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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여성 호르몬 ↑→’남성 유방암’ 증가

    비만→여성 호르몬 ↑→’남성 유방암’ 증가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여성 유방암보다 그 빈도가 아주 낮아서 전체 유방암의 1% 수준이지만, 그래도 생길 수 있다. 남성 역시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 유방암의 주요 위험 인자는 과도한 음주, 호르몬 이상, 방사선 노출, 유전자 이상 등인데,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과 비만 역시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이 남성 유방암이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 암 역학 조사(National Cancer Institute’s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에 의하면 1973년에서 1998년 사이 남성 유방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0.86에서 1.06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그 이유는 확실치 않다. 최근 미국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연구팀은 드문 암인 남성 유방암이 증가하는 원인이 아마도 과체중과 비만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리즈 의과대학의 스페어 교수(Professor Speirs)는 지방 세포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젠 같은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지방 세포가 많으면 여성 호르몬의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질량 지수(BMI)가 25가 넘는 남성에서 혈중 여성 호르몬의 증가가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 남성 유방암 환자의 90%에서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발달해 있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유방암세포가 자극을 받아 성장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진행된 여러 코호트 연구 결과에서도 비만이 남성 유방암의 위험 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들에 의하면 비만이 있는 경우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는 3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비만과 과체중 인구가 증가한 것이 남성 유방암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추정이 옳다면 비만 인구는 선진국은 물론이고 개도국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연구팀은 남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과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을 잘 일으키는 유전자인 BRCA 변이가 있는 경우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청약불패’ 광교 ·위례·동탄2 마지막 장 선다

    ‘청약불패’ 광교 ·위례·동탄2 마지막 장 선다

    ‘청약불패’ 3인방으로 불리는 경기도 ‘광교·위례·동탄2’ 신도시에 마지막 장이 선다. 이달부터 연내 빅3 수도권 택지지구에 1만 가구 이상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상당수는 주택시장 비수기로 불리는 6~8월 공급 물량을 집중 배치해 정면 승부에 나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부동산 시장에 치명타를 입히기 전에 꺼지지 않는 청약 열풍을 타려는 계산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10만 98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나 급증했으며 이 중 수도권은 전년 같은 달보다 67.6%나 증가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위례·동탄2 신도시에는 1만 1400여가구가 공급된다. 동탄2에 6053가구, 광교 5239가구, 위례 131가구 등이다. 세 지역은 단지마다 단기간 100% 계약 완료에 분양권 웃돈까지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3개 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은 위례 32대1, 광교 18대1, 동탄2신도시 3대1이었다. 올 들어 7300가구가 공급된 동탄2신도시는 1~5월 평균 청약경쟁률이 22대1로 치솟았다.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인 대우건설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지난 8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1대1(최고 203대1)로 2006년 판교신도시 이후 수도권 지역 최고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교통편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있는 수원과 인접한 광교신도시는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동탄신도시도 2016년 KTX동탄역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것도 인기를 끈다. 부동산114 분석 결과 5월 말 기준 서울 강남3구 아파트 전셋값은 3.3㎡당 1601만원으로 광교신도시 아파트 매매가(1655만원)와 비슷하고 동탄2신도시 분양가도 3.3㎡당 1100만원 안팎으로 동탄1신도시 매매가(1064만원)와 별 차이가 없어 갈아타기에 부담이 없다. 위례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초 2년 만에 아파트 분양 용지(A3-5블록·699가구)를 신규 공급하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너나없이 뛰어든 상태다. 입주를 앞둔 단지에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도 붙고 있다. 9월 입주 예정인 광교신도시의 주상복합아파트 ‘광교푸르지오 월드마크’(전용면적 84㎡)는 분양가에 8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같은 면적 동탄2신도시에 10월에 입주하는 ‘동탄꿈에그린프레스티지’와 위례신도시에 11월 입주할 ‘위례 아이파크’(전용 87㎡)에는 1억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광교신도시에는 6월 현대산업개발이 ‘광교 아이파크’(C3블록)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높이 7개동으로 전용 84~90㎡ 아파트 958가구,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282실 등 총 1240가구다. 호수공원 바로 남측에 자리해 일부 가구는 조망도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같은 달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B3, B4블록)를 분양한다. 전용 84~273㎡ 576가구로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하우스로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GS건설도 7월 중순 전 가구가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B1블록)를 선보인다. 12개동, 전용 84~115㎡ 268가구다. B1~4블록은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보미종합건설이 7월 C2-1블록에 4개동 ‘위례신도시 보미’(전용 96㎡ 13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 예정)과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이 도보권에 있다. 동탄2신도시에는 금강주택이 7월 A19블록에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전용 84~99㎡ 252가구)를 공급한다. 커뮤니티시범단지 내 마지막 분양 단지로 풍부한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KTX 동탄역, 상업시설과 가깝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각종 개발 호재가 있는 건 분명하지만 같은 신도시라도 블록마다 온도 차가 있는 만큼 본인의 생활환경이나 자금 여력 등을 고려해 집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늘의 눈] 누구를 위한 모듈화인가/유영규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누구를 위한 모듈화인가/유영규 산업부 기자

