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0월 27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관측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선행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육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공정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02
  • 서세원“서둘러 방송에도 복귀하고 싶다”

    “업그레이드된 서세원이 되고 싶습니다.”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은 두번째 영화 ‘도마 안중근’의 개봉을 앞둔 서세원(48)이 6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 및 방송 복귀,자신이 연루됐던 ‘연예계 비리’와 관련한 얘기를 털어놨다. 유오성이 타이틀롤을 맡은 ‘도마 안중근’은 안 의사가 1909년 10월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사살한 사건을 전후한 11일 동안의 행적을 그리고 있다.‘도마’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안 의사의 세례명. 그동안 ‘조폭마누라’등에 투자하거나 제작에 관여한 적은 있지만 연출을 맡은 것은 1986년 ‘납자루떼’ 이후 18년 만의 일.영화는 지난 1∼3월 중국에서 촬영했으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서씨는 “처음에는 제작과 투자만 계획했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이 흘러간 데다 예전에 감독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메가폰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을)세운 적은 없지만 돈을 떼어먹었다든가,누구를 폭행했다든가 하는 식의 잘못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귀에 어려움이 없고 서두르고 싶다.”고 말했다. 소문이 무성했던 북한 시사회에 대해서는 “이미 7월초 평양에서 시사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8월말과 9월초 각각 금강산과 평양에서 다시 시사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방적으로 (언론에) 매도당해 섭섭했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으며 “보도와 달리 마카오에는 근처에도 안 가봤고,이는 여권 기록에 남아 있다.연예계 비리에 관련해서도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지만 항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 ‘송두율 관련’ KBS이사장 조사

    검찰이 지난 5일 독일로 출국한 송두율 교수의 입국배후 및 기획입국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관련자 소환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구본민)는 송 교수의 입국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종수 KBS 이사장을 최근 소환,조사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또 정연주 KBS 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적극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자 상당수를 이미 조사한 만큼 정연주 사장 소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이사장을 상대로 지난해 9월 초 독일을 방문,송 교수에게 입국을 설득했는지 여부와 지난해 9월27일 ‘한국사회를 말한다’는 프로그램에 나와 송 교수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정 사장을 상대로 지난해 5월11일 방영한 ‘경계인’ 등 송 교수를 소재로한 프로그램을 만든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검찰은 박형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나병식 기념사업회 전 이사도 불러 송 교수의 초청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박 이사장은 송 교수의 입국에 대해 선처를 요구하는 서한을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에 보냈었다.나 전 이사도 지난해 8월 말 송 교수가 입국하기 전 독일에서 송 교수를 만나 입국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이 이사장 등을 조사한 것은 지난해 10월 실향민중앙협의회 등 시민단체가 “명백한 간첩인 송 교수를 초청한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한다.”면서 이 이사장 등을 고발한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입국배후 여부는 송 교수의 진술에 달려있다고 보고,송 교수가 지난달 21일 석방되기 전까지 입국배경 등에 대해 조사했으나 송 교수가 진술을 거부해 수사에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검찰은 송 교수를 초청한 당사자들이 검찰의 공소내용대로 송 교수가 북한 노동당 후보위원이라는 점을 알고서도 초청을 강행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송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결과와 입국배후 수사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판단,대법원 확정판결과 관계없이 입국배후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삼각산 해설가 돼보세요

    삼각산(북한산)의 문화유적과 생태계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삼각산 해설가’가 양성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삼각산 문화유적 및 생태보존을 위한 전문해설가를 양성하는 전문강좌를 개설,4일 개강식을 갖는다.강북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삼각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강좌는 오는 10월27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김병욱 동국대학교 교수,이규태 서울여대 강사 등이 강북구민회관 및 삼각산 일원에서 꾸며나간다. 교육생들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해설가로 양성하기 위한 강좌인 만큼 ▲문화유산 해설가의 서비스 마인드 등을 강의하는 기본소양교육 ▲지역의 문화유산 및 자연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전문교육 ▲교육생들의 현장해설 및 견학실습으로 이뤄지는 현장학습 등 이론과 현장학습이 조화된 깊이있는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출석률,이론시험,해설실기 등 종합 평가과정을 거쳐 강북구 문화유적 및 생태계 전문해설가 강좌 수료증이 수여되고,내년 2월부터 현장에서 전문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다.김현풍 구청장은 “구의 상징인 삼각산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해설가를 양성함으로써,삼각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등 터지는 民生] 기업들 “투자는 뭘…이 참에 빚이나 갚지”

    [등 터지는 民生] 기업들 “투자는 뭘…이 참에 빚이나 갚지”

