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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제이스, 말다툼 중 부인 총으로 살해.. 두 아들 앞에서 ‘충격’

    마이클 제이스, 말다툼 중 부인 총으로 살해.. 두 아들 앞에서 ‘충격’

    미국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부인을 총으로 살해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매체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마이클 제이스의 저택에서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범행 당시 현장에는 10살이 채 안 된 마이클 제이스의 두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담당 형사는 “마이클 제이스의 아이들이 총성을 들었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제이스는 3년 전 개인 파산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성이 들리기 전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쉴드’ 시리즈에서 경찰관 줄리안 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또 영화 ‘포레스트 검프’, ‘혹성 탈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마이클 제이스 충격이다”, “마이클 제이스, 어떻게 아이들 앞에서 아내를 총으로..”, “마이클 제이스 그렇게 안 봤는데”, “역시 미국은 총이 있어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유명배우, 아내 총으로 살해

    미국 유명배우, 아내 총으로 살해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배우 마이클 제이스의 저택에서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범행 당시 현장에는 10살이 채 안 된 두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담당 형사는 “아이들이 총성을 들었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제이스는 3년 전 개인 파산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성이 들리기 전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 = TV조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클 제이스, 아내 총격 살해

    마이클 제이스, 아내 총격 살해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배우 마이클 제이스의 저택에서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범행 당시 현장에는 10살이 채 안 된 두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담당 형사는 “아이들이 총성을 들었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제이스는 3년 전 개인 파산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성이 들리기 전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 = TV조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거듭 사과…진중권 반응은?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거듭 사과…진중권 반응은?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거듭 사과…진중권 반응은?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아드님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 드리는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성인이죠. 초등학교 아이도 아니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후진적인 안전관리 및 해양구조 시스템이었죠. 정신 차려야 할 것은 선사와 해경과 정부였지요. 그런데 정예선은 자신을 잃은 부모에게 ‘이성적’일 것을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개’하다고까지 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막내아들 예선(18)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 후보는 막내 아들 피소 건에 대한 질문에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로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 묻자 정몽준 또 사과…진중권 “아들이 직접 가족 찾아 사죄해야…초등학생도 아니고”

    정몽준 아들 피소 묻자 정몽준 또 사과…진중권 “아들이 직접 가족 찾아 사죄해야…초등학생도 아니고”

    ‘정몽준 아들 피소’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아드님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 드리는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성인이죠. 초등학교 아이도 아니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후진적인 안전관리 및 해양구조 시스템이었죠. 정신 차려야 할 것은 선사와 해경과 정부였지요. 그런데 정예선은 자신을 잃은 부모에게 ‘이성적’일 것을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개’하다고까지 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막내아들 예선(18)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은 막내 아들 피소 건에 대한 질문에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로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 어떤 발언? 결국 피소

    정몽준 아들 피소,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 어떤 발언? 결국 피소

    ‘정몽준 아들 피소’ 정몽준 후보는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가 나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산 단원고 희생 아버지 오모(45)씨는 19일 정몽준 후보 아들 정예선씨를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오모씨는 “정몽준 후보의 아들이 SNS에 ‘미개한 국민’이라고 표현했지만 맥락상 그 국민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지칭한 것”이라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고 책임을 져야 한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정몽준 아들 피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몽준 아들 피소,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몽준 아들 피소,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정몽준 아들 피소, 두 쪽 다 큰 상처를 받은 것 같다” “정몽준 아들 피소..안타깝네” “정몽준 아들 피소..아들과 많은 대화 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 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소리지르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를 한다.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정몽준 후보는 지난 12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로 선출된 뒤 “막내아들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며 눈물을 떨군 채 사과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몽준 아들 피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또 사과 “아직 성인이 안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죄송”

    정몽준, 아들 피소에 또 사과 “아직 성인이 안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죄송”

    ‘정몽준 아들’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막내아들 예선(18)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은 막내 아들 피소 건에 대한 질문에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로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소송 “SM, 엑소 부속품 취급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충격

    크리스 소송 “SM, 엑소 부속품 취급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충격

    ‘엑소 크리스 SM 소송 이유’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23)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청구했다. 엑소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엑소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에 따르면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또 SM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 이에 크리스 측은 “이 전속계약은 연예인 지망생이던 원고에 대해 SM이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것”이라며 “부당한 부담을 지워 직업선택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과도하게 제약해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의 중국활동 유닛 그룹 엑소-M(크리스 루한 레이 타오 시우민 첸)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SM 소송, 충격이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이렇게 힘들게 활동하고 있는 줄 몰랐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SM 무서운 회사였네”, “엑소 크리스 SM 소송, SM에 남아있는 가수들이 불쌍하면서 대단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소송, 엑소 활동 불만? “SM 계약무효” 2천만원 청구까지 왜?

