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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제 왜 안해”…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2년

    “숙제 왜 안해”…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2년

    숙제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법원이 검찰 구형보다 높은 징역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앞선 지난달 22일 A씨에게 징역 10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 1월 16일 인천 연수구 소재 아파트에서 초교 5학년생인 아들 B(11)군을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음날 새벽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온몸에 멍이 든 상태였던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이) 숙제를 하지 않아 훈계하기 위해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훈육을 이유로 10살 남짓의 아들을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20~30회 때렸다”며 “피해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극심했던 것으로 보이고 아동을 상대로 한 일방적이고 무차별한 폭행을 저질러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했다. 이어 “피해 아동이 친모가 처벌을 원치 않고 있으며 피해 아동을 지속적으로 학대했다고 볼만한 정황도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배우 권상우(48)·손태영(44) 부부가 앞으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딸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냈다. 지난 13일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세스(Mrs.) 뉴저지 손태영’에 가족끼리 캠핑을 떠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딸 리호(10) 양이 등장했다. 리호 양의 얼굴은 영상에 비치지 않았다. 리호 양은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의 인생 계획을 읊었다. 리호 양은 “내가 변호사가 되고 돈을 진짜 많이 벌면 아빠한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와 차를 사 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카가 태어나면 하와이에서 제트기를 태워주겠다”면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 그리스에 가고, 나만의 펜트하우스도 사겠다”고도 했다. 리호 양의 계획을 들은 손태영은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앞으로 집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부부는 리호 양에게 향후 결혼에 관한 생각도 물었다. 권상우가 “엄마와 아빠를 보면 결혼하고 싶냐, 결혼하기 싫냐”고 묻자, 리호 양은 곧바로 “결혼하기 싫어”라고 답해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리호 양은 “아빠와 같은 사람과는 결혼하기 싫다”며 영어로 재차 “아빠가 싫다”(I don’t like you)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좀 실망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아빠로서는 좋지만, 남자로서는 아빠가 별로라는 거냐”고 묻자, 리호 양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2008년 결혼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살고 있다. 슬하에는 아들 룩희(16) 군과 리호 양이 있다.
  • 이상민 “이상형 만나 담배 끊기로”…10살 연하 아내 사진 공개

    이상민 “이상형 만나 담배 끊기로”…10살 연하 아내 사진 공개

    방송인 이상민이 10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처음 말하는데, 나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과 김준호, 임원희 등 멤버들은 농담으로 놀라움을 표현했지만, 이상민은 “결혼할 사람이 생겼다. 김준호보다 빨리 결혼할 것 같다”며 진지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11년 동안 복용했던 공황장애 약을 지난주부터 끊었다. 아내와 약, 담배를 함께 끊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영상 통화 중 예뻐서 캡처했다는 아내 사진을 멤버들에게 보여줬고, 임원희는 “예쁘다. 미인이다”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입방정 때문에 말을 아꼈다. 정말 내가 만나고 싶었던 성격이다. 장모님과 셋이 여행도 다녀왔고, 허락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결혼식에 대해선 “아내는 초혼이라 결혼식을 하려 했지만, 우리만의 추억을 만들기로 했다. 아내 성격이 완전 여자 서장훈 같다. 1월에 힘든 일이 있었을 때, 고민을 말하니 명쾌한 해답을 주더라”고 전하며 반한 이유를 밝혔다. 이상민은 아내 애칭으로 ‘똑띠’를 소개하며 “똑똑해서 붙인 이름이다. 내 모든 걸 해결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믿지 않자 그는 직접 아내와 통화를 연결해 결혼 사실을 증명했다.
  • 침팬지도 사람처럼 애착 관계 형성한다 [달콤한 사이언스]

    침팬지도 사람처럼 애착 관계 형성한다 [달콤한 사이언스]

