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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패틴슨 기아차와 접촉사고

    트와일라잇 사가의 뱀파이어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접촉사고를 내서 해외언론에서 화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하필 로버트 패틴슨이 접촉사고를 낸 상대방 자동차는 기아차. OK!매거진의 보도에 의하면 패틴슨은 24일 밤 말리브에 있는 친구집을 방문했다. 9시경 친구 집에서 나오던 패틴슨은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었고 파파라치를 피하다가 주차장 길목에 있던 기아차를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사고를 확인한 기아차의 소유자인 롭 고츠리는 “내차가 렉서스나 다른 차였더라면 신경이 쓰였겠지만 내차는 오래된 기아차이다”라며 “ 다음에 패틴슨을 만나면 트와일라잇의 다음편 영화 티켓을 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리브 경찰관 스콧 츄는 “접촉사고 관련 아무런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확인까지 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 접촉사고 뿐 아니고 지난 6월에는 뉴욕에서 10대 소녀팬들을 피하려다 택시에 받치는 사고를 당했고, 로스 엔젤레스에서는 자신의 자동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잊어버려 유달리 자동차와 관련된 가십난에 자주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성경험 있는 英10대 18% 임신 경험”

    영국의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임신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교육부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는 18세 미만 소녀 중 18%가 한 번 이상 임신을 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성관계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18%는 2번 임신을 했다고 털어놨으며 3번 임신 경험이 있는 10대 소녀도 3%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가 청소년 성경험 실태를 조사한 이 연구는 18세 미만 소녀 1만 47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변인 놀먼 웰스는 “10대 소녀들의 임신이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임신을 한 뒤 40.6%는 낳아 기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36% 낙태시술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중등교육자격 검정시험(GCSE)의 성적이 낮을수록 가정 형편이 가난할수록 18세 이전 임신 경험이 있는 학생의 비율이 높아, 빈곤층과 열등생을 교육하는 사회적인 장치가 절박한 것으로 보인다. 놀먼 웰스 대변인은 “어린 나이에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임신을 하는 건 아기나 산모에게 재앙이다. 10대 임신을 막으려면 올바른 성교육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10개월사이 41인치로… ‘풍선가슴’소녀 충격

    10개월사이 41인치로… ‘풍선가슴’소녀 충격

    “가슴이 자라는 걸 막아주세요.” 많은 여성들에게 가슴은 신체적 콤플렉스다. 중국 산시성 시안에 사는 12세 소녀에게 가슴은 신체적 콤플렉스를 넘어 인생 최대의 고비이자 건강을 가로막는 골칫거리다. 지난 19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 시안의 한 병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키 152cm에 보통 체격인 소녀는 마치 풍선이 부풀어 오른 것처럼 또래보다 훨씬 더 큰 가슴을 가졌다. 소녀의 어머니는 “작년 10월부터 갑자기 딸의 가슴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생기는 평범한 신체적 변화라고 생각했으나 가슴 사이즈가 너무 급격하게 커지고 딸 역시 온몸에 고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고 털어놨다. 가슴이 자라기 시작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41인치까지 자랐다. 10kg짜리 돌 2개를 얹은 것과 같은 압박감으로 소녀는 자다가 호흡곤란을 호소한 적도 많았으며 어깨가 쑤시는 듯 아파서 운 적도 수차례였다. 무엇보다 외모에 민감한 나이인 터라 남다른 가슴 발육으로 소녀는 넉넉한 크기의 티셔츠를 입고 가방을 앞으로 멘 채 학교를 다니면서도 또래 남자아이들의 짓궂은 놀림에 시달렸다. 소녀는 “같은 반 아이들이 내 몸을 보고 놀릴까봐 학교에 가기가 싫었다. 다른 아이들처럼 운동장을 맘껏 뛰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큰 가슴이 웃음거리가 될까봐 나무에 숨어 아이들의 모습만 바라봤다.”고 눈물 지었다. 검진 결과 소녀가 유방이 갑자기 커지는 유방비대(macromastic)를 앓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비대는 가슴 발달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가슴이 급격히 커져 건강을 해치는 질병이다. 의료진은 “패스트푸드 등 서구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10대에게 드물지만 발생하는 질병”이라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신체 발달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공효진,’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 모델 발탁’ 눈길