    글로벌 제조업계에 ‘모듈화’ 바람이 거세다. 전자, 자동차, 항공, 기계산업까지 예외가 없다. 모듈화란 기능이나 조립 영역별로 비슷한 일을 하는 부품들을 하나로 결합해 더 큰 단위의 부품 덩어리(모듈)로 만든 후 조립하는 공정을 말한다. 1000개의 레고로 모형 자동차를 만든다고 치자. 과거방법(셀 방식)은 완성품 제조업체가 정해진 순서대로 레고 1000개를 큰 뼈대부터 하나하나 끼워 맞추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모듈화는 뼈대와 지붕, 범퍼, 엔진 등 미리 레고를 조립한 뒤 이 덩어리를 조립하는 식이다. 제조업체 입장에서 보면 모듈화는 장점이 많다. 이전까지 모든 부품 설계부터 생산, 조립, 검사까지 온전히 완제품 제조업체가 담당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물론 복잡한 과정이 줄다 보니 불량률도 감소한다. 조직이 작아지고 생산 단계가 축소되면서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자동차 업계는 모듈화를 통해 가격 대비 품질 경쟁력이 35%나 향상된다고 본다. 이런 배경에서 모듈화는 생산성 향상의 혁신 사례로 추앙받는다. 그럼 모듈화는 기업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것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를 가지고 서비스센터에 가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모듈화를 이뤄 낸 제품일수록 각 기업의 서비스센터에서 갈아 주는 부품도 덩어리째 공급되는 일이 다반사다. 과거 1000원짜리 부품 하나를 갈면 됐지만 이젠 부품 덩어리째 갈아야 한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실제 스마트폰 액정 유리가 깨지면 10만원 이상을 들여 디스플레이 패널까지 통째로 갈거나 부품 하나의 불량 때문에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공조기 부품 하나가 말썽을 부리면 최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이상을 들여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 불가능한 작업은 아니지만 이미 생산 단계를 단순화해 놓은 기업들이 굳이 애프터서비스만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 이유는 없다. 물론 올라간 수리비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다. 넓게 보면 모듈화는 노동 시장에도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과거 공장에는 전체 공정을 이해하는 숙련공이 절실히 필요했지만 변화 중인 지금의 공장에선 숙련공 자리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정해진 순서대로 모듈을 서로 끼워 맞추기만 하면 일에 전문가를 대거 투입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숙련공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것은 곧 좋은 일자리의 감소를 의미하기도 한다. 회사 입장에선 언제든 대체 가능한 노동자에게 높은 임금을 건넬 이유가 없다. 필요하면 다른 인력을 단기간 교육해 투입하면 그만이다. 모듈을 공급하는 부품업체 역시 마음에 안 들면 바꾸면 그만이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미 국내 대기업들이 호기 좋게 저개발 국가로 공장을 옮기는 배경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인 흐름을 우리만 거스를 수는 없다. 단 얇아지는 TV와 향상되는 자동차 성능에 찬사를 보내기 전에 우리에게 어떤 현실이 다가오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whoami@seoul.co.kr
  • 日 “자전거 과속땐 기소”

    일본에서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거나 교통 규정을 지키지 않다가 적발되면 강제로 안전 강습을 받게 된다. 자전거 운행과 관련, 주요 14개 항목에서 3년 동안 2차례 이상 위반하면 안전 강습을 받아야 한다. 안전 강습을 거부하면 5만엔(약 45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일부터 시행된다고 일본 경찰청이 밝혔다. 처음 위반해도 교통위반 통지서(딱지)를 발급하며,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위반 내용에 따라 재판에 넘기는 등 처벌이 강화된 것이다. 대상자는 자전거를 타는 만 14세 이상이다. 주요 14개 항목에는 자전거 음주 운전, 인도에서 과속 운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인도에서 보행자 방해 운전,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운전, 신호 위반, 교차로 일시정지 무시 등이 포함된다. 그동안 위험 운전과 위반을 거듭해 입건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해 일률적으로 불기소 처분을 한 도쿄지검은 앞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약식 기소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약식 기소되면 벌금이 부과된다. 일본 경찰청은 “자전거 운전과 관련된 사망 사고 등 각종 사고와 이와 관련된 소송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 운전 교육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빠른 속도를 내는 고가의 자전거 운행이 늘면서 사고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 것도 안전 교육을 도입한 이유다. 경찰청은 지난해 사고를 낸 자전거 운전자는 10만 6427명이며, 이 가운데 64%인 6만 7876명이 신호 무시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형사 처분의 대상이 되는 ‘빨간 딱지’를 발급받은 경우도 7716건에 이른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마곡사이언스파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자 개발호재가 풍성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가 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업지역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하고 있다. 서울 서남권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교육, 문화, 자연은 물론 경제를 아우르는 핵심지역으로 상암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며 주거단지(1공구)와 산업단지(2공구), 공원단지(3공구)로 구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단지는 15개 단지 1만2000여 채 규모다. 주거 환경과 도시 기능을 지원할 기반시설 공사도 한창이다. 110만여m²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개발(R&D)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첨단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원이 들어서는 3공구를 제외한 1·2공구의 공정은 80%에 이른다. 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오피스텔의 공급은 크게 부족한데 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넘쳐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이 이전하는 초대형 도시개발지구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며 초역세권 교통 메리트와 대형 녹지공원이 있어 주말 수요까지 누릴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는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1%대의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면서, 은행 예금보다 2~4배의 수익효과가 있으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1억원 내외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오피스텔 가운데 월세수익과 프리미엄, 시세차익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가 완전 분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롯데그룹 중앙연구소, 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세계 3대 MICE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이라는 목표아래 서울의 서남권역인 마곡지구도 연구단지 조성과 함께 MICE 수요를 반영, 호텔. 회의장 등 관련시설을 들일 예정이며, SH공사는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을 발주해 마곡지구 상가와 오피스텔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사실상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관문인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으며, 1분이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가깝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12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마곡 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m²당 800만원 대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마곡지구에 38개의 대기업과 협력업체 입주 외에 MICE 단지 조성 예정 등 다양한 호재가 많아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이 위례 등의 지역보다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며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분양 마감을 더욱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02) 522-0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블로그] 月 10만원 묻지마 보험료… 대리기사의 눈물

