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0층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무릎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대부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무산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보석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27
  • 중·상동 리모델링, 더블GTX, 대형 개발사업 추진… 부천이 들썩인다

    중·상동 리모델링, 더블GTX, 대형 개발사업 추진… 부천이 들썩인다

    스마트도시를 꿈꾸는 경기 부천이 개발 열기에 들썩이고 있다. 중동·상동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리모델링 바람이 거세게 부는 데다 부천종합운동장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2개 노선의 환승역 거점지로 조성되고 대규모 개발사업이 5개나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상동 일대는 수도권 1기 신도시로 조성돼 5만 5000여가구가 밀집해 있다. 지은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되고 있지만 용적률이 200%가 넘어 정부의 강화된 규정에 맞춰 재건축하기가 쉽지 않다. 리모델링은 재건축과 달리 안전진단상 B등급이면 되고 초과이익환수 대상이 아닐 뿐만 아니라 조합 설립 후 아파트를 사고팔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에 중동·상동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한아름마을을 신호탄으로 금강마을·반달마을·한라마을·은하마을·포도마을 등이 리모델링에 나섰다.4일 부천시에 따르면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가구별 주거전용면적의 30%(주거전용 85㎡ 미만은 40%) 이내에서 증축이 가능하며 가구별 증축 가능 면적을 합산한 면적 범위에서 기존 가구 수의 15%까지 늘릴 수 있고, 최대 3개 층까지 수직으로 증축할 수 있다. 부천시는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해 리모델링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동 한아름마을 6월 조합설립 인가 목표... 부천내 선두주자 중동·상동 일대 78개 단지 중 리모델링 추진 사업이 가장 빠른 곳은 상동 한아름마을 현대·라이프1차아파트단지다. 1993년 준공돼 31평형 720가구 등 총 1236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하반기 사업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조합설립 인가 요건인 주민 3분의2 사전 동의를 얻었다. 정비업체와 설계업체 계약까지 완료한 부천 내 첫 아파트단지다. 한아름마을은 1·2·3·4차로 이뤄져 있으나 필지가 달라 차수별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된다. 1차는 지난해 7월 상동한아름현대리모델링추진위원회가 발족되고 그달에 정비업체와 계약한 데 이어 10월에 설명회 참석 여부를 묻는 설문지를 발송한 지 20여일 만에 조합설립 사전동의율이 65%를 넘었다. 1236가구 중 804가구가 리모델링에 찬성했다. 한아름마을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가까운 역세권에 있다. 7호선 상동역·중동IC에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송이 상동한아름현대리모델링추진위원장은 “아파트단지가 노후화되고 특히 주차난이 심해 안전과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며 “3월 중순쯤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뒤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할 계획이며 오는 6월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중동 금강마을, 초역세권으로 주변입지 가장 빼어나 주변 입지 조건이 빼어난 중동 금강마을아파트는 용적률이 203%로, 1994년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총 1962가구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금강마을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200m 떨어진 초역세권으로 부천 소풍터미널도 400m 근처에 있어 전국 어디든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단지 내 부광초교와 경기예술고가 붙어 있으며 상동 학원가가 500m 거리로 가깝다. 또 ‘몰세권’으로 현대백화점과 이마트가 300m, 뉴코아·홈플러스 500m, 롯데백화점은 지하철 1개 역만 가면 된다. 근처에 CGV 영화관과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고 부천시청과 부천중앙공원·안중근 공원·순천향대학병원이 1000m 이내에 있어 모든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금강마을은 31평형 300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복도식 구조라 리모델링 시 확장하는 데 유리하다. 별도 증축이 가능한 넓은 부지에 기존 지하주차장을 활용해 분담금을 절감할 수 있다. 금강마을 리모델링추진위는 지난해 11월 23일 출범 후 지난달 말까지 동의율이 20%를 넘었다. 이유미·이정식 금강마을 리모델링추진공동위원장은 “주민동의율 40% 시점에서는 관리 업체와 계약한 뒤 내년 1월까지 조합을 결성하는 게 목표”라며 “사업성 분석이나 안전진단 등에 비용이 많이 드는데 다른 지자체처럼 부천시에서도 사업비 융자 지원이나 전문가 자문단 등 지원책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리모델링 소문 때문인지 최근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차주환 금강마을 공인중개사는 “최근 추진 상황을 묻는 전화나 방문자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해 말 리모델링 사업추진위 발족 이후 아파트 시세도 오르는 추세다. 금강마을은 용적률이 높아 리모델링 후에는 시청 옆 푸르지오아파트보다 재산가치가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부천시, 리모델링 적극 지원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착수 부천시는 중동·상동 아파트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초 중동지구 및 상동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재정비에 착수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나아가 향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 공동주택 용적률 기준을 포함해 전반적인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이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지구단위계획의 중요한 제약사항을 완화하기로 했다. 아파트 1개 동 길이가 기존 15층 이하 아파트는 80m, 16층 이상 아파트는 40m로 제한됐으나 이번에 이를 삭제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및 놀이터 휴게시설 위치와 아파트 방향 등이 지정돼 있어 리모델링 시 확장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이를 삭제해 자율적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동지구의 경우 초고층은 16층 이상, 고층은 11~15층 이하, 중층은 7층 이상~10층 이하로 규정돼 있으나 이 규정도 삭제해 층수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개선할 구상을 갖고 있다. 건폐율 및 용적률은 단지별로 규정돼 있으나, 리모델링 시 용적률을 별도 적용할 수 있도록 완화할 계획이다. 장환식 부천시 도시국장은 “현재 공동주택용지 용적률 등 밀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상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 시 현 지구단위계획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건설업체 관계자는 “아파트 리모델링은 완공 후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게 가장 큰 효과”라며 “사업추진 초기 단계에 무엇보다 주민들이 자주 소통해 의견을 통일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사업을 추진하다 갈지자 행보를 보이면 주민 분열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부천시가 추진하는 5개 대규모 사업은 ▲대장·오정·원종동 일대 2만 가구 규모 대장신도시(공공주택지구) 건설 ▲영상문화 융복합센터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친환경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지능형로봇산업 등을 유치하는 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 개발 ▲동부권역에서 자족 기능을 갖춘 역곡 공공주택 건설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 등이다. 시는 이들 5개 개발사업지구에 초기 단계부터 스마트시티 개념을 도입해 사람 중심,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현대모비스 ‘청라’ 입성 소식…인근 부동산 ‘활짝’

