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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반도체·통신기술 등 306건 중소기업에 무상이전

    ‘산업통상자원부-SK 기술나눔’10월 28일까지 희망기업 접수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부-SK 기술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2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을 말한다.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26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 1204개 기업에 2656건의 기술 이전 실적을 거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SK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해 74개 기업에 137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했다. 올해엔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SK플래닛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해 반도체 공정·장비, 이동통신, 무선통신 등 7개 분야에서 306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SK그룹으로부터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10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의를 통해 12월 중 기술이전 대상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SK그룹 주력사가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혁신성장하고 나아가 반도체·통신 등 국가핵심 기술분야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준석, 尹 둘러싼 ‘비속어 논란’에 “경보음 들리느냐 더 중요”

    이준석, 尹 둘러싼 ‘비속어 논란’에 “경보음 들리느냐 더 중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고물가 고환율에서 파생된 경보음이 들리느냐 안들리냐가 더 중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여야의 이른바 ‘비속어 진위 여부 논란’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들리느냐 안들리느냐의 문제에 있어서, 곳곳에서 경보음이 울려온다”며 이 같이 적었다. 그는 “10월부터 예고된 가스, 전기요금 인상, 수입식품 가격 인상으로 다가오는 겨울은 많은 국민들에 더 춥고 배고픈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한 후 이동하며 “국회에서 이 XX(비속어)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노출됐다. 이중 OOO을 두고 ‘바이든’이라거나 ‘날리면’이라는 등 주장이 이어졌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 XX‘는 미 의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를 지칭한 것이며, ’OOO‘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전날 도어스테핑을 통해 ’대통령 발언이 논란이 됐다‘는 질문을 받고 “논란이라기보다는 이렇게 말씀드린다”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한다는 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 먼저 진상이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2~3개 초강대국을 제외하고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자국의 능력만으로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국가는 없다. 그래서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는 동맹이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 “미래 유니콘기업 선발에 참여하세요”

    중기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국민심사단 모집10월 17일까지… 창업 경력·투자자·기술경영 전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 기업 최종 선정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창업기업 경력자, 창업 인큐베이팅 경험자, 투자자, 기술·경영 전문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기업 가치 1000억원 이상 유니콘기업의 탄생 촉진을 위한 벤처정책 브랜드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이 되면 시장개척비용 최대 3억원과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는 40개사 모집에 334개사가 신청해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년 40개사, 2021년 60개사 등 2021년까지 선정돼 지원을 받은 100개사의 경우 신청 당시에 비해 1920개(기업 당 19.2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도 100개사 중 60개사가 6767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 사업 신청 당시 대비 자본금이 약 3.3배 증가했다. 50인 내외로 구성될 국민심사단은 다양한 국민들의 시각을 반영해 국내외 최고 민간 전문평가단 40명과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국민심사단과 전문평가단은 같은 평가항목으로 기업을 평가하며, 전문평가단(70%)와 국민심사단(30%) 결과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가항목별 배점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60점, 해당 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되길 지지·응원하는 정도에 30점, 사회공헌 가능성에 10점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심사단 참가를 희망하면 투자 및 창업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온라인(k-unicorn.or.kr 또는 k-startup.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인원이 정원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국민심사단은 다음달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 ‘여자 무솔리니’ 伊멜로니 첫 극우·여성 총리 유력

