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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폰’, 9月 국내 휴대폰 시장 판매실적은?

    ‘삼성폰’, 9月 국내 휴대폰 시장 판매실적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갤럭시S’는 출시 70일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에 이어 출시 3개월만에 13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삼성전자가 1일 밝혔다.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9월까지 국내 휴대폰 시장 내 133만1천대의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또한 블랙 컬러에 이어 출시된 화이트 및 핑크 컬러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10월에도 ‘갤럭시S’ 판매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갤럭시U’는 누적 판매 8만6천대(공급 기준)를 돌파했고 현재 LGT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개통 1위 모델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삼성전자는 10월초 화이트 컬러를 출시할 예정이며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일반폰은 ‘코비’(Corby) 82만대, ‘코비 F’(Corby-F) 70만대 등 ‘코비 시리즈’가 누적 판매 1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심플한 디자인에 유무선 통합(FMC) 기능으로 와이파이(Wi-Fi) 폴더 ‘SHW-A130’은 누적 판매 50만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한편 DIY 튜닝 기능의 신(辛)세대 풀터치폰 ‘노리’(Nori)는 10~20대 이용자의 관심과 함께 누적 판매 22만대를 기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S 북미시장 돌풍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가 북미 시장 진출 석 달 만에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 S가 지난 7월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3개월 만인 이번 주 초 200만대 판매(공급기준)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미국에 진출한 삼성전자 휴대전화 제품 중 최단기간 최다 판매기록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4인치 액정과 1㎓ 프로세서 등 기본 사양은 유지하면서도 이동통신사업자별로 디자인과 기능을 다르게 출시한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초슬림·초고속… 100만대 돌파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초슬림·초고속… 100만대 돌파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가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70일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는 ▲깊이가 다른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의 ‘슈퍼 애플리케이션’ ▲현존 최고 화질의 ‘4인치 슈퍼 아몰레드 패널’ ▲9.9㎜ 초슬림 두께의 ‘슈퍼 디자인’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S는 ▲초고속 1GHz CPU ▲1500mAh 대용량 배터리 ▲16GB 내장 메모리 ▲Wi-Fi(b/g/n) ▲블루투스 3.0 ▲지상파 DMB ▲3.5파이 이어잭 ▲영상통화 ▲디빅스 지원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 주진모, 팔로워 6천 돌파 “트윗초보라 부담”

    주진모, 팔로워 6천 돌파 “트윗초보라 부담”

    배우 주진모가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에 놀랐다. 주진모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헐~이제야 알았네요. 저를 팔로해주신 분이 6000분이 넘어서 깜짝 놀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놀라움과 부담감이 동시에...허나~전 아직 트윗 초보라서ㅠㅠ 어찌하는 것도 이제 쫌 감 잡았는데~조심스럽네요^^”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영화 ‘무적자’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주진모는 24일 트위터에 "이제 이번 주말이면 이번 영화의 모든 스케줄은 끝난다. 다음 날부터는 난 무직자가 된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해야 할 지 고민에 고민...대중과 소통하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배우 문정희가 우아한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다채로운 빛깔의 한복을 입은 문정희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모은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해결사’에서 여성 정치인 오경신으로 분해 팜므파탈의 매력과 전략가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소화해낸 문정희는 영화의 ‘1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개봉 2주만에 100만 명을 돌파해 기쁘다”는 문정희는 “‘해결사’가 데뷔 12년 차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던 영화라 더 애착이 간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문정희는 100억 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의 촬영 역시 준비하고 있다. 극중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가야 여인 연화로 분하는 문정희는 가야국 출신 악사 우륵 역의 이성재, 신라의 장군 이사부 역의 안성기 등과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아이폰도 100만대 돌파

    국내에 스마트폰 열풍을 몰고온 애플 ‘아이폰’이 국내 가입자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 KT는 아이폰 출시 9개월 만인 지난 16일 기준으로 가입자 101만 5000여명을 기록했고,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4 예약가입자를 감안하면 10월 초 12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중 아이폰 3GS 가입자는 89만 8000여명, 아이폰 4 가입자는 개통 기준으로 11만 6000여명이다. 특히 아이폰4는 예약 가입자만 35만명으로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를 이끌고 있다. 국내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는 이달 초 국내 개통 100만대를 넘겼다. KT는 아이폰이 국내에서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주요 원인으로 경쟁력 있는 요금 상품과 30만개에 이르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입소문으로 이어지는 아이폰 구매 고객의 높은 만족도 등을 꼽았다. 또 아이폰 가입자 1인당 월 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422메가바이트(MB)로 일반 휴대전화 이용자(13MB)의 32배, 다른 스마트폰 이용자(105MB)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KT 스마트폰, ‘아이폰’ 인기 있는 주요원인은?

