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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장수비결은 된장국과 효도문화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 비결은 건강한 가족애와 된장국 등 전통 문화와 음식 섭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수 노인들은 신선한 생선·해조류와 채소류가 풍부한 바닷가,산간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전남도가 관내 100세 이상 노인 197명의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인 81.7%(161명)가 2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며느리와 생활하는 100세 이상 노인들이 35%(69명)에 달했고 며느리·손주 등 3대가 함께 사는 노인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국이 56명(28.4%)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육류 39명(19.7%), 생선 22명(11.1%), 야채류, 김치 등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96세 노인, 216m 다리에서 번지점프 성공

    96세 노인, 216m 다리에서 번지점프 성공

    100세를 바라보는 노인이 번지점프를 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에서다. 노익장을 과시한 주인공은 올해 96세 남아공 할아버지 모흐르 키트. 그는 6일(현지시간) 블로크란스 리버 브리지에서 고무줄에 몸을 묶고 난간에서 뛰어내렸다. 멋진 번지점프 성공. 블로크란스 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다. 216m 높이에서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할아버지는 번지점프에 성공한 후 “(스릴을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너무 짧은 순간이었다.”고 아쉬워했다. 에페통신 등 외신은 “딸과 손녀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할아버지가 멋지게 번지점프에 성공한 후 고무줄을 풀면서 이처럼 아쉬움을 토로했다.”며 “남아공 관계기관 담당자가 그의 번지점프 장면을 지켜보고 기록을 공인했다.”고 전했다. 할아버지가 모험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흠뻑 빠진 건 팔순을 넘겨서다. 이때부터 급류타기, 낙하산 등을 즐겨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4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도시의 기억-서울 장사동 기계 공구 골목>(KBS2 오후 10시35분) 도시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 세련된 얼굴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큰길가 옆, 실핏줄처럼 이어진 종로의 오래된 골목사이에 낮게 자리한 ‘장사동 기계공구 상가’. 함께 숨쉬어 온 도시의 기억과 흔적을 따라 들어가 본 골목길에서의 3일을 함께 한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홍콩에는 길이가 약 100㎞에 달하는 장거리 트레일이 4개나 있고, 대부분의 트레일은 도심에서 20~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10~12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난이도도 분류돼 있어 상황과 형편에 따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홍콩을 대표하는 트레일 3곳을 38년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연운경과 함께 떠나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00명의 자식과 1000명의 손자를 거느려 오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당대의 무장 곽자의. 그의 일대기를 다룬 ‘곽분양 행락도’에서 유래된 8폭 화첩, ‘백동자도’를 소개한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의 벽걸이 등잔. 부엌에서 사용할 때 벽에 걸기 편하게 만든 부엌등이다. 등잔에 숨겨진 문양과 그 의미를 알아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죽은 줄로만 알았던 러시아의 황녀 ‘아나스타샤’이야기를 만나본다. 2003년 중국, 독감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수백 여 명의 사람들은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병은 21세기 들어 최초로 발병한 전염병, 사스다. 그런데 의외의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SBS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최근 100세인이 환갑인보다 12배 더 웃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웃음으로 한 평생을 살아온 100세인들은 고령인데도 연령과 관련된 질병이 적고 정신건강도 양호하다. 그들의 유머에 담겨 있는 긍정의 코드를 해부해 보고, 100년 묵은 유머의 진수를 친근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파안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최신 영화계 소식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비수기’라 여겨왔던 극장가의 봄 시즌. 그러나 ‘육혈포 강도단’을 비롯해 ‘비밀애’까지 우리 영화들이 순조로운 흥행가도를 달리며 비수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 방송에서는 ‘육혈포 강도단’, ‘폭풍전야’ 등 국내 박스오피스 1~10위까지를 알아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대구 경화여고의 소문난 단짝친구 3학년 이수민, 이경민 양. 전교꼴찌였던 수민 양을 전교 30등으로, 경민 양의 취약점 언어영역을 1등급으로. 이처럼 가르쳐주고 배우는 관계에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공부파트너로 발전한 두 사람. 함께하면 그 효과가 두 배가 된다는 두 사람의 윈-윈 공부법을 들어본다.
  • [글로벌 시대]‘웰빙 직장인’의 경쟁력/최정아 새로움닷컴 대표

