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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ICBM 발사 때 김정은 동행한 딸은 둘째 김주애”

    국정원 “ICBM 발사 때 김정은 동행한 딸은 둘째 김주애”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현지지도에 동행한 여자아이를 김 위원장의 둘째딸 김주애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에서도 이번에 ICBM 발사할 때 같이 온 딸은 둘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확인을 해줬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보통 10살 정도의 여아로서는 좀 (체격이) 커서 다소 의혹이 있었지만, 기존에 키도 크고 덩치가 있다는 국정원의 정보와 일치해 김주애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은 지난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18일) ICBM 화성-17형 발사를 지휘했다고 보도하면서 딸의 손을 잡고 발사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패딩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붉은색 구두를 신은 어린 여자아이가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미사일 옆을 걷거나 발사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여아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닮았으나 이름 등 신상명세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과 리 여사는 2009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고 각각 2010년과 2013년, 2017년에 세 명의 자녀를 얻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성별은 두 명의 딸, 한 명의 아들을 둔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에 공개된 김주애는 2013년생으로 추정된다. 국정원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또는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유 의원은 전했다. 그는 “핵미사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가 (도발)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다”며 “실제 핵실험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 18세 임신시킨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미혼모 센터서 홀로 출산

    18세 임신시킨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미혼모 센터서 홀로 출산

    19살에 엄마가 된 김보연이 열 살 연상의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김보현이 출연해 어린 나이에 임신해 교회 선생님이었던 남편과 가정을 이루게 된 사연을 전한다. 김보현은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이혼과 학교 폭력을 겪으며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만난 10세 연상의 교회 선생님과 가까워졌고, 선생님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18세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됐고, 친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홀로 미혼모 센터로 가서 출산을 했다. 열 살이나 나이 많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나홀로 출산’을 한 김보현의 충격 사연에 MC들은 “숨 막힌다”, “사연이 너무 세다”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제작진은 “19세에 엄마가 된 김보현이 아픈 상처를 딛고, 선생님과 우여곡절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현재 열 살이 된 아들과의 일상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PBA 첫 트레이드 임정숙, 승률 60%로 새 둥지 크라운해태 ‘연착륙’ 신고

    PBA 첫 트레이드 임정숙, 승률 60%로 새 둥지 크라운해태 ‘연착륙’ 신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크라운해태 라온의 임정숙(36)은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원년인 2019~20시즌 7개 대회 가운데 3승을 쓸어담아 ‘LPBA 퀸’에 등극했던 베테랑이다. 그러나 이후 이미래, 김세연 등 20대 후배들에 밀려 이듬해 ‘톱5’ 성적을 세 차례 밖에 내지 못하는 등 한동안 기억에서 잊혀졌다. 그러다 2022~22시즌 정규투어 최종전인 웰뱅챔피언십 결승에서 최지민을 4-2로 제치고 우승, 768일만에 투어 통산 4승째를 신고했다.개인전 투어에서 관록이나 경험을 따를 자가 없었지만 팀리그에서 임정숙은 썩 도드라지지 못했다. 이전 소속팀 SK렌터카의 하락세와 흐름을 같이 했다. SK렌터카는 팀리그 원년인 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우승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8개팀 가운데 7위로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지난달 2일 3차전까지 끝난 전기리그에선 아예 꼴찌로 바닥을 찍었다. 팀은 평균 에버리지 2.73으로 썩 나쁘지 않았지만 성적은 7승14패로 처참했다. SK렌터카는 칼을 빼들었다. 남녀 투어를 통틀어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젊은 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였는데, 얄궂게도 타깃은 임정숙으로 정해졌다. 영문도 모른 채 크라운해태 강지은과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임정숙은 “사실 이전 팀에서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두 시즌을 넘게 동고동락한 팀원들을 떠나야한다는게 많이 슬펐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둥지를 옮긴 임정숙은 언제 그랬냐는 듯 펄펄 날았다. 그는 지난 16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4라운드 6일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의 4승(2패)째를 합작했다. 백민주,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각각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나서 승전보를 날리며 팀 승리에 튼튼한 디딤돌을 놓았다. 전날 휴온스를 상대로 4-2승을 거둘 때도 여자복식과 단식에서 제 몫을 해냈다.임정숙이 팀리그에서 달라진 건 기록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SK렌터카 소속이던 전기리그 3경기에서 그의 승률은 36%에 불과했다. 세 차례 나선 단식에선 모조리 패했고, 복식에선 그나마 9승13패로 선전했다. 그러나 크라운해태 유니폼으로 바꿔입은 4라운드 이날 경기까지 임정숙의 승률은 60%로 치솟았다. 두 번 나선 단식에서 모두 이겼고, 복식에선 4차례 승패를 맞바꿨다. 트레이드 직후 열린 개인전 투어에서 통산 5번째 결승에 올랐지만 김가영에게 쓴 잔을 받았던 임정숙은 “트레이드를 전후로 몸무게가 많이 줄어드는 바람에 무기력한 결승전을 치렀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새 팀원들의 배려로 아팠던 기억을 전부 떨쳐냈다. 특히 김재근 팀 리더가 팀 적응에 도움을 많이 줬다. 편안한 마음가짐이 경기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6경기 가운데 절반의 승수를 합작한 여자복식의 새 파트너 백민주에 대해선 “아마추어 시절부터 자주 본 사이다. 나이는 제가 10살 많지만 아주 편한 사이다. 호흡도 아주 좋다”면서 “지지 않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친구라 저도 덩달아 전투력이 업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17일 4라운드가 종료되면 임정숙도 ‘적응기’를 마친다. 마지막날 경기 결과는 관계없이 크라운해태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임정숙은 “열심히 하는 선수보다는 잘 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잘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5, 6라운드까지 마치고 싶다. 크라운해태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가장 똑똑한 개” 보더콜리, 주인 잃어버리자 이 행동으로 찾았다