    KT 스마트폰, ‘아이폰’ 인기 있는 주요원인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아이폰 국내 가입자가 지난 16일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킨 아이폰의 인기 주요 원인을 분석했다.KT관계자는 “국내 아이폰의 인기요인은 경쟁력 있는 요금상품과 강력한 3W 네트워크, 30만개에 이르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및 입소문으로 구매 고객의 만족도에 있다.”고 분석했다.◆ 요금 경쟁력과 3W 네트워크KT는 지난해 무선데이터 요금을 88% 인하했고 올해 데이터 이월서비스 및 데이터쉐어링(OPMD),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또한 단일사업자로 현재 35000곳 이상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와이브로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하는 등 3W 토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최근 KT가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조사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와이파이존을 얼마나 많이 제공하는지 여부가 통신사업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약 76%, 동서리서치 ’10.9.10)스마트폰·일반폰 사용자 1571명을 조사한 결과 ‘와이파이하면 떠올리는 회사’로는 소비자의 72%가 KT를 꼽았다. (한국리서치 ’10.9.3)◆ 애플리케이션 경쟁력KT는 리서치 회사의 설문조사를 집계로 한 애플 앱스토어 만족도가 약 77%로 모바일 앱 오픈마켓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A마켓 63%, 3위 B마켓 53%, 4위 C마켓 36% 순이다.또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10.7.14)’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 고객의 35.2%가 하루에 1번 이상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내 타 스마트폰 고객(17.8%)의 다운로드 빈도보다 두 배가 많은 것.◆ 이용자 만족도KT는 올 초부터 8월까지 아이폰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타 통신사 번호이동(MNP) 가입자가 4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이폰 가입자의 만족도에서 아이폰 추천의향과 재구매의향은 각각 88.6%, 85.6%로 높게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트, ’10.1.24)특히 방통위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의 69.0%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반면 타 스마트폰 이용자는 27.9%로 나타났다.이러한 만족도는 입소문과 주변 추천으로 이어진다. KT ‘아이폰·IT서비스 이용행태 및 시사점’에 따르면 조사결과 기존 아이폰 이용자로 인해 가족이나 지인, 직장동료 4.1명이 구매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데이터 이용량, 422MBKT는 아이폰 가입자 100만명의 무선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이 422MB로 일반폰 이용자(13MB)의 32배, 타 스마트폰 이용자(105MB)의 4배에 달했다고 밝혔다.올 8월 가입자당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약 33MB로 4.4배 증가한 것. 아이폰 도입이 전체 무선데이터 이용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KT 측은 설명했다.◆ 아이폰 사용층 분석KT는 9월 아이폰 사용층 분석에서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대가 76%로 지난해 12월말 대비 6%p 감소했으며 40~50대가 15%로 4%p 증가했고 10대가 4%로 1%p 증가했다.남성 사용자는 동일 기간 7%p 감소한 62%인 반면 여성 이용자는 7%p 증가한 35%였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사용자는 70%로 6%p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 거주자는 그만큼 늘어났다.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아이폰 고객 100만명 돌파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상징”이라며 “우리 국민 누구나 아이폰과 무제한 와이파이, 무제한 3G를 통해 마음껏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모바일 원더랜드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현재 35만 명이 넘는 예약 가입자를 접수 받았으며 ‘시즌 1’은 추석 이전 개통을 마무리하고 ‘시즌 2’ 예약자 개통을 9월 중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아이폰 가입자 100만 돌파…10月 120만명 넘을 듯

    KT, 아이폰 가입자 100만 돌파…10月 120만명 넘을 듯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16일을 기준해 아이폰 국내 가입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현재 아이폰 전체 이용자는 100만명으로 아이폰 3GS 가입자는 89만 8509명이며 개통을 기준한 아이폰4 가입자는 11만 6698명이다.KT 측은 “개통 대기자인 아이폰4 예약가입자를 감안하면 10월 초 12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전했다.아이폰4 예약 가입 첫날 14만명의 예약자가 몰렸고 사전 예약 가입자는 35만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KT관계자는 “국내 아이폰의 인기요인은 경쟁력 있는 요금상품과 강력한 3W 네트워크, 30만개에 이르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및 입소문으로 구매 고객의 만족도에 있다.”고 분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포토] ‘아이폰4’, 소리로 “문자 보내요”