    ‘여자 무솔리니’ 伊멜로니 첫 극우·여성 총리 유력

    이탈리아에서 25일(현지시간) 실시된 조기 총선에서 극우 정당이 주축이 된 우파 연합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는 출구조사 결과 우파 연합이 41∼45%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정부 구성에 필요한 최소 득표율로 인식되는 득표율 40%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에 따라 우파 연합은 하원 400석 중 227∼257석, 상원 200석 중 111∼131석 등 상·하원 모두 넉넉하게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총리를 지낸 엔리코 레타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중도좌파 연합은 29.5% 득표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우파 연합은 조르자 멜로니 대표가 이끄는 이탈리아형제들(Fdl·극우)과 마테오 살비니 상원의원이 대표인 동맹(Lega·극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설립한 전진이탈리아(FI·중도우파) 등 세 정당이 중심이다. 출구조사 결과가 맞을 경우 우파 연합에서 최대 지분을 가진 Fdl의 멜로니 대표가 총리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세 정당은 지난 7월 27일 최다 득표를 한 당에서 총리 후보 추천 권한을 갖기로 합의하며 교통정리까지 끝냈다. 멜로니 대표가 총리에 오르면 이탈리아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 집권한 첫 극우 성향 지도자가 된다. 15세 때 네오파시스트 성향의 정치단체 ‘이탈리아사회운동’(MSI)의 청년 조직에 입당해 정치에 뛰어든 멜로니 대표는 2012년 MSI를 이어받은 Fdl를 창당하고 2014년 대표직에 올랐다. 그는 동성 결혼과 성소수자, 이민에 적대적이지만 유럽의 다른 극우 정치인들과 자신을 차별화하며 외연을 확장했다. 지난해 2월 마리오 드라기 총리가 거국 내각을 구성할 당시 유일하게 내각에 참여하지 않고 야당으로 남은 것도 존재감을 키우는 데 한몫했다.드라기 내각이 결국 붕괴하고 조기 총선 체제로 접어들면서 유일한 야당이었던 Fdl의 멜로니 대표는 반정부 표를 대거 흡수하며 총리 등극을 눈앞에 두게 됐다. 멜로니가 이끄는 Fdl은 2018년 총선에선 지지율이 4%대에 그쳤으나 이번 조기 총선에선 출구조사 결과 22∼26%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나 제1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살비니 상원의원이 이끄는 동맹은 8.5∼12%,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대표인 FI는 6∼8%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우파 연합이 빠르게 결속을 강화한 데 반해 중도 좌파 연합은 갑작스럽게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전열을 가다듬지 못하고 사분오열하며 대항마 역할을 전혀 해내지 못했다.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여자 무솔리니” 등으로 불리는 멜로니를 앞세운 극우 정권의 출현은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과 국제 정세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유로존 3위 경제 대국인 이탈리아에서 차기 정부가 사회·경제·외교 정책에서 극우적인 색채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U(유럽연합)가 2026년까지 제공하는 1915억유로(약 264조원)에 이르는 코로나19 회복기금을 정상적으로 받으려면 EU에 협조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을 통해 이탈리아는 5년 임기의 하원 의원 400명, 상원 의원 200명을 새롭게 선출한다. 새 국회 개원일은 10월 13일이다. 이에 따라 1946년 이후 68번째가 될 차기 정부는 아무리 일러도 10월 말에 구성될 전망이다.
  • ‘지역색 살린 관광기념품 찾습니다’…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

    ‘지역색 살린 관광기념품 찾습니다’…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

    울산시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공모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한다. 또 시는 올해 시상금을 1400만원에서 1750만원으로 높이고, 시상 규모도 26점에서 30점으로 확대했다. 공모 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 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공모 주제는 울산 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명소 등이다. 서류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울산관광기념품공모전 누리집에서 받는다. 실물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접수한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점) 500만원, 금상(1점) 300만원, 은상(3점) 각 150만원, 동상(5점) 각 50만원, 장려상(5점) 각 30만원, 특선(5점) 각 20만원 상금을 준다. 입상작은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 누리집 등에 홍보하고,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KTX울산역에 전시한다. 시는 또 선정된 기념품을 태화강 국가정원 내 울산관광기념품 판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울산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량백신’, 27일부터 사전예약…10월 11일부터 당일·예약접종

    ‘개량백신’, 27일부터 사전예약…10월 11일부터 당일·예약접종

    초기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BA.1)에 대응하기 위한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이 다음달 시작된다. 60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1순위 접종 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4차 접종을 마친 고위험군도 마지막 접종이나 감염으로부터 4개월이 지났다면, 이번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자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20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방역 당국은 모더나 2가 백신을 먼저 활용하고 화이자 2가 백신도 도입할 예정이다. 모더나 2가 백신은 추가 접종하면, BA.4나 BA.5에 대한 중화능(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능력)이 1.69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 161만회분이 들어왔고, 이중 81만회가 국가출하승인이 됐다.1순위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오는 27일부터 1순위 대상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등에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 접종과 당일 접종은 다음달 11일부터다.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다음달 초부터 방문접종을 진행한다. 기본 접종을 마쳤다면 차수과 관계없이 맞을 수 있지만, 마지막 접종이나 확진일로부터 4개월 간격을 둬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1순위 대상자를 1300만명으로 추산한다. 50세 미만 성인도 개량백신으로 4차 접종이 가능해진다. 다만 2순위인 50대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군 장병, 교정시설 입소자 등과 3순위 18~49세 일반 국민은 당분간 잔여 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만 할 수 있다. 모더나 개량백신은 임상 연구에서 통증(77%) 등 국소 이상반응 빈도가 기존 백신의 2차 접종(88%) 대비 낮았다. 열 4%, 두통 44%, 피로감 55% 등 전신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새로운 백신을 활용하는 만큼 이상사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기 접종자 중 1만명은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할 예정”이라면서 “2가 백신을 권고하지만, 접종자가 기존 백신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암매장된 ‘실미도 부대’ 공작원…진화위 “유해 발굴” 권고