    공효진,’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 모델 발탁’ 눈길

    배우 공효진이 세계적인 화장품 명품 브랜드인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공효진은 최근 출연작 MBC ‘파스타’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서유경 역할로 큰 인기를 얻으며 완소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드라마 종영 직후 오리온 내츄럴치클과 하이트 맥주 맥스와 연이어 광고 계약을 체결한 공효진은 여자 배우들이 가장 선망하는 화장품 광고의 모델까지 거머쥐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셀러브리티인 공효진은 패션 뿐만 아니라 뷰티 트렌더로서도 손색이 없는 핫 아이콘이다. 공효진이 갖고 있는 트랜디함과 매력적인 외모를 통해 디올 코스메틱이 추구하는 이미지가 잘 표현될 것 같다. 특히 얼마 전 ‘파스타’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어 디올 코스메틱의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한편 공효진은 중국에서 ‘파스타’의 인기로 중국 CETV ‘아시아 10대 배우 시상식’에서 ‘10대 스타상’을 수상한데 이어 패션 매거진 쎄씨의 한국과 중국판 8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되며 새로운 한류 진출의 서막을 알렸다.현재 공효진은 올해 초 파스타 열풍을 몰고 온 MBC 드라마 ‘파스타’ 종영 후 드라마 시놉과 영화 시나리오 등을 검토하며 차기작 물색 중에 있다. 사진 = 엔오에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소희, ‘19세 순수의 소녀’ 변신…콘셉트 직접 제안

    소희, ‘19세 순수의 소녀’ 변신…콘셉트 직접 제안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패션화보를 통해 순수의 소녀로 변신했다. 최근 미국 콘서트 투어를 마친 원더걸스 멤버 소희는 최근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소희는 검은 벽을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톱을 입고 있다. 특히 소희는 19세 소녀의 순수한 이미지에 시스루 스타일의 섹시한 패션을 가미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이번 화보를 위해 직접 촬영 콘셉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얀색을 통해 만나는 ‘소녀’ 소희의 새로운 매력과 1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진솔한 이야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희, ‘순백의 소녀’ 변신 “화보 콘셉트 직접 제안”

    소희, ‘순백의 소녀’ 변신 “화보 콘셉트 직접 제안”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패션화보를 통해 순백의 소녀로 변신했다. 최근 미국 콘서트 투어를 마친 원더걸스 멤버 소희는 최근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소희는 검은 벽을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톱을 입고 있다. 특히 19세 소녀의 순수한 이미지에 시스루 스타일의 섹시한 패션을 가미한 소희는 상반된 분위기를 조화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이번 화보를 위해 직접 촬영 콘셉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얀색을 통해 만나는 ‘소녀’ 소희의 새로운 매력과 1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진솔한 이야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새 음반]

    ●캔트 비 테임드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이전까지 순수한 10대 소녀 이미지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18세의 성숙한 매력을 보탰다. 12세 때 디즈니 채널 청소년 드라마 ‘한나 몬타나’의 주연으로 발탁돼 단숨에 슈퍼스타가 된 사이러스는 2008년 데뷔 앨범 ‘브레이크 아웃’으로 최연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타이틀 곡 ‘캔트 비 테임드’에서부터 변신을 알리고 있다. 록밴드 포이즌의 히트곡 ‘에브리 로즈 해즈 잇츠 손’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끈다. 유니버설뮤직. ●스톤 템플 파일러츠 펄 잼의 아류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얼터너티브 록계에서 나름의 입지를 쌓아올린 스톤 템플 파일러츠가 재결합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다. 1992년 데뷔 앨범 ‘코어’와 2년 뒤 2집 ‘퍼플’이 평단과 대중에게 호평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이 밴드는 보컬 스콧 웨일런드가 마약소지 혐의로 수감되며 내리막길을 걷다가 2002년 해체까지 갔다. 빌보드 모던록 차트 1위를 기록한 ‘비트윈 더 라인즈’ 등 12곡 수록. 워너뮤직.
  • 틴탑 뮤비에 ‘리지 몰카’ 있다..’신비소녀’로 화제

    틴탑 뮤비에 ‘리지 몰카’ 있다..’신비소녀’로 화제

    애프터스쿨 리지의 몰카 동영상이 신인그룹 틴탑(TEEN TOP)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의 일부분인 것으로 밝혀졌다.틴탑은 9일 데뷔곡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최근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리지 몰카영상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예고편 ‘Come into the World’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틴탑 6명 멤버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리지는 사랑과 그리움을 동시에 간직한 신비소녀로 등장해 곧 공개될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음이 아닌 특색 있는 음색을 들으니 기대가 된다.”, “1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데뷔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한편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로 이루어진 6인조 그룹 틴탑은 오는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리지는 최근 애프터스쿨 팀 동료인 레이나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최근녹화에서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티저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리지 몰카는 신인그룹 틴탑 뮤비 티저영상