    애착 이론은 장기적 인간관계의 근본 원인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핵심은 영유아가 정상적 감정과 사회적 발달을 위해서는 한 명 이상의 주 양육자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조적이고 일관된 유대 관계는 조직화한 애착으로 발전하지만, 무질서한 애착은 행동이 일관성이 없거나 어긋나고, 유아가 양육자를 두려워할 때 발생한다. 무질서한 애착은 문화권과 관계없이 유아의 약 23%에서 관찰됐다. 애착 이론은 현대 양육 방식에 영향을 미쳤지만, 야생에 살고 있는 비인간 영장류에게서는 명확히 확인된 바 없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리옹대 인지과학 연구소, 클로드 베르나르 리옹 1대, 생테티엔대,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코트디부아르 과학연구 센터,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 진화 인류학·고생태학 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야생 침팬지의 어미와 새끼 간 유대가 사람에게 흔히 관찰되는 안전형과 불안-회피형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 5월 13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코트디부아르 타이 국립공원에서 살고 있는 야생 침팬지 어미와 새끼 50마리를 3795시간 동안 관찰했다. 또, 다른 개체로부터 공격받거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반응하는 0~10살 침팬지 30마리도 4년 동안 살펴봤다. 그 결과, 어린 침팬지는 인간 아동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유형의 애착을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부는 안전형 애착을 느끼며, 곤경에 처했을 때 어미에게 의지하고, 어미가 자신을 지지해준다는 것을 확신하고 자신감 있게 환경을 탐색한다. 또 다른 일부는 불안-회피형 애착을 보이는데, 그들은 독립적이고 어미에게 덜 위안을 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인간의 경우는 23.5%의 아이가 무질서한 애착을 보이고, 사육된 침팬지의 경우는 61%가 비슷한 애착을 보였으나, 야생 침팬지에게서는 무질서한 애착 징후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면 양육자에게 위안을 찾는 행동이 관찰됐다. 이런 행동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조직화한 애착은 오랜 진화적 역사가 있으며, 무질서한 애착 패턴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를 이끈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의 로만 비티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영장류의 공유된 애착 전략이 공통의 진화적 유산을 가짐을 보여준다”며 “이번 발견으로 침팬지와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며, 초기 양육이 종을 초월해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이상민, 모친상 2년만에…어머니로부터 받은 결혼 축하메시지

    이상민, 모친상 2년만에…어머니로부터 받은 결혼 축하메시지

    방송인 이상민이 2년 전에 별세한 어머니로부터 결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민이 방송인 서장훈,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결혼을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영상으로 담아왔다”며 이상민에게 태블릿 PC를 보여줬다. 화면에는 이상민의 어머니 故 임여순 씨가 AI 영상으로 복원된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의 어머니는 2018년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던 중 건강 악화로 방송에서 하차했고, 2023년 11월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AI로 복원된 영상 속 이상민의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내 아들, 상민아. 늘 어둡고 외롭기만 했던 상민이 옆을 든든하게 채워줄 사람을 만나 참 다행이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엄마 몫까지 더 많이 웃고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 결혼하고 싶은 모습 꼭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직접 얼굴 보고 축하해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다. 대신 엄마가 항상 너희 부부 곁에서 지켜줄게. 사랑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준호와 서장훈이 눈물을 흘리자 이상민은 “나는 안 우는데 왜 둘이 울고 그러냐”라며 “나는 안 그래도 이틀 전에 뵈러 갔다 왔다. 인사하고 울 만큼 울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좋아할 만한 사람을 만났다. 어머니가 직접 못 본다는 게 좀 슬프긴 하다”라고 심정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신동엽은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다. 울컥했는데 눈물 흘리기 싫어서 ‘그래도 어머니, 첫 번째는 보셨잖아요’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2004년 배우 이혜영과 8년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며 20여년 만에 재혼했다는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했다.
  • “데이팅앱에서 만난 ‘25세 연하남’…인생 바꿨다” 50대 창업주의 연애사

    “데이팅앱에서 만난 ‘25세 연하남’…인생 바꿨다” 50대 창업주의 연애사

    “저보다 25세 어린 남자친구와 연애하며 삶의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어요. 그저 과감히 도전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기로 했죠.” 영국 패션 잡지 편집자인 샬롯 앤 피들러(50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대 남자친구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연애에 대한 만족감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그는 ‘연하남’과의 연애가 “어떤 일이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인생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피들러가 지난 2월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글을 재조명했다. 피들러는 이 글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말도 안 되게 잘생긴 사람”이라고 묘사하는 등 ‘매력적인 25세 연하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성공적인 커리어, 소중한 남편, 그리고 두 딸. 완벽한 삶을 사는 듯했던 피들러의 삶은 남편이 무려 6년 동안 외도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한순간에 무너졌다. 남편의 불륜 사실을 믿을 수 없었던 피들러는 당시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이혼의 상처를 딛고 10대들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스팟 앤 스트라이프’를 창업하며 새로운 길을 걸었다. 그렇게 일에 몰두하며 살던 피들러는 어느 순간 다시 연애할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이후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과의 대화 주제가 이혼, 자녀가 전부라는 것을 깨달은 피들러는 자신이 “뭔가 다른 걸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친구의 권유로 데이팅 앱에서 남성의 나이 설정을 27~39세로 바꿨다. 연하 남성들이 더 많이 보이게 설정을 변경한 것이다. 피들러는 “나이 설정을 바꿨더니 (남성들의) 사진이 훨씬 더 좋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피들러는 그러면서 현재 연인인 25세 연하 남성을 만나게 됐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만족스러운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남자친구가 왜 나이 많은 여성을 원하는지 의심하지 않았다”며 “우리 사이의 감정을 의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첫 만남 후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갔고,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피들러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평소 머릿속에서 쉼 없이 돌아가던 생각들이 조용히 멈춘다”며 안정감을 드러냈다. 피들러는 자신을 ‘쿠거족’(나이 어린 남자와 데이트하거나 결혼하는 여성)으로 정의하지 않았지만, 지인들, 심지어 자녀들은 그의 연애를 비판했다. 그는 “큰딸은 남자친구보다 겨우 10살 어리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자녀들은) 좀 더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서 자신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랐다. 그래서 저는 ‘너흰 이미 아빠가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했다. 피들러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우린 그냥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며 “아무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 역시 남성 못지않게 연하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이 연구의 주저자인 폴 이스트윅은 “소개팅을 한 후 참가자들은 어린 파트너에게 더 매력을 느꼈고, 이런 경향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 ‘유부남’ 이상민, 이미 방송서 ‘프러포즈’까지 몰래 했었다

