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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면세점, 한국 전통문화 전파 앞장…국립중앙박물관 제작 영상 상영

    신세계면세점, 한국 전통문화 전파 앞장…국립중앙박물관 제작 영상 상영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한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영 콘텐츠는 요지연도, 십장생도 등 조선시대 궁중장식화를 소재로 신선의 세계를 구현한 ‘신선들의 잔치’ 등 6편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모란 꽃이 피오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또 다른 조선시대 궁중장식화 ‘모란도 2폭 장지’ 속 모란의 화려함과 당당함을 표현한 작품이다. 영화음악 작곡가이자 각종 국제행사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이병우 음악감독이 배경 음악을 입혀 영상을 완성했다. 이병우 감독은 “꽃이 대지에서 일어나 만개하는 생명의 신비를 모티브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이병우 음악감독은 이날 명동점에서 열린 영상 시연회에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K-컬처를 확산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3월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서울시 복지정책 알린다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서울시 복지정책 알린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11일 오전 11시 서울복지타운 10층 회의실에서 김상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본부장 및 이승현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이승현은 고려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 ㈜글로벌이앤비가 주최·주관한 제 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됐다. 모델, 광고, 런웨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최고경영자(CEO)의 꿈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원하는 이승현의 긍정적인 열정이 서울시 복지사업 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혁신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등 서울시 복지행정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현은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승현은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홍보 영상 촬영을 비롯해 앞으로 1년간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기념행사 및 사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70대 관리인, 승강기 갇힌 주민 구하고 추락사

    70대 관리인, 승강기 갇힌 주민 구하고 추락사

    70대 오피스텔 관리인이 승강기에 갇힌 주민을 구하고 추락사했다. 2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민을 구조하던 70대 관리인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리인 A씨는 10층과 11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을 구하고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A씨는 주민 1명을 구조한 뒤, 남은 짐까지 꺼내려다 발을 헛디뎌 승강기 틈새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동료 직원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여주 물류센터 공사현장서 타워크레인 점검 중 2명 추락 사망

    여주 물류센터 공사현장서 타워크레인 점검 중 2명 추락 사망

    여주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점검을 하던 50대 근로자 2명이 10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7분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10층 높이(약 30m)에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가남읍 한 물류센터 신축 현장에서 ‘리프트가 무너지면서 작업자가 추락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이들은 다발성 골절 등 사고 당시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작업자 2명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하다가 탑승해 있던 텔레스코픽 케이지(리프트)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스코픽 케이지는 건물 층 상승에 따른 타워크레인의 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둥을 올리는 장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폭행 당하다 아파트서 추락사한 후배…“선배에 사망 책임 無”

    폭행 당하다 아파트서 추락사한 후배…“선배에 사망 책임 無”

    후배를 폭행해 아파트에서 떨어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던 20대가 항소심에서 형이 대폭 줄었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제1-1형사부(부장 신종오)는 6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8)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상해치사는 무죄, 상해는 유죄로 인정해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24일 오전 4시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소재 피해자 B(사망 당시 26세)씨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까지 하게 됐다. 이들은 중학생 시절 서로 다른 학교에서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며 알게 된 사이였다. B씨는 A씨에게 “미안하다”며 싸움을 멈췄지만, A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이어갔다. 이를 견디다 못해 현관 밖으로 달아나던 B씨는 아파트 10층과 11층 계단 사이의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졌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폭행과 뒤쫓음으로 공포를 느낀 B씨가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사망에 이르게 돼 상해와 추락의 인과관계가 있다면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 제출 증거만으로는 상해와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상해를 가한 사실은 인정하고 있고,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의 육체적 고통에도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검찰 ‘쌍방울 뇌물·대북송금’ 이화영 증거인멸교사 추가 기소

