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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전세시장 최고가 갱신

    [서울데이터랩]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전세시장 최고가 갱신

    6월 4주차 마포구 전세 시장에서 서교동 메세나폴리스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소재의 메세나폴리스 아파트 122.87㎡ 12층 매물이 15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6월 4주차 마포구 전세 매물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수동의 신촌숲아이파크 아파트 111.02㎡ 11층 매물은 13억원에 전세 거래됐다. 마포구 아현동 소재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아파트 114.73㎡ 7층은 13억원에, 같은 단지 6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12억원에서 12억6000만원으로 조정되며 전세 계약이 갱신되었다. 대흥동 마포그랑자이 아파트 84.98㎡ 3층 매물이 11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정동 씨제이리버힐 아파트 200.17㎡ 8층 매물은 10억원에 거래됐다. 마포구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1단지 아파트 84.60㎡ 14층 매물이 9억5000만원에 전세 거래되었으며,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 59.88㎡ 15층 매물은 9억원에 계약됐다. 갱신된 매물로는 공덕동 공덕파크자이 아파트 84.98㎡ 14층 매물이 기존 보증금 8억2688만원에서 8억6822만원으로 조정되었다. 신수동 밤섬경남아너스빌 아파트 84.83㎡ 7층 매물은 8억6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마포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Ⅰ 아파트 59.99㎡ 10층 매물은 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염리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59.78㎡ 5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7억8000만원에서 8억1900만원으로 조정되며 갱신됐다.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 59.88㎡ 11층 매물은 7억8750만원에 갱신되었고, 공덕동 공덕3삼성래미안 아파트 84.98㎡ 9층 매물은 8억원에 갱신 계약이 이루어졌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내란 특검’ 출석 앞둔 尹...역대 수사 대통령 첫 출석 장면은[로:맨스]

    ‘내란 특검’ 출석 앞둔 尹...역대 수사 대통령 첫 출석 장면은[로:맨스]

    특검 ‘지상 출석’ vs 윤 ‘지하주차장 출석’檢조사 대통령 ‘현관 출석’, 대국민 사과朴 “국민 여러분께 송구”李 “민생 어려울 때 심려끼쳐 죄송” 28일 오전 10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에 출석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앞서 자진 출석해 검찰 조사를 받았던 역대 대통령들은 포토라인에서 국민에게 사과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특검은 ‘지상 1층 현관 출석’,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 출석’을 고수하면서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온 터라 윤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입을 열지는 미지수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지하주차장 출석 요구에 대해 내란 특검의 박지영 특검보는 지난 26일 언론 브리핑에서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노무현 전 대통령 어느 누구도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온 적이 없다”며 “모두 현관으로 들어가서 현관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국면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지난 2017년 3월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오전 9시 24분 청사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 조사실에서 21시간 30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며 포토라인에 섰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 관련 차명재산 등 20여 개 혐의로 2018년 3월 14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았다. 오전 9시 20분쯤 청사에 도착한 이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 서서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무엇보다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역사에서 이번 일이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앞서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1001호에서 14시간 넘게 조사받은 뒤 귀가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명품 시계를 받고 논두렁에 버렸다는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 퇴임 후인 2009년 4월 30일 대검 중앙수사부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조사에 앞서 청사 앞 포토라인에 선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봉하마을에서 ‘면목 없다’고 밝힌 이유를 묻자 씁쓸한 웃음을 띠며 “면목 없는 일이지요”라고 짧게 답했다. 현재 심경 등에 관한 질문엔 “다음에 하자”고 답한 후 대검 청사로 들어가 10시간가량 조사받았다. 12.12 군사반란 및 비자금 조성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던 노태우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중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1995년 11월 1일 오전 9시 50분쯤 대검 현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 전 대통령은 청사에 들어서며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중앙수사부 특별조사실에서 17시간에 걸쳐 조사받았다.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전두환 전 대통령은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서 “검찰의 소환 요구 및 여타의 어떠한 조치에도 협조하지 않을 생각이다”라며 이른바 ‘골목 성명’을 발표한 직후 고향인 경남 합천으로 내려갔다. 전 전 대통령은 12.12 군사반란 및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 등 혐의로 1995년 검찰수사를 받았다. 전 전 대통령이 소환에 불응하자 검찰은 다음 날인 12월 3일 구속영장을 집행해 그를 강제구인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미래발전 위한 공간전략 수립, 동북권 관문도시로 도약하자”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미래발전 위한 공간전략 수립, 동북권 관문도시로 도약하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20일 도봉구청 10층 회의실에서 ‘동북권 광역기능 강화를 위한 공간전략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울연구원의 김인희 선임연구원, 민승현 선임연구위원, 양은정 연구원이 참석하여 홍 의원의 요청에 따라 수행한 도봉구 관문도시 공간전략 비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김경미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김찬모 동북권사업과 서울아레나 팀장이, 도봉구에서는 백운석 부구청장, 윤석빈 도시관리국장, 조한철 도시계획과장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지난 5월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국기원 이전 무산 소식 등 개발에서 소외되어온 도봉구 주민들을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대책과 신속한 개발추진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으며, 이날 보고회는 홍 의원의 제안으로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등 관련 부처가 도봉구를 직접 찾아, 실질적인 개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연구원은 도봉구 미래발전 전략으로 ‘자연과 건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북권 관문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자연·건강·문화·일자리 등을 연계한 권역별 발전전략과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나아가 통일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한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홍 의원은 “이번 서울연구원의 공간전략을 2050서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생활권 계획과 정합성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구체적으로 화학부대부지나 도봉산 근처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 등 스포츠시설 확충과 도봉산 케이블카 설치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적극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미 균형발전정책과장은 “도봉발전에 대해 더 고민해 신성장거점사업과 시계지역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큰 틀의 공간계획을 중심으로 도봉의 잠재력을 높이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운석 도봉구 부구청장 역시 “주민수요가 많은 스포츠시설 확충과 건강 헬스케어 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봉만의 특색있는 발전이 이뤄지도록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에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도봉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이번 연구는 자연과 건강,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도봉구가 서울의 관문도시, 나아가 통일시대를 대비한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도봉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곳에서 누리는 행정·복지·문화… 중구 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