    현대모비스 ‘청라’ 입성 소식…인근 부동산 ‘활짝’

    국내 자동차부품업계 1위인 현대모비스 입성 소식에 인천 청라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앞서 발표된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에 이어 이번 현대모비스 공장 건설(계획) 등으로 대규모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청라 IHP첨단산업단지 내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 착공 시점은 오는 7월경으로 준공시 약 70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는 수출에 유리한 서해안 항구도시로 제조기반 업체 및 기업유치에 유리한 이점을 갖고 있다” 며 “청라는 현재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및 로봇랜드 조성, 신세계 스타필드 조성, 스트리밍시티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고 있는 데다 이번 현대모비스 공장 건설 계획으로 대규모 고용창출까지 예상돼 지역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공장이 들어설 예정(검토 중)인 IHP첨단산업단지는 현재 현대무벡스와 세아전자, AIT 등 6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IHP는 117만 9075㎡ 규모, 모두 18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 완료시 4조 1938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 70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잇따른다.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지하철7호선 연장선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7호선 연장선은 총 길이 10.7㎞, 6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개통(예정)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내에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사업도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67㎞, 왕복 6차로 규모의 교량사업으로, 오는 2025년 개통(예정)시 서울 여의도 및 인천공항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일대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수도권 서부권역의 균형발전, 개발 및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국제공항의 정시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IHP 노른자위에서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청라 더리브 티아모’ 그랜드 오픈 첨단산업의 메카로 주목받는 있는 IHP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청라더리브 티아모’가 그랜드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수혜가 예정된 데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갖추고 있어 실입주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청라가 시행하고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0만 8998㎡ 규모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지원시설, 근린생활이 동시 분양될 예정이다. 상품별로는 △근린생활시설 지상 1~3층 86실 △제조업 지상 1층~5층 128실 △IT 지상 6층~10층 335실 △업무지원시설 4층~10층 166실 등 총 715실로 구성되었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는 IHP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서도 주거타운이 밀집한 청라 도심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중봉로 교차로가 인접해 있어 인천 도심이동이 편리하며, 인천 동서를 가로지르는 봉오대로와 인천 남북을 가로지르는 중봉대로 이용이 쉽다. 서울 양천구를 잇는 경인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접근이 쉬워 물류 이동 환경이 우수하다.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와 GRT(유도고속차량) 노선이 가깝고, 인천지하철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실입주 기업의 경우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주택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과세 여부에도 영향이 없다. 또한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후보 공약에 벌써 김칫국?…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신고가 행진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쏟아내는 재건축 관련 공약을 시장이 ‘규제 완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동 현대6차 전용 196㎡(6층)가 지난달 22일 54억 5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12월 52억원(12층)이었다. 약 3개월 만에 2억 5000만원이 뛴 것이다. 신현대 12차 182.9㎡(10층)도 1월 57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거래(43억 5000만원·1층)보다 14억원이 올랐다. 현대3차 82.5㎡(10층)도 1월 11일 27억원에 계약서를 썼다. 같은 평형(8층)이 사흘 앞서 26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일대 재건축 조합들은 선거 이후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 기조만 바뀌면 지구단위계획 고시 발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압구정동 일대 중충 아파트 24개 단지(1만 466가구)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2016년 9월 이후 서울시의 계획안이 수립되지 않으면서 후속 절차에 차질을 빚고 있다가 지난해 6·17 대책에 따라 2년 실거주를 해야만 재건축 입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조합 설립에 속도가 붙었다. 압구정동 일대 A공인 중개사는 “조합 설립 이후에는 매수해도 입주권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최근 미리 아파트를 사겠다는 문의가 늘었다”면서 “여기에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보니 매물은 적지만 가격은 뛰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수도권 아파트 값 상승률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2월(1월12일~2월15일)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값은 1.71% 올라 2.14% 올랐던 2008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2.30%)는 2007년 1월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은 재건축 등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전달(0.40%)대비 0.27% 상승한 0.67%를 기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공급대책 나왔는데...압구정 아파트 도대체 왜 오르나...?