    “가장 똑똑한 개” 보더콜리, 주인 잃어버리자 이 행동으로 찾았다

    영국에서 길을 잃은 개가 제 발로 경찰서로 찾아와 주인을 찾게 됐다. 15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잉글랜드 중부인 레스터셔 지역의 러프버러 경찰서에 보더콜리종 개 한 마리가 걸어들어왔다. 경찰이 SNS를 통해 공개한 폐쇄회로(CC)TV를 보면 ‘로지’라는 이름의 이 개는 자동문을 지나 경찰서 안으로 들어온 뒤 잠시 서성이더니 곧 대기실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경찰은 갑작스레 찾아온 특이한 방문객에게 얼른 물을 가져다줬다. 다행히 로지는 목걸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인인 60대 부부와 바로 연락이 닿았다. 10살 난 로지는 이날 경찰서에 오기 전 주인인 스티브 하퍼씨와 경찰서에서 약 800m 떨어진 동네 한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로지는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소리에 놀라서 겁을 먹고 휙 도망갔고 스티브씨가 쫓아갔지만 로지는 사라져버렸다. 그는 8년 전에 입양한 개를 영영 잃어버렸다 싶어 충격을 받았지만 곧 부인 줄리씨로부터 경찰이 로지를 데리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줄리씨는 “로지가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고 스스로 경찰서로 찾아갈 정도로 똑똑해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보더콜리는 양몰이를 하던 목양견 출신으로 총명하고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견종 중 지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0살 연하♥’ 김영희 “빚투에 극단적 생각… 남편, 목숨 살린 사람”

    ‘10살 연하♥’ 김영희 “빚투에 극단적 생각… 남편, 목숨 살린 사람”

    코미디언 김영희(39)가 ‘빚투’ 논란 후 심경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12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과거 아버지의 사업자금 문제로 빚투 논란이 불거졌던 일을 떠올리면서 지금은 문제를 해결하고 활동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IMF 외환위기 당시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아버지와 연락하지 않은 채 살았고 자신과 어머니가 각종 빚을 갚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그우먼이 되고 신용불량자를 벗어난 게 제일 좋았다. 어머니도 서울로 오셔서 방송도 하시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셨다”라며 “그런데 아버지가 (채무) 이행을 안 하셨고 그게 어느 날 갑자기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은 (내가 아는 것과) 너무 다르다 보니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도 거짓말이 되더라”라며 “어머니의 돈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머니와 저는 그 돈을 쓴 적도 없고 다 아버지 사업자금으로 들어간 돈”이라고 설명했다.김영희는 “그 뒤로 어머니가 그렇게 재미있게 했던 라디오·방송을 다 하차하고 어머니가 신용불량자라 내 명의 통장을 썼기 때문에 내가 다 떠안게 됐다”라며 “너무 무서웠다, 어머니와 저는 말도 안 하고 살면서 아침이 되면 서로 얼굴 보고 살아 있구나 확인했다. 어떻게 사람 눈에 눈물이 이렇게 끝도 없이 나오나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김영희는 어느 날 이 상황을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아버지 대신 돈을 갚기로 결심했다. 김영희는 “원금보다 더 많은 돈을 드렸다. 일단 해결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돈은 갚고 나왔냐’, ‘강아지 키울 여유가 어디 있냐’, ‘차 팔아서 갚아라’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3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김영희는 “최근 결혼하고 나아졌다. 남편을 만났는데 3년 전 내가 너무 길게 나 스스로를 힘들 게 한 것 같다”라고 했다. 남편에게는 ‘네가 내 목숨을 살린 사람’이라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한화 이글스 출신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지난 9월에는 득녀 소식을 알렸다.
  • 10년 넘게 자매 등 성폭행 혐의 전 학원장, ‘징역 20년’ 선고