    검찰 ‘쌍방울 뇌물·대북송금’ 이화영 증거인멸교사 추가 기소

    ‘쌍방울그룹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기소 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은 3일 이 전 부지사와 방용철 쌍방울 그룹 부회장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2021년 10월 언론에서 자신의 쌍방울 그룹 법인카드 사용 관련 취재를 시작하자 방 부회장 등에게 관련 자료 삭제를 요청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2021년 11월 재차 자료 삭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방 부회장에게 관련 자료를 삭제하라고 요청하고 이에 방 부회장이 쌍방울그룹 임직원들에게 지시해 증거를 인멸하도록 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 부회장은 이 전 부지사의 요청으로 쌍방울 그룹 직원들에게 특정 부서의 PC 하드디스크 교체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시에 따라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쌍방울 그룹 임직원 7명은 현재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방 부회장이 그룹 임직원 등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윤리경영실이 위치한 쌍방울그룹 사옥 10층에 모여 하드디스크 등을 파손하게 하고 파손한 하드디스크를 전북 익산에 있는 한 물류센터로 보낸 뒤, 새 컴퓨터를 들여놓는 것으로 증거를 인멸했다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는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있다.방 부회장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고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이 전 부지사를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2018년 7월부터 지난 7월까지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와 허위급여 등 3억2000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와 관련한 것이다. 이어 지난달 이 전 부지사를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800만달러(약 88억원)를 해외로 밀반출하고 북한 측 인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 번지점프 줄 끊어졌는데…파타야 업체 “38만원 보상”

    번지점프 줄 끊어졌는데…파타야 업체 “38만원 보상”

    태국 파타야에서 번지점프 줄이 끊어져 관광객이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물 위로 떨어진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24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포스트는 지난 1월 태국 파타야에서 홍콩 관광객이 번지점프 중 추락한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익명을 요구한 남성(39)은 파타야 북서쪽에 있는 ‘창타이 타프라야 사파리 어드벤쳐 파크’에서 건물 10층 높이의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렸다가 번지로프(발과 번지점프대 위를 연결한 줄)가 끊어지는 바람에 그대로 추락했다. 번지점프가 물 위에서 이뤄진 덕에 마이크는 목숨을 건졌다. 물에 빠진 그는 두 발이 번지로프로 묶여 있는 상태에서 가까스로 헤엄쳐 물 위로 올라왔다. 마이크는 “점프대가 너무 높아 눈을 감고 뛰어내렸는데 눈을 떠보니 줄이 끊어져 물속에 빠져있었다”고 말했다. 남성은 물에 빠질 때 받은 충격으로 온 몸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몸 옆으로 떨어져 한쪽에 멍이 심하게 들었다. 누구한테 두들겨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면책조항 동의” “치료비 823만원” 파타야 북서쪽에 있는 이 공원은 집라인부터 실탄 사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당 업체는 “줄이 끊어진 뒤 직원들이 바로 남성을 물 밖으로 꺼내 상태를 확인했다. 멍이 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업체는 남성에게 번지점프 비용과 엑스레이와 초음파 등의 진료비를 포함해 293달러(약 38만원)를 보상했다. 하지만 남성은 치료비로 약 6370달러(약 823만원)를 썼다며 제대로 된 보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업체는 남성이 번지점프를 하기 전 회사의 면책 조항에 동의했다면서, 무슨 사고가 날 경우 회사 측이 치료비는 지급하겠지만 그 외 배상을 청구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 우이천 품은 쌍문동 724번지 일대, 최고 25층 수변 특화 단지로 변신한다