    암매장된 ‘실미도 부대’ 공작원…진화위 “유해 발굴” 권고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는 21일 ‘실미도 부대 공작원 유해 암매장’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매장지 조사와 함께 유해 발굴을 지속하라고 권고했다. 공군이 1972년 3월 실미도 부대 공작원 4명을 사형한 뒤 시신을 임의로 매장한 사건과 관련해 진화위는 이들이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가족 관계와 주소 등을 진술했는데도 당시 공군은 사형 집행 사실을 가족 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행 집행 이후에도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하지 않고 암매장했다. 진화위는 공군이 이들을 암매장한 곳으로 서울시립승화원 벽제리 묘지를 유력하게 꼽고 있다. 실미도 부대는 중앙정보부와 공군이 1968년 북한 침투 작전을 목표로 창설한 부대다. 3년 넘게 군사훈련을 받은 공작원 22명은 1971년 공군 기간 요원들을 살해한 뒤 탈출해 서울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공작원 18명이 숨졌다. 살아남은 4명은 사형을 선고받았다.진화위는 “불법행위이자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인한 중대한 인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진화위는 또 1980년 군사법원 부당판결 사건에 대해서도 국가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비상상고 등의 절차로 위법한 판결을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 사건은 1978년 10월 강원 철원군 소재의 일반전초(GOP) 지역에서 우리 장병 3명을 사살하고 도주한 북한 무장 간첩들을 추적하던 중 적에 대한 공격을 기피했다는 혐의로 군법회의(현 군사법원)에 회부된 병사가 유죄를 선고받은 일이다. 당시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지만 고등군법회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해당 병사는 1979년 10월 27일 비상계엄이 선포되면서 다시 상고하지 못해 유죄가 확정됐다.
  • 금천가산도서관서 메타버스 이해하고 가상공간 체험하고

    금천가산도서관서 메타버스 이해하고 가상공간 체험하고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서관과 메타버스’를 다음달 6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과 메타버스는 IT산업이 발달한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의 개념을 배우고 직접 플랫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10월 6일~27일, 매주 목요일)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의 개념과 핵심 기술을 알아보는 인문학 강의로,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성인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함께 떠나요! 메타버스 여행’(10월 11일~11월 8일, 매주 화요일)은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나만의 가상 공간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지현 한국미디어강사협회 강사가 초교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강의한다. 재단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 20명과 초등학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메타버스의 활용 사례와 전망도 배우고, 구의 대표 산업인 디지털산업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어르신도 편리한 디지털 세상…강서구에서 함께 만들어가요!

    어르신도 편리한 디지털 세상…강서구에서 함께 만들어가요!

    서울 강서구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교실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문) ▲카카오톡(기초) ▲키오스크(중급)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수업은 와이파이 켜기, 문자 메시지 보내기, 사진 촬영, 길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카카오톡 수업에서는 프로필 만들기, 1:1 채팅하기, 이미지 공유하기 등 카카오톡의 주요 기능에 대해 쉽게 설명해준다. 키오스크 수업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서류 발급, 패스트푸드 주문, 영화관 입장권 발급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업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강서평생학습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수업별로 10명씩 총 30명으로, 3개 수업 중 1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일정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최근 영화관, 식당 등에 자동화 기기가 확대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38)로 하면 된다.
  • [포토] 손흥민과 이강인 ‘화기애애’

