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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762.48로 급등 출발…기관 순매수에 바이오·이차전지 강세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762.48로 급등 출발…기관 순매수에 바이오·이차전지 강세

    코스닥이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전날에 이어 강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주 투자심리 개선과 코스피 대비 상대 강세가 맞물리면서 지수는 장중 고점을 높였다. 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3포인트(3.41%) 오른 762.48을 나타냈다. 지수는 748.19로 출발한 뒤 한때 766.42까지 올랐고, 장중 저가도 시가와 같은 748.19를 기록해 개장 직후부터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량은 6614만5000주, 거래대금은 8116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지난 7월 31일 11.63% 급등한 데 이어 8월 1일과 4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기 반등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전날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상승 탄력이 강했고, 이날 역시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68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286억원, 외국인은 38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70억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428억원 순매도로 집계돼 전체적으로는 35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의 상승세도 뚜렷했다.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1443개가 올랐고 213개가 내렸다. 보합은 49개였으며 상한가 종목은 7개였다. 장 초반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크게 웃돌며 위험자산 선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였다. 알테오젠(196170)은 6.61% 오른 33만8500원, 에코프로(086520)는 4.65% 오른 8만10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55% 오른 10만1200원을 기록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8.45%, HLB(028300)는 4.21%, 펩트론(087010)은 5.06%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53% 내린 45만1500원으로 주요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 장세도 강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기가레인과 비큐AI가 나란히 30.0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솔트룩스는 29.97%, 이스트에이드는 29.95%, LK삼양은 29.94% 상승했다. 반면 케스피온은 8.96%, 아이스크림에듀는 7.94%, 삼현은 7.89%, 제이케이시냅스는 7.13%, 티엑스알로보틱스는 6.30%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과 투자심리 회복 흐름도 코스닥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대형 반도체주 관련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주춤한 사이 중소형 성장주와 바이오, 이차전지로 관심이 확산하면서 코스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 52주 최고는 1229.42, 52주 최저는 630.99다. 이날 지수는 52주 최저와 비교하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중 고점과는 여전히 격차가 남아 있어 단기 반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낙상 위험 장기요양 어르신 집, 문턱 낮추고 안전 손잡이 설치…100만원 한도 내 본인부담 15%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낙상 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이란. A.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장기요양 수급자가 살던 집에서 안전하게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낙상 위험 요소를 없애거나 줄이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 A. 낙상 위험이 큰 장기요양 수급자 가운데 본인이나 가족이 소유한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장기요양시설이나 병의원 입소자, 기초생활수급자, 아파트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소지 관할 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모바일 앱(건강보험25시),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Q.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 A. 1인당 생애 총 100만원 한도에서 필요한 서비스 품목을 시공해 준다. 본인은 실제 이용 금액의 15%를 부담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어치를 시공하면 본인부담금은 15만원이다. 100만원을 넘는 비용과 정해진 서비스 품목 이외의 시공비는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안전 손잡이, 단차 축소 발판, 문턱 방지 경사로, 문손잡이, 조명 리모컨, 세면대, 양변기 등 13종이다.
  • 레버리지 쇼크 뒤엔 외국인 ‘0.001초단타’… 개미만 1조원 털렸다