    공급대책 나왔는데...압구정 아파트 도대체 왜 오르나...?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쏟아내는 재건축 관련 공약을 시장이 ‘규제 완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동 현대6차 전용 196㎡(6층)가 지난달 22일 54억 5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12월 52억원(12층)이었다. 약 3개월 만에 2억 5000만원이 뛴 것이다. 신현대 12차 182.9㎡(10층)도 1월 57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거래(43억 5000만원·1층)보다 14억원이 올랐다. 현대3차 82.5㎡(10층)도 1월 11일 27억원에 계약서를 썼다. 같은 평형(8층)이 사흘 앞서 26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일대 재건축 조합들은 선거 이후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 기조만 바뀌면 지구단위계획 고시 발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압구정동 일대 중충 아파트 24개 단지(1만 466가구)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2016년 9월 이후 서울시의 계획안이 수립되지 않으면서 후속 절차에 차질을 빚고 있다가 지난해 6·17 대책에 따라 2년 실거주를 해야만 재건축 입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조합 설립에 속도가 붙었다. 압구정동 일대 A공인 중개사는 “조합 설립 이후에는 매수해도 입주권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최근 미리 아파트를 사겠다는 문의가 늘었다”면서 “여기에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보니 매물은 적지만 가격은 뛰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수도권 아파트 값 상승률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2월(1월12일~2월15일)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값은 1.71% 올라 2.14% 올랐던 2008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2.30%)는 2007년 1월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은 재건축 등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전달(0.40%)대비 0.27% 상승한 0.67%를 기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시아 언론중심지 ‘홍콩→서울’로…외신통합지원센터 설립

    아시아 언론중심지 ‘홍콩→서울’로…외신통합지원센터 설립

    정부가 외신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외신통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아시아 언론의 중심지를 홍콩에서 서울로 옮겨보겠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아시아 언론 중심지·한류 확산 중심지·한국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지’ 등 3대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획을 26일 밝혔다. 우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0층에 있는 외신지원센터를 하반기쯤 외신통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영상 스튜디오가 들어서고, 인터뷰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새로 구축한다. 기자회견실은 기존 40석에서 100석으로 늘어난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계획을 발표하며 “국정홍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지금까지 아시아 거점이었던 홍콩에서 서울로 이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들이 한국을 택한 건 언론의 자유도가 높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외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문홍은 또 27개국, 32개 한국문화원을 한류 확산 중심지로 만들고자 대륙별 거점 도시에 있는 한국문화원에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문체부 관계 기관의 현지 사무소를 통합해 ‘코리아센터’로 개편한다. 뉴욕코리아센터가 오는 11월 문을 연다. 이 센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에 이어 6번째다. 아울러 남반구 한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하고, 내년까지 스웨덴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할 계획이다. 주요 대륙 거점 문화원과 신남방·신북방 핵심 지역 등에 있는 문화원 7곳에서는 올해부터 K팝과 한식, 태권도, 패션, 웹툰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한국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이 밖에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을 온라인에서 한국을 알리고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디지털 중심지로 만들기로 했다. 하반기에 한국 관련 뉴스 서비스에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제공하는 언어를 총 10개로 확대한다. 코리아넷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기존 4개에서 9개로 늘리고, 외국인 한국 홍보 전문가를 1천2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압구정 60억·은마 24억·과천 20억… 정부 공급 시그널 비웃듯 ‘신고가’

    압구정 60억·은마 24억·과천 20억… 정부 공급 시그널 비웃듯 ‘신고가’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화를 자신하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실거래가 신고가 아파트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신현대12차는 전용 182.9㎡ 매물(10층)이 지난달 16일 57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전 최고가보다 14억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현대2차 전용 196.84㎡ 매물은 지난달 11일 55억원에 팔렸는데 이전 거래가는 49억 3000만원이었다. 은마아파트도 전용 84㎡가 지난달 26일 24억 2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전 최고가보다 2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과천에서는 전용 84㎡ 아파트가 20억원에 육박했다. 지난달 9일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18층)이 19억 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찍었다. 경기도에서도 전세 가격 불안에 기인해 화성, 남양주, 의정부, 안산 등에서 고점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4 대책’이 집값 안정화에 효과를 발휘한 게 아니라 개발지역 부동산을 취득하면 우선공급권 대신 현금청산하게 하겠다는 정부 대책에 따른 우려로 신축 아파트나 민간 재건축 움직임이 있는 아파트 등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똘똘한 한 채’ 선호가 더 강하게 나타나며 양극화가 심화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단지를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0.08%로 입지가 좋거나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구(0.09%)는 재건축조합 설립 인가를 받는 단지가 늘고 있는 압구정동 중심으로 올랐고 양천구(0.09%)도 목·신정동 단지들이 안전진단을 잇달아 통과하자 상승했다. 노원구(0.09%)도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15일 기준)은 0.25%로 전 주(8일 기준)보다 0.02% 포인트 줄었지만 7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지난주 연휴 영향, 3월 이사철 성수기 도래 등을 감안하면 0.01~0.02% 수준의 상승폭 둔화는 집값 상승세가 꺾인 게 아니고 고점 경신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승세는 아직도 견조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정비사업 활성화 공약들을 내놓는 것도 이런 움직임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불안 심리가 큰 상황이라 앞으로도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나 강남권의 사업성이 담보된 민간 재건축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압구정 57억 대치는 24억…정부 공급 시그널 비웃듯 ‘신고가’