    한곳에서 누리는 행정·복지·문화… 중구 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

    서울 중구는 을지로동에 신축된 행정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가 지난 19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을지로동 주민센터 자리에 들어선 을지누리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연면적 4471㎡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통합한 ‘주민 밀착형 청사’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기계식 주차장(18면)과 ‘을지다움 카페’가, 2층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이, 3층에는 공유 주방과 을지라운지가 들어섰다. 또 4층에는 대강당과 자치회관이, 5층에는 체력단련실이, 6~10층에는 1인가구지원센터 등 주민생활 지원 시설이 마련됐다. 11층은 휴게 시설로 구성됐으며 6~10층 공간은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을지누리센터는 당초 4층 규모 건물로 계획됐지만 중구가 서울시 등 상급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인근 개발 지구의 공원·도로 기부채납을 연계해 11층 규모로 탄생했다. 중구는 을지누리센터를 통해 도심산업 중심지인 을지로에 부족했던 주민 공간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제막식과 청사 신축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등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개청식이 끝난 뒤 김길성 중구청장과 내빈, 주민들은 각 시설을 둘러봤다. 김 청장은 “을지누리센터가 그 이름처럼 ‘주민 누구나 누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 소공동과 명동 행정복합청사도 주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마포구 공덕자이, 전세가 ‘13억’

    [서울데이터랩]마포구 공덕자이, 전세가 ‘13억’

    6월 2주차 마포구 전세 시장에서 아현동 공덕자이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소재의 공덕자이 아파트 114.99㎡ 10층 매물이 13억에 거래되며 6월 2주차 마포구 전세 매물 최고가를 기록했다. 망원동의 마포한강아이파크 아파트는 111.29㎡ 면적의 매물이 12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지난 14일에 이루어졌으며, 신규 계약으로 2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공덕동에 위치한 공덕파크자이 아파트의 84.89㎡ 매물은 12억원에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12일로, 이번 전세 거래는 신규 계약으로 체결됐다. 대흥동의 마포그랑자이(2단지) 아파트는 84.99㎡ 규모의 매물이 10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3일에 신규 계약으로 전세 거래가 이루어졌다. 용강동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아파트는 84.98㎡ 면적의 매물이 갱신 계약을 통해 기존 10억원에서 10억5천만원으로 조정되었다. 계약은 6월 11일에 체결되었으며, 2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마포구 아현동 소재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아파트는 10층에 위치한 84.89㎡ 매물이 갱신 계약을 통해 9억1천3백5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보증금은 8억7천만원이었다. 대흥동 대흥동태영아파트의 4층 매물은 59.5㎡ 규모로 8억5천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되었다. 계약일은 6월 14일이다.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 아파트는 10층 84.99㎡ 매물이 8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기존 보증금은 7억3백만원에서 조정되었다. 아현동에 위치한 더클래시 아파트는 13층 59.97㎡ 매물이 8억3천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이루어졌다. 계약일은 6월 13일이다. 이외에도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의 8층 59.84㎡ 매물은 갱신 계약을 통해 기존 보증금 7억5천만원에서 7억8천7백만원으로 조정되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합천군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 지원사업’ 공모 선정…140억 확보