    레버리지 쇼크 뒤엔 외국인 ‘0.001초단타’… 개미만 1조원 털렸다

    7월 국내 증시를 역대급 ‘롤러코스피’로 몰아넣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사실상 외국인 중심의 초단타 시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주가가 급등락할 때 생기는 작은 가격 차이를 초고속으로 사고팔아 수익을 냈지만, 빚을 내 투자한 개인들은 주가 하락을 버티지 못하고 강제 청산에 내몰렸다. 이렇게 7월 한 달간 증권사가 강제로 처분한 개인 투자자의 주식은 1조원에 육박했다. 3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1~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39%였다. 평소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거래 비중이 24~28%인 점을 고려하면 레버리지 ETF에 외국인 거래가 유독 몰린 것이다. 증시가 크게 출렁인 7월 20일에는 외국인 비중이 49%까지 치솟았다. 증권업계는 외국계 고빈도매매(HFT)와 알고리즘 자금(컴퓨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사고파는 자금)이 대거 들어온 것으로 분석한다. HFT는 컴퓨터가 1000분의1초 단위로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초고속 매매다. 예를 들어 레버리지 ETF를 1만원에 산 뒤 몇 초도 안 돼 1만 5원에 팔면 한 번의 이익은 5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거래를 수십만 번 반복하면 수익이 커진다. 원래 비슷해야 할 ETF 가격과 기초자산 가격이 잠시 어긋나면 그 틈을 노려 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주가가 크게 출렁일수록 이런 작은 가격 차이가 자주 생기기 때문에 초단타 자금에는 수익 기회가 늘어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HFT는 기업의 실적이나 성장성보다 짧은 시간에 발생하는 가격 변동을 기회로 활용한다”며 “속도가 빠른 외국계 알고리즘이 개인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국내 ETF 시장에서 HFT의 영향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금융학회가 지난 3월 발행한 ‘고빈도거래자는 ETF 유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가’라는 제목의 논문에 따르면 ETF 거래대금에서 HFT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2.74%에서 지난해 54.95%로 뛰었다. 2013년 이후 전체 HFT 거래대금 가운데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90%를 웃돌았다. HFT는 평소에는 사고팔려는 주문을 늘려 거래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시장이 급변하면 여러 알고리즘이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주문을 한꺼번에 취소해 주가 하락과 상승을 더 키울 수 있다. 실제 지난달 코스피는 기업 가치가 며칠 사이 크게 달라졌다기보다 레버리지 ETF와 프로그램 매매, 반대매매가 한꺼번에 맞물리며 극심하게 출렁였다. 이에 금융당국도 외국인 HFT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는지 살펴보고 있다. 직격탄을 맞은 쪽은 개인 투자자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월 증권사 위탁매매 미수금 결제 불이행에 따른 반대매매 규모는 9927억 5400만원이었다. 한 달 동안 1조원에 가까운 주식이 강제로 팔린 것이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외상이나 빚으로 산 주식의 대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담보로 잡은 주식을 강제로 파는 제도다. 투자자가 원하지 않아도 주가가 급락한 시점에 주식이 처분돼 손실이 확정될 수 있다. 지난달 23~24일 하루 70억원대였던 반대매매는 코스피 급락이 본격화한 29일에는 611억 3300만원, 30일 1037억 8900만원, 31일 1220억 1200만원까지 불어났다. 30~31일 이틀 동안에만 2258억 100만원이 강제 청산됐다. 7월 전체 반대매매의 약 23%가 이틀에 몰린 셈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12% 하락한 6257.45에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은 2.44% 오른 737.35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지난주 시행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해당 상품에 몰렸던 자금 일부가 그동안 낙폭이 컸던 코스닥 종목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청년형 ISA 만들어 자산 형성 돕는다…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청년형 ISA 만들어 자산 형성 돕는다…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ISA 납입액 10% 소득공제 혜택청년 월세 세액공제 15→17%로청년 퇴직연금 납입액 15% 공제임신 기간 출산지원금도 비과세배달 라이더 원천징수율 3→2%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새로 출시된다. 청년의 월세 세액공제율은 현행 15%에서 17%로 확대된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내년 신설되는 청년형 ISA는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인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액의 10% 소득공제 혜택과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가 적용된다. 납입 한도는 1년에 2000만원, 총 2억원이다. 청년에 대한 월세 세액공제도 확대된다. 현재 연봉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가 월세로 살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의 15%(연봉이 5500만원 이하 17%)만큼 세액공제해 주는데, 이를 내년부터 연간 1200만원으로 확대한다. 재경부는 “청년은 연봉 수준과 관계없이 3년간 월세를 매달 100만원씩 내면 연간 204만원을 공제받는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의 노후 보장을 돕기 위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퇴직연금(IRP) 납입액의 15%를 세액공제한다. 예를 들어 연봉이 6000만원인 청년이 IRP에 매년 300만원을 납입하면 올해까진 36만원을, 내년부터는 45만원의 세액을 공제받는다. 결혼으로 가구 내 경차가 2대로 늘어났을 때 1대에 대해 유류세를 환급해 준다. 기존에는 가구당 차량이 2대가 넘어가면 유류세 환급 대상에서 배제됐다. 또 임신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지급한 출산지원금에 대해 근로소득세 비과세가 적용된다. 현재 아이의 출생일 이후 2년간 출산수당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됐다면, 내년부터는 임신 기간을 포함해 출생일 이후 2년으로 비과세 기간이 확대된다. 소득이 적은 근로자를 위한 근로장려금(EITC) 혜택이 확대된다. 지급 대상은 단독가구 2600만원, 홑벌이가구 3700만원, 맞벌이가구 5200만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지급액은 가구별로 단독가구 180만원, 홑벌이 310만원, 맞벌이 36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보다 73만가구 늘어난 489만가구가 근로장려금 혜택을 받게 된다.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골프 캐디 등 저소득층 인적용역 사업자들에게 부과되는 원천징수 세율은 3%에서 2%로 완화된다. 실효성이 낮은 세제 지원 제도는 대폭 정비한다. 현재 차량 1대당 최대 70만원까지 세금이 감면되던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내년부터 종료한다. 전기차·수소전기차에 대한 개소세 감면도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폐지된다. 출산·입양 및 혼인 세액공제는 재정 지원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보조금 등 직접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 청년형 ISA 만들어 자산 형성 돕는다…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청년형 ISA 만들어 자산 형성 돕는다…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새로 출시된다. 청년의 월세 세액공제율은 현행 15%에서 17%로 확대된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내년 신설되는 청년형 ISA는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인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액의 10% 소득공제 혜택과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가 적용된다. 납입 한도는 1년에 2000만원, 총 2억원이다. 청년에 대한 월세 세액공제도 확대된다. 현재 연봉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가 월세로 살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의 15%(연봉이 5500만원 이하 17%)만큼 세액공제해 주는데, 이를 내년부터 연간 1200만원으로 확대한다. 재경부는 “청년은 연봉 수준과 관계없이 3년간 월세를 매달 100만원씩 내면 연간 204만원을 공제받는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의 노후 보장을 돕기 위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퇴직연금(IRP) 납입액의 15%를 세액공제한다. 예를 들어 연봉이 6000만원인 청년이 IRP에 매년 300만원을 납입하면 올해까진 36만원을, 내년부터는 45만원의 세액을 공제받는다. 결혼으로 가구 내 경차가 2대로 늘어났을 때 1대에 대해 유류세를 환급해 준다. 기존에는 가구당 차량이 2대가 넘어가면 유류세 환급 대상에서 배제됐다. 또 임신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지급한 출산지원금에 대해 근로소득세 비과세가 적용된다. 현재 아이의 출생일 이후 2년간 출산수당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됐다면, 내년부터는 임신 기간을 포함해 출생일 이후 2년으로 비과세 기간이 확대된다. 소득이 적은 근로자를 위한 근로장려금(EITC) 혜택이 확대된다. 지급 대상은 단독가구 2600만원, 홑벌이가구 3700만원, 맞벌이가구 5200만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지급액은 가구별로 단독가구 180만원, 홑벌이 310만원, 맞벌이 36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보다 73만가구 늘어난 489만가구가 근로장려금 혜택을 받게 된다.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골프 캐디 등 저소득층 인적용역 사업자들에게 부과되는 원천징수 세율은 3%에서 2%로 완화된다. 실효성이 낮은 세제 지원 제도는 대폭 정비한다. 현재 차량 1대당 최대 70만원까지 세금이 감면되던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내년부터 종료한다. 전기차·수소전기차에 대한 개소세 감면도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폐지된다. 출산·입양 및 혼인 세액공제는 재정 지원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보조금 등 직접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 청주시 재난안전 부서 근무자 우대...우수직원 100만원 포상금도