    크리스 소송, 엑소 활동 불만? “SM 계약무효” 2천만원 청구까지 왜?

    ‘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크리스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소송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소송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엑소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엑소 크리스의 계약해지 이유는 개인 활동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이 꼽혔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의 중국활동 유닛 그룹 엑소-M(크리스 루한 레이 타오 시우민 첸)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소속사 SM 상대로 소송 제기

    크리스, 소속사 SM 상대로 소송 제기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소송 소식은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으로 전해졌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풍에 아이들 놀던 ‘바운스 하우스’ 15m 상공으로 날아가 ‘아찔’

    돌풍에 아이들 놀던 ‘바운스 하우스’ 15m 상공으로 날아가 ‘아찔’

    아이들이 놀고 있던 ‘바운스 하우스’(집 모양 튜브에 공기를 넣어 만든 놀이 기구)가 돌풍에 날아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13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3시 20분쯤 미국 뉴욕주 사우스 글렌스 폴스에서 ‘바운스 하우스’가 돌풍에 날아가 그 안에서 놀고 있던 5세와 6세 어린이 2명이 추락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바운스 하우스’ 안에는 3명의 어린이가 놀고 있었으며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바운스 하우스가 뒤집히면서 10살 소녀 1명이 먼저 땅으로 떨어져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하지만 곧바로 바운스 하우스가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두 어린이는 결국 15피트(약 4.6m) 상공에서 추락한다. 소년들이 이송된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추락한 소년 중 1명은 인근에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두 팔이 부러졌으며 나머지 소년은 땅에 떨어져 외상성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의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테일러 시모어는 “작은 토네이도가 바운스 하우스를 포착하고 그 주위를 회전했다”며 “마치 공포영화를 보듯 바운스 하우스가 계속 위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한편 돌풍에 의해 50피트(약 15m) 상공까지 떠다니던 ‘바운스 하우스’는 설치된 곳에서 세 블록 떨어진 인근의 한 중학교에서 발견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같은 끔찍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두 어린 소년들이 무사하기를 빈다”등의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미화 남편 윤승호, 발달 장애아들 생각에 눈물 “지능 나이가 10살”

    김미화 남편 윤승호, 발달 장애아들 생각에 눈물 “지능 나이가 10살”

    윤승호-김미화 부부가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핫피플’에서는 윤승호 교수와 아내인 개그우먼 김미화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미화는 아들 윤진희군에 대해 “큰 아들 지능 나이가 10살에 멈췄는데, 우리가 재혼할 때 제일 좋아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윤승호 교수는 “숨기는 게 없다. 지금 이 세상을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많냐. 그런 사람들보다 이런 사람들을 훨씬 더 이 세상에서 대우 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미화는 남편의 눈물에 “하루도 한시도 아들 생각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김미화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마이클 잭슨, 펩시 광고 소년에 ‘성추행’ 소송당해

    故마이클 잭슨, 펩시 광고 소년에 ‘성추행’ 소송당해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세상을 떠나서도 마음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할 것 같다. 최근 캘리포니아 출신의 한 남자가 마이클 잭슨 재단을 상대로 성추행 관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오랜시간 묻혀둔 진실을 고백하겠다고 나선 남자는 현재 두 아이의 아빠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 세이프척(36). 그의 사연이 현지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은 한때 잭슨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이다. 제임스는 지난 1988년 펩시콜라 광고에 잭슨과 함께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0살. 광고 촬영 후 끝날 것 같았던 이들의 인연은 4-5년 간이나 더 이어졌으며 제임스는 잭슨의 공연에 함께 동행하거나 자택으로 초대받는등 우정인지 사랑일지 모를 관계를 가졌다. 이들의 관계가 처음 수면으로 부상한 것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잭슨의 아동 성추행 사건 때였다. 그러나 당시 제임스는 자신과 관련된 이같은 소문을 모두 부정해 재판에서 배제됐다. 그렇다면 그가 오랜시간 감춰둔 비밀을 이제서야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까? 제임스는 “내 아이가 생기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면서 “10살 때 부터 4-5년 간이나 지속적으로 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고 주장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측은 성추행 당시 나체 상태로 함께 침대에 있었다는 가정부의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잭슨 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故마이클 잭슨, 펩시 광고 소년에 ‘성추행’ 피소