    압구정 57억 대치는 24억…정부 공급 시그널 비웃듯 ‘신고가’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화를 자신하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실거래가 신고가 아파트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신현대12차는 전용 182.9㎡ 매물(10층)이 지난달 16일 57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전 최고가보다 14억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현대2차 전용 196.84㎡ 매물은 지난달 11일 55억원에 팔렸는데 이전 거래가는 49억 3000만원이었다. 은마아파트도 전용 84㎡가 지난달 26일 24억 2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전 최고가보다 2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과천에서는 전용 84㎡ 아파트가 20억원에 육박했다. 지난달 9일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18층)이 19억 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찍었다. 경기도에서도 전세 가격 불안에 기인해 화성, 남양주, 의정부, 안산 등에서 고점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4 대책’이 집값 안정화에 효과를 발휘한 게 아니라 개발지역 부동산을 취득하면 우선공급권 대신 현금청산하게 하겠다는 정부 대책에 따른 우려로 신축 아파트나 민간 재건축 움직임이 있는 아파트 등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똘똘한 한 채’ 선호가 더 강하게 나타나며 양극화가 심화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단지를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0.08%로 입지가 좋거나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구(0.09%)는 재건축조합 설립 인가를 받는 단지가 늘고 있는 압구정동 중심으로 올랐고 양천구(0.09%)도 목·신정동 단지들이 안전진단을 잇달아 통과하자 상승했다. 노원구(0.09%)도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15일 기준)은 0.25%로 전 주(8일 기준)보다 0.02% 포인트 줄었지만 7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지난주 연휴 영향, 3월 이사철 성수기 도래 등을 감안하면 0.01~0.02% 수준의 상승폭 둔화는 집값 상승세가 꺾인 게 아니다“며 ”고점 경신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승세는 아직도 견조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정비사업 활성화 공약들을 내놓는 것도 이런 움직임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2·4 대책 발표로 공공 개입이 많아지고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 등에 힘입어 민간 정비사업 단지와 민간에서 완성이 된 신축 아파트들에 희소성이 더해지고 있다”면서 “불안 심리가 큰 상황이라 앞으로도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나 강남권의 사업성이 담보된 민간 재건축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文정부 4년 아파트값, 세종 104% 서울 80% 뛰었다

    文정부 4년 아파트값, 세종 104% 서울 80% 뛰었다

    최근 4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4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 아파트값은 2배나 뛰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 평(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개월 전인 2017년 1월 1246만원에서 올 1월 1778만원으로 532만원(42.7%) 올랐다. 세종시는 아파트 3.3㎡ 평균 매매가가 979만원에서 2002만원으로 무려 104.5%(1023만원)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 한솔동의 ‘첫마을 1단지’(퍼스트프라임) 전용 면적 84㎡의 경우 2017년 1월 3억 3800만원(11층)에 팔렸다. 같은 아파트가 올해 1월에는 8억원(10층)에 매매 계약서를 쓰면서 2.4배 폭등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서울시가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79.8%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2017년 1월 2287만원이었는데 올 1월에는 4111만원으로 1824만원이나 불어났다. 대전(53.3%), 경기(42.5%), 광주(29.7%) 등이 뒤를 이으며 상승률 기준 전국 ‘톱5’를 기록했다. 아파트값 상승은 전국적 추세였지만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다.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급 대도시권은 강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일부 지방에서는 가격이 오히려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다. 경남(-8.6%), 경북(-8.5%), 충북(-5.9%), 강원(-2.7%), 충남(-1.0%) 등 5개 지역은 4년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간 부동산 투기 세력과의 전쟁을 내세우며 규제해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 급등했다”면서 “다행히 최근 공급 대책을 내놓은 만큼 급등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文정부 4년간 전국 아파트값 42% 올랐다..최고는 2배 뛴 세종시

    文정부 4년간 전국 아파트값 42% 올랐다..최고는 2배 뛴 세종시

    최근 4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4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 아파트값은 2배나 뛰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1월 전국 아파트 1평(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246만원에서 올 1월 1778만원으로 532만원(42.7%) 올랐다. 세종시는 아파트 3.3㎡ 평균 매매가가 979만원에서 2002만원으로 무려 104.5%(1023만원)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 한솔동의 ‘첫마을 1단지’(퍼스트프라임) 전용 면적 84㎡의 경우 2017년 1월에는 3억 3800만원(11층)에 팔렸다. 같은 아파트가 올해 1월에는 8억원(10층)에 매매 계약서를 쓰면서 2.4배 폭등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서울시가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79.8%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 매매가는 2017년 1월 2287만원이었는데 올해 1월에는 4111만원으로 1824만원이나 불어났다. 대전(53.3%), 경기(42.5%), 광주(29.7%) 등이 뒤를 이으며 상승률 기준 전국 ‘톱5’를 기록했다. 아파트값 상승은 전국적 추세였지만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다.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급 대도시권은 강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일부 지방에서는 가격이 오히려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다. 경남(-8.6%), 경북(-8.5%), 충북(-5.9%), 강원(-2.7%), 충남(-1.0%) 등 5개 지역은 4년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 간 부동산 투기 세력과의 전쟁을 내세워 금융, 세제, 공급 등을 규제해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 급등했다”면서 “다행히 최근 공급 대책을 내놓은 만큼 급등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저금리 기조 속 수익률 탄탄한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 각광