    우이천 품은 쌍문동 724번지 일대, 최고 25층 수변 특화 단지로 변신한다

    우이천을 낀 서울 도봉구 쌍문동 724번지 일대가 수변 특화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쌍문동 724번지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지역은 40여년된 백조아파트를 포함해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하지만 면적이 작아 입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에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이 지역이 우이천을 끼고 있고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개입해 정비 계획안을 짜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쌍문동 724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최고 25층, 300가구 규모의 수변 특화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우이천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차량이 주로 다니는 남측 도로는 공원화하고, 단지에서 수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한다. 우이천 변에 형성된 3m 높이의 인공옹벽은 계단형 휴게 공간으로 바꾼다. 또 우이천 주변에는 멀티카페, 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배치하고 보행 동선을 연결한다. 우이천과 맞닿아 넓게 펼쳐진 대지의 특성을 고려해 주거지는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이 만들어질 수 있게 단계적 층수 계획을 수립한다. 북측 주거지에 있는 동은 10층 내외의 중저층으로, 우이천과 가까운 동은 25층 이상의 고층형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우이천을 가운데 두고 도봉구와 강북구 사이에 걸쳐져 있는 쌍한교(강북구)는 우이천로(도봉구)와 직접 연결되도록 삼거리를 만들어 주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차량으로만 건널 수 있던 쌍한교를 강북중학교를 오가는 학생의 통학로로 이용할 수 있게 보도를 포함해 재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쌍문동 724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안에 정비 계획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기획안은 한강의 변화와 활력을 4대 지천과 소하천까지 확대하겠다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도 맥을 같이 한다”며 “시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지천과의 관계 맺기를 통해 수변의 활력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호·상계 모아주택 심의 통과…최고 13층 183세대

    천호·상계 모아주택 심의 통과…최고 13층 183세대

    서울시는 강동구 천호동과 노원구 상계동 모아주택 사업 계획안이 지난달 28일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의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인 모아주택은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서울 내 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 높이 제한이 있는 지역(2종·7층 지역)에서 기존의 도로를 유지한 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 방식으로 모아주택을 건립하면 통합심의를 통해 주택 높이를 기존 10층 이하에서 평균 13층까지 높일 수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가까운 천호동 321-18번지 일대에는 연면적 1만 137㎡,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의 80세대가 들어선다.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외관을 만들기 위해 최상부에는 곡선형 디자인이 도입된다. 도로 폭은 4m에서 6m로 넓어지고, 길을 따라 늘어선 연도형 상가와 보도도 생긴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에 인접한 상계동 322-8번지 일대에는 연면적 1만5천721㎡,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103세대 아파트가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저층 주거지 내 주거환경 개선과 다채로운 경관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디자인의 모아주택을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 “수퍼카 5대 구입”…권상우, 세무조사서 추징금 10억

    “수퍼카 5대 구입”…권상우, 세무조사서 추징금 10억

    배우 권상우가 세무조사를 받고 10억원대에 이르는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권상우는 지난 2005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어 더욱 눈총을 받고 있다. 권상우와 그의 소속사 수컴퍼니가 2020년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27일 아주경제가 보도했다. 비정기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와 달리 해당 법인 또는 개인에 대한 탈세 혐의 의혹이 있는 경우 진행한다. 권상우는 본인이 세운 법인 명의로 수억 원에 달하는 마이바흐, 페라리, 롤스로이스 등 수퍼카 5대를 구입, 순이익을 줄이는 방식 등으로 세금 탈루에 활용했다. 권상우가 법인 명의로 고가의 수퍼카를 소유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개인과 달리 법인에 주어지는 각종 세제 혜택이 많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법인의 경우 업무 차량에 대해 연간 최대 800만원의 감가상각비와 운행기록부 미작성 기준 최대 1500만원(2021년 이전 1000만원)까지 경비 처리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권상우가 2018년 5월 수컴퍼니 명의로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메디컬 빌딩을 280억원에 매입해 임대 소득을 얻는 과정에서도 법인과 개인 간 세율 차이가 발생하는 세금 절감 효과를 노렸다는 지적도 나온다. 수컴퍼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빌딩 임대료로 2020년 21억 4520만원, 2021년 23억 8198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권상우와 수컴퍼니는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10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 이와 관련 수컴퍼니 측은 매체에 “세무조사 후 부과된 추징금은 모두 납부했고, 차량도 전부 매각했다”면서 “누락과 탈루가 있었던 건 아니다, 납부와 환급이 동시 발생해 정정신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병헌도 억대 추징금…“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서 발생” 해당 매체는 이병헌의 탈세 의혹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월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 당했다. 매체는 이병헌이 추징 당한 이유가 개인과 법인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 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병헌이 모친 박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지난 2018년 서울 양평동 10층짜리 빌딩을 매입, 이후 2021년 매각해 약 100억대 시세차익을 누렸던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이병헌은 해당 빌딩을 매입할 당시 본인 자금 70억원에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대출받은 170억원 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에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이병헌 배우는 지난 30년 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입금 시기 차이, 배우 사비로 전직원에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한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이병헌, 세무조사로 억대 추징금” 탈세 논란…소속사 “회계처리 과정서 발생”