    故마이클 잭슨, 펩시 광고 소년에 ‘성추행’ 피소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세상을 떠나서도 마음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할 것 같다. 최근 캘리포니아 출신의 한 남자가 마이클 잭슨 재단을 상대로 성추행 관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오랜시간 묻혀둔 진실을 고백하겠다고 나선 남자는 현재 두 아이의 아빠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 세이프척(36). 그의 사연이 현지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은 한때 잭슨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이다. 제임스는 지난 1988년 펩시콜라 광고에 잭슨과 함께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0살. 광고 촬영 후 끝날 것 같았던 이들의 인연은 4-5년 간이나 더 이어졌으며 제임스는 잭슨의 공연에 함께 동행하거나 자택으로 초대받는등 우정인지 사랑일지 모를 관계를 가졌다. 이들의 관계가 처음 수면으로 부상한 것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잭슨의 아동 성추행 사건 때였다. 그러나 당시 제임스는 자신과 관련된 이같은 소문을 모두 부정해 재판에서 배제됐다. 그렇다면 그가 오랜시간 감춰둔 비밀을 이제서야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까?제임스는 “내 아이가 생기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면서 “10살 때 부터 4-5년 간이나 지속적으로 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고 주장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측은 성추행 당시 나체 상태로 함께 침대에 있었다는 가정부의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잭슨 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블루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10살의 남자아이가 집 앞에서 총에 맞고 병원에 실려온다. 대니는 아이가 총을 맞아도 사람들이 무관심하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수사 도중 그 총이 아이의 어머니를 겨누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아이의 아버지를 의심한다. 곰리 경사는 대니가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분노 조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지만 대니는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아프리카를 요리하다, 와일드 쿡(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셰프 키란이 나이로비 교외 지역에 있는 한 타조 농장을 방문한다. 키란은 키가 큰 타조와 싸우며 타조알을 수집한다. 이후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사이마라로 이동한 다음 마사이 부족의 복장을 차려입고 심취해서 야생 허브를 찾아다닌다. 탐험이 끝나고 키란은 타조 살코기와 버섯, 고르곤졸라 치즈 소스를 끼얹은 블랙 푸딩을 선보인다. ■제10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바둑TV 밤 7시) 본선 진출을 두고 격돌하는 기사들은 김주호 9단과 한웅규 5단, 조한승 9단과 이희성 9단이다. 김주호 9단과 한웅규 5단은 2010년 한 번 만나 김 9단이 승리한 후 4년간 대국이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승부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이어 진행되는 조한승 9단과 이희성 9단의 대국은 전적 12대3으로 조 9단이 월등한 상황인데….
  • 자녀 위해 뒷마당에 55m 롤러코스트 만든 아빠 화제

    자녀 위해 뒷마당에 55m 롤러코스트 만든 아빠 화제

    자녀를 위해 집 뒷마당에 손수 롤러코스터를 만든 아빠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전자상거래 경영컨설턴트이자 ‘디아이와이’(DIY: 가구 등의 기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만들거나 수리하는 개념을 일컫는 말) 취미를 가진 50세의 윌 펌블. 그는 자신의 10살 아들 라일과 함께 놀이공원에 다녀온 이후, 자신의 집 마당에 손수 롤러코스터를 시공할 계획을 세운다. 놀이동산의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못지 않은 이들만의 롤러코스터는 나무와 쇠 파이프로 구성돼 있으며 길이도 180피트(약 55m)에 달한다. 제작비는 총 3500달러(한화 약 360만원), 기간은 6개월이 소요됐다. 윌 펌블이 직접 만든 롤러코스터의 전 제작 과정은 그의 블로그 www.coasterdad.com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운 아빠다”, “내가 본 가장 좋은 아빠임이 틀림없다”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빠 최고!” 아들 위해 직접 만든 ‘롤러코스터’

    “아빠 최고!” 아들 위해 직접 만든 ‘롤러코스터’