    청주시 재난안전 부서 근무자 우대...우수직원 100만원 포상금도

    청주시가 재난·안전 등 기피 부서 근무자들을 우대한다. 청주시는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방침’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기피 부서로 전락한 재난·안전부서에 대한 인사적 보상 체계 확립이다. 시는 근무성적평정 시 재난·안전관리 직위에 적용되는 경력가산점의 기존 6개월 유예기간을 폐지해 근무 시작과 함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가산점은 첫 달부터 1년까지는 매달 0.02점, 1년 이후는 매달 0.04점이다. 이렇게 되면 가산점 최고점인 1점에 도달하는 기간이 2년 10개월에서 2년 7개월로 3개월 단축된다. 4급 서기관 승진 심사에선 재난안전실에서 1년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이 승진후보자 배수 범위의 2분의 1 이내에 포함될 경우 우선 발탁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2028년 7월부터 시행된다. 투자유치와 핵심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의 특별포상금도 준다. 우수 직원에게 현금으로 100만원을 주는 것은 처음이다. 시는 직원 설문과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연간 5명 이내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발탁 승진 비율도 높인다. 민선 9기 초기에는 조직 융화와 안정을 위해 승진 인원을 서열 90%, 발탁 10%로 운영하고 중기부터는 서열 80%, 발탁 20%로 발탁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파격적인 우대로 재난안전 부서 근무자들의 승진 서열 순위가 바뀌게 될 것”이라며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과 확실한 동기부여로 역동적인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재정 위기’ 대전·세종시 지방세 체납관리단 가동

