김오곤이 각각 1인에 도전한다.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으로는 ‘연예인퀴즈군단’, ‘예금보호공사’, ‘하이원 리조트 선수단’, 연세대 치과보존과 레지던트 ‘골든티쓰’, 전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ASA-K’, 주부 모델들의 모임 ‘미모회’, 그리고 69인의 예심 통과자들이 출연해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엄마가 뭐길래(MBC 밤 7시 45분) 미선은 정학을 통해 승수가 화장실에서 앉아서 소변을 보도록 종용하고, 소심한 정학은 이를 승수에게 말하지 못해 전전긍긍한다. 결국 서형과 승수, 미선과 정학은 남자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에 대해 갑론을박하기 시작한다. 한편 새론은 명수 앞에서어른스럽게 옷을 입고 행동하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10분) 계단을 기어오르는 그녀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193㎏ 초고도 비만녀 이복순씨. 더 줄지 않는 몸무게로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위 밴드 조절 수술을 결심했다. 그리고 이복순 씨의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로 수술 후 100일.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그녀를 만나 본다.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노랗게 벼가 익어 가고 있는 전남 장성의 작은 마을에 98세 할아버지와 두 살 증손녀 등 4대가 함께 부대끼며 살고 있다. 1대 김정호 할아버지는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정정한 모습으로 멋과 풍류를 즐긴다. 집안의 중심으로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다. 마음씨도 넉넉하고 느긋한 할아버지의 일상을 엿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지리산 자락 아래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 털보 아재 김문금씨와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그의 아내 이환숙씨가 산다. 두 부부는 결혼 후 무작정 산골 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다음 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지리산으로 들어가 그 아래 텐트를 치고, 비닐하우스를 세웠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25년 산골 생활은 부부를 참 많이 변화시켰다는데….
  • [16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밤 12시 40분) 방송인 이숙영은 고교 시절 한 여자만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며 순정을 바치던 개츠비에게 반해 영문학과에 진학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사회상과 무너져가는 아메리칸 드림을 섬세하게 표현한 ‘위대한 개츠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1 대 100(KBS2 밤 8시 50분) 개그계의 소문난 실물 미녀 신봉선, 샤우팅 창법의 1인자 가수 김정민이 각각 1인에 도전한다.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으로는 ‘연예인퀴즈군단’, ‘서울대 치과대학 조정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남자 네일 아티스트 ‘맨사’, ‘여의도 주식쟁이 모임’. 그리고 74인의 예심통과자들이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엄마가 뭐길래(MBC 밤 7시 45분) 명수를 좋아하는 새론은 미선을 졸라 명수에게 과외를 받고 싶어 한다. 새론은 미선이 이를 쉽게 들어주지 않자,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미선은 꿈쩍도 하지 않고, 새론은 화장실에서 오히려 고립되어 간다. 한편 문희는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일수 손님에게 담보 없이 돈 200만원을 빌려 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20분) 한참 뛰어놀 나이의 다섯 살 소미는 아직 걸음마를 떼지도 못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리가 휘어 걷지 못하는 양측 족부 변형을 진단 받았기 때문이다. 소미에게는 두 팔이 두 다리이다. 기어 다니면서 끌린 다리는 이미 상처투성이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그렇게 아픈 두 다리는 소미를 집안에 가둬버리고 말았는데….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EBS 밤 10시 50분) 충남 서산시의 한 마을에는 유쾌한 웃음소리의 주인공 마호순 할머니와 아들 내외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며느리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도, 밭일을 하는 시간도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갈 만큼 할머니의 하루하루는 즐겁고 바쁘게만 돌아간다. 하루 24시간 일과 공부에 푹 빠져 사는 할머니의 특별한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남 하동 화개면의 밤나무골에 찰떡부부로 소문난 김치연씨와 최봉순씨가 살고 있다. 5년 전, 키우던 벌이 전염병으로 모조리 죽으면서 2억 8000만 원의 피해를 입고 그 충격으로 아내에게 병이 찾아왔다. 