    [글로벌 시대]‘웰빙 직장인’의 경쟁력/최정아 새로움닷컴 대표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 이사는 매일 밤 12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온다. 야근이 없는 날은 저녁마다 업무 관련 모임이나 회식에 빠짐 없이 참석한다. 어쩌다 집에 일찍 오는 날에도 끊임없이 울리는 핸드폰과 이메일에 꼼꼼히 답하느라 가족과 대화할 시간이 전혀 없다. 주말에도 사장에게 수시로 전화가 와서 마음 편히 쉴 수도 없다고 한다. 김 이사는 요즘 늘 입버릇처럼 말한다. 언제 자신이 무너져서 다 포기하게 될지 자신도 모르겠다고…. 최근 대기업 임원, 의사, 교수 등 전문가와 고위 공무원 등의 자살이 늘어나는 이유도 ‘남들보다 더 잘나가야 한다, 늘 최고이고 성공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이어지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꼭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더라도 그런 피곤하고 긴장된 생활이 지속되면 자신에 대한 확신과 대인관계 능력이 약화되어 성과의 부재로 이어지고 결국 퇴직을 강요당하거나 스스로 퇴직을 선택하는 경력생활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중년 남성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의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자신을 위해서보다는 항상 생계를 위해, 가족을 위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답한다. 반면 요즘 젊은 직장인들 중엔 재충전의 중요성을 알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웰빙 직장인’이 늘어가고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예전에는 상사들의 모습이 성공의 상징으로 동경의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임원이나 CEO조차 능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따라서 예전에는 임원이 되기 위한 승진경쟁이 치열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임원이 될수록 더욱 큰 능력이 있어야 하고 고용환경도 오히려 직원들보다 더 불안정해 보이기 때문에 승진 기피족이 나올 정도로 현재의 생활을 즐기며 자기능력 계발에 초점을 맞추는 직장인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또한 웰빙 직장인에 대한 기업들의 마인드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감성과 테크놀로지가 이슈인 현실에선 모든 면에서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중요시되는데 앞만 보고 질주하면서 스트레스와 업무에 찌든 직원에게서는 창의력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들도 오히려 임직원들에게 안식휴가나 안식년제도를 만들고 사내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취미활동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영국 등 유럽에서는 ‘인터림 직장인’이라고 경력자들 사이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일하는 시간을 줄여 나머지 시간은 미래에 대한 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우고 자신의 취미나 특기를 살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인터림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기업체에 인터림 직장인을 전문적으로 소개시켜 주는 인재 서비스 회사도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만난 한 외국기업의 부장도 현재 자신이 배터리가 완전히 소진되어 거의 시체처럼 기계적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회사에 휴직계를 낼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경력단절의 위험성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다.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실에선 20대 중반부터 60대 중반까지 적어도 40년 이상의 경력생활을 해야 하고 적어도 한 번 새로운 분야로의 경력 전환과 세 번 정도의 이직, 두 번 이상의 안식기간이 필요하다. 꿈이 있는 사람은 삶을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에 대해서도 늘 생각하며 살아간다. 실제로 이제는 회사가 개인의 비전을 책임져 줄 수 없는 글로벌 경쟁시대이기도 하고 20, 40, 60세에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 3라운드 인생이 되었다. 따라서 너무 조급하게 앞만 보고 질주하기보다는 틈틈이 스포츠, 요리,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제2 특기를 개발하면서 삶도 충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웰빙 직장인으로 살면서 오랜 기간 직업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지난해 국민 실질소득은 줄고 가계 의료비는 늘어…

    지난해 국민 실질소득은 줄고 가계 의료비는 늘어…

     5년만에 처음으로 실질소득 감소…하지만 가계 의료비는 늘어  세계보건기구(WHO) “한국이 고령인구 증가로 가계의 의료비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고령화와 늘어가는 가계 의료비 대체할 보험 금융상품 준비 필요해…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지출에서 보건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전년대비 8.3% 증가하면서 가계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비의 증가율(7.2%)보다 높았다.  그에 반해 국민들의 실질 소득은 줄어들어 지난해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전국 실질소득이 전년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는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가계 의료비 증가 원인으로는 지난해 심각했던 신종플루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약값과 진료비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17일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반 의약품의 소비자가격이 3년만에 10~20% 올랐고, 병원 진료비도 10%정도 상승했으며 한방진료비는 3년전과 비교해 무려 24%나 올랐다.  앞으로도 급속한 고령화와 환경적, 생태적인 이유로 인한 신종 질병들이 계속 나타나면서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어 의료비 지출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진료 내역 중 가장 많이 증가한 질병이 환경적 요인에 따른 알레르기성 비염인걸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바 있다.  ●가계의 의료비 지출 증가, 대안은 없나?  질병에 걸린다든가 상해를 당해서 병원비, 약값이 예상외로 크게 지출이 될 때 가정 경제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큰 병과 사고에 대처할 적지 않은 여유자금이 없다면 보험 금융상품 중 의료실비보험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표준화 방안에 따라 보험사별로 달랐던 의료실비 기준이 표준화 되어 입원의료비는 5000만원 한도로 90%까지 보장해 주고 통원의료비는 30만원(외래+처방 합산기준)한도(1건당 공제금액 차감)로 보장해 주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1인당 생애 평균 의료비를 분석해 본 결과 10~50대까지 사용한 의료비보다 64세 이후에 의료비 지출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의료실비보험은 이러한 부분을 반영해 태아때부터 80세, 90세, 100세만기까지 보장기간을 늘려 노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줄였다. 특이한 점은 10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 40대보다 의료비가 높았는데 이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가벼운 질병과 골절, 화상 등이 자주 발생되기 때문인 걸로 보이며 이 경우 의료실비보험의 실질 보장 혜택을 받기에 좋은 시기 이기도 하다.  자해나 미용을 위한 성형 등 일부 보상하지 않는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 감기부터 암까지 길게는 0세~100세까지 입원과 통원시에 첫날부터 가입한 한도금액까지 보상해 주는 보험 상품으로 실 생활에서 쉽게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필수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의료실비보험의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와 같은 실손의료비, 배상책임담보는 중복 보상이 안되므로 가입 전에 반드시 기존에 의료실비보험의 가입여부를 상담 매니저를 통해서 확인하고 가입을 진행하는게 좋다. 보상을 받을 때에 불이익이 없도록 보험 가입시 받게 되는 약관과 가입시 유의사항도 꼼꼼하게 읽어봐야 한다.  실제 병원비와 통원 치료비를 보상해 주는 실비보험 개념이라 가입시 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거나 중요한 병력이 있거나 고혈압 등 질병이 있을시 가입이 까다롭거나 가입 자체를 거절 당할 수 있다. 미리미리 가정과 개인 의료비 지출의 대안으로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문의 하고 가입 가능여부를 확인 하는게 불확실한 의료비에 확실한 대안일 것이다.  의료실비보험 무료가입 상담전화 : 080-082-9900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세계 최고갑부에 멕시코 통신재벌 슬림