    ‘재정 위기’ 대전·세종시 지방세 체납관리단 가동

    재정 위기에 놓인 대전시와 세종시가 지방세 체납 징수를 위한 전수 관리에 나선다. 대전시는 3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2026년 대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하반기 체납액 징수 활동에 돌입했다. 체납관리단은 8~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100만원 미만 체납자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선다. 5개 자치구가 처음 운영하는 조직으로, 총 49명이 지역 내 체납자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확인하는 등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대전의 지방세 체납액은 5월 말 기준 829억 9000만원이다. 이 중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가 전체 91.4%인 9만 3238명, 체납액은 18.6%인 154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는 등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한다. 반면 생계가 곤란해 세금을 낼 수 없는 체납자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발굴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고 실태조사원을 지역에서 채용해 지역 고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세종시도 이날 기간제 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된 ‘1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체납 사유와 거주 여부, 경제 상황 등을 통해 납부 독려 등의 활동에 나선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폐업·무재산·행방불명 등을 확인해 체납자 관리 정보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의 조사 결과에 기반한 관리로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특허·디자인 내고 사업화까지”… 임업진흥원, 최대 1000만원 지원

    “특허·디자인 내고 사업화까지”… 임업진흥원, 최대 1000만원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 분야 우수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임업진흥원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및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으로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과 임산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출원 컨설팅과 함께 소요 비용의 최대 80%가 지원된다. 항목별 한도는 특허 최대 100만원, 디자인 최대 50만원, 상표 최대 30만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이 신설돼 눈길을 끈다. 특허 활용 전략, IP 포트폴리오 구축 등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판로 개척까지 뒷받침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라로 옮기는 하나금융, 인천시금고 탈환 총력전

    하나금융지주가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HQ)의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최고 연 7~8% 적금과 크루즈 여행권 등을 내건 통합 캠페인에 나섰다. 차기 인천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20년간 제1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에 맞서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저축은행 등이 참여하는 청라 HQ 이전 기념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내맘적금’에 4.4%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세전 최고 연 7%를 적용하는 쿠폰 5만매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과 인천 주요 호텔 숙박·다이닝 이용권, 인천e음카드 등을 지급한다. 인천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라 HQ 홍보영상 공모전도 열어 팀별 활동지원금과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하나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을 운영해 100만원 상당의 항공상품권과 주식 매수쿠폰 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인천 가맹점에서 합산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최고 연 8% 정기적금을 5000좌 한정 판매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중 100억원 규모의 ‘인천 안심통장 대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이 2007년부터 맡고 있다. 하나은행은 청라 HQ 이전과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을 앞세워 2022년에 이어 시금고 수주전에 재도전한다.
  •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찾습니다”… 부산시, 규제 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찾습니다”… 부산시, 규제 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

    부산시는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생규제 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모는 시민 눈높이에서 일상 속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는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시민 생명·안전 저해 규제 등 4대 민생 분야 과제를 집중 발굴한다. 지역 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 서비스 산업, 신산업 관련 규제 발굴·해소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도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전자우편(2026busangongmo@korea.kr)이나 시 홈페이지 공모하기 게시판(www.busan.go.kr/minwon/gujeideaoffer02)에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전 심사와 1,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이나 12월쯤 우수 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부상과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우수 과제 중 법령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자체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중점 발굴, 해소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이번 공모가 성공하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아는 시민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비자’ 중국인 2인조, 제주 돌며 금품 훔치다 걸렸다…실형 선고