    “보험료 명목으로 한 달에 10만원씩 내는데 완전히 속는 느낌이에요. 이 중에 얼마가 실제 보험료로 납부되는지, 보험 적용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통 알려 주지를 않으니….” 28일 새벽 2시 대리운전 기사들의 ‘메카’라고 불리는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잔뜩 성이 나 있었습니다. 얼마 전 오른 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대리기사 업체들은 지난달 대리기사들로부터 받는 보험료를 최고 57.5% 인상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소속기사들로부터 매월 보험료 명목으로 일정액을 받아 단체보험에 가입합니다. 하지만 단체보험으로 하다 보니 대리기사들은 자신이 내는 보험료가 실제로 얼마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험의 적용 범위도 제대로 고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일부 업체가 보험 관리비조로 2만~5만원을 따로 떼어 온 것도 분노의 표적이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13년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리 운전자는 8만 7000명으로 추정되고 이중 64%가량이 전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리운전 하루 이용자도 47만명 이상입니다. 2년 전 통계이니 지금은 이보다 훨씬 더 많겠지요. 하지만 대리기사들은 아직도 4대 보험에 가입할 수 없고 노조를 만들 수도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업체의 횡포에 가까운 규정들이 대리기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더욱 옥죄고 있습니다. 업체 등록기준이나 기사들의 권익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제도의 법제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리운전 관련 법안은 16~18대에 걸쳐 8차례 발의됐으나 회기 종료로 자동 폐기됐고 19대 국회에서 3건의 대리운전 법안이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지난 20여년간 별도의 규정 없이 자생적으로 발전하다 보니 관련 문제는 산재해 있고 대리기사의 권익은 꿈같은 이야깁니다. ‘갑’도 ‘을’도 아닌, 스스로를 ‘병’이라고 칭하는 그들은 오늘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도로 위에 있습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종이 한 장으로 차량 훔치는 영상 포착

    종이 한 장으로 차량 훔치는 영상 포착

    종이 한 장으로 자동차를 훔치는 게 가능할까?? 20일(현지시간) 허핑터포스트코리아는 러시아의 유튜브 이용자 ‘Олег В. ’가 소개한 종이 한 장으로 차량 훔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블랙박스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주차된 닛산의 티아나 차량이 보인다. 여성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자 한 남성이 다가와 종이 한 장을 오른쪽 뒷문 유리창에 붙인 후 사라진다. 여성이 차 문을 열고 하차한 후, 남성이 붙인 종이를 떼어내려 차량 뒷문으로 다가선다. 티아나 차량 앞쪽에 숨어 있던 남성이 열린 문을 통해 운전석에 탑승한 후, 차량을 몰고 도주한다. 이러한 일은 비단 해외에서만 발생하는 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8월, 경찰청 공식블로그인 ‘폴인러브’에는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 차량 절도 신종수법-주차한 자동차 뒷유리에 붙어 있는 종이를 주의하세요”란 공지를 한 바 있다. 당시 글을 작성했던 전남지방경찰청 장성경찰서 이창호 경장은 “차를 탄 뒤 뒷유리에 어떤 종잇조각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면, 차에서 내리지 말고 그대로 운전하거나 일단 그 자리에서 벗어나서 제거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0만 8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Олег 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명동 ATM기에 카드복제기 설치한 조선족 구속