    ‘유부남’ 이상민, 이미 방송서 ‘프러포즈’까지 몰래 했었다

    최근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가수 이상민(51)이 방송에서 몰래 사랑을 고백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481회에서 자신의 결혼에 관한 뒷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아는 형님’ 방송은 지난달 30일 이상민의 결혼 발표 이후 첫 녹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내를) 알게 된 건 지난해 7~8월 정도였지만, 지난해에는 그저 아는 사이였을 뿐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았다”고 했다. 아내에 대해서는 “너무 예뻤고, ‘연예인 하셨어야 할 분인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올해 초 겪었던 ‘번아웃’(소진) 증후군을 계기로 아내와 인연을 맺었다고 했다. 그는 그 시기를 회상하며 “가족도 없는데, 꾸준히 일하면서 견뎌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번아웃이 왔을 때 우연히 (지금의 아내와) 연락이 닿았는데, (아내가) 연락을 잘 받아줬다”며 만남의 계기를 설명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26일 ‘아는 형님’ 479회 방송에서 썼던 편지도 사실 수취인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상민은 상상 속 미래의 배우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썼다. 그는 편지 끝에 “어디 계세요. 기다릴게요. 올해 안에 꼭 제게 오세요”라고 적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그녀의 답변과 마음을 기다린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 순간이 촉박했다”며 “나는 그녀가 아니면 평생 결혼을 못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송인 강호동은 “다소 확대해서 해석하면, (편지 쓰기는) 우리에겐 그저 코너였는데 이상민에게는 그 순간이 프러포즈였던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혼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 이상민에게는 지난 2005년 이혼 후 20여년 만의 재혼이다.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에…김희선이 건넨 ‘통 큰 선물’ 깜짝 정체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에…김희선이 건넨 ‘통 큰 선물’ 깜짝 정체

    배우 김희선이 방송인 레이디 제인에게 명품 선물을 건넸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선배님 이런 근사한 선물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을 보낸 선배는 바로 김희선이었다. 레이디 제인은 명품 아기 옷 사진 두 벌과 함께 “아까워서 어떻게 입히죠. 너무 예쁘잖아요”라며 김희선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린 레이디 제인은 지난 1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우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제인은 “시험관 시술을 알린 이후로 많은 분이 근황을 궁금해하셨는데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기쁘고 말고를 떠나서 ‘어떡하지’ 이런 생각부터 들었다. 너무 걱정됐다”며 쌍둥이 임신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 김나영, SNS에 두 아들 사진 올렸다가 ‘논란’ 이후 ‘삭제’…무슨 일이길래

    김나영, SNS에 두 아들 사진 올렸다가 ‘논란’ 이후 ‘삭제’…무슨 일이길래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삭제했다. 28일 김나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두 아들이 테니스, 발레, 수영 등의 운동을 하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올라온 사진 중 김나영과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됐다. 해당 사진에서 두 아들은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손잡이 봉 위에 신발을 신고 올라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엘리베이터 천장 거울에 비친 두 아들과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손잡이 닦고 내리셨냐”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나영은 “잘 닦고 내렸다”라고 답했다. 위생, 공공시설 예절 논란 등이 불거지자 김나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게시물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를 두고 “닦고 내리는 게 문제가 아니지 않냐”, “아이들은 그럴 수 있는데 어른이 사진을 찍고 있는 게 맞냐”는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2019년 이혼 이후엔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 푸틴과 32세 연하 연인 사이 ‘비밀 아들’ 최초 공개