    “이병헌, 세무조사로 억대 추징금” 탈세 논란…소속사 “회계처리 과정서 발생”

    배우 이병헌에게 억대 추징금이 부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탈세 논란이 일자, 소속사는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28일 아주경제는 이병헌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월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병헌이 추징 당한 이유가 개인과 법인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 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병헌이 모친 박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지난 2018년 서울 양평동 10층짜리 빌딩을 매입, 이후 2021년 매각해 약 100억대 시세차익을 누렸던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이병헌은 해당 빌딩을 매입할 당시 본인 자금 70억원에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대출받은 170억원 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에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이병헌 배우는 지난 30년 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입금 시기 차이, 배우 사비로 전직원에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한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영화 ‘비상선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 득남했다.
  • 박세리 “강남 10층 빌딩 5개는 산다” 회덮밥 사업하나

    박세리 “강남 10층 빌딩 5개는 산다” 회덮밥 사업하나

    박세리가 회덮밥 맛을 강남 빌딩을 살 수 있는 경제력에 비유하며 자부했다. 1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이 무인도로 떠나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오상욱은 서툴게 회를 떴고, 통발을 확인하러 가야하는 시간이 촉박해 빨리 회덮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남은 생선은 구이로 먹기로 했다. 적은 양의 회와 많은 채소, 여기에 박세리가 만든 양념장으로 회덮밥이 만들어졌다. 생선회가 부족했지만 회덮밥 맛은 의외로 성공적이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은 먹음직스러운 회덮밥 먹방을 펼치다가 밥과 양념을 리필해 2차 먹방까지 선보였다. 박세리는 “더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뭐냐.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곽윤기도 “이거 밥도둑”이라고 호평했고 박세리는 “회덮밥 이렇게 맛있는 거 처음 먹어봤다”고 극찬했다. 곽윤기는 “평소에 밥 이렇게 많이 안 먹는데”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고, 박세리는 “회덮밥 이렇게 팔면 강남에 빌딩 5개는 산다 내가”라고 맛 자부심을 보였다. 붐은 “차리시나요? 드디어 사업하나요? 세리 회덮밥”이라며 박세리의 회덮밥 사업을 응원했다. 박세리는 “넣은 것에 비해 너무 맛있다. 바닷가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며 “제가 양념 했지만 저 양념으로 회덮밥을 하면 강남 10층 빌딩 5개는 산다니까. 너무 맛있었다 진짜”라고 거듭해서 회덮밥 양념에 거듭 자신감을 드러냈다.
  •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정책토론회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정책토론회

    경기 성남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7월 개원한 성남시의료원이 의료진 부족, 원장 공석 등으로 진료와 수술 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영진 을지대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5명의 지정 토론자가 주제 발표 또는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정재수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정책실장, 문현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사무처장, 안극수(국민의힘) 성남시의원, 이군수(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이용균 연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참석 시민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해 의견을 모은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검토해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인턴-레지던트-전문의-교수진이 함께 진료·수술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이는 성남시의료원 매각이나 공공의료 포기가 아니라 시민들에게 저렴한 진료비로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성남시의료원 의사직은 정원 99명 중 65명만 근무해 결원율이 34.3%에 이른다. 성남시의료원은 지하 4층, 지상 10층, 50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지만 의사직이 전문의들로만 구성돼 있다.
  • 상품 수백개 2분내 찾아온 로봇… 바코드 찍자 정리 끝