    애프터스쿨 리지 몰카는 신인그룹 틴탑 뮤비 티저영상

    최근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애프터스쿨 리지의 몰카 동영상이 신인그룹 틴탑(TEEN TOP)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틴탑이 지난 9일 공개한 데뷔곡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 리지 몰카영상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 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예고편 ‘Come into the World’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틴탑 6명 멤버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리지는 사랑과 그리움을 동시에 간직한 신비소녀로 등장해 곧 공개될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음이 아닌 특색 있는 음색을 들으니 기대가 된다.”, “1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데뷔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로 이루어진 6인조 그룹 틴탑은 오는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지는 최근 애프터스쿨 팀 동료인 레이나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최근녹화에서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하다 상대 혀 자른 中10대 소녀

    키스하다 상대 혀 자른 中10대 소녀

    만취한 상태에서 격렬한 키스를 나누다 상대의 혀를 절단한 중국 10대 소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쓰촨성 청두시에 사는 17세 소녀 류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장창(19·남)과 만나 실연을 당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술을 마셨다. 술을 많이 마신 두 사람은 만취 상태에서 귀가를 하던 도중 키스를 나눴는데, 이때 갑자기 장씨가 피를 토하며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급히 응급실로 옮겨 검사한 결과 장씨 혀의 30%가량이 절단됐다는 진단이 나왔고, 긴급 수술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혀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경찰에 소환된 류 양은 “그가 억지로 키스하는 바람에 이를 피해보려고 혀를 세게 깨문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정당방위”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장씨는 “분명히 서로 원하는 상황에서 키스를 나눈 것이었으며, 절대 강제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만취한 상태였던 만큼 정확한 당시 상황을 추측하는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더욱 세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드라마 속 키스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리지, ‘화제’ 몰카 알고 보니 틴탑 뮤비 ‘신비소녀’

    리지, ‘화제’ 몰카 알고 보니 틴탑 뮤비 ‘신비소녀’

    애프터스쿨 리지의 몰카 동영상이 신인그룹 틴탑(TEEN TOP)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틴탑은 9일 데뷔곡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최근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리지 몰카영상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예고편 ‘Come into the World’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틴탑 6명 멤버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리지는 사랑과 그리움을 동시에 간직한 신비소녀로 등장해 곧 공개될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음이 아닌 특색 있는 음색을 들으니 기대가 된다.”, “1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데뷔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로 이루어진 6인조 그룹 틴탑은 오는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지는 최근 애프터스쿨 팀 동료인 레이나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최근녹화에서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꽃미남 10대 남친 알고 보니 30대女 ‘경악’

    꽃미남 10대 남친 알고 보니 30대女 ‘경악’

    사랑에 눈이 멀어 벌인 짓일까 성폭행을 하려고 벌인 사기극일까. 14세 소년으로 위장해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맺으려한 30대 미국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에 사는 패트리시아 다이(31)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으려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5월 중순에 만난 10대 소녀에게 자신을 14세 남자 중학생 매튜 에브람스라고 속였다. 피해 여학생의 키가 165cm이고 성숙한 외모인데 반해 다이는 150cm의 작은 키와 앳되고 남자 같은 외모를 지닌 터라 10대 소녀는 전혀 의심 없이 다이와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급기야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모텔에 투숙해 애정행각을 벌였으며 3일 째 되던 날 다이가 남자가 아닌 여자이며 중학생이 아닌 30세가 넘었다는 사실이 발각됐고 도망친 10대 소녀에 의해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 다이는 버틀러 수감소에서 지내며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변호사에게 “첫눈에 반해 이런 짓을 벌였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패트리시아 다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리얼한 러브신 담은 ‘이클립스’ 미리보니…