    합천군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 지원사업’ 공모 선정…140억 확보

    경남 합천군은 도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일자리 연계 주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42억원을 포함한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년 인구 유출 억제·청년 유입을 도모해 인구 증가를 이룬다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합천군은 사업계획서 심사와 현장점검, 사업내용 발표와 질의응답 등 과정을 거쳐 도내 최대금액인 42억원의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합천읍 중심지다. 군은 이곳에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면적으로 30가구(10층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청년센터, 창업지원실, 공유주방, 휴게 카페 등을 계획 중이다. 대상지 바로 옆에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도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총 9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면 청년들이 모여 사는 ‘청년활력타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지리라 본다. 군은 특히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 창업 지원과 직업정보 교환, 청년 사업 추진, 교류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서는 ‘청년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소멸위기 대응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게 군 목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청년 주거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이 원하는 주거 요소를 반영하는 청년활력타운을 완성하고 합천의 새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자치구들…“수제 간식부터 걷기 행사까지”[생생우동]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자치구들…“수제 간식부터 걷기 행사까지”[생생우동]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을 훌쩍 넘으면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내 자치구들도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고, 걷기 행사를 여는 등 행복한 반려 동물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시 등록 반려견은 63만 마리로, 전년 대비 2만 마리 늘었다. 댕댕이와 냐옹이를 위해 우리 동네 알뜰 정보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서대문구 ‘댕댕이와 함께하는 안산 산책’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서대문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연다. 안산 자락길 반려견 산책로는 지난 2023년 11월 누구나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걷다 보면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순환형 산책로는 2㎞ 가량이다.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 정도 걸린다. 이날 걷기 행사 외에 반려동물을 동반하지 않은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음악공연과 추억의 게임, 유기동물 입양 체험 등이다. 도전 골든벨, 반려견 기다려 최강자전, 행운권 추첨도 있다. 특히 ‘반려견 응급 심폐소생 체험’과 ‘반려견 건강 및 행동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한다. 완주 기념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한다. 중랑구 “반려견 간식, 직접 만들어보세요”서울 중랑구는 다음달 반려견 수제 간식 하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견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수제 간식 조리법을 전문가와 함께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반려견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조리법과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수업은 7월 8일 중랑구청 제2청사 10층에 있는 중랑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을 양육 중인 중랑구민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려견 컵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반려견 간식 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교육 신청은 6월 16 오전 10시부터 6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청계천 반려견 산책 올해 말까지 연장”서울 도심을 지나는 청계천에서도 올해 말까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당초 이달 말까지 예정했던 반려견 출입 시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연장했다. 시범 구간은 황학교 하류에서 중랑천 합류부까지 4.1㎞ 구간이다. 청계천 출입 시 반려견 목줄 길이 1.5m 준수, 배변 봉투 지참 및 분변 직접 수거 등 출입 조건은 계속 유지된다.
  • “반려견 수제간식 직접 만들어볼까” 중랑구, ‘원데이 클래스’ 운영

    “반려견 수제간식 직접 만들어볼까” 중랑구, ‘원데이 클래스’ 운영

    서울 중랑구가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수제 간식 하루 체험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 용 음식 등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려견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수제 간식 조리법을 전문가와 함께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조리법과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청 제2청사 10층에 있는 ‘중랑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중랑구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려견 컵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지만, 교육 당일 반려견은 동반할 수 없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한국어질리티연합(KKA)’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반려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간식 만들기를 통해 반려견의 건강을 챙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아파트 화재 방염 의무화로 막아야