    저금리 기조 속 수익률 탄탄한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 각광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은 지식산업센터가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현재 한국은행이 공식 발표한 기준금리는 0.50%로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도 0.88%로 0%대를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투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수익률뿐 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다양한 세제혜택과 저리 융자 대출이 제공돼 투자 여건이 수월하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도 가능해 초기 필요 자금이 적다. 또 실입주 기업엔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까지 주어진다. 이처럼 지식산업세터가 유망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구리갈매지구 일대 신규 공급을 앞둔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갈매피에프브이㈜가 선보이는 ‘구리갈매 휴밸나인’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5만183㎡ 규모다. 단지는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탁월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자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 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조성되는 갈매지구를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6,000여 세대) 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구리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됐다. 게다가 건설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태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018년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론칭해 분양하는 사업장마다 우수한 성과를 내며 흥행 행보를 걷고 있다. 주거 부문 뿐만 아니라 비주거 부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일대에 선보인 브랜드 상업시설 ‘빌리브 센트로 브릿지’가 총 2개 층 가운데 1개 층이 단기간에 완판됐다. 코로나19 여파 속 어려워진 상업시설 분양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신세계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통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평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공급 호황…김포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시그니처’ 공급

    지식산업센터 공급 호황…김포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시그니처’ 공급

    한국은행이 지난달 15일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하며 제로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일반인들도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이 돌리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 등 규제가 일부 추가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공급도 증가세다. 상가정보연구소가 지난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준공된 지식산업 센터 수를 보면 △2017년 13곳 △2018년 22곳 △2019년 20곳 △2020년 29곳으로 매년 늘었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 대비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감면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으며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신규 도로 및 지하철 개통 등 교통호재가 이어진 곳들, 그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 지역 분양 현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일원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이러한 입지 여건을 확보한 현장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서울은 물론 주요 공항과 산업단지, 업무권역 어디든 이동이 편리한 최적의 비즈니스 중심 입지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인 덕분. 이곳이 자리하는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인천 2호선 연장 계획, GTX-D 노선 신설 추진 등 서울을 더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2기 신도시인 김포 한강신도시를 시작으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 부천 대장신도시 등을 잇는 GTX-D(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신설되면 김포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하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350m거리에 양촌역이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구래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2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광화문까지 한 시간 정도면 진입할 수 있다. 자가 차량 이용 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와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산업시설을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 입주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운송이 중요한 입주 기업의 경우,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운송 관련 시간 및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지하 3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613실과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로 구성된다. 타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보기 드문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으로 입주 예약 및 대출 금리 비교, 법무-세무, 그리고 광고홍보업체 비교 견적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 밖에 힐링룸, 샤워시설이 포함된 파우더룸 등 특화지원시설도 갖춘다. 사용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주차시설도 눈에 띈다. 47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광폭 주차공간을 갖춰 입주자 및 외부 방문객 모두 편리한 주차가 가능한 것은 물론 친환경 차량을 위한 전기차 충전소까지 설치했다. 시행사 ㈜디허브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1차 분양한 ‘한강신도시 디원시티’를 포함하면 축구장 18배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특화지역으로 거듭난다. 김포 한강신도시내에서 최대 규모로 기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로 일원 및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일원에 각각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례시 승격 앞둔 창원, 개발호재 품은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분양

    특례시 승격 앞둔 창원, 개발호재 품은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분양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공포안이 통과됨에 따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게 됐다. 전국 4개 도시가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곳이 서울 인근인 경기 수도권 지역인 것을 배제하면 창원시가 유일하게 경상지역에 자리하며 한층 더 주목 받고 있다. 창원시는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 착공을 앞두고 있는 등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이다. 신산업 분야 발전 등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 현 흐름 가운데 가장 화두에 오르는 것은 단연 부동산이다. 특히 최적 입지로 꼽히는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의 분양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리움㈜이 분양하는 이곳은 창원업무지구 내에 들어선다. 해당 필지 내 큰 규모의 물량으로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10층, 그리고 근린생활시설 지하 1층~지상 3층 환경 하에 조성된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인근에 창원중앙역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 환경 이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뚜렷한 특장점이다. 특히 오는 2021년에는 마산(KTX)~부전(KTX) 복선전철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창원중앙역 통과가 확정됐다. 개통 시 부산~창원이 30분 대로 진입이 가능하고 일일 이용객 약 28,302명의 수요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주변 지역으로 이동 또한 수월하다. 25번 국도와 동창원 및 동마산IC 등이 위치해 김해와 부산, 마산 및 진해, 대구 등 진입이 편리하다. 중앙대로나 원이대로 같은 상가 인근 교통망을 통해 시내 권역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4월에는 단지 인근 도보 거리에 ‘한양대 한마음 국제 의료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하 4층~지상 9층에 1개동 786병상으로 경상 지역 내 단일 병원으로는 가장 큰 규모에 달한다. 이 곳은 뇌심장센터와 장기이식센터 등 24개 특화센터 및 30개 세부 진료과목이 개설되며, 중증환자와 노인인구 병상 및 의료인력 확충으로 지역의료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권의 진료 수요가 이 곳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근로자와 외래환자 등 5천여 명의 배후수요도 엿보인다. 아울러 경남도청, 그리고 경남지방 병무청, 조달청 등 교육기관 및 관공서도 가깝게 자리해 있어 약 16,000명(예상)의 유동인구를 품을 전망이다. 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창원대학교도 가까이 있어 교육 인프라는 물론 생활 편의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창원대학교의 경우 교직원과 재학생 등 약 13,000명(예상) 배후수요를 누릴 전망이다. 그 외 녹지 공원도 잘 조성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교통과 의료,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등 역세권과 의세권 등 여러 긍정적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려볼 수 있는 곳에서 프리미엄 라이프 가치를 실현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內 개방형 상업시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분양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內 개방형 상업시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분양