    10년 넘게 자매 등 성폭행 혐의 전 학원장, ‘징역 20년’ 선고

    자신이 운영했던 학원에 다니는 자매 등 학원생을 10여 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 학원장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자매 보호자는 “아이들이 당한 고통에 비하면 형량은 너무 낮다”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서전교)는 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합의된 성관계라고 주장하는 등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문이 든다”며 10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날 “A씨는 11년간 19세 미만 피해자 4명에게 위력으로 간음과 유사성행위 등을 반복 저질렀다. 행동을 인지하기 어렵고 어린 나이 피해자들을 자신의 성 착취 대상으로 삼아왔다”며 “자매 피해자에 대해 가정형편 등 범죄 취약성을 알면서 범행을 수시로 저질러 피해자가 장기간 피해를 당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무서워 적극적으로 거부하지도 거부해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투병 생활 모친을 위한 절박한 심정과 피해자들이 느낀 심정은 가늠하기 어렵다”며 “유죄로 판단한 부분을 제외하고 범행이 있었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은 일부 무죄로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이 공판 과정에서 밝힌 공소사실은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자매 등 학생 4명을 성폭행한 혐의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수업 중이던 당시 10세 미만인 B양의 신체를 만지며 시작됐다. A씨는 B양이 13살이 넘어서자 수업 중 강의실에서 B양을 성폭행했다. 이 기간 성폭행 피해 횟수만 100여 차례가 넘었다. A씨의 범행은 동생에게까지 이어졌다. 2015년 10살에 불과한 B양의 동생을 강제추행 한 A씨는 14살이 된 2019년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B양의 동생이 15살이던 2020년까지 이어졌으며, 이 기간 성폭행 피해 횟수는 50차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19일 A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6차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A씨는 20여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A씨는 재판에서 줄곧 피해자들과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해 왔다. A씨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피해자와 자연스럽게 맺게 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최후변론에서 “잘못된 행동과 상처와 고통을 받았을 피해자와 가족에 진심으로 사죄한다. 잘못된 행동인 줄 잘 알아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수년 동안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자매 피해자 보호자는 이날 탄원서를 통해 “피고인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 건지 아직 모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들에 대한 성폭력을 마치 성인 간 성관계로 생각한 것 같다”며 “아이들이 당한 고통에 비하면 형량은 너무 낮은 것 같다. 동생에게까지 손대지 말았어야 한다. 죄의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 ‘고딩엄빠2’ 역대급 사연…‘막장’ 10살 연상 아빠 등장

    ‘고딩엄빠2’ 역대급 사연…‘막장’ 10살 연상 아빠 등장

    19세에 엄마가 된 출연자의 사연에 MBN ‘고딩엄빠 2’ MC들이 경악했다. 그의 남자친구 때문이었다. 8일 방송에는 19세에 엄마가 된 윤은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은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꾸며졌다. 15세에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이혼한 어머니는 직장을 다녀야 했기에 늘 외로웠다는 윤은지는 결국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윤은지는 18세에 친구의 소개로 10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정했던 남자친구. 어느 날 윤은지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 낳기를 원하는 그에게 남자친구는 “그래, 낳자”고 동의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태도는 곧 변했다. 윤은지가 언젠가 걸레질을 부탁하자 남자친구는 “임신했다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아무도 너한테 애 낳으라고 강요한 사람 없다. 지금이라도 애 지워라”라고 막말을 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남자친구의 행동은 더욱 거칠어졌다. 윤은지가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을 때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다”며 소리를 지르고 액자를 바닥에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성인이 된 지 한참 지난 뒤에도 본드와 가스 흡입을 일삼던 남자친구는 결국 윤은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경찰에 연행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윤은지는 “아이 아빠에게는 헤어지자고 얘기해놓은 상태”라며 14개월 된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고 고백해 MC들을 한숨 짓게 했다.
  • [나우뉴스] “스킨십 부끄럽지 않아”…56세 女♥19세 男 러브스토리 공개