    세계 최고갑부에 멕시코 통신재벌 슬림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을 누르고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미 경제 격주간 포브스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0년 10억달러 이상 자산가 명단에 따르면 535억달러 자산을 보유한 슬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12살에 첫 주식투자 자수성가형 레바논 이민자의 아들로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부자인 그는 12살에 첫 주식을 샀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성인이 돼서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 1990년 멕시코 국영 통신 회사 민영화 과정에서 18억달러를 투자, 지분 51%를 사들였다. 민영화된 텔맥스텔레콤은 여전히 멕시코 내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독점 기업으로, 그를 멕시코 최고 갑부로 만들었다. 이후 그는 이동 통신사인 아메리칸 모빌을 인수했으며 금융 그룹에도 투자를 했다. 자국 내 방송업 진출도 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뉴욕타임스 지분 인수설까지 나왔다. 검소한 생활로 유명하지만 미술품 애호가로 로댕의 작품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부터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부동의 1위를 지켜온 게이츠 회장은 530억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2008년 게이츠를 밀어내고 1위를 했던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다. 이어 인도 재벌인 무케시 암바니와 락시미 미탈이 각각 290억달러와 287억달러 재산가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보다 218명 증가… 여성갑부 89명 전 세계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이상 보유한 거부의 숫자는 경기 회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218명 증가한 1011명으로 집계됐다. 새로 ‘10억달러 클럽’에 편입한 갑부는 97명이다. 여성 부자는 지난해 72명에서 89명으로 늘었다. 최연소는 1984년생인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닷컴 대표(212위)이며 최고령은 오는 9월 100세가 되는 스위스의 자산가 월터 해프너(287위)이다. 한국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을 비롯해 11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이 전 회장의 경우 2006년 82위로 10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으나 이후 200위 밖으로 밀려났지만 이번에 100위로 세계 100대 부자에 재진입했다. 그 밖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은 36억달러로 249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19억달러로 536위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각각 16억달러로 공동 616위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의료실비보험이 뭐길래…보험가입자 몰린다

    의료실비보험이 뭐길래…보험가입자 몰린다

     ●병원과 약국, 한의원 등 치료비와 약제비, 입원비를 보장해줘…  ●보험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인터넷을 통해 고객 스스로 찾아 가입하는 사례 늘어…    직장인 A씨는 대학 동창회에 나갔다가 우연하게 보험 이야기가 나와 각각 가입한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마다 각자 다른 보험을 들고 있었지만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자신 뿐 아니라 아내와 아이까지 의료실비보험은 하나씩 다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의료실비보험이 뭘까…뭐길래 서로 권유하고 가입을 많이 할까?  의료실비보험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약제비용·입원·통원비용까지 보상되는 실생활에 가장 가깝고 실용적인 보험이다.  웬만한 큰 병에 걸려도, 사고로 입원해도 입원의료비를 5000만원까지, 통원시에도 하루에 30만원까지 보상하기 때문에 종합병원 신세를 져도 치료비 걱정을 안할 정도다. 이처럼 생활속에서 가벼운 질병부터 큰 병까지 쉽게 저렴한 보험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특히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선천성 질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아기를 가진 부모의 경우 태아때부터 가입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최근 특이한 점은 이전에 고객을 찾아 다니던 보험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능동적으로 상담을 요청하여 가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만큼 보험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고 금융상품으로서 인식되어 재테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의료실비상품중에 최근에 눈에 띄는 상품이 있다. 최근 새로운 내용으로 2010년 1월 출시된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이다.  2009년 인기 보험상품으로 명성을 높인 (무)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 새롭게 보장범위를 넓히고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게 확대 개편되어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로 지난 1월 14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의 주요 특징을 살펴 보면…  가입 연령을 15세에서 0세로 낮추어 성인뿐만 아니라 자녀보험의 역할까지 가능하고 이전 보험에서 보장이 안되던 한방병원, 치과질환, 항문질환, 고령화에 따른 치매까지 보장하고 있고 고연령층을 배려하여 60세까지 무진단 가입플랜이 있으며 고가의 MRI·CT·초음파·특진료 등 각종 고액 검사, 입원제비용과 수술비, 질병과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5천만원한도까지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며, 통원은 1일기준 30만원 한도까지 환자 부담 의료비를 100세만기까지 보상한다.(상세보장 내용보기)  또한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 및 중도인출이 가능해 가정경제가 어려울시 별도의 여유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2007년~2009년까지 3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대상의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은 상품의 우수성과 메리츠화재의 고객만족경영에 힘입어 현재 온라인으로 많은 가입자를 통해 상품의 우수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흔히 보험이 아플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듯이 건강할 때 들어 놓아야 되는 것이 바로 보험인 것이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작은 병이 있어도, 약을 먹고 있어도 우선은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는게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소비자에게 유리한 입장인 것이다. 이제 의료실비보험은 증가하는 가정 의료비와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신종 질병들 속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가입 상품이 되었다.  의료실비보험 무료상담전화 : 080-082-9900  출처 : 보험라이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빠른번호 1000원권 연결지폐 경매