    [NTN포토] ‘아이폰4’, 소리로 “문자 보내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표현명 KT 사장은 지난 1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각장애우 김민태 학생(12세)에게 아이폰4 를 증정한 후 소리를 들으며 문자 보내기 체험을 진행했다.KT는 아이폰 가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23일까지 아이폰을 잘 활용하는 최고령 사용자 1명을 선정해 수상자와 추천인에게 총 100만원(각 50만원) 상당의 통화요금을 제공한다.사진=KT 표현명 사장, 김민태 학생(사진 왼쪽부터)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G TV “이번엔 日시장 잡는다”

    LG TV “이번엔 日시장 잡는다”

    LG전자가 연말쯤 일본 TV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보급형 모델 대신 3차원(3D) 입체영상 TV와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샤프, 소니 등 현지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외국산 브랜드가 쉽사리 살아남지 못하는 일본 가전시장에서 휴대전화와 모니터 등도 선전하고 있는 만큼, TV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릴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랜드 충성도 높아 두번 실패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 관계자는 “연말 가전판매 시즌에 맞춰 기존 ‘기업 간 거래(B2B)’뿐만 아니라 소매시장에도 TV를 다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LG전자 일본법인은 현지 대형 판매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일본 TV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02년과 2005년에도 소형 모델 위주로 내놓은 바 있다. 일본은 글로벌 전자회사들의 ‘무덤’으로 꼽힌다. 미국과 서유럽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프리미엄 시장이지만 자국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도 덕분에 외국산이 발붙이기 힘든 구조다. 지난해 일본 평판TV 시장은 샤프(35.9%)와 파나소닉(21.1%), 도시바(17.6%), 소니(11.2%) 등 일본 대형 메이커가 90% 가까이 휩쓸었다. TV 1위인 삼성전자와 휴대전화 1위인 노키아가 일본 시장에서 이미 철수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나 LG전자가 다시 나서는 것은 화질이나 성능 등에서 일본 제품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부사장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박람회에서 일본 기업 부스를 둘러본 뒤 “기술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한국 기업이 (일본 업체보다) 앞선 것 같다.”고 말한 것도 비슷한 취지에서다. LG전자 관계자는 “보더리스 발광다이오드(LED) TV나 3D TV,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들은 일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한때 잘 나가던 일본 업체들이 상위 서너곳을 제외하고 세계 시장에서 힘을 못 쓴 채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라 공략의 틈새가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누적판매 300만대 넘어 LG전자의 휴대전화는 시장 진출 4년여 만인 지난 9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 한해에만 150만대를 팔아치웠다. 일본 전용 와인폰 ‘L-03A’ 모델은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단일 모델로 100만대가 판매됐다. 2008년 일본 모니터 시장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LG전자는 지난해 6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본 모니터 시장점유율 5위까지 뛰어올랐다. 21.5인치 이상 부분에서는 매출 1위를 달성,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굳혔다. LG전자는 2012년까지 일본 모니터 시장에서 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 시장점유율 1위를 꿈꾸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SK컴즈, 일본 Mixi와 소셜플랫폼 관련 제휴

    SK컴즈, 일본 Mixi와 소셜플랫폼 관련 제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일본 믹시(Mixi)와 소셜플랫폼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게임 플랫폼간 시스템 호환을 골자로 한 이번 제휴는 각 사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개발자에게 손쉬운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정보 공유 등 상생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양사는 소셜 게임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제휴 페이지 운영, 공동 프로모션 등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안을 논의 중이며 표준화 작업이 진행 후 개발사는 각 사의 플랫폼에 동시 업로드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 소셜 게임 업체의 일본 진출이나 일본 업체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양사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휴를 위해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믹시 정책 발표회에 참석해 네이트앱스토어의 지난 1년 간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기술적인 관점에서 플랫폼간 시스템 호환의 필요성 및 협업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양사 모두 구글 오픈 소셜을 활용하고 있어 협력하기 용이하다.”며 “아시아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 유도는 물론 시장 확대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말 오픈 1주년을 맞이하는 네이트 앱스토어는 현재 이용회원 300만과 서비스 앱스 112개, 앱스 다운로드수 1800만, 누적 매출 17억 돌파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믹시는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 2100만 명을 보유한 회사로 일본 내 최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자리잡았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갤럭시S’ 가입자 100만 돌파…‘국민 스마트폰’