    [포토] 손흥민과 이강인 ‘화기애애’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두 달 앞두고 이강인(22·마요르카)을 18개월 만에 축구대표팀에 다시 부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첫 훈련부터 이강인의 활용법을 여러모로 점검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1시간 30분가량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며 이달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전날 소집됐다. 벤투호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붙고 나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대결한다. 이번 두 경기는 26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기 전 해외파까지 총동원해 치르는 마지막 테스트 무대다. 이강인에게도 의미가 크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일본과의 평가전(0-3 패배)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유럽 빅 리그에서 뛰면서도 스피드, 수비력, 체력 등 단점이 부각되면서 벤투 감독의 구상에서 멀어졌던 그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벌써 1골 3도움을 올리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은 현재 리그 도움 부문 공동 1위다. 이강인은 소집 첫날인 19일에는 비행기 연착 등으로 오후 늦게 파주NFC에 입소해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저녁 식사 후 물리치료 등을 받던 선수들과 간단하게 인사한 이강인은 20일 오전 훈련이 18개월 만에 참여한 A대표팀 훈련이었다. 이날 훈련은 벤투 감독이 소집한 26명 중 20명이 함께했다. 소속팀의 K리그1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던 공격수 나상호(서울)와 함께 조규성(전북 현대)은 실내에서 재활 및 회복훈련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조규성의 경우 특별한 부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피로 해소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소속팀 경기 일정 때문에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이날 오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보통 15분 정도만 공개하던 것과 달리 이날 훈련은 모두 취재진 앞에서 이뤄졌다. 훈련은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볼 소유, 미니게임 등으로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 가서 10분가량은 전술 훈련도 했다. 상대 골키퍼가 길게 찬 공을 수비진영에서 잡아 중앙을 거쳐 측면으로 연결한 뒤 크로스에 이은 마무리까지의 공격 전개 작업을 연마했다. 벤투 감독은 처음에는 이강인을 소속팀 마요르카에서처럼 최전방 손흥민(토트넘) 아래 처진 스트라이커로 두고 양 측면에 권창훈(김천 상무)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배치했다. 이후 이강인을 이재성(마인츠)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뒀다가 마지막에는 왼쪽 측면으로 옮기고 최전방에 황희찬, 오른쪽에 손흥민을 세워 훈련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짧은 시간 동안 처진 스트라이커, 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로 두루 훈련했다. 끝으로 페널티아크 앞에서 프리킥 연습도 했다. 이강인이 왼발, 황희찬이 오른발로 프리킥을 전담했고, 손흥민은 양발로 킥을 했다. 벤투 감독은 훈련이 끝난 뒤 잠시 이강인과 따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 13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뒤 “소속팀에서 활용법을 꾸준히 관찰하고 있지만, 대표팀에서 활용법을 고민 중”이라고 말해 이번 소집 기간 이강인을 어떻게 실험할지 관심을 끌게 했다. 이날 훈련이 황의조, 조규성, 나상호 등 공격수들은 불참한 가운데 이뤄지긴 했으나 이강인과 손흥민의 동반 출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지금까지 A매치 6경기를 뛴 이강인은 데뷔전이었던 2019년 9월 조지아와 친선경기에 이어 같은해 10월 스리랑카와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서 손흥민과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함께 그라운드에 있었던 마지막 경기는 2020년 11월 카타르와의 친선 경기다. 당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고, 이강인은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
  • 강성삼 하남시 의장 “첫 정례회 돌입…강도 높은 감사될 것”

    강성삼 하남시 의장 “첫 정례회 돌입…강도 높은 감사될 것”

    제9대 하남시의회 첫 정례회가 19일 개회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제315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행정사무감사는 22일부터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는 22일~26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는 27일~30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펼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상임위별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주요 현안사업을 촘촘·꼼꼼·깐깐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한 초선 의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행감 데뷔전’ 준비에 올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집행부에 총 299건의 자료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하남시 행정 전반을 살피면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보여주기식 각종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시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지는 철저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본회의에서 회부된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다룬다.​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 회계연도 결산서와 결산검사위원들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과성, 재정운영의 합리성을 검증한다. 강성삼 의장은 “의원 전원이 이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묻고 불합리한 사항의 개선하는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건반 위 구도자, 이번엔 자유롭게 즐겼다