    푸틴과 32세 연하 연인 사이 ‘비밀 아들’ 최초 공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2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비밀리에 낳은 자녀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러시아 크렘린궁(대통령실) 및 정보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텔레그램 채널(VChK-OGPU)은 “러시아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아마도 가장 외로운 소년의 사진을 입수했다”며 앳된 얼굴의 남자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텔레그램 채널은 “사진 속 아이의 이름이 ‘이반 블라디미로비치 푸틴’이며 올해 10살인 푸틴 대통령의 아들”이라면서 “이반에게는 현재 4살인 남동생 블라디미르 푸틴 주니어도 있지만 함께 찍은 사진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남자아이는 푸틴 대통령과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알리나 카바예바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입증할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5개월 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역사적 동화와 서사시가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나는 가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런 광경을 즐겁게 보곤 한다”며 웃음 지었고, 일각에서는 그가 언급한 ‘아이들’이 자녀들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당시 러시아 국영 언론은 RT는 푸틴 대통령의 ‘우리 아이들’이라는 말을 ‘나의 어린 가족’으로 바꾼 자막을 내보냈다. 푸틴 대통령 아들의 사진을 최초로 입수했다고 주장한 텔레그램 채널은 “이반은 다른 아이들과 거의 소통하지 않고, 경비원이나 가정교사들과만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푸틴 일가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지금까지 서방 언론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 사이에 두 아들이 있다거나, 2015년 쌍둥이 딸이 태어났다는 설 등이 보도됐다. 다만 해당 보도들은 추측에 불과할 뿐이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의 관계 자체도 언급하는 것을 꺼려왔다. 이 때문에 카바예바는 ‘러시아의 비밀 퍼스트 레이디’로 불리며 아이들에 개인정보 역시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야당 인사인 미하일 호도르콥스키가 이끄는 도시에 센터(Dossier Center)는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 사이에 태어난 이반과 푸틴 주니어와 관련해 “이들의 개인 정보는 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을 수 없었다”면서 “일반적으로 국가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은 (국가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은폐된 문서를 통해 정보가 기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째는 2015년생, 둘째는 2019년생이며, 둘 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대신 개인 교사에게 교육받고 러시아 연방보호서비스 소속 장교의 보호를 받는다. 장갑열차나 전용기, 요트 등으로 이동하며, 아버지인 푸틴 대통령 또는 어머니인 카바예바와 보내는 시간을 거의 없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거 아이들의 교육은 ‘놀랍게도’ 영국과 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가정교사가 담당했었다. 그러나 전쟁이 시작된 뒤에는 남아프리카 국적의 가정교사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면서 “두 형제는 친구들과 거의 접촉하지 않으며 러시아 차르의 왕족처럼 ‘푸틴의 궁전’에서 교육받는다”고 덧붙였다. 도시에 센터는 푸틴 대통령이 2015년 당시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까운 수행원 등에게 “드디어 아들이 태어났다”며 소리칠 만큼 기뻐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의 공식적인 자녀는 전처 류드밀라 푸티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인 마리아 보론초바(39)와 카테리나 티호노바(37세)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잇따라 연사로 나서 크렘린궁의 후계 작업 수순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마리아 스네고바야 선임연구원은 “후계자에 대한 점진적인 권력 이양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엘리트층을 새로 유입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라고 진단했다.
  • 푸틴과 닮았나?…푸틴과 32세 연하 연인의 ‘10살 아들’ 최초 공개 [포착]

    푸틴과 닮았나?…푸틴과 32세 연하 연인의 ‘10살 아들’ 최초 공개 [포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2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비밀리에 낳은 자녀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러시아 크렘린궁(대통령실) 및 정보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텔레그램 채널(VChK-OGPU)은 “러시아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아마도 가장 외로운 소년의 사진을 입수했다”며 앳된 얼굴의 남자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텔레그램 채널은 “사진 속 아이의 이름이 ‘이반 블라디미로비치 푸틴’이며 올해 10살인 푸틴 대통령의 아들”이라면서 “이반에게는 현재 4살인 남동생 블라디미르 푸틴 주니어도 있지만 함께 찍은 사진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남자아이는 푸틴 대통령과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알리나 카바예바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입증할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5개월 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역사적 동화와 서사시가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나는 가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런 광경을 즐겁게 보곤 한다”며 웃음 지었고, 일각에서는 그가 언급한 ‘아이들’이 자녀들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당시 러시아 국영 언론은 RT는 푸틴 대통령의 ‘우리 아이들’이라는 말을 ‘나의 어린 가족’으로 바꾼 자막을 내보냈다. 푸틴 대통령 아들의 사진을 최초로 입수했다고 주장한 텔레그램 채널은 “이반은 다른 아이들과 거의 소통하지 않고, 경비원이나 가정교사들과만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푸틴 일가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지금까지 서방 언론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 사이에 두 아들이 있다거나, 2015년 쌍둥이 딸이 태어났다는 설 등이 보도됐다. 다만 해당 보도들은 추측에 불과할 뿐이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의 관계 자체도 언급하는 것을 꺼려왔다. 이 때문에 카바예바는 ‘러시아의 비밀 퍼스트 레이디’로 불리며 아이들에 개인정보 역시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야당 인사인 미하일 호도르콥스키가 이끄는 도시에 센터(Dossier Center)는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 사이에 태어난 이반과 푸틴 주니어와 관련해 “이들의 개인 정보는 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을 수 없었다”면서 “일반적으로 국가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은 (국가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은폐된 문서를 통해 정보가 기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째는 2015년생, 둘째는 2019년생이며, 둘 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대신 개인 교사에게 교육받고 러시아 연방보호서비스 소속 장교의 보호를 받는다. 장갑열차나 전용기, 요트 등으로 이동하며, 아버지인 푸틴 대통령 또는 어머니인 카바예바와 보내는 시간을 거의 없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거 아이들의 교육은 ‘놀랍게도’ 영국과 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가정교사가 담당했었다. 그러나 전쟁이 시작된 뒤에는 남아프리카 국적의 가정교사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면서 “두 형제는 친구들과 거의 접촉하지 않으며 러시아 차르의 왕족처럼 ‘푸틴의 궁전’에서 교육받는다”고 덧붙였다. 도시에 센터는 푸틴 대통령이 2015년 당시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까운 수행원 등에게 “드디어 아들이 태어났다”며 소리칠 만큼 기뻐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의 공식적인 자녀는 전처 류드밀라 푸티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인 마리아 보론초바(39)와 카테리나 티호노바(37세)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잇따라 연사로 나서 크렘린궁의 후계 작업 수순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마리아 스네고바야 선임연구원은 “후계자에 대한 점진적인 권력 이양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엘리트층을 새로 유입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라고 진단했다.
  • 부당 해고 소송서 ‘34억’ 승소했는데…“행방 묘연” 40대男 충격 근황