    [나우뉴스] “스킨십 부끄럽지 않아”…56세 女♥19세 男 러브스토리 공개

    3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태국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영국 미러, 싱가포르 머스트셰어뉴스 등 외신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사꼰나콘에 사는 잔라 나무앙락(56)과 우티차이 찬타라즈(19)는 얼마 전 2년의 열애 끝에 약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때는 우티차이가 10살이었던 약 10년 전. 당시 40대였던 잔라는 이웃에 사는 꼬마였던 우티차이에게 집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우티차이는 종종 잔라의 집에 들러 집안일을 돕는 등 친분을 쌓았다. 우티차이는 17살이던 2년 전 잔라에게 고백했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두 사람은 “비록 37살이라는 나이 차가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서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과 스킨십을 하는 것도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우티차이는 “그녀와 함께 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누군가가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었다”면서 “그녀의 허름한 집을 보던 어느 날, 그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에 빠진 나를 확인 한 뒤 그녀를 향한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잔라는 “우티차이는 나를 다시 젊게 만들어준다”면서 “그는 내게 영웅과 같다. 매일 나를 도왔고, 우리는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두 사람이 처음부터 공개 연애를 즐긴 것은 아니다.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가 된 후에도 친구와 가족에게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지난 1월, 두 사람은 용기를 내 가족들에게 연애 사실을 공개했을 때 가장 놀란 사람은 잔라의 30대 자녀들이었다. 이미 오래전 성인이 된 잔라의 세 자녀는 어머니가 10대 소년과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잔라는 “아들들은 내가 (37살 어린 소년과 연애한다는 사실을 듣고) 미쳤다고 말했다”면서 “하지만 우티차이는 나를 젊어지게 했고 우리는 현재 행복하다.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금쪽이’ 10살 아이, 교사에 “아줌마가 돌았나” 욕설

    ‘금쪽이’ 10살 아이, 교사에 “아줌마가 돌았나” 욕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와 함께 학교 출석을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욕설을 일삼는 금쪽이의 학교 생활이 공개됐다. 등교하면서 엄마의 손을 거부하며 도망간 금쪽이는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며 “걔 못생겼다. 인성이 쓰레기야. 애들 등쳐먹고 살아”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의 교실 앞까지 함께갔다.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금쪽이의 통제가 협력 교사만으로는 어려워 학교 측에서 금쪽이 엄마에게 출석을 부탁했고, 금쪽이 엄마는 생계를 뒤로하고 5개월째 등교 중이라고 밝혔다. 수업이 시작되자 금쪽이는 대상을 가리지 않고 욕을 하는가 하면 수업 시간에 교실을 이탈하기도 했다. 책상을 내려치며 “이 아줌마가 돌았나”라고 욕설을 내뱉고, 수업 중 강아지 소리를 과도하게 행하기도 했다. 원인 분석을 위한 대화에서 금쪽이 엄마가 “기질 검사에서 충동성과 폭력성이 높게 나왔다”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어른의 욕설을 한다. 금쪽이는 어른 행세를 하고 싶은 아이다. 멋있어 보여서가 아니라 힘이 중요한 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금쪽이에게 욕설은 생존 언어다.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하지만 너무 불쌍하고 처절한 느낌”이라고 하며 “봐줍시다가 아니라 문제를 파악해 고쳐줘야 한다”고 말했다.
  • “틱톡 ‘기절 챌린지’로 10살 딸이 죽었습니다”…법원 판단은