    기업들이 투자에는 소극적인 반면 빚을 갚는데만 힘을 쏟고 있다. 3일 LG투자증권에 따르면 상장사 673개사의 올해 회사채 발행액은 총 27조 6360억원이지만 상환액은 38조 4730억원으로 10조 8370억원을 빚갚는 데 더 사용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발행액(31조 6860억원)은 13% 줄고,상환액(35조 7610억원)은 8% 가량 늘어난 것이다.이는 기업들이 빚을 내서라도 투자하는 예년과 달리 올해는 투자보다 빚을 먼저 갚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회사채 발행 작년보다 13% 감소 이에 따라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낮아지는 추세다.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33.3%에서 올 상반기에는 31.8%로 줄었다.현대차는 48.5%에서 46.6%,LG전자는 222%에서 195%,포스코는 42%에서 36.5%로 각각 줄었다.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만기도래 회사채를 모두 상환할 방침이다.오는 27일 3년만기 회사채 5000억원어치를 차환 발행하지 않고 상환할 계획이다.10월 4일 만기도래하는 같은 금액의 3년만기 회사채도 상환한다.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인 6조 2000억원대의 순이익을 올린 데다 보유현금이 넘쳐나 연 5%의 금리를 부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삼성전자가 이들 회사채를 만기 상환하면 국내에서 발행된 삼성전자의 일반 회사채는 사라진다.LG상사도 지난 2월 만기 도래한 회사채 700억원 중 300억원을 자체 자금으로 상환했다.5월에는 회사채 50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조만간 무차입 경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 상환액은 8%나 증가 중소기업도 무차입 경영에 나서고 있다.시계 제조업체인 오리엔트는 최근 서울 가산동 본사 사옥을 62억원에 매각한 뒤 매각 대금을 금융권 부채 상환에 사용하기로 했다.이어 성남공장 매각을 추진해 올해를 무차입경영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보루네오가구도 인천 본사 공장부지 가운데 4만 3000여평을 615억원에 매각해 빚없는 경영에 나섰다.일진전기는 연내 천안 알루미늄공장과 서울 마포사옥을 매각해 3년안에 무차입 경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렇게 빚을 갚으면서도 일부 대기업의 현금보유액은 꾸준히 늘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7조 9900억원에서 현재 8조 5200억원으로 늘었으며,LG전자는 5369원에서 1조 1067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15개그룹 17조 투자… 작년 37% 수준 반면 기업들의 상반기 투자는 부진하다.SK텔레콤은 올해 투자목표액인 1조 7000억원 가운데 상반기 집행이 8500억원선에 그쳤다.LG텔레콤도 3700억원의 투자목표액 중 1600억여원을 집행하는데 그쳤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15개 그룹은 지난 5월까지 총 17조원을 투자해 올해 투자계획(46조원) 대비 37%에 그쳤다. LG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다 보니 현금 보유가 늘고, 이는 빚 없는 경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붕괴아픔 딛고 성수대교 8차선 새모습

    한강 남단 압구정로와 북단 응봉로를 잇는 성수대교 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10월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기존 성수대교(본교) 포장을 걷어내고 다시 포장을 하고 있다.조경 및 토사정리 등 부대성 공사가 남아 있지만 큰 공사는 다 끝난 셈이다. 시공사인 현대건설 서만근 공무부장은 “27일 현재 공정률은 95%를 기록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르면 9월,아무리 늦어도 10월 개통되는 성수대교는 기존 왕복 4차선에서 8차선으로 차로가 대폭 확대된다.지난 1998년 12월 착공된 성수대교 확장공사는 1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당초 공기는 2004년 12월 말이지만 준공이 3∼4개월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서 부장은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는 게 이 다리의 특징”이라고 ‘안전 이상무’임을 거듭 강조했다.휨이 생기지 않게 접합점을 핀으로 연결하는 트러스공법이 도입됐다.이 공법은 철골로 된 교량건설에 많이 쓰인다. 상판은 성수대교 복구공사 때 만들어 놓은 교각에 놓았고 남단에 6개,북단에 4개의 램프를 각각 신설했다.램프길이는 남단 2㎞,북단 0.8㎞이다. 지난 94년 붕괴사고 후 폐쇄됐던 램프를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새로 설치했다.이에 따라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와의 진출입이 10년 만에 가능해졌다. 난공사는 상판을 받쳐주는 철제구조물 설치와 용접.서 부장은 “성수대교를 오가는 차량으로 인해 진동이 발생하면서 이들 작업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작업에 정확성을 기하기가 무척 까다로웠다는 설명이다.확장공사는 기존 성수대교의 차량통제 없이 이루어졌다. 확장공사로 차량통행량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하게 됐다.현재 하루 평균 12만 9600여대의 통행량이 21만 5200여대로 늘어난다. 이번에 확장된 성수대교는 한강의 11번째 다리로 79년에 준공됐다.조형미를 강조한 다리이며,트러스공법으로 시공한 한국 최초의 다리이다.영동대교·한남대교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94년 10월21일 상판 연결 지지판의 파손으로 5교각과 6교각 사이의 상판이 교통량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추락하는 사고가 발생,32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 및 재산 피해를 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붕괴아픔 딛고 성수대교 8차선 새모습