    부당 해고 소송서 ‘34억’ 승소했는데…“행방 묘연” 40대男 충격 근황

    부당 해고 소송서 34억원을 지급하라는 배상 판결이 나오며 승소한 미국인 남성이 기나긴 소송 탓에 노숙자로 전락해 행방이 오리무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지난달 다니엘 리지(49)가 전 고용주인 알라메다 헬스 시스템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 해고 소송에서 손을 들어줬다. 리지는 8년 전 오클랜드 하일랜드 병원에서 영안실 관리인으로 일했다. 그는 업무량 증가, 지원 부족, 부실한 시신 관리 환경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당시 리지는 병원의 위생 문제와 시신 처리 방식에 대해 우려했다. 그는 병원에서 시신을 영안실 밖 복도에 침대 시트만 덮은 채로 들것에 실어뒀다고 주장했다. 이에 리지는 영안실과 복도를 깨끗하게 유지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썩어가는 시신을 다뤄야 했다. 또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리지는 병원에서 정식으로 영안실 업무를 맡게 됐지만 일주일에 7일씩 일하면서도 여전히 파트타임 급여를 받았으며, 이러한 상태가 1년 동안 지속됐다. 소송장에는 “리지씨는 건강 보험을 포함한 어떠한 직원 혜택도 받지 못했다”고 적혀 있다. 결국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증 진단을 받고 병가를 냈다. 이후 직장에 복귀했지만 공황 발작이 재발해 두 번째 휴직에 들어갔다. 다시 복귀했을 때는 해고를 통보받았다. 이에 그는 전 고용주를 상대로 부당 해고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5일 배심원단은 리지를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판결하고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으로 200만 달러(약 28억원), 과거 수입 손실에 대한 45만 5000달러(약 6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평결이 내려졌을 때 리지는 법정에 없었다. 소송이 계속되면서 그의 정신 건강은 악화해 증언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그는 10살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과 소원해지며 노숙자로 전락했다. 현재는 그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리지의 변호사는 “오클랜드에는 집이 없고 아픈 사람들이 많다. 그를 찾으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그를 찾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30살에 ‘3조 자산가’…부모 잃고 7년 노숙하던 청년의 ‘대반전’

    30살에 ‘3조 자산가’…부모 잃고 7년 노숙하던 청년의 ‘대반전’

    중국과 미국 간 무역 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 포브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차지의 주가는 나스닥 상장 첫날 약 15% 상승한 32.44달러(약 4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는 한때 49%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차지는 지난 3월 말 기준 전 세계 6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매장이 중국에 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도 매장이 있다. 작년 매출은 17억 달러(약 2조 4200억원)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3억 4450만 달러(약 4907억원)였다. 차지의 나스닥 상장 성공에 차지의 창업가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장쥔제(30)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장쥔제의 순자산은 21억 달러(약 2조 9914억원)를 기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 출신의 장쥔제는 10살에 고아가 돼 7년간 노숙자로 지냈다. 18살이 되어서야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2010년 대만의 한 밀크티 체인점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성실함을 인정받아 매장 관리자에 이어 지역 책임자까지 승진했다. 2017년 6월 고향인 쿤밍에 돌아와 차지를 설립했으며 녹차, 홍차, 우롱차 등을 사용한 밀크티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고열량의 버블티를 꺼리면서 차지가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납작 가슴도 섹시하다” 외치더니… 돌연 풍만해져 나타난 인플루언서