    “틱톡 ‘기절 챌린지’로 10살 딸이 죽었습니다”…법원 판단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한 ‘기절 챌린지(black out challenge)’을 하다가 숨진 미국 10세 소녀의 부모가 틱톡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비극적이지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 통신품위법 230조 이유로 틱톡 무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에 살고 있던 닐라 앤더슨(10)은 지난해 12월 기절 챌린지에 참여한 뒤 침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지만, 앤더슨은 끝내 사망했다. ‘질식 게임’ 등으로도 불리는 ‘기절 챌린지’는 기절할 때까지 숨을 참는 행위로, 뇌로 가는 산소를 차단해 환각과 유사한 기분을 느끼는 위험한 행동이다. 한순간에 딸을 잃은 앤더슨의 어머니 타와이나는 “(부모는) 보통 자식이 휴대전화로 뭘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며 “아이들이 SNS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꼭 확인해보라”고 권했다. 또 “(누구도) 10살 자식이 고의로 그런 행동을 했으리라 생각하진 않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기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목구멍까지 (슬픔이) 차오른다. 이 고통은 평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타와이나는 틱톡의 콘텐츠 알고리즘 때문에 딸이 기절 챌린지 영상을 접하게 됐다면서 틱톡의 책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 동부 연방법원은 27일 앤더슨의 모친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통신품위법 230조를 이유로 들어 앤더슨이 틱톡의 알고리즘 때문에 기절 챌린지 영상에 노출됐다고 하더라도 틱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통신품위법 230조는 인터넷 사용자가 올린 콘텐트에 대해 인터넷 사업자의 면책권을 규정한 연방법 조항이다. 법원은 “알고리즘도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그런 면책권을 부여한 것은 법원이 아니라 의회”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원고 측 변호사는 “위험한 콘텐트를 어린이들에게 노출한 인터넷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통신품위법이 제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지난 2020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테러나 스토킹, 성범죄, 아동학대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소셜미디어(SNS)의 면책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통신품위법 개정안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 지난해에만 아이 5명 숨져 지난해 ‘기절 챌린지’로 인해 사망한 아이는 앤더슨을 포함해 총 다섯 명이다. 지난 1월 이탈리아에서 10살 소녀가 기절 챌린지를 시도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사망했다. 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는 조슈아 하일레예수스도 기절 챌린지를 하다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결국 사망했다. 이번 소송은 기절 챌린지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건의 소송 중 하나였다. 지난해 7월에는 한 가정에서 8세와 9세 자녀가 기절 챌린지에 참여 후 숨지자, 부모가 틱톡을 고소했다. 같은 해 4월엔 12세 소년도 사망해 그의 가족이 소송을 제했다. 그러나 틱톡 대변인은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도 기절 챌린지가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에서 먼저 유행했고, 틱톡 트렌드가 된 적은 없다고 반박해 논란을 샀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해 1월부터 틱톡 앱에서 해당 챌린지를 검색하면 일부 온라인 챌린지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페이지가 뜬다. 관련 해시태그에 대한 직접적인 검색 결과는 차단된다.
  • 하니 “♥정신과의사와 열애, 궁예 느낌 아냐”

    하니 “♥정신과의사와 열애, 궁예 느낌 아냐”

    하니가 정신과의사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한 그룹 EXID(하니, LE, 정화, 솔지,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하니 씨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하니는 지난 6월부터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 연애 중. 하니는 부끄럽다는 듯 양 볼을 부여잡더니 이내 “(공개연애를) 시작한 거에 있어 사실 제 의지는 없었고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리학 하시는 분과의 만남은 재밌냐, 연애할 때 어떠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많이 알 것 같다고 하는데 근데 그런 것도 있다. 직업병처럼 보여도 말을 안 하는 게. 좀 그런 궁예스러운 느낌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쏘 스윗, 멋있다”며 환호했다. 또 하니는 크리에이터 클럽에 나갔더니 자신을 못 알아본 일화도 전했다. 하니는 일단 크리에이터 클럽에 대해 “한 10명 정도가 오프라인에 모인다. 모여서 각자 삶의 철학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다른 사람 삶을 여행하는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그러곤 “거기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났다. 자동차 회사 다니는 친구, 조경하는 친구, 대학원생. 처음 아무런 그런 것이 없다가 뒤풀이를 갔는데 ‘희연 씨는 하니 닮았아요. 그런 소리 많이 듣겠어요. 성대모사 하셔도 되겠어요’라고 하더라. 나중에 해보겠다고 했다. 다음에 하니라고 말했는데 안 믿더라. 제 SNS를 보여주며 인증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EXID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 언급