    상품 수백개 2분내 찾아온 로봇… 바코드 찍자 정리 끝

    지난 2일 대구 달성군 쿠팡 풀필먼트 센터(이하 대구FC) 7층. 기자가 작업 공간 안으로 들어서자 피킹로봇(AGV)이 칸칸이 물건이 쌓여 있는 선반을 가지고 옆으로 다가왔다. 최대 1000㎏ 선반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피킹로봇은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따라 정확히 기자가 있는 곳에 와 멈췄다. 5개 열과 3개 칸으로 구성된 선반에는 스케치북, 운동화, 털실, 파일, 비닐 가방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나뉘어 담겨 있었다. 기자가 보고 있는 모니터에 아래서부터 다섯 번째 열, 세 번째 칸을 뜻하는 ‘5C’ 표시와 위치가 보였다. 자리에서 손만 뻗어 선반 물건을 빼내 바코드를 입력하자 작업대 가운데 어느 바구니(도트박스)에 물건을 넣어야 할지 보였다. 바구니에 물건을 넣고 바로 밑 빨간 불이 들어온 버튼을 눌러 껐더니 정리가 단숨에 끝났다. 직원이 일일이 수많은 상품이 담긴 선반 사이를 오가며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다니는 기존의 방식(PTG)과 달리 대구FC에는 직원은 가만히 서 있고 로봇이 직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GTP)이 도입돼 있었다. 쿠팡 관계자는 “피킹로봇을 통해 업무 단계를 65% 줄이고, 평균 2분 안에 수백 개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직원에게 전달한다”며 “주문량 많은 공휴일을 포함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가동되는 핵심 자동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로켓배송’의 비결인 셈이다. 쿠팡이 지난해 3월 문을 연 대구FC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물류 현장을 처음 공개했다. 축구장 46개 크기(전체 면적 33만㎡),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대구FC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 물류센터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층에 들어서자 머리에 쟁반이 달린 분류로봇(소팅봇)들이 펜스 안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비닐로 포장된 택배를 지역별로 나누고 있었다. 분류로봇들은 운송장의 주소를 스캔해 몇 초 만에 이동 동선과 최단 거리를 계산, 바닥의 QR코드를 따라 움직였다. 쿠팡 관계자는 “비닐로 포장된 택배의 경우 컨베이어벨트에 올려 나르면 고장이 잦았지만 분류로봇이 도입된 후 그런 불편이 없어졌다”며 “최대 300대의 분류로봇이 돌아다닐 수 있고 펜스 안으로 사람이 들어가거나 문제가 생기면 모든 로봇이 멈춘다”고 말했다. 5층에서는 무인 지게차 수십 대가 벽에 있는 QR코드를 따라 움직였다. 지게차와 직원들의 작업 구역은 펜스로 완벽하게 분리돼 있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했다. 직원이 펜스 밖 ‘워크스테이션’에서 지게차를 부르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게차가 호출됐다. 지게차는 사람 없이도 레이저 스캐너로 물품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물건을 옮겼다. 쿠팡은 3200억원을 투자한 대구FC를 최첨단 물류 기술을 집약한 테스트베드이자 전진기지로 키운다. 회사는 입고·집품 등 물류 업무 근로자는 물론 자동화 기술 관리자 등을 적극 영입해 직접 고용 2500여명, 간접 고용(협력업체 포함) 1만명 등의 신규 고용도 창출한다. 강정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무는 “물류 산업이 노동집약 기반에서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산업으로 향해 가는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 중단 없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 중단 없다”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8일 창동민자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주민들이 공사 진척 상황을 궁금해한다는 민원을 받고 신속히 현장을 점검해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이 의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재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봉갑), 안병건 구의원, 시행사(창동역사㈜), 시공사(롯데건설), 감리자(한림건축) 등이 참석했다. 현장 브리핑을 받은 이 의원은 “오랫동안 우여곡절을 겪은 만큼 혹여나 공사가 중단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주민들이 있다”라며 “앞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적극 소통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현재 창동민자역사는 공사 구간별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라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공사 중단은 절대 없다”라고 답했다.한편,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은 창동 135-1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0층 전체면적 8만7047㎡의 규모로 운수‧판매시설 등 용도로 2004년 건축허가를 받아 같은 해 착공했으나, 2010년 11월 공사가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극적으로 기업회생인가를 받아 건축허가(설계변경)를 얻고 4월 공사를 재개해 현재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이 의원은 “창동민자역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철도 유관부서와 조속한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 브이에이티코리아, 동탄 신사옥 이전…“제2도약 만든다”