    리얼한 러브신 담은 ‘이클립스’ 미리보니…

    ‘트와일라잇’, ‘뉴문’에 이어지는 ‘하이틴 블록버스터’ 영화 ‘이클립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의 시리즈가 뱀파이어-늑대-인간의 삼각관계를 그렸다면, 이번 시리즈는 신생 뱀파이어 군단과 늑대-뱀파이어 연합군단의 집단 전투 등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여전히 이 영화의 ‘정체’는 뱀파이어가 되길 희망하는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분)와 이를 막으려는 늑대인간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분), 여전히 낯간지러운 대사를 줄줄 읊어대는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의 애정놀음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가 개봉하기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의 실제 열애가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뜨거운 러브신은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영화는 드넓은 꽃밭에서 벨라와 에드워드의 진한 키스신으로 시작한다. 키스를 하는 두 배우에게서는 ‘진정성’ 이 보일 정도. 한마디로 도저히 연기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리얼‘하다는 말이다. 여기에 전편보다 눈에 띄게 섹시해진 짐승남 제이콥의 구애는 벨라 뿐 아니라 에드워드에게 푹 빠져있던 다수의 여성팬을 흡수하기에 충분할 만큼 적극적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이들 모두 (영화 안에서는) ‘아직’ 고등학생의 미성년자 신분이라는 사실. 벨라는 뱀파이어가 되기 전 “인간이 하는 건 뭐든 다 해보고 싶어.”라며 에드워드와의 뜨거운 밤을 기대하지만, 에드워드는 한사코 “결혼부터 한 다음에…”라며 사랑하는 여자를 뿌리친다. 혹시 이 영화가 미국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받아 10대 성(性)교육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에드워드는 ‘강하게’ 벨라를 밀어낸다. 15세 관람가 영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만큼 “네 심장이 멈추는 날까지” 등의 유치찬란한 대사는 여전하다. 훈남 두 명 사이에서 어중간한 태도를 보이는 엘라 또한 아직 사랑에 미숙한 10대 소녀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하이틴 소설과 블록버스터를 합친 듯한 ‘하이틴 블록버스터’ 이클립스는 수많은 여성관객을 의식한 듯, 여전히 닭살 돋지만 외면하기 어려운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다. 여기에 엄청난 물량이 투입된 뱀파이어 전투신 등은 ‘소홀했던’ 남성 관객의 입맛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4편 ‘브레이킹던’의 개봉을 벌써부터 기다리게 만드는 이클립스의 ‘정체’는 7일 극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도다리’, 시사회 개최…박하선 “많이 성장했다”

    ‘영도다리’, 시사회 개최…박하선 “많이 성장했다”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로 관심을 모았던 영화 ‘영도다리’가 베일을 벗었다.‘영도다리’의 제작사인 동녘필름 측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언론, 배급 사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영도다리’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입양된 자신의 아이를 찾아 나선 소녀의 간절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 인화(박하선 분)의 모습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10대 엄마의 현실을 전달했다.이날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하선은 “내가 알고 있었던 나의 모습, 그리고 모르고 지내온 나의 모습 등 많은 부분들이 영화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며 “영화가 담은 메시지도 좋았지만 내가 배우로서 등장인물 인화로서 느끼고 아파하고 감내해야 했던 순간들이 스크린 속에서 그대로 보여졌고 스스로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기도 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또한 ‘영도다리’의 연출을 맡은 전수일 감독은 “10대 청소년 문화의 소외를 이야기하고자 했으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아쉬웠다. 하지만 인간의 무관심에 대한 시선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도다리’는 오는 7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동녘필름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코엑스 ‘10~20대’ 서울광장은 ‘가족’

    ‘코엑스=10~20대, 서울광장=가족, 대학로=대학생(?)’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관련, 이전에 보지 못한 ‘장소별 거리응원 공식’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길거리 응원의 양대 메카로 떠오른 서울광장과 코엑스의 경우 참가자들의 연령대가 뚜렷이 구별되는 점은 이색적인 현상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상업성 정도에 따라 촉발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코엑스에는 경기마다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상업적인 공연과 기업관련 홍보행사가 집중되기 때문에 10~20대의 참여가 두드러진다는 것.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 경기가 열린 지난 17일엔 서울 영동대로에서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f(x)(에프엑스), 엠블랙 등 아이돌 가수들이 잇달아 출연해 10대들이 오후 3~4시부터 진을 치는 모습도 목격됐다. 기업들의 홍보행사도 한몫을 했다. 현대차가 도로 한복판에 쏘나타 2대를 전시하고 응원막대를 나눠줬고, KT는 로고 이름을 적은 초코파이를 돌렸다. 반면 서울광장에는 30~40대 가장을 중심으로 가족들의 발길이 유독 많았다. 열린음악회 등 문화행사가 잦은 곳인 만큼 이곳을 자주 찾던 가족 단위의 응원객들이 눈에 띄었다. 홍성태 상지대 사회학과 교수는 “접근성도 코엑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가족들이 찾기 쉽고, 상업성 배제 등 의미가 부여되면서 기업행사 등이 몰린 다른 곳보다 중장년층이 선호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표적 ‘문화예술의 거리’인 대학로에는 이름만큼 대학생들이 많이 몰려 재즈페스티벌 등을 즐기며 응원전을 펼쳤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장애인과 노인층을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주요 응원장소마다 휠체어 등을 둘 공간이 부족했고 노년층을 위한 행사도 배제됐다. 임수철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팀장은 “장애인도 여가와 월드컵을 누릴 권리가 있지만 행사들이 상업화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가 실종됐다.”고 말했다. 백민경·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영화리뷰] ‘런어웨이즈’