    붕괴아픔 딛고 성수대교 8차선 새모습

    한강 남단 압구정로와 북단 응봉로를 잇는 성수대교 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10월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기존 성수대교(본교) 포장을 걷어내고 다시 포장을 하고 있다.조경 및 토사정리 등 부대성 공사가 남아 있지만 큰 공사는 다 끝난 셈이다. 시공사인 현대건설 서만근 공무부장은 “27일 현재 공정률은 95%를 기록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르면 9월,아무리 늦어도 10월 개통되는 성수대교는 기존 왕복 4차선에서 8차선으로 차로가 대폭 확대된다.지난 1998년 12월 착공된 성수대교 확장공사는 1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당초 공기는 2004년 12월 말이지만 준공이 3∼4개월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서 부장은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는 게 이 다리의 특징”이라고 ‘안전 이상무’임을 거듭 강조했다.휨이 생기지 않게 접합점을 핀으로 연결하는 트러스공법이 도입됐다.이 공법은 철골로 된 교량건설에 많이 쓰인다. 상판은 성수대교 복구공사 때 만들어 놓은 교각에 놓았고 남단에 6개,북단에 4개의 램프를 각각 신설했다.램프길이는 남단 2㎞,북단 0.8㎞이다. 지난 94년 붕괴사고 후 폐쇄됐던 램프를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새로 설치했다.이에 따라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와의 진출입이 10년 만에 가능해졌다. 난공사는 상판을 받쳐주는 철제구조물 설치와 용접.서 부장은 “성수대교를 오가는 차량으로 인해 진동이 발생하면서 이들 작업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작업에 정확성을 기하기가 무척 까다로웠다는 설명이다.확장공사는 기존 성수대교의 차량통제 없이 이루어졌다. 확장공사로 차량통행량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하게 됐다.현재 하루 평균 12만 9600여대의 통행량이 21만 5200여대로 늘어난다. 이번에 확장된 성수대교는 한강의 11번째 다리로 79년에 준공됐다.조형미를 강조한 다리이며,트러스공법으로 시공한 한국 최초의 다리이다.영동대교·한남대교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94년 10월21일 상판 연결 지지판의 파손으로 5교각과 6교각 사이의 상판이 교통량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추락하는 사고가 발생,32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 및 재산 피해를 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거래허가구역내 토지이용 매년 조사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된 토지의 이용 실태에 대해 전면 조사가 이뤄진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사후관리지침’을 제정,일선 시·군·구에 내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지침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된 토지를 영농 등 당초 목적대로 이용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해마다 8∼10월 한 차례씩 정기조사를 벌이도록 했다. 올해는 다음달부터 조사가 실시되며,충청권과 수도권 등 투기가 빈번한 지역에 대해서는 조사를 더욱 꼼꼼히 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정기조사와 함께 필요하면 수시 특별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지침에는 조사 시기와 방법,위법행위 처리 기준 등이 명시돼 있다. 지자체에서는 조사반을 구성,사후관리지침에 따라 토지이용실태를 조사하되 기록유지 차원에서 허가 토지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해당 토지이용 현황에 대한 사진도 보관해야 한다.허가받은 토지를 본래 목적과 다르게 이용하다 적발되면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상습 위반시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최고 30%에 해당하는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하이닉스 미래’ 논쟁