    건반 위 구도자, 이번엔 자유롭게 즐겼다

    “사실 스페인 음악을 들려 줄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40여년 전 뉴욕에 머물던 젊은 시절 피아니스트 알리시아 데라로차가 연주하는 ‘고예스카스’를 듣고 화려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음악에 반해 언젠가는 하겠다고 오랜 숙제로 남겼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76)가 19일 자신의 오랜 꿈을 담은 ‘그라나도스-고예스카스’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다음달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동명의 리사이틀을 펼친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23일), 부평아트센터(24일), 제주아트센터(27일), 마포아트센터(10월 1일), 경기 광주 남한산성아트홀(6일), 강릉아트센터(19일)에서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날 서초구 스타인웨이갤러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건우는 “지금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라가 됐지만 지난 40~50년은 제가 음악인으로 살아남으려고 세계 음악계에서 분투했던 과정이라 원치 않던 음악도 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나도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마음의 자유를 찾은 것 같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음반은 제게 이정표 같다”고 설명했다. 백건우가 연주할 ‘고예스카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1867~1916)가 남긴 걸작 중 하나로 그라나도스가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전시회를 본 뒤 얻은 영감을 음악으로 구현해 낸 작품이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스페인의 색채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백건우는 7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 인터미션 없이 70여분을 연주한다. 그는 “고예스카스는 감정 표현에서 자유로운 곡인 것 같다”며 “우리가 갑자기 플라멩코 댄서가 될 수 없듯이 제가 이 곡을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 옳은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백건우는 10세 때인 1956년 김생려가 지휘하는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른 이후 66년간 피아니스트로 살아왔다. 하지만 그는 “데뷔 66년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제가 생각하는 데뷔 시점은 제가 프로그램을 구상해 (1972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라벨 전곡을 연주했을 때”라고 말했다. 최근 임윤찬을 비롯한 한국인 피아니스트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대해 백건우는 “젊은 피아니스트들 수준이 높고 옛날보다 기술적으로 좋지만 음악이 그게 다는 아니고 음악의 언어는 굉장히 폭이 넓다”며 “음악성이 얼마나 진지하고 깊이가 있느냐에 따라 연주자의 생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고 조언했다.
  • ‘건반 위 구도자’ 백건우 “이젠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건반 위 구도자’ 백건우 “이젠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사실 스페인 음악을 들려 줄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40여년 전 뉴욕에 머물던 젊은 시절 피아니스트 알리시아 데라로차가 연주하는 ‘고예스카스’를 듣고 화려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음악에 반해 언젠가는 하겠다고 오랜 숙제로 남겼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76)가 19일 자신의 오랜 꿈을 담은 ‘그라나도스-고예스카스’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다음달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동명의 리사이틀을 펼친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23일), 부평아트센터(24일), 제주아트센터(27일), 마포아트센터(10월 1일), 경기 광주 남한산성아트홀(6일), 강릉아트센터(19일)에서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날 서초구 스타인웨이갤러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건우는 “지금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라가 됐지만 지난 40~50년은 제가 음악인으로 살아남으려고 세계 음악계에서 분투했던 과정이라 원치 않던 음악도 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나도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마음의 자유를 찾은 것 같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음반은 제게 이정표 같다”고 설명했다. 백건우가 연주할 ‘고예스카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1867~1916)가 남긴 걸작 중 하나로 그라나도스가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전시회를 본 뒤 얻은 영감을 음악으로 구현해 낸 작품이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스페인의 색채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백건우는 7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 인터미션 없이 70여분을 연주한다. 그는 “고예스카스는 감정 표현에서 자유로운 곡인 것 같다”며 “우리가 갑자기 플라멩코 댄서가 될 수 없듯이 제가 이 곡을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 옳은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백건우는 10세 때인 1956년 김생려가 지휘하는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른 이후 66년간 피아니스트로 살아왔다. 하지만 그는 “데뷔 66년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제가 생각하는 데뷔 시점은 제가 프로그램을 구상해 (1972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라벨 전곡을 연주했을 때”라고 말했다. 최근 임윤찬을 비롯한 한국인 피아니스트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대해 백건우는 “젊은 피아니스트들 수준이 높고 옛날보다 기술적으로 좋지만 음악이 그게 다는 아니고 음악의 언어는 굉장히 폭이 넓다”며 “음악은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 것으로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만, 음악성이 얼마나 진지하고 깊이가 있느냐에 따라 연주자의 생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고 조언했다.
  •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사회심리학과 49.67대 1 ‘최고 경쟁률’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29명 모집에 총 2만 1996명이 지원해 평균 16.5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숙명인재I(서류형)전형 11.66대 1,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 18.50대 1, 고른기회전형 8.43대1, 지역균형선발전형(학생부교과) 7.43대 1, 논술우수자전형 38.28대 1, 예능창의인재전형 15.47대 1로 나타냈다. 이 중에서 숙명여대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숙명인재I(서류형)전형은 161명 모집에 187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생명시스템학부 36.20대 1, 식품영양학과 19.86대 1, 의류학과 19.4대 1 순으로 높았다. 논술우수자전형 사회심리학과는 3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49.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한편 논술시험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오는 11월 19일, 인문계 및 의류학과가 11월 19~20일에 실시하며 수시전형 면접은 11월 26~27일에 나눠 실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실기시험의 경우 무용과는 전공별로 오는 10월 7~9일, 체육교육과는 10월 8~9일, 관현악과는 10월 6~22일에 실시한다. 작곡과는 10월 21~22일이다. 미술대학의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10월 15일, 회화과(한국화·서양화)는 10월 16일에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예능창의인재 전형의 경우 오는 11월 15일에 한다. 그 밖의 숙명인재I(서류형), 숙명인재Ⅱ(면접형),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 고른기회,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전형은 오는 12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우리금융그룹, 올해 800명 대규모 채용

