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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우산은 BC카드...부채는 금호타이어...좀 의도가..”

    장하나..”우산은 BC카드...부채는 금호타이어...좀 의도가..”

    장하나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1/62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5번째 대회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3억3600만 원)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로 밀렸다. 1위는 제시카 코다로 12언더파다. Jang Ha-Na of South Korea cools off before hitting a shot on the fairway of second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Sime Darby LPGA Malaysia 2015 golf tournament at the Kuala Lumpur Golf and Country Club in Kuala Lumpur on October 9,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타 여왕’ 박성현 시즌 3승

    ‘장타 여왕’ 박성현 시즌 3승

    ‘장타여왕’ 박성현(22)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성현은 4일 경기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지난달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3승을 거둬 KLPGA 투어의 신흥 강자로 자리잡았다. 박성현은 우승 상금 1억 20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랭킹 2위(6억 3757만원)로 올라섰다. 올해 4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전인지(21)에게 1억 3300만원 차이로 따라붙어 시즌 막판에 상금왕 경쟁도 달아올랐다. 한편 전인지는 이날 일본 이시카와현 가타야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서 4차 연장 끝에 우승해 상금 2800만엔(약 2억 7600만원)을 챙겼다. 전인지는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이미향(22)과 기쿠치 에리카(일본) 등과 연장전을 치렀다. 전인지는 지난 5월 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 시즌 일본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에라이..발을 들며...” 다니엘 버그 (버디 놓친 뒤)

    “에라이..발을 들며...” 다니엘 버그 (버디 놓친 뒤)

    미국 다니엘 버거(Daniel Berger)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GC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3라운드 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뒤 발을 차는 듯한 리액션을 하고 있다. 버거는 스콧 피어시와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호주 제임스 데이가 10언더파로 3라운드까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제이슨 데이, BMW챔피언십 선두

    페덱스컵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무난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배상문은 기상 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다섯 홀을 남겨두고 1오버파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다.
  • 골프 ★의 10대, 달라도 뭔가 달랐다

    골프 ★의 10대, 달라도 뭔가 달랐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역대 최연소 나이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여자골프에서 10대에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한 선수는 6명이 됐다. 리디아 고는 13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10언더파 274타로 2위에 오른 렉시 톰프슨(20·미국)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18세 4개월 20일 나이에 메이저 챔프에 등극, 종전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인 모건 프레슬(27·미국)의 18세 10개월 9일(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인스퍼레이션)을 8년 만에 5개월여 앞당겼다. 리디아 고와 모건 프레슬 이외에도 10대에 메이저 챔프에 오른 여자 골퍼가 4명 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리디아 고와 우승을 다퉜던 렉시 톰프슨은 2014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19세 1개월 27일의 나이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렉시 톰프슨은 만 14세의 나이에 LPGA에 입회해 2011년 나비스타 LPGA 클래식에서 16세 10개월 8일의 나이로 우승, 역대 최연소 LPGA 투어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다음 최연소 메이저 챔프는 김효주(20·롯데)다. 에비앙 챔피언십 디펜딩챔피언이기도 한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19세 2개월이었다. 초청 선수로 출전했던 김효주는 LPGA 비회원으로 10대 메이저 우승자가 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청야니(27·대만)는 19세 4개월 6일에 2008년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09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청야니는 22살까지 메이저대회 5승에 투어 대회 9승, 통산 상금 9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세계여자골프계 ‘영 파워’를 제대로 보여 줬다. 박인비(28·KB금융그룹)도 20세를 1개월 반여 앞둔 19세 11개월 17일의 나이에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LPGA 첫 우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다. 박인비가 남긴 US 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자 타이틀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우승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2010년 채리티오픈과 히든밸리오픈에서 2승을 거둔 후, 5년 만의 우승. 안신애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된다.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기다리던 우승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10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이민영(23·한화)은 전반에만 3타를 잃으며 부진했고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공동 선두를 지켰다. 1타차 2위였던 시즌 3승의 이정민(23·BC카드) 또한 1오버파에 그쳤고 공동 선두에 만족했다. 2타차 단독 3위였던 서연정은 이븐파에 그치면서도 1, 2위 부진에 저절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 사이 전날 선두와 7타차 4위로 열세였던 안신애가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후반 파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결국 4명이 18번홀(파5)에서 연장에 돌입했고 1회전 모든 선수가 파를 적었다. 2회전에서는 3번째 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데 성공한 안신애와 서연정 만이 버디를 기록해 살아남았다. 두 명의 대결은 연장 4회까지 갔다. 안신애는 3번째 샷을 깃대 바로 옆에 떨어지며 손쉽게 버디를 적어냈고 서연정의 버디퍼트가 홀컵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 우승자가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퀸’ 역사 쓰다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퀸’ 역사 쓰다