    윤성근 경기도의원, 아파트 화재 방염 의무화로 막아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6월 12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아파트 화재 골든타임, 방염 의무화로 지켜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방염 정책의 제도화를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고밀도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한 근본적 방안으로, 방염 의무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아파트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초기 8분인 골든타임을 놓치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며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은 방염 처리 의무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현행 소방시설법은 다중이용시설에만 방염 기준을 적용해 가장 화재에 취약한 아파트와 10층 이하 주거시설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시설을 방염 의무 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붙박이장, 주방 수납장 등 고정형 인테리어 자재는 대부분 가연성 소재로 구성돼 있고, 화재 시 불씨의 착화와 연소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들 자재에 대한 방염 처리도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 부위원장은 특히 소방시설법 시행령의 개정을 통해 방염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행정기관의 감독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시공비 부담이 크지 않음에도 방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지방세 감면, 보조금 등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함께 도민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며 윤 부위원장은 “방염 의무화는 건축 기준이 아닌 생명 안전 기준”이라며 “경기도가 보다 선제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32년 간의 소방 경험을 바탕으로 방염 정책의 제도화를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해당 정책 제안을 소관 상임위원회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입법 또는 조례 제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방염 기준의 확대 적용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도일자리재단-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베이비부머 금융상담·재무교육’ 업무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베이비부머 금융상담·재무교육’ 업무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11일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센터에서 ‘베이비부머 금융상담 및 재무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재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신용상담과 위기관리 멘토링을 운영하고, 노후 대비와 재무관리 등 관련 특강을 할 계획이다. 신용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0층)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베이비부머에게 맞춤형 금융상담과 재무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금융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홍익대 제1기숙사 재건축 착수… 2028학년도 2학기 입주 예정

    홍익대 제1기숙사 재건축 착수… 2028학년도 2학기 입주 예정

    홍익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95-3번지에서 제1기숙사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면영 홍익학원 이사장, 박상주 홍익대 총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간부, 교직원, 외부 인사, 시공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홍익대 제1기숙사 신축공사는 1989년 준공돼 낡은 4인실 기숙사를 철거하고 2인실 위주의 제1기숙사를 재건축하는 공사다. 제1기숙사는 지하 7~지상 10층, 연면적 1만 8693㎡, 181실, 500명의 학생을 수용하며, 2028학년도 2학기에 입주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기숙사 열람실, 체력단련실, 공동세탁실, 휴게실 등이 있다. 또한, 서울시 및 마포구청과 함께 청소년 학습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기여시설을 도입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했다. 홍익대 관계자는 “최근 대학 주변의 전월세가 급격히 인상돼 재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학생들의 주거환경이 급격하게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홍익대는 재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보편적으로 제공하고, 노후화된 기숙사 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교육여건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홍익대는 기숙사 건립을 위한 재원을 대학 자체 예산으로 충당해 재학생들에게 좀 더 저렴하고, 주거비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익대는 제2기숙사(533실, 1100명 수용), 제3기숙사(103실, 194명 수용) 등과 함께 기숙사 수용률이 14.1%로 교육부 권고치를 초과했다. 이는 재학생 1800명을 수용함으로써 지방 학생들의 약 37%가 쾌적하고 저렴한 기숙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상주 홍익대 총장은 “제1기숙사 개선을 비롯해 서울캠퍼스 혁신성장캠퍼스 조성사업, 화성 4차산업혁명캠퍼스 AI반도체융합연구시설 구축, 세종캠퍼스 두루암학사(기숙사)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캠퍼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창학이념인 ‘산업과 예술의 만남’을 실현하고 재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800억 쏟아부은 ‘中 짝퉁 타이타닉호’…네티즌 ‘성지’ 된 사연