    브이에이티코리아, 동탄 신사옥 이전…“제2도약 만든다”

    브이에이티코리아는 사세 확장에 따라 제2의 도약을 위해 경기도 동탄의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브이에이티코리아는 진공밸브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70% 이상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스위스 브이에이티 그룹의 국내지사다. 2004년 설립 이후 한국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입자가속기 프로젝트등 국가 주요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20년간 한국 경제 발전에 진공 기술로서 이바지 해왔다. 이번 사옥 이전은 브이에이티코리아의 주력 사업인 진공밸브 판매 및 연계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다각화와 한국 주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국내 서비스 센터를 첨단시설로서 확충하고 고객들의 숙원 요청이었던 현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전략의 일환이다.신규 사옥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인 경기도 동탄에 소재한 더퍼스트타워2차에 위치하고 있다. 4층에는 한국지사 사무실과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링랩이 위치하며 10층에는 고객 트레이닝 센터가 있다. 브이에이티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보이며 한국 지사설립이래 최대 실적인 매출액 1388억원을 달성했다. 또 국내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년 동기 대비 엔지니어링 직군의 사원을 20% 이상 추가 채용했다. 브이에이티코리아에서는 2월에 진행되는 ‘2023 세미콘코리아’에서, 그간 국내에 도입했던 고성능 진공 밸브의 소개 뿐아니라, 새로운 사업영역인 모션컴포턴트 분야를 집중 소개하며 진공 솔루션 회사로서의 사업영역 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명하 브이에이티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동탄 신사옥 이전으로 브이에이티코리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소통하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 글로벌 경제 상황과 반도체 산업의 경기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있는 만큼 오늘의 신사옥 이전이 국내 고객사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모든 역량을 쏟아 내겠다”고 전했다.
  • 세종 아파트 10층에서 추락사 추정  40·10대 모자 숨져…경찰 경위조사

    세종 아파트 10층에서 추락사 추정  40·10대 모자 숨져…경찰 경위조사

    15일 오후 10시 39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어머니 A씨와 아들 B군이 거주 중인 10층 아파트의 1층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두 사람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들은 일을 마치고 귀가한 50대 남편이 발견 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들의 특별한 타살 혐의점은 확인된 게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이다.
  • “전현무가 신세계면세점에 떴다”… 예술가 발굴·후원 협업