    한국은행은 22일부터 26일까지 ㈜옥션을 통해 일련번호가 빠른 새 1000원권 연결형 지폐 900세트를 인터넷으로 경매한다. 경매 대상은 일련번호 101~1000(AA9000101A~AA9001000A)까지다. 경매 시작가격은 1세트 단위 8700원, 2세트 단위 1만 3800원이다. 번호가 가장 빠른 AA9000001A부터 AA9000100A까지 100세트는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문의 (02)759-4016.
  • 가위질 87년…세계 최고령 98세 이발사

    “걱정마! 손 안 떨어~” 99세 생일을 눈앞에 둔 세계 최고령 이발사가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소개돼 화제다. 뉴욕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이발사 앤소니 맨시넬리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경력 87년의 베테랑 이발사인 멘시넬리 할아버지는 다음 달 2일이면 만 99세가 된다. 한국 나이로 100세가 넘은 이 할아버지 이발사는 이미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한 때는 직접 이발소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른 이발소에 자리를 잡고 손님을 받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한 단골 고객은 “내가 아는 한, 세계에서 가장 머리를 빨리 깎는 이발사”라면서 “여전히 깔끔하게 머리를 다듬는다.”고 멘시넬리 할아버지의 실력을 칭찬했다. 멘시넬리 할아버지가 일하는 이발소의 주인 안토니오 머그나노는 “바쁜 날에는 할아버지 혼자 손님을 25명에서 30명까지 쉬지 않고 받는다.”면서 “항상 웃으며 대화를 많이 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아버지를 도와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려 이발 기술을 배웠다는 멘시넬리 할아버지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이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시간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1929년 대공황과 2차세계대전과 같은 무거운 내용부터 비틀즈와 메이저리그 야구와 같은 소소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해박하다. “걸어다니는 역사책”이라고 불릴 정도다. 멘시넬리 할아버지는 “은퇴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이처럼 오래 일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계속해서 현역으로 일할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구 “심·뇌혈관질환 꼼짝마”

    강동구가 서울시로부터 ‘2010년 대사증후군 시범 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계획서를 공모해 전문 평가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강동구를 최우수구로 선정했다. 구는 지난해 6월 공모에서도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병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지난해 강동구 보건소를 찾은 1만 7067명 중 30%가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말성질환으로 치료 중이었고 전체의 63%는 1개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갖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구는 2007년 1월부터 천호2동, 암사1동 등 2개동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대사증후군 관리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보건소 리모델링과 함께 생활습관개선센터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2008년에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계획 공모에 당선돼 7개 동 주민센터에 ‘건강100세 상담센터(동 주민센터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기도 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난 2년간의 사업을 통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이 정착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전국 자치단체들에서 문의가 빗발칠 정도로 훌륭한 모델이 만들어졌다.”고 평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읽는 즐거움 나누고 이웃에 사랑 더하고