    1800억 쏟아부은 ‘中 짝퉁 타이타닉호’…네티즌 ‘성지’ 된 사연

    중국이 100여년 전 침몰한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초대형 테마파크를 건설하려 했으나, 착공 10년이 지난 현재 사업이 중단돼 흉물로 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중국 다완신문에 따르면 쓰촨성 다잉현의 치강 기슭에 지난 2015년 6월 착공된 ‘복제 타이타닉호’는 현재 선체가 세워진 채 녹슨 상태로 방치돼 네티즌들이 사진과 영상을 찍으러 찾아오는 웃지 못할 ‘성지’로 자리잡았다. 당초 ‘복제 타이타닉호’는 중국의 에너지 기업 ‘치싱 에너지’가 2015년 10억 위안(당시 환율로 1800억원)을 투자해 선박 회사에 의뢰해 착공했다. 선체의 길이 269.1미터, 폭 28미터, 5톤 규모로 실제 타이타닉호의 규모를 그대로 구현한 데 이어 선체 내부 역시 일등석과 연회장, 극장, 수영장 등 시설은 물론 문 손잡이 등 내부 장식까지 실제 타이타닉호를 그대로 옮겨온다는 구상이었다. 당국과 치싱 에너지 측은 방문객들에게 하루 2000위안(38만원)의 숙박 요금을 받고 공연과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는 5성급 크루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쑤샤오쥔 치싱에너지 회장은 “타이타닉호의 기억을 되살릴 것”이라며 “정식 개장하는 날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을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손잡이까지 실제 타이타닉호 그대로 구현투자사 “디카프리오 초대하고 싶어”복제 타이타닉호는 당초 2017년 8월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차일피일 미뤄져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에도 공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다잉현은 지난 2021년 “연말까지 선박 건조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총 10층 중 8층까지 공사를 완료한 채 현재까지 방치돼 있다. 이에 네티즌들이 건설 현장을 찾아 흉물이 된 복제 타이타닉호의 사진과 영상을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기 시작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복제 타이타닉호 근황’이라는 키워드가 종종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지난해 다잉현 당국에 복제 타이타닉호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에 대해 문의했고, 당국으로부터 “투자금이 끊겨 프로젝트가 잠시 중단됐으나, 전력을 다해 투자를 유치해 완성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착공한 지 10년을 맞아 한 네티즌이 며칠 전 복제 타이타닉호 건설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고, 또 한 번 ‘복제 타이타닉호 근황’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다완신문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치싱 에너지에 진행 상황을 문의했고, 치싱 에너지 측은 “프로젝트의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재개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프로젝트가 중단된 이유와 당국이 밝힌 투자금 문제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고 다완신문은 전했다. 한편 타이타닉호는 영국 화이트스타 해운 소속의 올림픽급 여객선으로 건조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선이었으나,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스햄프턴항을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항해하던 중 4월 14일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총 2224명 중 1500여명이 숨졌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침몰선으로 꼽히며 이후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 등 여러 편의 영화와 소설, 뮤지컬 등 대중매체에서 조명됐다.
  • 동래 헬스장 프리미엄 경쟁 본격화…롯데백화점 동래점에 ‘리조트휘트니스’ 6월 오픈

    동래 헬스장 프리미엄 경쟁 본격화…롯데백화점 동래점에 ‘리조트휘트니스’ 6월 오픈

    하이엔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주식회사 리조트피플(대표 김태호)이 신규 지점 ‘리조트휘트니스 동래점’을 롯데백화점 동래점 9층과 10층에 오픈할 예정이다. 리조트휘트니스는 기존의 백화점 스포츠센터와는 달리 고급화된 웰니스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이번 동래점 오픈을 통해 프리미엄 피트니스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리조트휘트니스 동래점은 프랑스 귀족들의 대저택을 의미하는 ‘샤또(Château)’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으로 동래 지역 고객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전통적인 부촌 이미지에 맞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피트니스 서비스와 함께 운동과 휴식,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올인원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그동안 축적한 스포츠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프리미엄한 고객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이엔드 웰니스 전문 기업 리조트피플과 협력을 결정했다. 백화점은 고객들이 월 단위 방문에서 나아가 매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가 필수적이며, 피트니스 시설이 고객의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리조트피플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매일 방문이 가능해지면서 지속적인 락인 효과(Lock-In)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피트니스 시설과 백화점 내 다른 매장 간의 연계 매출이 증가하며 유통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조트휘트니스는 국내 백화점을 타겟으로 한 하이엔드 피트니스 브랜드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신식 장비와 맞춤형 프로그램, 전문가의 트레이닝을 통해 고객의 전반적인 웰니스 케어를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내 위치해 쇼핑, 운동, 식사,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리조트휘트니스 동래점은 각 공간별 차별화된 컨셉을 통해 독보적인 공간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급스러운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그랜드살롱(로비), 하늘과 맞닿은 듯한 개방감을 제공하는 파크 뒤 시엘(수영장),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아뜰리에(피트니스), 그리고 운동 후 편안한 휴식과 고급스러운 서비스가 제공되는 샤펠(스파 & 파우더룸)로 구성된다. 리조트피플 김태호 대표는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에 차별화된 하이엔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웰니스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조트휘트니스 동래점은 오는 6 월 2 일부터 사전 모집을 시작하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특별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부산 연제구 아파트서 불…주민 10명 대피