    업무시설과 기숙사로 구성된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완판 후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몰’은 밀폐된 상업시설과는 달리 개방형 상업시설로 쾌적함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코로나시대에 호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일자로 늘어선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돼 가시성과 고객 동선의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개방형 상업시설로 설계돼 밀폐된 상업시설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위험성을 줄였다. 특히 하남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1,299㎡(정원 약210명)의 직장 어린이집이 상업시설 내 1층과 2층에 확정돼 있으며, 지하 1~2층에는 약 2,191㎡(663평) 규모의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가 조성된다. 이 시설은 넓은 공간에 대앙한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해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과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4계절 스포츠 테마파크인 만큼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유입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이밖에 상업시설 2층에는 대규모 약 1,486㎡(449평) 규모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어린이 및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힐링 미디어아트전시관, 치즈앤마카롱체험 및 판매관, 리듬체조 코딩교육 미술교육 도시농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정된 상태로 다양한 시설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다양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 1-1,2블록에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연면적 31만5,935㎡에 이르는 대형 지식산업센터 내 구성되는 근린생활시설로 398실에 달하는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특히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는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체 임직원 및 입주민을 고정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내 오피스 입주 시 1만 2천여명에 달하는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되며, 미사강변도시 내 3만 6천여 가구에 달하는 인구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특히 미사강변도시 내 위치하여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의 특성상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 할 수 있어 365일 유동인구가 확보된 대규모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테마형태의 스토리몰로 100%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써 단조로운 쇼핑환경에서 탈피해 이국적인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미사강변도시 내 새로운 중심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주기업과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완비돼 있다.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운동공간인 피트니스센터, 한강 및 공원을 조망할 수 열린 공간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실현했으며,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중심의 MD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유동인구의 집객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직 동선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으며 2층 상업시설의 이용성을 높여주는 순환형 동선으로 계획해 모든 상업시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미사대로를 이용한 시외 및 하남시내 이동이 용이하며 미사IC,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 가까워 뛰어난 도로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2020년 지하철 5호선 연장 ‘미사역’이 개통되어 서울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여기에 9호선과 연장노선과 인접하고 있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직접수혜가 기대되며, 이와 함께 3기신도시로 지정된 왕숙신도시와 다산신도시 수요자들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지난 29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왕숙·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르면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6만6000가구)에 기존 9호선 연장계획이 포함되었으며, 이 노선은 ‘마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위치한 미사강변 도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미사강변 도시 뿐만 아니라, 다산신도시, 왕숙신도시 등 3개의 신도시를 권역으로 갖추게 되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아파트 값 상승세, 꺾일까? 계속 될까?

    강남 아파트 값 상승세, 꺾일까? 계속 될까?

    꺾일까 vs 계속 될까.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한동안 잠잠했던 강남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가격 오름세가 계속 되고 있다. 강남 고가 재건축 단지와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도 잇따랐다.● 재건축 기대감에 압구정 단지 신고가 속출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 전용면적 163.7㎡(36층)이 33억원에 매매되면서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5월 29억원(23층)에서 11월 32억 7000만원(27층)으로 올랐고, 한 달여 만에 다시 3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강남구 수서동 강남더샵포레스트 전용 146.71㎡(7층)은 지난달 28일 31억원에 거래되며 한 달 전 27억 7500만원(5층)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84.91㎡(10층) 역시 지난달 23일 24억 4000만원(10층)에 계약서를 썼다. 11월 24억원(7층)에 거래가 이루어진 것을 고려하면 이어 한 달여 만에 4000만원이 올랐다. 재건축 기대감이 커진 압구정동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지난달 31일 압구정동 현대6차 144.2㎡(11일)가 39억 7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고, 같은 동 현대5차 82.23㎡(11층)는 같은 달 28일 29억7천만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압구정동 현대7차 157.36㎡(7층)도 지난달 23일 4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 서초·송파도 가격 오름 계속 돼 서초구에서는 국민주택 규모인 반포동 반포리체 84.97㎡(27층)가 지난달 30일 27억 5000만원에, 반포자이 84.98㎡(15층)가 같은 달 28일 29억원에 각각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84.79㎡(11층)도 지난달 23일 34억 5000만원(30층)에 매매되며 3주 만에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84.97㎡(14층) 역시 지난달 22일 37억 2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10월 33억원(8층)이었다. 두 달여 만에 4억 2000만원 오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거래가 까다로운 송파구 잠실동도 달아오르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8㎡(12층)는 지난달 24일 23억 5000만원에 신고가로 매매됐다. 트리지움 114.7㎡(21층)도 지난달 8일 25억 7900만원(21층)에 이어 29일 26억원(9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수도권 뛰고, 강남 신고가… 새해에도 ‘집값불패’