그렇게 아내 돌보랴, 밤 주우랴, 벌 키우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밤나무골 김치연씨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 한국계 미국 요리사 데이비드 장, 美포천 ‘올해 젊은 경영인’ 31위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 데이비드 장(한국명 장석호·35)이 미국 경제 주간지 포천이 선정한 올해 ‘40세 이하 젊은 경영인 40인’에서 31위에 올랐다. 포천은 장씨가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의 창업자로 현재 미국 뉴욕에 4곳,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토론토에 각각 1곳, 3곳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500여명의 종업원을 둔 ‘식당 제국’을 건설했다고 소개했다. 또 그의 식당은 골수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가 지난해 창간한 음식 잡지 ‘럭키 피치’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4년 뉴욕에서 라면을 파는 ‘모모푸크 누들바’로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한 장씨는 이후 한국의 ‘쌈’ 요리를 기반으로 한 ‘모모푸쿠 쌈바’와 요리사가 선정한 적은 양의 음식을 코스대로 맛보는 테이스팅 메뉴만 제공하는 ‘모모푸쿠 코’ 등을 잇따라 개점해 성공을 거뒀다. 미 식품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를 세 차례 수상한 그는 2010년 미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예술가 분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1~4위는 모두 정보기술(IT)업계 인사들이 차지했다. 1위는 구글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래리 페이지(39), 2위는 지난해 1위로 선정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28), 3위에는 야후 CEO 머리사 메이어(37)가 선정됐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다빈치 코드(KBS1 밤 12시 20분) 특별 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 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교수는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중 ‘P 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쓰고 만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KBS2 밤 8시 20분) 100인의 예선 합격자 중 본선에 진출할 30인을 뽑는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공개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창법을 갈고 닦은 가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본선 진출 오디션에서는 로커, 유명 아이돌 출신 가수, 트로트 가수 등 여느 오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이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가슴 아픈 사연들을 털어놓는다. ●한가위 특집 MBC 파워매거진(MBC 오후 5시) 민족 대명절 추석으로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다는 기쁨도 잠시. 지난 태풍으로 폭등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제수용품의 만만치 않은 가격에 명절을 지낼 주부들은 벌써부터 고민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그만. 각 장터에서 마련한 추석맞이 깜짝 이벤트를 시작으로 알뜰 장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오매불망의 엄마바라기 여덟 살 지연이. 엄마와 1분 1초도 떨어질 수 없다는 최강 마마걸은 집 앞 슈퍼는 물론 엄마 직장과 화장실까지 쫓아간다. 그런데 아이가 수시로 내뱉는 뜻밖의 말들. ‘엄마 나 두고 도망 안 갈 거지.’와 ‘엄마, 나 버리지 마.’라는 가슴 아픈 단어들이었다. 과연 지연이와 엄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금요극장-형제(EBS 밤 12시) 어린 훌리오와 엄마는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하고는 망설이다가 집으로 데려온다. 그렇게 16년이 흘러 카라카스의 빈민가에서 생활하는 훌리오와 다니엘은 형제로 자란다. 두 사람은 마을의 축구팀에서 미래의 희망을 키운다. 한편 프로축구계의 거물 스카우터가 카라카스 최고의 축구 클럽에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나선다. ●생방송 OBS 3부(OBS 오전 7시 30분) 올해 2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베트남을 방문했던 동티루아는 한국으로 돌아온 지 두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장례식에 가 보고 싶었지만 갈 수 없어 평생 한으로 남을 것 같다는 그녀를 위해 준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들과 영상으로나마 대면하게 된 동티루아 가족의 화상 상봉 현장을 담아 본다.
  • 재기 꿈꾸는 가수들의 부활 무대