    부산 연제구 아파트서 불…주민 10명 대피

    12일 오전 4시 24분쯤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워 1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아파트 8층 주민이 화재 경보음이 울리면서 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자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은 불이 난 지 20여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48분쯤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7층 주민 2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8~10층 주민 8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이 중 7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했다. 또 7층 내부가 불에 타 1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7층 세대 내 옷방에서 시작됐으며, 옷방에 있던 김치냉장고 후면이 심하게 불에 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추정된다. 소방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콘진, “콘텐츠 초기 창업 지원합니다”···독립형, 개방형 입주 공간 등 제공

    경콘진, “콘텐츠 초기 창업 지원합니다”···독립형, 개방형 입주 공간 등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초기 창업 입주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 융복합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이다. 모집 공간은 10층 개방형(지정석) 11석과 14층 독립형 1개 실이다. 개방형 사무공간은 기업당 최대 6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일로부터 12개월간 사무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무공간과 함께 세미나실, 화상 회의실, 교육장, 스튜디오, 장비실 등 허브 내 다양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반기부터는 입주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경콘진 졸업 기업이나 외부 창업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교류와 경험 공유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서부권역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 제공뿐 아니라, 창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공간이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플라자 방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플라자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0회 임시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지난 4월 29일 서울관광재단의 서울관광플라자 시설을 방문하고 센터 내의 주요 공간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종배(국민의힘·비례대표)·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부위원장, 김형재(국민의힘·강남2), 김혜영(국민의힘·광진4), 유정희(더불어민주당·관악4)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문체위 위원들은 서울관광플라자(대표이사 길기연) 경영지원팀장 및 글로벌관광산업팀장으로부터 서울관광플라자 운영 현황보고 및 스타트업 입주공간에 관한 운영 및 육성현황 보고를 받고, 2개 입주 스타트업 대표로부터 기업 소개를 받은 후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업무보고 이후 위원들은 플라자의 주요 공간이자 기능인 11층 서울한류체험센터 및 온라인 미디어 센터와 10층의 관광스타트업 입주공간을 둘러보고 1층의 플라자 관광정보센터와 서울마이소울샵까지 모두 둘러보며 현장시찰을 마쳤다. 위원들은 “서울관광플라자가 서울 관광의 구심점이자 핵심 인프라로 지속하려면 지금 플라자에서 하고 있는 관광스타트업 지원을 확대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하면서, “서울 곳곳에 제2·제3의 플라자를 설치하여 관광과 관련된 전·후방 산업 지원 역할과 서울 방문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단순공간 지원을 넘어서 스타트업 기업의 핵심 애로사항인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관광재단 차원의 엔젤투자 등 서울관광플라자 입주 기업의 투자재원 확보에도 서울관광재단이 노력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웰니스와 로컬관광의 한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등산관광이 서울 전역에 있는 명산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의료관광과, MICE관광 확대를 위한 서울관광플라자의 역할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김경 위원장은 현장방문 일정을 준비해 준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플라자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서울관광플라자가 서울관광의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는 든든한 지원기지가 되도록 최선 다해주기를 당부하며, 문체위에서도 서울관광 도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언급하면서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제도…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위한 첫걸음”