    ‘하이닉스의 비상은 계속될까.’ 2000년 말 유동성 위기 이후 부실기업의 대명사로 불려온 하이닉스반도체가 올 2·4분기 사상 최대의 흑자를 내면서 우량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미국 메릴린치증권은 27일 하이닉스를 ‘블루칩(우량종목)’에 포함시켰다.그러나 이런 성장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자체 경쟁력이 높다는 의견도 있지만 업황에 따라 악화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특히 휴대전화·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에 이어 비(非)메모리 부문까지 매각함으로써 수익원 포트폴리오가 약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동성 위기 완전히 벗어났다 하이닉스는 올 2분기에 매출 1조 6981억원,영업이익 6813억원의 화려한 성적을 거뒀다.각각 전분기보다 26%와 79%가 늘었다.2001년부터 2003년까지 총 2조 4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다. 하이닉스가 부실기업으로 전락한 것은 2000년 말.LG반도체 합병과정 등으로 생겨난 막대한 부채와 세계 반도체시장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현금이 바닥났다.2000년 10월에는 차입금 총액이 15조 8000억원까지 치솟아 원금은커녕 이자도 못내는 상황이 됐다.그러나 채권단의 출자전환과 부채 만기연장 등으로 간신히 기업간판은 유지했다.2002년에는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팔리기 직전까지 갔으나 막판에 이사회가 매각안을 부결시키는 바람에 불발되기도 했다. ●가격상승,원가절감 등 4박자 조화 하이닉스 관계자는 “가난한 살림 속에서도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기술개발을 해왔다.”면서 “그 결과,2분기 영업이익률이 삼성전자(47%)와 큰 차이 없는 40%로 높아졌다.”고 말했다.한때 하이닉스를 사려고 했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대에 그치고 있다. 하이닉스는 세계 반도체 시장의 호전으로 언젠가는 나타날 ‘풍년농사’를 고대하며 원가절감 등을 위해 애써왔다.생산효율이 높은 0.13∼0.11㎛(미크론) 공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익성 높은 플래시메모리 사업도 비교적 일찍 시작했다.연초 월 2만장씩 생산되던 플래시메모리 웨이퍼는 현재 3만 5000장씩 출하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가격 상승,불량률 감소,생산량 확대,원가경쟁력 향상 등의 4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최근 비메모리 사업을 미국 씨티그룹 계열사에 9500억원을 받고 매각한 것을 비롯해 2001년 이후 총 2조 5000억원에 달하는 비주력 자산들을 팔아치웠다.선택과 집중을 위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사업의 다양성이 떨어져 위험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성장세 이어갈 수 있을까 논란 하이닉스의 향후 전망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다란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회사 경쟁력을 생각하는 쪽은 밝은 전망을 내놓지만 세계시장 상황을 중시하는 쪽은 어둡게 본다. 현대증권은 “0.11㎛ 공정기술의 본격 확대에 따른 원가의 지속적인 하락에 힘입어 하이닉스의 3분기 D램 영업이익률은 44%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SK증권도 “3분기 실적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영업이익률이 탁월한 데다 해외 경쟁사에 비해 높은 원가 경쟁력을 갖고 있어 D램 가격이 급락해도 감내할 수 있는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D램 업황 자체가 나쁠 것으로 예측하는 쪽은 하이닉스의 성장전망에 박한 점수를 준다.대신경제연구소는 “하이닉스의 영업실적은 2분기를 정점으로 하향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하이닉스 매출의 80% 내외를 차지하는 D램 가격이 하반기부터 약세 국면에 돌입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원증권도 “하반기 D램 가격은 하락기조를 예상하고 있으며 산업 사이클 하강국면에서의 D램 업종에 대한 투자전략은 중립적”이라며 하이닉스에 대해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권고했다. 실제로 하이닉스가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한 26일에도 반도체 업황이 안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회사 주가는 3.18% 떨어진 1만 650원으로 내려갔다. 김태균 박지윤기자 windsea@seoul.co.kr
  • 샤라포바 9월 한국 코트에 선다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7)가 한국 코트에 선다.오는 9월25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대회로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솔코리아오픈(총상금 14만달러)의 주최측인 한솔그룹은 27일 “올 윔블던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샤라포바가 대회에 참가하기로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상금 규모로 따져 WTA 4등급 대회인 이번 대회에 세계 랭킹 8위의 선수가 출전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더구나 샤라포바는 윔블던 우승 이후 상위 랭커 가운데서도 WTA측이 직접 대회 출전을 관리하는 8명의 ‘골드 멤버’에 가입하는 등 이름값을 한껏 올린 정상급 스타다. 지난 5월 한솔측이 초청 대상으로 꼽은 선수는 샤라포바와 함께 킴 클리스터스(벨기에),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파올라 수아레스(아르헨티나) 등.당시 15위이던 샤라포바가 유일하게 조건이 맞았지만 예상 못한 윔블던 우승으로 곡절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결국 샤라포바는 베이징 차이나오픈(9월20일·총상금 58만 5000달러)과 재팬오픈(10월4일·17만달러) 사이에 벌어지는 한솔코리아오픈과 광저우오픈을 저울질하다 최종적으로 한국행을 택했다.비공식 초청료는 대회 총상금을 약간 밑도는 12만 50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상하이차와 쌍용차 매각 MOU 체결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중국 최대 국영자동차 기업인 상하이자동차(SAIC)와 쌍용차 채권단이 27일 매각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쌍용차 채권단과 상하이자동차는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주 채권은행인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과 후마오위안 상하이기차 총재가 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본격적인 매각협상에 들어갔다.양해각서에 따르면 상하이자동차는 쌍용차에 대한 확인 실사 후 본계약을 체결하고,중국 정부와 쌍용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의 승인을 거쳐 쌍용차 지분 48.9%를 인수하게 된다.상하이자동차는 또 쌍용차 인수 후 현 경영진과 직원들을 그대로 유지하고 쌍용차의 기존 시설들을 유지,개선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할 방침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매각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각대금의 5%를 이행 보증금으로 받기로 했다.”면서 “매각가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채권단은 9월 말까지 본계약을 체결하고 10월 말까지 매각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채권단은 상하이자동차와의 매각협상 결렬에 대비,미국계 전략적 투자자가 포함된 연기금 펀드를 차순위 협상자로 지정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탈북자 대량 입국] 450명 수용·처리 어떻게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입국한 탈북자 450여명은 개별 탈북자들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정착과정을 거쳐 남한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우선 이들은 입국에 따른 조사를 받게 된다.관계기관,경찰,통일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지는 합동신문을 통해 정부는 탈북자의 인적사항과 탈북경위 및 동기 등을 집중 조사한다.이 과정에서 탈북자들은 정밀건강검진 등을 통해 북한 탈출과 도주 과정에서 지친 심신을 추스르게 된다. 문제는 입국 탈북자가 450여명으로 숫자가 많다는 점.정부는 종전 사용하던 안가 대신 경기도내 모 공공기관 연수원에 탈북자들을 한꺼번에 수용해 1∼2개월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를 마친 탈북자들은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에 입소해 국내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가족단위 및 남성 탈북자는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 본원에,홀로 들어온 여성들은 경기도 분당의 하나원 분원에 배치된다.정부 관계자는 “하나원의 연간 교육능력은 2400명으로,한꺼번에 450명의 탈북자가 들어와도 수용에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원에서 2개월간 정착교육을 받으면서 호적취득 등의 과정을 마친 탈북자들은 10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남한사회에 편입된다.이들은 하나원 교육 중에 적어낸 희망거주지에 따라 전국 각지로 흩어지게 되며,경찰과 거주지담당관 등의 보호와 지원을 받으며 정착에 들어간다. 하나원의 문을 나서면서 받게 되는 금액은 월 최저임금액의 200배 범위내에서 지원되는 지원금과 주택 임대에 필요한 주거지원금을 포함해 정착지원금은 1인 3590만원,2인가족 4555만원,3인가족 5511만원,4인가족 6466만원 등이다. 정착지원금은 탈북자들이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편입되면서 지급되기 시작하는데 정부는 20개월에 나눠 분할지급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입국한 탈북자 1158명을 기준으로 올해 필요한 정착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있지만 7월말 현재 국내 입국 탈북자가 800명선이고 이번에 450여명이 한꺼번에 입국함에 따라 모자라는 부분은 예비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김인철기자 ickim@seoul.co.kr
  • [탈북자 대량 입국] 450명 수용·처리 어떻게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입국한 탈북자 450여명은 개별 탈북자들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정착과정을 거쳐 남한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우선 이들은 입국에 따른 조사를 받게 된다.관계기관,경찰,통일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지는 합동신문을 통해 정부는 탈북자의 인적사항과 탈북경위 및 동기 등을 집중 조사한다.이 과정에서 탈북자들은 정밀건강검진 등을 통해 북한 탈출과 도주 과정에서 지친 심신을 추스르게 된다. 문제는 입국 탈북자가 450여명으로 숫자가 많다는 점.정부는 종전 사용하던 안가 대신 경기도내 모 공공기관 연수원에 탈북자들을 한꺼번에 수용해 1∼2개월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를 마친 탈북자들은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에 입소해 국내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가족단위 및 남성 탈북자는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 본원에,홀로 들어온 여성들은 경기도 분당의 하나원 분원에 배치된다.정부 관계자는 “하나원의 연간 교육능력은 2400명으로,한꺼번에 450명의 탈북자가 들어와도 수용에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원에서 2개월간 정착교육을 받으면서 호적취득 등의 과정을 마친 탈북자들은 10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남한사회에 편입된다.이들은 하나원 교육 중에 적어낸 희망거주지에 따라 전국 각지로 흩어지게 되며,경찰과 거주지담당관 등의 보호와 지원을 받으며 정착에 들어간다. 하나원의 문을 나서면서 받게 되는 금액은 월 최저임금액의 200배 범위내에서 지원되는 지원금과 주택 임대에 필요한 주거지원금을 포함해 정착지원금은 1인 3590만원,2인가족 4555만원,3인가족 5511만원,4인가족 6466만원 등이다. 정착지원금은 탈북자들이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편입되면서 지급되기 시작하는데 정부는 20개월에 나눠 분할지급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입국한 탈북자 1158명을 기준으로 올해 필요한 정착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있지만 7월말 현재 국내 입국 탈북자가 800명선이고 이번에 450여명이 한꺼번에 입국함에 따라 모자라는 부분은 예비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김인철기자 ickim@seoul.co.kr
  • [보러갑시다]