    “납작 가슴도 섹시하다” 외치더니… 돌연 풍만해져 나타난 인플루언서

    가슴확대수술 고백…“구독 취소” 팬들 비판 쇄도 “며칠 전 남자친구랑 통화했는데 ‘너의 납작한 가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도 안 물어봐서 이상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웃으면서 말해줬어. ‘난 납작한 가슴을 단점으로 여기지 않아서 그걸 너한테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이야. 내 몸은 섹시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아.” 볼륨 없는 몸매를 당당히 드러내고 이같은 글들을 올리며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를 주장해 큰 인기를 모아온 여성 인플루언서가 돌연 가슴이 종전보다 풍만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420만명, 틱톡 구독자 290만명을 보유한 동양계 캐나다 여성 클라라 다오(26)의 충격적인 근황은 10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전해지며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 다오는 지난 6년간 ‘보디 포지티브’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사랑받아 왔다. 그가 유튜브 채널에 그간 올린 900여개의 영상 중 최고 인기 콘텐츠 제목부터가 ‘작은 가슴 자신감 | 평평한 가슴을 사랑하는 법’일 정도다. 6년 전 올린 이 영상의 조회수는 250만건에 달한다. 해당 영상에서 클라라 다오는 “저는 가슴이 작다. 보시다시피 LCD TV 스크린이나 다리미판 같다. 하지만 전 제 가슴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 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10살 때 친구들은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자신만 변화가 없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자신감을 잃었다고 했다. 그런 상태는 20살이 되기 전까지 이어졌고 클라라 다오는 작은 가슴을 숨기기 위해 두꺼운 패드가 있는 보정 속옷을 착용하고 다녔다. 당시 클라라 다오는 ‘남자들이 작은 가슴을 가진 여자도 좋아하나요?’라고 검색할 만큼 자신의 평평한 가슴이 고민이었다. 소셜미디어(SNS)에 즐비한 풍만한 몸매의 여성들은 그를 더 위축시켰다. 한때 가슴 확대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다는 그는 “수술을 받으면 5~10년마다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돼서 포기했다”면서 “그날 제 자신과 약속했다. 내 가슴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건 마음가짐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자기애와 자신감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며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영상에는 “자연스러운 여성보다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영상을 10년 동안이나 기다려왔다” 등 찬사의 댓글들이 달렸다. 클라라 다오는 인스타그램에도 “비현실적인 기준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올해는 우리 몸의 불완전함까지 포용하는 한 해를 보내자. 당신의 몸은 걸작이며, 진심으로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등 글을 올리면서 팬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그랬던 클라라 다오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가슴과 함께 볼륨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올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클라라 다오는 “처음부터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께는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어쩌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가슴이 납작한 소녀’였다. 그리고 ‘그 소녀’를 저는 정말 좋아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충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냐’,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보디 포지티브를 이용했냐’고 묻는다면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수술 결정은 사랑과 기쁨, 자유에서 나왔다”고 해명했다. 클라라 다오는 자신이 보디 포지티브를 통해 “치유됐다”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저는 성장했고, 이제 저는 자신감 있고 호기심 많고 진화하고 자유로워진 여성이 되고 싶다. 치유하던 과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 제겐 그것이 진정한 자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를 지켜봐 왔던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당신의 콘텐츠를 시청해온 소녀들에게 이런 결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당신의 선택 자체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소녀들이 자연스러운 몸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해온 사람이 수술을 받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가슴 확대 수술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9가지 이유’ 영상을 만들더니 몇 년 뒤에 그걸 했다. 위선적이다” 등 비판 댓글을 달았다. 반면 일부 충성스러운 팬들은 “여전히 당신을 지지한다. 당신이 몸 때문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로서 당신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똑같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등 댓글로 옹호했다.
  • 친딸 270차례 성폭행·4번 낙태시킨 70대男…어린 손녀에 한 끔찍한 짓