    구미경 서울시의원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제도…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위한 첫걸음”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달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서울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보완 및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해당 조례는 2024년 1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제정됐으며, 법률 부칙에는 유해야생동물의 종류가 명시되어 있다. 특히 서울시는 부칙 제7조에 포함된 ‘집비둘기’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삼아, 조례의 적용 대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구 의원은 서울시가 접수한 집비둘기 관련 민원이 2020년 667건에서 2023년 1432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건물 외벽 부식, 주차 차량 오염, 지하철 역사 내 인명사고 등 실생활 피해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탑골공원의 국보 제2호 ‘원각사지 10층 석탑’은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부식을 막기 위해 유리보호망이 설치되었으며, 신도림역에서는 역사 내 비둘기를 피하던 시민이 부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구미경 의원은 이러한 사례들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도시 경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구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금지구역 내 먹이주기 행위에 대한 계도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 중이며, 7월 1일부터는 서울시장이 지정한 38개 구역에서 해당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 의원은 이번 조례가 단속 중심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의 공감과 인식 개선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지구역 내 안내 표지판 설치와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계도 기준과 과태료 부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유해야생동물을 관리하는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통합된 운영 기준을 마련해 현장 공무원과 순찰 인력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며, ▲제도 운영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성을 검증하고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이 조례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생태계의 건강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운영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세계 최장 인피니티풀 여수 ’비치콘도, 착공

    세계 최장 인피니티풀 여수 ’비치콘도, 착공

    세계 최장 루프탑 인피니티풀(옥상 개방형 수영장)을 갖출 전남 여수의 ‘비치 콘도’가 29일 착공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HJ디오션리조트는 이날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화양 복합관광 단지에서 비치 콘도 기공식을 열었다. 비치 콘도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274개 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총 37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옥상에는 총길이 206m 인피니티풀이 조성된다. 이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150m)를 능가하는 세계 최장 규모로 향후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치 콘도는 장등 해수욕장과 디오션CC와 인접한 데다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공간을 갖춰 새로운 여수 관광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비치콘도 기공식은 여수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해양·휴양·문화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관광단지로 조성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된 화양지구는 총사업비 1조 524억원을 들여 6.43㎢의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 도심을 살려라… 제주지역 건물 지을 때 15→ 25층으로

    도심을 살려라… 제주지역 건물 지을 때 15→ 25층으로

    올 하반기부터 제주지역에서 건물을 지을 때 15층에서 25층까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도민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대부분 아파트 단지 지역의 건축물을 25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말부터 전문가·관련단체·관련부서가 참여한 전담조직(TF) 회의를 통해 규제개선 효과가 높은 13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건축물 층수를 5층에서 7층으로, 임대주택은 7층에서 10층으로 완화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도 15층에서 25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농어업인·단체의 농수산물 직판장과 스마트팜 시설을 위한 작물 재배사도 허용했다. 상업지역에서는 주상복합건물의 주거용도 비율을 70%에서 90%로 상향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은 주거용도 면적산정에서 제외했다. 자연녹지지역에서 음식점 규모제한(500㎡ 미만)도 폐지했다. 경관지구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은 1000㎡(해안변 특화경관지구 500㎡) 이하로 제한해 ‘건축물 연면적 합계’로 산정했으나 ‘동별 면적’으로 완화했으며 건축물 정면부 길이(20m 미만)도 ‘최대 길이’로 명확히 했다. 자연녹지지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규모가 1만㎡로 제한되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만㎡ 미만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가능했다. 이제는 규제를 더욱 완화해 5만㎡까지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계획뿐 아니라 대지조성사업계획도 승인받을 수 있게 개선했다. 현주현 제주도 도시계획과장은 “도시가 외곽으로 팽창하는 것보다는 기존 도심지에 건물 층수를 높여 고밀도로 개발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도심지 재건축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택 관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은 주택건설사업 승인 대상(30세대 이상)이거나 연면적 합계 5000㎡ 이상인 경우였으나, 앞으로는 면적과 관계없이 주택건설사업 승인 대상만 심의를 받도록 범위를 축소했다. 건폐율 완화 시 용도변경에 관한 규정을 명확히 했으며, 소규모 지하수 관정(1000㎡ 미만)은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 없이 설치할 수 있게 개선했다. 조례 개정안은 18일부터 5월 8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도의회에 제출하고 6월쯤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상정해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민 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도민과 기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정으로 지역 건설·건축 경기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사회복지관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회’ 참석 축사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사회복지관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회’ 참석 축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5일 서울창업허브 10층에서 개최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사회복지관 역할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의 중요성과 사회복지관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연은) 주관으로 개최된 본 토론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 돌봄 환경 속에서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 복지 수요의 다변화 속에서 새로운 돌봄 체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은 지역 중심의 포괄적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복지 허브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라며 “앞으로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핵심기관으로서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관의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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