    [보러갑시다]

    클래식 ■ 오페라 리골렛토 23∼28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4. ■ 박민정 바이올린 독주회 23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5. ■ 조인숙 귀국 타악기 독주회 2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창단 16주년 음악회 2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93-8760. ■ 대관령 국제음악제 24일∼8월8일 강원도 대관령일대(02)747-8306. ■ 퓨전 오페라 피가로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3447-7778.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연극적인 요소를 결합시킨 작품. 미 술 ■ ‘사진예술’전 8월 29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들의 최근작.아타·정재규·고명근·이정진 등 국내 작가와 독일의 베허 부부,일본의 히로시 스기모토 등. ■ 리얼링 15년전 8월 6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리얼리즘의 관점에서 접근한 평면회화와 설치·오브제 작품 등 40여점. ■ ‘꿈꾸는 나비’전 12월31일까지 남이섬 유니세프홀(02)3443-5583.나비를 주제로 한 어린이들을 위한 조각·회화·동영상 작품.이동기·권기수·김태중 등 9명 참여. ■ ‘바다,내게로 오다’전 8월1일까지 갤러리 라메르(02)730-5454.김중만·구본창·고명근 등 사진작가 24명이 보여주는 3색 바다.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설치작품. ■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10월 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24-2904.‘도시 위에서’‘비테프스크 위의 누드’등 주요 유화 작품과 드로잉,판화 등 120여점. ■ 백화제방전 27일까지 공화랑(02)735-9938.김진의·노윤경·이재선 3인의 수묵화전.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24일∼8월21일 코엑스오디토리움(02)556-8556.데이비드 스완 연출,조승우 류정한 출연.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이중성을 드라마틱하게 엮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 블러드 브라더스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징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운명. ■ 달고나 8월8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39-8288.오은희 작·조광화 연출,이계창 임선애 출연.애틋한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는 복고풍 가요뮤지컬. ■ 토요일밤의 열기 8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02)3672-3001.윤석화 연출,박건형 배혜선 출연.추억의 비지스 음악과 디스코 춤을 볼 수 있는 70년대 복고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어린이 ■ 넌 특별하단다 8월1일까지 연우소극장(02)745-0308.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특별함을 일러주는 극단 백수광부의 가족뮤지컬. ■ 우리는 친구다 8월1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콘서트 ■ 안치환 콘서트 24일 오후 7시,25일 오후 4시 대학로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050)2040-1000. ■ 김경호 콘서트 24일 오후 4시·8시 연세대 대강당 1544-1555. ■ 여행스케치 콘서트 24일 오후 7시 남이섬 야외음악당(02)337-1678. ■ 서영은 대구 콘서트 24일 오후 3시·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053)550-7116. ■ 오프스프링 내한 콘서트 24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02)3141-3488. ■ 이상은 콘서트 24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MC 더 맥스 콘서트 25일 오후 7시30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02)518-5559. ■ 윤희정 콘서트 28일 오후 4시·8시 문화일보홀(02)3701-5757. 연 극 ■ 선데이서울 8월15일까지 정미소(02)3672-6989.박찬욱 작·박근형 연출,배두나 김영민 출연.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변두리 인생들의 고달픈 서울살이. ■ 택시드리벌 8월29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2-0010.장진 작·연출,정재영 강성진 출연.노총각 택시기사의 눈으로 본 대도시의 비정함과 낭만. ■ 유리가면-잊혀진 황야 9월5일까지 인켈아트홀2관(02)741-3934.미우치 스즈에 작·황원상 연출,이혜연 김선국 출연.일본 원작 만화를 연극으로 각색. 국 악 ■ 소리로 만나는 세상 22·23일 오후7시30분 경기도국악당(031)289-6422.국악과 아시아음악의 크로스오버. ■ 하늘의 소리 땅의 울림 24·25일 오후7시30분 경기도국악당(031)289-6422.태평소,사물놀이,시나위 등의 공연.
  • [보러갑시다]