    우리금융그룹, 올해 800명 대규모 채용

    금융권 하반기 채용 시즌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800명 규모의 인력 충원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명의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력직과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하면 하반기 채용 규모는 800명에 이른다.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공고를 낼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도 다음달 4일까지 신입 행원 공채 서류를 받는다. 지역인재, 미래성장, 디지털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로 두 자릿수 인원을 뽑는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서류를 접수해 하반기 신입 행원 160명을 채용한다. 지역인재, 보훈대상자, 고졸인재의 경우 별도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 가을철 빛나는 음악축제 활짝…M클래식, 서울국제음악제

    가을철 빛나는 음악축제 활짝…M클래식, 서울국제음악제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클래식 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클래식 음악 축제들이 잇달아 열린다. 박재홍, 백건우, 임지영 등 한국인 유명 음악가뿐 아니라 게리 호프만, 토마스 바우어 등 해외 출신들을 만날 기회라 더욱 솔깃하다.●3년만의 대면 행사로 열리는 ‘M클래식’…박재홍·백건우 등 피아노 향연부터 성악 무대 등 다양 우선 마포구와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M 클래식 축제’가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22일 열리는 축제의 ‘메인 콘서트’에는 최연소 나이로 국공립 음악단체(원주시립교향악단) 수장을 역임한 김광현이 KBS교향악단을 지휘하며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한다. 글린카와 라흐마니노프, 차이콥스키로 이어지는 짙은 러시안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국내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릴레이 리사이틀 ‘M 소나타 시리즈’도 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10월 1일)를 필두로 지난해 부조니 콩쿠르 1,2위를 석권한 박재홍(9월 29일)과 김도현(10월 30일), 같은 대회에서 2015년 동양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11월 24일)까지 차례로 축제를 채운다.또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1위를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함께 선보이는 피아노 트리오(10월 6일), 한국 최초로 2021 영국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에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의 리사이틀(10월 25일)도 열린다. 성악 무대 ‘노래의 날개 위에’도 준비돼 있다. 오는 21일 열리는 ‘연정’(戀情)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테너 정의근, 첼리스트 심준호가 ‘슈만, 클라라, 브람스’의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해 독일 궁정가수의 영예를 안으며 독일어권 최고 성악가 반열에 오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2021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아리아 부문에서 우승한 바리톤 김기훈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러시안 멜로디’(9월 30일), 한국 가곡 세기의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6.아버지처럼’(10월 4일) 공연도 진행된다. M클래식 축제에선 처음으로 오전에 즐길 수 있는 ‘M 브런치 시리즈’도 열린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칸초네, 오페라 아리아 명곡을 만나는 시간인 ‘로맨틱 칸초네’(9월 20일), 지휘자 서희태와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서희태의 렉처 콘서트’(9월 27일)도 2회에 걸쳐 준비돼 있다.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슈만의 곡들로 꾸며지는 ‘슈만 스페셜’(9월 30일)에서는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연주에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이 더해진다.●‘기도’ 주제로 한 ‘서울국제음악제’… 서예리, 바우어, 국윤종, 호프만 등 참여 이밖에 다음 달 22일부터 30일까지는 공연기획사 오푸스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국제음악제가 서울 예술의전당,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우리를 위한 기도’다. 코로나19로 잃어야만 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회복을 향한 염원을 담았다.개막과 폐막 공연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인 SIMF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음악회는 홍석원 지휘로 모차르트 곡으로 채워진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서곡 ‘돈 조반니’가 서문을 열고, 베를린 필 호른 수석 출신의 라덱 바보락이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4번을 협연한다. 또 소프라노 서예리와 바리톤 토머스 바우어,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와 테너 국윤종이 모차르트 미사 18번 협연자로 나선다.30일 폐막 음악회는 핀란드 1세대 지휘자 오코 카무가 지휘를 맡고 SIMF 오케스트라와 새롭게 출범하는 SIMF 합창단, 국립합창단이 출연한다. 세계 초연으로 진행되는 류재준의 현악 사중주 협주곡은 4개의 솔로 현악기가 함께 한다. 종교를 초월해 평화를 기원하는 펜데레츠키의 ‘기도’는 세계 2차대전의 암울한 현대사 위에 올려진 희망의 노래다. 소프라노 이보나 호싸가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첼리스트 게리 호프만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듀오 리사이틀(10월 23일),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 리사이틀(10월 26일) 등이 이어진다.
  • 삼척, 시티투어 재개와 포토투어 코스 개발로 침체된 관광경기 살린다