    누군가는 바쁘다는 이유로 늘 고개를 외로 돌리는 것이 책이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는 그저 간절한 목마름을 하소연할 뿐 막막한 소외감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책이다. 빈곤계층 또는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 산간벽지, 저시력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또는 이주노동자들 등 독서 소외계층의 도서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문학·출판계가 팔을 걷어붙였다. 박완서(나목·도둑맞은 가난), 이문열(사람의 아들), 김탁환(방각본 살인사건), 최재천(개미 제국의 발견), 이윤기(나비넥타이), 김향이(달님은 알지요) 등 작가 11명은 민음출판그룹에서 출판한 자신들의 소설, 인문학, 동화책 등을 일반 활자체보다 2~3배 크기의 ‘큰 글자 도서’로 만드는 일에 저작권도 양보한 채 흔쾌히 동의했다. 오는 3월 중 출간되는 ‘큰 글자 도서’는 모두 5000여권으로 점자도서관과 각 지역도서관에 기증된다. 민음출판그룹과 교보문고가 함께 펼치는 ‘책 같이 좀 봅시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또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사이언스북스, 황금가지, 비룡소 등 민음사 관련 출판사에서 내놓은 책들을 구매하면 수익금 일부가 한국점자도서관에 기부된다. 앞서 한국전자출판협회는 지난해 말부터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의 독서 갈증 해소를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4일 몽골, 베트남, 일본 등 30여 다문화 가정의 엄마와 아빠, 아이들이 함께 참가해 서로 다른 언어로 전자책 녹음 제작을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10권의 다언어 전자책 제작을 마쳤다. 앞으로 더욱 폭넓게 다국어 전자책 구연동화 녹음대회를 벌이는 한편, 흥부와 놀부 등 국내 전래동화 4종과 베트남 전래동화 4권 등 다양한 문화의 전자책을 8개 국어로 바꾸는 ‘함께 책 읽어주기 커뮤니티’ 사업도 계획돼 있다. 올해 안에 3000여 가정에 보급될 예정이다. 출판사 창비 역시 신경숙의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라디오 극장과 같은 분위기로 30여명의 성우들이 참가한 이 오디오북 100세트는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전국 시각장애인 도서관, 다문화가정 이용 도서관, 각 지역의 작은 도서관 등에 배포되기도 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전북 실상사작은학교, 공주 방과후공부방 등 문학 소외 계층, 문학 소외 지역 2389곳으로 우수문학도서 나눔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이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장난기 가득한 남편과 애교 만점 아내. 곧잘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닭살 부부로 소문난 신혼이다. 알고 보니 이들은 3년 전 가정을 이룬 재혼 부부다. 나이도, 추위도 잊은 채 전국을 돌며 알콩달콩 재미나게 마차를 끄는 쉰두 살 동갑내기 신혼부부. 이 겨울 부부의 꽃마차는 어떤 사연을 싣고 달리고 있을까.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뚜뚜데이지 침대에서 편안히 잠을 자고 있던 뚜뚜데이지 곁에 커다란 공이 굴러온다. 잠이 깬 뚜뚜데이지는 공을 가지고 재미있게 논다. 그러다 굴러간 공을 찾으러 간 사이 뚜뚜데이지만 잘 수 있는 침대에 뿌루뿌루가 몰래 들어가 잠들어 버린다. 이것을 본 뚜뚜데이지는 뿌루뿌루를 깨워 함께 공놀이를 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철저한 차별화와 독특한 경영방식 그리고 뚜렷한 비전으로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을 만든 자수성가형 CEO 김광석 회장. 최고의 품질과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전략으로 화장품 선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출 길을 열어젖힌 김광석 회장의 청개구리 마인드를 통해 발견한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2010년 새해 지구촌 곳곳의 장수촌을 찾아 100세 장수의 비밀을 추적해온 세계적인 장수 연구학자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전하는 장수 이야기 제4부 ‘잘살고 잘 죽는다는 것은’. 100세까지 청춘으로 살아왔던 장수 노인들의 죽음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또 ‘9988124’의 의미와 진정한 자연사의 의미를 알아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비행 시간만 20시간이 걸릴 정도로 우리와는 먼 곳에 위치한 보츠와나. 남부 아프리카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사면이 전부 육지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그래서 보츠와나를 아프리카의 심장이라 부른다. 행복을 짓는 건축가 김원철과 함께 아프리카 중에서 민주주의 제도가 가장 잘 확립되어 있는 보츠와나로 떠나본다.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사진작가 얀 아르투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작품의 4부 ‘우리의 이웃, 그들이 원하는 것’이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야생동물들이 최대한 야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인간의 노력들이 소개된다. 또한 자연보호와 인간의 생계가 충돌하는 현장의 당사자들 이야기도 들어본다.
  • 서울 94세이상 노인 장수비결