    ‘갤럭시S’ 가입자 100만 돌파…‘국민 스마트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갤럭시S’가 출시 79일만인 지난 10일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갤럭시S’가 지난 7월 50만명 돌파 이후 주 평균 8.5만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갤럭시S 이용고객은 20대와 30대가 각각 38%, 34%로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타 연령별 세부 분포는 40대가 17%, 50대 이상이 9%로 나타났다.또한 갤럭시S 가입 고객 중 지난 7월 여성 비율이 32%를 보였으나 8월 42%로 증가, 이는 ‘스노우화이트’ 모델을 8월에 출시해 영향을 받았다는 회사 측 분석이다.특히 SK텔레콤은 10일 출시된 ‘팜므 핑크’가 여성고객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판매량을 더욱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한편 SK텔레콤은 연내 삼성전자를 통해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2.2(프로요) 버전 업그레이드가 시행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속도, 메모리, 브라우저, 모바일 오피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OS의 기능을 최적화 한 스마트폰으로 남녀노소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100만 가입자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 출시 및 사후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마트폰 ‘갤럭시S’, 팜므 핑크 컬러 출시

    스마트폰 ‘갤럭시S’, 팜므 핑크 컬러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는 10일 스마트폰 ‘갤럭시S(SHW-M110S)’에 ‘팜므 핑크’ 컬러 적용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달 선보인 ‘갤럭시S’ 스노우 화이트 컬러와 함께 핑크 컬러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간다. 갤럭시S ‘핑크 팜므’ 컬러는 세련되고 그로시한 느낌의 핑크 컬러로 빛을 받으면 빛나는 펄 기법을 적용했다. 최근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갤럭시 S’는 블랙, 화이트, 핑크 3색 컬러로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해 인기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컬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기능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감성까지 갖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팜므 핑크’ 컬러 출시에 맞춰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AVEDA)와 공동마케팅을 펼친다.특히 한정판 갤럭시S Aveda Special Edition Package를 출시하고 Aveda와 함께하는 Co-Branded 애플리케이션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원빈 ‘아저씨’ 달렸지만…8월 영화관객수, 전년대비 ‘폭락’

    원빈 ‘아저씨’ 달렸지만…8월 영화관객수, 전년대비 ‘폭락’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8월 4일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했지만, 8월 영화 관객은 전년 대비 200만 명 이상 하락했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GJ CGV가 집계한 ‘8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8월 스크린은 총 시장 19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간 최대 성수기임을 확인시켰다. 하지만 전년에 비해 약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줄었고, 1월부터 8월까지의 누계는 전년 대비 약 470만 명이 감소했다. 특히 8월 한국영화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점유율과 관람객 수에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8월 전국 기준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41.5%로 전년 대비 25.8% 포인트 감소했고, 관람객 수는 806만2795명으로 전년 대비 44.6% 포인트 폭락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해운대’와 800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가 각각 714만2700명, 600만4978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반면 올해 8월의 주요 흥행작은 ‘아저씨’(이하 8월 전국관객 467만2488명)와 외화 ‘인셉션’(327만451명), ‘솔트’(213만2042명) 등이다. 이어 한국영화 ‘악마를 보았다’, 외화 ‘토이스토리3’, ‘라스트 에어벤더’ 등이 10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하는 데 그쳤다. CGV 관계자는 “8월 영화 관객수는 지난 7월에 비해 15.9% 증가했지만, 최대 성수기임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며 “2008년 이후 연간 총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남은 4개월간의 성적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사진 = 영화 ‘아저씨’·‘해운대’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경기 100세 노인 가족에 ‘효도수당’