    ‘무비자’ 중국인 2인조, 제주 돌며 금품 훔치다 걸렸다…실형 선고

    제주에 무비자 입국해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4단독(부장 전성준)은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중국인 A(50대)씨에게 징역 8개월, B(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지난 3월 말 제주에 무사증(비자 없이 30일간 체류) 입국한 이들은 4월 12일 오전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피해자가 끌고 가던 유모차에 걸려 있던 가방 속 지갑과 현금 등 1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같은 달 7일 오후 9시쯤 다른 피해자가 팔에 매고 있던 가방 안에 들어 있던 시가 18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을 훔치려다가 들켜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이들은 한 명이 피해자와 주변 행인 시선을 가린 사이 다른 한 명이 금품을 훔치는 방식으로 합동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경우 4월 6일과 10일에도 소매치기 행각으로 지갑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도 있다. 전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은 국내에 입국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여러 차례 절도 범행을 했으며, 피해 회복이 전부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A씨의 경우 한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691.91로 급등 출발…반도체·로봇주 강세에 투자심리 회복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691.91로 급등 출발…반도체·로봇주 강세에 투자심리 회복

    31일 코스닥시장이 7% 넘게 급등하며 강하게 출발했다. 3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7.13포인트(7.31%) 오른 691.91을 기록했다. 지수는 666.47에 출발한 뒤 663.25까지 저점을 낮췄지만 곧바로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고가인 691.91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64.86에서 644.78까지 밀렸으나 이날 반등으로 낙폭 만회에 나서는 모습이다. 장 초반 9시 4분에는 지수가 683.72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6.04% 상승했고,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도 6386.05로 14.17%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함께 발동돼 시장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수급은 기관과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73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02억원, 기관은 52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67억원 순매수로 전체 26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도 강세였다. 상승 종목은 1432개, 하락 종목은 195개였고 보합은 69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6248만8000주, 거래대금은 8240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알테오젠(196170)은 28만7500원으로 2.86% 상승했고, 에코프로(086520)는 7만7500원으로 9.77%,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만2900원으로 6.63%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41만1000원으로 10.19% 상승했으며,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2만4200원으로 26.35% 급등했다. 리노공업(058470)은 6만1500원으로 11.41%, 원익IPS(240810)는 9만2300원으로 20.97%, 피에스케이(319660)는 12만6800원으로 25.05% 뛰었다. HLB(028300)는 3만150원으로 0.67% 오르는 데 그쳤다. 개장 초반 급등 종목군에서는 본느가 1677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테스는 12만9700원으로 29.70%, 티에스이는 18만5200원으로 28.97%, 브이엠은 6만4400원으로 27.27%, 엘티씨는 3만3650원으로 26.50% 상승했다. 반면 인베니아는 1298원으로 17.32% 하락했고, 소프트센우는 9990원으로 16.68%, 삼보산업은 1019원으로 12.16% 내렸다. 빌리언스와 제닉도 각각 7.22%, 6.64% 하락했다. 업종과 종목 흐름을 보면 반도체 장비와 2차전지, 로봇 관련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한 모습이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로봇 기업 관련 논의가 이어진 데다, 상장사들의 해외 사업 확대 움직임도 맞물리며 관련 종목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북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인 코스닥 상장사의 사업 진전 소식도 개별 종목군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코스닥 지수는 이날 장중 기준으로도 52주 최고치인 1229.42와는 큰 격차가 있고, 최근 52주 최저치인 630.99를 찍은 직후 급반등한 만큼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야스 상한가·서산 25%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야스 상한가·서산 25% 급등

    30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이 종목별 재료에 따라 뚜렷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최상위권에서는 상승 종목이 다수 포진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10% 안팎의 낙폭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거래량 1위는 매드업(0039P0)으로 1222만8799주가 거래됐고 주가는 전일 대비 7.43% 오른 6360원을 기록했다. JW신약(067290)은 738만6181주가 손바뀜되며 17.17% 상승한 1836원에 거래됐고, 일승(333430)도 609만3945주의 거래량과 함께 11.85% 오른 3680원을 나타냈다. 레몬헬스케어(365660)는 13.23% 오른 4665원, 셀리드(299660)는 7.25% 상승한 1909원으로 집계됐다. 급등 종목도 눈에 띈다. 서산(079650)은 590만3186주가 거래되며 25.81% 급등한 4070원에 거래 중이고, 남화토건(091590)은 20.26% 오른 4570원을 기록했다. 루멘스(038060) 역시 21.04% 상승한 742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야스(255440)는 29.97% 오른 4965원으로 상한가에 올라 매도호가가 비어 있는 상태다. 반면 하락 종목군의 낙폭도 적지 않다. 씨피시스템(413630)은 8.48% 내린 3615원, 아이씨에이치(368600)는 9.48% 하락한 1213원에 거래됐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10.55% 내린 1만424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0.68% 하락한 1만1790원으로 10%대 약세를 보였다. 대한광통신(010170)은 2.95% 내린 7230원, 다날(064260)은 3.97% 하락한 4235원, 빛과전자(069540)는 3.32% 밀린 1719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매드업이 828억7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모로보틱스 469억5500만원, 대한광통신 349억100만원, 코오롱티슈진 311억6800만원, 레몬헬스케어 287억5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량 상위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 수가 우세하지만, 일부 종목의 급락도 동시에 나타나면서 장중 투자심리는 종목 장세 양상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올해 순천 시민안전보험 386명 혜택···2000만원도 지급