    클래식 ■ 오페라 리골렛토 23∼28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4. ■ 박민정 바이올린 독주회 23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5. ■ 조인숙 귀국 타악기 독주회 2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창단 16주년 음악회 2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93-8760. ■ 대관령 국제음악제 24일∼8월8일 강원도 대관령일대(02)747-8306. ■ 퓨전 오페라 피가로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3447-7778.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연극적인 요소를 결합시킨 작품. 미 술 ■ ‘사진예술’전 8월 29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들의 최근작.아타·정재규·고명근·이정진 등 국내 작가와 독일의 베허 부부,일본의 히로시 스기모토 등. ■ 리얼링 15년전 8월 6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리얼리즘의 관점에서 접근한 평면회화와 설치·오브제 작품 등 40여점. ■ ‘꿈꾸는 나비’전 12월31일까지 남이섬 유니세프홀(02)3443-5583.나비를 주제로 한 어린이들을 위한 조각·회화·동영상 작품.이동기·권기수·김태중 등 9명 참여. ■ ‘바다,내게로 오다’전 8월1일까지 갤러리 라메르(02)730-5454.김중만·구본창·고명근 등 사진작가 24명이 보여주는 3색 바다.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설치작품. ■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10월 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24-2904.‘도시 위에서’‘비테프스크 위의 누드’등 주요 유화 작품과 드로잉,판화 등 120여점. ■ 백화제방전 27일까지 공화랑(02)735-9938.김진의·노윤경·이재선 3인의 수묵화전.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24일∼8월21일 코엑스오디토리움(02)556-8556.데이비드 스완 연출,조승우 류정한 출연.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이중성을 드라마틱하게 엮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 블러드 브라더스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징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운명. ■ 달고나 8월8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39-8288.오은희 작·조광화 연출,이계창 임선애 출연.애틋한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는 복고풍 가요뮤지컬. ■ 토요일밤의 열기 8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02)3672-3001.윤석화 연출,박건형 배혜선 출연.추억의 비지스 음악과 디스코 춤을 볼 수 있는 70년대 복고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어린이 ■ 넌 특별하단다 8월1일까지 연우소극장(02)745-0308.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특별함을 일러주는 극단 백수광부의 가족뮤지컬. ■ 우리는 친구다 8월1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콘서트 ■ 안치환 콘서트 24일 오후 7시,25일 오후 4시 대학로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050)2040-1000. ■ 김경호 콘서트 24일 오후 4시·8시 연세대 대강당 1544-1555. ■ 여행스케치 콘서트 24일 오후 7시 남이섬 야외음악당(02)337-1678. ■ 서영은 대구 콘서트 24일 오후 3시·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053)550-7116. ■ 오프스프링 내한 콘서트 24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02)3141-3488. ■ 이상은 콘서트 24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MC 더 맥스 콘서트 25일 오후 7시30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02)518-5559. ■ 윤희정 콘서트 28일 오후 4시·8시 문화일보홀(02)3701-5757. 연 극 ■ 선데이서울 8월15일까지 정미소(02)3672-6989.박찬욱 작·박근형 연출,배두나 김영민 출연.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변두리 인생들의 고달픈 서울살이. ■ 택시드리벌 8월29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2-0010.장진 작·연출,정재영 강성진 출연.노총각 택시기사의 눈으로 본 대도시의 비정함과 낭만. ■ 유리가면-잊혀진 황야 9월5일까지 인켈아트홀2관(02)741-3934.미우치 스즈에 작·황원상 연출,이혜연 김선국 출연.일본 원작 만화를 연극으로 각색. 국 악 ■ 소리로 만나는 세상 22·23일 오후7시30분 경기도국악당(031)289-6422.국악과 아시아음악의 크로스오버. ■ 하늘의 소리 땅의 울림 24·25일 오후7시30분 경기도국악당(031)289-6422.태평소,사물놀이,시나위 등의 공연.
  • [기네스코너]

    ●5살에 입대한 군인 루이 알베스트 리마 실바는 브라질의 군사 영웅이며 정치가이다.그는 다섯살에 1808년 보병에 입대해 1824년 대위로 진급했으며,1869년 공작이 되었다. 볼리비아의 한 공군 소령은 볼리비아가 파라과이와 전쟁중이던 1935년 다섯 살난 아들 헤르난도 인차우스테 몬탈보를 생일날 전선으로 데려 갔다.그 꼬마는 그곳에서 군대 규율에 복종하면서 군사훈련을 받았다.그 전쟁은 1932년부터 1935년까지 계속되었다. ●24.4m 장대 10.75초만에 올라 1999년 7월28일 영국의 햄프셔카운티 박람회에서 장대 오르기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우승자인 영국의 제레미 베렐은 24.4m높이의 장대를 10.75초 만에 올라 갔다.이것은 정확히 1년전 같은 경기에서 자신이 기록한 11.36초를 갱신한 것이다. ●카드 던지기 61.26m 기록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스 케터소크아에 사는 짐 캐롤은 카드 던지기에서 61.26m를 기록해 우승했다.이 대회는 1992년 10월1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마운트 아이다 칼리지에서 열렸다. ●외발자전거로 6238㎞ 1985년 6월30일부터 8월20일까지 한스 피터 벡(호주)은 외발 자전거를 타고 호주대륙을 횡단했다.횡단거리는 서부 헤드랜드 포트에서 빅토리아 멜버른까지 6238㎞였다. ●승객 4000명 수장된 여객선 사고 1987년 12월21일 새벽 필리핀 타클로반을 출발해 마닐라에 도착 예정인 도나파즈호가 유조선 빅터호와 충돌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두척의 배는 사고가 발생한지 몇분 안돼 모두 침몰했으며 승객 4000명은 바다 한 가운데 수장되고 말았다.여객선의 승선 가능 인원은 총 1500명이었으나 그 지역에서 두 세배 초과해 승선하는 일은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시위자 1만 5617명 전원 구속 1만 5617명의 시위자 전원 구속이라는 이례적인 결정이 1988년 7월11일 한국 경찰에 의해 단행됐다.이 수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구속된 최대인원이다.한국 경찰은 서울 88올림픽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하여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가장 큰 선물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공식명칭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은 프랑스가 미국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으로 미국에 준 거대한 선물이다.아우구스 바톨리가 조각하고 건축공학의 세부작업은 구스타프 에펠이 맡았다.1886년 완성된 조각상의 크기는 46.5m였고 무게는 225t에 달한다. ●8502弗 존 레논 크리스마스 카드 최고가 크리스마스 카드는 2000년 4월27일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502달러에 거래된 존 레넌의 카드이다.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비틀스의 멤버인 그가 직접 그려서 당시 매니저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에게 보낸 이 카드에는 펜으로 그린 두마리의 에뮤(타조와 비슷한 호주의 날개없는 새)가 만화처럼 그려져 있다.
  • [기네스코너]