    경기도가 도내 노인 인구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100세 이상의 노인을 부양하는 가정에 2012년부터 효도수당을 지급하는 등 올해부터 2015년까지 고령화 사회 관련 대책에 4726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 100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단계별로 추진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활기찬 노후생활 실현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 20개 중점 과제로 이뤄졌다. 내년 말까지 시행할 단기 과제에는 저소득 치매·홀몸노인 등을 돌보기 위한 ‘365 어르신 돌봄센터’ 운영, 노인 자살·학대 예방사업 추진, 노인 일자리 4만개 창출, 은퇴자 창업지원, 권역별 화장시설 확충을 비롯한 선진 장사문화 정착, DMZ 등을 대상으로 한 실버투어단 운영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중기 과제는 보건소 및 동네의원 의사를 활용한 주치의 제도 도입 등 홀몸노인 지원서비스 강화, 보건소·거점병원을 이용한 치매 예방 및 치료 시스템 구축·운영, 100세 이상 노부모 부양가족에 대한 효도수당 지급 등이다. 효도수당은 2012년부터 지급할 예정이며, 가족당 5만~10만원의 수당 책정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도내 100세 이상 노인은 480여명이다. 장기 과제에는 100세 실버타운 조성, 실버가족 주말농장 운영, 실버컨벤션산업 육성 등을 위한 고령친화 R&D센터 설치 운영, 실버올레길 조성, 다중 이용시설 인근 실버존 설치 등 고령 친화적 공간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 2000년 말 56만명이던 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난달 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8년에는 도내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160만 9000명에 이를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더욱이 베이비붐 세대인 1955~1963년생 도민이 노인 인구에 진입하는 2020년부터는 도내 고령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수원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전쟁의 잿더미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국케이블텔레콤, 가입자수 100만 돌파

    한국케이블텔레콤, 가입자수 100만 돌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9월 1일 기준으로 케이블인터넷전화 가입자 수 100만을 돌파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전화사업을 위해 국내 케이블TV업계가 공동 출자한 회사로 2007년 7월 인터넷전화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3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케이블TV업계는 방송은 물론 통신사업인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서비스까지 주요 통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방송, 통신 융합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KCT 측은 설명했다. 케이블인터넷전화는 유선전화 통신비를 최대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점, 기존 시내전화서비스와 동등한 수준의 품질은 물론 시내전화서비스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게 장점이다. KCT 관계자는 “케이블인터넷전화 100만 가입자 확보는 고객의 케이블인터넷전화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것”이라며 “KCT와 케이블TV업계는 앞으로도 저렴한 요금과 안정된 품질로 케이블인터넷전화 확산에 주력해 200만 가입자를 목표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9월 ‘할인 대공습’

    9월 ‘할인 대공습’

    자동차업체들이 9월 대대적인 ‘할인 대공습’에 들어갔다. 올 상반기 유럽세에 밀린 일본차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무기로 다시 한번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국산 완성차업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유럽세에 밀린 일본차 공격적 마케팅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한국도요타가 렉서스 브랜드의 한국 판매 10주년을 기념해 2011년형 렉서스 ES350을 최고 760만원(11.3%) 낮춘 가격에 내놓았다. 그동안 부진한 판매 실적에 대한 돌파구로 할인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ES350 슈페리어 모델은 기존 6750만원에서 760만원 할인된 5990만원에, ES350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5950만원에서 400만원 낮춘 5550만원에 판매된다. 국산 경쟁 차종인 현대차 제네시스 3.8 최고급 트림(6021만원)보다 더 싸졌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지난 10년간 렉서스를 구입하고 성원해준 한국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표적인 패밀리 세단인 ES350 모델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도 중형 세단 어코드 구입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주거나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바루코리아도 포레스터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사는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일반 사양 포레스터 고객에게도 1년간 주유비를 지원하거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한국닛산도 뉴 알티마 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나 등록세 5% 지원혜택 중 선택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입 후 3년이 지나면 신차 가격의 절반을 보장하는 할부 프로그램과 차값의 최대 60%를 3년 뒤 납부하는 유예할부 프로그램 등도 선택할 수 있다. ●국산차 경품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 국내 완성차업계도 이달 다채로운 판촉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출시 1년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기존 정상할부 금리인 7.95%보다 대폭 낮아진 1%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기간은 12·24·36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격적인 수준의 할부 혜택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세계 중형 세단을 리드하고 있는 쏘나타의 프리미엄의 멋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 클릭과 베르나 할인액은 지난달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i30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각각 20만원씩 늘었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할인금액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었다. 기아차는 준대형 세단 K7이 7개월 연속 동급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햅쌀과 와인잔 세트, 편의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또 한 달간 전 차종 구입 고객에게 스카이 ‘베가폰’이나 삼성 ‘갤럭시S폰’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GM대우는 라세티 프리미어(2011년형)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젠트라(X), 토스카, 윈스톰(맥스) 구매자에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료로 달아준다. 르노삼성은 SM3CE, SM5,SM7 고객에게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체어맨H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내비게이션과 후방 카메라를 무료로 달아준다. 체어맨H와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입 고객에게는 50만원을 깎아주고, 로디우스를 구입하면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KT, 신규 70% 이상 가입…데이터 무제한 100만 시대