    명동 ATM기에 카드복제기 설치한 조선족 구속

    서울 명동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카드복제기를 설치해 이용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돌리려 한 조선족이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조선족 윤모(27)씨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A은행 명동역 지점 ATM 카드투입구에 소형카메라가 달린 카드복제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에 살던 윤씨는 지인이 “한국에서 내가 아는 사람을 도와 망보는 일을 하면 3시간당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 것에 혹해 범행 당일 한국에 들어왔다. 윤씨는 지인이 소개한 A씨와 만나 명동으로 이동한 뒤 A씨가 건네준 카메라가 달린 카드복제기를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ATM 카드 투입구 위에 부착했다. 카메라는 밑으로 가게 해 고객이 입력하는 비밀번호를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설치 직후 은행 고객 한 명이 해당 ATM에서 카드를 사용했으나 윤씨 등이 카드복제기를 미처 수거하기 전인 다음날 오전 다른 고객이 카드복제기를 발견해 은행에 신고했다. 주변에서 은행을 지켜보던 윤씨 등은 범행이 발각되자 그날 오후 중국으로 출국했지만 윤씨는 이달 17일 재입국하다 체포됐다. 경찰은 “윤씨가 엄하게 처벌받으리라 생각하지 않고 한국에서 살기 위해 재입국했다고 진술했다”며 “다행히 이번에는 범행이 일찍 발견됐으나 만약 발견되지 않았다면 많은 카드 정보가 유출될 뻔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외 도피 중인 A씨와 이들을 태우고 다닌 차량 운전자에 대한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요타·샤프 등 해외 진출 일본 기업 엔저 영향·고품질 전술로 본국 회귀

    도요타부터 샤프, 캐논까지 해외에 진출한 일본 제조업체들이 최근 연이어 본국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18일 공개한 ‘일본 제조업의 국내 회귀 동향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 시장의 빠른 성장에 맞춰 저가격 제품과 고품질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고자 일본 국내로 회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일본 제조업체들의 본국 유턴 현상은 발 빠르다. 도요타는 2017년 캠리의 미국 생산을 중단하고 쓰쓰미 공장에서 연 10만 대를 생산하기로 했다. 닛산도 미국 이전 계획을 취소하는 한편 북미용 로그의 규슈 공장 생산량을 연 10만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전자업종도 마찬가지다. 파나소닉은 중국에서 생산 중인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를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와 고베 공장으로의 이전을 검토 중이다. 샤프와 캐논 역시 중국 공장에서 생산 중인 가전과 카메라의 생산을 일본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엔저로 자국 생산비가 낮아진 데다 과거에 가격만을 우선시했던 중국 등 신흥국 소비자 생활의 질이 향상되면서 갈수록 품질을 중시하는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했다. 산업연구원은 “메이드 인 재팬을 활용해 일본 제품의 고품질 이미지를 상기시키려는 전술”이라며 “해외 일본 기업들이 생산기지로만 활용해 온 아시아 지역의 역할이 소비시장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638만명 7만원씩 환급… 연말재정산 22일 월급날까지 ‘빠듯’

    638만명 7만원씩 환급… 연말재정산 22일 월급날까지 ‘빠듯’

    연말정산 보완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5월의 보너스’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문답으로 짚어 봤다. →얼마나 돌려받나. -총 638만명의 직장인이 총 4560억원을 돌려받는다. 1인당 평균 7만 1000원씩이다. →보완 대책으로 늘어난 혜택은. -자녀세액공제가 3자녀부터 1명당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씩 인상됐다.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둘째부터 1인당 15만원씩 세금에서 빼 준다. 출산·입양공제가 부활해 자녀 1명당 30만원씩 세액공제를 받는다.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은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이 12%에서 15%로 늘어난다. 싱글족이 주로 받는 표준세액공제도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랐다.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가 늘어나 연봉 4300만원 이하 직장인은 최대 8만원, 연봉 5500만~7000만원은 3만원씩 더 돌려받는다. →22일이 월급날인데 받을 수 있나. -중소기업과 영세업체 직원들은 못 받을 수도 있다. 정부가 연말정산 보완책의 국회 통과 마지노선으로 잡았던 11일보다 하루 늦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바뀐 세법에 맞게 고치고, 근로자별 환급액을 다시 계산해 지급하는 데 최소 2주일이 걸린다. 국세청 조사 결과 대기업, 중견기업 등은 미리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바꾼 경우가 많지만 중소기업은 아직 준비를 못 해서 환급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이 지나면 못 받나. -아니다. 바뀐 소득세법에 따르면 회사가 5월 말까지 환급해 주면 된다. 하지만 이달에 돌려주지 못해도 벌금이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은 없다. 아직 준비가 덜 된 중소기업 등은 6월 월급날 돌려줘도 된다. →이달 안에 못 받으면 직장인이 직접 세무서에 가야 하나. -아니다. 연말정산을 다시 하는 직장인의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이 당초 6월 1일에서 6월 30일로 연장됐다. 직접 세무서를 찾거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신고할 필요 없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알아서 해 준다. →연봉 5500만~7700만원 직장인의 세액공제가 늘었는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 -지난 4일 추가 대책으로 연봉 5500만~7000만원 직장인의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가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랐다. 하지만 근로자가 별도로 신청하거나 서류를 낼 필요 없이 회사가 알아서 3만원씩 돌려준다. →이달 월급을 이미 받았다면. -회사가 연말정산을 재정산해 5월 말에 별도로 환급해 주거나 6월 월급에 얹어 돌려준다. →회사가 망했거나 퇴직했다면. -세무서에 가거나 국세청 홈택스로 직접 연말정산을 다시 해야 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저금리 반사이익 상가 ‘인기 상한가’… 삼성DSR타워 인근 삼거리코너상가 ‘써밋 테라스’ 관심 커져