    “전현무가 신세계면세점에 떴다”… 예술가 발굴·후원 협업

    신세계면세점이 신진 예술가를 후원하며 ‘아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쇼핑∙문화∙체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상에 없던 면세점’이란 콘셉트로 명동점에 각종 전시와 이색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물화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전현무와의 아트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각분야 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형 미디어 파사드 통해 우리 문화 알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존에서는 설치미술 작품 전시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벨기에 출신 설치미술가 카스텐 휠러의 대형 회전그네 ‘미러 캐러셀(Mirror Carousel)’을 2016년 처음 설치한 이후 2020년에는 거대하고 화려한 회전 터널을 연상하는 작품 ‘Y’로 교체해 현재까지 전시하고 있다. 작품 위 360도로 둘러싸인 벽면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 실감 영상관의 상영 실감콘텐츠가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출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영 콘텐츠로는 ▲반가사유상, 화려한 색의 나전칠기함과 화각함 등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고유의 색과 재질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형형색색의 시간, 빛나다’ ▲창덕궁에서 화성의 불꽃놀이에 이르는 정조의 화성행차를 담은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조선 후기 금강산의 실경산수를 소재로 한 ‘금강산에 오르다’ 등 총 7개의 영상이 있다. 매장을 찾는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영상미를 주는 콘텐츠들로, 특히 해외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게 신세계면세점 측의 설명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문화 예술 후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시각분야 예술단체 지원을 위해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전시 프로젝트 ‘게이즈(GAZ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총 1000만원을 기부했다.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라는 부캐(부캐릭터)로 다양한 인물화를 선보이고 있는 전현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신세계면세점이 예술 재단에 기부 활동을 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전현무의 작품을 명동점 아트스페이스 전시 공간 및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오프닝을 기념해 예술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기 위한 ‘아티스트와의 만남’ 시간도 가졌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현무와 아티스트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밝은방’에 전달했다. 밝은방은 독자적인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들을 위해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각종 워크숍, 전시, 출판물 등을 기획·진행하는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외 신진 예술작가들을 발굴·지원하며 적극적인 아트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우리 예술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아트 경영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살아요”… 마포구, 세대 통합 안심 주택 ‘서봄하우스’ 열어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살아요”… 마포구, 세대 통합 안심 주택 ‘서봄하우스’ 열어

    서울 마포구가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마포형 케어안심주택 ‘서봄하우스’가 14일 아현동에서 문을 열었다. 15일 마포구에 따르면 서봄하우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심주택으로, 20대부터 90대까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마포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사업으로, LH는 매입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구는 시설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현재까지 임대주택과 임시거소를 포함해 총 23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서봄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입주 시설 외에도 입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강좌를 운영하는 근린생활시설도 마련돼 있다.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도 편히 거주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사무실에 상주하며 생활 상담을 비롯해 방문 진료 서비스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서봄하우스가 단순히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 아닌 주민이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내 집’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봄하우스는 지방자치단체와 LH가 복지 정책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시도한 선도적인 사례”라며 “서봄하우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안전대상] 금호건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안전대상] 금호건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래 5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시공 능력과 경험을 확보해왔다. 특히 지속적인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2015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18001인증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취득했다. 금호건설은 현장의 안전관리를 안전관리자 혼자가 아닌 전 구성원이 참여해 체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위험성평가 및 협의체회의’, ‘TBM’, ‘일일안전지킴이’, ‘일일안전공정회의’를 4대 핵심기구로 선정해 실천 중이다. 최근 금호건설이 짓는 대표적 사업지인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 조명을 적용하고 일괄소등 스위치와 10인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했다. 단지는 경기 수원 권선구 고색2지구 B1-1·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15층 오피스텔로, 1단지(B1-1블록) 8개동 전용면적 84㎡ 513실, 2단지(B1-2블록) 4개동 전용면적 84㎡ 293실 등 총 806실로 구성된다. 4베이 위주의 맞통풍 구조(일부 호실 제외)로 통풍과 환기가 좋고, 가변형 벽체 설계로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에 따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와, 안방에는 옷과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한 현관에 에어브러시, 에어샤워기를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거실 천장 높이는 일반적인 천장고(2.3m)보다 10㎝ 더 높은 우물천장으로 시공되며 창호는 22㎜ 복층 유리 이중창이 적용된다. 단지는 주변 입지 여건을 갖췄다. 먼저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이 가깝다. 수원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 지으면서 경기 남부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호매실IC, 금곡IC, 북수원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쉽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돼 있고 고색초·중·고교가 가깝다. 롯데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AK플라자, CGV, KCC몰 등이 주변에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약 35만㎡ 규모의 수원 스타필드가 내년에 조성될 예정이다. 800여개 기업이 입주한 수원 델타플렉스도 인접했다. 인근에는 지하 4층~지상 10층 706병상 규모의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계획대로라면 1단계로 2024년 457병상이 먼저 개원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 주변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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