    친딸 270차례 성폭행·4번 낙태시킨 70대男…어린 손녀에 한 끔찍한 짓

    자신의 친딸을 40년 동안 성폭행해 4번의 임신과 낙태를 견디게 만들고, 10살도 되기 전인 손녀까지 성폭행한 70대 남성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부장 전경호)는 지난 7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70대)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985년부터 딸 B양을 겁탈했다. B양은 초등학교 2학년에 불과했다.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무참히 유린당한 소녀는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A씨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70여차례가 넘는 성폭행 피해가 40년 동안 이어졌다. B씨는 4번의 임신과 낙태를 견뎌야 했다. B씨는 결국 딸을 출산했다. 계통적으로는 A씨의 손녀였지만 생물학적으로는 A씨의 딸이었다. A씨는 자신의 DNA를 고스란히 갖고 B씨에게서 태어난 C양도 짓밟았다. C양이 10살도 되기 전이었다. 40년 동안 견디는 삶을 살던 B씨는 딸마저 자신과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의 삶을 대물림할 수 없었던 B씨는 비로소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검찰은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성폭행 범행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C양과의 관계도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피해 사실을 증언해야 했던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재판부는 DNA 분석 결과와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 등을 근거로 A씨의 범죄 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장기간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순응하는 것만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는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했다. 그러면서 양형 기준이 정한 권고형(10년~21년 4개월)보다 높은 형으로 무겁게 처벌했다. 전 부장판사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지향해 온 우리 사회에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범죄”라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회의를 불러일으켜 사회적으로도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보호받아야 할 가정에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여성으로서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모녀가 서로 겪은 고통을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비극적으로 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며 모든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고 있다.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느끼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중형이 마땅하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 “지상낙원 휴가가 ‘지옥’으로 변했다”…○○섬 ‘상어·성폭행’ 주의보

    “지상낙원 휴가가 ‘지옥’으로 변했다”…○○섬 ‘상어·성폭행’ 주의보

    한때 지상낙원으로 불렸던 바하마섬이 더 이상 안전한 여행지가 아니라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정부는 최근 관광객들에게 바하마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최근 여행객들에게 범죄와 상어 공격 위험을 이유로 2단계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 국무부의 여행 주의보는 총 4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기본적인 여행 주의사항을 지키면 되는 ‘사전 주의’이고, 2단계는 일부 위험으로 인해 여행 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야 할 정도로 주의가 필요한 ‘강화된 사전 주의’ 단계다. 3단계는 여행을 심각하게 재고해야 할 만큼 위험한 ‘여행 재고 권고’ 단계이며, 최고 수위인 4단계는 ‘여행 금지’를 뜻한다. 이번 주의보는 주로 바하마의 나소와 그랜드바하마 섬에서 발생하는 강력 범죄 및 상어 공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특히 나소의 ‘오버 더 힐’ 지역은 갱단이 주민들을 살해한 곳으로 알려져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무장 강도, 절도, 성폭행 등 다양한 범죄가 보고되고 있다. 국무부는 여행객들에게 숙소의 문과 창문을 잠그고, 모르는 사람의 방문에 응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특히 개인 보안이 없는 임대 숙소는 더욱 위험하다. 수상 활동 역시 심각한 위험이 뒤따른다. 게다가 보트와 제트스키를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은 면허나 보험도 없어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소 인근 지역에서는 성폭행 사건도 잇따라 보고됐다. 국무부는 “주변을 경계하고 특히 공중화장실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상어 공격은 더 치명적이다. 2023년 12월 신혼여행으로 이곳을 찾은 44세 한 여성은 패들보드를 타던 중 상어에게 물려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1월에는 10살 소년이 리조트 내 상어 수족관에서 다리를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고, 올해 2월에는 두 미국인 관광객이 비미니 만에서 상어 공격을 당해 인근 섬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그러나 바하마 측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덧붙였다.
  • “난 챗GPT 피해자”…개그맨 김영희, 휴대폰서 어플 지운 까닭

    “난 챗GPT 피해자”…개그맨 김영희, 휴대폰서 어플 지운 까닭

    개그맨 김영희가 “난 챗지피티(GPT) 피해자”라며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난 GPT 피해자”라며 “나만 폭삭 삭았수다네”라고 적었다. 김영희는 “아니 10살 연상인 거 어찌 아냐고. 아니 그 이상의 연상으로 만들어 버리냐고. 혈관 나이가 보이는 거냐고”라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김영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영희와 10살 연하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 딸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가족사진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한 가운데 이미지 속 자신이 유독 나이 들게 표현되자 유머 섞인 분노를 드러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명작을 보유한 곳이다. 김영희는 “처음 사진은 아들과 손주랑 같이 찍었고, 두 번째 사진은 황혼 육아 중인 사진이고, 세 번째 사진은 할머니 생신 사진, 네 번째 사진은 그나마 손주 일찍 본 젊은 할머니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챗GPT를 내 휴대전화에서 지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 “아빠가 이병헌, 엄마가 이민정”…10살 준후 ‘최초 공개’

    “아빠가 이병헌, 엄마가 이민정”…10살 준후 ‘최초 공개’