    마침내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기록까지 썼다. ‘최연소 기록 제조기’ 리디아 고(18·고보경)가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8타를 줄인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2013년 데뷔 이후 2년 만에 수확한 메이저 첫 승이다. 상금은 48만 7500달러(약 5억 7800만원)다. 두 살 많은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1타 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사실상 매치플레이나 다름없는 우승 경쟁을 펼친 리디아 고는 후반 12번, 13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단숨에 1타 차 단독 1위로 부상한 뒤 안정된 플레이로 14번홀(파3) 더블보기를 저지른 톰프슨을 2위(10언더파)로 돌려세우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한 이미향(22·볼빅)은 3타를 까먹는 불운 속에 공동 4위로 마감했다. 14세(9개월) 때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프로골프 대회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리디아 고는 최연소 기록을 줄줄이 써 내려 갔다. 이듬해 아마추어로 출전한 LPGA 투어 캐나디안오픈 최연소(15세 4개월) 우승에 이어 올해에는 17세 10개월의 나이에 호주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앞서 17세 9개월의 나이에 남녀 프로골퍼를 통틀어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로 이름을 올린 리디아 고는 최근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퇴)의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이날 18세 4개월 20일의 나이로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이 된 리디아 고는 종전 모건 프레슬(미국)이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세운 18세 10개월 9일의 최연소 기록을 6개월이나 앞당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마침내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기록까지 썼다. ‘최연소 기록 제조기’ 리디아 고(18·고보경)가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8타를 줄인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2013년 데뷔 이후 2년 만에 수확한 메이저 첫 승이다. 상금은 48만 7500달러(약 5억 7800만원)다. 두 살 많은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1타 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사실상 매치플레이나 다름없는 우승 경쟁을 펼친 리디아 고는 후반 12번, 13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단숨에 1타 차 단독 1위로 부상한 뒤 안정된 플레이로 14번홀(파3) 더블보기를 저지른 톰프슨을 2위(10언더파)로 돌려세우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한 이미향(22·볼빅)은 3타를 까먹는 불운 속에 공동 4위로 마감했다. 14세(9개월) 때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프로골프 대회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리디아 고는 최연소 기록을 줄줄이 써 내려 갔다. 이듬해 아마추어로 출전한 LPGA 투어 캐나디안오픈 최연소(15세 4개월) 우승에 이어 올해에는 17세 10개월의 나이에 호주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앞서 17세 9개월의 나이에 남녀 프로골퍼를 통틀어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로 이름을 올린 리디아 고는 최근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퇴)의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이날 18세 4개월 20일의 나이로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이 된 리디아 고는 종전 모건 프레슬(미국)이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세운 18세 10개월 9일의 최연소 기록을 6개월이나 앞당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우승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2010년 채리티오픈과 히든밸리오픈에서 2승을 거둔 후, 5년 만의 우승. 안신애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된다.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기다리던 우승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10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이민영(23·한화)은 전반에만 3타를 잃으며 부진했고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공동 선두를 지켰다. 1타차 2위였던 시즌 3승의 이정민(23·BC카드) 또한 1오버파에 그쳤고 공동 선두에 만족했다. 2타차 단독 3위였던 서연정은 이븐파에 그치면서도 1, 2위 부진에 저절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 사이 전날 선두와 7타차 4위로 열세였던 안신애가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후반 파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결국 4명이 18번홀(파5)에서 연장에 돌입했고 1회전 모든 선수가 파를 적었다. 2회전에서는 3번째 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데 성공한 안신애와 서연정 만이 버디를 기록해 살아남았다. 두 명의 대결은 연장 4회까지 갔다. 안신애는 3번째 샷을 깃대 바로 옆에 떨어지며 손쉽게 버디를 적어냈고 서연정의 버디퍼트가 홀컵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 우승자가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승 사냥 감 좋은 이태희