    ●5살에 입대한 군인 루이 알베스트 리마 실바는 브라질의 군사 영웅이며 정치가이다.그는 다섯살에 1808년 보병에 입대해 1824년 대위로 진급했으며,1869년 공작이 되었다. 볼리비아의 한 공군 소령은 볼리비아가 파라과이와 전쟁중이던 1935년 다섯 살난 아들 헤르난도 인차우스테 몬탈보를 생일날 전선으로 데려 갔다.그 꼬마는 그곳에서 군대 규율에 복종하면서 군사훈련을 받았다.그 전쟁은 1932년부터 1935년까지 계속되었다. ●24.4m 장대 10.75초만에 올라 1999년 7월28일 영국의 햄프셔카운티 박람회에서 장대 오르기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우승자인 영국의 제레미 베렐은 24.4m높이의 장대를 10.75초 만에 올라 갔다.이것은 정확히 1년전 같은 경기에서 자신이 기록한 11.36초를 갱신한 것이다. ●카드 던지기 61.26m 기록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스 케터소크아에 사는 짐 캐롤은 카드 던지기에서 61.26m를 기록해 우승했다.이 대회는 1992년 10월1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마운트 아이다 칼리지에서 열렸다. ●외발자전거로 6238㎞ 1985년 6월30일부터 8월20일까지 한스 피터 벡(호주)은 외발 자전거를 타고 호주대륙을 횡단했다.횡단거리는 서부 헤드랜드 포트에서 빅토리아 멜버른까지 6238㎞였다. ●승객 4000명 수장된 여객선 사고 1987년 12월21일 새벽 필리핀 타클로반을 출발해 마닐라에 도착 예정인 도나파즈호가 유조선 빅터호와 충돌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두척의 배는 사고가 발생한지 몇분 안돼 모두 침몰했으며 승객 4000명은 바다 한 가운데 수장되고 말았다.여객선의 승선 가능 인원은 총 1500명이었으나 그 지역에서 두 세배 초과해 승선하는 일은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시위자 1만 5617명 전원 구속 1만 5617명의 시위자 전원 구속이라는 이례적인 결정이 1988년 7월11일 한국 경찰에 의해 단행됐다.이 수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구속된 최대인원이다.한국 경찰은 서울 88올림픽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하여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가장 큰 선물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공식명칭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은 프랑스가 미국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으로 미국에 준 거대한 선물이다.아우구스 바톨리가 조각하고 건축공학의 세부작업은 구스타프 에펠이 맡았다.1886년 완성된 조각상의 크기는 46.5m였고 무게는 225t에 달한다. ●8502弗 존 레논 크리스마스 카드 최고가 크리스마스 카드는 2000년 4월27일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502달러에 거래된 존 레넌의 카드이다.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비틀스의 멤버인 그가 직접 그려서 당시 매니저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에게 보낸 이 카드에는 펜으로 그린 두마리의 에뮤(타조와 비슷한 호주의 날개없는 새)가 만화처럼 그려져 있다.˝
  • [구정 이삭]

    ●노원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종이공예·풍선아트·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참여주민 작품 130점을 전시한다.(02)950-4139. ●용산구는 28일 청파동2가 구립 ‘청파어린이의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다.청파어린이의집 2세 미만 10명,2세 14명,3세 이상 60명 등 모두 84명이 정원이다.(02)710-3355∼9. ●서대문구는 29일까지 전세주택 무상임대사업의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1·2급 중증장애인이다.2년 계약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02)330-1355. ●서초문화센터는 30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어학·문화·자격증·기능반 등의 강좌를 수강할 만18세 이상의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7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된다.(02)570-6490. ●성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2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동덕여대·한성대 등지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무료.(02)920-2922. ●양천구 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성북구는 29일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마포구는 결핵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치료 등를 위해 30일 오전 10시30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1일 오전 10시30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02)330-2424. ●중랑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부모와 함께 하는 컴퓨터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개반 100명이고 접수는 구청 기획예산과.(02)490-3318. ●서대문구 보건소는 30일 오후 2∼4시 홍제4동 분회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노원구 보건소는 7월7·14·21·28일(매주 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까지 발 건강 관리 및 리포텍스 마사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은 리포텍스마사지의 경우 7월6∼27일,발 건강 관리는 7월5일∼9월15일이다.(02)330-1441. ●양천구는 취업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현행 신정1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구청 6층으로 이전,7월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02)2650-3365. ●경기도 부천시는 7월1일부터 시내 12개 이면도로 3㎞를 일반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대부분 주택가·공장지대 이면도로로 원미구 도당동 8개 및 원미1동 2개,중2동 1개,춘의동 1개 구간 등이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한다.어린이집은 종일반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3시30분이다.지원자가 많으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영영아(0∼2세)반-2개반 10명,월 25만 7000원 ▲영아(2∼3세)반-3개반 21명,21만 2000원 ▲유아(3∼4세)반-1개반 20명,월 13만 1000원.(032)819-6077˝
  • [구정 이삭]