    재기 꿈꾸는 가수들의 부활 무대

    28일 밤 8시 20분 KBS 2TV는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방영한다.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무대에 이미 한번 데뷔했으나 그 뒤 기회를 잡지 못한 이들을 위한 무대다. 그래서 출연자 자체가 눈에 익은 듯 익지 않은 듯 묘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100인의 예선 합격자 가운데 본선에 진출할 30명을 뽑는 오디션 과정이 방영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창법을 갈고 닦은 가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 본선 진출 오디션장은 다양한 참가자들로 붐볐다. 그만큼이나 다양한 사연들이 공개되기도 한다. 가령 가수 리아는 데뷔로만 따지면 15년차다. 1997년 1집 앨범을 내며 데뷔한 뒤 히트곡 몇 개도 만들어내면서 1990년대가 탄생시킨 개성 넘치는 여성 로커로 이름을 날렸다. 그 뒤로는 폭력과 마약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자책에다 대인기피증이 겹치고 우울증이 몰려오면서 무대를 떠나야 했다. 산악인이자 오지여행전문가인 아버지를 따라 히말라야 등 해외 등반에만 몰두했다. 그랬던 리아가 10년 만에 용기를 내 마지막 오디션에 도전했다. 손성훈도 무대에 올랐다. 1995년 록그룹 ‘시나위’의 메인 보컬로 이런저런 히트곡을 냈지만 널리 얼굴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아 늘 무대 뒤로만 맴돌았다. 그간의 신비주의를 버리고 대중과 친근한 모습으로 재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재밌는 점은 그가 가수 조성모의 데뷔 시절 스승이자 제작자이기도 하다는 점. 2000년 3인조 보이그룹 ‘디토’로 데뷔했던 오세준도 눈길을 끌 만하다. 조성모와 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는데 실제 조성모와는 사촌지간. 가수 활동에 나섰건만 발성장애가 발생하면서 가수 생활을 접어야 했고, 그 때문에 원망과 증오의 괴로운 날들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작곡가 박근태, 가수 김현철·조성모·이수영·손호영·아이비·현진영으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들은 음악 실력 못지 않게 인생의 무게를 어떻게 노래에다 잘 녹여냈는지를 합격 기준으로 활용했다. 본선진출자 30명은 앞으로 각종 개인별·팀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5명은 슈퍼 5인조 그룹으로 앨범 발매와 방송출연기회 등을 보장받게 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세종시 수당’ 형평성 논란

    정부가 내년 공무원 보수를 2.8% 인상하고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에게 월 20만원의 수당을 1년간 지급하기로 한 것이 알려진 20일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이전수당 없이 대전청사나 충북 오송으로 이전했던 공무원들은 ‘공직사회의 불공정성’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1998년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한 통계청 등 9개 외청과 2010년 11월 충북 오송으로 이전한 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무원들은 ‘센 기관의 독단’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식약청 공무원들의 소외감은 더욱 심하다. 대전청사와 세종시 같은 종합청사가 아닌 오송으로 단독 이전하면서 관심조차 받지 못한 데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전 지원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무시됐다.”면서 “같은 공무원으로서 딴죽걸기로 비쳐질 수 있지만 정부 스스로 원칙과 기준을 깬 것은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한 공무원은 “기획재정부가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면 이전 수당이 마련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청사 이전 당시는 가족 이주 공무원에 한해 일시불로 6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했다. ‘나홀로 이주자’나 개인 사정으로 출퇴근이 불가피했던 이들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었다. 당시는 고속철도가 개통되지 않아 서울에서 출퇴근에만 5시간 이상이 걸려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지만 정책적 배려는 없었다. 대전청사의 한 공무원은 “당시 대전청사 이전 기관 선정을 놓고도 잘나가는, 일명 권력 기관은 빠졌다는 말이 나와 자괴감을 느꼈었다.”면서 “개인에 대한 이전 수당 지급이 아닌 숙소나 출퇴근 등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이전 공무원은 “지방 혁신도시로 가는 공기업 직원들은 3년간 월 50만원의 이사비 지원을 받는다.”며 역시 불만스러워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 2.8% 인상안에 대해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행정부노조)은 이날 기획재정부를 항의 방문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행정부 노조는 규탄 성명을 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공무원보수 현실화와 보수교섭 이행을 요구해 왔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정부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고 밝혔다. 행정부노조는 또 “2010년과 올해 각각 5.1%와 3.5% 인상했지만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공무원보수는 민간임금(상용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체 기준)과 비교해 2004년 94.9%에서 85.2% 수준으로 낮아졌다.”면서 “내년도 보수인상안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실질임금이 삭감된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 일선 공무원은 “내년 세계 경제 전망이 암울함에도 일단 보수가 인상됐다는 사실에 만족스럽다.”며 “국회가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더 깎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와 관련, 국민들은 “공무원의 월급이 하는 일에 비해서 많이 올랐고, 임금 체불 염려도 없다.”는 의견과 “19대 국회의원의 세비 인상 비율인 20%만큼 올라야 하며, 국격에 맞게 공무원들을 대우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서울 윤창수기자 skpark@seoul.co.kr
  • 세종시 가는 공무원 월 수당 얼마 받나 보니