    삼척, 시티투어 재개와 포토투어 코스 개발로 침체된 관광경기 살린다

    강원 삼척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을 위해 중단된 시티투어 운영이 재개하고 주요 관광지에 대한 포토투어 코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 삼척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 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삼척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선은 죽서루~버스터미널~쏠비치~레일바이크~중앙시장~대금굴~쏠비치~터미널~죽서루 구간을 운행한다. 이 기간 동안 최소 50차례 이상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본격 운행에 앞서 시티투어 홍보 리플릿과 배너 광고를 제작하고 버스 랩핑과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역내 주요관광지 10곳을 대상으로 포토투어 코스 개발에 나선다. 죽서루와 삼척·맹방 해변, 덕봉산, 수로부인헌화공원, 도계 미인폭포, 심포 뷰티스마켓, 부남해변, 갈남항, 신남항 등을 대상으로 포토존을 선정·발굴하고, 관광홍보용 사진을 촬영한다. 이를 위해 16일까지 사흘간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고, 포토존 일대에 특색있는 조형물 설치 및 관련 콘텐츠 개발 등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주 동안 수도권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케이션’(work+vacation·일과 휴가의 합성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삼척 등지에 머물면서 공유 사무실이나 숙소에서 일을 하고 퇴근 뒤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휴식을 취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관광경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며 “중단됐던 시티투어 버스 운행이 재개되고, 포토투어 코스 개발과 더불어 수도권 기업 임직원을 위한 워케이션 등을 통해 지역 관광경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유처럼… 나만의 일상을 찍어봐

    아이유처럼… 나만의 일상을 찍어봐

    마치 아이유처럼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나만의 일상을 찍어봐.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나만의 일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오는 10월 3년 만에 열리는 ‘제주물 세계포럼’을 앞두고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이번 대국민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내용은 제주삼다수를 음용하거나 제주삼다수 스토리, 온라인 견학 프로그램 참여 경험, 제주삼다수의 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 등 제주삼다수와 관련된 일상의 즐거운 경험을 사진이나 영상, 에세이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 홈페이지(www.jwwf.co.kr)에 온라인 접수하거나 공모전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30명을 시상하며 부문별 대상은 최대 150만원의 부상과 함께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에 초청해 시상할 예정이다. 제주물 세계포럼은 제주물에 대한 청정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지하수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개발공사가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6일과 7일 이틀 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제주삼다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제주시 애월읍 소재의 로컬 브랜드 스토어 ‘소길별하’에서 ‘제주삼다수 GLOW 팝업 : 온·오프라인 상생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에게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주의 작은 로컬 브랜드를 소개해 창작자들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제로웨이스트 초심자를 위한 오픈네트워킹, 제주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무대 등 참가자와 함께 완성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제주를 찾는 여행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스마트폰 속 도슨트…스마트폰으로 전시물 투시하는 AR 기술 개발