    서울 아파트값이 매수심리 유입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 지난해 말 규제지역을 사실상 전국으로 확대하는 대책이 나오면서 지방 아파트 매매 상승률은 축소된 반면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리고 강남 일부 지역에선 신고가가 나오는 등 불안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2021년 1월 첫째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0.06% 상승을 기록하며 30주 연속 상승을 이어 갔다.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11% 뛰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서초구와 강남구도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값이 뛰며 각각 0.1%, 0.09% 올랐다. 신고가도 잇따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 85㎡와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84㎡도 지난해 말 각각 27억 5000만원, 27억원에 최고가를 새로 썼고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34층)도 지난달 말 5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강북에서는 마포가 0.1% 오르며 전주(0.08%) 대비 상승률이 커졌다. 최근 마포에서는 소형 아파트도 15억원을 넘겨 거래되는 등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연말 대흥동 신촌그랑자이 59㎡(11층) 분양권이 16억원에 거래됐고, 염리동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59.88㎡(10층) 분양권도 같은 달 15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수도권은 0.26% 올라 6월 22일(0.28) 이래 최근 28주 사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이 0.27%, 경기가 0.37%로 지난주 대비 0.01% 포인트, 0.05% 포인트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직전 0.33%에서 0.28%로 오름폭이 줄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부산(0.58%→0.45%)을 비롯해 울산(0.60%→0.48%), 대구(0.40%→0.34%), 대전(0.39%→0.37%), 광주(0.18%→0.16%) 등 광역시 대부분이 전주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3% 오르며 8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새해에도 부동산 불패...서울 아파트 전셋값 80주째 고공행진

    새해에도 부동산 불패...서울 아파트 전셋값 80주째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 값이 매수심리 유입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 지난해 말 규제지역을 사실상 전국으로 확대하는 대책이 나오면서 지방 아파트 매매 상승률은 축소된 반면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리고 강남 일부 지역에선 신고가가 나오는 등 불안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7일 한국부동산원이 2021년 1월 첫째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0.06% 상승을 기록하며 30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11% 뛰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서초구와 강남구도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값이 뛰며 각각 0.1%, 0.09% 올랐다. 신고가도 잇따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 85㎡와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84㎡ 지난해 말 각각 27억 5000만원, 27억원에 최고가를 새로 썼고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34층)도 지난달 말 5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강북에서는 마포가 0.1% 오르며 전주(0.08%) 대비 상승률이 커졌다. 최근 마포에서는 소형 아파트도 15억원을 넘겨 거래되는 등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연말 대흥동 신촌그랑자이 59㎡(11층) 분양권이 16억원에 거래됐고, 염리동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59.88㎡(10층) 분양권도 같은 달 15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수도권은 0.26% 올라 6월 22일(0.28) 이래 최근 28주 사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인천이 0.27%, 경기도가 0.37%로 지난주 대비 각각 0.01포인트, 0.05포인트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직전 0.33%에서 0.28%로 오름폭이 줄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부산(0.58%→0.45%)을 비롯해 울산(0.60%→0.48%), 대구(0.40%→0.34%), 대전(0.39%→0.37%), 광주(0.18%→0.16%) 등 광역시 대부분이 전주 대비 상승 폭이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3% 오르며 8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개설

    성남시의료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개설

    성남시의료원은 30일 호흡기·발열 환자를 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의료원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 진료실 3개, 흉부 촬영실 1개, 접수실, 대기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호흡기·발열 증상 발생시 감염 우려 때문에 일반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클리닉이다. 환자가 안심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진료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바이러스 감염자가 원내에 다른 환자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원은 코로나 전담병상을 내달까지 전체 병상의 40%인 총 172개로 확충하기로 했다. 지난 19일부터 전담병상을 85개에서 110개로 늘리고, 중증환자병상도 9개 추가 확보해 모두 119개 전담병상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 의료장비와 부지면적 2만4711㎡로 지하 4층, 지상 10층의 509병상 규모로 건립되었다. 8개의 내과 세분 분과를 포함하여 총 22개 진료과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71명이 현재 진료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무실 고르는 필수 요소 두루 갖춘 ‘구리갈매 휴밸나인’…오너들 주목

    사무실 고르는 필수 요소 두루 갖춘 ‘구리갈매 휴밸나인’…오너들 주목

    회사를 운영할 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사무실일 것이다. 어디에 사무실을 잡고 어떤 사무실을 고르냐에 따라서 향후 비즈니스 활동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시가 출자한 구리도시공사와 신세계건설이 내년 1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4만 9627㎡ 규모로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예정)과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 3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들어서는 갈매지구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 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 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 6000여 세대)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입주사의 최적 비즈니스 여건 마련을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돼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확장형 발코니)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벤처창업센터, 라운지,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더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오피스텔과는 달리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또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으며, 실입주 기업에게는 재산세 37.5%, 취득세 50%의 세제 혜택까지 제공된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구리도시공사와 갈매PFV가 합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 경우 여타 민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방식보다 리스크가 적으며 사업 안정성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건설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태다. 한편, ‘구리갈매 휴밸나인’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아파트 팔자마자 12억 올라”…노홍철의 한숨[이슈픽]