    올해 순천 시민안전보험 386명 혜택···2000만원도 지급

    “주차장에서 넘어져 왼쪽 어깨 수술을 했는데 시에서 70만원 정도 병원비를 줘 큰 도움이 됐어요.” 순천시 연향동에서 거주하는 A(75)씨는 지난 3월 넘어져 1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병원비 일부를 지원받았다. A씨는 2년 전에도 경로당에서 넘어지면서 고관절 치료비로 100만원을 지급받기도 했다. 순천시가 전남광주 최고 수준의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다. 일사병과 열사병 등 자연재해와 사회 재난 사망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419건에 3억 1000만원이 지급됐다. 자택에서 넘어져 상해로 사망한 B(90)씨에게 2000만원이 지급되기도 했다. 순천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장 항목을 폭발·대중교통 사망 등 36개로 확대하고,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을 신설해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 올 상반기에만 총 386건, 1억 7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시는 올해 8억 8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지급 내역을 보면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224건 △상해의료비 130건 △상해 후유장해 19건 △상해 사망 5건 △대중교통 부상치료비 및 개물림 사고 진단비 등이 지급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다만 지난해까지 일상생활 사고 시 입원비 최대 100만원을 50만원으로 줄여 시민들로부터 미흡하다는 반응을 받아 아쉬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다”며 “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 시 피해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 BMW ‘7시리즈’ 판매 1위 질주

    BMW ‘7시리즈’ 판매 1위 질주

    BMW 7시리즈가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 대형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간다. BMW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최대 12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내걸고 세몰이에 나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3077대 팔려 수입 대형차 부문 6개월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가솔린 모델인 740i xDrive와 디젤 740d xDrive가 판매를 이끌었고, 순수전기 모델 i7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50e xDrive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고른 성과를 냈다. BMW 코리아는 구매 최적기를 맞아 대대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 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월 납입금 100만원씩 10개월간 총 1000만원 상당의 리스료를 지원한다. 여기에 법인 판매 지원 대상 고객이 운용리스나 렌트 이용 시 최대 200만원을 추가해 최대 120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 할부 이용 고객에게도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 넥슨,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韓 대표 뽑는다

    넥슨,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韓 대표 뽑는다

    넥슨은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은 EA가 개최하는 FC 모바일의 최상위 글로벌 대회로, 오는 10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인 e리그앙 코리아 투어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e리그앙 투어’와의 파트너십으로 마련된 대회로, 총 상금 700만원 규모며, 지난 23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해에 이어 보상과 상금 등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프랑스 프로축구의 인지도 제고와 FC 모바일의 동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예선은 지난 23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매 주차 상위 2인씩 총 8인이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오프라인 본선은 오는 9월 5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 생중계로 열리며, 8강 그룹 스테이지와 토너먼트를 혼합해 진행된다. 상위 2인은 최종 선발 무대에 진출하며, 우승 300만원, 준우승 200만원, 3·4위 각 100만원 등 총 7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인게임 재화 ‘FV’가 순위별로 지급된다. 상위 3인에게는 리그앙 맥도날드가 지원하는 파리 생제르맹과 트루아의 경기 관람 및 파리 생제르맹 경기장 투어 VIP 티켓, 파리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후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상위 2인은 오는 9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상위 2인과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선발전을 치른다. 이를 거쳐 선발된 최종 2인은 오는 10월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 반포자이 84㎡ 1810만원 보유세 ‘역대 최고’… 세율 인상 땐 2~3배 더 뛸 수도