    저금리 반사이익 상가 ‘인기 상한가’… 삼성DSR타워 인근 삼거리코너상가 ‘써밋 테라스’ 관심 커져

    삼성 반도체와 삼성 DSR타워의 파워로 일대 부동산에 부는 투자 관심이 뜨겁다. 세계 최고 연구단지 삼성 DSR타워와 삼성전자 화성과 기흥캠퍼스의 두터운 임대수요로 인근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상가들의 분양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삼성가 일대에 부는 부동산 투자열기는 짐짓 당연해 보인다. 삼성 기흥 만도체 3만명, 삼성 화성 반도체 4만명, 삼성 DSR타워 2만명에 협력업체 약 1만명을 까지 약 10만여 명에 달하는 특급 배후수요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 DSR타워는 평균 연봉 1억원 이상의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으로 구성돼 경기를 타지 않는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삼성반도체 및 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변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0만명에 이르는 상권 수요를 소화하기에는 현재 조성된 상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소득 수요층 대상의 상권으로 객단가 높은 음식점들이 높은 매출과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어 일대 상권은 더욱 성장, 확장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써밋 테라스’는 일대의 상가 중 이색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건물의 외관이 고급스러운 미색의 대리석으로 마감 되었기 때문이다. ‘써밋 테라스’의 외관에 사용된 대리석은 청담동이나 한남동 일대의 고급 건축물에 사용되는 라임스톤과 같은 외장재로 한층 높은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더욱이 일대 상가는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이거나 일반적이 타일 마감이 대부분으로 ‘써밋 테라스’의 외관은 더욱 압도적인 인상을 풍긴다. 상가는 ‘써밋 테라스’의 이름에 걸맞게 건물의 각 층에 테라스가 마련된다. 최고급 내,외관은 물론 테라스 역시 최고급 마감이 적용될 예정으로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삼성 직원들을 비롯한 주변협력 업체간의 각종 회식 및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써밋 테라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상가투자 시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특징이다. 발달된 상권의 상가 투자시, 권리금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뼈아픈 가시다. ‘써밋 테라스’는 신축건물로 권리금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건축주가 직접 상가를 분양해 분양가격 및 임대가격도 주위의 일반적인 상가 보다 저렴하다. ‘써밋 테라스’의 인기 조짐은 현 계약현황을 통해서도 미뤄 짐작해 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과 치킨전문점은 물론 흑돼지 전문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이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다음달 완공돼 바로 상가 운영이 가능해 지체 없는 수익실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삼성가 일대의 분양 및 투자 열기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특히, 일대 상권이 발달되면 가뜩이나 수용치가 부족한 상가지역에 많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며 “선점이 가능하다면 가능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써밋 테라스’는 기흥 IC방면의 삼성반도체와 삼성DSR타워 진입도로의 사거리에 위치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임대 및 분양문의는 전화(031-203-0303(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판정승, 무패 신화 ‘1초당 1억 번다? 가장 싼 좌석 405만원’ 경악

    메이웨더 판정승, 무패 신화 ‘1초당 1억 번다? 가장 싼 좌석 405만원’ 경악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를 판정으로 누르고 ‘세기의 복싱 대결’에서 승리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8체급 석권의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를 꺾고 무패 신화를 이어갔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키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5체급 석권과 함께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인 메이웨더와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파퀴아오와의 이번 대결은 두 위대한 복서의 마지막 자존심이 걸린 시합이어서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아왔다. 복싱 전문가들과 도박사들은 6 대 4의 비율로 메이웨더의 승리를 예상했다. 우여곡절 끝에 6년 만에 성사된 이번 시합의 대전료는 천문학적 규모인 2억5000만달러(약 2700억원)로 논란이 일었다. 파퀴아오가 도전자 입장을 취해 40%인 1억달러, 메이웨더가 1억5천만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 한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메이웨더도 이에 지지 않는다. 47전 전승이다. 메이웨더는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의 복서로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입장권은 가장 싼 좌석이 무려 3800 달러(약 40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링에 가까운 곳의 좌석의 가격은 무려 10만 달러(1억676만 원)에 달한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사진 = 서울신문DB (메이웨더 판정승)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교통사고 ‘가정의 달’ 5월에 증가… “저학년 특히 주의하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가정의 달’ 5월에 증가… “저학년 특히 주의하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가정의 달’ 5월에 증가… “저학년 특히 주의하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정의 달인 5월과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한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는 10월(9.1%)과 11월(9.0%)이 많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5월(9.5%)과 8월(10.5%)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는 매년 10만건이 넘었으며 토·일요일 주말사고 피해건이 평일의 약 2배 가까이 많았다. 특히 1~2학년이 고학년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이후 활동 반경은 크게 넓어지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보호자의 지원도 약화되기 쉽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평일은 등·하교시간대, 특히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하교시간대 사고피해건수가 많이 발생했다. 주말에는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등 오후 시간대에 많았다. 어린이 교통사고 원인별로는 신호위반, 횡단보도위반 사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활동량이 많은 시간 및 계절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특히 저학년은 횡단보도내 사고건이 많으므로 사고예방을 위한 보호자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 및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색적인 외관 상가… 테라스형 상가 ‘써밋테라스’ 분양