    세종시 가는 공무원 월 수당 얼마 받나 보니

    정부가 내년 공무원 보수를 올해보다 2.8% 올리기로 했다. 3년 연속 인상이다. 세종시로 옮기는 공무원에게는 월 20만원의 이전 수당을 지급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기본급과 각종 수당 등을 포함한 공무원 보수를 내년에 평균 2.8%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승급 증가분과 인원 변동 등이 반영된 전체 공무원 인건비는 3.3%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인상안은 오는 24일 임시 차관회의와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재정부 측은 ▲민간 임금 인상률 ▲내년 물가 상승률 ▲국가 재정 여건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인상률을 잠정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부터 2년 연속 동결됐던 공무원 보수는 지난해 5.1%로 비교적 큰 폭으로 인상됐다. 올해도 3.5% 올랐다. 공무원들은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내년 인상률이 100인 이상 사업장의 협약임금 인상률(올 8월 기준 5.1%)보다도 낮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공무원 노조와 민·관이 함께 참여한 공무원 보수 민·관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내놓은 방안(3.5~4.5%)에도 한참 못 미친다. 한 공무원은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민간 임금 인상의 기준이 되는 만큼 물가 등을 고려해 임금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올해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에게 이전 수당 명목으로 1인당 월 20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국무총리실과 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부처 공무원 4100여명이다. 총 지원금액은 100억원 선이다. 그동안 재정부는 정부대전청사 등 지방 이전 공무원에게 이전 수당을 준 전례가 없다며 세종행 공무원 지원에 난색을 보여 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세종시 월수당에 대전청사 공무원 열받아서

    세종시 월수당에 대전청사 공무원 열받아서

    정부가 내년 공무원 보수를 2.8% 인상하고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에게 월 20만원의 수당을 1년간 지급하기로 한 것이 알려진 20일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이전수당 없이 대전청사나 충북 오송으로 이전했던 공무원들은 ‘공직사회의 불공정성’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1998년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한 통계청 등 9개 외청과 2010년 11월 충북 오송으로 이전한 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무원들은 ‘센 기관의 독단’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식약청 공무원들의 소외감은 더욱 심하다. 대전청사와 세종시 같은 종합청사가 아닌 오송으로 단독 이전하면서 관심조차 받지 못한 데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전 지원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무시됐다.”면서 “같은 공무원으로서 딴죽걸기로 비쳐질 수 있지만 정부 스스로 원칙과 기준을 깬 것은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한 공무원은 “기획재정부가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면 이전 수당이 마련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청사 이전 당시는 가족 이주 공무원에 한해 일시불로 6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했다. ‘나홀로 이주자’나 개인 사정으로 출퇴근이 불가피했던 이들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었다. 당시는 고속철도가 개통되지 않아 서울에서 출퇴근에만 5시간 이상이 걸려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지만 정책적 배려는 없었다. 대전청사의 한 공무원은 “당시 대전청사 이전 기관 선정을 놓고도 잘나가는, 일명 권력 기관은 빠졌다는 말이 나와 자괴감을 느꼈었다.”면서 “개인에 대한 이전 수당 지급이 아닌 숙소나 출퇴근 등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이전 공무원은 “지방 혁신도시로 가는 공기업 직원들은 3년간 월 50만원의 이사비 지원을 받는다.”며 역시 불만스러워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 2.8% 인상안에 대해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행정부노조)은 이날 기획재정부를 항의 방문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행정부 노조는 규탄 성명을 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공무원보수 현실화와 보수교섭 이행을 요구해 왔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정부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고 밝혔다. 행정부노조는 또 “2010년과 올해 각각 5.1%와 3.5% 인상했지만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공무원보수는 민간임금(상용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체 기준)과 비교해 2004년 94.9%에서 85.2% 수준으로 낮아졌다.”면서 “내년도 보수인상안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실질임금이 삭감된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 일선 공무원은 “내년 세계 경제 전망이 암울함에도 일단 보수가 인상됐다는 사실에 만족스럽다.”며 “국회가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더 깎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와 관련, 국민들은 “공무원의 월급이 하는 일에 비해서 많이 올랐고, 임금 체불 염려도 없다.”는 의견과 “19대 국회의원의 세비 인상 비율인 20%만큼 올라야 하며, 국격에 맞게 공무원들을 대우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서울 윤창수기자 skpark@seoul.co.kr
  • 내년 공무원 보수 2.8% 오른다