    SKT, 신규 70% 이상 가입…데이터 무제한 100만 시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8월 26일부터 시행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 고객이 지난 4일을 기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출시한 ‘올인원’, ‘넘버원’ 요금제는 음성·문자·데이터량을 통합 제공하는 요금제로 지난 4일을 기준해 총 200만 고객이 이용 중이다.이는 두 명 중 한명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55이상’ 요금제의 가입자인 것.SK텔레콤은 최근 전체 ‘올인원’ 요금제 순증 가입고객 중 ‘올인원 55 이상’을 선택한 비중이 91%에 달했고 스마트폰 신규 가입고객 중에는 70% 이상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또한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수는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발표 이전 일평균 7천명에서 7월 14일 발표 후 1만명 증가했고 지난 8월 26일 이후 일평균 1만 5천명으로 증가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특히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여성이 35%, 50대 이상도 10%에 달해 다양한 연령 및 계층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연령별 세부 분포는 20대가 38%이며 30대가 33%, 40대가 18%, 50대 이상이 10%다.SK텔레콤은 이번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시행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 및 요금 경감과 향후 모바일 데이터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올해 초단위 요금체계 도입을 통한 음성서비스 혁신에 이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시행을 통한 데이터서비스 혁신을 이루는 등 1위 사업자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S 국내 스마트폰 첫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국내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휴대전화 사상 최단 기간에 달성한 밀리언셀러이자 지난해 최고 히트 모델인 ‘연아의 햅틱’이 출시 21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S’의 판매량이 지난 6월24일 출시된 지 70일 만에 100만대(공급 기준·법인고객판매 10만대 포함)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6초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 500만대 가운데 갤럭시S가 200만대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S의 인기 비결은 4.0인치 슈퍼아몰레드, 초슬림 디자인, 편의성이 강화된 사용자 환경(UI), 생활 밀착형 응용 프로그램 제공 등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S’ 구매자의 82% 이상이 삼성의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인 삼성앱스를 이용하면서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530만건을 돌파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판매량을 237만 4000대 수준이라고 추정한 가운데 자사 제품이 132만대를 차지해 시장점유율 55.6%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삼성 3DTV 6개월만에 ‘밀리언 셀러’

    삼성 3DTV 6개월만에 ‘밀리언 셀러’

    삼성전자의 3차원 입체영상(3D) TV가 세계 시장에 출시된 지 6개월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3D TV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판매 60만대를 달성한 뒤 7월부터 월 평균 약 20만대를 판매, 업계에서 가장 빨리 ‘3D TV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2006년 보르도 TV를 시작으로 2007년 보르도 액정표시장치(LCD) TV, 2008년 크리스털로즈 LCD TV, 2009년 발광다이오드(LED) TV에 이어 3D TV까지 삼성전자의 TV 제품은 5년 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 3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3D TV가 세계 시장 출시 6개월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파악하고 있는 올해 글로벌 3D TV 시장 수요 340만 3000대의 3분의1 수준이다. 지역별 판매량 비중은 북미 66%, 유럽 15.5% 등으로 40인치 이상 프리미엄 TV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3D TV가 짧은 기간에 100만대 판매를 달성한 것은 일찌감치 세계 시장에 진출한 데다 업계 처음으로 3D TV 삼각편대(3D LED TV+3D LCD TV+3D PDP TV)를 완성하는 등 시장을 선점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3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에 전체 TV와 평판 TV, LCD TV 시장에서 각각 24.0%와 24.4%, 24.2% 점유율(금액기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나아가 스마트 TV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마련한 TV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인 ‘삼성앱스’에 대한 판매 확대에도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50회 ‘세계가전전시회(IFA) 2010’에 ‘스마트 TV 체험존’을 마련해 TV용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3D 솔루션과 3D TV 삼각편대, 3D 제품 라인업·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3D 시장과 스마트 TV 시장을 주도해 세계 1위 기업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p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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