    EXID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 언급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10살 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EXID가 출연했다. 최근 10주년을 기념해 신곡 ‘불이나’를 발매한 EXID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고, 의미도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각자 의견이 조금씩 너무 많아 합치는 게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하니는 “저희도 좋고, 대중 분들도 좋아할 만한 곡을 택했다”고 컴백을 밝혔다. 특히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으로, 이날 방송에서 열애를 살짝 언급했다. 하니는 “연애하더니 더 예뻐진 것 같다”는 댓글에 “(공개연애를) 시작을 한 것에 있어서 내 의지는 없었고, 공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하니를 보며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하니는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과 연애는 어떤지 질문도 받았다. 하니는 “사람들이 (심리를) 많이 알 것 같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있다. 보여도 말을 안하는 듯한 직업병 같은 것도 있다. 저도 그렇고, 궁예스러운 느낌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달 29일 신곡 ‘불이나’를 발매했다.
  • “100여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난 딸…하늘에서 기뻐하겠죠”

    “100여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난 딸…하늘에서 기뻐하겠죠”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가 된 20대 여성이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여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9살 이진주씨는 지난달 13일 지인들과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씨는 뇌사 추정상태가 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힘들어했던 가족들은 이씨의 마지막이 누군가를 돕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이씨는 지난 15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서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100여명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강릉에서 1남 1녀의 장녀로 태어난 이씨는 차분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다. 고인의 아버지 이윤식씨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와 헤어지고 혼자 키워서 딸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며 “외부로 돌아다녀야 하는 직업 탓에 애들을 잘 챙기지 못한 게 한이 된다. 진주가 10살 때부터 동생을 데리고 밥을 해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이대로 진주를 보낼 수는 없었다.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랐다”며 “어려운 이를 돕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였으니 하늘에서 기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장기기증 희망등록 비율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지난해 442명이다. 2000년 52명에서 2016년 573명으로 15년 사이 10배 넘게 늘었지만 2017년 515명, 2018년 449명으로 점차 줄었다. 2020년에는 478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이마저도 지난해 증가세가 꺾였다. 4년 연속 뇌사 장기기증자 수가 500명을 넘지 못하는 사이, 이식 대기자 수는 2016년 2만 6584명에서 2021년 3만 926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뇌사자 1인당 평균 장기기증 장기 수는 3.34개(이식받은 수혜자 기준)다. 한 명의 장기기증자로 최소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수 대비 장기기증 희망 등록 비율은 약 4%에 머물고 있다. 본인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더라도 가족이 반대하면 장기기증을 할 수 없다. 등록 비율이 59%에 달하는 미국이나 ‘옵트아웃’ 방식(장기기증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모든 국민을 기증 대상자로 등록)을 도입 중인 유럽 등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 美 8살 소년, 10살 형이 실수로 쏜 총에 사망…비극 언제까지

    美 8살 소년, 10살 형이 실수로 쏜 총에 사망…비극 언제까지

    미국에서 또 한 건의 비극적인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날 휴스턴의 한 아파트에 살던 8세 남아는 형(10세)이 쏜 산탄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10세 형이 집에 보관돼 있던 총기를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동생에게 발사했으며, 현장에 있던 또 다른 형제(13세)가 곧바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 소년은 이미 사망한 후였다.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 측은 “총격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부모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들은 최근 휴스턴으로 이사왔으며, 이사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인 에드 곤잘레스는 “이런 상황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무기에 접근하게 둬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는 총기의 안전한 보관과 책임있는 총기 소유권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아동의 가족은 이 일로 황폐해졌다. 이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웃인 켄드라 데이비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런 (총기) 사고가 매일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끔찍하다. (총기 관련 사고는) 통제 불능 상태”라면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지난 9월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살던 유아가 집에 있던 총기를 가지고 놀다 실수로 어머니를 쏘아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 수 주 전 플로리다의 3세 아이는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총기로 생후 5개월 동생을 쏘는 사고도 있었다. 다행히 동생은 치명상을 피했지만, 당시 경찰은 “모든 부모와 보호자는 총기가 안전한 곳에 고정돼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5월 텍사스주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로 학생 21명이 목숨을 잃은 뒤 총기 규제 목소리가 커졌다. 유밸디 총기난사 사건 이후 총기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지면서 그나마 18~21세 총기 구입자에 대한 신원조회와 정신건강 점검은 강화됐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대형 총기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된 돌격소총과 대용량 탄창의 판매 금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민주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지하는 총기 규제 법안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 “선글라스 낀 신부”…공효진, 뉴욕 결혼식 첫 공개