    [영화리뷰] ‘런어웨이즈’

    전설의 록밴드 ‘런어웨이즈’(Runaways)를 아는가. 록이 남자들의 전유물로 치부됐던 1970년대. 여성, 그것도 10대 사춘기 소녀들로 구성됐던 런어웨이즈는 록 음악계의 견고했던 남성 카르텔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단순히 인기가 많았던 밴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시대의 자유와 해방, 저항정신의 아이콘이었다. 24일 개봉하는 ‘런어웨이즈’는 이 전설적인 밴드의 흥망성쇠를 다룬다. 로커를 꿈꾸지만 정형화된 록 음악을 거부하는 조안 제트(사진 오른쪽·크리스틴 스튜어트),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체리 커리(왼쪽·다코타 패닝).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은 프로듀서 킴 파울리(마이클 새넌)와 함께 다른 멤버를 모아 여성 록밴드를 결성, 성공을 이룬다. 영화는 이 밴드의 탄생을 시작으로 성공과 해체까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뒷얘기도 담아냈다. 어린 소녀들에게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던 시절,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음악을 위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아픔, 시행착오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다코타 패닝은 16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출과 파격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영화는 이들의 전기(傳記)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들이 추구한 자유와 해방도 결국 시대의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음을 설명한다. 음반 제작자들은 런어웨이즈의 저항 의식을 철저히 상업화하는 데 혈안이 돼 있었다. 심지어 이들은 옷까지 벗어가며 철저히 본인 스스로를 성적으로 상품화시키는 데 익숙해져 버린다. 런어웨이즈는 단지 대중의 관음증을 충족시키는 가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해방을 노래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해방될 수 없었던 역설. 자유를 노래했지만 결코 자유롭지 않았다. 눈은 자유를 향하고 있지만 정작 몸은 억압 속에서 뒷걸음치던 그들. 결국 이들을 달랠 수 있는 것은 담배와 마약, 그리고 섹스뿐이었다. 여기서 영화는 묻는다. 과연 런어웨이즈는 남성 위주의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혁명적인 밴드가 맞았을까. 정작 이들의 삶은 남성 위주의 상업논리에 물들어 있지 않았던가. 영화는 바로 이 역설의 지점에서 관객을 고민하게 만든다. 다만 영화는 이런 식의 문제제기를 하면서도 더 깊게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가령, 런어웨이즈의 성공기에 수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그들을 억압하는 현실에 대한 고민과 한계를 짚는 부분은 너무나 빨리 흘려 보낸다. 영화가 런어웨이즈 구성원들의 ‘감정선’보다는 ‘감각적인’ 공연 장면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까닭이다. 어쩌면 영화의 뼈대는 이들의 성장통일 듯 싶은데 물리적인 비중부터가 작다 보니 전체적으로 왠지 모를 어색함과 허전함이 느껴진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인과관계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의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로 유명한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이다. 어쩌면 내용의 깊이보다 영상에 더 치중했다는 것은 예견된 일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감정보다 감각의 궤적에 천착한 감독의 안일함이 아쉽다. 청소년 관람불가. 106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포미닛 현아, 섹시 락커가 어울리는 연예인 1위