    이보다 더 ‘최고의 아빠’는 없다?! 미국의 한 남성이 아들을 위해 직접 롤러코스터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이 5일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윌 펌블(50)은 최근 자신의 집 뒷마당에 길이 약 55m에 달하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다. 그는 예전부터 자신만의 롤러코스터를 갖는 것이 꿈이라는 10살짜리 아들을 위해 롤러코스터 제작에 나섰으며, 완성되기까지 무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펨블은 나무로 롤러코스터를 제작하는 과정 전체를 자신의 웹사이트(CosterDad.com)에 올렸고, 많은 아이들과 아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롤러코스터 제작에는 3500달러(약 360만원) 가량이 들었지만, 아들에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랑의 선물이 됐다. 그는 “아들이 어느날 놀이공원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아빠, 나만의 롤러코스터를 가질 순 없어요?’라고 물었고, 나는 똑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했다”면서 “이후 아이를 위해 직접 롤러코스터를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각의 나무들을 자르고 붙이는 데에만 무려 300시간이 걸렸다”면서 “매우 힘들었지만 뒷마당의 롤러코스터는 아이를 위한 놀이와 도전, 교육, 그리고 교감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됐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롤러코스터를 제작하는 전 과정을 담은 홈페이지는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려는 아빠들에게는 교과서 역할을, 놀이기구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과학교재 역할을 해주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살 소녀에 뚱뚱하다 놀리면 10년 후 비만 2배”

    “10살 소녀에 뚱뚱하다 놀리면 10년 후 비만 2배”

    어린 소녀한테 뚱뚱하다고 함부로 놀리면 안되겠다. 10살 때 뚱뚱하다는 말을 들은 소녀가 그렇지 않은 소녀에 비해 10년 후 비만 확률이 두배 가까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은 가족 혹은 친구에게 뚱뚱하다는 ‘꼬리표’를 받은 10살 소녀가 19살이 됐을 때의 체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 의학협회 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발표했다. 단순히 뚱뚱하다는 말이 심리적인 것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영향을 준다는 이 연구결과는 1213명의 흑인과 1166명의 백인 소녀를 대상으로 조사됐다. 먼저 연구팀은 소녀들에게 10살 때 가족, 친구 등 주위사람들에게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약 58%의 소녀가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었으며 이 소리를 들은 소녀는 그렇지 않은 소녀에 비해 비만도가 1.66배나 높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결과를 심리적인 원인에서 찾았다. 논문의 공동저자 UCLA대학 제프리 헝거 박사는 “뚱뚱하다는 말이 꼭 비만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면서도 “뚱뚱하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화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줘 음식을 더 먹게 만들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은 우울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음식을 더 먹는 경향이 있어 부정적인 말보다 운동 등을 권장하는 말이 더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맹수로 돌변한 애완고양이…일가족 3명 응급실행

    맹수로 돌변한 애완고양이…일가족 3명 응급실행

    평소 얌전하게 생활하던 애완고양이가 갑자기 맹수로 돌변하여 일가족 3명이 얼굴과 다리 등 전신에 상처를 입어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즈빌 지역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카트’라는 이름의 1년 6개월 된 애완고양이가 갑자기 맹수로 돌변하여 자신을 키워온 주인 여성은 물론 10살 난 남자아이 등 일가족 3명에게 달려들어 얼굴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다. 이들 가족들은 손쓸 겨를도 없이 얼굴과 팔, 다리 등을 깊게 파이는 심각한 상처를 입고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 고양이를 키워온 여성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해 가족들에게 달려들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이 고양이를 우리에 가두기 위해 담요와 금속 작대기 등을 사용해 한참을 시도한 끝에 결국 포획하는 데 성공해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한 소방관은 “이런 경우는 난생처음 본다”며 “이 고양이는 포획된 후에도 구조대원의 신발을 할퀴는 등 난폭한 성질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왜 이 고양이 이렇게 돌변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갑자기 돌변해 일가족을 공격한 애완고양이 ‘카트’ (현지언론 NEWS10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베일 “지단의 발리 골 보고 레알 팬 됐다”

    베일 “지단의 발리 골 보고 레알 팬 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 최근 구글을 통해서 진행된 팬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자신이 언제부터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됐는지에 대해 공개했다. 베일은 “10살 때였는지 11살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었다”고 말한 뒤 “지단의 환상적인 발리 골을 본 것이 계기였다”고 말했다. 베일이 말한 지단의 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발리 골 중 하나로 불리는 것으로 2001/0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지단이 기록한 것이다. 베일은 이어서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으며 이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또 웨일즈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록한 골에 대해서는 “바야돌리드 전에서 기록한 해트트릭도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엘체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골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된 계기였다고 밝힌 지단의 발리 골 장면(현지 방송화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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