    서울 94세이상 노인 장수비결

    94세 이상 초고령 장수 비결은 외향적인 성격과 규칙적인 식습관, 가족과의 동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에 의뢰해 24일 발표한 ‘서울 100세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94세 이상 노인 대다수는 자신의 성격이 사교적이고 감정표현에 솔직하며 사회활동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7명(남성 25명, 여성 62명) 가운데 자신의 성격이 사교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남성의 80.0%, 여성의 69.4%였고, 감정 표현을 많이 한다고 답한 비율은 남성이 72.0%, 여성이 51.6%에 달했다. 우울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조사 대상 중 여성 4명(4.6%)에 그쳤다. 또 가족과 함께 살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는 것도 장수의 비결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거가족형태를 보면 독거노인은 남자 3명(12.0%), 여자 5명(8.1%)에 불과했다. 주요 부양자는 며느리(30.0%), 아들(27.5%), 딸(20.0%), 배우자(12.5%) 순이었다. 그러나 주부양자 역시 이미 60~70대여서 건강상의 어려움과 함께 노년기를 자유롭게 보낼 수 없는 물리적·심리적 제약 때문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자의 평균 연령은 63.6세였고,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가 38.8%에 이르는 등 경제적 부담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88.0%, 여성의 75.8%가 식사를 매우 규칙적으로 한다고 답했다. 또 남성의 84.0%와 여성의 71.0%가 식사 때마다 거의 일정한 분량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의 식사 비중도 높았다. 외식을 하거나 음식을 배달해 먹는 경우는 남성이 월평균 2.3회, 여성은 0.9회에 불과했다. 농촌지역과 다른 서울지역의 특징도 일부 나타났다. 서울지역 초고령자는 교육수준이 지방에 비해 높은 반면 흡연율과 음주율은 지방보다 매우 낮았다. 가장 많은 질병은 남자의 경우 고혈압(56.0%), 골관련질환(44.0%), 전립선질환(24.0%) 순이었고, 여자는 골관련질환(44.6%), 고혈압(34.4%), 치매(21.3%) 등이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7~12월 방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연령범위는 94~103세, 평균연령은 96.9세였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온 장수연구 및 정책을 개선해 ‘서울형 장수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건강장수 10계명 선정, 초고령자의 건강체조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가톨릭 수사였던 서영남씨가 2003년, 노숙자들을 위해 단 돈 300만원과 6인용 식탁 하나로 문을 연 식당. 7년이 지난 지금은 스무 명은 거뜬히 들어갈 정도로 넓어졌고, 하루에 손님 300명이 방문하는 인천의 소문난 맛집이 되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의 주방장 서영남씨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공부의 신(KBS2 오후 9시55분) 부담임으로서 해고가 보류된 한수정은 영어 수업 준비에 한창이고, 강석호는 양춘삼을 영어강사로 초빙한다. 액티브한 에어로빅과 팝송 등을 활용한 양춘삼의 수업에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 강석호는 한수정과 양춘삼에게 각자의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학생들의 시험 성적으로 특별반의 영어 선생님을 정하자고 제안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50년 국악 외길을 걸어온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와 병창 예능 보유자이자 판소리 명창 안숙선의 희망특강을 들어본다. 한평생을 소리에 바친 안숙선의 삶은 어느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고 지금도 새로운 판소리를 위해 창극을 만들고 후배들을 가르치며 판소리가 생활예술로 다시 태어나기를 꿈꾸고 있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지구촌 곳곳의 장수촌을 찾아 100세 장수의 비밀을 추적해온 세계적인 장수 연구학자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전하는 장수이야기 제3부 ‘빈둥대려면 왜 살아!’다. ‘장수란 결국 얼마나 몸을 잘 움직이며 살아왔는가’라는 전 세계 장수인들의 공통된 특성을 통해 장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13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타히티 본섬에서 다시 페리를 타고 40여분, 타히티의 형제로 불리는 모레아 섬이 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바다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의 천국. 바로 곁에서 상어 떼가 유유히 유영하는 곳, 형형색색의 열대어들과 보내는 남국 섬의 풍경은 신비롭기만 하다.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멸종 위기를 맞은 야생동물들의 미래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사진작가 얀 아르투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이 작품에서는 코끼리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과 농민들, 그리고 호랑이 등 인간에 의해 멸종되고 있는 동물들의 실태를 이야기 한다.
  • 강동구 대사증후군 집중관리 나섰다