    ●노원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종이공예·풍선아트·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참여주민 작품 130점을 전시한다.(02)950-4139. ●용산구는 28일 청파동2가 구립 ‘청파어린이의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다.청파어린이의집 2세 미만 10명,2세 14명,3세 이상 60명 등 모두 84명이 정원이다.(02)710-3355∼9. ●서대문구는 29일까지 전세주택 무상임대사업의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1·2급 중증장애인이다.2년 계약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02)330-1355. ●서초문화센터는 30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어학·문화·자격증·기능반 등의 강좌를 수강할 만18세 이상의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7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된다.(02)570-6490. ●성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2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동덕여대·한성대 등지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무료.(02)920-2922. ●양천구 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성북구는 29일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마포구는 결핵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치료 등를 위해 30일 오전 10시30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1일 오전 10시30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02)330-2424. ●중랑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부모와 함께 하는 컴퓨터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개반 100명이고 접수는 구청 기획예산과.(02)490-3318. ●서대문구 보건소는 30일 오후 2∼4시 홍제4동 분회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노원구 보건소는 7월7·14·21·28일(매주 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까지 발 건강 관리 및 리포텍스 마사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은 리포텍스마사지의 경우 7월6∼27일,발 건강 관리는 7월5일∼9월15일이다.(02)330-1441. ●양천구는 취업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현행 신정1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구청 6층으로 이전,7월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02)2650-3365. ●경기도 부천시는 7월1일부터 시내 12개 이면도로 3㎞를 일반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대부분 주택가·공장지대 이면도로로 원미구 도당동 8개 및 원미1동 2개,중2동 1개,춘의동 1개 구간 등이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한다.어린이집은 종일반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3시30분이다.지원자가 많으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영영아(0∼2세)반-2개반 10명,월 25만 7000원 ▲영아(2∼3세)반-3개반 21명,21만 2000원 ▲유아(3∼4세)반-1개반 20명,월 13만 1000원.(032)819-6077
  • “소심한 美행정부가 빈라덴 놓쳤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현직 중앙정보국(CIA) 고위 관계자가 미국의 대테러 접근방식이 잘못됐으며 이라크를 침공한 것은 9·11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에게는 ‘성탄선물’과도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제국의 오만:서구세계가 대테러 전쟁에서 지는 이유’라는 책의 시판을 앞두고 27일 ABC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출연,“미 행정부의 도덕적 또는 관료적 소심함이 9·11을 전후한 알 카에다의 소탕작전에 방해가 됐다.”고 말했다.22년간 CIA에서 일했고 빈 라덴과 알 카에다 추격을 맡고 있는 이 관계자는 “1996년 이후 미국에 전쟁을 선언하고 2001년까지 미국을 7∼8차례 공격한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며 “어떤 형태로든 군사적 대응을 준비해야 했으나 관료적 용기가 없어 빈 라덴을 사살하거나 체포할 기회를 여러차례 놓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9·11 이후에도 즉각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어야 하지만 한달 뒤인 10월7일에야 들어가는 바람에 알 카에다는 지방이나 파키스탄 등의 외국으로 빠져나갔다고 말했다.조지 테닛 전 CIA 국장을 비난하지는 않았으나 9·11 이후 미국의 가장 큰 실수는 정보당국 분야의 고위 관계자들을 경질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침공과 관련,미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아닌 독재자나 국가를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이 전쟁은 실수였다고 말했다.이는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결과를 초래,빈 라덴에게는 뜻하지 않은 ‘성탄선물’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 이라크에서 만든 것은 ‘무자헤딘 자석’으로,옛 소련의 침공시 아프가니스탄에 이슬람 저항세력이 몰린 것처럼 지금 이라크는 이슬람 세력을 위한 두번째 ‘성지’가 돼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군의 이라크 주둔은 이스라엘을 보호하거나 유가 억제를 위한 것으로 비춰지며 조금도 고마움의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이슬람 테러세력이 미워하는 것은 미국의 자유가 아닌 미국의 정책이며 미 본토에서 9·11보다 더 황폐한 테러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mip@seoul.co.kr˝
  • 南드라마 北으로, 北가요 南으로

    |홍콩 연합|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방영되고 있는 KBS 특별기획 드라마 ‘명성황후’가 북한 안방에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0월 아시아 각국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가요 페스티벌’에 북한의 인민가수들도 참여해 북한 가요를 선보인다. 최혁우 북한 조선영화수출입사 사장과 신현택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은 27일 홍콩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 문화교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은 명성황후 자료를 빠르면 다음달중으로 조선영화수출입사에 무상 기증하고 북한 방영권과 판권도 위임하기로 했다. 조선영화수출입사는 기증받은 ‘명성황후’에 대해 시사회를 갖고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북한 전국에 방영하는 것을 건의하기로 합의했다.최 사장은 “명성황후 자료는 금강산에서 전달받기로 했으며 인도 날짜는 이번 일을 성사시킨 장주성 홍콩 고선필름 사장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택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아시아 각국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10월29일 서울에서 각국 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이번 아시아 가요 페스티벌에 북한의 인민가수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선영화수출입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