    “선글라스 낀 신부”…공효진, 뉴욕 결혼식 첫 공개

    배우 공효진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공효진은 26일 “아빠, 엄마. 멋진사람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결혼식에서 부모님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효진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훤칠한 키의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효진은 “15년 넘게 늘 나를 이쁘게 찍어준 태은언니, 상미, 기곤이. 이 멀리와서 맘에 쏙 드는 웨딩사진까지. 많이많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앞서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인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이 결혼식 현장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8일 한국에 입국한 공효진은 차기작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 北 이탈주민과 토크콘서트… 고민 듣는 강서[현장 행정]

    北 이탈주민과 토크콘서트… 고민 듣는 강서[현장 행정]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들 몰래 초특급 깜짝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리얼 토크콘서트’가 열린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강서구민회관 우장홀. 사회를 맡은 MC 남희석씨가 600여명의 관객들에게 ‘깜짝 게스트’를 소개했다. 이윽고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활짝 웃으며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 사이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함께 쏟아졌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 내 북한이탈주민은 900여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김 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구정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행사에서는 김일성종합대 출신 사회운동가 김금혁씨와 유튜버 강은정씨, 강서구청에서 환경공무관으로 근무하는 명홍성씨 등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의 실상과 신구세대의 차이 등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하고, 김 구청장과 즉흥 대화를 나눴다. 김 구청장은 “강서구에 젊은 북한이탈주민이 많은 이유를 알고 있냐”는 사회자의 갑작스런 질문에 “강서구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로 주거비가 저렴하고, 무엇보다 가장 젊은 구청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안타까운 사연들도 소개됐다. 북한이탈주민 박송미씨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13살 때부터 산에서 약초를 캐 쌀을 구했지만 할머니가 16살 때 돌아가셨다”며 “만일 할머니가 살아 계셨으면 북에 남아서 계속 돌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씨는 “늦은 밤 귀갓길에 길거리에서 죽은 아이들의 시신을 싣고 가는 모습을 보고 탈북을 결심했다”고 이야기했다. 김 구청장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게 더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일상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고 답했다. “한국에 살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출연자들은 사교육비 부담을 우선 꼽았다. 이에 김 구청장은 “큰아이가 10살인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사교육비 문제에 공감이 간다”며 “앞으로 교과서만 봐도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고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분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스킨십 부끄럽지 않아”…56세 女♥19세 男 러브스토리 공개

    “스킨십 부끄럽지 않아”…56세 女♥19세 男 러브스토리 공개

    3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태국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영국 미러, 싱가포르 머스트셰어뉴스 등 외신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사꼰나콘에 사는 잔라 나무앙락(56)과 우티차이 찬타라즈(19)는 얼마 전 2년의 열애 끝에 약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때는 우티차이가 10살이었던 약 10년 전. 당시 40대였던 잔라는 이웃에 사는 꼬마였던 우티차이에게 집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우티차이는 종종 잔라의 집에 들러 집안일을 돕는 등 친분을 쌓았다.우티차이는 17살이던 2년 전 잔라에게 고백했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비록 37살이라는 나이 차가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서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과 스킨십을 하는 것도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우티차이는 “그녀와 함께 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누군가가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었다”면서 “그녀의 허름한 집을 보던 어느 날, 그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에 빠진 나를 확인 한 뒤 그녀를 향한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잔라는 “우티차이는 나를 다시 젊게 만들어준다”면서 “그는 내게 영웅과 같다. 매일 나를 도왔고, 우리는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두 사람이 처음부터 공개 연애를 즐긴 것은 아니다.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가 된 후에도 친구와 가족에게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지난 1월, 두 사람은 용기를 내 가족들에게 연애 사실을 공개했을 때 가장 놀란 사람은 잔라의 30대 자녀들이었다. 이미 오래전 성인이 된 잔라의 세 자녀는 어머니가 10대 소년과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잔라는 “아들들은 내가 (37살 어린 소년과 연애한다는 사실을 듣고) 미쳤다고 말했다”면서 “하지만 우티차이는 나를 젊어지게 했고 우리는 현재 행복하다.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10년 넘게 자매 등 성폭행 혐의 전 학원장, 징역 30년 구형…강제성 부인