    서울 강동구가 대사증후군 환자 10만명 찾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30세 이상 국민의 32.3%가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는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30세 이상 강동구 주민의 32.3%가 10만명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대사증후군 검사를 위해 구 보건소 등을 찾은 5839명 중 1092명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험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가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잠재해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3가지 이상의 위험인자가 복합적으로 발견되면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구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이들에게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등을 검사해 대사증후군 여부를 알려준다. 상태에 따라 6개월 동안 식이요법, 운동, 절주와 금연상담 등을 실시한다. 지난해 9월부터는 서울통신기술, 서울도시철도공사, 고덕차량기지, 공영차고지, 체국 등 관내 4곳의 기관에서 적극적인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참여자 호응도가 높았던 서울통신기술에선 유헬스케어기기를 도입, 자가진단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 위험군에 속한 직원 80명에게 체성분, 혈압 등 자가 측정이 가능한 USB타입의 기기를 나눠줘 자가 점검을 하도록 했다. 측정 결과는 온라인으로 전송된다. 이 밖에 구는 보건소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7개 동 주민센터에 ‘건강100세상담센터’를 설치했다. ‘토요 열린 보건소’에서도 대사증후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방문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영양사, 운동사, 간호사 등이 직장을 매주 한차례 방문해 상담과 관리를 해주는 맞춤형 서비스인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관리’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기업은행 ‘더블찬스정기예금(2010-1호)’ 코스피200지수가 일정 수준 상승하면 연 7.0~13.3%의 금리를 적용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이다. 1년 만기 상품으로 지수 상승률 또는 수익률에 따라 상승형과 안정형, 디지털형 3가지로 나뉜다. 가장 공격적인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지수와 비교해 35% 이내로 오르면 상승폭에 따라 최고 연 13.3%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투자기간 중 한 번이라도 상승률이 35%를 초과하면 금리는 연 10%가 된다. 100만원 이상 가입해야 하며 25일까지 한정판매한다. ●외환은행 ‘주가지수연동예금(413, 414호)’ 주가지수 변동폭에 따라 최고 연 20%의 금리를 주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이다. 413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 이상 상승하면 금리가 연 7.0%로 확정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보다 5% 미만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연 1.0%의 금리가 적용된다. 4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오르면 만기 상승률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리를 적용한다. ●LIG손해보험 프리스타일 보험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을 한데 묶은 상품이다. 보장형에 가입하면 상해, 질병 등 각종 생활 리스크를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저축형에 가입하면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동시에 가입하면 대형 카트에서 묶음상품에 가입할 때처럼 각 상품보험료를 1%포인트 인하해 준다. 가입자 특성에 맞춰 유연한 상품 설계도 할 수 있다. 남성은 말기 폐질환과 간질환에 대해 진단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고 여성은 골다공증, 관절염, 부인과 질병 등으로 수술이 필요할 때 회당 수술비를 최고 25만원까지 더 받는다. ●신라저축은행 정기예금 특판 11일부터 최고 연 5.9%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 12개월 이상이면 원하는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12개월 이상 연 5.5%, 15개월 이상 연 5.7%, 24개월 연 5.9%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는 가입할 수 없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함께 지내 온 자매는 며칠 전, 난치병 루푸스를 십년간 앓아 온 엄마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떠나는 엄마가 맏딸 현이에게 남긴 것은 갚아야 할 병원비와 철부지 동생 슬기. 엄마를 잃은 슬픔을 채 실감하기도 전, 열아홉 현이는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되었다. ●공부의 신(KBS2 오후 9시55분) 특별반 첫 시간. 강석호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테스트를 실시하지만, 결과는 엉망이다. 특단의 조치를 위해 수학계의 거물 강사 차기봉을 초빙해 열흘간의 합숙 교육에 돌입한다. 학생들이 차츰 수학에 흥미를 보일 즈음, 학교에 강석호의 사기혐의를 고발하는 고소장을 들고 찬두 아버지와 형사가 들이닥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40여년을 오직 돌 문화재와 함께해 온 석수. 문화재 보수 복원의 산증인, 석공예 명장 임동조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 본다. 선조 장인들의 숨결을 복원하는 최고의 직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백 년 전 석공의 방식으로 망치와 정을 두드리는 명장의 초심으로 소중한 문화재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후손에게 전한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2010년 새해 지구촌 곳곳의 장수촌을 찾아 100세 장수의 비밀을 추적해 온 세계적인 장수 연구학자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전하는 장수이야기 제2부 ‘한국에도 장수음식이 있는가?’. 과연, 한국의 전통밥상에는 어떤 장수음식이 있을까. 한국의 장수인들의 밥상에서 찾은 놀라운 한국전통음식 이야기를 들어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필리핀 제도 남쪽에 위치한 섬, 민다나오.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지만 의외로 여행자의 발길은 거의 닿지 않는 그 섬은 여행지로서의 숨은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아버지와 바다’의 작가 김연용과 함께 관광지의 화려함 대신 꾸밈없는 삶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섬, 민다나오로 떠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충북 흥덕과 충남 천안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내막이 드러난다. 지난 4일 4인조 강도는 2시간 간격으로 흥덕과 천안에서 강도사건을 벌였다. 경찰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간 차량 30여대를 수색. 그중 천안에서 출발한 차량인 단 한대를 추적해 결국 찜질방에서 범인들을 검거하는데….
  • [4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20분)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인 사람 수는 4.7명.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차츰 건강 장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병 장수, 건강 장수를 위한 첫 번째 제안은 바로 ‘운동’. 병을 스스로 치유하고 노화를 막는 운동,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수운동을 배워본다. ●공부의 신(KBS2 오후 9시55분) 변호사 강석호는 꼴통들의 학교로 소문이 난 병문고등학교의 법인 해산 업무를 의뢰받는다. 무기력한 학생들에게 측은지심이 생긴 그는 장마리와 이사진에게 입시에서 천하대 합격생을 5명 이상 배출하겠다는 학교 회생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그러나 정작 학생들은 헛소리 집어치우라며 강석호와 정면으로 맞선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페이스오프 고문 변호사가 된 기욱은 인식을 찾아가 예주와 만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기욱이 마음에 든 인식은 결혼 생각이 없다는 예주의 말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다. 한편 함께 산부인과에 간 유진과 민수는 스트레스로 인해 태아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한다. ●별을 따다줘(SBS 오후 8시45분) 늦잠을 잔 빨강은 회사에 지각을 하고 아침 체조를 하고 있는 회사 직원들 뒤로 눈치 보며 슬금슬금 자리로 가다 팀장에게 한소리 듣는다. 팀장은 새로 입사한 직원들에게 전설의 최하위 사원이라며 빨강을 소개한다. 회사 휴게실에서 강하의 인터뷰 모습을 빨강은 넋을 놓고 보고 은말은 빨강이 한심하다며 나무란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부산에서 시작해 함경도에 이르는 총 513.4㎞의 길. 동쪽 해안가를 따라 길게 뻗은 도로, 국도 7호선이다. 500㎞가 넘는 그 긴 길이만큼 볼 것도, 숨겨진 역사도 많은 특별한 길. 그 중 가장 마지막 길목에 위치한 땅이 바로 고성이다. 한발 한발 그냥 지나칠 수 없이 면면이 뜻 깊은 길, 고성 7번 국도로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하늘에서 본 지구(OBS 오후 10시)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집 ‘하늘에서 본 지구’ 시즌2 다큐멘터리다. 사진집에 수록된 현장을 고화질(HD) 영상카메라로 다시 촬영했다. 열기구와 헬기를 타고 세계 100여개국을 돌며 3000시간 이상 촬영한 지구의 초상화로 총 제작비 400만유로(67억원)가 투입됐다.
  • 경북 북부 ‘장수벨트’ 주목