    배우 이병헌(54)과 이민정(43) 부부가 10세 아들 준후군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드디어 소원 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준후는 “(얼굴이) 나오게 해달라”고 말하며 직접 얼굴 공개를 요청했다. 이민정은 “준후야, 너가 사람들한테 알려진 사람으로 사는 건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야. 그건 네 직업이 아니잖아”라고 설득했다. 이에 준후는 “그럼 라엘이는 뭐야?”라며 언급해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자막에는 준후와 라엘이가 같은 반 친구라는 설명이 붙었다. 이민정은 “그 친구는 (카메라에) 나오고 싶다고 선택한 거지”라며 답했지만, 준후는 “그럼 나도 선택을 할게”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민정은 깊은 한숨과 함께 “하C”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이병헌의 현실 아빠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이 “학교 친구들이 부모님이 연예인인 걸 아냐”고 묻자, 준후는 “너무 많이 안다. 아빠를 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엄마도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준후는 “엄마가 유튜브 한다고 해서 흐뭇했다”면서 “조회 수 30이라도 받아야지.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라며 재치를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상의 끝에 공개한 준후군의 두 살 무렵 영상이 등장했다. 선남선녀 부모를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고, 이병헌의 다정한 아빠 모습도 담겼다.
  • ‘혈관 나이 50대’ 이현이, 특별한 안주 공개 “‘이것’ 튀김…안 늙는 채소”

    ‘혈관 나이 50대’ 이현이, 특별한 안주 공개 “‘이것’ 튀김…안 늙는 채소”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41)가 저속노화 요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현이는 최근 관심사가 “저속노화”라고 밝혔다. 이현이는 “가족들 반응이 좋았던 메뉴”라며 콜리플라워 튀김을 소개했다. 이현이는 콜리플라워 튀김에 대해 “맥주 안주로 먹을 수 있는. 저속노화인데 (맥주) 되나?”라면서 웃었다. 이어 “맥주 먹으면서 치킨 먹는 것보단 낫다”며 “너무 맛있다”라고 덧붙였다. “콜리플라워를 팝콘 치킨처럼 만들어서 먹는다”는 이현이는 “콜리플라워가 그렇게 항산화력이 좋대요. 안 늙는 채소”라고 말했다. 이후 이현이는 콜리플라워 튀김을 직접 요리했다. 콜리플라워 튀김 재료는 콜리플라워와 전분 가루, 우유(물), 파프리카 가루였다. 콜리플라워를 자르던 이현이는 “잘게 자르면 자를수록 튀김옷이 많이 묻는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콜리플라워를 데치면서 물에 전분 가루, 파프리카 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었다. 이현이는 “더 치킨처럼 만들려면 빵가루를 입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콜리플라워 튀김을 찍어 먹는 소스가 있다”고 밝힌 이현이는 “마요네즈와 초장을 2대 1 비율로 섞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이가 만든 콜리플라워 튀김을 먹은 제작진은 “채소 같은 느낌이 없다. 콜리플라워 튀김은 진짜 놀랍다”라면서 감탄했다. 세계적인 슈퍼푸드 중 하나인 콜리플라워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면역력 향상에 유익하다. 또한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비타민C는 약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구조가 파괴된다. 이현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 혈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10살 많다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 “휴대전화 ‘이 기능’ 껐더니 10년 젊어졌다”…놀라운 효과 있다는데

    “휴대전화 ‘이 기능’ 껐더니 10년 젊어졌다”…놀라운 효과 있다는데

    휴대전화의 인터넷을 2주 동안 차단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뇌 나이가 10년이나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의 한 연구를 인용해 휴대전화의 인터넷을 2주 동안 끌 경우 뇌 나이를 10년이나 젊어지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의 인터넷을 차단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도록 했다. 다만 전화와 문자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주의력이 크게 향상돼 자신의 나이보다 10살 어린 사람의 집중력과 같아졌으며, 90%의 사람들이 정신 건강이 개선됐다고 보고했다. 이는 2주 동안 항우울제를 복용했을 때 예상되는 효과보다 훨씬 더 큰 폭이었다. 이와 관련해 연구자들은 뇌의 변화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식의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연구 기간 휴대전화 화면을 보는 시간이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 그룹의 경우 화면 시간이 하루 평균 5시간 14분에서 2시간 41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모바일 인터넷이 제공하는 많은 이점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세계와의 연결을 줄이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연구 결과는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을 2주 동안 차단할 경우 정신 건강 및 주의력을 유지하는 객관적으로 측정된 능력이 상당히 향상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같은 다른 인터넷 연길 기기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조사하고 싶다”며 “표본에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약 90%의 성인이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으며, 하루 평균 4시간 35분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데 보낸다고 한다. 그러나 30세 미만 미국인의 5명 중 4명은 휴대전화 사용에 우려를 드러냈다. 젊은 성인들은 휴대전화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실제 현실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될까 봐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우려는 미국의 학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오하이오 등 최소 9개 주가 현재 교실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교실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자고 주장한 한 영국 학교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행동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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