    스마트폰 속 도슨트…스마트폰으로 전시물 투시하는 AR 기술 개발

    박물관이나 과학관에는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의 의미와 관람 핵심요소를 설명해주는 도슨트(Docent)라는 전시해설가들이 있다. 전시물에 대해 잘 알고 싶지만, 해설시간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는 전시물을 혼자 관람할 수 밖에 없다. 국내 연구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도슨트를 대신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전산학부 공동 연구팀은 사물 표면을 비추면 그 내부를 투시하는 것 같은 영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증강현실 기술인 ‘원더스코프’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원더스코프 장치를 장착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한 다음 어플리케이션(앱)을 켜면 매직렌즈처럼 전시물 내부를 투사하는 원리이다. 이번 기술은 지난달 8~1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컴퓨터 그래픽·상호작용기술 학회인 ‘ACM 시그래프’의 신기술 전시회에서 선보였으며, ‘우수전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과학관이나 박물관, 전시회에 가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해 AR을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전시물 위에 디지털 정보를 띄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관람객들은 전시물과 일정 거리를 두고 모바일 화면을 봐야하고 전시물보다는 화면 속 디지털 콘텐츠에 집중하는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원더스코프는 전시물 표면에서 부착된 작은 RFID 태그를 읽어 위치를 파악한 뒤, 광학적 변위센서와 가속도센서로 상대적 이동량을 계산해 스마트폰의 위치를 계산한다. 또 스마트폰 높이와 전시물 표면 특성까지 감안해 스마트폰으로 실감나는 증강현실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때문에 종이, 돌, 나무, 플라스틱, 아크릴, 유리 등 다양한 재질은 물론 요철이나 패턴이 있는 표면에서도 스마트폰의 위치를 파악해 3차원 영상을 구현해 낼 수 있다. 또 표면에서 4㎝ 정도 밖에 안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AR 효과를 볼 수 있다. 원더스코프는 직경 5㎝, 높이 4.5㎝의 원통형 모듈로 크기가 작아 스마트폰에 쉽게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2020년 10월 27일~2021년 2월 28일 지질박물관에서 열린 화산 관련 특별전에서 지하 화산활동, 화산암 내부를 관찰하는 도구로 활용됐고, 2021년 9월 28일~10월 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특별전에서는 청동거울 표면 관찰도구로 활용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 8월 2일 시작돼 다음달 10월 3일까지 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달 탐사 특별전’에서 달착륙선 체험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를 이끈 이우훈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원더스코프는 스마트폰에 쉽게 장착해 박물관 뿐만 아니라 상업 전시에서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동,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호작용 교구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시樂 버스’ 성남 가을 명소 달린다…17일~11월 27일 토·일 23회 운행

    ‘도시樂 버스’ 성남 가을 명소 달린다…17일~11월 27일 토·일 23회 운행

    경기 성남시는 시티투어 ‘도시락(樂) 버스’를 오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3회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재유행을 고려해 남한산성 행궁·수어장대~판교박물관~신구대식물원 등 야외 위주의 가을 여행 코스를 달린다. 모란 장날과 겹치는 토요일인 이달 24일, 10월 29일, 11월 19일에는 신구대식물원~모란민속5일장~남한산성 행궁·수어장대를 순환 운행한다. 가이드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로 문화와 역사에 관한 설명을 곁들인다. 도시락 버스 탑승 장소(시간)는 서울시청역 3번 출구(오전 8시), 교대역 9번 출구(오전 8시 30분), 성남시청 어린이집 앞(오전 9시)이며 오후 5시까지 코스를 운행한다. 요금은 9000원이다. 예약은 성남 시티투어 홈페이지나 운영업체인 ㈜로망스투어로 하면 된다. 시는 중앙·율동공원, 천림산 봉수지, 봉국사와 망경암 등을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해설이 있는 문화 관광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명 이상 모였을 때 무료로 진행하며, 신청은 연중 성남 관광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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