    이색적인 외관 상가… 테라스형 상가 ‘써밋테라스’ 분양

    삼성 반도체와 삼성 DSR타워의 파워로 일대 부동산에 부는 투자 관심이 뜨겁다. 세계 최고 연구단지 삼성 DSR타워와 삼성전자 화성과 기흥캠퍼스의 두터운 임대수요로 인근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상가들의 분양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삼성가 일대에 부는 부동산 투자열기는 짐짓 당연해 보인다. 삼성 기흥 만도체 3만명, 삼성 화성 반도체 4만명, 삼성 DSR타워 2만명에 협력업체 약 1만명을 까지 약 10만여 명에 달하는 특급 배후수요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 DSR타워는 평균 연봉 1억원 이상의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으로 구성돼 경기를 타지 않는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삼성반도체 및 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변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0만명에 이르는 상권 수요를 소화하기에는 현재 조성된 상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소득 수요층 대상의 상권으로 객단가 높은 음식점들이 높은 매출과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어 일대 상권은 더욱 성장, 확장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써밋 테라스’는 일대의 상가 중 이색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건물의 외관이 고급스러운 미색의 대리석으로 마감 되었기 때문이다. ‘써밋 테라스’의 외관에 사용된 대리석은 청담동이나 한남동 일대의 고급 건축물에 사용되는 라임스톤과 같은 외장재로 한층 높은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더욱이 일대 상가는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이거나 일반적이 타일 마감이 대부분으로 ‘써밋 테라스’의 외관은 더욱 압도적인 인상을 풍긴다. 상가는 ‘써밋 테라스’의 이름에 걸맞게 건물의 각 층에 테라스가 마련된다. 최고급 내·외관은 물론 테라스 역시 최고급 마감이 적용될 예정으로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삼성 직원들을 비롯한 주변협력 업체간의 각종 회식 및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써밋 테라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상가투자 시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특징이다. 발달된 상권의 상가 투자시, 권리금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뼈아픈 가시다. ‘써밋 테라스’는 신축건물로 권리금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건축주가 직접 상가를 분양해 분양가격 및 임대가격도 주위의 일반적인 상가 보다 저렴하다. ‘써밋 테라스’의 인기 조짐은 현 계약현황을 통해서도 미뤄 짐작해 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과 치킨전문점은 물론 흑돼지 전문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이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다음달 완공돼 바로 상가 운영이 가능해 지체 없는 수익실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삼성가 일대의 분양 및 투자 열기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특히, 일대 상권이 발달되면 가뜩이나 수용치가 부족한 상가지역에 많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며 “선점이 가능하다면 가능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써밋 테라스’는 기흥 IC방면의 삼성반도체와 삼성DSR타워 진입도로의 사거리에 위치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임대 및 분양문의는 전화(031-203-0303(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판 장발장’ 가려내 구해주는 경찰들

    ‘현대판 장발장’ 가려내 구해주는 경찰들

    #1. 두 살배기 아이를 키우며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안모(37·여)씨는 지난 2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 4만 8000원짜리 목걸이를 훔쳤다. 직원이 다른 손님을 응대하는 틈을 타 유모차에 목걸이를 넣고 도망쳐 나왔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폐쇄회로(CC)TV에 안씨의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2. 서울의 한 사립대에 다니는 김모(21)씨는 지난 2월 송파구의 한 아파트 공원에서 스마트폰을 주웠다. 평소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김씨는 스마트폰을 가져와 분해했다. 자신의 유심(USIM)칩을 주운 스마트폰에 끼워보기도 했다. 며칠 뒤 김씨는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다.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으라는 것. 김씨는 형사입건됐다. 안씨나 김씨의 행동이 법률상 범죄라는 데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전과자의 ‘낙인’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순간의 실수로 경미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한 선별적 구제의 필요성에서 지난달 21일 전국 17개 경찰서에 시범 도입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제도가 실시 한 달여가 지났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통해 17명이 ‘전과자’ 신세를 면했다. 통상 범죄를 저지르면 경찰 조사에 이어 검찰 기소를 거쳐 법원에서 판결이 이뤄진다. 예외적으로 교통·조세 등 죄질이 가벼운 경우 기소 단계를 건너뛰고 즉결심판(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신속한 절차로 처벌)에 처한다.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즉결심판에 따른 형은 범죄경력(전과)이 남지 않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형사 입건된 경우에도 정황과 처지 등을 고려해서 즉결심판에 회부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이 제도의 취지”라고 말했다. 기존에도 경찰서장 재량으로 형사범을 즉결심판에 넘길 수 있었지만 온정주의와 자의성 논란 때문에 상당한 제약이 따랐던 게 사실이다. 교수와 변호사 등 시민 3명과 경찰관 3명으로 구성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위원장 관할 경찰서장)를 통해 즉결심판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안씨와 김씨도 즉결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10만원과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 안씨는 남편과 별거 뒤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린 점을, 김씨는 초범이고 죄질이 경미한 점이 고려됐다. 전문가들은 예산과 인력확보는 물론이고 객관성과 공정성이 뒷받침돼야 제도가 연착륙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범죄 피해자들은 피의자 처분을 감경해 주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심사위원회에서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충분히 고려해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종 조선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경찰서마다 다른 심사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분명하고 투명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브라질에 ‘케이무브 센터’ 청년층 중남미 취업 촉진