    이태희(27·OK저축은행)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역대 18홀 최소타에 1타 모자란 10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태희는 3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매일유업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쳐 10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역대 18홀 최소타 기록은 2001년 매경오픈 중친신(대만), 2006년 지산리조트오픈에서 마크 레시먼(호주) 등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세운 61타다. 한국 선수로는 이날 이태희의 62타가 18홀 최소타와 타이 기록이다. 지난달 박효원(28·박승철헤어스튜디오)이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62타를 기록하는 등 이날까지 18홀 62타가 모두 13차례 나왔다. 2006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태희는 내내 우승이 없다가 올해 6월 넵스헤리티지에서 9년 만에 첫 우승을 일궈냈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 시즌 처음으로 2승을 기록하는 선수가 된다. 한편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루키’ 김예진(20·요진건설)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배선우(21·삼천리)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제니 신(23·신지은)과 김인경(27·이상 한화)은 각각 공동 3위(4언더파)와 공동 6위(2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세영, “버디는 늘 좋아...입 찢어지겠네”

    김세영, “버디는 늘 좋아...입 찢어지겠네”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69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다. 1위 크리스 터멀리스(미국)와 7타 차다. 김세영은 전날 3라운드가 일몰 중단되기 전까지 7개홀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3위까지 올라 또 한 번의 ‘역전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르면서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그러나 공동 4위로 시작한 4라운드에서 제자리 걸음한 탓에 ‘톱10’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신인왕 선두는 유지했다. 김세영에 이어 신인왕 포인트 2위를 달리는 김효주(20·롯데)는 공동 13위(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신인왕 포인트 3위인 호주교포 이민지(19)는 공동 24위(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亞 첫 PO우승 쏜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유일하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배상문(28·캘러웨이)이 ‘1000만 달러’로 향하는 길을 매끈하게 닦았다. 배상문은 30일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컨트리클럽(파70·7012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즈 3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사흘 동안 11언더파 199타의 타수를 신고한 배상문은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마쳐 플레이오프 첫 대회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배상문이 우승할 경우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지난해 10월 2014~15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의 3승째는 물론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무엇보다 배상문이 우승하면 정규리그 페덱스컵 랭킹 34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섰지만 7위로 대폭 뛰어오르면서 4개 대회 최종 승자가 받는 1000만 달러의 ‘고지’로 가는 길을 활짝 열게 된다. 또 새달 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에도 자력으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장타자 버바 왓슨과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잭 존슨이 각각 10언더파 3위, 9언더파 공동 4위로 배상문의 뒤를 쫓고 있는 가운데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전날 2라운드에서 7오버파 147타로 부진해 컷 탈락했다. 2주 동안 앉았던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도 다음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내주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세영, “1위와는 2타차...날 역전의 여왕이라고 하지 않나..마지막까지”

    김세영, “1위와는 2타차...날 역전의 여왕이라고 하지 않나..마지막까지”

    김세영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the Robert Trent Jones Golf Trail, 파72, 6955야드)에서 열린 LPGA 요코하마 타이어(the Yokohama Tire LPGA Classic ) 2라운드에서 12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김세영은 8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다. 1위 오스틴 언스트(10언더파 135타)과는 2타차다. 2위는 청야니(9언더파 136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효주, “걸어다니는 광고판...LOTTE..확실하네...프로니까”

    김효주, “걸어다니는 광고판...LOTTE..확실하네...프로니까”

    김효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the Robert Trent Jones Golf Trail, 파72, 6955야드)에서 열린 LPGA 요코하마 타이어(the Yokohama Tire LPGA Classic ) 2라운드에서 6번홀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효주는 3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1위는 오스틴 언스트(10언더파 135타), 2위는 청야니(9언더파 136타) 3위는 김세영, 티파니 조(8언더파 137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 고, “캐네디언 퍼시픽 우승 뒤 세러머니의 짜릿함을...”