    반포자이 84㎡ 1810만원 보유세 ‘역대 최고’… 세율 인상 땐 2~3배 더 뛸 수도

    서울 강남권과 용산구 등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우병탁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강남 3구와 용산구의 공시가격 30억원 초과 단지 9개를 대상으로 올해 보유세를 계산한 결과 역대 최고액이 산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재산세는 이달부터 납부가 시작됐고, 종부세는 12월에 낸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를 보유한 1주택자가 올해 내는 보유세는 1810만원으로 계산됐다. 고령자·장기보유 등 종부세 공제 혜택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값이다.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2021년 1653만원을 웃돌았다. 당시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78.3%,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종부세 95%, 재산세 60%가 적용되며 보유세 부담이 컸다. 그런데 올해는 그때보다 낮은 현실화율(69%)과 공정시장가액비율(종부세 60%, 재산세 43~45%)이 적용됐는데도 역대 최대 세액이 산출됐다. 원인은 집값 상승으로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7% 급등한 영향이다. 올해 반포자이의 공시가격은 34억 9100만원으로 2021년 22억 4500만원에서 55.5% 뛰었다. 이 밖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7㎡(보유세 2227만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84.93㎡(1905만원),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82.6㎡(1258만원), 용산구 한남더힐 235.3㎡(7633만원)도 올해 보유세가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우 전문위원은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공시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곳이 많아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로 낮은데도 보유세는 역대 최고로 산출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보유세 인상을 공식화했다. 현재 0.15% 수준인 보유세 실효세율을 선진국 수준인 1%까지 높이면 서울 강남 아파트 전용 84㎡의 보유세는 지금보다 2~3배 더 늘어나게 된다. 시세 50억원짜리 아파트라면 5000만원의 보유세를 내는 셈이다. 보유세가 중과되는 초고가 주택 기준은 ‘공시가격 30억원(시세 약 45억원) 이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시가격 30억원 이상 공동주택은 전국에 5만 869가구 정도로, 이 중 5만 519가구(99.3%)가 서울에 몰려 있다.
  • [마감시황]코스피 5,663.24 마감…이틀 연속 급락에 사상 첫 연속 서킷브레이커

    [마감시황]코스피 5,663.24 마감…이틀 연속 급락에 사상 첫 연속 서킷브레이커

    2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089.11에 출발한 뒤 장중 6,228.52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낙폭을 급격히 키우며 5,262.77까지 밀렸다. 전날 10.84% 급락에 이어 이날도 큰 폭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4월 14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5,00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장중 변동폭은 965.75포인트에 달했다. 최근 이틀간 급격한 조정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얼어붙은 가운데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장중 90 수준까지 치솟았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3조1489억원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은 1조9767억원, 외국인은 1조215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자금도 시장을 떠나면서 하방 압력이 커졌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559억원, 비차익거래 1398억원으로 전체 495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의 약세도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91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805개에 달했고,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은 각각 1개씩 나왔다. 거래량은 4억4929만3000주, 거래대금은 47조8267억5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큰 폭으로 내렸다. 삼성전자(005930)는 5.23% 하락한 20만8500원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20만원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9.61% 급락한 140만1000원, SK스퀘어(402340)는 8.11% 내린 85만원, 삼성전기(009150)는 7.63% 내린 102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삼성생명(032830)(-6.8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52%), LG에너지솔루션(373220)(-4.30%), KB금융(105560)(-3.09%), 삼성전자우(005935)(-3.03%), 현대차(005380)(-2.88%)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 대형주의 조정은 특히 거셌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발표에도 기대를 끌어올리지 못하며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함께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주요 반도체 종목 주가는 약 3개월 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모습이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한화갤러리아우가 29.87%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온타이드(7.02%), KR모터스(6.40%), 마니커(5.73%), 두산우(5.14%)가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반면 SK디앤디는 29.96% 하락해 하한가로 마감했고, CJ씨푸드1우(-27.46%), 진흥기업2우B(-23.70%), 서울식품우(-20.60%), 가온전선(-19.37%)도 급락했다. 시장 급락 여파는 레버리지 상품 손실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씨티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F 손실 규모를 약 387억달러, 원화로 약 56조3000억원으로 추정했다. 특히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신용융자 잔액은 7월 27일 기준 3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1440원대로 내려왔지만 증시 불안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을 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각종 시장 규제 정책이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폭염에 제주·전남 양식장 광어 떼죽음… 고수온 피해 첫 사례 기록