    내년 공무원 보수 2.8% 오른다

    정부가 내년 공무원 보수를 올해보다 2.8% 올리기로 했다. 3년 연속 인상이다. 세종시로 옮기는 공무원에게는 월 20만원의 이전 수당을 지급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기본급과 각종 수당 등을 포함한 공무원 보수를 내년에 평균 2.8%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승급 증가분과 인원 변동 등이 반영된 전체 공무원 인건비는 3.3%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인상안은 오는 24일 임시 차관회의와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재정부 측은 ▲민간 임금 인상률 ▲내년 물가 상승률 ▲국가 재정 여건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인상률을 잠정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부터 2년 연속 동결됐던 공무원 보수는 지난해 5.1%로 비교적 큰 폭으로 인상됐다. 올해도 3.5% 올랐다. 공무원들은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내년 인상률이 100인 이상 사업장의 협약임금 인상률(올 8월 기준 5.1%)보다도 낮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공무원 노조와 민·관이 함께 참여한 공무원 보수 민·관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내놓은 방안(3.5~4.5%)에도 한참 못 미친다. 한 공무원은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민간 임금 인상의 기준이 되는 만큼 물가 등을 고려해 임금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올해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에게 이전 수당 명목으로 1인당 월 20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국무총리실과 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부처 공무원 4100여명이다. 총 지원금액은 100억원 선이다. 그동안 재정부는 정부대전청사 등 지방 이전 공무원에게 이전 수당을 준 전례가 없다며 세종행 공무원 지원에 난색을 보여 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밤 12시 35분) ‘책과 나’에서는 국악인 겸 배우 오정해가 추천한 이청준 작가의 ‘천년학’을 함께 읽어 본다. 영화 ‘서편제’로 얼굴을 알리고,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에 출연한 오정해는 영화 현장에서 이뤄진 이청준 작가와의 만남을 기억했다. 그리고 그는 남도사람 연작 소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1대 100(KBS2 밤 8시 50분)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과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산부인과 의사 류지원이 각각 1인에 도전한다.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으로는 ‘한국경제신문 신입기자들’, 7080만화 동호회 ‘클로버문고의 향수’, 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8PM’, 신규 남자 초등교사 6인방, 그리고 연예인 퀴즈군단이 함께한다. ●스탠바이(MBC 밤 7시 45분) 기우는 수현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소개팅까지 하지만 시사의 여왕팀에 들어온 제보로 수현과 함께 한 커플 이벤트에 참가해 가짜 커플 행세를 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 한편 미자와 준금, 둘의 고부 갈등이 시작된다. 정우는 미자 편을 들면 준금에게 시달리고 준금 편을 들면 미자에게 시달리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세 살이 된 현아는 살짝 닿기만 해도 물집이 잡혀서 온몸을 붕대로 감고 생활하고 있다. 현아는 우리나라에는 환자통계자료가 없을 정도로 드문 질환인 이영양성수포성 표피박리증을 앓고 있다. 이 병은 유전적으로 피부를 생성해 주는 단백질에 이상이 생겨 사소한 외상에도 피부에 수포가 형성되는 질환인데…. ●희망풍경(EBS 밤 12시 5분) 스물여덟 살의 시각장애인 재즈피아니스트 정명수씨는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다재다능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음악가다. 어려운 이웃도 돕고,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재즈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청년 정명수. 청춘의 푸른 꿈이 펼쳐질 그날을 위해 오늘도 세상이라는 바다를 힘차게 항해하는 그를 따라가 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북 봉화군 깊은 산 속 오지 마을에 신을 모시는 무속인 도연씨와 나무꾼을 닮은 그녀의 남편 대환씨가 살고 있다. 12년 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신내림을 받게 된 도연씨는 무속인의 삶을 거부하고 싶어 눌림굿을 받는 등 갖은 애를 써봤다. 하지만 도연씨는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남편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신을 모시게 된다.
  • 먹고 보고 즐기는 3樂 강원으로