    “압구정 아파트 팔자마자 12억 올라”…노홍철의 한숨[이슈픽]

    “저 정도로 투자 손실 본 사람이 제정신으로 사는 게 신기하다” 방송인 노홍철의 아파트 매매와 관련한 사연을 듣고 가수 딘딘이 내뱉은 말이다. 25일 화제 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2’에서 노홍철은 압구정 쪽을 지나며 “저 아파트 25동이 내 집이었는데, 내가 팔자마자 12억 원이 올랐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5년 전에 압구정 아파트를 팔았고, 그 후로 12억 원이 올랐다는 것.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때가 딱 집값이 오르기 시작한 시기였다”며 함께 아쉬워했다. 이에 딘딘은 “노홍철 형은 저 정도로 투자에서 잃은 사람이라면 제정신으로 살아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집을 팔게 된 이유에 대해 “나는 팔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모르는 의사분이 찾아와서 집을 팔라고 했고, 나는 ‘이 집이 오래돼서 녹물도 나오고 힘들 것이다’고 말을 했음에도 그 의사분이 ‘괜찮다. 5000만원을 더 주겠다’고 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전문가는 “아파트에 대한 가치를 정확하게 알아봤어야 한다.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고 노홍철을 향해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신고가 속출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다시 서울에 수요가 몰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 대도시 집값도 크게 뛰면서 그동안 눌려있던 서울 강남권으로 매수세가 몰려 강남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도 속출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은 12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이 0.05% 올라 지난주(0.04%)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번 주 상승률은 올해 7·10 대책 직후인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서울 집값은 강남 3구가 견인했다. 송파구가 0.10% 상승해 지난주(0.08%)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0.06%→0.09%)와 강남구(0.05%→0.08%)가 그 뒤를 이었다. 강남 3구의 아파트값 상승률 역시 모두 5개월 만에 최고였다.강남구에서는 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41㎡가 지난 15일 49억원(10층)에 신고가로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10월 46억4000만원(13층)보다 2억6000만원 올랐고, 한양3차 116.94㎡는 8월 28억원(8층) 신고가 거래 이후 4개월 동안 거래가 없다가 지난 20일 29억원(10층)에 신고가로 계약을 마쳤다. 한강변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은 압구정동은 10월 아파트 거래가 24건에 불과했으나 11월 70건으로 3배 가깝게 늘었고, 이달도 신고기한이 한 달 넘게 남은 이날까지 25건을 기록하며 이미 10월 수준을 넘어섰다. 노홍철은 지난 2010년 법원 경매를 통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낙찰받았고, 이후 5년 정도 보유한 후 매도했다. 이어 노홍철은 2016년 용산 해방촌 신흥시장 2층 건물을 6억7000만원에 매입, 개조해 ‘철든 책방’을 운영했다. 2년 뒤 해당 건물을 14억4000만원에 팔면서 약 7억여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금의 손해일까. 노홍철의 부동산 투자가 실패라고 보이진 않는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개방형 상업시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본격 분양

    개방형 상업시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본격 분양

    ● 개방형 상업시설… 365일 영업 가능 기대 업무시설과 기숙사로 구성된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완판 후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몰’은 밀폐된 상업시설과는 달리 개방형 상업시설로 쾌적함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코로나시대에 호평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일자로 늘어선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돼 가시성과 고객 동선의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개방형 상업시설로 설계됐다. 특히 하남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1299㎡(정원 약 210명)의 직장 어린이집이 상업시설 내 1층과 2층에 확정돼 있으며, 지하 1~2층에는 약 2191㎡(663평) 규모의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가 조성된다. 이 시설은 넓은 공간에 대앙한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해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과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4계절 스포츠 테마파크인 만큼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유입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이 밖에 상업시설 2층에는 대규모 약 1486㎡(449평) 규모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어린이 및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힐링 미디어아트전시관, 치즈앤마카롱체험 및 판매관, 리듬체조 코딩교육 미술교육 도시농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정된 상태로 다양한 시설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다양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확보된 고정수요와 풍부한 배후수요로 상업활성화 기대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 1-1,2블록에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연면적 31만 5935㎡에 이르는 대형 지식산업센터 내 구성되는 근린생활시설로 398실에 달하는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특히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는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체 임직원 및 입주민을 고정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내 오피스 입주 시 1만 2000여명에 달하는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되며, 미사강변도시 내 3만 6000여 가구에 달하는 인구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 내 위치하여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의 특성상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365일 유동인구가 확보된 대규모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요자들 발길 끌어들이는 MD 차별화 전략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테마형태의 스토리몰로 100%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써 단조로운 쇼핑환경에서 탈피하여 이국적인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미사강변도시 내 새로운 중심상업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입주기업과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완비돼 있다.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운동공간인 피트니스센터, 한강 및 공원을 조망할 수 열린 공간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실현했으며,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중심의 MD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유동인구의 집객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직 동선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으며 2층 상업시설의 이용성을 높여주는 순환형 동선으로 계획해 모든 상업시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미사대로를 이용한 시외 및 하남시내 이동이 용이하며 미사IC,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 가까워 뛰어난 도로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2020년 지하철 5호선 연장 ‘미사역’이 개통되어 서울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몰의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과 경기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대비해 방역을 및 방문 시 방역용품을 증정하고 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예약을 통할 경우 보다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