    경북 북부 ‘장수벨트’ 주목

    “새해에는 다들 건강하고 오래 살자고요.” 경인년 새해를 맞아 무병장수를 덕담으로 주고받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안동 영주 봉화 등 경북의 북부지역이 ‘100세 장수벨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말 현재 경북도내 100세 이상 장수노인은 남자 24명, 여자 151명 등 모두 175명으로 파악됐다. 도내 23개 시·군별로는 경주가 2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안동 20명, 포항 18명, 상주 17명, 문경 14명, 예천 13명, 영주 12명, 구미 11명, 김천 9명, 봉화 6명, 의성 5명 등으로 나타났다. 북부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는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등지에 도내 전체 장수노인의 절반 가까운 85명이 살고 있는 셈이다. 경북도내 가장 많은 장수노인들이 사는 곳은 경주이나 주민수가 40만명선으로 주민비율로 따지면 주민수 16만명에 20명의 장수노인을 둔 안동의 장수비율이 더 높다. 북부지역이 장수벨트로 불리는 비결은 뭘까. 우선 자연조건이다. 평야와 산이 함께 어우러진 산간 지역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며 근면하게 농사를 지으며 생활한 것이 비결로 읽힌다. 풍부한 잡곡과 신선한 채소를 비롯해 산약(마) 등 각종 약초가 특화된 지역이란 점도 장수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주시 장수(長壽)면은 도내 읍·면 단위에서 최고 장수 지역으로 조사됐다. ‘장수’라는 면 어원이 이름값을 한 셈이다. 전체 인구 2514명에서 85세 이상, 90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각각 2.7%와 0.8%로 가장 높다. 장수면에는 약 400년 전 화기 2리에 노인들이 많아 ‘장수원’으로 불렸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장수면은 평야와 산촌이 공존해 있다. 마을 노인들은 70~90대까지 농사일에 매달리며 부지런히 움직인다. 농작물은 하수오, 작약, 황기, 생강, 도라지에 이르기까지 밭에서 나는 약초가 주를 이룬다. 김성환(71·성곡2리) 할아버지는 “지금도 농경지 1만 6500㎡를 혼자 거뜬히 경작하고 있다.”면서 “비결은 지역의 깨끗한 공기와 물, 몸에 좋은 약초 등을 많이 먹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할아버지는 “동네마다 90세가 넘은 노인들까지 농사를 짓는 등 주민 모두가 부지런하게 산다.”고 자랑했다.장수면사무소 김교립 부면장은 “어르신들이 매사 욕심을 내지 않고 새벽부터 밤 늦도록 산과 평야를 오르 내리며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게 장수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티베트 출신 아페이 中정협 부주석 100년 영욕의 삶 마감

    티베트 출신 아페이 中정협 부주석 100년 영욕의 삶 마감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티베트의 대표적인 정치 지도자였지만 많은 티베트인들로부터 ‘변절자’로 비난받아 온 아페이 아왕진메이가 100세 생일을 두 달여 앞두고 23일 베이징에서 영욕의 삶을 마감했다. 아페이는 1950년 중국이 티베트를 침공했을 때는 티베트군을 이끌고 중국의 인민해방군에 대항했으나 패배한 뒤에는 적극적인 협력자로 변신해 중국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 1951년 달라이 라마의 위임을 받아 베이징에서 중국의 티베트 점령을 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한 그는 1959년 무장봉기 실패 뒤 달라이 라마가 인도로 망명할 때 동행하지 않고, 티베트에 남았다. 1952년부터 1959년까지 인민해방군 티베트 수석 부사령관을 역임했으며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가 정식으로 설립된 1965년 이후에는 초대 자치구 인민위원회 주석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1993년부터 사망할 때까지는 전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 직책을 맡았다. 1967년 이래 고향인 티베트를 떠나 베이징에 거주해 왔다. 자녀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나 셋째 아들은 20여년 전 미국으로 망명, 티베트 독립운동에 관여하고 있다. sting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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