    먹고 보고 즐기는 3樂 강원으로

    강원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와 닭갈비·막국수축제)과 강릉(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에서 가을을 알리는 대규모 축제가 열려 도시인들을 유혹한다. 춘천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의암호 송암레저스포츠타운에서 먹을거리·볼거리·즐길거리 3박자를 갖춘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와 닭갈비·막국수축제(사진 위)를 함께 연다. 월드레저경기대회에는 세계적 등산가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반대회가 춘천 향로산 일대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해 수상레저체험, 물레길 호수체험, 걷기대회, 시민자유공연, 글·그림대회, 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전국 음악 연주 동호인과 인터넷 동호회가 미리 정해진 곡을 각자 연습한 뒤 한 곳에 모여 지휘에 맞춰 합주하는 ‘1000인의 뮤직 하모니’도 공연된다. 대회 기간 함께 펼쳐지는 닭갈비·막국수축제에서는 춘천향토음식 전국요리대회를 비롯해 100인분 닭갈비와 막국수 시식회, 저명 셰프 초청 시연회 등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또 다문화가족의 민속경연대회, 중국해외예술단 허베이성 기예단 공연, 뷰티 헤어쇼, 스마트밴드 페스티벌, 닭갈비·막국수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강릉에서는 25일 자전거로 대관령 아흔아홉 구비를 오르는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사진 아래)가 펼쳐진다. 중국·일본·독일 등 국내외 선수 2300여명이 참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강릉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경포호수~한국전력 강릉지사~강릉경찰서~강릉시청을 거쳐 강릉 영동대학에 이르는 15㎞ 구간에서 대규모 자전거 퍼레이드를 벌인다. 이후 영동고속도로 옛 대관령 구간인 강릉영동대∼대관령 정상 18㎞ 구간에서 본대회를 갖는다. 종목은 힐클라임 MTB, 사이클, 미니 벨로 부문 남녀, 연령별 등 총 23개 그룹으로 나눠 경쟁한다. 대회 최고 기록자 1명에게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사이클 대회 참가 경비 전액을, 그룹별 1위 입상자에게는 일본에서 열리는 제6회 쓰루·도 유노히라 사이클 대회의 참가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대향연으로 꼽힌다. 춘천·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다섯손가락(SBS 일요일 밤 9시 50분) 손목 깁스를 하게 된 인하(지창욱)는 콩쿠르에 나갈 수 없게 되자 지호(주지훈·오른쪽)를 원망한다. 죄책감에 휩싸진 지호는 유만세(조민기)에게 자신도 콩쿠르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민반월은 자신의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에게 지극히 잘해주는 영랑(채시라)을 의심한다. ●2012 글로벌 대기획 슈퍼피쉬 제1편(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10만년 전, 인류는 강가에서 물고기 사냥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문명을 꽃피웠다. 강과 호수에서 대양의 세계로, 작살에서 대형 어망으로, 이렇게 인간과 물고기가 벌이는 대결의 장은 끊임없이 확장돼 갔다. 그리고 사냥 기술 또한 놀라운 방법으로 진화해 나갔는데….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청애는 양실이 귀남을 잃어버린 장본인이라는 것도 믿을 수가 없다. 더구나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일숙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을 보자 기분이 묘해지고, 이숙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더없이 감사해주는 재용에게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는다. ●OBS 스페셜-살아 숨쉬는 한국의 섬 1,2부(OBS 토·일요일 밤 9시 25분) 1부에서는 제주의 자연생태를 집중 조명하며, 한라산의 생성과정과 생태지도를 되짚어본다. 아울러 세계 자연유산 등재 배경과 효과적인 앞으로 보호 방향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이 가진 천혜의 경관은 물론 자연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광복절 기획 KBS 스페셜 - 독점발굴 독도의 증언(KBS1 일요일 밤 8시) 2012년 8월 11일,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한국대표팀의 동메달이 결정됐다. 심장이 터질 듯한 기쁨도 잠시 온 국민의 환호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벌어졌다. 박종우의 독도 세리모니와 이에 따른 동메달 보류가 결정 난 것. 과연 60년이 넘게 이어진 일본의 독도 도발을 막는 해법은 무엇일까. ●최강연승 퀴즈쇼 큐(MBC 일요일 오전 9시 15분) 지식과 상식에 국한되지 않은 새로운 형식의 퀴즈가 시작된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브레인 100인이 10인씩 팀을 이뤄 예선전에 참여한다. 그리고 본선에 오른 한 팀, 총 10명이 대결을 펼쳐 최종 1인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내로라하는 브레인 집단 10팀이 모여 열띤 대결을 벌인다.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동물일기(EBS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다섯 살 때 소아정신과에서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수연에게 여러 번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했다. 하지만, 매번 친구들에게서 수연은 두 발쯤 더 멀어져 버리고 말았다. 그런 수연에게 지난 4월 드디어 친구가 생겼다. 프로그램에서는 수연과 유기견 흰둥이가 전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 불황에… 국민연금·건보료 체납자 늘어