    폭염에 제주·전남 양식장 광어 떼죽음… 고수온 피해 첫 사례 기록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육상과 바다를 동시에 덮치면서 제주와 전남 지역 양식장과 축산농가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서귀포 양식장에서는 광어 2만 10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올해 제주 첫 고수온 피해 사례가 됐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귀포시 대정읍 양식장 2곳에서 광어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제주도와 행정시, 국립수산과학원이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당초 폐사 규모는 9000여 마리로 파악됐지만 추가 조사 결과 2만 1000여 마리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 당시 양식장 사육수온은 27~28도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폐사 원인을 정밀 조사해 고수온에 따른 피해 여부를 최종 판정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수온 상승이 원인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첫 고수온 피해 사례가 됐다. 다만 현장 조사 당시에는 수온이 다소 낮아진 상태여서 고수온 외에 질병 등 다른 요인이 있었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현재는 고수온 의심 피해로 접수된 상태”라며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기준 도내 양돈장 60곳에서 돼지 1290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가들은 환풍기와 냉방시설, 안개분무장치 등을 가동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전남광주에서 고수온 때문으로 추정되는 수산물 폐사 피해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완도지역 양식어가 5곳에서 광어 7만 5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잠정 피해액은 6억 1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축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올여름 들어 지난 27일까지 전남에서는 124개 농가에서 가축 3만마리가 폐사했다. 닭 2만 2088마리, 오리 5056마리, 돼지 2856마리 순으로 피해가 컸으며, 잠정 피해액은 4억 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 “尹, 허위사실 공표” 1심서 징역형 집유… 국힘 397억 토할 판

    “尹, 허위사실 공표” 1심서 징역형 집유… 국힘 397억 토할 판

    尹 “당 관계자가 건진 소개해 줘”1심 “김건희와 2013년부터 교류선거인 올바른 의사 결정 침해됐다”사상 첫 전직 대통령 당선무효형尹측 항소… 내년 1월쯤 판결 확정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만난 적 없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 등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당선으로 보전받았던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순표)는 27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기소한 범죄사실 두 가지 모두 허위 사실 공표라고 판단했다. 특검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을 두 달 앞둔 2022년 1월 17일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당 관계자로부터 전씨를 소개받았고 김 여사와 함께 만나지 않았다”고 발언한 내용을 허위로 봤다. 2013년부터 김 여사의 소개로 전씨와 교류해 왔는데도 거짓말을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2013년 12월부터 배우자를 통해 전씨를 알게 돼 좌천 상황에 대해 조언을 받았고, 2016년 국정농단 특검에서 일할 때, 2020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었을 때도 전씨를 찾았다”며 “전씨의 법당이나 자신의 주거지에서 만나 온 정황을 종합하면 선거 과정에서 처음 소개받은 게 아니라 김씨와 함께 지속 교류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무속 논란이 지지율 하락 문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면이었기 때문에 발언 내용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고 말한 것도 허위 사실 공표로 인정됐다. 윤 전 서장은 윤 전 대통령과 절친하다고 알려진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이다. 검찰 재직 당시 ‘대윤’과 ‘소윤’으로 불리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이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변호사 소개를 부인하다가 기자와 2012년 통화 녹취가 제시되자 말을 바꾼 점, 이 변호사가 윤 전 서장에게 ‘윤석열 과장님 말씀 듣고 미리 문자(메시지) 올렸습니다’라고 보낸 점 등을 고려할 때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윤우진과 세 차례 만나 신뢰 관계를 형성한 상태에서 이 변호사가 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자신의 이름과 직위를 사용하도록 했고 그 이후에 윤우진을 또 만났다”면서 “일반 선거인의 통상적인 언어에 비춰 볼 때 ‘변호사를 소개한다’는 말은 반드시 그 변호사가 정식으로 사건을 수임하는 단계에 이르러야만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양형에 대해 “법이 보호하고자 하는 선거인의 올바른 의사 결정이 침해됐다고 보기에 충분하다”며 “유권자의 관심이 대단히 컸던 만큼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특히 전씨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2013년부터 친분을 유지하며 개인적, 정치적 처지에 관해 반복적으로 조언받아 온 인물과의 관계를 마치 선거 과정에서 우연히 소개받은 것처럼 전면 부인한 것”이라고 꾸짖었다. 이어 “후보자가 국정 운영에서 합리적 판단이 아닌 비공식적 영향력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직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김건희 특검법의 ‘6·3·3 원칙’에 따라 대법원 판결은 6개월 후인 내년 1월로 예상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법원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하면 국민의힘은 2022년 대선 당시 보전받았던 선거비용 397억 5600만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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