    10년 넘게 자매 등 성폭행 혐의 전 학원장, 징역 30년 구형…강제성 부인

    자신이 운영했던 학원에 다니는 자매 등 학원생을 10여 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전 학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전 학원장은 재판이 끝날 때까지 피해자와 자연스럽게 맺게 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자신과 피해자 사이의 관계를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도 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19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서전교) 심리로 진행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 간음)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9)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공판 과정에서 밝힌 공소사실은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자매 등 학생 4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수업 중이던 당시 10세 미만인 B양의 신체를 만지며 시작됐다. A씨는 B양이 13살이 넘어서자 수업 중 강의실에서 B양을 성폭행했다. 이 기간 성폭행 피해 횟수만 100여 차례가 넘었다. A씨의 범행은 동생에게까지 이어졌다. 2015년 10살에 불과한 B양의 동생을 강제추행 한 A씨는 14살이 된 2019년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B양의 동생이 15살이던 2020년까지 이어졌다. 이 기간 동안 성폭행 피해 횟수는 50차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이날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6차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A씨는 20여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A씨는 재판에서 줄곧 피해자들과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해 왔다. 이날 재판을 마치고 재판장으로부터 마지막 발언 기회를 얻은 A씨는 “잘못된 행동과 상처와 고통을 받았을 피해자와 가족에 진심으로 사죄한다. 잘못된 행동인 줄 잘 알아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수년 동안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피해자 진술에서 하지도 안 했던 것을 했다고 하거나 존재하지 않은 사실을 있다고 해서 힘들었다. 제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는 달게 처벌받겠다. 하지만 아닌 것에 대해서는 처벌받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피고인의 마지막 의견을 듣고 있던 재판장은 “기소 이후에 피해 횟수가 축소된 점을 비춰보면 다툴 여지가 있다고 보인다”면서도 “다만 피해자와 합의가 있었다는 주장은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를 비춰보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검찰은 “교육자로서 장기간 학생들을 성적으로 유린하고 어린 제자와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는 피고인의 성 관념이나 도덕성이 의심된다”며 “적게는 8살 어린 나이의 피해자들이 10여 년 동안 고통 속에 살아오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희망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에 대한 판결 선고는 오는 11월 7일 열릴 예정이다
  • 이다해, ‘백화점 1층’ 같은 화장대 공개

    이다해, ‘백화점 1층’ 같은 화장대 공개

    이다해가 뷰티 아지트를 공개했다. 최근 첫 방송된 SBS FiL ‘뷰티풀’에서는 이다해의 뷰티 아지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다해는 자신의 뷰티 아지트에 지인들을 초대했다. 그의 화려한 화장대에는 그동안 수집한 여러 브랜드의 쿠션들과 립 제품들이 모여 있었다. 이다해는 “제가 작고 럭셔리한 물건을 좋아한다”며 소개했고, 장도연은 “명품관 부럽지 않은 뷰티존이다. 백화점 1층 같다”고 감탄했다. 쇼핑템 언박싱도 이어졌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택배상자에는 몸매 관리 소도구, 후궈, 귀여운 디자인 접시, 포인트 구멍이 나 있는 니트와 바지 등이 있었다. 럭비 티셔츠에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나온 이다해에 정윤기는 “10살은 어려보인다”고 감탄했고, 이다해는 “어려보이고 싶어서 안달났나요?”라면서도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 공효진, 결혼식 드레스 공개…아름다운 자태

    공효진, 결혼식 드레스 공개…아름다운 자태

    배우 공효진이 가수 케빈 오와의 결혼식에서 입은 드레스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결혼식 드레스를 살짝 공개했다. 사진에는 스퀘어넥 디자인의 하늘하늘한 드레스부터 레이스 장식의 긴 소매 드레스, 자수가 새겨진 노란색 드레스가 나란히 벽에 걸려 있다. 결혼식에서 세 드레스 가운데 스퀘어넥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공효진은 화려한 꽃들로 이뤄진 부케를 들고 케빈 오가 끼워주는 반지를 받았다. 그는 드레스를 걸친 채 손으로 머리카락을 묶는 뒷모습 사진도 공개했다. 가녀린 어깨와 등을 드러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효진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의 케빈 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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