    불황이 길어지면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체납자가 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을 6개월 이상 체납한 사업장이 5월말 현재 38만 9000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말의 36만 7000곳보다 6%, 2010년 말의 33만 7000곳보다는 15%가 늘어난 것이다. 체납액도 1조 6975억원으로, 2010년말의 1조 3963억원보다 22%가 늘어났다. 규모별 체납 사업장은 ▲5인 미만 26만 4000곳(68%) ▲5~9인 7만 9000곳(20%) ▲10~99인 4만 5000곳(12%) ▲100인 이상 817곳(2%) 등으로 체납 사업장의 88%가 종업원이 10명이 안 되는 소규모 사업체였다. 건강보험료도 사정이 비슷했다. 5월말 현재 직장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못 낸 사업장은 3만 1135곳이며, 체납액은 2127억원으로 집계됐다. 2010년말의 2만 9594곳, 1715억원과 비교해 1년 5개월만에 각각 5%, 24%가 늘었다. 건강보험료도 체납 사업장의 78%인 2만 4254곳이 종업원 5인미만 영세 사업장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뉴타운 매몰비용 기준 시민들과 결정

    뉴타운 출구전략에서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인 ‘뉴타운 매몰비용 지원 기준과 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인다.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청회,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추진위원회 사용 비용 지원 기준 및 방안을 이끌어 내 9월 중 조례개정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추진위원회 사용 비용 지원 기준은 추진위원회마다 사용한 비용의 규모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용 비용의 지원 범위와 방법·절차를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정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시민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뉴타운개발 시민소통서포터스를 구성·운영한다. 시민소통서포터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시홈페이지의 팝업창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연령, 남녀, 직종 등을 고려한 다양한 계층의 100인으로 구성한다. 이건기 시 주택정책실장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시민소통서포터스 운영 등을 통해 뉴타운·재개발 사업 구조 보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가겠다.”면서 “사회적 공감대를 통해 매몰비용 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지자체 출자·출연기관도 반부패 평가

    올해부터는 지방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도 반부패 평가를 받는다. 현재 기관별 자율에 맡겨진 청탁등록시스템의 운영 성과가 새롭게 점수에 반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 계획’을 확정했다. 평가 대상 기관은 모두 295개. 인구 50만명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해까지는 기초단체의 경우 청렴도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곳만 평가 대상이 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청렴도 성적과 상관없이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 수원시 등 인구 50만명이 넘는 23개 기초단체가 모두 평가를 받는다. 방만한 경영 행태가 끊임없이 문제로 지적돼 온 지방 공기업과 지자체의 출자·출연 기관들도 올해부터는 예외가 아니다. 서울메트로,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등 31개 지방 공기업과 서울의료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54개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에 대해서도 부패 점수가 매겨진다. 단 전체 임직원 수가 100인 이하인 곳은 평가에서 뺐다. 양종삼 청렴조사평가과장은 “기관들의 반부패 활동에 대한 단순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와 효과를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도 올해 달라지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평가 지표도 추가됐다. 권익위는 기관별 실적 보고서를 오는 11월 초까지 받아 심사한 뒤 12월에 성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탤런트 이승연, 피죤 광고 모델로 활동 시작

    탤런트 이승연, 피죤 광고 모델로 활동 시작

    탤런트 이승연이 피죤의 새 광고 모델로 나선다. 피죤은 “세련된 외모와 말투로 인기 TV 프로그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진행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승연이 피죤의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공개된 피죤 광고에서 이승연은 케이블TV 스토리온의 토크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매주 토·일요일 밤11시 방송) 영상과 함께 “여자들의 진심 오래오래 부드럽게 안아주고 싶어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여자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공감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이승연이 30대 여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뷰티, 패션, 셀럽 등을 탐구해 가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피죤은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수진에 이어 이승연까지 모델로 기용해 ‘상쾌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