    브라질에 ‘케이무브 센터’ 청년층 중남미 취업 촉진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마지막 방문국인 브라질에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정체를 보이고 있는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두 나라의 경제혁신 정책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회담을 계기로 경제협력을 다각화·고도화하는 2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나라는 고용부 간 ‘직업훈련 MOU’ 체결을 통해 브라질에 ‘케이무브’(K-Move) 센터를 설치, 청년 인력의 중남미 진출 지원을 촉진하기로 했다. 케이무브센터는 해외 일자리와 창업기회 발굴 등 청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쿄, 베이징, 실리콘밸리 등 전 세계 7개국의 코트라 무역관에 설치해 운영되는 기관이다. 정부는 중남미 센터를 통해 올해부터 5년간 최소 1000개 기관·기업의 현지 고용을 발굴해 우리나라 청년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정부는 브라질 이외에도 멕시코 멕시코시티, 콜롬비아 보고타,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등 인접 국가 무역관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두 나라는 청년 간 교류 증진을 위해 양국 간에 추진 중인 ‘워킹홀리데이 협정’도 조속한 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호세프 대통령이 이공계 인재 10만명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경 없는 과학’ 프로그램에 적극 호응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두 나라 보건부 간에는 ‘보건의료 협력 MOU’를 체결하고 원격의료·제약·의료기기 및 기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 첫 사업으로 스마트병원선(船)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진흥원이 개발한 원양선박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브라질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한양대병원은 상파울루 병원, 산마리타노 병원과 원격의료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도 중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브라질에 수출하게 됐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 5년간 5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전자상거래, 전자무역, 브라질 유통망 진출 협력 등 3건의 MOU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했다. 브라질리아(브라질)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삼성 SSAT 반응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삼성 SSAT 반응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삼성 SSAT 반응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12일 오전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삼성맨’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 삼성그룹 대졸(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첫 관문이자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렀다. 삼성 측은 응시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10만 명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SSAT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그룹 17개 계열사에서 공통으로 보는 시험이다. 삼성은 올 상반기에도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규모인 4000∼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날 본부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시험을 치르고 나온 응시생들은 대부분 “대체로 평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6를 비롯해 삼성 제품에 대해 직접 묻는 문항은 없었다고 한다. 작년엔 갤럭시 노트엣지와 롱텀에볼루션(LTE)에 대한 문항이 있었다. 지원자들은 공통적으로 시각적 추리 영역이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와 상식은 난이도가 평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DS부문 지원자는 “여러가지 도형을 보기로 놓고, 조각을 찾는 시각 추리 문제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직군 지원자 김모(28)씨는 “종이를 접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도형을 유추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기출문제보다 ‘한번 더 꼬아 놓은’ 문제였다고 한다. 삼성전자 IM/CE부문의 다른 지원자도 “역시 시각적 추리 문제가 가장 어려웠다. 종이접기 문제를 풀다가 시간이 많이 걸려 중간에 포기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지원한 재학생 A(23)씨는 “핀테크의 의미에 대해 묻는 상식 문제가 눈에 띄었다. IT를 이용해 결제하는 방식과 관련된 문제였다. 어렵진 않았다”고 답했다. 연구개발직에 지원한 한모(25)씨도 “핀테크 문제, 빅데이터 문제가 나왔다. 시중 문제집과 비교해 어려웠던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인턴직에 처음 응시한 여학생은 “역사 문제가 상식(50문항)의 절반 가까이 나온 거 같다. 기출문제보다 평이했고 중국사 문제가 많았다”고 답했다. 역사 문제가 상식의 30% 정도라는 반응도 나왔다. 분서갱유 시기, 아편전쟁 등 중국사 흐름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꽤 있었다고 한다. 흥선대원군의 업적, 목민심서, 고려 왕건 등 한국사도 다뤄졌다. 측우기 등 과학 발명품을 나열해놓고 발명가를 맞추는 문제, 삼국시대 역사적 사실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 등도 있었다. 상식에는 강점·약점·기회·위협의 경영전략을 뜻하는 SWOT 분석에 관한 문제가 등장했다고 한다. SSAT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과외를 받았다는 지원자도 있었다. 모의고사를 다섯 번이나 보고 문제집을 두 번 풀었는데 적중률이 50%였다는 반응도 나왔다. 올해 삼성 공채시험은 고사장 수도 공개되지 않았다. 작년 하반기에는 국내 79곳과 해외 3곳 등 82곳이었다. 응시자 규모가 약간 줄었으나 고사장 수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사장 내부로 외부인 접근이 통제돼 결시생 비중도 파악되지 않았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기회가 주어지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된 채용제도를 적용한다. 앞서 현대차그룹 7개 회사는 11일 전국 각지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검사(HMAT)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보조금, SK-KT-LG 가격비교 ‘눈길’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보조금, SK-KT-LG 가격비교 ‘눈길’