    리디아 고, “캐네디언 퍼시픽 우승 뒤 세러머니의 짜릿함을...”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 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우승컵을 3개째 들었다. 리디아 고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와 연장전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 리디아 고는 공동 1위로 4라운드를 들어갔으나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루이스는 이날 5타를 줄였다. 동타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홀 버디 퍼트가 아깝게 들어가지 않은 탓에 연장전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는 18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1m 파 퍼트를 넣으면서 루이스를 제쳤다. 루이스는 두 번째 샷이 갤러리 사이로 떨어지는 등 난조를 보이며 보기를 냈다.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으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특히 2012년에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인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는 프로 골퍼로서 정상을 밟았다. 리디아 고는 이로써 2월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과 4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에 이은 시즌 3승째를 장식했다. 리디아 고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46위에,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김세영(22·미래에셋)과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뒷심을 발휘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19)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고,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 공동 9위다. 허미정(26)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김효주(20·롯데)는 이미향(22·볼빅), 이일희(27·볼빅), 지은희(29·한화)와 나란히 공동 14위(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앨리슨 리, 재미교포 2세라는데...우승 바라볼만하네

    앨리슨 리, 재미교포 2세라는데...우승 바라볼만하네

    한국계 미국인 앨리슨 리(20,Alison Lee)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3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뒤 안타까운 듯 아랫 입술을 물고 있다. 앨리슨 리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1위는 12언더파 204타를 친 리디아 고와 대만 캔디 쿵이다. 김세영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7위, 박인비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효주, “아! 갈 길 멀지만...끝까지...”

    김효주, “아! 갈 길 멀지만...끝까지...”

    ’태극 낭자’ 김효주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리디아 고와 대만 캔디 쿵이 12언더파로 공동 선두, 재미교포 출신인 앨리슨 리가 10언더파로 3위, 프랑시 카린 이처가 9언더파로 4위다. 김세영(22·미래에셋)은 7언더파로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 중국 펑산산과 함께 공동 6위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6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3언더파로 공동 21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이시 루이스, “우승! 갈증이 너무 심하다...”

    스테이시 루이스, “우승! 갈증이 너무 심하다...”

    미국의 자존심 스테이시 루이스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3라운드 4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세영, 중국 펑산산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리디아 고와 대만 캔디 쿵이 12언더파로 공동 선두, 재미교포 출신인 앨리슨 리가 10언더파로 3위, 프랑시 카린 이처가 9언더파로 4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나 데뷔 첫 승 보인다

    장하나 데뷔 첫 승 보인다

    장하나(23·비씨카드)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16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인 중간합계 11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순위도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5위로 9계단이나 끌어올려 단독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7타 차로 다가섰다. 타수 차는 작지 않지만 장하나는 올 초 데뷔 이후 미뤄온 첫 승을 신고할 기회를 잡았다. 또 한국 선수 가운데는 10언더파 공동 7위의 신지은(23·한화)과 함께 ‘톱10’에 포함돼 있어 코리안 시스터스의 한 시즌 최다승 신기록인 13승째의 주역이 될 가능성도 높였다. 발군의 실력을 갖추고도 만 18세가 되지 않은 탓에 L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되지 못한 헨더슨은 이날 버디만 7개 잡아내는 당찬 플레이로 우승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신인 김수빈(22)과 나란히 공동 17위(8언더파 208타)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효주(20·롯데)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30위(6언더파 210타)로 그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지은, “눈은 공에...교과서같은 티샷..3라운드 공동 7위”

    신지은, “눈은 공에...교과서같은 티샷..3라운드 공동 7위”

    ’태극 낭자’ 신지은(신제니)이 15일(현지시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있는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the LPGA Cambia Portland Classic)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신지은은 이날까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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