    포미닛 현아, 섹시 락커가 어울리는 연예인 1위

    섹시한 락커가 가장 어울리는 걸그룹 멤버는 누굴까?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는 영화 ‘런어웨이즈’의 다코타 패닝처럼 섹시한 락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걸 그룹 멤버를 찾는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 포미닛 현아가 5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이 인상적인 현아가 다코타 패닝이 맡은 섹시한 보컬 역에 누구보다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여긴 것. 이번 설문조사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와 소녀시대 유리, 티아라 효민도 함께 후보에 올랐지만 모두 10%대의 표를 받는데 그쳤다. 한편 70년대 10대들의 아이콘으로 대표됐던 여성 락밴드 런어웨이즈의 이야기를 실화로 담은 영화 ‘런어웨이즈’의 주인공 다코타 패닝은 영화 속에서 중저음 보컬과 섹시한 의상이 트레이드 마크인 리드보컬 체리 커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하는데 성공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철 최고 무기형…절도 등 혐의 5개로

    서울 영등포 초등생 성폭행 피의자 김수철이 16일 서울남부지검으로 송치됐다. 김이 A양을 납치·성폭행한 것 외에도 가출한 10대 소녀를 성매수하고, 기초수급대상자 혜택을 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사용한 혐의도 추가했다. 이로써 김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미성년자 약취·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절도 등 5가지 혐의를 받게 됐다. 경찰이 적용한 5가지 혐의가 모두 입증되면 김은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한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 초등생 성폭행 혐의에 대해 재판부가 무기징역이나 10∼15년의 징역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4가지 범죄를 반영해 가중하면(경합범 가중) 무기징역 또는 징역 10년∼22년6개월이 된다. 김이 성폭행할 당시 술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음주를 이유로 심신미약 감경에 신중해야 한다는 게 대체적 의견이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종합수사결과 발표에서 김이 순천교도소 출소 직후인 2009년 10월 영등포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정모씨의 주민등록증을 훔친 사실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김은 2009년 12월 영등포의 한 PC방에서 만난 가출 여학생 이모양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겠다며 자신의 집에서 한 번에 2만원을 주고 2개월 동안 13회에 걸쳐 성매수를 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무단횡단’ 17세소녀에 주먹질 경찰 파문

    ‘무단횡단’ 17세소녀에 주먹질 경찰 파문

    무단횡단을 한 17세 흑인소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영상은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졌고 해당 경찰관은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의 한 도로에서 경찰관 이안 월쉬가 최근 도로를 무단횡단 하는 앤젤 로젠탈(17)과 마릴린 엘렌 리비아스(19)를 적발해 주의를 줬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은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했다.”며 소녀들을 체포하려고 했고 이들이 반발하자 로젠탈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시민이 촬영해 제보한 이 영상에는 경찰관 로젠탈의 얼굴 가운데를 주먹으로 치는 모습과 로젠탈이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감싸며 뒤로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다. 결국 이들은 모두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연행됐고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소녀들보다는 무단횡단 한 10대 소녀들에게 폭력까지 휘두른 경찰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 특히 해당 경찰이 백인이었고 소녀들이 흑인이라는 사실로 미뤄 인종차별적 행위가 아니냐는 지적도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의 대변인 제임스 켈리는 “무단횡단은 물론 잘못한 것이며 이를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경찰의 폭력은 분노의 수단에 가까웠고 그런 폭력은 용인될 수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시애틀 경찰 측은 “주먹 가격은 제압하는 훈련 전술일 뿐”이라고 월쉬를 감싸면서도 맹렬한 여론을 의식한 듯 이 사건을 철저히 재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스라엘 ‘뽀샵광고’ 명시 의무화

    이스라엘은 광고모델이 포토샵, 이른바 ‘뽀샵’을 이용해 사진을 더 멋있게 꾸밀 경우 그 사실을 의무적으로 밝히도록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카디마 당의 라헬 아다토와 리쿠드 당의 다니 다논 의원 등이 너무 마른 모델들 때문에 거식증이나 식욕부진으로 고통받는 젊은이를 줄이기 위해 ‘포토샵 법’을 마련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광고회사는 포토샵을 사용해 모델의 사진을 더 날씬하거나 아름답게 만들 수는 있지만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을 가공했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이스라엘 내각 입법 위원회도 이들이 정리한 법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어서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법 제정에 나선 의원들은 “최근 이스라엘에 식욕부진과 거식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10대 소녀들 사이에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지적하고 “관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 식욕부진 환자가 나오는 이유는 광고나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마른 모델들을 닮으려는 현상 때문”이라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포토샵 법안은 이밖에 체질량 지수가 18.5 미만인 모델은 이스라엘 광고에 출연을 금하고 모델업체에 대해 저체중 모델 고용을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법안은 저체중 모델의 고용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모델 사진을 바꾸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포토샵 사용은 허용하되 이를 명시하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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