    10일 오전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월 10만 원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에 대해서는 12만 원에서 13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갤럭시S6엣지에는 12만 원에서 14만 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월 12만 4천 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6는 19만4천 원, 갤럭시S6엣지는 16만6천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KT는 월 9만9천 원 요금제 기준으로 16만4천 원에서 21만 천 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이동통신사별 보조금 비교… 판매가격 보니 ‘대박’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이동통신사별 보조금 비교… 판매가격 보니 ‘대박’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이동통신사별 가격 비교보니 ‘대박’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갤럭시S6 엣지 보조금이 화제다. 10일 오전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월 10만 원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에 대해서는 12만 원에서 13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갤럭시S6엣지에는 12만 원에서 14만 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이에 SK텔레콤 가입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72만8000원, 갤럭시S6 64GB 80만4000원, 갤럭시S6 엣지 32GB 85만9000원, 갤럭시S6 엣지 64GB 91만6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 12만 4천 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6는 19만4천 원, 갤럭시S6엣지는 16만6천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S6를 구입할 경우 32GB는 69만7000원(보조금 16만1000원), 64GB 76만3000원(보조금 16만1000원), 갤럭시 S6 엣지 32GB는 84만1000원(보조금 13만8000원), 64GB는 91만8000원(보조금 13만8000원)에 각각 살 수 있다. KT는 월 9만9천 원 요금제 기준으로 16만4천 원에서 21만 천 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요금제를 기준으로 한 판매가는 전반적으로 KT가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KT에서 갤럭시S6를 구입할 경우 32GB는 64만 7000원(보조금 21만 1000원), 64GB 72만 3000원(보조금 20만 1000원)이고 갤럭시 S6엣지 32GB는 80만 7000원(보조금 17만 2000원), 64GB는 89만 2000원(보조금 16만 4000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정부가 지난 8일 스마트폰 보조금 상한액을 30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올렸지만 갤럭시S6가 출시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통신사들이 상한액보다 크게 못 미치는 선에서 보조금을 책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서울신문DB(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통3사 갤S6 마케팅 전쟁…KT는 보조금 가장 많고 LGU+ ‘엣지’ 가장 싸고 SKT ‘T안심’ 첫 서비스

    이통3사 갤S6 마케팅 전쟁…KT는 보조금 가장 많고 LGU+ ‘엣지’ 가장 싸고 SKT ‘T안심’ 첫 서비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10일 일제히 시판에 들어갔다. 어느 이동통신사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 이날 이통 3사가 공시한 보조금을 비교해 보면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 요금제를 기준으로 KT의 판매가가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쌌다. 월 9만 9000원인 ‘KT 순완전무한99’ 요금제에 가입한 소비자는 출고가가 85만 8000원인 갤럭시S6 32GB를 64만 7000원(보조금 21만 1000원)에 살 수 있다. 출고가가 92만 4000원인 갤럭시 S6 64GB는 72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 역시 KT가 가장 싸다. 출고가가 105만 6000원인 갤럭시 S6엣지 64GB는 LG유플러스가 89만원으로 가장 쌌다. 12만 4000원인 ‘울티메이트124’ 요금제를 기준으로 LG유플러스는 16만 6000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 S6엣지 32GB 모델을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은 17만 2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KT로, 80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대 보조금이 12만~14만원 선으로 이통 3사 중 가장 적었다. 이날 발표된 보조금은 공시일을 기준으로 2주간 유지된다. 때문에 제품을 싸게 구입하려면 일단 기다리라는 조언도 있다. 지난해 아이폰 6는 출시 한 달 후 10만원대 보조금이 2~3배 올랐다. 한편 이통사들은 갤럭시 S6를 지렛대로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6와 엣지에 자체 보안서비스인 ‘T안심’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한다. 기기 변경·번호 이동 고객에게는 요금절감, 멤버십 등급 상향, 분실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담은 ‘T클래스’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KT는 보조금이 가장 높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면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휴대전화 할부원금의 최대 15%까지를 할인해 주고, 쓰던 휴대전화를 반납하면 최대 25만원까지 깎아 주는 등의 혜택이 대표적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으로 이뤄진 ‘U+컬렉션’을 30% 할인한 2만 3500원에 판매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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